'사진으로보는리뷰/삼성 스마트폰'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8.08.29 만족스런 사용성 갤럭시 노트9 첫인상 후기
  2. 2018.07.17 KT 갤럭시 진(Jean) 카메라에 힘 좀 줬네? (3)
  3. 2018.03.06 사용기로 갤럭시 S9 핵심 빠르게 짚어보기 (2)
  4. 2018.01.11 프리미엄 못지않은 강력한 하드캐리 갤럭시 A8 2018 (7)
  5. 2017.09.07 직접 사용해 본 갤럭시노트 8의 5가지 실용적인 변화 (11)
  6. 2017.08.28 미리 만나 본 갤럭시노트8의 느낌과 특징 (17)
  7. 2017.07.26 기본에 충실한 중저가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J7 2017 (3)
  8. 2017.07.07 돌아온 탕자 갤럭시노트 FE 팬 에디션 (5)
  9. 2017.06.23 스마트를 품은 폴더폰의 귀환 삼성 갤럭시 폴더2 (23)
  10. 2017.04.06 미리보는 갤럭시S8, 역대급으로 뽑았네 (2)
  11. 2016.12.14 삼성 갤럭시온7 프리미엄의 옷을 입은 보급형 스마트폰 (3)
  12. 2016.04.19 유저의 시선으로 본 갤럭시S7 엣지 개봉기 (10)
  13. 2015.01.03 갤럭시노트 엣지 하나 사볼까? 갑자기 궁금해짐! (4)
  14. 2014.07.05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블랙을 만나다. 개봉기 (14)
  15. 2013.10.01 각기다른 매력의 갤럭시, 갤럭시 메가와 갤럭시 골든 (2)
  16. 2013.07.18 갤럭시S4 LTE-A, 레드오로라 간단 개봉기 (13)
  17. 2012.10.31 옵티머스G 와 갤럭시S3 LTE 간단 비교 (10)
  18. 2012.08.30 갤럭시노트2 언팩, 전작과 얼마나 달라졌나? (41)
  19. 2012.07.17 갤럭시S3 LTE 마블블루를 개봉해 보니 (19)
  20. 2012.07.12 갤럭시S3 의 번인 논란, 번인 현상 확인 방법 (14)
  

갤럭시 노트9은 S펜이 전부일까?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스펙으로 돌아온 갤럭시노트9이 소비자들의 손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미 예약판매는 끝났지만 푸짐한 개통 사은품을 지급하는 KT도 있으니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구입하려면 빠른 선택이 필수죠. 갤럭시 노트9은 PC 수준의 하드웨어를 장착하면서 괴물급 스펙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을 촬영하는 미디어가 많아지 다보니 한발 앞선 선택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김군이 잠시 갤럭시 노트9과 동행하면서 사용해 봤는데요. 블루투스 기능을 담은 S 펜 외에도 크고 작은 변화와 내실을 다지고 있어서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512GB는 오션블랙과 라벤더 퍼플 컬러가 있고 128GB는 오션블랙이 빠지고 미드나잇 블랙과 메탈릭 코퍼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메탈릭코퍼가 고급스럽고 멋진 것 같더라구요. 제가 만져본 색상은 128GB 모델의 미드나잇 블랙입니다. 





일단 노트 시리즈가 그렇듯 살짝 무겁고 사이즈가 큽니다. 6.4인치 디스플레이가 사용할 때는 시원시원하니 좋지만 일단 대화면 스마트폰은 휴대에 살짝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죠. 





하드웨어 자체는 엑시노스 9810을 장착한 갤럭시9과 사실 크게 차이는 없지만 512GB 모델은 메모리를 8GB나 장착하면서 대용량 저장공간까지 가질 수 있으니 그야말로 역대급 입니다. 이 정도면 좋아하는 사진은 열심히 찍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도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겠네요.





게임하면서 새롭게 적용된 워터 카본 쿨링 시스템을 좀 테스트해봤는데요. 비약적으로 발열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갤럭시 9보단 확실히 발열이 덜 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드라마틱 한 효과를 주는 것 같진 않은데, 히트파이프 방식보단 발열을 골고루 넓게 분산해서 식혀 주는 것 같습니다.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고 하는데, 배터리 타임은 사실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로 사용해본 기간이 길지는 않아서 최적화가 안되긴 했겠지만, 며칠 들고 다녀보니 배터리가 썩 만족스럽진 않더라구요. 사진을 많이 찍어서 그런가...






이번 갤럭시 노트9은 최초로 블루투스가 적용 된 S 펜이 사용되었는데요. 몇가지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대신 연속 사용시간이 30분 정도로 짧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30분 좀 넘게 가긴 하는데, 장시간 프리젠테이션에 활용하기는 어렵겠더라구요.





하지만 카메라 셔터로 사용하거나 유튜브나 음악을 컨트롤하는 등 소소한 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게 뭔가 드라마틱 하게 사용성을 높여 주는 것은 아니고 카메라 셔터 같은 것은 블루투스 릴리즈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만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자동으로 충전되는 악세서리를 내장하고 있다는 것은 꽤 괜찮더라구요.





카메라로 촬영할 때 화면을 터치하려면 힘들기도 하고 터치 때문에 흔들리기도 하는데, 여행가서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하긴 합니다. S-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 포스트로 다시 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사운드도 듀얼 스피커라 상당히 좋습니다. 역시 물리적으로 스피커를 이용한 사운드 확장은 상당히 좋군요. 사실 음질이나 스피커의 사운드 표현력에서 살짝 감동받았습니다. 





카메라는 듀얼로 F2.4와 F1.5의 상당히 밝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선명하고 깔끔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9 카메라 촬영 샘플 >


야간 샷을 촬영을 못해봤지만 어두운 카페에서도 흔들림 없는 깔끔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구요. 대체로 색 표현력은 괜찮은 편입니다.




<갤럭시 노트9 카메라 촬영 샘플 >


아이들을 촬영하면서 셔터 스피드가 꽤 빠르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물론 움직이는 아이들을 촬영할 때 핀 이 나가 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긴 하지만 꽤 잘 잡아 주는 편입니다. 





초광각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광각(77도)의 화각을 가지고 있어서 넓은 화면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데, 인텔리전스 카메가 적용돼서 대상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세팅을 잡아 줍니다. 이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일단 화면 UI에서 바로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없는 건 좀 아쉽더라구요.


물론 삼성의 스마트폰 카메라 UI가 꽤 편리해서 다른 기능들은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흔들리거나 눈을 감은 사진을 바로 알려주는 기능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딸은 AR 이모지를 아주 좋아하는데, 자신을 따라 움직이는 캐릭터가 상당히 신기한가 봅니다. AR 이모지와 스티커 기능만 가지고도 꽤 오랜 시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저는 꽤 만족스럽더라구요. 




<갤럭시 노트9으로 만든 My 이모지 >


갤럭시 노트8에는 AR 이모지가 되지 않는데, 사실 노트8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용을 할 수 있지만 이런 특별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으니 자연스레 뽐뿌가 오기도 하죠.





우리 딸이 좋아하 는게 하나 더 있네요. S-Pen으로 그림 그리기! 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도화지와 정밀한 펜을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 요즘 부쩍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우리 딸은 참 잘 그리더라구요. 저는 간단한 메모에 주로 활용 합니다만... S 펜은 기능이 무척 다양하니 갤럭시 노트9의 활용도를 상당히 높여 줍니다. 



예약판매 기간은 끝났지만 아직 푸짐한 사은품이 기다리는 갤럭시 노트9의 KT 구매 혜택도 눈여겨 볼 만한데요. 



갤럭시 노트9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함께 출시된 갤럭시 워치와 조이패드 EX 마스터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를 9월 한 달간 추첨을 통해 지급합니다. 게임을 통해 응모하는 방식이고 매일 추첨해서 총 5,000명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라 꽤 확률이 높습니다.





온라인 직영점 단독으로 증정되는 사은품도 꽤 고급진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사은품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와 삼성정품 덱스패드가 탐나는군요.





그리고 인기 게임 4종 (FIFA ONLINE 4M, 검은사막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버히트)의 한정판 아이템과 데이터 무료 혜택이 있어서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데이터 무료 제공은 2018년 말까지네요.




KT는 다른 통신사하고는 다르게 멤버십 포인트를 통한 할인도 가능하고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내년에 새로운 갤럭시 노트로 갈아타기도 부담이 없어지구요. 


요즘 KT가 가성비 좋은 요금제도 많이 출시하고 있고, 데이터를 절약하는 배터리 절감 기술이 기본 적용되어 있으니 KT도 좋은 선택지죠. 더 자세한 구매 혜택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T 갤럭시 노트9 구매 혜택 보러가기 -


가볍게 노트9을 살펴봤는데요. 워낙 기본기가 탄탄한 갤럭시 노트9은 크게 나무랄 것이 없는 스마트폰입니다. 억지로 노트9으로 바꿀 필요는 없겠지만 스마트폰을 변경할 시점이라면 최상의 선택지이죠. 역시 노트 시리즈는 이것저것 가지고 노는 맛이 좋거든요.

블루투스를 최초로 적용한 S-Pen이 아쉬움을  남기고 있긴 하지만 기본 사용성은 좋은 편이니 갤럭시 노트9을 눈여겨보고 있다면, 빠르게 구매해서 초기에 주어지는 혜택을 받아 가는 게 이득입니다. 삼성에서도 자체적으로 AKG 헤드폰과 듀오 충전기,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등의 혜택이 있으니 초기 구매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김군의 블로그 글은 모두 김군의 허락없이 스크랩과 재 발행을 금합니다.
김군의 글에 대한 저작권 원칙은 [저작권 및 운영정책]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KT에서 단독출시 한 갤럭시 진을 알아보자



중저가 스마트폰의 약진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못지않은 성능과 디자인을 갖추게 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도 꽤 매력적인 모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갤럭시 A와 J 시리즈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죠.





KT에서 단독으로 출시 한 갤럭시 진(Jean)은 삼성의 갤럭시 A6+입니다. 국내에는 KT만 단독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이름은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 있는 청바지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Jean이라는 이름에서 착안해서 아름다운가계와함께 청바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낡은 청바지나 Jean으로 된 물건을 기부하면 선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물론 갤럭시 Jean 구매와 상관없고 기부한 물품은 기부 영수증을 제공해서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갤럭시 진 득템 찬스니 잊지 말고 기억해 두는 게 좋겠죠?





갤럭시 A 시리즈는 삼성의 중저가 스마트폰 중에서도 저가형의 J 시리즈와 다르게 중급형이라 하드웨어도 어느 정도 받쳐줘서 사랑을 많이 받는 라인입니다.





일단 기본 스펙을 좀 살펴보면 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450을 사용하고 있고, 3GB의 RAM과 32GB의 내장 메모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450 자체가 상위 티어의 성능을 내주는 꽤 괜찮은 프로세서라 성능은 나쁘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최근 스마트폰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구동 여부가 상당한 관심일텐데 일단 갤럭시 진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플레이하기에 나쁘진 않습니다.





배그 모바일은 시스템을 분석해서 최적의 옵션을 적용하기 때문에 낮은 옵션을 선택해주긴 하지만, 낮은 수준의 설정으로 충분히 배그 모바일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옵션으로도 배그 모바일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요즘 나오는 뮤오리진2나 리니지M 같은 그래픽이 과한 게임은 원활한 플레이가 어려울 수도 있긴 하겠네요.





특이하게 스피커가 측면 버튼 위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영상 감상이나 게임할 때 측면을 잡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위치입니다. 세로로 들고 사용해봐도 사운드가 어색하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세세한 설정이나 특별한 기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꽤 높은 출력을 가지고 있고 세로로 들고 사용하거나 바닥에 두고 음악 감상해도 사운드가 나쁘지 구요. 배터리는 3,500mAh로 배터리 용량 자체는 준수한 편입니다. 퀵 차지 3.0을 지원하지만 무선 충전은 지원되지 않는군요.




디스플레이는 6인치 ( 갤럭시 A6 는 5.6인치 )의 비교적 대화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FHD+ (1080x2200)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라 화질도 나쁘지 않군요. FHD라 사용시간이나 발열도 크게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18.5:9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라벤더 컬러와 메탈 재질의 후면 커버의 조합과 어우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이노다이징 처리된 느낌이고, 컬러가 상당히 오묘한데, 빛에 따라 색이 많이 달라 보입니다. 카메라가 색을 잘 못 잡는데, 은은하게 보이는 컬러라 고급스럽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보급형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무척 별로였지만 요즘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재질을 반영하는 등 디자인에도 신경 쓰고 있어서 보급형 스마트폰 사용자의 상대적 박탈감이 많이 해소되는 듯싶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의 시장이 커지고 그만큼 신경 쓰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아마도 중국 쪽의 약진과 단통법이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 같구요.





다만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큰 만큼 어느 정도 크기는 있습니다. 물론 베젤이 얇아서 6인치 스마트폰 치고는 작은 편이고 뒷면을 곡면 처리해서 그립감을 높이고 있지만 크기에서 오는 존재감은 무시할 수는 없네요.





갤럭시 진이 가진 가장 큰 무기는 후면 16.0 MP + 5.0 MP (F1.7 , F1.9), 전면 24.0 MP (F1.9)의 화소를 가진 카메라입니다. 특히 셀피 촬영이 많은 트렌드를 반영해 전면 카메라에 힘을 팍팍 주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에도 촬영을 돕는 플래시를 달았는데, 3단으로 밝기가 조절되기 때문에 비교적 자연스러운 빛을 얻을 수 있습니다. 광량이 많은 낮 시간에도 플래시가 필요한 순간이 종종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해 보이구요.


전면 카메라를 통해서도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스 사진 촬영이 가능해서 여성분들이 심쿵할 것 같은데, 후면보다 센서는 작겠지만 결과물이 꽤 괜찮습니다.





물론 후면 카메라도 라이브 포커스(아웃포커스) 사진을 얻을 수 있고,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처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해서 좀 더 고화질의 아웃포커스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후면 카메라 성능이 좋긴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건 광각이 되지는 못했다는 점인데, 광각까지 들어가면 그야말로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차이가 없어질 테니, 팀킬 방지로 들어가진 못하겠네요. 그래도 볼륨 버튼을 촬영 버튼으로 사용하고 친절한 UI를 갖추는 등 기본은 잘 되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UI도 삼성의 플래그십인 갤럭시와 비슷하고, 지문인식과 안면인식을 지원하고 빅스비를 UI에 녹여 넣는 등 사용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도 중앙으로 위치해서 좌/우 어느 손을 사용해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서 편리하구요.


다만 빅스비의 음성인식과 삼성페이가 빠졌는데, 아마도 상위 라인과 어느 정도는 차별점을 주고 싶은것 같지만 삼성페이가 빠진 건 정말 아쉽습니다.




" 갤럭시 Jean 구매자를 위해 KT에서 마련한 혜택 "


갤럭시 진은 KT 단독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KT에서만 구매할 수 있지만 갤럭시 진 구매자들을 위한 빵빵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어서 구매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물론 얼마 전 새롭게 등장한 KT 데이터 ON 요금제를 이용해 최저 3만 원대로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고 통신비의 부담은 줄이고 데이터는 빵빵하게 사용할 수도 있구요.


 


갤럭시 Jean 구매자 전원에게 지갑형 가죽 커버 케이스를 제공하고 KT Shop 대리점을 통해 푸짐한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다른 단말들처럼 멤버십 포인트 할인과 제휴 카드를 통한 할인 혜택을 지원하고, 신용카드나 증권사 등 안 쓰는 포인트를 모아 추가로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부담을 상당히 낮출 수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중 갤럭시 A 시리즈는 항상 추천하는 스마트폰인데요.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진 도 꽤 매력적인 스마트폰입니다. 비록 OIS가 빠지긴 했지만 카메라에 한껏 힘을 준 갤럭시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프리미엄급 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것 같구요. 갤럭시 진에 대한 더 자세한 구입 조건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T 샵 갤럭시 진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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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9을 알기위한 5가지 핵심! KT 예약 특전




2018년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마트폰 삼성의 갤럭시 S9이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라서 그런지 크게 바뀌진 않았지만, 외형적으로 크게 변화하기보단 전 세대 제품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흔히 혁신이라 말하는 큰 이슈는 많지 않지만 갤럭시 S라는 충성도 높은 브랜드와 스마트폰은 잘 만드는 삼성의 제품이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번 갤럭시 S9의 특징을 빠르게 훑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갤럭시 S9의 하드웨어 "


갤럭시 S9은 전작인 갤럭시 S8에 비해 하드웨어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가 조금씩 스펙이 다르긴 하지만 기본 모델인 S9만 봤을 때는 사실 거의 전작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글에서는 갤럭시 S9을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하지만 전작인 갤럭시 S8에서 사용된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 8895 AP가 스냅드래곤 845와 엑시노스 9810로 변경되었고, Micro SD 카드의 최대 용량이 400GB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메모리는 4GB로 갤럭시 S8과 동일하지만 저장 공간인 내장 메모리가 64GB, 128GB, 256GB로 세분화되었습니다. 



" 갤럭시 S9의 디스플레이와 디자인 "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동일한 5.8인치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 쿼드 HD+ (2960X1440, 570dpi)가 적용되었습니다.  S9 플러스 모델도 S8 플러스와 같은 디스플레이가 사용되었구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지만 베젤이 줄면서 크기가 약간 줄었습니다. 하지만 두께와 무게가 살짝 늘었긴 한데, 크게 느껴질만한 변화는 아닌 듯싶습니다.



V30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V30이 6인치라 절대적인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갤럭시가 비율이 18.5 : 9 비율이라 길죽한 느낌입니다. 직접 비교 대상은 아니니 그냥 디스플레이 크기 참고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갤럭시 S8 부터 느낀거지만 0.2인치 차이치곤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이라 그립감은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후면 재질이 강화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재질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마도 내구성과 무게 때문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손에 들면 확실히 가볍게 느껴지긴 하는데, 플라스틱으로 변경 했음에도 스펙상 무게는 늘었네요.



후면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도 카메라 아래 중앙으로 변경되면서 불편함을 개선했습니다. 확실히 중앙에 위치하는게 편하고 안정적이네요. 



"강화 된 생체인증 "


갤럭시 S9에는 홍채, 지문, 얼굴 인식과 함께 인텔리전트 스캔이라는 새로운 생체인증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 


새로운 방식은 아니고 얼굴인식과 홍채인식을 함께 진행해서 두 가지 인증의 단점을 보완하고 더 강력한 보안 능력을 갖추기 위함이죠.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인식도 빠르고 잘 더라구요. 




" 더 강력해진 카메라 "


갤럭시 S9의 가장 큰 변화는 카메라입니다. 갤럭시 시리즈를 주목해 온 독자라면 갤럭시 노트 8에 들어간 듀얼 카메라와 라이브 포커스 기능이 꽤 매력적으로 생각 되었을 텐데, 갤럭시 S9은 싱글 렌즈지만 아웃포커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9의 아웃포커스 샘플>


라이브 포커스가 지원되긴 하지만 듀얼 렌즈가 아니라서 그런지 노트 8 보다는 좀 떨어지는데, 소프트웨어로 아웃포커스를 만들어 버리는 거라 포커스에 따라 아웃포커스가 적용되지 못하는 부분도 생겨나더라구요. 아주 완벽하지는 못한듯싶네요.



후면 1200만 전면 800만 화소는 변함이 없지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통해 저조도 환경에서의 이미지 품질이 향상되었고, F1.5와 F2.4의 듀얼 조리개와 멀티프레임 노이즈 저감 기술을 적용해 30% 정도 전작에 비해 노이즈를 줄였다고 합니다. 


초당 960 프레임을 촬영하는 슈퍼 슬로우모션을 지원하는데, 전작에 비해 4배나 더 느린 속도로 촬영 가능하기 때문에 영상 촬영에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슬로모션 화질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데, 이건 삼성뿐만 아니라 타사의 제품들도 슬로모션 화질이 맘에 드는 모델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 또 다른 나를 표현하는 AR 이모지 (이모티콘) "


갤럭시 S9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AR 이모지는 촬영자의 얼굴을 인식해 비슷한 캐릭터를 곧바로 만들어주는 기술입니다.


소니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긴 하는데 방식이나 지향점이 좀 다른 듯 보입니다. 갤럭시 S9의 이모지는 사용자와 비슷하게 만들어주긴 하지만 리얼리티 방식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좀 더 부드럽고 예쁘게(?) 만들어 줍니다. 만드는 방법이 아주 쉽고 빨라서 타사의 AR 이모지 보단 편하기는 합니다. 



만들어진 이모지는 사진 촬영이나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등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데, 실제로 카메라를 보면서 움직이는 표정을 인식하기 때문에 GIF와 같은 움짤을 만들어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팔이나 다리는 움직일 수 없구요.


꽤 재미난 기능이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하기도 좋은 것 같구요.



" 드디어 들어간 AKG 튜닝의 스테레오 스피커 "

드디어 갤럭시 S 시리즈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들어갔습니다. 삼성이 하만을 인수한 뒤 AKG 튜닝 이어폰을 제공하기도 하고 사운드 튜닝이 좋아지긴 했지만, 스테레오 스피커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죠. 돌비 애트 모스(Dolby Atmos)도 지원합니다.



저는 종종 작업할 때 음악을 듣거나 스마트폰으로 제가 좋아하는 건담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즐기는데, 스테레오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사운드는 상당히 만족스럽더라구요.



웬만한 보급형 블루투스 스피커가 없어도 출력이나 사운드가 좋아서 여행 갈 때 별도로 스피커를 챙기는 수고를 덜 수도 있어 보입니다.



물론 전작처럼 IP68의 높은 등급의 방수를 지원해서 물놀이나 아웃도어 활동에서 아주 편리합니다. 요즘은 거의 방수가 지원되니, 방수 지원이 안되는 폰은 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KT의 갤럭시 S9 사전예약 혜택은? "

아무래도 갤럭시 S9이 핫한 제품이다 보니 빠르게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KT도 다양하고 알찬 혜택들로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구요.



우선 역대급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더블 할인 플랜으로 최대 105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할인 혜택이 있는 카드 2장을 적용해서 최대치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카드 사용 실적이나 이체 등의 조건이 있구요.



아이폰에 주로 적용되던 체인지업 프로그램이 갤럭시 S9에도 적용되고, 43,890원으로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 줍니다. KT 멤버스 포인트나 여기저기 흩어저 있는 포인트를 모아서 구매에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 할인도 받을 수 있구요.



삼성이 공통으로 지원하는 혜택도 물론 받을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비용 50% 지원, 64GB 모델을 구입하면 덱스 패드 증정, 갤럭시 S9+ 256GB를 구매하면 AKG 유무선 겸용 헤드폰 지원, 삼성 정품 보호필름 지원, 검은사막 모바일 비매품 아이템 제공, 왓차 플레이 3개월 무료 이용 등 상당히 푸짐하죠?



KT 직영 온라인 단독으로 충전 패드와 거치대, 충전기 등 관련 악세서리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충전이나 활용에 꼭 필요한 사은품이니 챙겨두면 좋겠죠? KT는 C-DRX 기술로 네트워크를 이용한 배터리 절감 기술로 배터리 걱정을 덜 수 있는데, 최근 음성 통화에도 C-DRX 기술이 적용되면서 더욱 체감 효과가 좋아졌습니다.



3월 9일 아침 8시에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갤럭시 S9런칭 행사가 진행되는데, 지난 개통행사에는 최초 구매자는 물론 빠르게 개통하는 구매 고객들에게 푸짐한 선물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니 사전 예약자분들은 응모해서 추가 득템의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KT 갤럭시 S9 사전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


많은 시간을 테스트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손에 쥐어 본 갤럭시 S9은 꽤 괜찮은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펙은 갤럭시 S9과 S9 플러스가 조금씩 다른데, 본격적으로 애플처럼 플러스 모델에 좀 더 힘을 주려는 시도가 시작되고 있네요. 

이제라도 스테레오 스피커가 들어간 점은 상당한 매력 포인트인데,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상과 음악의 품격을 높여주고 웬만한 블루투스 스피커 못지 않은 귀 호강을 할 수 있으니까요. AKG 튜닝은 상당히 괜찮기도 하구요. 최근 삼성이 여러 가지 이슈가 있긴 하지만 제품 자체는 충분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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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최초 전면 듀얼 카메라 담은 갤럭시 A8 (SM-A53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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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자이너김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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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스마트폰들은 가성비는 좋지만 성능이나 기능이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최근 나오는 중저가 스마트폰들은 가성비는 물론 훌륭한 스펙과 기능을 담아 경쟁력을 갖춰가는 모양새 입니다.



삼성의 대표적인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성능을 지원하는 준 프리미엄 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갤럭시 A8 2018은 그동안 보여 준 모습보다 더 발전된 성능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매년 하반기에 출시했는데, 2017년은 건너뛰고 2018년 시작을 갤럭시 A8이 문을 여는군요.



갤럭시 A8 2018은 항상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채용하는 A 라인답게 갤럭시 S8부터 적용된 18.5 : 9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보다 넓은 화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Super AMOLED FHD+ (2220 x 1080, 440.85 ppi) 디스플레이로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배터리나 핸디 사이즈의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생각하면 FHD 정도면 훌륭하죠. 



하지만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엣지 디스플레이는 적용되지 않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엣지 디스플레이가 보기에는 좋아 보여도 악세서리 선택이나 내구성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론 이런 평편한 디스플레이가 좋더라구요.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고 무난합니다. 5.6인치의 디스플레이지만 슬림한 베젤은 그립감 좋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 세로로 약간 길다는 느낌을 받기는 하네요. 6.2인치인 갤럭시 S8 보다 약간 작습니다.


뒷 커버는 유광의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코팅이 되어 있어서 광택이 좋은 편이라 글라스 재질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그만큼 새련되 보이기도 하구요. 지문이나 기름기에는 취약하긴 하네요.



UI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UI((Samsung Experience8.5)를 담고 있어서 사용감은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삼성의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인 빅스비와 지갑이 필요 없을 정도로 편리한 삼성페이까지 지원돼서 소프트웨어적으론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지문인식은 물론 얼굴인식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홍채 인식은 빠져 있습니다. 기존 제품과 다르게 지문 센서가 카메라 아래 중앙으로 간게 가장 잘한 것 같네요. 카메라와 지문인식 부분은 먼지가 잘 낄것 같은 구조긴 합니다만...


하드웨어 스펙은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긴 하지만 AP는 엑시노스 7885 옥타코어 (ARM Cortex-A73 MP2 2.2 GHz + ARM Cortex-A53 MP6 1.9 GHz)가 사용되었고 4GB RAM(LPDDR4X SDRAM) 32GB의 내장 스토리지(MicroSD 최대 256 GB)를 갖추고 있습니다.


내장 메모리가 좀 아쉽긴 하지만 갤럭시 A 시리즈의 최상위인 A8답게 상당히 탄탄한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사양 3D 게임을 좀 돌려봐도 꽤 잘 돌아가는 편인데, 물론 아주 원활하지는 않지만 설정을 좀 낮추면 할만 하더라구요. 갤럭시 A 시리즈 중 최초로 갤럭시 VR과도 호환된다고 하니 활용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배터리는 3,000mAh로 일체형 배터리입니다. 연속통화 시 최대 24시간 인터넷은 12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데 배터리는 꽤 오래 버텨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급속 충전을 지원하고 USB-C 타입 충전 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A8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바로 전면 듀얼 카메라의 적용인데요. 이를 통해 후면 듀얼 카메라에서 사용하던 프리미엄 기능을 전면 카메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듀얼 카메라는 삼성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도 들어가지 않은 갤럭시 A8만의 강력한 무기죠.


전면 카메라도 16MP(8MP)로 화소가 높은 편이라 화소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리개는 F1.9로 후면보다는 조금 어둡긴 하지만 꽤 밝은 편입니다.



2개의 카메라로 갤럭시 노트8과 같이 라이브 포커스를 구현할 수 있어서 손쉽게 아웃포커스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의 라이브 포커스는 후 적용도 가능하고 일반 사진도 저장할 수 있는 UI를 갖추고 있어서 매우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전면 카메라에서 라이브 포커스가 지원되니 후면 카메라로 어렵게 담던 고퀄리티 셀카도 쉽게 담을 수 있겠죠? 셀카 찍기를 좋아하는 젊은 층을 겨냥해 야심 차게 만들었다고 하니 크게 어필할 수 있을듯싶네요.



하지만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는 미지원이라 광학적인 손떨림 보정이 되지 않아 흔들림이나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보단 좀 떨어집니다.


대신 VDIS(Video Digital Image Stabilization)라는 디지털 보정을 적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시리지의 카메라 성능이 꽤 괜찮아서 디지털 보정도 꽤 수준급이긴 합니다.


물론 IP68의 높은 방진/방수를 지원하는데, IP68은 수심 1.5M에서 30분 이내의 일시적인 침수에 대한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가벼운 물놀이나 샤워 같은 것은 충분히 보호됩니다. 요즘은 대부분 방수 지원이라 침수 걱정은 완전히 잊고 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 KT에서 준비한 할인 혜택은? "


갤럭시 A8의 예약판매는 KT에서만 진행되었는데, 이제는 예약 판매가 끝나고 본 판매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출고가는 599,500원이지만 각종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해 지구요. 올레샵 기준으로 했을 때 단말기 할인보단 요금할인을 선택하는게 좀 더 저렴하긴 합니다.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매월 2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휴가드를 활용 하거나,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구매 가격은 더 낮아 질 수 있습니다. KT는 할부 원금의 5%까지 최대 5만원까지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한데, 멤버십 포인트로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는곳은 KT가 유일 합니다. 


특히, 76.6이나 87.8 요금제에 가입하면 VIP 멤버십 서비스, 단말보험-안심케어3 프리미엄(멤버십 포인트 차감), 스마트 기기 요금 반값 및 미디어팩 무료 이용 등 요금제에 따라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으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고려해 볼 만 합니다.



KT Shop 직영 온라인 단독 사은품으로 샤오미 보조 배터리(10,000mAh), Micr SD 16GB, 투명 케이스와 커버 등 기본 악세서리를 증정하고 있어서 초기 사용 부담이 많이 줄어들겠네요. 2월 28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 JBL 블루투스 스피커나 커버를 5천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중저가 스마트폰도 기본 스펙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성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만 느낄 수 있다는 말은 이제 점점 옛말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시되기 전에도 준수한 스펙이 유출되면서 꽤 매력적이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잡아보니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구요.
갤럭시 A8 2018은 기존의 보급형 스마트폰의 틀을 깨고 있는데, 출고가가 599,500원으로 중저가 제품 중에서도 다소 높은 편이지만 다양한 편의 기능과 준수한 스펙이라 중저가 제품 중에선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스마트폰이니 굳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갤럭시 A8을 눈여겨보세요.


>> 갤럭시 A8 가격 및 성능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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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8은 뭐가 바뀌었나?


갤럭시노트 8의 출시일이 15일로 결정되면서 사전예약 유치 열기가 뜨겁습니다. 올해는 LG V30과 동시 출시라는 재밌는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판매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하죠.



얼마 전, 체험존에서 만난 갤럭시노트8의 간략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갤럭시노트 8 미드나잇 블랙 컬러와 함께 구매 전 짚어 볼 포인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더욱 편안해진 디스플레이 "


일단 디자인은 갤럭시S8에서 크게 달라진 모습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모서리 부분의 곡률이 줄어서 좀 더 각진 모습이 되었습니다. 전면 베젤은 블랙으로 통일인데, 블랙 컬러가 일체감 있어서 저는 좋더라구요.



엣지 디스플레이의 곡률도 줄어서 개인적으로는 보기가 더 편해졌습니다. 엣지가 줄어서 전체적으로는 좀 더 평편한 모습이라 좀 더 노트에 가까운 이미지가 되었구요. 그립도 S8보다 더 나은 듯.



제가 들고 있는 게 블랙이라서 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뒷면의 컬러가 무난하고 평의한 느낌입니다. 대만에는 스타 핑크 컬러가 출시되었던데, 아마도 컬러 마케팅이 따로 진행될 것 같지만 아직까진 별다른 소식은 없네요.


뒷면 재질도 좀 기존과는 좀 다른것 같은데, 파손의 위험을 줄이고 무게를 좀 더 줄이기 위한 선택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8처럼 18.5:9 비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WQHD+ (2960x1140) 슈퍼 아몰레드로 화질은 정말 좋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색감도 많이 다운 된 느낌인데, 갤럭시S8은 콘트라스트가 강한 느낌이었지만, 갤럭시노트 8은 눈에 피로가 많이 줄더라구요. 갤럭시S8과 같은 디스플레이인데, 세팅을 좀 다르게 한듯 싶네요.


갤럭시S8처럼 붉은 액정 논란이 생기고 있던데, 일단 테스트용으로 건네받은 제품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면은 코닝사의 고릴라글라스 5가 적용되어 있구요.



전체적으론 S8처럼 좀 길쭉한 모양이라 손에 잡으면 좀 길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V30보다 0.3인치 더 큰대 그래서 그런지 손에 착 감기는 맛은 덜하고 살짝 묵직합니다.



" 넉넉해진 메모리로 쾌적한 사용과 아쉬움 "


AP는 10나노 공정의 옥타코어  (2.3GHz Quad + 1.7GHz Quad) 엑시노스 8895가 적용되었습니다. 출시 전에 엑시노스 9의 티저가 뜬금없이 공개돼서 새로운 AP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AP는 갤럭시S8과 같습니다.


하지만 메모리는 6GB 의 넉넉한 RAM을 지원합니다. 6GB의 RAM을 전체적으로 활용하지는 않겠지만 RAM 용량이 높으면 멀티테스킹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다양한 작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장 메모리가 64GB와 256GB의 2가지 모델인데, 왜 128 모델은 국내 출시에 빼 버렸는지 참 안타깝네요. 나중에 또 장난질 치려는 건 아니겠죠? 일단 강력한 하드웨어 덕분인지 테스트하는 내내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작동 하더라구요. 누적 피로는 어떻게 최적화했는지가 궁금하네요.



넉넉해진 메모리는 노트8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줄 DEX와의 만남을 더욱 강화시켜 줍니다. 이미 갤럭시S8에서 공개 되기는 했지만, DEX의 사용성 개선도 이뤄졌기 때문에 보다 확장성 있는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 즐거움이 더해 진 S펜 "


노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S 펜도 개선이 있었습니다. 꺼진 화면에서 필기나 물 묻은 화면 필기는 기본이고 에어 커맨드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죠.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없었네요.



이번 노트 8의 S펜 기능 중에 가장 핫한 것은 라이브 메시지일 것 같은데, 자신이 작성한 그대로 움직이는 메시지를 만들어 줍니다. 단순 메모도 가능하고 사진을 불러와서 사진에 작성도 가능하구요.



갤럭시S8의 라이브 메시지

이게 움직이는 GIF 파일을 만든는것이라 갤럭시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에 보내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GIF 파일로 저장돼서 외부로 전송하거나 활용할 수 있구요.


번역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문장뿐만 아니라 단위 환산도 실시간으로 가능해서, 해외 직구하거나 해외자료 찾아볼 때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 강력한 듀얼카메라의 활용 "


개인적으로 노트 8에서 가장 임팩트 있게 생각되는 변화는 듀얼 카메라 입니다. 단순히 다른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넣으니 적용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다른 제조사들의 듀얼 카메라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던 기능들을 알차게 넣어 두어서 활용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8의 듀얼 카메라는 광각(F1.7)과 망원(F2.4)의 1200만 화소입니다. 광각 2배 줌을 지원하고 후면에는 광각과 망원 모두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지원합니다. 광각 카메라가 적용돼서 넓은 화각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일반각으로 변경도 자유롭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광각 촬영이 상당히 아쉬웠는데, 광각을 해결함과 동시에 망원까지 지원되니 거의 완벽하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듀얼 카메라를 활용하는 부분은 상당히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촬영 전이나 촬영 후 모두 원하는 대로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광각이나 아웃포커스 사진 하나를 선택해서 촬영해야 하는데, 둘을 모두 한꺼번에 촬영해서 선택할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갤럭시노트 8의 라이브 포커스 적용 사진>

아이폰의 인물 사진 모드처럼 아웃포커스 느낌을 내 주는 라이브 포커스가 있는데, 촬영 후에도 아웃포커스 효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와이드와 일반각을 선택할 수도 있어서 느낌 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포스트에 카메라 기능을 다 담기에도 무리가 있을 정도로 기능이 많고 편해서 개인적으로 카메라는 정말 좋더라구요. OIS가 모두 적용돼서 흔들림이 매우 적습니다. AF가 피사체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는 종종 생기긴 하더군요.



" 더욱 진화한 빅스비 "


갤럭시S8에서 처음 선보인 빅스비는 이제 더욱 진화한 형태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사실 처음 S8과 함께 공개 된 빅스비는 그냥 이런 게 있다 정도였는데, 빅스비 보이스의 적용과 함께 더욱 발전하고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초기 빅스비가 유아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초등학생 정도의 수준이랄까요?


지겨울 정도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면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얼마전 뱅킹 서비스 리뷰를 통해 전해 드린 것처럼 스마트 라이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줄 기능 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간단한 작업은 터치가 필요 없을 정도니까요.



" 갤럭시노트 8 예약판매 혜택은? "


지난 체험존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256GB 모델 예약자에겐 AKG의 블루투스 스피커와 접착식 메모지 프린터 네모닉 중에서 택 1 할 수 있습니다. 64GB 예약자는 10만 원 상당의 웨어러블 기기 / 모바일 액세서리 10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 되구요.


9월 중 개통한 고객에 한해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과 액정 파손 시 50% 지원 (1년 1회 한정)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KT 직영 온라인을 통해 예약하면 일체형 충전기와 샤오미 정품 보조배터리 그리고 삼성 정품 무선 충전 패드와 노트8 전용 필름 등 꼭 필요한 액세서리를 담은 패키지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알찬구성 이네요.




갤럭시노트 8 출시에 맞춰 프리미엄 가족결합 상품이 출시되는데, 2번째 회선부터 최대 5회선까지 데이터 무제한 요금이 반값이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올레 홈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구요.


그리고 또 하나 KT 망에는 데이터 통신을 이용한 배터리 절감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최대 45%까지 배터리 사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영상 시청이나 게임 같은 데이터 통신이 많은 경우에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물론 삼성 페이와 IP68 등급의 방진방수 그리고 유무선 고속 충전까지 편리한 기능들은 빠짐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갤럭시S8의 확장판 같은 느낌도 아니고 다양한 하드웨어를 유기적으로 잘 버무려 놓은 느낌입니다. 특히 듀얼 카메라의 활용은 사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릎을 탁! 칠만한 활용도를 지니고 있구요. 무게만 좀 가벼웠으면 좋았을텐데 여러가지 제약 때문에 쉽지는 않았나 보네요.

다만 아쉬운 건 국내 출시모델은 128GB모델과 골드 색상의 모델이 빠져 있는데, 선택지를 제한하는 이런 마케팅을 펼친다는 게 좀 좀스럽기까지 합니다. 대만에는 핑크가 출시되었으니 컬러 마케팅은 당연한 수순이 되겠네요.


역대급 성능과 활용성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8번째 갤럭시노트 8의 예약판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 8 예약판매 혜택 확인 하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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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존에서 살펴 본 갤럭시노트 8, 노트7의 확장판?


하반기 출시될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갤럭시노트 8이 가장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경로로 유출되면서 이미 스펙과 디자인 등 거의 대부분 알려졌지만 그래도 실물로 보는것과 사진은 많이 다른 느낌을 줍니다. 요즘 스마트폰들이 차별화를 위해 여러 가지 소재로 컬러를 만들어 내면서 소위 사진빨이라는것이 잘 안먹히는 경향이 있기도 하구요.



아직 출시 전이긴 하지만 전국에 만들어질 S-ZONE에서 갤럭시노트 8을 미리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출시되기 전에 미리 만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되면서 실 수요자들이 단순히 리뷰나 기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체험해 보고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조금은 선택의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컬러는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딥씨 블루의 3가지입니다. 나중에 컬러 베리에이션이 따로 출시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선례를 봐선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갤럭시S8과 컬러 감은 비슷한 것 같고 특별히 디자인적인 특징이 바뀌었다고 보이진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오키드 그레이가 가장 나아 보이긴 하지만 노트 8을 위한 컬러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S8보단 각이 좀 더 살아 있고 엣지가 좀 덜 들어갔습니다. 물론 엣지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UI가 들어가 있는 엣지 디스플레이지만 엣지의 곡률이 줄어서 더 넓어 보이기도 하구요.



사실 실루엣만 보면 갤럭시노트 7의 모습과 비슷하고 18:9 화면비의 전면 디스플레이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거의 갤럭시노트 7의 세컨드 에디션 같은 느낌입니다. 어쩌면 갤럭시노트7의 실패를 이런 식으로 좀 가려 보려는 의도는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배터리 사태를 제외하면 워낙 갤럭시노트7이 잘 나왔던 터라 크게 달라진 기능도 없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물이 묻어 있는 상태에서의 필기나 꺼진 화면에서의 필기도 이미 갤럭시노트 7에서 구현된 기능이었구요.

 


물론 갤럭시노트 7보단 좀 더 펜의 기능이 강화되었고 펜에 더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긴 합니다. 한가지 재미난 기능이 들어갔는데, 라이브 메시지라는 기능 힙니다. 아이폰의 라이브 메시지와 비슷하지만 펜으로 그리는 대로 녹화해서 보낸다는 점이 좀 다르긴 하네요.



신기하고 재미난 기능이긴 하지만 타사의 스마트폰과 어디까지 연동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플은 그래도 결과물이 보여지긴 했었는데 말이죠. 위 영상을 보면 대충 느낌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드웨어는 꽤 높은 편입니다. RAM은 6GB AP는 모델별로 좀 다를 것 같긴 하지만 10나노 공정의 옥타코어이고 IP68의 방수 방진을 지원합니다. 물론 지문인식과 홍채인식을 지원하고 급속충전도 지원 됩니다.



저장 공간은 256GB, 64GB의 2가지로 나눠서 판매할 예정인데, 256GB는 딥씨 블루와 미드나잇 블랙만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장공간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데, 가성비를 생각해서 고르면 될듯합니다. 물론 Micro SD카드를 통해 최대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6.3인치로 갤럭시S8 플러스와 0.1인치정도 차이 납니다. 갤럭시S8 플러스도 그리 크다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노트8도 디스플레이 크게이 비해선 크기가 그렇게 크다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다만 무게가 좀 무겁게 느껴지는데, 재원상으로는 차이가 크지 않은데, 갤럭시S8은 상당히 가볍다 생각이 들었지만 노트는 좀 무겁게 느껴지는군요.



배터리는 3,300mAh로 전작에 비해 배터리 용량은 줄었습니다. 삼성에서는 좀 더 안정적인 배터리를 사용해서 배터리 용량이 줄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했겠죠.



갤럭시S8과 같이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들어 갔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좀 별로긴 합니다. 갤럭시S8 떄도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 때문에 좀 불편했는데 전혀 개선이 되진 않았네요.



대신 널어진 바디의 장점을 살려 듀얼 카메라가 들어갔습니다. 카메라 화소는 후면 1200만 (광각 F1.7, 망원 F2.4) 전면 800(F1.7)로 화소보단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폰처럼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 아웃포커스를 줄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이 적용되어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꽤 성능이 좋더라구요. 광학 2배 줌이라는 점도 꽤 메리트 있습니다.



카메라 UI도 꽤 잘 다듬어 놓았고 삼성답게 UI나 사용성은 꾸준히 개선하고 있습니다. 렌즈 2개 중 하나는 광각 하나는 망원이라고 하는데, 광각의 느낌은 잘 나지 않더라구요. 요건 좀 더 사용해 본 후 자세하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빠르게 발전하는 빅스비와 모바일 페이 서비스의 선두인 삼성페이도 빠짐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빅스비는 노트8의 발표와 함께 또 업그레이드가 왕창 나왔던대 초기와 다르게 빅스비는 정말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S8처럼 HDMI로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PC처럼 사용하는 DEX도 지원해서 노트의 활용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DEX가 잘 사용하면 꽤 괜찮을 것 같긴한데, 제대로 사용해보질 못해서 그런지 썩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갤럭시S8 예판 때는 삼성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주더니 노트 8은 예판에 참여하면 AKG 블투투스 스피커를 주나 봅니다. 이어폰도 AKG 이어폰이던데 요건 꽤 탐나는군요. 다만 256GB 구매자에 한해 네모닉과 AKG 스피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64GB는 10만 원 상당의 삼성 점품 악세서리 할인 쿠폰을 준다고 합니다. 아직 KT의 예약 혜택은 나오질 않았네요.


- 갤럭시노트 8 사전예약 특전 확인하기-



갤럭시노트 8을 위한 여러 체험존이 많들어 지겠지만 저는 언제나처럼 광화문에 있는 KT 스퀘어에서 갤럭시노트 8을 체험해 봤는데, 생각보단 붐비지 않고 여유롭기도 하고 시설도 좋거든요.


여러 대리점에도 체험존이 마련되지만 대리점은 왠지 편하게 체험하기가 좀 부담스러운데 KT 직영이라 가장 빠르게 최신 기기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니 가까운 곳에 있다면 KT 스퀘어에서 갤럭시노트 8을 만나보면 좀 더 편안하게 체험앟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V30도 요기로 먼저 보러 가게 될 것 같네요.


매력적인 기기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노트7의 2nd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노트7의 실패 때문에 안정적인 내실을 선택한 이유 때문이겠죠?

원래 노트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노트 브랜드에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많이 있으니 쉽게 버리진 못했네요. V30가 노트를 버릴 때가 되었다는 공격적인 CF를 하고 있던데 V30의 공개도 기다려지는군요. 갤럭시노트 8이 궁금하다면 가까운 KT 체험존에서 노트 8을 체험해 보세요. 출시 후에 좀 더 자세한 리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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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이길 거부하는 가성비 갑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J7


삼성 갤럭시 J7 2017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 중 J시리즈의 최신 모델을 KT를 통해 단독 출시 했습니다. 삼성의 보급형인 A 시리즈 보단 J시리즈가 더 낮은 사양이지만 이번에 출시 된 J7은 삼성페이와 함께 J 시리즈 최초로 지문인식까지 지원되면서 가성비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J7 2017

이번에 출시 된 갤럭시 J7 2017은 지난 2016년 모델과 꽤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2016년 출시 때도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갤러시 J7 2017의 특징을 한번 알아 볼까요?



삼성 갤럭시 J7 2017

갤럭시 J7 2017은 5.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6년 모델에 비해 약간 커진 수준이지만 HD이던 해상도를 FHD(1,920 x 1,080)로 끌어 올렸습니다. FHD정도만 되도 큰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겠죠? 물론 SUPER AMOLED 액정을 사용 합니다.



삼성 갤럭시 J7 2017

무게가 181g으로 보급형이라서 그런지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치곤 약간 무거운 편이긴 하지만 불편하게 느낄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삼성 갤럭시 J7 2017

플라스틱 재질의 이전 버전과는 다르게 메탈 프레임에 전체적으로 라운딩 디자인을 적용 해 고급스러움과 비교적 좋은 그립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급형 치곤 정말 괜찮더라구요.



삼성 갤럭시 J7 2017

컬러는 블랙과 골드의 2가지인데, 이번에 살펴보는 블랙같은 경우는 무광 처리 되어서 고급스러움과 좋은 감촉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J7 2017

배터리는 3,600mAh로 비교적 대용량의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지만 일체형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실제로 좀 써보니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비해 기능이 적어서 그런지 배터리는 꽤 오래 가는 편이더라구요.


KT 스마트폰들은 네트워크 최적화를 통한 배터리 사용량을 늘려주는 배터리 절감기술의 적용을 받는데, 보급형 스마트폰이라고 적용을 못받지 않습니다.



삼성 갤럭시 J7 2017

RAM도 3GB로 넉넉하게 바뀌었고 저장공간도 32GB로 꽤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AP가 1.6Ghz 옥타코어를 사용하는 엑시노스 7870으로 바뀌지 않은점은 좀 아쉽네요. 스냅드래곤 610정도로 보급형 치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프로세서 이긴 하지만 작년과 같은 AP라는 점은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RAM 용량이 늘었으니 비교적 부드럽게 돌아가긴 하는것 같습니다.



삼성 갤럭시 J7 2017

물론 Micro SD슬롯을 저용해서 최대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는데, 특이하게 듀얼 SIM 슬롯을 적용하고 있어서 해외 이동이 잦은 사람들에게도 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세컨폰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구요.



삼성 갤럭시 J7 2017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가 적용 되었고 삼성의 최신 UI를 커스텀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적용 되던 AOD(Always On Display)가 적용되어 있어서 화면을 켜지 않고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J7 2017

카메라는 전후면 모두 1,3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제하고 있습니다. 전면까지 1300만이라니 셀피 촬영이 많은 청소년들에게도 꽤 어필하겠죠?



삼성 갤럭시 J7 2017

카메라 UI도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크게 다르지 않게 최적화 된 UI가 적용 되었고, 전면 F1.9, 후면 F1.7의 매우 밝은 렌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저조도 환경에서도 꽤 좋은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OIS만 적용되었으면 정말 완벽했을텐데 그게 아쉽군요.



삼성 갤럭시 J7 2017

갤러시 J7은 소프트 키 대신 물리 홈버튼과 터치 버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전면 홈 버튼은 지문인식이 적용되어 있구요. 삼성페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지문인식을 이용해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고, 요즘 금융권에서 지원하는 생체인식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지문인식은 이제 정말 기본인것 같더라구요.



삼성 갤럭시 J7 2017

특히나 삼성페이 지원은 정말 메리트가 있는데, 삼성페이가 이제 모바일 결제도 지원하고 ATM에서 출금도 가능하기 때문에 지갑없이도 다양한 일들을 처리하기 편리하거든요. 학생들 용돈 카드 하나 등록해서 적용해 줘도 좋겠더라구요.


삼성페이가 적용 되면서 갤럭시 J7은 비슷한 가격대의 중저가 스마트폰 중에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 J7 2017

갤럭시 J7은 KT 단독으로 출시 되었고 출고가는 39,6000원 입니다. 3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하면 실 구매가는 20만원대(24개월 기준)로 가성비는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KT 출시를 기념해 올레샵 단독으로 사진 인화권과 포토북,그늘막 텐트(3~4인용),오느넬리 기내용 캐리어(ABS), 게릴라 액션캠 중 택1과 함께 스마트폰 사용에 꼭 필요한 4종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 입니다.


>> 올레샵 갤럭시 J7 기획전 바로가기 <<


예전에는 중저가 스마트폰이 구색 맞추기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성능이나 기능이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 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무장한 중저가 스마트폰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삼성의 중저가 스마트폰들은 꽤 괜찮은 모델이 많은것 같구요.

갤럭시 J7보다 더 저렴한 중저가 스마트폰도 있지만 삼성페이 지원에 지문인식까지 지원되는 편리함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면 가격대비 꽤 괜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젠 삼성페이는 정말 확실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네요.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갤럭시 J7이 무난한 선택지가 되어 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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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대 한정판매 갤럭시노트 FE(Fan Edition)

 

갤럭시노트 FE 팬 에디션

배터리 발화라는 초유의 사태로 끝내 전량 회수 사태를 몰고 온 삼성의 탕자 갤럭시노트7이 갤럭시노트 FE(FAN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으로 판매될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는 달리 7이라는 넘버링을 빼고 갤럭시노트 FE라는 정식 명칭을 달고 있는데, 일부 알려진 것처럼 리퍼폰이 아닌 기존 갤럭시노트7의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만든 리패키지 제품입니다.

 

 

제품 패키지도 Fan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제품의 하단에도 Fan Edition이라는 이름이 각인된 한정 모델입니다. 40만 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하는데 한정 같지 않은 한정 이네요. 아마도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리퍼라는 이름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팬 에디션이라는 이름을 붙여 새롭게 보이도록 유도하는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 FE 팬 에디션

기본적으론 갤럭시노트7의 스펙과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홈버튼이 사라진 갤럭시S8과는 다르게 기존처럼 지문인식이 가능한 홈버튼도 가지고 있구요. 

 

 

갤럭시노트 FE 팬 에디션

컬러도 기존과 동이하게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랙 오닉스의 4가지 색상이 출시됩니다. 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니 당연하긴 하겠네요.

 

 

갤럭시노트 FE 팬 에디션

UI는 갤럭시S8에 사용된 런처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갤럭시S8과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카메라 UI는 기존 UI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바뀐 앱 서랍이나 설치 등 여러 개선된 UI를 사용할 수 있으니 더 편안한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 FE 팬 에디션

하지만 빅스비 리마인더와 빅스비 홈의 일부 기능이 추가되는 등 빅스비를 일부 이식하긴 했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기능인 빅스비 보이스와 비전은 적용되지 못했습니다. 기왕 넣을 거면 전체 서비스를 다 적용하지 왜 일부만 적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 S8과의 차별을 위해서 일것 같은데,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적용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있지만 장담할 순 없겠네요.

 

 

갤럭시노트 FE 팬 에디션 갤럭시노트 FE 팬 에디션

노트 시리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UI는 그대로 적용되어서 올웨이즈온 화면에서의 필기나 에어 커맨드 등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 갤럭시노트8을 미리 보는 느낌이기도 하네요.

 

 

갤럭시노트 FE 팬 에디션

펜도 기존의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고성능 S펜이 그대로 적용 되었구요. 갤럭시노트 FE 구매 고객은 일반펜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의 S펜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 FE 팬 에디션

아마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배터리 부분은 기존의 3,500mAh에서 3,200mAh로 용량이 줄었습니다. 배터리의 안전성은 셀의 집적도와 관련이 있는데, 배터리 셀의 집적도를 줄여서 안전하게 가려는 것이겠죠?

 

 

배터리가 줄었지만 KT 사용자라면 갤럭시S8과 마찬가지로 배터리 절감 기술의 적용을 받아 배터리를 최대 45%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배터리 절감 기술은 스마트폰의 통신 주기를 최적화해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기술 입니다. 이미 모든 KT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 중이구요.

 

갤럭시노트 FE의 출시를 기념해 KT에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는데, 키덜트족을 위한 마블 패키지와 샌디스크 패키지 그리고 스마트폰을 위한 필수 템으로 구성된 베루스 패키지 중 택 1할 수 있고 여름휴가에서 도움을 주는 블루투스 헤드폰과 기내용 캐리어, 그늘막 텐드 등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어 360과 삼성 정품 급속 무선 충전기 컨버터블을 증정한다고 하니 갤럭시노트 FE를 구매한다면 놓칠 수 없겠죠? KT 멤버스, 제휴카드, 포인트 등을 이용하면 더욱 경제적으로 갤럭시노트 FE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FE는 7월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말 많던 가는 699,6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KT의 혜택과는 별계로 삼성 자체 이벤트로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클리어뷰 커버와 S펜에 일반 펜의 기능을 더한 S펜 플러스도 제공한다고 하긴 하지만 이제 곧 노트 8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얼마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갤럭시 노트 FE가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은데 출고가가 다소 높은게 좀 아쉽긴 하네요.

이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갤럭시노트8의 공개를 앞두어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밋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 FE 구매 혜택은 올레 샵에서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 FE 구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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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더 2(SM-G160N)는 어떤 폰일까?


삼성의 폴더폰인 갤럭시 폴더 2가 출시되었습니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폴더형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3G와 LTE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되지만 아마도 3G 모델은 구하기가 어려울듯싶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매끈한 외관이 깔끔하게 느껴지는 디자인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크다 보니 덮개 부분이 꽤 크게 느껴집니다. 외부 덮개는 별도의 디스플레이가 없는데 이 부분에 간단하게 시계와 날짜 정도만 표시되게 해 주었더라면 사용성이 더 좋았을 것을 아쉽더라구요. 아마도 단가 상승 요인 때문에 그냥 덮개로만 해 둔 것 같습니다.



LED가 하나 있어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블링 블링한 외관이라 꽤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들고 있는 것은 블랙 색상인데, 요즘은 블랙 모델도 상당히 괜찮게 색과 디자인을 뽑아내는군요.



1.4Ghz 스냅드래곤 425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AP를 사용하고 2GB RAM과 16GB의 내장 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Micro SD를 지원하고 최대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전작보다 기본 사양은 꽤 업그레이드가 되었군요. 저장공간의 향상이 눈에 띕니다.



배터리는 착탈식 1,950mAh로 전작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그래도 신형이니 배터리는 더 오래가겠죠? KT를 통신사로 선택하면 갤럭시S8처럼 배터리 절감 기술이 적용되어서 배터리를 좀 더 오래 사용하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배터리 절감 기술이 적용되고 나서는 배터리가 좀 더 오래가는 느낌이더라구요. 



디스플레이는 3.8인치 WVGA TFT LCD(800x480) 입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별로 달라지진 않았네요.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가 크니 시원시원해 보이긴 합니다.



예전에는 WVGA의 화질이 상당히 별로였는데,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지 꽤 선명한 화질을 보여 줍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좀 봤는데, 뭉개짐이나 번짐 없이 깔끔하더라구요.



디스플레이는 터치 디스플레이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터치 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구요. 터치 스마트폰에 폴더 키패드가 달려 있는 거죠.



OS는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를 탑재했습니다. 5인치가 넘어가는 화면이 큰 스마트폰처럼 아주 쾌적하진 않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구요.



밴드와 카카오톡 같은 SNS 바로 가기 키가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SNS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카톡으로 소식을 주고받는 일이 많으니 카톡 사용이 많은데, 편리하겠죠?



물론 삼성 헬스를 지원해서 간단한 건강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남녀노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부모님께 알려 드렸더니 상당히 좋아하시더라구요. 은근 잘 활용하세요.



키패드는 골드 테두리가 있어서 멋스럽기도 하고 눈에 잘 들어옵니다. 버튼이 큼직큼직한게 사용하기도 편한데 아무래도 이런 폴더형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부모님 세대이다 보니 편할 것 같네요.



전작보다 커진 키패드 디자인은 보기에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더 편리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터치 키패드의 배열과 같고 어두워지면 백라이트가 들어옵니다. 



DMB 지원은 물론 라디오도 지원하기 때문에 어른들의 취향에 잘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은 좀 작지만 꽤 볼만하기도 하구요. 특히 라디오는 어른들이 참 좋아하는 기능인데, 일반 스마트폰들도 라디오 좀 지원해 줬으면 좋겠네요.



카메라는 후면 800만, 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지원합니다. 폴더폰 치고는 꽤 고사양이라 할 수 있는데, 높은 화소가 꼭 좋은 사진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서 화질이 아주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F1.9의 밝은 렌즈를 가지고 있어서 사진이 꽤 잘나오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폴더폰은 카메라에 투자를 많이 하지 않아서 카메라 성능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 제가 사용해 본 폴더폰 중에 사진 품질이 그다지 마음에 드는 게 없었는데, 좀 개선되면 좋겠네요.



출고가는 297,000원 (VAT포함)으로 보조금을 받으면 10만 원 초반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KT의 포인트와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더 할인받을 수 있구요.


부모님 세대도 좋지만 아직 스마트폰을 쥐어주기 부담스러운 학생들에게도 괜찮은데 KT의 매일 3시간 데이터 무제한이 주어지는 Y24나 데이터 2배 늘려 쓰는 Y틴요금제를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 출시부터 갤럭시노트 FE 등 요즘 삼성이 정신없이 열 일하고 있군요. 갤럭시 폴더 2는 이미 중국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었고 국내 모델도 준비되고 있던 터라 손이 많이 가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타이밍 좋게 나와주긴 하네요.

이제 완전히 폴더폰을 찾기는 어렵지만 안드로이드가 적용된 이런 폴더폰이 나와 주는 것은 꽤 반갑습니다. 터치를 가진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의 장점과 폴더폰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으니까요. 물론 화면이 작아서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긴 어렵지만 안드로이드 앱을 통한 활용이 되니 사용범위가 늘어나니 통화를 주로 사용하고 카톡이나 밴드 같은 SNS 정도만 활용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사용하기 좋구요.

국민 효도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폴더의 2번째 시리즈도 흥행을 이어갈지 참 궁금하네요.

갤럭시 폴더의 더 자세한 구매 조건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폴더 2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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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기다리지 말고 갤럭시S8을 주목하자

 

갤럭시S8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의 출시가 가시화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성뿐만 아니라 각 통신사와 대리점들까지 나서서 홍보와 예약판매에 열을 올리는 실정이니 그만큼 잘 팔릴만한 물건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겠고, 여전히 갤럭시의 인기가 높다는 이야기도 되겠네요.

 

갤럭시S8의 예약 판매는 4월 7일부터 17일까지지만 벌써 예약을 받는 곳도 많습니다. 아직 가격이 발표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재밌죠? G6가 2017년 첫 번째 프리미엄 스마트폰이긴 했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흥행작이 되진 못했기 때문에 이번 갤럭시S8은 다들 매진하는 것 같네요.

 

 

갤럭시S8

갤럭시 S8은 18.5:9의 화면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G6와 비슷한 비율로 세로로 길게 만들어진 바 형태입니다. 전과 많이 다르진 않지만 딱 보는 순간 와~ 이쁘다...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오는 신비로운 디자인이죠.

 

 

갤럭시S8

엣지 모델은 사라지고 대신 엣지가 기본이 되었습니다. 홈 버튼이 사라져 상하 베젤이 짧아지고 측면 엣지로 측면 베젤은 거의 없다시피한 디자인으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삼성은 네이밍은 참 잘하는 것 같네요.

 

 

갤럭시S8

확실히 18:9로 보는 게임 화면이나 영상은 꽤 넓고 시원한데, 물리 버튼이 사라져서 그런지 갤럭시라고 부르기엔 좀 어색하기도 하네요. 예전에는 베젤이 두꺼워서 디자인을 망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이젠 그럴 일은 거의 없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갤럭시S8

요즘은 베젤이 얇아지고 화면이 커지는 추세인데 화면이 커지면 그만큼 배터리를 더 소모하게 됩니다. 갤럭시S8은 배터리 용량이 3,000mAh로 전작에서 달라지지 않았는데, 10nm 공정의 AP를 사용해 20% 정도 배터리 효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질적인 배터리 타임은 나중에 다시 체크하겠지만 배터리 용량은 그대로이지만 효율이 높아져서 더 오래간다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갤럭시S8

물론 일체형 배터리이고 기존의 삼성 스마트폰처럼 SIM 카드 슬롯에 Micro SD카드를 사용해 256GB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Micro SD카드와 NFS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슬롯이라고 하는데, NFS는 Micro SD 카드와 비슷하지만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갤럭시S8

18:9가 아직은 표준이  아니다 보니 16:9 이상은 블랙 스페이스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제로 맞춰주는 옵션이 있긴 하지만 자칫 틀어져버리거나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

이건 18:9 디스플레이를 가진 G6도 마찬가진데 아마 삼성이 18:9를 밀기 시작했으니 더 빠른 변화가 있을 것 같네요. 대부분 일반 앱들은 화면 비율에 맞게 조정되도록 개발되는데 게임들이 주로 화면비 때문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갤럭시S8

디스플레이 베젤을 곡면으로 처리해서 디스플레이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 두었습니다. 원래 라운드 처리되면 충격을 분산시켜서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데, 엣지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갤럭시S8

컬러는 오키드 그레이를 메인으로 미드나잇 블랙, 아크틱 실버 등의 3가지로 출시 되는데, 아무래도 블랙이 깔끔하긴 하지만 이미 LG와 애플에서 먼저 깔끔한 블랙을 선보였으니 좀 다른 색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전면은 모두 블랙 이구요.

 

갤럭시 S8 플러스는 코랄 블루 컬러가 추가되고 128GB 6G RAM을 장착한 고성능 모델이 판매됩니다. 아마도 삼성 덱스를 의식한 모델이 아닐까 싶네요.

 

 

갤럭시S8

전체적으로 고릴라 글라스 5를 적용해서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투과율이 좋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LG G6는 부분별로 다른 강도의 글라스를 적용했었죠. 둘 중 어떤 것이 정답일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갤럭시노트7 사용할 때 케이스를 벗겨서 며칠 사용했더니 뒷유리가이 깨져버렸는데, 이건 좀 괜찮으려나 걱정되기도 하네요.

 

엣지 디스플레이와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상당히 좋지만, 전체적으로 메탈과 유리 소재임에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그림감은 정말 따라올 것이 없네요.

 

 

갤럭시S8

기본적인 UI는 기존 삼성 스마트폰을 베이스로 하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을 바꾸고 18:9로 길어진 디스플레이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갤럭시S8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부분도 변경되었는데, 기존 삼성 유저라도 꽤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건 호불호가 좀 있겠네요.

 

 

갤럭시S8

삼성 뮤직 앱을 사용해보면 엣지 디스플레이 테두리를 따라서 빛이 돌아가는 UI가 추가되었는데, 별거 아니긴 하지만 재미난 아이디어입니다. 꽤 느낌이 좋더라구요.

 

 

갤럭시S8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장착되었습니다. 듀얼 카메라는 아니지만 꽤 광각으로 촬영할 수 있고 F1.7의 상당히 밝은 렌즈를 가지고 있어서 하드웨어 스펙은 막강 합니다.

 

카메라 UI도 꽤 잘 짜여진 편이고 아웃포커스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Selective focus 모드 같은 재미난 기능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갤럭시S8

갤럭시S8에는 인공지능 빅스비가 들어가 있는데, 카메라와 연동해 물건을 검색하거나 쇼핑에서 찾는 등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빅스비는 음성을 활용하긴 하지만 기존의 음성인식과는 다른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로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쓸수록 더 똑똑해집니다.

 

 

갤럭시S8

하지만 빅스비를 좀 써보니까 아직은 그리 획기적인 사용성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 같던데, 생각보다 스마트하거나 편리하진 않았습니다. 사용기간이 짧은 탓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빅스비에 대한 평가가 아주 좋지는 않더라구요.

 

 

갤럭시S8

지문인식 센서는 카메라 바로 옆에 있습니다. 플래시 부분을 이용해 심박 센서로 사용하기도 하죠. 이번에 듀얼 카메라가 적용되지 못한 건 지문인식 버튼 때문이라는 말도 있긴 한데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지문인식 버튼 위치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사용성이 떨어지는 면도 있습니다. 제 폰은 아니라서 자세하게 만져보진 못했지만 자꾸만 카메라 렌즈를 만지게 되고 왼손과 오른손의 사용 경험이 달라지는 등 문제가 있습니다. 인식률은 나중에 제 폰이 도착하면 더 자세하게 알려 드릴게요. 

 

 

갤럭시S8

지문인식 외에도 새롭게 얼굴 인식이 추가되고 홍채 인식까지 다양한 생체 정보를 활용한 인증 방식을 지원 합니다.

 

 

갤럭시S8

물론 무선 충전도 지원하고 IP68 등급의 방수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7 엣지를 장모님께 조공으로 바치면서 집과 회사에 놓아둔 무선 충전기가 놀고 있었는데, 다시 열 일하게 할 수 있겠네요.

 

 

갤럭시S8

기존에 나온 다양한 악세서리와 호환되긴 하지만 USB-C 타입이 적용돼서 별도의 젠더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다행히 이어폰 단자는 살아남았네요.

 

새롭게 삼성 덱스(Samsung Dex) 추가되어서 갤럭시 S8을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요건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 악세서리 중에 하나입니다.

 

 

갤럭시S8

무엇보다 삼성 페이가 너무 편리해서 타사로 못 가고 계속 삼성 스마트폰만 사용한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LG페이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하니 페이 서비스의 경쟁은 볼만하겠습니다. LG도 삼성처럼 MST 방식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가볍게 갤럭시 S8을 만나 봤는데요. 갤럭시S8은 노트7의 부진을 만회해야 하는 숙제와 부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역대급으로 뽑아져 나올 것이라는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있었고 삼성은 거기에 꽤 멋지게 답한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 8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루머가 돌긴 하지만 아직 노트 브랜드의 운명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펜이주는 편리함과 노트가 가지는 프리미엄을 굳이 따라가지 않아도 좋을 만큼 갤럭시S8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KT에선 아이폰 출시 때 체인지 업 프로그램을 진행 했는데 갤럭시S8도 체인지 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니 구매할 때 한번쯤 확인해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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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로 알아보는 갤럭시온 7 스펙과 장단점

 

스마트폰이 거의 필수품처럼 자리매김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수요나 요구가 끊이지 않지만,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성능 또한 높여지는 결과를 낳았고 디자인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못지않은 제품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

 

삼성의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은 A, J 그리고 on(온) 시리즈가 있는데 그중 갤럭시 on7은 삼성의 중저가 라인업 중 가장 스펙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대동소이 하긴 하지만 그렇게 정의할 수 있는데 삼성의 중저가 라인업이 너무 많아지고 있긴 합니다. 뭐 정리 하긴 하겠죠.

 

 

디자인은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DNA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무난하고 심플하지만 싸구려틱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골드 컬러보단 블랙 컬러가 더 고급스럽고 좋더라구요.

 

 

2.5D 글라스를 적용해서 전면에서 보이는 모습도 고급스럽습니다. 2.5D 치곤 엣지 곡률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지만 터치 버튼 부분까지 일체감 있게 되어 있어서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 꽤 튼튼해 보이기까지 하구요.

 

 

대화면 스마트폰이지만 노트7처럼 가로폭이 좁은 형태의 디자인이라 그립감도 꽤 괜찮습니다. 노트7이 배터리 문제만 아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자꾸만 아쉬움이 남는군요.

 

 

요즘 대세가 되어버린 메탈 느낌의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중국산 저가 스마트폰도 메탈 폰으로 나오는 시대이니 중저가 스마트폰도 점점 산티를 벗고 있습니다.

 

상단과 하단 부분을 2톤으로 나눠 놓았는데, 컬러도 약간 다르긴 하지만, 마감을 다르게 해서 밋밋해 보이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큰 특징은 아니지만 나름 디자인에도 신경 쓰긴 했죠. 특별함이 묻어나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무난한 느낌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을 잠시 살펴보면 삼성의 엑시노스 7870 칩셋을 사용하고 3G RAM 5.5인치의 풀 HD (1080 x 1920, 403 ppi)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장 메모리는 16GB로 내장 메모리가 참 아쉽긴 하네요.

 

 

물론 Micro SD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어서 메모리 확장은 가능합니다.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니 외장 메모리는 넉넉하게 확장할 수 있긴 한데, 기본 메모리가 아쉽네요. SIM 카드는 나노 SIM을 사용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은 모두 나노심을 쓰는 것 같네요.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3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일체형 스마트폰은 배터리 문제에서 자유롭기가 힘든데, 대용량 배터리로 사용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리소스를 한 번에 정리해주고 보안 검사까지 해주는 스마트 매니저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OS는 안드로이드 OS 버전 6.0 마시멜로를 적용했습니다. UI는 기본 터치위즈 UI라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터치위즈도 몇 세대를 건너오면서 꽤 발전을 많이 했죠. 기본에 충실하고 쓰기가 쉬워지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5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입니다. 삼성의 AMOLED 디스플레이가 아닌 TFT LC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색감이 과하지 않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TFT는 시야각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기술이 많이 발전했는지 야외에서도 꽤 괘찮은 시안성과 시야각을 보여 줍니다. 약간 빛이 오버 될 정도로 밝은 한낮인대도 꽤 괜찮죠?

 

 

갤럭시 온7 2016에는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 외에 야외 모드가 있어서 야외 모드로 해 두면 15분 동안 최대 밝기 보다 더 밝은 화면을 유지합니다. 덕분에 야외에서도 높은 시안성을 확보할 수 있구요.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중에 디스플레이 밝기가 어두운 제품들이 많은데 이것 참 좋더라구요.

 

 

보급형이지만 지문인식이 적용된 홈 버튼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모바일 뱅킹도 생체 정보 인식을 지원해서 요모조모 쓸 일이 많으니 없으면 서운하죠. 요즘은 지문인식 정도는 기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S7 엣지와 지문인식 비교해 봤는데, 삼성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지문인식 속도나 정확도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원래 삼성 페이가 들어 간다고 했는데 국내 출시 모델에는 삼성 페이가 빠졌더라구요. 가장 아쉬운 것 중에 하나 입니다. 삼성 페이만 적용 되었더라면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안투투 하드웨어 벤치마크 점수는 4만5천 점 정도입니다. 최근 소개했던 LG의 보급형 스마트폰 X 파워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벤치마크 점수는 절대치는 아니니 어느정도 수준인지 참고 정도 하면 되겠습니다.

 

 

간단한 게임을 즐기거나 프로그램을 돌리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하는 등 일시적으로 높은 그래픽 성능을 요하는 작업을 진행할 땐 그리 원활하진 않습니다. HIT 같은 고사양 게임들을 몇 개 플레이해 봤는데, 그래픽 설정을 최대로 낮춰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인터넷 서핑이나 이북을 보는 것은 큰 문제없는데, 아몰레드보단 확실히 TFT라서 눈이 더 편안합니다. 삼성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컬러 밸런스를 조절하는 메뉴가 있는데, 갤럭시온7 2016에는 그건 없네요.

 

하지만 와이파이는 IEEE 802.11 a/b/g/n이라 2.4Ghz 대역만 지원합니다. 체감상 서핑이나 게임할 때 느리다는 생각을 많이 하진 못했지만, 기가 와이파이를 지원하지 못하는 건 아무래도 감점 요소입니다.

 

 

카메라는 후면 1300만 전면 800만 화소로 고사양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고질적인 카툭튀 디자인의 모습도 없구요.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플래시 부분에 심박계가 있지만 갤럭시온7은 없네요.

 

 

일상속에서 찍어 본 사진들 입니다. 화소가 사진 품질을 좌우하진 않지만 F1.9의 밝은 렌즈를 가지고 있어서 나름 만족할만한 사진들을 건질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빛이 있는 상황에서는 꽤 괜찮고, 광량이 적은 환경에서는 좀 아쉬울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 보급형 중저가 스마트폰도 카메라가 좋아지고 있는데, 좋은 하드웨어를 갖춘 만큼 보급형도 사진 품질이 좀 더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갤럭시온7 2016은 특이하게 측면 상단에 스피커를 가지고 있습니다. 좀 생뚱맞은 위치에 스피커가 있긴 하지만 출력이나 사운드는 나쁘지 않더라구요.

 

 

덕분에 가로로 들고 보는 영상 시청이나 게임을 플레이할 때 왜곡되지 않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색상 밸런스도 나쁘지 않아서 영상 보는 맛이 좋더라구요. 자주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파일 재생과 자막도 지원하지만 역시 4K 영상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KT에서 갤럭시온7 2016을 구입하면 얻을 수 있는 혜택 "

 

갤럭시온7 2016의 공식적인 출고가는 339,000원입니다. KT에서 지원하는 공시지원금이 최대 30만 원이고 추기 지원금 4만 5천 원을 더하면 345000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지원을 받으면 5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거죠.

 

거기에 KT의 멤버십 포인트로 최대 5만원 할인, 제휴 카드로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제휴 포인트를 이용해서 무제한으로 할인받을 수 있으니 거의 공짜로 구입하고 통신비 할인까지 받을 수도 있습니다.

 

 

KT 직영 온라인 점에서 구입하면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전용 케이스 + 보호필름 + 보조배터리 + 삼성 SD카드 16기가 +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이 들어간 5종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하니 푸짐한 구성입니다. 직영온라인 점에서 구입한 사람들은 구매 후 개통 후기를 남기면 기어S2 스포츠 모델의 추첨 기회까지 있으니 꽤 매력적인 조건이죠?

 

최근 출시되는 중저가 스마트폰들은 중저가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스펙도 괜찮고 디자인도 좋아서 보급형은 싸구려라는 인식을 많이 불식시켜주고 있습니다. 물론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부족한 부분이 보이고 아쉬운 몇 가지가 있지만 가성비로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거든요. 예전 싸구려틱한 외형을 가진 보급형들은 이제 자취를 감추는듯싶네요.

삼성이 갤럭시노트7 이후에 중저가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라인업이 많아지고 복잡합니다. 아마도 곧 한번 정리는 할것 같지만 비슷비슷한 제품들을 계속 내놓고 있는게 삼성 답진 않네요.

갤럭시 온7 2016이 아주 특별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무난하게 사용할만한 중저가폰을 찾는다면 한 번쯤 눈여겨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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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가 아닌 유저로 만난 갤럭시S7 엣지


갤럭시S7 엣지

요즘 가장 핫한 스마트폰을 꼽으라면 G5와 갤럭시S7 입니다. 그동안 단통법 때문에 구입가격이 높아져서 스마트폰 구매를 미루던 사람들도 꽤 많이 찾고 있어서 그동안 침체기였던 모바일 유통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7은 S7과 S7 엣지의 2가지 모델이 있는데, 아무래도 엣지쪽이 더 끌립니다. 뭔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사용성을 줄것 같은 기대감 이랄까요? 대륙도 카피하지 못하는 엣지 디스플레이는 삼성의 트레이드 마크 였는데, 최근에는 중국이나 다른 제조사에도 엣지 디스플레이를가진 모델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갤럭시S7 엣지

LG 전자의 더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삼성폰을 쓰지 않은지가 벌써 5년 가까이 되었는데, 참 오랜만에 김군의 손에 삼성스마트폰이 쥐어 졌습니다. 갤럭시S5도 리뷰를 위하 전달 받은터라 별로 정이 안가서 와이프에게 줬거든요. 그동안 책을 집필하면서 필요해서 사용했던 삼성의 명기 갤럭시S2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갤럭시 유저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7 엣지

블랙 패키지가 깔끔한 박스는 슬라이딩 방식이 아닌 측면을 들어 올리면 되는 방식 입니다. 자석으로 고정되는 박스인데, 이런 박스를 많이 보긴 했지만 스마트폰에 이런박스 쓴건 처음 봅니다. 깔끔하지만 뭔가 신경 잔뜩쓰고 있는느낌 이랄까요?



갤럭시S7 엣지 갤럭시S7 엣지

부속 악세서리나 설명서는 크게 눈에 띄이는 부분은 없더군요. 삼성의 신의 한수 였던 삼성페이를 소개하는 미니 브로쇼어와 간단 설명서들이 들어 있습니다. 일체형이라 USIM이나 SD카드를 삽입하는 슬롯을 빼낼 때 사용하는 핀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갤럭시S7 엣지


갤럭시S7 엣지

특이하게 USB Connector라는 이름의 젠더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이름이 거창할 뿐 USB를 연결하게 해 주는 젠더 입니다. OTG비슷한거죠. 삼성 스마트폰끼리 연결하면 영상이나 음악 사진 등의 데이터를 PC같은 별도의 장비없이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커넥터 앱을 사용해도 무선으로도 가능하더군요. USB 마우스나 키보드를 연결할 수도 있는데, 무선 제품은 2개를 한꺼번에 연결도 가능하더라구요. 마치 PC처럼~



갤럭시S7 엣지

이어폰은 케이스가 고급진 그런 번들 이어폰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폰 자체는 크게 멋지진 않고 무난한 편입니다. 케이스대신 좀 더 세련된 느낌의 번들이어폰이 들어 있으면 더 좋았을것을... LG 쿼드비트 완전 좋던데 이런것도 경쟁해 주세요!



갤럭시S7 엣지

측면 엣지가 들어간 디자인은 정말 잘 빠졌습니다. 엣지 라인이 멋스럽게 살아 있고 손에 잡히는 그립도 좋습니다. 갤럭시S6에서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곡률이 좀 더 높아지면서 디자인도 살짝 바뀌었더라구요.



갤럭시S7 엣지

테두리는 뒷 판과 같은 색으로 되어 있는데, 은읂하게 이노다이징 처리가 된 듯한 부드러운 모습 입니다.

전체적으로 메탈의 느낌을 잘살려서 매끈한 슈트를 차려입은듯한 모습 이구요.



갤럭시S7 엣지

엣지가 들어간 디스플레이 덕분에 측면 라인은 더 얇습니다. 때문에 거의 베젤이 없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측면 엣지 디스플레이가 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좀 어색하더니 금새 적응 되네요. 역시 사람의 눈은 간사 합니다.



갤럭시S7 엣지

김군의 갤럭시S7 엣지는 티타늄 실버 입니다. 골드가 더 예뻐 보이긴했는데, 티타늄 실버는 다른 색이 섞이지 않아서 그런지 주변 환경에 따라 비쳐 보이는 색이 달라져서 색감이 참 오묘 합니다. 장소에따라 색이 바뀌는 카멜레온처럼 말이죠.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었는데 광택이 상당히 멋집니다. 살짝 묵직하긴 하네요.



갤럭시S7 엣지

전면 하단부의 베젤과 홈 버튼은 광택이 서로 좀 달라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전면부에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같은 메탈인데 반사광이 좀 다르더라구요.



갤럭시S7 엣지

동봉 된 핀을 이용해 상단 슬롯을 빼 내면 USIM카드와 Micro SD카드를 동시에 삽입할 수 있는 슬롯이 등장 합니다. 전작에는 SD카드지원이 빠져서 원성이 자자 했는데, 역시 SD카드가 없으면 불편 합니다. 내장메모리도 금방 바닥 나더라구요.



갤럭시S7 엣지

드디어 파워 온! 갤럭시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쓰니 블랙이 정말 블랙이라서 참 좋습니다. 갤럭시S7 edge는 측면 엣지 뿐만 아니라 상/하에도 곡률이 적용 된 2.5글라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만드는데 큰 난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갤럭시S7 엣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엣지 스크린은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어서 편리 합니다. 엣지 패널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꽤 기능이 많습니다. 하지만 좀 더 활용은 고려해 봐야 할것 같긴 합니다. 아직 사용한지가 얼마 안되서 제가 잘 모르는 기능이 숨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갤럭시S7 엣지

5.5인치로 꽤 큰 디스플레이 인데도 손에 감기는 맛이 좋습니다. 약간 세로로 긴 디자인이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케이스 씌우고 다니다가 지금은 케이스를 빼 버렸는데, 역시 케이스가 없으니까 더 손에 잘 잡힙니다.



갤럭시S7 엣지

IPS 패널을 가진 스마트폰만 쓰다가 OLED 패널의 디스플레이를 보니 역시 컨트라스트가 강하긴 합니다. 선명하고 채도가 높아서 좋을 때도 있지만 게임하다 보니 좀 과하다 생각이 드는 경우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갤럭시S7 엣지

IPS와 OLED의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지만 사진을 보니 약간 쨍~한 느낌이 드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 특히나 저처럼 피규어나 프라모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 좋게 생각이 들것 같네요.



갤럭시S7 엣지

카메라 테스트도 직접 해 봤는데, 이슈가 되었던 왜곡 현상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 된듯 합니다. 아직 사진품질을 논하기에는 사용기간이 짧지만 그리 나쁘지 않네요.  대신 LG G4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화면을 터치하면 촛점이 잡히면서 바로 찍히는 터치앤 슛이 익숙한데 이건 셔터 버튼을 꼭 눌러줘야 되니 그게 불편합니다.




갤럭시S7 엣지

역시 삼성하면 삼성페이가 빠질 수 없습니다. 주변에 삼성 스마트폰 쓰는 사람 중 삼성페이를 안쓰는 사람은 드믈정도로 호응이 좋더군요. 이것 때문에 타사 스마트폰으로 기변을 못하겠다는 사람까지 주변에 있으니 말이죠.


이번에 처음으로 제대로 삼성페이를 사용해 봤는데, 카드 등록이나 사용이 정말 심플하고 편합니다. 삼성페이는 정말 신의 한수 였던것 같아요. 이젠 ATM기도 5개 은행을 지원해서 당분간은 지갑이 없어도 될것 같습니다. 갤럭시S7나 S7 엣지를 구입한 사람 중 삼성페이 가입자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자세한 이벤트 소식은 따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7 엣지

삼성페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어S2를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주는데, 5월에 쿠폰을 일괄 발행해서 그 전까진 기존에 사용하던 G워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지만 크게 무리없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화 기능 때문에 다른 스마트워치를 살까 했지만 그래도 삼성폰이니까 기어S2 정도는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체험존에서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더라구요.



갤럭시S7 엣지

갤럭시S7 엣지로 기변하면서 가장 난제 였던것은 케이스와 보호필름의 궁합을 맞추는 일 이었습니다. 부착점에서 필름을 붙이고 나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케이스와 간섭이 생겨버려서 들뜸현상이 생기더라구요. 범퍼형 케이스를 쓰면 좀 달라질까요?



갤럭시S7 엣지

요건 무료로 받은 보호필름을 붙인건데 좀 심하지만 케이스의 간섭이 없게 하려면 측면까지 다 가려지지 않는 보호필름을 써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풀커버 보호필름은 케이스와 간섭이 생겨 버리니까요. 근대 전면만 가리는 보호필름은 위 사진처럼 측면이 전부 가려지지 않아서 디스플레이에 간섭이 생기니 풀커버 필름을 붙여야 하는데, 케이스와 궁합맞춰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는 케이스는 제거하고 전/후면 풀커버 보호필름만 부착해 두었는데, 조만간 맞는 케이스를 찾아서 다시한번 리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좀 빨리 닳는것 같습니다. 100%에서 조금만 뭘 하면 금새 뚝뚝 떨어져 있더라구요. 80% 이하로 넘어가면 닳는 속도가 좀 떨어지긴 하는데, 시간이 지나서 배터리가 안정화가 되면 좀 달라지려나요? 일체형 배터리라 보조배터리 하나정돈 필수로 들고 다녀야 겠습니다.



퀵차지를 지원하긴 하지만 2.0 버전을 지원 합니다. 국내외 유럽지역은 엑시노스8890버전이 들어가는데, 엑시노스가 아직 퀵차지 2.0만 지원하거든요. 해외버전에는 퀵차지 3.0까지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20이 들어가는데 해외버전도 퀵차지 2.0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완충까지 100분정도 걸립니다.


급속속무선충전과 급속충전을 지원하는데, 상위버전의 퀵차지를 지원하지 않는건 좀 아쉽네요. G5는 퀵차지 3.0 지원인데... 이게 다 엑시노스 때문인듯.



갤럭시S7 엣지

방수가 되는것도 너무 좋은데, 이게 메탈과 글래스의 조합이다보니 지문에 무척 취약 합니다. 물론 케이스를 씌워도 지문이 남긴 하겠죠. 저는 지문방지 필름은 잘 쓰지 않아서 크리스탈 버전을 항상 애용하는데 거기에도 지문이 많이 묻거든요.


또 아이들이 있다보니 깨끗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건 포기 했는데, 물로 씻어낼 수 있으니 아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닷가는 힘들겠지만 워터파크나 물놀이 갈 때 별도로 카메라를 들고가지 않아도 되니 편하구요. 갤럭시S5도 방수라서 여름에 물놀이갈 때 잘 썻거든요.



이쯤되면 한번씩 찾아오는 벤치마킹 점수 확인~! 벤치마크는 참고용일 뿐이니 참고만... ^^ 근대 재밋는건 갤럭시S7 엣지로 테스트 했는데, 다른 갤럭시S7 엣지와 다른 점수가 나왔다는 사실~ 점수가 낮은편은 아니네요.


개봉과 개통하면서 느낀점들을 쭈~욱 적어 봤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오래 되지는 않아서 좀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기능이나 편의성은 높아졌는데, 조금씩 핀트가 맞지 않는 느낌도 있습니다. 4면이 휘어진 디스플레이 때문인지 주사율도 좀 애매하고 디스플레이에 맞춰 카메라도 좀 영향을 주는것 같은데 그건 좀 더 지켜본 뒤에 따로 정리 하겠습니다.

하지만 손에 특유의 엣지 디스플레이는 정말 일품인데, 세련된 라인을 갖게 되면서 그립도 좋고 보기에도 꽤 근사 합니다. 엣지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UI들이 많지는 않은것 같아서 좀 아쉬운데, 그건 좀더 사용해 봐야 알겠네요. 삼성페이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 중이라 주변 악세서리를 구입하기도 딱 좋습니다. 헌대 기어 360은 따로 프로모션을 안하네요..ㅠㅠ

좀 더 자세한 사용기를 빠르게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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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라는 것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하는 것

 

요즘 TV에서 겨울왕국 노래에 맞춰 나오는 갤럭시노트 엣지 CF를 보면서 불현듯 KES에서 보았던 노트 엣지가 생각이 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LG에서 나오는 아카도 그렇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마트폰들이 끌리고 있는 중이거든요.

 

 

지난 KES2014에서 잠시 만져 보긴 했는데, 요녀석을 좀 가지고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한쪽면을 디스플레이로 활용하겠다는 발상 자체는 상당히 신선하기도 하고, 재미난 발상이긴 하니까요.

 

 

요렇게 한쪽 영역을 확대해서 굳이 잠금 화면을 해채하지 않아도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다는것이 참 끌리긴 합니다. 실제 사용해본 유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까지는 저 부분을 활용하는 UI를 좀 더 고민했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 그래도 ...ㅠㅠ

 

 

기본 어플들도 한쪽으로 몰아 버림으로 해서 화면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이녀석을 좀 더 발전 시키면 참 재미난 UI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렇다면 갤럭시노트5 엣지를 기다려야 할까요?ㅋ

 

 

노티 타워에 표시 되던 부분을 엣지 부분에서 대부분 대체 해서 활용할 수 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렇다면 손이 좀 더 덜가게 할 수도 있구요. 뮤직 플레이어의 컨트롤러 뿐만 아니라 카메라 셔터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

 

이번 갤럭시노트4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중에 하나인 캘리그라피 모드! LG에서도 전자식 펜을 탑제한 모델이 나올 것 같던데, 아마 몇번의 업그레이드가 있기 전까진 갤럭시노트가 펜을 가진 스마트폰 중에는 가장 쓸만한 UI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캘리그라피 모드 정말 좋더라구요.

 

 

요런 엣지를 활용한 게임도 가능! 기본 탑제 인지는 확실치는 않은데 기본이겠죠? 예전에 오락실에서 많이 하던 햄버거 만들기 게임인데 은근 재밋어요. 간단히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히 즐겨볼만 하더라구요.

 

 

엣지 부분이 한손으로 잡았을 때 딱 오는 위치라 사실 약간 불안한 감도 있긴한데, 나름 편리한 구석도 많이 가지고 있어 보여서 요즘 갑자기 한대 사고 싶다는 생각에 중고시장을 막 뒤지고 있습니다.ㅋㅋㅋ 나름 삼성제품이라고 중고가격도 비싸서 고민중...

 

LG 아카폰이나 삼성의 엣지 같은 재미난 혹은 신선한 스마트폰들이 시장에 좀 많이 나와 주면 좋겠습니다. 피처폰 시절에는 개성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면서 그런 제품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재미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마 올해는 LG가 G플렉스2도 준비하고 있는것 같고 G4도 기존과는 좀 다른 형태로 나와 줄것 같아서 재미난 폰들이 좀 나와 줄것 같은데, 그 전에 엣지 하나 구해서 요리조리 둘러 봐야 겠습니다.

어디 싸게 하나 넘겨 주실분 안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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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무었을 고를까?

 

갤럭시S5 LTE-A가 출시 되면서 광대역 LTE-A의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갤럭시S5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G3도 출시가 되어서 호평을 받는 중이라 어쩌면 시기적절한 타이밍일지도 모르겠네요. 원래 갤럭시S 시리즈가 파생모델로 다작을 만들지 않았던것을 생각하면 요즘 삼성에서 나오는 제품들의 파생모델이 자꾸 나오는것이...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어찌 되었건 광대역 LTE-A 시대의 개막에 맞춰 광대역 LTE-A모델의 출현은 어쩌면 당연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박스가 상당히 넓찍 합니다. 갤럭시S5와 박스 부분은 변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전면에 프린팅 된 이름정도?

 

 

특이하게 여행용 충전기와 USB케이블을 주는군요. 여행용 충전기는 AC전원과 케이블 일체형으로 되어 있고... 전 분리 되는게 그냥 편하던데, 애플을 의식한 구성일까요?ㅎㅎㅎ USB3.0 단자를 가지고 있던데 전용 케이블이라도 하나 넣어주징...

 

 

배터리는 길죽한 배터리가 사용 되었습니다. 역시 갤럭시S5와 동일한 2800mAh의 배터리로 물론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별다른 비닐포장이 되어 있는것은 아니지만 휴대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케이스가 있는것은 좋네요.

 

 

물론 이어폰과 배터리 충전스탠드도 들어 있습니다. 충전 스탠드를 스마트폰 거치대로 쓸수 없는것이 아쉽지만요.

이어폰은 깔끔한게 예쁘네요.

 

 

자~ 이녀석이 갤럭시S5 광대역 LTE-A 입니다. 이름 참 길죠? ㅋㅋㅋ LG에서도 비슷한 모델을 준비하고 있는것 같던데 이름이 뭐가 되려나요? 확실한것은 G3 광대역 LTE-A는 아니라는 것~ 차콜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 차콜은 서양에서 사용하는 일종의 숯 입니다. 만드는 방법이나 성분은 좀 다르지만 캠핑의 붐이 일면서 국내에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5는 테두리 부분에 은색 테를 둘렀는데,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금색테를 두르고 있습니다. 왠지 차콜블랙과 금색 테두리는 은근 잘 어울리면서 고급스런 느낌까지 전해주고 있습니다.

 

 

뒷커버의 디자인도 전작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대일밴드같다는 의견이 분분하면서 이야기가 많았는데, 사실 전 특별히 안좋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손으로 만져지는 촉감도 약간 가죽느낌을 주려고 한것 같은데, 요즘 이런 비슷한 느낌으로 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라서 손으로 잡았을 때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그립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지 않은 탓인지 손으로 잡았을 때 느껴지는 뒷면 곡률은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백 커버를 열어 보면 안쪽에 실링 처리가 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방수를 위해 실링 처리가 되어 있는데, 요것만 가지고도 방수가 가능하다니 놀랍네요. 실제로 방수 테스트를 한적이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방수가 적용 되어서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1600만화소의 카메라가 사용 되었습니다. 이 부분의 테두리도 금색으로 둘러져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느낌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돌출 카메라는 다음 버전에서는 손좀 봐야 하지 않을까요?

 

 

카메라 밑에는 심박센서와 플래시가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운동이나 외부 레저 활동에서 자신의 상태를 체크 하는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튀어나온 부분 덕분인지 뒤로 돌리지 않아도 센서 부분을 찾는것은 어렵지 않더라구요.

 

 

심박수 측정은 S헬스와 연동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측정을 하지는 않지만 운동 전/후로 자신의 심박수를 측정하고 무리가 가는지 정도는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어랑 연동하면 지속적인 측정이 되려나요?

 

 

충전 단자는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IP67등급의 방진 방습지원을 위해 커버가 달려 있습니다. 방수기능을 위해서는 커버가 닫혀 있는 상태여야 하는데, 이게 은근 불편하네요. 그래도 방수가 된다는것은 완전 좋음~ 그만큼 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 할 수 있다는 뜻 이니까요.

 

 

충전단자가 USB3.0을 지원하는데, 왜 USB3.0 케이블은 넣어주지 않았을까요? 충전 시간은 크게 영향이 없나? 요건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하나 칭찬해 주고 싶은것은 삼성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물리 홈 버튼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 홈 버튼은 지문인식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지문인식으로 잠금을 해제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많이 사용해 보지는 않아서 인식률이 좋은지까지는 파악하지 못했네요. 몇일 써보니 은근 편하던데요.^^

 

 

드디어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와서 갤럭시S에도 QHD 해상도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카메라로 촬영한 4K영상을 이제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된거죠.

 

 

이론적으로 FHD보다 QHD가 4배 더 선명하지만 실제로 느끼기에는 사실 감흥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G3의 리뷰에서도 밝혔듯이 HD에서 FHD로 넘어올 때 만큼의 쇼크는 없더라구요. 다만 좀더 세밀한 표현이 필요한 경우와 딱 꼬집어 말하기 어려운 디테일의 완성도가 더 좋아 보입니다. 실제로 QHD 스마트폰을 쓰다가 FHD 스마트폰을 보면 뭔가 좀 깔끔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곤 하거든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QHD가 지원과 함께 AP가 퀄컴의 스냅드래곤 805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G3가 801을 달고 나와서 QHD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제시가 되었는데, 805와 비교좀 해봐야 겠네요. 사실 이 805칩셋의 경우는 그래픽 보다는 광대역 LTE-A에 대응하기 위한 녀석이라 성능적인 차이는 크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김군은 세계최초 광대역 LTE-A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한 SKT의 광대역 LTE-A를 직접 테스트해서 속도를 전달 해드릴 예정 이구요.

 

 

또 마음에 드는 기능중에 하나는 바로 초 절전 모드! 배터리가 정말 숨넘어갈 지경인데 꺼지면 낭패일 경우 초절점 모드로 해 놓으면 흑백으로 디스플레이를 조절하고 최소한의 전력으로만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운영 합니다. QHD인데다 배터리가 2800mAh인 것을 감안하면 너무나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대신 초 절전모드로 운영 되면 간단한 홈 화면과 꼭 필요한 기능만 동작 하기 때문에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는 없습니다.

 

간단하게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살펴 봤는데, 어떠신가요? 색상이 괜찮죠?^^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갤럭시S5에 비해서 약8만원정도 차이가 납니다(출고가 기준). 이런저런 할인 신공을 발휘해서 구입하면 가격대는 더 낮아 지겠죠.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당연히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고르는것이 더 좋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최신 스마트폰인데다 QHD이니 전작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들을 잘 해결해 주고 있으니까요. 지금의 대세는 광대역 LTE-A 이니까요~

좀 더 세세한 사용기와 광대역 LTE-A의 속도측정으로 궁금증을 해소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밍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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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메가와 갤럭시 골든의 서로 다른 매력

지금은 갤럭시노트3에 온통 관심이 쏠려 있지만, 지난 여름의 끝자락에 두 대의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가 거의 동시에 출시되었다. 초대형 6.3인치의 화면을 자랑하는 갤럭시 메가와 듀얼화면을 가진 폴더형 스마트폰이라는 새 전형을 제시한 갤럭시 골든이 그것.모습도, 사양도, 매력도, 타깃층도 확연히 다른 두 개의 갤럭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보는것에 최적화 갤럭시 메가

 

스마트폰의 적절한 크기는 어느정도일까? 그에 대한 물음에 대답이라도 하듯 삼성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내어 놓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패블릿 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커다란 화면을 좋아한다. 그래서일까? 커다란 화면의 갤럭시 메가가 여름의 끝자락에 출시가 되었다.

 

 

 

갤럭시 메가는 6.3인치의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다. 거의 7인치 태블릿PC에 육박하는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휴대성을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의아한 모습의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휴대성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갤럭시 메가는 의외로 상당한 재미를 주는 스마트폰이다.

 

 

디자인은 갤럭시S4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있고 측면 메탈릭까지 디자인이 완벽하게 동일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 했을 때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램은 1.5GB이고 저장메모리는 8GB가 채용 되었다.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사용 되었는데, 듀얼코어 이지만 Cortex-A15 아키텍처 기반의 엑스노스 5250은 듀얼코어를 넘어서는 연산능력과 전력 효율을 지녔다. GPU도 Mail-T604를 탑재해 그래픽 처리 능력도 우수하다.

갤럭시 메가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대신 PLS 디스플레이가 탑재가 되었다. PLS는 아몰레드에 비해 시야각이 넓고 외곡률이 적어서 6.3인치의 갤럭시 메가와 궁합이 잘 맞아 보인다.

 

 


233ppi, 1280x72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영화를 보거나 글을 읽을 때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HD해상도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동영상의 감상에도 알맞다. 또한 인터넷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6.3인치의 시원한 화면은 추천해 줄만 하다.

 

 


한 화면에 보여지는 정보가 많으니 인강을 보거나 eBook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추천해 줄만하다. 갤럭시 메가는 독서 모드가 따로 있어서 눈에 피로를 주지 않는 밝기로 자동 세팅이 되도록 하고 있다. 그만큼 eBook이나 볼거리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나의 화면을 2개로 나누어 쓸 수 있는 멀티윈도우나 동영상창을 원하는 곳에 띄울 수 있는 동영상 팝업 플레이등의 멀티태스킹에서도 커다란 화면은 빛을 발한다. 2개의 화면을 분활해도 가독성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은 갤럭시 메가의 커다란 장점이 아닐까 한다.


갤럭시 메가는 얼핏 PMP가 생각나게 하는 모델이다. 휴대성을 생각한다면 아쉽지만 인강을 많이 보는 학생들이나 태블릿PC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사람들이라면 갤럭시 메가를 한번 고려고 보는 것은 어떨까?

 

 


중후한 멋과 피처폰의 향수를 스마트폰에서 느껴보자. 갤럭시 골든

 

 

중장년층이 아주 반길만한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이 출시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전면에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있는 스마트폰의 홍수속에 피쳐폰의 상징과 같은 폴더폰이 출시가 된 것이다.

 

 

 

갤럭시 골든은 전체적으로 검은 몸체에 옆면과 포인트 컬러가 샴페인골드로 처리가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국내 보다 중국에서 먼저 170만원의 고가로 출시가 된 적이 있다.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갖춘데다 성룡이 모델로 나서면서 일명 ‘성룡폰’으로 불리기도 했다.

 

 

 

 

갤럭시 골든은 폴더 폰 이지만 전면에 내부와 같은 크기의 3.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달아 두었다. 폴더를 닫으면 그냥 터치 스크린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폴더를 열어 피쳐폰처럼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걸 수 있다. 진동 자 리시버를 탑재해 단말기 표면 전체가 리시버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굳이 폴더를 열지 않아도 단말기 표면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통화가 가능하다.

 

 

키패드는 기존 피처폰처럼 숫자형 키패드가 달려 있다. 자음과 모음의 조합인 한글의 경우는 쿼티키패드보다 숫자형 키패드가 입력이 빠르고 쉽다. 기존에 피처폰을 사용하던 사람들도 일반폰을 사용하던 경험 그대로 스마트 라이프에 진입 할 수 있는것이다. 스마트폰의 가상키패드의 경우도 한글은 쿼티보다 숫자기반 키패드 이용률이 더 높다.

 

 

 

 

중장년층을 겨냥해서인지 만보기, 체중관리등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S헬스 기능도 탭재가 되어 있고, FM라디오 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라디오를 들고 운동을 다니는 부모님에게는 이보다 좋은 선물이 없어 보인다. 대부분 피쳐폰들은 카메라 성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800만 화소의 카메라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못지 않은 성능의 사진을 만들어 준다. 또 촬영한 사진은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SNS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더욱 좋다.

 

3.7인치의 화면은 사실 요즘 스마트폰에 비하면 큰편은 아니다. 요즘은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아직도 피쳐폰의 편리함 때문에 스마트라이프에 진입하지 못하는 부모님에게 갤럭시 골든은 멋진 선물이 되어주지 않을까?

 

이글은 SKT의 스마트 라이프 매거진 SmarT에 기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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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름빠름빠름 LTE-A를 품은 갤럭시S4 LTE-A 레드오로라


SKT에서 LTE-A를 상용화 함에 따라 갤럭시S4 LTE-A도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기존 갤럭시S4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많지 않지만, 갤럭시S4에 사용되던 엑시노스5 대신 LTE-A가 적용 됨에 따라 LTE-A를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00 (MSM8974)가 사용되고 무게가 2g정도 적어 졌습니다.



패키지는 나뭇결 무늬가 들어가 있는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친환경 이라는것을 나타내고 싶었던 부분인것 같아요. 사진이 좀 밝게 나왔지만 원래 색은 원목에 가까운 느낌 입니다. 물론 나무는 아니에요...ㅋ



옆면을 보면 SOY 잉크로 되어 있다는 표시가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로 되어 있다는 이야기이고 패키지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 인것 같습니다. SKT의 LTE-A는 모두 레드 오로라 컬러라 붉은 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2단으로 된 패키지를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패키징이 비슷비슷해서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내부도 모두 친환경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전/후면에 모두 보호비닐이 붙어 있는데 전면은 지문방지 필름 같은 느낌이고 후면은 일반 비닐 입니다. 뒷면까지 잘 쌓여져 있어서 유통시의 스크레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요녀석 광빨이 좋아서 스크래치에는 좀 약할 듯.



패키지 내용물도 크게 다를것은 없지만 부속 악세서리 부분을 잘 나누어 놓아서 내용물이 섞이거나 할 염려는 없습니다. 이렇게 나눠 지지 않았을 때는 한번 꺼내면 잘 맞춰 넣기가 힘들었는데, 나누어져 있으니 좋네요.



배터리는 2개가 들어 있고 별도로 필름안에 패키징 되어 있진 않네요. 대신 하나는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들어 있어서 따로 가지고 다닐 때도 조금 더 깔끔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2,600mAh로 LTE네트워크에서 최대 320시간 대기가 가능 합니다.



재생 종이로 된 간단 사용 설명서와 활용 가이드가 들어 있는데, 활용 가이드는 갤럭시S4 LTE-A의 주요 기능들을 잘 정리해 두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좋더라구요. 



자~ 오늘의 주인공 갤럭시S4 LTE-A 레드오로라 입니다. 색상이 참 강렬하죠? 온몸으로 난 SKT다 ~ 라고 말하고 있는 듯..ㅋㅋ 



베젤 부분과 홈 버튼 부분이 느낌이 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홈 버튼은 스틸재질에 헤어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살짝 광택이 있어서 주변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달라 집니다.



측면 테두리는 실버색상의 크롬테두리~ 기존 갤럭시S3에서 크게 벗어난 디자인은 아니네요.



전면에는 전면 카메라 외에도 여러가지 센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S뷰커버를 위한 센서도 추가 되어 있어서 센서가 참 많기도 하네요.



이녀석의 최대 강점은 높은 광빨을 자랑하는 뒷 커버에 있습니다. 가로로 된 헤어 컷 라인과 격자 무늬가 2중으로 코팅이 되어 있는데 보는 각도와 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 보여서 참 신기합니다. 



카메라는 살짝 튀어나와 있는 디자인~ 요것 아마도 두께 때문에 이런 디자인이 되었겠죠? 요즘은 같은 이유로 카메라가 살짝 튀어 나오게 디자인 되는 경우가 많은듯.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입니다.



뒷 커버 오픈~ Micro SD카드 삽입구는 배터리 삽입구와 다른 방향으로 되어 있어서 SD카드를 넣고 빼기는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원을 넣으니 자동으로 백신이 등롣 됩니다. 요즘 스마트폰에도 악성코드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 지다 보니 법적으로 백신을 자동으로 설치 실행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탑제는 되어 있지만 실행은 자신의 몫 이었지만 이제는 자동으로 실행 됩니다.



잠금 화면의 이미지는 갤럭시S4와는 다른 배경을 사용하는군요. 5인치의 화면이라서 한손에 쏙 들어오네요. 무게도 상당히 가볍워서 사용성이 좋아 보입니다.



잠금 화면을 해제 하는 소리도 괜찮고, 터치하면 플레어가 보이는 것 같은 느낌도 상당히 좋습니다. 오랜만에 아몰레드 화면을 보니 깔끔해 보이기도 하네요. 




마치 아이언맨의 컬러를 보는것 같은 뒷 커버. 고추장색 같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네요. 좀 더 형광빛을 넣어서 완전히 아이언맨 컬러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애니모드에 나오는 마블코믹스 S뷰커버는 아이언맨 컬러로 만들어도 좋을 듯.


직접 만저보니 무게도 가볍고 카메라도 괜찮아서 여성분들이라면 사용성이 좋아 보입니다. 갤럭시 노트는 너무크고 무거운 반면 이정도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보이네요.

아직 개통을 안해서 LTE-A 네트워크 속도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는데, 곧 스팟에 따른 LTE-A네트워크 속도 측정결과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4 LTE-A 구입 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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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와 갤럭시S3 , 어떤것을 고를까?

옵티머스G가 출시가 되면서 LG 스마트폰에 관한 인식이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은 더욱 더 선택의 고민에 빠지게 되었죠. 출시시기가 서로 다르긴 하지만 LG와 삼성 양사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두고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갤럭시S3와 옵티머스G에 관한 몇가지 비교를 진행 해 드릴 테지만 오늘은 첫번째로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정도만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 3입니다. 코너 라운딩에 대한 압박 때문인지 조약돌과 같은 느낌을 내려고 상당히 둥글게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3 이전에 나왔던 라운딩 모델들 보다는 그립감이나 디자인이 괜찮은 편 입니다. 갤럭시 시리즈는 물리 홈 버튼을 항상 달아 주기 때문에 편리 하더라구요.



디스플레이를 살짝 비틀어서 보면 LCD화면과 베젤 부분이 선명하게 나누어 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페블블루의 색상을 맞추려고 했던건지... 살짝 푸른끼가 돌고 있습니다. 실물을 보면 더욱 그러하구요. 전 화이트 색상은 보지 못해서 그 부분은 명확하지는 않내요.



옵티머스G 입니다. LG전자의 미니멀 디자인 DNA가 잘 녹아 있는 디자인 입니다.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위해 물리 버튼은 사라지게 된것 같은데 ... 그 부분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하지만 터치 버튼을 가지고 있고, 제로갭 터치가 적용 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어서 인지, 기존의 터치 버튼보다 진 일보한 터치 버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터치 버튼을 상당히 싫어하는 편인데 옵티머스G의 터치버튼은 크게 불만이 없어요.



베젤과 LCD의 색상을 거의 같게 만들어 놓아서 어디가 베젤이고 어디가 디스플레이인지 구별이 잘 되지 않는 깔끔한 모습 입니다. 물론 실제로 눈으로보면 약간씩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지만, 크게 표시가 나지 않아서 정말 심플한 모습. 



크기는 4.8인치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 3가 조금 더 큽니다. 길이나 넓이 모두 조금씩 크내요. 옵티머스G는 4.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사용 합니다. 



두께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캘리퍼스로 정밀하게 측정해 볼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 보이더군요. 스펙상의 두께는 갤럭시S3가 8.6mm 이고, 옵티머스G가 8.45mm 입니다.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는 차이 정도 내요.



둘의 색상이 달라서 뒷커버를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략적인 특징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부분 중에 하나가 뒷 부분이 되니까요.



갤럭시S 3는 일반적인 플라스틱 커버에 헤어컷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 움푹한 곡선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그립감을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테두리 부분도 살짝 안으로 둥글게 처리해서 시각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갖게 하고 뒤집어 놓았을 때 더 얇아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G의 뒷 커버는 크리스탈 리플렉스 공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보는 각도와 빛의 방향에 따라서 마치 보석 처럼 빛이 납니다. 투명한 강화 유리가 한겹 덪데어져 있어서 스크레치에 상당히 강합니다. 블랙색상은 스크레치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것으로 생각했는데 강화유리 덕분에 스크레치에서 많이 자유롭습니다. 덕분에 무게가 좀 더 나가게 되었죠.



옆 모습 비교. 갤럭시S3는뒷 커버 부분과 살짝 나누어 지게 투톤으로 되어 있고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둥글 둥글한 디자인을 여기 저기 많이 숨겨 두었죠. 반면 옵티머스G는 크롬으로 띠가 둘러져 있습니다. 전면에도 살짝 크롬띠가 있는데 보일듯 말듯하게 해 두어서 참 멋스럽습니다. 


케이블 연결 부가 있는 하단 부의 모습 입니다.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는 갤럭시S 3와는 다르게, 옵티머스G는 약하게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직접 잡아 보면 크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갤럭시S3는 전면: 190만 화소 (HD) 후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W750 BSI CMOS 지원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의 카메라도 살짝 튀어나와 있습니다. 



옵티머스G는 전면: 13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의 기술이 총 집약 된 카메라로 성능이 썩 괜찮은 편 입니다. 나중에 갤럭시S3와 옵티머스G의 카메라를 비교한 포스트를 따로 소개해 드리겠지만 김군이 옵티머스G로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 성능이 어느정도 인지 참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둘의 UI의 느낌도 상당히 많이 다릅니다. 이건 디스플레이의 특징과 배터리 소모와도 크게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 색상에서의 배터리 소모가 많은 아몰레드를 가진 갤럭시S3는 UI가 전체적으로 어두운것이 많고, 비교적 색상에서 오는 전력 소모의 간섭이 적은 옵티머스G는 밝은 색상의 UI가 많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비교 입니다. 모두 최대 밝기 100으로 맞춰 놓은 것 입니다. 옵티머스G에 사용된 디스플레이가 전력 소모 때문인지 약간 어둡게 세팅이 되었는데도 좀 더 밝은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3의 디스플레를 직접보면 예전보다 많이 개선 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과도한 콘트라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한 콘트라스트 때문에 처음에는 선명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오래보면 눈이 좀 아파오기 시작하죠. 갤럭시S3를 사용하는 지인이 제 옵티머스G를 보더니 너무나 부러워 하더군요. 디스플레이만...ㅋㅋ 이건 IPS와 아몰레드의 화면 표시 방식의 차이라서 쉽게 개선이 되지는 못할것 같내요. 사진으로 보는것과 실제 눈으로 보는것은 차이가 좀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갤럭시S 3의 화면이 약간 푸르스름한것을 볼 수 있는데, 많이 개선이 되기는 했지만 갤럭시S3까지는 약간 푸른빛이 도는것을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갤럭시 노트2는 표시방식이 좀 개선 되어서 IPS에 근접 했다고 하던데 말이죠. 아직까지 아몰레드는 개선점이 상당수 남아 있어서 언젠가는 IPS와 이런 디스플레이에 관한 비교를 논할 필요도 없어 지겠지만 지금은 IPS가 더 눈이 편안 합니다. 



디스플레이 비교에 사용 된 원본 이미지



동영상 재생시에도 차이가 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IPS에서의 화질이나 선명도, 색표현이 더욱 자연색에 가깝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빛을 쏴주는 방식인 IPS가 조금 더 부드럽게 보일 수 있다고나 할까요? 이건 디스플레이 비교 포스트에서 더욱 자세히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웹브라우징 화면 비교 입니다. 옵티머스 LTE 때 부터 느낀건데, True HD IPS가 LG스마트폰에 사용 되면서 디스플레이가 정말 좋아 졌습니다. 화이트를 정말 화이트 색상으로 볼수 있게 된거죠.옵티머스G에 사용된 True HD IPS+는 화이트 색상 외에도 IPS 디스플레이의 단점이던 블랙 색상의 표현도 좋아 졌습니다. 예전에는 약간 어두운 회색이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지금은 정말 블랙 색상을 보여 주니까요. 



옵티머스G는 일체형 2,100mAh의 배터리를 사용 합니다. 이 부분이 핸디캡이 되고 있기도 하지만 저는 아이폰 부터해서 일체형을 사용해서 그런지 큰 문제는 없내요. 배터리 소모도 많이 줄었고, 무었보다 대기전력이 확 줄어서 한번 충전하면 하루종일 충전하지 않아도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이용 패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반면 갤럭시S3는 탈착식 이라서 배터리 충전에 대한 부담을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급하게 배터리를 갈아야 할 때 옵티머스G는 휴대용 충전기를 연결 해야 하지만, 갤럭시S3는 바로 바꿔 넣을 수가 있으니까요. 둘다 배터리 하나를 항상 충전 해야 하고, 휴대 해야 한다는 압박은 동일하내요.



무게의 비교. 뒷커버에 사용 된 강화유리 때문인지 옵티머스G가 8그람 정도 더 무겁습니다. 약간 묵직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내요. 둘의 소재의 차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실제 무게는 차이가 많지 않지만, 손에 잡아보면 옵티머스G가 더 묵직 합니다. 


간단히 옵티머스G와 갤럭시S 3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런 부분 말고 다른 부분들을 비교 테스트 하고 있는데 사실 비교 자체가 큰 의미가 없을 만큼 둘다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 입니다. 둘의 성능의 차이를 일반 소비자들이 인식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별다른 특징이 없던 LG스마트폰이 자신만의 색을 갖기 시작하면서 선택은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옵티머스G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기 시작하면서 더욱 둘의 선택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몇가지 비교를 통해 둘의 성능을 비교해 보도록 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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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2에 맞춰 독일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2


갤럭시노트2가 독일에서 열리는 IFA 개막전 언팩 행사를 가지고 세상에 공개 되었습니다. 이달에는 갤럭시노트2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츌되어 한바탕 소동이 있기도 했는데 유출된 사진과 동일하게 나왔내요. 언팩 행사가 시작되자 마자 미리 삼성에서 블로거들과 유명 IT&모바일 커뮤니티를 통해 한꺼번에 관련 소식들이 터저나오는 진풍경이 갤럭시S3 언팩 때와 동일하게 벌어졌습니다. 이런 삼성의 언론 동언능력을... LG도 좀 배워야 할텐데 말이죠.




아마도 IFA2012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될 갤럭시 노트의 언팩 행사를 29일(현지시각) 가지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제 곧 발표를 앞두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아이폰5의 견재 역활을 갤럭시노트로 하겠다는 의지 이기도 하겠죠. 현재 시장의 흐름을 보았을 때 5인치대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유저들과 한손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4인치 후반까지를 선호하는 유저들로 층이 나누어지기 모두를 두루 아우르는 라인업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은 갤럭시S 3와 거의 비슷합니다. 실제로 둘을 놓고 보면 갤럭시S 3를 조금 더 키운 정도의 디자인이지만  테두리의 곡선은 갤럭시S3에 비해 조금더 각이 진 모습 입니다. 화면은 전작보다 조금 더 커진 5.5 인치 슈퍼HD 아몰레드를 사용했지만 베젤을 줄여서 크기는 큰 변화는 없다고 합니다. 기존에도 논란이 되었던 펜타일 방식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요것 또 논란이 좀 있을것 같내요. 



컬러는 갤럭시S3와 동일한 패턴을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발표된 갤럭시노트2는 1.6GHz 쿼드코어 AP(엑시노스4412)가 탑재된 제품 입니다. 국내 출시는 엑시노스를 그대로 가져가고 해외 출시 모델은 퀄컴의 칩으로 발표가 될것이라는 외신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지만 삼성측은 아직까지 최종스펙이나 사양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 베젤도 약간 더 줄어든것 같고  UI의 컬러가 예뻐졌내요. UI는 큰 변화는 없을듯. 하지만 실물이 발표 된 제품 중에서는 가장 처음 젤리빈이 탑제가 되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날 공개된 모델은 3G모델이었는데 아마 나라별로 LTE와 3G모델의 출시는 달라지겠죠?



갤럭시S 3화이트 모델과 갤럭시노트2 화이트 모델의 비교 샷~ 앞서 언급했듯 조금 더 각진 모습을 하고 있고 컬러를 제외하면 갤럭시 노트와 비슷한 실루엣 입니다. 버튼의 위치나 스피커와 센서 그리고 전면 카메라 위치까지도 비슷한데 컬러감 때문에 갤럭시S3와 비슷해 보이는 경향이 있내요.



스피커의 위치도 갤럭시노트와 같지만 뒷 테는 갤럭시S3를 닮았습니다. 갤럭시S3는 페블블루는 실물 컬러가 괜찮았는데 화이트는 좀 싸보이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요건 어떨지 궁금하내요.




에어 뷰(Air View)라는 재미난 기능이 탑재가 되었는데, 일정이나 사진 이메일등의 목록에 S펜을 가져다 대면 팝업으로 내용의 일부 혹은 썸네일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탑제가 되었습니다. 제대로만 구현 되었다면 상당히 편리할 기능. S노트의 기능을 조금 향상 시킨 팝업노트가 탑제 되었다는데 다른 기능들은 크게 눈에 띄이는 기능은 없내요.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2의 스펙비교 입니다. 무게가 약간 늘었지만 그에 비해 당연하게도 성능은 더 좋아 졌습니다. 배터리도 3,100mAh가 들어가고 RAM은 2기가를 사용 합니다. 카메라는 큰 변화가 없내요. 일각에서는 혁신적인 업그레이드! 라는 말이 있지만 .... 이 스펙을 한번 보기라도 하고 이야기 하는것인지 모르겠내요. 기능도 큰 변화는 없는듯. 물론 새 모델이니까 좋기는 합니다. 저는 새것을 사랑하니까요..ㅋㅋ 기기에 대한 평가는 손에 잡아 봐야 알수 있으니 당장 평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옆그레이드냐? 와 혁신적인 업그레이드 라는 평가가 엊갈리는 상황 입니다.


덪붙임 

1. 갤럭시노트2가 펜타일이다 RGB다는 논란이 좀 있는데 기존의 펜타일과는 좀 방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는 RGB방식이라고 했다고는 하지만 펜타일과 RGB의 중간방식 정도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것은 포스트를 따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IFA에는 LG쪽에는 비중있게 살펴볼 제품은 별로 없는 반면 삼섬은 재미난 제품을 몇개 준비 했습니다.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던 제품들이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하나씩 가시화 되는 모습이 놀랍고 감탄스럽습니다. 

갤럭시노트2의 소식을 들었을 때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지가 가장 궁금 했는데 약간 실망스럽기도 하내요. 아직 갤럭시노트2의 국내 양산은 시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내 출시가 예상되는 11월경이 되어서야 스펙은 확실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경쟁사들을 의식해서 인지 갤럿시S3 부터 스펙을 별로 공개하지 않는 모습 이군요.

색상은 마블 화이트와 티타늄 그레이로 갤럭시S3와는 조금 색이 달라질것 같고 국내 출시 가격도 아직 미정 입니다. 아마도 99만 9999원이 되지 않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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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괜찮았던 갤럭시S 3 LTE버전 페블블루 개봉기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 3가 출시 된지 2주 정도가 지났습니다. 예상대로 출시와 함께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며 팔려나가고 있지만 그만큼 빠르게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기도 합니다.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풀기로 하고 먼저 갤럭시S 3를 만나본 느낌들을 풀어 볼까 합니다.


갤럭시S 3의 패키지 디자인은 전작들과 크게 바뀌지는 않았더군요. 바뀐게 있다면 갤럭시를 담고 있는 내부 박스가 플라스틱으로 바뀌었다는 정도? 구성품도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은 페블블루 색상이라고 어두운것을 주는것은 아니더군요. 번들 이어폰은 화이트가 들어 있습니다.



연결을 해 보면 이런 느낌. 기존에 번들로 제공되던 삼성 이어폰의 이어 팁 부분은 매우 얇아서 별로 였는데 이번에는 조금 두꺼워 져서 착용감이 좋아 졌습니다. 사운드는 ... 번들답게 플랫한 음역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알아 두어야 할것이 이어폰을 끼우게 되면 케이블 코드 부분이 살짝 들어나게 됩니다. 이건 디자인 때문에 어쩔수 없는것 같은데, 사용 하는데 이상은 없지만 잘못 보면 덜 끼워진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내요. 깔끔하게 처리 되는 느낌을 원한다면 고려해 보아야 할 부분



보통 비닐에 쌓여서 나오는 여분의 배터리를 위해 플라스틱 커버 케이스가 마련되었습니다. 저것 자체가 케이스 역활을 해 주니까 여분으로 가지고 다닐 때 안정감 있고 좋내요.



거치대 역활도 겸 해주는 배터리 충전기는 조약돌에서 영감을 얻은 갤럭시s 3의 디자인에 따라 모양이 비슷하게 바뀌었습니다. 



요즘은 다른 제조사들도 이 충전대를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어서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팬택의 충전기가 가장 디자인이나 사용성이 좋아 보입니다.



요녀석이 갤럭시S 3 페블블루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개봉기를 올려 주셔서 많이 보셨겠죠 ? LTE 버전이나 3G버전이나 디자인은 모두 같습니다. 예전에 언팩 행사에서 볼 때는 컬러가 참 별로라고 생각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사진 보다는 괜찮내요.



뒷 커버의 무늬가 조약돌 처럼 되어 있는게 은은한 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빛이 반사 되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광택 재질이라서 생활기스에 좀 취약할 것 같아 보입니다. 세라믹 재질 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케이스를 빼고 몇일 들고 다녔더니 실 기스가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생활 기스에서 완전히 자유로울수는 없는듯.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사용 되었고 LED 램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피커가 밖으로 돌출 된 형태라서 사운드가 상당히 빵빵하게 들리는 편입니다. 블루 색상은 괜찮은데 마블 화이트의 경우는 카메라 부분의 케이스가 깨진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세라믹 코팅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것 같은데 뽑기 운이 심한것 같아요. 



기존의 홈 버튼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 있는대 버튼 자체가 얇아져서 스타일이 좀 더 좋아 졌습니다. 먼저 발표 되었던 옵티머스 LTE2처럼 LED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크롬처리를 해 놓아서 보는 방향에 따라 반짝이며 반사되는게 멋스럽습니다.



옆면 베젤에 들어간 굴곡진 디자인이 기존의 삼성 스마트폰에서 보여주던 베젤과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약간 휘어진듯 하게 보이는데 실제로도 살짝 굴곡진 디자인 이지만 조금더 입체감 있게 보여지는듯.



홈 화면을 터치하자 수면을 만지듯 물결이 찰랑이면서 물 소리가 나는게 썩 느낌이 괜찮더라구요. 반응도 부드러운 편이라서 억지로 만들어 놓은것 같지 않은 느낌. 



UI도 부드러운 편이지만 막 빠르게 세팅 되지는 않아서 완전 빨라! 이런 느낌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적용된 UI가 최적화가 잘 된 편인지 부드럽게 움직이는게 느껴지더군요.



기본으로 들어 있는 샘플을 플레이 해 보았는데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사운드는 상당히 빵빵한 편인지라 사운드가 상당히 맘에 듭니다. 뒷 면의 스피커 처리가 좀 싼티난다 그럴까? 그런 느낌인데 요 부분까지 좀 더 신경 썻으면 좋았을것을 ... 



SD카드의 삽입 부분은 USIM과 반대 방향으로 나 있어서 탈착이 용의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설계가 대세인듯.



카메라를 한번 실행해 보았는데 살당히 깔끔하죠. 기존에도 UI의 구성이나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맘에 들었는대 이번에도 같은 느낌으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인 S보이스를 사용해 보았는데, 아직 S보이스는 갈길이 좀 멀어 보입니다. 인식 자체도 잘 안되는것 같고 반응속도가 상당히 느림 편입니다. 좀 더 테스트 해봐야 겠지만 첫 실행인데 좀 아쉽내요.



UI의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하고 잘 만들어 졌습니다. 마블 화이트도 비슷한 컬러감 일것 같은데 페블블루와는 컬러나 디자인 자체가 잘 어울리고 시원시원 하니  좋내요.



홈 화면의 UI는 아몰레드 특유의 콘트라스트가 강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 집니다. 조금은 푸른끼가 돌던 기존의 아몰레드에서 크게 발전하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사용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예전에 사용된 펜타일 방식의 아몰레드라서 그런지 더욱 어두워 보이더군요. 



갤럭시노트와 비교해 보아도 큰 차이는 아니지만 갤럭시S3가 더 어두워 보입니다. 기존 제품보다 더 나아지지 못한 디스플레를 사용하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 밝기 자체는 노트가 더 밝아요.



옵티머스 LTE2와 비교해 보면 밝기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데 역시 True HD IPS 패널의 밝기와 선명도를 아몰레드가 따라오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에 관한 이야기는 따로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갤럭시S 3를 실물로 보는게 더욱 멋집니다. 갤럭시S 3는 사진빨이 잘 안받는 모델 이었더군요. UI도 부드럽고 느낌 자체는 그리 나쁘지는 않내요. 다만 생활 기스나 몇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고 발표와 동시에 최고 판매댓수를 기록 하면서 붉어지는 문제가 몇몇 있더군요. 제조사 입장에서야 문제 없는 제품을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문제가 속속 생겨나고 있는 만큼 빠른 해결을 해 주어야  잘 만든 갤럭시S 3가 롱런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색상은 화이트 보다는 블루가 더 나아 보이던대 사진으로는 화이트가 더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약간 싼티 나는 느낌? 색상에 관한 부분은 호불호가 있으니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더라도 실제 매장에서 확인을 해 보고 선택하는게 가뜩이나 할인 혜택 없는 갤럭시S 3를 구매 할 때 후회를 남기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 3가 출시되면서 써드파티의 악세서리들도 봇물을 이루며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그야말로 갤럭시S 3의 독주의 시대 이군요. 갤럭시S 3의 행보가 어디까지 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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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인 현상의 근본적인 대책 없는 삼성의 AS 정책, 번인 AS는 언제까지? 어떻게 확인하나?            

요즘 갤럭시S 3에 관한 글을 찾아 보면 교품이나 수리등의 글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초기 불량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S 3만의 문제는 아니죠. 새롭게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검색해 보아도 비슷한 글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 3는 좀 다른 검색이 하나 더 잡히는대 바로 번인 현상에 관한 논란 입니다. 최근 번인 현상이 검색어 상위에 랭크 되기도 하면서 또 하나의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3의 번인 현상이 문제가 되는것은 갤럭시S 3만의 문제는 아니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사용하는 아몰레드 액정을 가진 갤럭시 시리즈의 특성상 나타나는 문제 입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제품의 특성상 푸른색을 사용하는 소자의 수명이 짧은데 이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인 것으로 파악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인터넷( 출처가 명확히 나와 있지 않던데 알려주시면 표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번인 현상은 정지된 체로 오랜 동안 한 화면에 머물러 있을 때 발생을 하는데 스마트폰은 상태바 상단 쪽이 항상 고정영역으로 남게 되어 번인 현상이 자주 나타나는 부분 입니다. 번인 현상을 피하기 위해 화면을 자주 변경해 주거나 상단바 영역이 남지 않는 최대 화면의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방법 혹은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있지만 스마트폰을 모셔두라고 사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결 방법은 될 수 없겠죠.


번인 현상 자체에 대한 논란을 떠나 이번 갤럭시S 3의 번인 현상이 논란이 되는 부분은 바뀐 삼성의 정책 때문 입니다.



이미지 출처 : 클리앙


클리앙에 올라온 갤럭시S 3의 사용자 설명 스캔본 입니다. 이 논란의 출발도 이 이미지가 올라오면서 부터라고 할 수 있겠내요. 갤럭시S 3의 사용자 설명서를 보면 번인현상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명시를 해 두고 있습니다. 번인 현상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특성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도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 시킬 위험이 있는 것이죠.  



갤럭시S 2 때에도 번인에 관한 것이 이슈가 되었지만, 갤럭시S 3처럼 화면열화(번인현상)에 대한 언급이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무상보증 정책에 따라 1년 이내에 발생한 번인 현상에 대해서는 교환이 가능 했습니다. 갤럭시S 3는 이러한 근거를 아예 대놓고 번인은 이제 무상보증 대상이 아니라고 하면서 책임을 떠넘길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는 것 입니다.



번인 현상의 확인은 휴대폰의 다이얼 모드에서 *#0*#을 누르면 디스플레이 테스트 모드로 들어가는데 여기서 컬러를 블루로 놓고 보면 번인 현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에서는 이렇게 확인 했는데 갤럭시S 3는 이게 되는지 정확히 모르겠내요. 이방법이 되지 않는다면 LCD 테스트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서 푸른 색으로 놓고 보면 번인 현상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덪붙임

논란이 커지자 삼성에서는 빠르게 책임을 지지 않는 다는 문구를 제거하고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문구로 순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번인현상이 발생하면 AS를 통해서 해결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갤3에 번인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이 될런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제 삼성이 스마트폰 분야에서 많이 성장한것은 사실 입니다. 국내와 해외의 정책이 다르고 국내 소비자에게 더 많은 부분의 희생을 강요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해외에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중 가장 인정 받는 브랜드 이기도하고 기대를 갖게 하는 스마트폰 제조사 이기도 합니다.


이번 번인 현상의 회피정책으로 인해 삼성은 마케팅의 껍데기만 남은 삼성으로 전락 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아직까지 갤럭시S 3가 출시 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번인 현상으로 인한 실질적인 AS의 문제를 확인 한 사람은 없으니 번인 현상에 대해서 저걸 근거로 AS불가 방침을 내리게 될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 이지만, 의도적으로 명시를 해 놓은 상황이니 소비자들의 불안은 쉽게 가라 앉지는 않을것 같내요. 


소비자들의 선택은 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갤럭시S 2 까지는 국내 시장에서 거의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LG나 팬택의 스마트폰들이 갤럭시 시리즈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 만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는 곧 다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삼성이 인지 해야 할텐데 안타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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