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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삼성 스마트폰

고급판 폴더폰? 갤럭시 Z플립 사용해보니 느껴지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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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마트폰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폴더블 입니다. 아직까진 국내에는 삼상의 폴더블 스마트폰만 나와 있는 상태라 경쟁상대가 별로 없긴 하지만 벌써 2가지 모델을 내놓을 정도로 폴더블 스마트폰에는 삼성이 앞서가고 있다고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외에도 몇 가지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되기도 했지만 갤럭시 폴드나 Z 플립 정도의 임팩트나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조만간 애플에서도 폴드블 스마트폰이 출시되겠지만 당분간은 삼성의 독주가 계속될 전망이고요.






Z 플립은 폴드와는 반대로 세로로 접는 형태의 스마트폰입니다. 사실 이런 형태의 휴대폰은 폴더폰이라고 해서 피처폰 시절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디자인이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플래그십보다 떨어지는 성능으로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컬러플한 디자인으로 꽤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피처폰의 키패드를 유지하면서 터치 디스플레이와 안드로이드를 넣은 폴더폰이 출시 되기도 했는데요. Z 플립의 형태만 놓고 보면 고급 폴더폰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만 확실히 이쁘게 잘 만들어 냈습니다. 지문이 잘 묻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네요.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는 아이들이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꽤 콤팩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동안 너무 큰 스마트폰의 휴대나 사용이 불편했던 사람이라면 이 컴팩트한 모습만으로도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사용하는 지갑보다 작은 사이즈라 요즘 같은 여름철에 휴대하기 참 좋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요. 삼성페이가 지원되니 지갑은 잠시 가방 깊숙히 넣어두고 가볍게 Z 플립만 들고 다녀도 되겠습니다. 사실 요즘은 현금 없어도 삼성 페이로 거의 다 해결하고 있네요. 로또 구입만 빼고... ㅋㅋㅋ





컬러도 상당히 잘 뽑아주고 있는데 초반에는 미러 퍼플 컬러가 품귀일 정도로 인기가 높았는데 확실히 미러 퍼플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미러 골드가 새로 추가됐지만 개인적으론 미러 퍼플이 갑이 아닐까 싶습니다. KT에서 나온 레드 컬러도 예쁘던데 버즈+와 함께 레드 컬렉션으로 깔 맞춤하면 꽤 멋지겠죠?





이 작은 사이즈에도 무선 충전은 물론 무선 배터리 공유 등 하이엔드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능은 빠짐없이 잘 들어 갔습니다. 다만 1세대 삼성의 폴더블 스마폰은 방수는 지원하지 않아서 그게 좀 아쉽긴 하죠.





힌지 디자인을 보면 방수로 만들기는 힘든 것 같은데 2세대 폴드는 방수가 들어간다고 하니 아마 힌지 설계가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필연적으로 움직이는 공간을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겠네요.





힌지는 갤럭시 폴드와 같은 구조의 힌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프리스탑을 지원해서 원하는 각도로 새워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접이식 화면에 맞는 UI를 넣어주고 있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화면을 반을 나눠서 쓰도록 구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유튜브나 갤러리의 촬영 영상을 반으로 나눠서 볼 수 있는 UI를 제공합니다. 넷플릭스는 가로 화면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나눠 볼 수 없습니다.





< 갤럭시 Z 플립 리니지 2M 플레이 화면 >


물론 하드웨어는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다운 스펙을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고사양 게임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플레이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기존의 스마트폰과 다른 21.9:9(2636 x 1080) 비율이라 폴드를 펼쳤을 때 세로로 좀 길다는 느낌을 받지만, 게임할 때는 좀 더 와이드하게 넓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일반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크기가 비슷한데 펼쳐 놓고 보면 세로로 더 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Z 플립이 의도적으로 세로로 더 긴 변태적인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기보단 플렉시블 한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더 두꺼운 베젤을 이용하고 21.9:9라는 화면 비를 사용하면서 화면은 더 작고 세로로 길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정사각형으로 만들기 위한 화면비였겠죠. 





세로로 길다는 건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화면이 길기 때문에 한 화면에 보이는 정보량이 더 많습니다. 때문에 서핑이나 SNS를 할 때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지만 하단에 있는 UI를 조작하기에 조금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정보량이 많다는 건 그만큼 불필한 동작을 줄여주니 더 좋은가요? 


Micro SD 카드를 지원하지 않아서 좀 아쉽긴 하지만 256GB의 넉넉한 저장 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니 저장 공간이 적다는 불편함은 거의 들지 않을 듯싶습니다. 사용 습관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저는 128GB의 노트 10을 사용하면서 아직 반도 채우지 못하고 있거든요. 





최근 출시되는 삼성의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물리적인 지문인식 센서를 측면에 가지고 있는데요. 보통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되는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버튼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금과 빅스비 버튼을 겸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인식률이 높지는 않네요. 





전면에는 1.1인치( 300 x 112, 303 ppi)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충전 상태나 시간 표시 등 간단한 정보를 표시하고 전화나 문자가 오면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터치 방식으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데 좌/우로 스와이프 하면 미디어 컨트롤을 하거나 알림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물리적인 화면 사이즈가 작다 보니 표시해 주는 정보의 양도 적어서 알림이나 문자 등을 확인하려면 필연적으로 화면을 다시 열어서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스마트워치 같은 보조 수단을 이용하면 좀 더 편하긴 하겠지만 2세대에는 디스플레이 크기는 좀 더 커지면 좋겠습니다. 도화지 같은 충분한 공간은 있으니 2세대는 좀 더 개선되겠죠?






카메라는 OIS가 적용 된 120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광각(F2.2)과 일반(F1.9)의 듀얼로 배치 해두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도 1000만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폴드와는 다르게 핀치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어서 화면이 더 깔끔한 느낌이고요. 촬영 화면은 핀치홀을 벗어나서 시작이라 화면을 가리진 않습니다.





사진 촬영을 할 때도 폴드의 하단은 UI를 보여주고 반대쪽 반은 카메라 화면으로 촬영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 더라고요. 셀카 촬영할 떄는 정말 편해서 셀카 촬영이 많은 여성분들은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영상 통화 할 때도 훨씬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탑 힌지를 사용해서 별도의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원하는대로 각도 조질이 가능하기 떄문에 간단히 셀카나 V로그 촬영해도 무척 좋습니다. 삼성 카메라 UI가 상당히 편리해서 바로바로 화면 비율이나 옵션을 바꾸기 편해서 선호하는 SNS에 따라 화각 변경도 쉬워서 인플루언서들이 좋아 하는 것 같아요. 


방송에도 이런 것을 부각하는 영상통화 장면이 PPL로 자주 등장하는데 사실 영상통화와 카메라 외의 활용에 대해선 삼성의 고민이 좀 더 필요해 보이는 것도 사실 입니다.




후면 카메라로 셀카를 촬영하기 쉽도록 작은 사이즈지만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후면 카메라 모습이 작게 보이는데요. 디스플레이가 작아서 전부다 보이는 건 아니지만 이 부분이 중앙 정도라고 생각하고 촬영하면 얼추 맞기 떄문에 몇번 촬영해보면 금방 익숙해 지더라고요. 


보통 후면 카메라로 셀카 촬영이 힘든데 이렇게 작게나마 보이니 그건 상당히 좋습니다. 





벌써 갤럭시 폴드2의 출시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서 갤럭시 Z 플립의 이야기를 꺼내는게 좀 늦은감이 있지만 Z 플립을 써보니 폴드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스마트폰 입니다. 사실 폴더블 1세대들은 두께감이 좀 있는 편이라 Z 플립의 콤펙트한 사이즈가 상당히 매력적이기도 하죠. 여성분들이 선호할만한 사이즈와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손이 작은 아이들에게도 꽤 괜찮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아아들이 좀 더 크면 이런 폴더블 스마트폰을 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면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조금 아쉽지만 이런 폴더블 스마트폰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가격대도 충분히 가시권이라  폴더블 스마트폰에 관심있다면 선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고가도 인하 되었으니 지금이 구입하기 딱 좋을 것 같네요.



Z 플립을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KT의 할인 제도를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KT의 포인트 할인을 이용하면 꽤 쏠쏠하게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포인트를 포인트 파크를 이용하면 하나로 모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를 KT에서는 구입할인에 활용할 수 있거든요. 물론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72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단말기값과 통신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문화상품권 최대 50만원, KT SHOP 상품권도 최대 5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문화상품권을 많이 모아 두었다면 KT에서는 휴대폰 구입 비용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5G 모델이 나오지 않은 Z 플립과 어울리는 요금제를 꼽으라면 데이터ON 프리미엄이나 데이터ON 비디오를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스마트워치나 태블릿 같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다면 스마트기기 1회선 무료를 제공하는 데이터ON 프리미엄을 이용하는게 경제적 입니다. 


저는 지금은 5G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데이터ON 프리미엄을 사용했었는데요. 지금은 시즌으로 바뀐 올레TV 모바일과 지니뮤직을 지원하는 미디어팩과 VIP 혜택까지 주어지기 때문에 미디어 활용이 많다면 단연 데이터ON 프리미엄이 좋습니다. 소중한 내 스마트폰을 보호해 줄 단말기보험도 멤버십포인트(4,500점)로 무료 이용할 수 있으니 좋구요~ VIP의 기본 포인트가 꽤 많으니 활용하기 좋습니다.



< KT 여기오지 서비스 리얼 이용후기 >


또 KT에서 구입하면 여기오지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는데요. 여기오지는 전문 상담사가 원하는 장소까지 출장해서 개통은 물론 데이터 이전까지 모두 도와주는 서비스 입니다. 멀리계신 부모님에게 선물하거나 이런 스마트 기기를 다루는데 서툴다면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KT에서 준비한 더 많은 구매 혜택이 있으니 자세한 갤럭시 Z 플립의 구매 혜택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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