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리뷰/가전제품'에 해당되는 글 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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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7.15 샤오미 2세대 무선 선풍기 사용 후기, 1세대와 달라진 점은? (4)
  3. 2018.06.11 샤오미 핸디형 스팀 다리미 대용량이라 편리하구먼 (4)
  4. 2018.03.19 아이방에 딱 좋은 소형 공기청정기 엔보우 퓨어에이지 미니 공기청정기 (4)
  5. 2018.02.27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샤오미 X 필립스 스마트 LED 전구 (2)
  6. 2018.01.22 컴팩트하고 조용한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2 (6)
  7. 2017.12.01 절전형 신일 프리미엄 에코 히터 블랙 에디션 사용기 (1)
  8. 2017.10.16 품절대란, 가성비 최강이라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러스 써보니 (8)
  9. 2017.10.10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000 구입 후기 (3)
  10. 2017.06.20 프리미엄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LG 코드제로 A9 신제품 발표회 (2)
  11. 2016.10.06 스마트씽큐 센서로 만든 스마트 홈 이래서 좋더라 (1)
  12. 2016.09.22 스마트씽큐로 우리 집 안전도 스마트하게 지키자 (3)
  13. 2016.08.25 스마트씽큐 센서로 우리집 냉장고와 에어컨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꾸자 (4)
  14. 2016.08.17 LG 스마트 씽큐 센서만 붙이면 우리집이 스마트 홈 (5)
  15. 2016.06.28 책상위에 쿨한 슈퍼히어로,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4)
  16. 2015.07.09 샤오미 스마트램프 Yeelight 램프, 써보니 취침등이나 무드등으로 딱이네 (8)
  17. 2015.03.06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 코드제로 사용후기, 총평 (2)
  18. 2015.02.28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은 청소 팔방미인 (8)
  19. 2015.02.24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아르떼, 사위보다 더 환영받다 (8)
  20. 2015.02.17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 흡입력의 비밀은 스마트 인버터 모터 (2)
  

핸드 선풍기로 만나는 KT 코리와 토리



요즘 무더운 날이 계속되면서 핸드 선풍기가 필수품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인기가 많다 보니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KT에서 핸드 선풍기를 출시했습니다. 


요즘은 캐릭터 제품들이 인기가 많은데요. 이번에 KT에서 출시한 핸디 선풍기는 KT의 캐릭터를 이용한 핸드 선풍기입니다. 





KT에서 코리 토리 캐릭터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단순히 1회 성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최근에는 코리토리 에디션의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다양한 굿즈가 나오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통신사의 캐릭터를 이렇게 잘 활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네요.





오늘 살펴볼 제품은 코리를 닮은 화이트 색상의 코리 핸드 선풍기입니다. 코리토리는 KT의 네트워크에 살고 있는 자유전자 뭉치를 형상화한 것으로 성별은 따로 없습니다. 코리와 토리의 컬러에 따라 2가지 손풍기가 판매되고 있구요.





화이트 색상이라서 그런지 눈으로 보이는 크기는 작아 보이는데, 꽤 대형 팬을 가진 손풍기입니다. 휴대성이 약간 떨어져도 바람이 세대는 장점이 있죠.





디자인 자체는 깔끔하고 무광의 바디를 가지고 있어서 고급스럽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무척 고급스럽다며 상당히 탐내 더라구요.





스탠드 타입의 거치대가 있어서 책상 위에 두거나 휴대하면서 개인용 선풍기로 사용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거치대 무게가 상당히 가볍지만 잘 받쳐 줍니다. 휴대도 부담이 적겠죠?





다만 아쉬운 건 거치대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충전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완충하면 최저 속도로 최대 14시간 사용할 수 있고, 최고속도로 3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버튼 조작 방식이라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데, 1~3단까지 바람을 조절할 수 있고, 꾹 누르고 있으면 바로 OFF 되는 방식인데, 저가 제품에 들어가는 기계식이 아니라 전자식으로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이나 만듦새가 좋구요.





팬 돌아가는 소리를 들어보면 무척 스므스하게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3단으로 해 두면 바람 소리가 꽤 나긴 합니다. 





우리 따님은 식탁에 앉기만 하면 이걸 가져다 놓고 개인 선풍기로 사용하고 있네요. 원래 코리의 팬이라서 아주 만족하는 듯. 여담이지만 코리와 토리의 우리집 애칭은 하양이와 까망이 입니다. 참 직관적이죠?^^





코리의 캐릭터가 있는 전면 커버를 분리할 수 있어서 보관 후 사용할 때도 쉽게 청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손풍기들 청소를 못한다고 말이 많죠? 팬은 모터에서 분리할 수 없는데, 커버를 열 수 있으니 팬도 쉽게 청소할 수 있겠네요.





코리 토리 굿즈는 KT샵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핸드 선풍기 외에도 코리와 토리 후디 인형이나 폰브렐라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폰브렐라는 비 오는 날 정말 편한데 품절이긴 하네요.


앞으로 더 다양한 굿즈들을 만날 수 있겠죠? 다양한 KT의 행사에 참여하면 더 많은 녀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KT 샵에 코리와 토리 핸드 선풍기 보러 가기 <<





KT의 브랜드 가치를 위한 캐릭터 제품이긴 하지만 만듦새도 좋고 제품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코리와 토리의 귀여운 모습이 깜찍하게 담겨 있으니 KT 샵에서 코리와 토리 핸드 선풍기 멤버십 10% 할인받아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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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선풍기 과연 가성비가 좋을까?



장마와 함께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점점 우리나라 기후도 바뀌고 있어서 그런지 후덥지근한 날이 많고 여름은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베이징 날씨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여름이 오면 많이 찾는 것이 선풍기와 에어컨입니다. 요즘은 에어컨의 전기 효율이 높아서 요금 절약이 되긴 하지만 하루 종일 켜기는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집안 구석구석 에어컨 바람을 전하기 위해 선풍기를 추가로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선풍기 한대 정도는 집안의 필수품이기도 하구요.





다양한 선풍기 브랜드가 있지만 해외 직구가 쉬워지면서 샤오미의 선풍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1세대 때는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2세대로 바뀌기도 했고 마침 선풍기가 한대 필요해서 샤오미 선풍기를 한대 들였습니다. 



" 샤오미 무선 선풍기 1세대와 2세대의 다른점은? "


1세대는 무 선방식이었지만, 2세대는 유선과 무선의 2가지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굳이 무선이 필요 없다면 경제적인 유선 제품도 나쁘지 않겠더라구요.


1세대와 2세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리모컨과 본체에 설정 버튼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가격은 더 올라갔죠. 1세대는 배터리 분리가 가능했는데 2세대 샤오미 선풍기는 배터리 분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도 다르네요.




집에 택배가 오면 항상 제일 먼저 달려오는 우리 둘째와 함께 오픈을 해 봤는데요. 일단 패키징은 단단하게 잘 되어 있어서 해외 직구를 해도 크게 파손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간단한 조립 도구와 설명서가 들어 있는데, 둘째가 조립해도 척척할 정도로 조립은 아주 쉽습니다. 물론 단단히 고정하기에는 아이들은 힘이 달리니 어른이 꽉 조여 주어야겠지만요.





리모컨에는 AAA 사이즈 건전지가 한 게 들어가는데, 건전지도 만드는 샤오미답게 샤오미의 건전지가 들어있습니다. 





물론 전원선은 중국 내수용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해외 직구하면 이렇게 돼지코 어댑터를 보내 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다지 문제 되지는 않더라구요. 철물점에서 파는 저렴이가 아니라 좀 더 고급스럽고 안정적입니다.





조립이 간단해서 금세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발뮤다를 뺴다 박은 녀석이지만 샤오미 특유의 깔끔함과 심플함이 잘 묻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생각보다 팬의 크기가 작아서 걱정했는데 바람세기가 적다거나 혹은 넓은 공간으로 보내지 못하진 않더라구요. 





샤오미 선풍기는 직류 방식의 DC 모터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선풍기가 사용하는 코일 방식의 AC 모터와 DC 모터가 서로 다른데, 간단하게 DC 모터가 조용하고 고장이 적고 세밀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DC 방식의 모터가 더 비싸죠. 


사실 모터 자체는 AC가 저렴하지만 제대로 만들려면 인버터가 필요한데 아마도 인버터를 사용하는 제품은 거의 없을 듯싶네요. 국내에도 저가 선풍기가 많지만 다들 AC 모터만 가지고 제어할 텐데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DC 모터가 세밀하게 바람을 조절할 수 있어서, 일반적인 선풍기는 강/중/약 여기에 미풍 정도가 추가되지만 샤오미 선풍기는 1~100단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선풍기에는 일본산 저소음 DC 모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날개가 있는 모터 하우징 뒤쪽에 추가된 4개의 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버튼하고는 좀 배열이 다른데 몇 번 만지다 보면 금세 익숙해지긴 합니다. 


순서대로 위에서부터 보면 풍속, 타이머, 회전, 전원 버튼입니다. 전원 버튼은 2초 이상 꾹 누르고 있어야 꺼지는데, 한번 누르면 자연풍이 됩니다. 하지만 단점이 현재 설정되어 있는 모드를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인데, 다음 세대에는 좀 개선되려나요?





리모컨은 IR 방식이 아닌 블루투스 연결입니다. 때문에 페어링 과정이 필요하죠. 샤오미 선풍기를 켠 상태에서 맨아래쪽 버튼과 그 윗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리모콘 LED가 깜빡거리는데, 이때 선풍기의 버튼을 눌러주면 서로 페어링 됩니다. 


이것도 단점이 있는데, 요즘은 리모컨 분실을 막기 위해 선풍기에 거치대를 달거나 고가 제품들은 자석으로 부착되도록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대 이건 그런 장치가 전혀 없습니다. 샤오미 선풍기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죠.





동작을 시켜 봤는데요. 상당히 조용하게 돌아갑니다. 샤오미 선풍기는 7엽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5엽보단 7엽이 더 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죠. 9엽 선풍기도 있던데 9엽은 많이 비싸더라구요.





바람 세기는 4단계로 동작합니다. 1,2단은 상당히 조용하고 3단이 넘어가야 바람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1~2단은 틀어 놓고 잠들어도 모를 정도로 상당히 조용한 편이구요.


하지만 1~2단은 거의 미풍에 가깝고 3단이 넘어가야 아~ 바람 좀 나오는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3~4단 정도 되면 바람소리가 좀 나기 시작하구요. 





물론 기기 자체에서 나는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상당히 스무스하게 돌아가서 굉장히 만족스런 부분이죠. 선풍기 중에는 회전할 때 나는 소음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상당히 거슬리거든요.





선풍기의 높이 조절을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선풍기와 다르게 30도에서 120도까지 30도 간격으로 회전 반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개를 숙이거나 높이는 정도의 움직임은 줄 수 있구요. 


회전 설정을 해두어도 전원이 꺼지면 정면을 바라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설정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Mi Home 앱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김군 집에도 점점 샤오미 제품이 많아지다 보니 앱 활용이 늘어나는군요. 선풍기에 전원을 켜두면 자동으로 찾아서 선택만 해주면 되기 때문에 연결도 쉽습니다.





앱을 이용하면 바람세기를 1~100단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리모컨을 찾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무척 편합니다. 잘 때 아이들 방에 틀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침실에서도 아이들 방 선풍기를 제어할 수 있으니 아주 좋죠. 심지어 헤드 각도 조절도 되더라구요. 





물론 무선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선에 대한 부담에서 아주 자유롭습니다. 완충 시 최대 2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서 무선으로 사용하면서 배터리가 떨어져서 고민한 적은 없네요.


그런대! 배터리 잔량을 확이할 수 있는 곳이 전혀 없습니다. 앱에도 배터리 잔량 표시가 없더라구요. 잘못 본 줄 알고 한참 찾았지만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펌웨어 업글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개선 좀 해주면 좋겠네요. 은근 불편....





무게가 상당히 가벼운 편이라 집안 이곳저곳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별도의 손잡이가 없어서 선풍기 목을 잡고 다녀야 하긴 하지만 크게 불편한 수준은 아니군요.


샤오미의 AI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다면 연동 시켜서 음식으로 제어할 수 있지만, 중국어만 인식하기 때문에 우리에겐 있으나 마나 한 기능 ... 몇 가지 추가 기능 때문에 가격이 좀 올랐네요. 최근에 네이버의 AI 스피커인 클로바와 샤오미가 연동한다고 하니 말로 조정할 수 있는 날도 머지않을 것 같네요.


아마 샤오미 선풍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디자인 때문에 구입할 텐데 꼭 가격 대비 성능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라서 굳이 샤오미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람의 세기는 국내의 저가 제품들도 충분한 바람을 내주거든요. 

샤오미를 선택하는 이유는 미려한 디자인과 스마트함 그리고 무선이라는 장점 정도가 될 텐데, 샤오미라는 브랜드 네임에 맞는 가성비는 사실 좀 적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물론 샤오미 선풍기 자체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허접하지 않은 디자인과 무선이라는 장점은 아주 크니까요. 

생각보단 바람이 좀 약하게 느껴 질수도 있어서 아주 강한 바람의 선풍기가 필요하다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의 선풍기가 필요하다면 샤오미 선풍기는 다른 어떤 선풍기보다 만족스런 선풍기가 아닐까 싶네요. 최근에는 직구 가격도 상당히 떨어졌고 한국형 콘센트를 제공하기도 하니 구입하실 분들은 서두르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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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은 물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샤오미 핸디형 미니 스팀 다리미


옷에 신경쓰는 셀럽이 아니라도 다리미 하나쯤은 집에 가지고 있을 텐데요. 핸디형 스팀 다리미는 편리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아이템 입니다. 이제는 뭘 내놔도 놀랍지 않은 샤오미에서 핸디형 스팀 다리미를 내 놓아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미 스탠드형 스팀 다리미는 출시 된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컴팩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핸디형 미니 스팀 다리미 입니다. 





저는 일단 큐텐에서 직구로 구입해서 3만원 초반대에 구입했는데, 핫 딜 할때는 큐텐이 싼물건이 많더라구요. 큐텐은 무료배송이고 부대비용까지 전부 합한 가격이라 보기에 편하더라구요. 물론 큐텐이 답은 아니니 잘 비교해보고 구입해야 하는데, 일단 제 기준에는 잘 샀네요.


샤오미 제품이 대부분 그렇듯 이것도 OEM 제품이라 국내에 같은 제조사 제품이 들어와 있습니다. 디자인도 비슷하긴한데, 샤오미 제품이 성능이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카톤박스에 담겨 있는데, 속 박스는 따로 없습니다. 그래도 스티로폼에 꼼꼼히 포장되어 있긴 하니 배송 중 파손 위험은 별로 없는 듯 싶네요. 구매 후 배송까지 4일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그리 많지 않은데, 보통 핸디형 스팀 다리미 구입하면 주는 기본 구성은 다 들어 있습니다. 보관용 파우치가 있는데, 바로바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파우치를 쓰는일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물을 담을 때 사용하는 작은 계량컵도 하나 들어 있습니다.





브러시는 섬유용과 솔 브러시가 각각 제공 됩니다.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것도 있던데, 샤오미 다리미는 분사구가 넓어서 그런지 듀얼 브러시는 아니네요.




아마도 뜨거운 스팀에 손을 데이지 말라고 들어 있는것 같은데, 사이즈가 좀 작습니다. 여성 전용인듯.





생각보단 본체의 크기가 크지만 0.8kg의 무게로 꽤 가볍습니다. 물론 물을 채우면 무게가 늘어나서 그만큼 무거워 지긴 하는데, 사용하기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그립도 나쁘지 않은데, 남자가 아닌 여자가 들어도 크게 부담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붐무기 형태의 제품이 사용성이 좋아서 인기가 많더라구요.





스팀 버튼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실수로 눌리지 않도록 잠금해 둘 수 있고 사용할 때는 계속 누르지 않아도 되도록 스팀 상태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락이 걸리도록 스므스하게 움직여서 사용하기가 편하더라구요.





하단에 있는 물통은 측면 버튼을 누르면 쉽게 빠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버튼으로 고정되니 사용중에 빠지는 일도 없고 옷을 바닥에 두고 수평으로 사용해도 물이 세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80ml의 물을 채울 수 있는데, 보통 18분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사용하면 아주 많은 양의 옷을 다릴 수 있지만 보통 3~5벌 정도 다리면 끝날 것 같네요. 근대 따로 물 빼는 구멍은 없어서 물을 버릴 때가 좀 불편 합니다.





기본적으로 내수용 소켓이라 돼지코가 별도로 필요 합니다. 판매자가 고급형 돼지코 콘센트를 함께 넣어 주었더라구요. 철물점에서 파는 것보다 안정성이 좋아서 애용하는 제품~ 






전원은 뒤쪽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 켜 주면 됩니다. 아날로그 방식이지만 직관적이고  LED가 있어서 사용중임을 표시 해 줍니다.






예열까지 20초밖에 걸리지 않아서 거의 기다리는 시간없이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저가형 제품과는 달리 분사구가 14개나 되서 그런지 스팀이 상당히 강력해서 다림질 효과가 좋더라구요.





여성분들이 들고 사용해도 크게 무리가지 않는 무게라 와이프도 쓱싹쓱싹 다림질 해 보더니 아주 좋다고 하더라구요. 





셔츠 뿐만 아니라 여름에 애용하는 면티셔츠나 아이들 교복처럼 매일 빨수 없지만 매일 입어야 하는 그런 옷에 빠르게 사용해도 좋습니다. 인형이나 장난감 살균에 사용해도 좋구요. 주차장에 콘센트 있나 확인해 보고 차에도 좀 써봐야 겠네요.


PS. 2세대 제품은 온도 조절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핸디형 스팀 다리미는 집에 하나 들여 놓으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급할 때 다른 준비 안해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거든요. 제조사에서 나오는 제품보다 샤오미 브랜드로 나오는 제품이 더 성능이 좋아 보이는데, 아무래도 샤오미는 다른 제조사들과 협업해서 저렴하게 만들어 내는것이 특기라 이것도 믿을만 합니다. 

아주 대박 저렴하다고 할 가격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가격대라 생각되니 핸디형 스팀 다리미 찾는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지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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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에 맞는 공기청정기를 놓아주자 (PUREAGE) 미니 공기청정기 추천


날씨가 따뜻해지는 건 좋지만 걱정되는 한가지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입니다. 요즘은 봄철 황사뿐만 아니라 4계절 미세먼지 때문에 집집마다 공기청정기가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벌써 2대나 있지요.



그렇다고 방마다 공기 청정기를 놓기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공간도 녹녹치 않은데, 특히나 아이들 방은 거실처럼 넓지 않고 일반 공기청정기는 너무 용량이 큰 편이기도 하죠. 퓨어에이지는 작은 사이즈의 미니 공기청정기로 아이들 공부방이나 놀이방 등 작은 평수에 사용하기 좋은 공기 청정기입니다. 




사이즈가 작은 미니 공기 청정기다 보니 박스도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작은 사이즈에 합리적은 가격대의 보급형 제품이라 집들이 선물로도 꽤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집에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더라도 보통은 거실에 두고 사용하는 대용량의 제품이라 비싸기도 해서 아이들 방이나 혼자 사는 1인 가구처럼 작은 평수에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구요. 



외부 케이스는 유광 화이트라 깔끔하고 조작부는 무광의 회색으로 2톤이라 세련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즈도 보통 작은 빔프로젝터 정도의 크기에 무게도 1.2kg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어디든 놓고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전원은 AC 어댑터를 사용하고 'ㄱ'자형의 커넥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퓨어에이지는 바닥에 눕히거나 세우는 2가지의 거치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데, 커넥터가 구부러져있고 연결 홈이 있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윗면 커버를 벗겨내면 필터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구조 자체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많이 보는 공기청정기와 다르지 않고 필터 교체나 사용도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커버는 자석으로 되어 있고, 커버가 열리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터는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프리(PRE) 필터, 초미세먼지도 잡아주는 헤파(HEPA) 필터 그리고 담배 냄새 같은 악취를 잡아주는 카본 필터의 3중 필터로 되어 있습니다. 물로 세척은 불가능하고 적게는 6개월 ~ 12개월 정도의 교환주기를 가지고 있는데, 전면 LED로 필터 교환주기를 알려 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에 자외선 조명을 이용한 UV 살균 기능이 있어서 자외선으로 필터의 유해 세균을 살균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보급형 치고는 꽤 성능이 좋은 편입니다. 필터 가격은 1만 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라 유지비도 크지 않겠더라구요.



가성비가 좋은 편이고 사이즈가 작아서 고시원이나 원룸처럼 상대적으로 면적이 작고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 두면 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 개인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은데, 10~15m2 의 공간을 커버하는 용량이라 작은 사무실이라면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공기 청정기를 사용해도 각 방을 전부 커버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먼지가 발생하기 쉬운 드레스룸이나 아이들 놀이방 같은 곳에 설치해두면 먼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침실도 침구류 등에서 나오는 먼지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침실에 사용해도 좋겠더라구요. 저희 집은 헤드쪽에 자리가 많이 남는 프레임이라 거기 올려놓으니 딱 좋습니다. 



사용방법도 아주 쉬운데요. 4가지 터치 버튼으로 정해진 기능을 실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보통 공기 청정기는 실내 먼지를 감지해 거기에 맞춰 세기를 조절하는데 퓨어에이지는 그런 기능은 없이 정해진 풍량으로 공기 청정을 합니다. 



2~8시간까지 타이머 설정을 할 수 있고 3단계 바람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적용된 기능은 LED로 표시해 주는데 SLEEP 모드를 지원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LED 불빛이 꺼져서 수면에 방해되지 않도록 하는 세심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세워서도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이 적은 곳이라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계할 때부터 스탠드와 바닥의 2가지 거치 형태를 고려해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실제 사용해봐도 예전에 나오던 보급형처럼 우렁찬 모터 소리는 들을 수 없었는데, 기본 바람 소리가 좀 나긴 합니다. 아마도 일반 공기청정기에 비해 바람의 통로가 비교적 외부와 가깝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래도 30db 정도의 저소음이라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책에서도 은근 먼지가 많이 나오는 편이라 아이들 방에도 공기청정기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서제가 따로 있으면 서제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구요. 공기가 탁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답답해서 능률이 잘 오르지 않더라구요.


물론 더 기능이 많은 공기청정기도 많지만 그만큼 가격이 올라갑니다. 엔보우 퓨어에이지는 5만 원 후반대의 비교적 합리적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소형 공기청정기라 딱 필요한 기능만 갖추고 있어서 집안의 부족한 공기 청정 영역을 채우거나 작은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기에 딱 좋아 보입니다. 소형이지만 공기 청정 능력도 뛰어난 편이라 성능은 나쁘지 않더라구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누구나 사용하기 쉬울만큼 심플하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니, 아이들 방에 자신이 직접 컨트롤하는 공기 청정기 한대 놓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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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전구 샤오미 X 필립스


계절이 바뀌거나 심경의 변화가 오면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가구를 구입하거나 가구 배치를 바꾸는 등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는 조명을 바꾸는 것도 한 방법 이구요.


집안에 공간이 많을수록 조명을 통해 분위기를 바꾸거나 기능적인 조명을 찾는 등 조명이 갖는 파워는 무시할 수가 없죠.



큰 인테리어 공사를 통한 조명의 변경도 좋지만 요즘은 스마트 전구가 나와서 기존 조명에도 전구만 바꿔도 색과 색온도 그리고 밝기까지 간단히 바꿀 수 있어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없는 제품을 찾아보기 힘든 샤오미에서도 스마트 전구가 나옵니다. Yeelight 브랜드로 나오는 샤오미 스마트 전구도 있는데, 이것도 가격이 만만하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샤오미 전구 중 필립스와의 합작을 통해 출시된 스마트 전구가 있어서 구매해 봤는데, 가격은 개당 1만 원 초반대라 나쁘지 않죠?



기존 샤오미 전구는 컬러까지 변경할 수 있지만 이건 색온도만 3000K ~ 5700K 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식탁등으로 사용할 거라 색 변경은 필요하지 않아서 저렴하게 요걸 골랐는데 아주 좋네요. 


6.5W, 최대 450루멘의 밝기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밝은 타입의 전구는 아닙니다. 스마트 LED 전구가 아닌 일반 LED 전구는 밝기를 조절할 수 없는대신 더 밝은 경우가 많긴 합니다. 사오미의 yeelight 스마트 전구는 더 밝은 타입 이니 구입에 참고하면 될 것 같네요.



샤오미라는 이름은 없고 필립스의 로고만 박혀 있습니다. 왜 샤오미 브랜드는 프린팅 하지 않았을까요?ㅡㅡ?

그래도 샤오미 앱과 연동은 잘 됩니다.



전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동그란 모양의 전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소켓 사이즈는 E27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구 소켓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보통 규격이 E26 인데, 1mm 정도의 차이라 크게 문제 되지는 않더라구요. 



앞서 언급했듯 샤오미의 스마트 홈 컨트롤 앱인 MI HOME 앱과 연동 돼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연결 시 목록에 잡히지 않는다면 5번 전원을 빠르게 켯다 껐다 하면 리셋되니 리셋을 해주면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 간단하다 보니 미 홈에서 보이는 컨트롤 화면도 아주 간단하고 사용도 편합니다. 전구색과 백색을 오갈 수 있으니 별도로 색을 맞춰 구입할 필요도 없구요. 앱 화면을 좌/우로 움직이면 색온도가 조절되고 상하로 움직이면 밝기가 변경 됩니다.



물론 밝기도 조절 가능해서 거실 스탠드 같은 곳에 사용하면 별도의 디머가 없는 제품이라도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밝기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기본 세팅으로 Brigtness, TV 시청, 부드러움, 야간의 4가지 모드를 가지고 있어서 빠르게 상황에 맞는 밝기로 맞춰 줄 수 있구요. 


Mi Home 앱이 최근 한글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한글 표기도 되는 제품이 있는데, 중국 본토에 맞춰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은 영어나 중국어의 2가지만 표기 됩니다. 샤오미 공기 청정기는 한글표기가 되는데 아쉽더라구요.



물론 켜고 끄는 것도 가능한데, 샤오미 IP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지역을 중국 본토로 해 두어야 스마트폰 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체크 사항입니다.



저는 2개가 필요해서 2개를 구입했는데, 한꺼번에 2개를 묶어서 컨트롤할 수는 없더라구요. 2개의 소켓을 가진 조명도 많은데 묶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고가 제품에만 들어가는 기능이긴 하지만 샤오미이니 개선품이 나오리라 믿습니다...ㅋㅋㅋ


주광색과 백색의 조명 차이입니다. 조명갓의 반사 컬러가 원래 오렌지라 백색으로 해도 거의 전구색에 가깝긴 하네요. 그래도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 대 만족입니다. 



스마트폰 연동보단 스마트 스위치와 연동 시키면 더 편하긴 한데, 그것까지 구입하기는 아직은 좀 애매하더라구요. 스마트 조명 킷을 구입하면 필립스 HUE와 거의 비슷한 기능과 구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언젠간 조명 스위치 킷도 구입해야죠. 허브까지 구입하려면 가격이 산으로 간다는...


최근 샤오미는 필립스와의 콜라보를 통한 조명 제품을 많이 출시하고 있는데, 샤오미 스탠드의 후속도 필립스와 함께 콜라보 하는 등 활발하게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조명에서 필립스의 명성이나 기술이 높은 만큼 샤오미 제품들도 신뢰도가 급상승하게 되었죠. 

천장 등이나 센서등 등 각종 조명 제품들도 활발하게 내놓고 있어서 집에 샤오미 제품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방마다 부착할 온습도계는 배송 오는 중이죠~ㅋㅋㅋ

저처럼 컬러 변경이 필요 없는 스마트 전구가 필요하다면 요 녀석을 눈여겨 보시면 됩니다. 국내 구매대행보단 해외 멀티샵을 이용하면 배송은 좀 느려도 가격의 반값이니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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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프로와 미에어2  어떤걸 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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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자이너김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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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봄철 황사로 미세먼지나 공기 질 걱정은 봄철에 국한되곤 했는데, 요즘은 계절에 상관없이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질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외출을 하지 않더라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와 외출했다 돌아오는 사람에게 묻어오는 미세먼지들이 있기 때문에 공기 청정기는 이제 거의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국내에 판매되는 공기청정기는 상당한 고가인 경우가 많아서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고품질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수 있는 샤오미 제품은 언제나 인기 만점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공기청정기가 필수죠.



샤오미의 공기 청정기 브랜드는 미에어 입니다. 샤오미 미지아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죠. 최근 미에어프로와 미에어 2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가볍게 방에서 사용하기는 미에어2가 가성비가 상당히 괜찮고 작고 아담해서 공간에 대한 부담이 적더라구요.


물론 미에어 프로가 커버 면적이 넓고 LCD 디스플레이를 통한 확인이 편리하긴 하지만 가성비나 부피 면에서는 미에어 2도 나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샤오미 제품을 직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온라인 멀티샵들이 운영 중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미메어2 써보고 상당히 만족해서 미메어 프로도 하나 주문했네요.



박스가 좀 큰 편이지만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들기는 편합니다. 특이하게 축면으로 여는 방식인데, 아무래도 위로 올려서 빼는 것보단 편하더라구요. 10만 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어서 가볍게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구성품은 별거 없는데 전원만 연결하면 거의 별도로 설정하거나 연결할 것도 없거든요. 물론 설명서와 빠른 사용설명서도 들어 있고, 기본 커버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깔끔하게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대륙의 실수라는 타이틀답게 디자인도 상당히 잘 빠졌죠? 발뮤다 제품과 비교가 많이 되긴 하는데, 디자인이 비슷하긴 하지만 꽤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카피 의혹을 지울 수는 없겠죠.



저희 집에 원래 사용하던 삼성 공기청정기와 크기 비교~ 크기가 엄청 작죠? 정말 작고 아담하면서 디자인도 예뻐서 집안에 놓아두어도 인테리어 하기가 좋습니다. 사각형이라 각이 딱 나와서 심플한 인테리어에 좋은 듯.



측면의 공기를 빨아들여 위로 쏘아 올리는 방식인데 항공기 엔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표준모드에서 CADR이 310m3/h로 필터링 능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구요. 



후면 커버를 열면 필터를 확인할 수 있고 전원선이 들어 있습니다. 커버 열기도 쉽고 커버에는 필터 교체 방법과 리셋 방법이 있으니 편리하겠더라구요. 



프리 볼트라 전원 연결은 큰 문제가 없지만 직구 제품들이 그렇듯 플러그가 문제인데, 판매자가 서비스로 젠더를 넣어 주었더라구요. 보통 철물점에서 파는 저렴이가 아니라 꽤 괜찮아 보여서 안심~ 요거 몇 개 사 놔야겠어요. 철물점에서 산 건 가끔 스파크가 튀는 경우도 있어서 불안하더라구요.



필터는 기본 블루필터가 들어 있는데, 최근에는 성능이 더 좋은 그린 필터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본 필터도 PET 재질에 초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헤파필터라 성능은 좋더라구요. 미에어 프로도 같은 필터를 사용합니다. 


이런 공기청정기는 필터를 신경 써서 교체해 주어야 하는데 필터도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대도 2만 원 초반대까지 내려와서 크게 불안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뒤쪽에는 필터 교체뿐만 아니라 공기질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센서도 함께 있습니다. 센서 교체할 때 함께 청소할 수 있도록 커버를 열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청소도 쉽더라구요. 미에어 프로에는 미에어 2에는 없는 레이저 센서가 달려 있습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버튼만 누르면 바로 작동합니다. 쉽죠? ^^ 전원 버튼으로 모드 변경도 가능하고 꾹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꺼집니다. 



물론 샤오미 제품답게 앱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샤오미 미지아 홈 앱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희 집에는 홈 카메라와 함께 등록되어 있는데, 한 화면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처음이라면 앱을 다운 받아야 하지만 이미 샤오미 미지아 앱을 사용 중이라면 자동으로 검색해서 등록 여부를 물어봅니다.



앱에서 공기 질 확인은 물론 온도와 습도 공기 컨디션 체크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다른 디스플레이가 없는 미에어 2는 앱 사용이 필수죠. 물론 외부에서도 컨트롤 가능하니 집에 도착하기 전에 틀어 두면 쾌적한 공기를 마시며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정말 조용한데(31db), 물론 너무 오염이 심해서 강하게 돌아갈 땐 바람소리가 좀 나긴 하지만 어느 정도 안정되면 밤에 잘 때도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굳이 나이트 모드로 변경하지 않고 사용해도 될 정도로 조용합니다.



출시 초기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요즘은 필터와 본체 구입도 편해지고 가격도 많이 저렴해져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생각하는 인테리어와 디자인이 잘 어울려서 꽤 잘 샀다고 생각하는 제품 중에 하나 입니다. 



아들녀석 방에 놓아 주려고 샀는데, 아들방이 아주 큰 편은 아니고 침대가 1.5층이라 너무 높은 미에어 프로보단 미에어 2를 선택했는데, 잘 어울리고 좋더라구요. 무척 가벼워서 이동도 편하긴 한데, 손잡이는 없어서 각 방에 그냥 두는 게 편할 듯 싶네요.


국내 제조사들의 공기청정기도 대부분 에너지 소비 효율 2등급인데 이것도 2등급입니다. 1등급 제품은 잘 없더라구요. 비교적 저전력이라 전기료 부담도 적은 편입니다. 


거실처럼 넓은 공간을 커버하려면 아무래도 미에어 프로(60m2)가 유리하지만 미에어2도 37m2를 커버하기 때문에 적은 평수의 집이나 방에서 사용하라면 미에어 2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미에어 프로와 미에어 2의 차이점은 커버 공간과 센서 성능, LCD 디스플레이의 유무 정도 일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미에어2도 비슷한 성능을 갖추고 있고 필터도 동일하니까요. 무엇보다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최저가로 구입하면 10만 원 정도의 가격이니 정말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최근에는 직구하기도 편하고 AS도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니 공기청정기 구입을 고려한다면 샤오미 제품을 노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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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 위험해! 겨울을 위한 월동 준비 신일 에코 히터 SEH-ECO170 블랙 에디션


수능을 기점으로 이제 완연히 겨울에 들어 섰습니다. 겨울이 되면 항상 월동 준비에 고민이 많아지게 마련이죠. 올해는 이사 후 처음 맞는 겨울이라 각별히 월동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저전력 히터인 신일의 프리미엄 에코 히터를 구입 했습니다.



원래 보네이도 VH200 온풍기랑 2가지를 놓고 고민 했는데, 코스트코에서 세일한다는 첩보를 듣고 찾아 갔지만 품절되고 없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다시 알아보다가 할인폭이커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요녀석을 구입 했습니다.  일단 저전력 모델이라서 전기세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와이프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이런 난방기구 구입할 때 히터 방식과 온풍기 방식 중에서 많은 고민이 있을것 같은데. 따뜻한 바람을 보내는 온풍 방식도 좋지만 이런 히팅 방식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서로 장단이 있으니 비교해보고 구입하면 되는데, 저희는 일단 가끔 사용할 수 있는 저전력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던것이라 방식에는 크게 구애 받지 않았습니다.



원래 화이트 색상이 나왔던것 같은데, 블랙 에디션이 또 나왔더라구요. 2톤이라 고급스럽고 이런 무채색 계열이 인테리어에 맞추기가 좋아서 괜찮습니다. 꼭 작은 브라운관 TV같은 느낌이네요. 약간 클래식 해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이런 네모난 모양이 유행인지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꽤 있더라구요.



전면은 구멍이 넓은 안전망으로 되어 있는데 깔끔하고 괜찮죠? 메탈 소재라 느낌도 나쁘지 않고 뭔가 신경쓴 것 같은 디자인이 되더라구요.



물론 좌/우로 회전도 되지만 위로 20도 정도 각도를 올려 줄 수 있어서 비교적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열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타워형 보다 더 높은 곳으로 열 전달을 해 줄 수 있는거죠.



조작은 간편하게 4개의 버튼으로 되어 있고 터치 버튼은 아니지만 LED가 들어 옵니다. 전자식이라 그래서 꽤 근사한 디지털을 생각했는데 그런건 아니네요. 



석영관 히터라 전원을 넣고 조금 기다려야 열 전도를 시작 합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약간의 시간차가 존재 하는거죠. 90cm ~ 2M 정도의 거리가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온열은 강/약의 2가지로만 조절되고 강으로 두어되 400W 정도만 되기 때문에 비교적 저전력 제품이라 할 수 있죠. 보통은 800W까지 가더라구요. 그리고 온풍기처럼 바람을 내보내는것은 아니니까 무척 조용 합니다.



영어로 뭔가 있어보이게 적혀 있지만 반사판이 있다 머 그런 이야기 입니다. 특허받은 열증폭 반사판 시스템이 적용되어서 같은 전기량을 소비할 때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좌우 회전은 기본인데, 좌우 90도로 꽤 넓게 돌아 갑니다. 잠깐 테스트 한다고 켜 봤는데, 은은하게 계속 따뜻한 기운을 내 뿜어주니 상당히 따뜻합니다. 하지만 먼 거리까지 바람을 내뿜는 기기는 아니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나 너무 넓지 않은 공간에 적합합니다.



안전 망은 열에 비해선 크게 뜨거워지지는 않는데, 중앙부는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중심부에서 멀어지면 별로 뜨겁지는 않더라구요.



쇼파나 침대에서 누워있을 때 이런 난방기를 컨트롤 하러 나가기가 너무나 귀찮기도 한데, 리모컨을 제공하기 때문에 멀리서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집에 리모컨만 계속 늘어나는군요. 



최소 30분에서 최대 4시간까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서 잠들기 전에 맞춰 놓고 자면 에너지도 절약되고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다른 난방기처럼 바닥에서 떨어지면 전원이 차단되는 장치가 되어 있는데, 이것 말고도 과열방지장치, 8시간이상 사용시 자동 전원차단, 135도로 온도 유지 등 4중 안전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걸 구입한 원래 목적은 겨울철 아이들의 목욕 때문인데, 샤워하기전에 살짝 켜 두면 금새 따뜻해 지더라구요. 욕실용 히터를 고려 하기도 했는데 그건 고정형이라 활용도가 떨어져서 제외 되었습니다. 샤워부스 안쪽까지 따뜻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샤워부스 밖은 금새 따뜻해져서 씻고 나올 때 춥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저도 애용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운반이 쉽도록 손잡이도 있고 깃털처럼 가볍지는 않지만 덩치에 비해선 상당히 가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사용하기가 편하더라구요. 근대 별도로 케이블 정리하는 기능은 없어서 그게 좀 에러네요. 



저는 거실 한켠을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는데, 집이 넓어지니 좀 춥더라구요. 일할 때 잠깐 잠깐 사용하면 상당히 따뜻하고 석영관의 붉은 불빛이 운치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사무실에서 개인용으로 사용하거나 아이들 공부방에 놔줘도 좋을것 같구요.



보통은 드레스룸쪽에 넣어두니 잘 볼일은 없지만 블랙 컬러라 나름 집안에 잘 어울리고 꽤 고급스런 느낌이 납니다. 다들 디자인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저렴한 온풍기나 히터가 많은데, 잘못 구입하면 전기세 폭탄을 맞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것 같아서 어느정도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했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요. 아직 전기세가 어느정도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목욕이나 가끔 일하면서 사용하는 정도로는 크게 문제 되지 않을것 같구요. 

넓은 공간에는 온풍기가 적합할것 같고 에코 히터는 작은 공간에 사용하는 미니 히터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볍게 사용할 난방기구를 찾는다면 무리없는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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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에어프라이어(AFG-1702T) , 우리집 요리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요리 중에 하나는 바삭하게 튀겨진 튀김요리일 것 같은데요. 저희 집도 아이들이 있어서 튀김요리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주방을 기름 범벅으로 만들지 않고 튀김요리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전기오븐과 비슷하긴 하지만 둘이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에어 프라이어가 간편해서 좋네요.


예전에는 에어프라이어가 상당히 비싼 제품이었는데, 최근 다양게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에어프라이어는 녹이 슬지 않아서 좋다며 가성비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오랫동안 입고되지 않다가 추석 연휴 바로 전 입고되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연휴 교통체증을 뚫고 가서 구입해 왔습니다. 

 

 

처음 출시된 구형은 사이즈가 이것보다 작고 가격도 더 저렴했는데, 언제 재 입고 될지도 모르고 어느정도 크기가 큰게 좋을 것 같아서 바로 구입해 왔습니다. 가격은 84,800원으로 구형보단 비싸지만 여전히 가성비가 좋습니다. 온라인에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지만 거의 품절을 유지 하더라구요.


우리가 구입하러 갔을 때도 2~3개씩 들고 가는 사람들이 종종 보였는데, 사람들이 아주 붐비는 트레이더스는 아니라서 그런지 비교적 여유 있게 겟 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용량은 5.2리터로 사이즈가 꽤 큰 편입니다. 다양한 요리를 하려면 용량이 좀 큰 게 좋겠다 싶지만 가볍게 사용하겠다 생각하면 좀 작은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고급진 블랙 색상이고 싸구려틱 해 보이지 않아서 디자인도 꽤 괜찮습니다. 반짝이는 유광의 바디는 꽤 괜찮더라구요. 수많은 주방가전들 속에서도 꿀리지 않는 존재감을 보여 줍니다.

 

 

조작은 터치 방식이고 LCD를 통해 온도와 시간을 표시해 줍니다. 기본 설정할 수 있는 요리 모드가 있는데 그건 각각 LED로 표시만 해주는 방식이네요.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구형은 다이얼식인데 조금 업그레이드된 느낌? 하지만 가격도 올랐다는 거~

 

온도는 최저 80~200도까지 설정 가능한데, 보통 180도 정도로 요리하면 되더라구요.  물론 기본 설정된 요리가 몇가지 있고 최대 60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있는 조리법이 담긴 레시피북도 들어 있는데, 대충 보니까 정말 할 수 있는 게 많더라구요. 오븐보다 번거롭지 않고 청소가 간편해서 저희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잡이는 열전도율이 낮은 소재로 되어 있어서 조리가 끝나고 잡아도 전혀 뜨겁지 않습니다. 손잡이까지 뜨거울까봐 걱정했는데, 요런 세심한 배려도 있군요. 레버를 누르면 쉽게 열립니다.

 

 

가장 많이 해 먹는 건 김군의 맥주 안주를 겸하는 치킨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튀김입니다. 아무래도 냉동식품 해 먹기는 이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돈가스 귀신이라 종종 돈가스 해 주는데, 이제 기름 튀지 않고 해 먹을 수 있겠네요. 소세지나 만두를 돌리면 정말 맛납니다.

 

 

요리망 아래로 기름이 빠지게 되어 있는데, 아마도 냉동식품들은 어느 정도 기름이 있어서 크게 기름칠을 하지 않아도 조리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름이 싹 빠지는 효과도 어느 정도 있구요.

 

 

고구마나 떡 튀김, 옥수수 버터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데, 사용하기가 너무 간편해서 우리 집에서 아주 열 일하고 있습니다. 집에 냉동식품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네요.ㅋㅋㅋ 김말이 튀김은 이번에 냉동으로 된 건 처음 사봤는데, 생각보단 맛이 좋더라구요.


꼭 냉동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고 기본적으론 오븐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되니까 오븐으로 할 수 있는 요리는 거의 할 수 있습니다. 바게트 같은 빵도 만들고 연어구이나 크로켓도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재료의 지방을 사용해서 요리를 하니까 약간 저지방이 되겠죠? 

 

 

조리할 때는 광파오븐처럼 팬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아주 조용하지는 않더라구요. 위쪽 팬에서 뜨거운 바람을 내 뿜는것 같은데, 나중에 팬은 어떻게 청소해야 할지 그건 좀 걱정되긴 하네요. 자주 닦아줘야겠습니다.

 

 

 튀김 바스켓은 본체와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도 쉽고 너무 간편하더라구요. 코팅 바스켓이라 청소도 쉬워서 아직까진 큰 스트레스 없이 여러 가지 즐기고 있습니다. 옥수수 구이 해 먹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와 광파오븐은 서로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광파오븐은 전기 에너지를 뜨거운 빛으로 만들어 요리하고 에어프라이어는 공기를 데워서 음식물의 수분으로 조리한다고 합니다. 기름에 튀기는 것보다 2%정 도 맛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기름기를 뺀 튀김요리를 만들 수 있으니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주 간편하고 청소가 쉽다는 게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 구요.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있는 건 광파오븐에서도 거의 할 수 있는데, 에어프라이어는 예열이 필요 없으니 정말 간편~ 이제 더 추워지면 고구마도 구워 먹어야겠어요~

에어프라이어 구입 고민한다면 가성비 좋은 트레이더스 제품도 한번 고민해 보세요~ 필립스가 좋긴 하겠지만 너무 비싸서... 필립스 것은 써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어렵지만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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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기 청정기 AX60M5580WPD를 선택한 이유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변 환경의 영향인지 미세먼지가 시도 떄도 없이 불어오는 통에 공기에 대한 불안감을 항상 가지고 있기도 하죠. 황사로 봄에 민감하던 공기질은 이제 미세먼지 떄문에 4계절 모두 걱정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집에 아이들도 있으니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공기도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이라니...


이번에 이사하면서 공기 청정기의 구입을 고민했는데,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블루스카이를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오픈마켓에서 구입했는데, 저 없을 때 삼성에서 나와서 설치까지 깔끔하게 해 주고 갔네요.


원래 LG 것이 디자인이 좋아 보여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백만 원 가까이 나가는것이 용납이 되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고정형이고 어차피 한대로 집안 전체를 커버할 수 없어서 이리저리 이동해야 하는 것을 고려하면 블루스카이가 더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블루스카이도 5000번대와 7000번대 제품이 있는데, 5000은 60제곱, 7000은 80제곱 입니다. 평형대를 고려하면 당연 7000번대 제품이겠지만, 앞서도 언급했듯 이동을 생각해서 5000을 구입했구요. 7000번대는 바퀴가 없더라구요. 필요하면 2대 돌릴 생각으로 5000번을 구입했는데, 84m2 이하라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생각됩니다.



5000번도 생각보다 사이즈가 꽤 큰 편입니다. 하지만 바퀴가 있어서 움직이기가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적당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고 밀면 쉽게 밀립니다.


바퀴는 히든 휠을 사용해서 디자인도 깔끔하고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굉장한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진것은 아니지만 집안 어디에 두어도 크게 질리거나 하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상부와 측면 2곳의 바람 구멍을 가지고 있고, 꽤 멀리까지 집안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미세먼지 농도가 금방 치솟는데, 필터링을 잘 해 주는 것 같더라구요.



원래 공기 청정기에 대한 불신 같은 게 있었는데, 밤에 잘 때 틀어 놓으면 확실히 아침 공기가 다르다는 게 느껴지는데, 우리 집에서 에어 플라이어와 함께 가장 열일하는 녀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밤에는 주로 아들녀석 방에 틀어 주는데, 비염도 좋아진 것 같고 무었보다 아침에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공기가 다릅니다. 이래서 공기 청정기 쓰는구나 싶더라구요. 한대 더 사고 싶은데 돈도 돈이지만 너무 기게가 많아지는 것 같아서 그냥 한대로 써야 할듯싶네요.



 측면 센서로 공기질을 측정하는데, 가스센서까지 있어서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 주는 게 믿음직스럽습니다.



상단에는 공기 오염도를 표시하는 LED와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은 터치식이라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데, 가볍게 터치하면 되고 사용법도 크게 어렵지 않고 직관적입니다.


모델별로 LED 표시가 좀 다르던데, 요건 미세와 초미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편리합니다. 이것 때문에 5550을 안사고 5580을 샀네요. 근대 먼 모델이 넘 많아서 고르다가 머리에 쥐 날뻔...



필터의 교환주기를 알려주는 표시가 있어서 필터 교환주기를 잊지 않도록 해 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에 쓰던것은 그런게 없어서 계속 잊어버렸는데, 필터를 제때 갈아주지 않으면 안 쓰느니만 못하거든요. 가스 센서도 있어서 가스 표시도 같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IoT를 지원하고 스마트홈 앱이 있어서 외부에서도 공기질을 파악하고 작동할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IoT 지원하는 제품이 많더라구요. 삼성의 예전 모델 중에는 동글을 이용하는 것도 있던데, 아마도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은 다 기본인듯싶네요.



저희 집은 SKT 스마트 홈이 단지네 기본 서비스인데, 공기청정기와도 연결 됩니다. 스마트 홈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집안의 전기와 가스 등을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바이러스 제거 기능도 있으니 예전처럼 플루 파동이 있거나 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곰팡이 제거도 된다고 하니 반지하처럼 습기가 많은 집에서는 활용도가 높을 것 같구요.



필터는 4가지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 필터마다 교환주기가 다릅니다. 향균필터와 탈취필터 그리고 필터 세이버까지 갖춰져 있어서 나름 괜찮더라구요. 헤파 필터의 정확한 등급이 나와 있지는 않지만 H13 정도는 된다고 하니 쓸만하겠죠?



전면을 열어서 교환하면 되니 편하고 필터의 수명을 늘려주는 필터 세이버가 있어서 필터의 수명을 늘려 줍니다. 근대 필터 세이버가 있으면 전기료는 더 나온다고 하네요.



소음도 그리 큰 편은 아닌데, 수치 높아져서 열일하면 바람소리가 좀 나긴 합니다. 그래도 취침모드가 있어서  잘 떄는 조용하게 잘 수 있더라구요. 취침 모드로 해 놓으면 LED도 같이 꺼집니다.


필터 성능은 사실 요즘 나오는 공청들은 다들 비슷한 것 같은데, 정확하게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LG보단 삼성이 더 필터 성능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브랜드는 딱히 비교하질 않았는데, 일단 물 건너 온 것들은 가격대가 너무 비싸고 샤오미도 좋긴 하지만 필터 관리가 생명인 공기청정기라 필터 구입이 원활하지 않을 것 같아서 국내 사정에 잘 맞는 삼성 것을 구입했는데,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모터 달린 건 무조건 LG가 좋다고 했는데, 지금은 또 그렇지마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집안의 가전은 대부분 LG 것이고 최근에는 공기 청정기만 사봤는데 만족도가 괜찮네요.

보통 가성비의 공기 청정기는 위닉스 것을 많이 추천해 주는데, 위닉스는 AS로 고생한 기억도 있어서 패스하고 나름 성능과 디자인이 괜찮은 제품 중에 골라 봤는데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블루스카이는 옵션과 기능에 따라 모델이 상당히 많던데, 가장 무난한 요녀석을 구입하면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없이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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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해진 2세대 LG 무선 청소기, 청소를 바꾸다


LG전자가 무선 청소기 브랜드인 코드제로의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1세대 코드제로 제품들 보다 더욱 강력하고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돌아왔는데, 블로거를 초청한 신제품 발표회가 있어서 직접 얼마나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코드제로 제품의 슬로건은 '청소 ART가 되다'입니다. 약간 간지러운 슬로건이긴 하지만 깊은 속 뜻이 있는데, 코드제로 제품군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코드제로 A9’,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 모델명 앞자를 따온 것입니다.  A는 어디서나(Anytime Anywhere) 자유롭게, R은 혁신(Revolution), T는 강력함을 나타내는 터보(Turbo)라는 뜻을 가지고 있구요.



이번 코드제로 신제품 중 가장 눈에 띄고 메인으로 밀고 있는 제품은 A9입니다. 다른 모델들은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에 가깝고 A9도 기존에 있던 핸디스틱형 청소기라는 카테고리지만 다른 모델에 비해 거의 다른 제품이 되었습니다. 



A9은 요즘 청소기 시장의 가장 메인 트렌드인 핸디스틱 청소기입니다. 전작과 다르게 모터와 무게중심이 손잡이 부분에 위치하는 '상중심' 타입이구요.



핸디형 무선 청소기 중 세계 최고 수준인 14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추고 있는데, 시연장에서 볼링공 3개나 한꺼번에 들어 올리는 괴력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저렇게 작은 몸집에서 강력한 흡입력을 갖추고 있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아마 이런 핸디스틱형 무선 청소기에서 가장 아쉬운 게 흡입력일 텐데 A9은 항공기 제트엔진보다 16배 빠른 스마트 인버터 모터로 강력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각종 악세서리가 부착되는 홀더는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겸용으로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 여분의 배터리가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2개의 배터리를 자유롭게 바꿔 끼울 수 있고 각각 40분씩 최대 80분 동안 청소를 할 수 있어서 충분한 청소 시간을 확보할 수 있구요.



디자인이나 컬러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청소봉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핸디스틱 무선 청소기보다 더 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코디언처럼 늘어나는 유연한 청소관도 있어서 어디든 쉽게 청소할 수 있을 것 같고, 보관할 때는 관을 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으니 보관할 때 차지하는 공간도 상대적으로 적게 차지합니다.



T9은 기존의 LG 무선 싸이킹의 2세대 모델로 유선 청소기와 같은 250W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합니다. 실제로 최대 출력으로 청소 시연을 해보니 바닥을 잡아당기는 힘이 강해서 보통은 터보의 아래 단계인 '강' 모드만 해도 충분한 청소가 가능하겠더라구요. 



'강' 모드로 최대 30분의 청소가 가능하지만 A9처럼 탈착식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서 배터리를 사용자가 직접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만 따로 충전할 수도 있어서 혹시나 배터리가 모자라면 배터리를 교환해서 청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추가 배터리는 별매지만 1세대는 배터리 교체가 안돼서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요것 참 좋더라구요.



사용자를 자동으로 따라오는 로보센스도 2.0으로 업그레이드되었는데, 센서 자체도 변경되었고 자이로 센서가 추가 되어서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세대는 거리 측정이 잘못돼서 발에 부딪히는 일이 많았는데 그런 일은 많이 줄어 들것 같네요. 로보센스를 켜고 끄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청소 핸들과는 무선으로 연결돼서 손잡이를 빼도 켜고 끌 수 있는데, 레이저 센서와 자이로 센서 덕분에 마치 로봇 청소기처럼 장애물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로보센스를 켜 두면 로봇 청소기처럼 장애물을 만날 경우 자동으로 회피해서 집안 가구와 부딪히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핸들도 1세대에 비해 디자인이 많이 달라졌는데, 비행기 조종 손잡이를 닮은 미려한 디자인으로 보기에도 좋지만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인체공학 인증도 받았다고 합니다.



기존 제품 대비 3배 더 많은 먼지를 담을 수 있는 ‘듀얼 먼지 압축 시스템’과 고성능 헤파 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차단해주는 ‘7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등을 탑재해서 요즘 트렌드에 맞게 미세먼지 차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로봇 청소기인 R9은 딥러닝과 레이저 센서를 활용해 장애물 인식 능력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보통 로봇 청소기들도 여러 자동화 기술이 적용되지만, 그보다 한 단계 진보 된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네요.



일반적으로 로봇 청소기들은 방의 구조만 알 수 있지만, R9은 LG 전자의 딥러닝 기술인 딥씽큐가 적용되어 각 방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LG전자의 스마트 씽 큐 앱과 연동해서 ' 안방 2회 거실 1회 청소해' 같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거죠.



레이저 센서를 적용해 장애물 인식 능력도 높였는데, 기존에는 투명한 유리병이나 작은 물건은 잘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R9은 투명한 물체나 양초처럼 얇은 물체도 정확히 인지하고 넘어가더라구요. 



먼지 흡입구가 네모로 설계돼서 구석의 먼지도 잘 청소하도록 했는데, 코너를 인지하면 스스로 속도를 줄이고 흡입력을 높여서 깔끔하게 청소가 되도록 해 줍니다.



A9, R9, P9에는 LG전자의 새로운 고성능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과 P8이 적용되었습니다. 덕분에 배터리 소모는 줄이고 성능은 비약적으로 좋아졌구요.



기존 인버터 모터는 사용할수록 모터의 수명이 빠르게 줄지만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기존 모터와 완전히 다른 방식이라 수명이 길고 성능 저하가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터는 10년을 보증하네요.


모터의 부피는 줄었지만 사이클론 시스템을 개선하고 센서나 여러 개선점이 적용되면서 A.R.T 모델 모두 부피가 전세대에 비해 약간 커진 느낌이 들긴 합니다.


직접 보니 전부 다 탐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물론 1세대처럼 실제로 사용해봐야 문제점들을 알 수 있겠지만 일단 1세대에서 나왔던 문제점들은 대부분 보강하고 성능을 상당히 업그레이드해둔 상태라 크게 스트레스 받는 부분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무선 제품의 가장 큰 문제는 배터리인데, 배터리 교환 방식을 완전히 바꿔두고 있어서 충전에 대한 부담도 덜고 편의성을 높인 부분이 상당히 맘에 들더라구요. 더구나 새롭게 적용된 스마트 인버터 모터의 성능도 꽤 만족스러워서 유선 청소기와 별반 다르지 않은데, 1세대 때도 유선 모델에 크게 뒤처지지 않았지만 2세대 모델들은 그보다 더 강력해서 흡입력이 약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무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듯.

LG 코드제로 A.R.T 제품들과 함께 귀찮고 힘든 청소를 조금이나마 쉽고 편안하고 우아하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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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씽큐로 누리는 스마트 홈

 

무더운 여름밤 열대야에 맞춰 집안 온도를 조절해주고 집의 침입자를 알려주는 등 나와 교감하는 스마트 홈이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IoT가 가속화되고 현실적인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집에 이런 스마트 홈을 꾸미는 것은 꽤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단점이 있죠.

 

 

멀정한 가전제품을 스마트홈을 위해 바꾸기도 쉽지 않은데, LG 스마트씽큐는 작은 센서 하나만 붙여주면 기존 가전들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스마트한 제품입니다. 한번 구입하면 별도의 유지 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니 경제적이기도 하죠.

 

LG 스마트씽큐 센서와 스마트씽큐 허브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작은 센서를 가지고 뭘 할수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꽤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뭐랄까... 가전과 혹은 집이 나와 교감하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편리함은 덤이죠.

 


 

스마트씽큐 센서는 작은 센서를 가전기기에 붙여서 추가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합니다. 가전에 붙이면 일반 가전기기를 스마트 가전으로 만들어 줍니다.

 

 

올여름을 스마트씽큐 센서와 함께 지냈는데, 설정된 온도에 맞춰 알아서 에어컨을 켜주고 실내 온도를 맞춰주니 정말 좋더라구요. 외부에서도 켜고 끌 수 있어서 외출했을 때 집에 도착하기 전에 에어컨을 켤 수 있으니, 후덥지근한 집에 들어와서 가뜩이나 힘든 외출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아이들이 둘이나 되고 요즘은 미세 먼지가 많다 보니 청소기를 돌리는 것도 힘든데, 예약 설정만 해 두면 알아서 정해진 시간에 청소를 해 주니 항상 뽀송뽀송한 바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씽큐 센서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운영도 가능한데, 도어에 부착해 두면 문 열림과 닫힘을 알려주는 방범 센서가 되니 장기간 집을 비울 때도 안심입니다. 설정된 센서는 쉽게 다른 기능의 센서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가전에 부착해서 사용하다가 해외여행처럼 장기간 집을 비울 땐 방범 센서로 활용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로봇청소기가 카메라를 지원하는 모델이라면 문 열림이 감지되었을 때 로봇청소기의 카메라로 집안을 확인할 수 있으니 완전 좋더라구요. 항상 집 오래 비울 때 불안해도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이런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

 

 

이 모든 기능은 스마트씽큐 앱과 연동해서 간단히 제어 및 설정할 수 있는데, 스마트씽큐 앱뿐만 아니라 스마트씽큐 허브를 통해서도 알림을 알려 줍니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음성으로도 알려주니 꽤 괜찮은 비서 하나 들인 기분이 들더라구요.

 

 

음성 안내를 해 주니까 이벤트가 발생할 때 잊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데, 특히 와이프가 좋아 합니다. 제가 출근하면 아이들과 놀아주다가 세탁기를 돌려놓고 잊어버리거나 세탁물을 꺼내 놓는 것을 미뤄두는 경우가 생기는데, 세탁이 끝나면 세탁기에 부착한 스마트씽큐 센서와 연동해서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세탁물을 꺼내지 않으면 2차 3차 계속 알려주거든요.


스마트폰을 들고 있지 않아도 음성으로 알려주니까 깜빡하고 세탁물을 방치해서 다시 세탁하는 일은 없어 완전 기뻐하고 있습니다. 가끔 오래 방치했다가 냄새나는 것을 그냥 꺼내서 말려 놓으면 제가 귀신같이 알고 잔소리 하거든요...ㅋㅋㅋ

 

 

스마트씽큐 허브는 알림만 전해 주고 날씨와 일정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블루투스 스피커의 역할도 합니다. 원통형으로 디자인 자체가 훌륭한 스피커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데, 소리를 들어보면 꽤 훌륭합니다.


디자인이 미려해서 집안 어디에 놓아도 크게 이질감이 없는데, 거실에서 생활이 많다 보니 이걸로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기도 하고 집에 혼자 남아 청소할 때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사운드가 꽤 큰 고출력 스피커라 울림이 좋더라구요.

몇 가지 개선점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스마트씽큐 센서 자체로는 만족스러운 사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정해진 기능만 수행하는 게 아니라 원하면 다른 기능으로 바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으니 활용도도 높고 초기 부담 외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니 일단 부담이 없습니다. IoT를 구현하겠다고 계속 유지비를 내기도 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거든요. 가전제품들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도 스마트씽큐 센서는 방범 센서나 온습도 체크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매력적 입니다.


스마트 씽큐 센서를 부착한다고 갑자기 자비스처럼 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에 하지 못했던 여러 기능들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살만합니다. 아직은 기본적인 사용성에 머무는 것도 있지만 충분히 투자해볼 만한 가치는 있구요.

가전제품들의 알림을 받고 있다 보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이제 스마트 가전은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되고 있으니, 스마트 홈을 꾸미고 싶은 사람이라면 스마트 씽큐를 한번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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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와 습도까지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스마트 씽큐(Smart ThinQ)


지금까지 몇 차례 집안의 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씽큐 센서에 대해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편리한 기능들도 마음에 들지만, 스마트 씽큐로 가전들과 연결되니 집안의 가전들과 친밀감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스마트 씽큐 센서는 일반 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속도, IR, 근접, 온도/습도 등 총 4개의 센서를 통해 독립적인 운영도 가능합니다. 집안에 있던 냉장고나 세탁기 그리고 에어컨 등 가전에서 사용하다가 가전이 바뀌면 독립적인 센서로 활용하면 되는 거죠.



기존에 사용하던 센서를 다른 용도로 변경하려면 센서 초기화를 해 줘야 하는데, 상단 버튼 부분을 꾹 10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초기화가 됩니다. 다시 연결하거나 처음 연결할 때는 3초 정도 초록불이 들어 올 때까지 눌러주면 되구요.



이후의 등록 과정은 스마트씽큐 앱을 통해 진행되는데, 센서의 용도에 맞게 가이드가 제공됩니다. 스마트가전이라고 하면 어려울 것 같지만, 누구나 쉽게 설치와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 우리집 안전 지키미 스마트 씽큐 "


스마트 씽큐를 창문이나 현관문에 부착하면 문 열림을 감지해주는 안전 센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끔 오래 집을 비울 때 불안할 때가 종종 있는데, 요것 참 좋더라구요.



도어 창문 센서로 사용할 때는 스마트씽큐 센서와 패키지로 함께 들어 있는 리플렉터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근접 거리를 인식 할 수 있는 막힌벽이 있다면 그 벽이 리플렉터 역할을 하므로 리플렉터는 사용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만 센서 송신부 앞을 막을 수 없는 벽 등이 없는경우 리플렉터를 사용합니다.



스마트씽큐 센서와 리플렉터를 간단히 창문이나 출입문에 부착만 하면 되는데, 설치 가이드가 센서 설정할 때 함께 제공되니 보면서 따라 하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바로 작동을 시작하고 문이 열리면 스마트 씽큐 앱을 통해 알려 줍니다. 열림뿐 아니라 닫힘도 감지해서 알려주고요. 센서가 오작동 해서 자주 알림이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대로 설치만 해두면 오작동 하는 일은 없더라구요.

 

물론 창문뿐만 아니라 현관이나 거실 창 등 열고 닫히는 문에는 거의 모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센서를 부착할만한 공간만 있으면 되니 자동문에도 설치할 수 있죠. 요것 설치해 두니까 장거리 여행 갈 때 걱정을 좀 덜하게 되더라구요.



" 온도와 습도까지 스마트하게 관리해 주는 스마트 씽큐 "


스마트씽큐 센서는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온습도계의 역할 도 합니다. 간단히 벽에 부착만 하면되고 스마트 씽큐 앱에서 온도 습도 센서로 설정만 하면 됩니다.



현재의 온도와 습도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원하는 쾌적온도와 습도를 설정해두면 설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알림으로 알려 줍니다. 24시간의 기록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어서 집안이나 설치 공간의 온도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구요.



보통 아기가 있는 집에는 아기에게 적정 온도와 습도를 맞춰주기 위해 온습도계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온습도계와는 달리 설정한 온도나 습도를 벗어나면 알려주니 관리하기가 쉬워서 좋더군요.



" 스마트한 우리집 집사 스마트씽큐 허브 "


스마트 씽큐 센서는 스마트 씽큐 허브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 됩니다. 스마트 씽큐 허브는 단순히 센서를 관리하는 것을 넘어 꽤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구요. 디자인도 예뻐서 집안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상단에 있는 LCD 창을 통해 다양한 알림을 보여 주는데, 기본 화면은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입니다. 단순한 시계가 아니라 그날의 날씨까지 알려주어서 아침에 나가기 전에 한번 쓰윽 보기만 해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을 켜서 보는 것도 사실 좀 귀찮던데 요것 좋아요.



스마트씽큐센서에서 알려오는 알림은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지만 이벤트가 발생하면 스마트씽큐 센서를 통해서도 알려 줍니다. 단순 팝업 알림 뿐 아니라 음성으로도 안내해주니 쉽게 알 수 있구요. 이젠 세탁기 안에 빨래를 그냥 넣어 두거나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모르고 먹는 일은 사라졌네요.



구글 계정과 연동해 구글 캘린더에 등록해 둔 일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건 따로 음성 안내는 해 주진 않지만 그날그날의 일정을 잊지 않도록 해 줍니다.



스마트씽큐 허브는 그냥 덩그러니 집안에 놓여 있는 게 아니라 고성능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요리나 청소할 때 음악 감상용으로도 딱 좋습니다. 20W의 고출력과 3인치의 우퍼를 가지고 있어서 고음부터 저음까지 깔끔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출력이 좋으니 청소할 때도 좋고 거실에 놓아도 충분한 출력이구요.


요즘 LG에서 나오는 음향기기들이 사운드가 참 좋던데, 이것도 전문 음향기기는 아니지만 사운드가 좋습니다. 그냥 스피커로만 써도 꽤 고품질이거든요.


스마트씽큐 센서는 단순히 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역할뿐만 아니라 집안을 관리하는 관리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합니다. 1박2일 여행이라도 갈라치면 집이 걱정되곤 했는데, 도어 센서를 겸하고 있으니 활용도가 높아지더라구요. 집에 카메라가 달린 LG 로봇 청소기가 있으면 문 열림 감지시 간단히 홈 시큐리티 카메라로 활용하거나, 설정 온도를 벗어나면 에어컨을 가동하는 등 기기 간의 연계를 통한 활용도도 높아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스마트씽큐가 만들어주는 스마트 홈~ 편리함을 넘어 집안의 안전까지 관리해주는 스마트 홈을 한번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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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씽큐 센서만 있으면 우리집이 스마트 홈


영화에서나 보던 스마트 가전들의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스마트홈을 꾸미는 것이 더 이상 상상 속의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가전을 모두 바꾸기엔 부담도 많이 되고, 아직 쓸만한 가전제품들을 바꾸는 것도 어딘지 내키지 않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이용하면 기존 가전제품을 간편하게 스마트 가전으로 만들어줘서 스마트 홈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LG 스마트씽큐 센서는 다양한 스마트 가전과도 연계되니 가전제품을 바꾸더라도 지속적인 이용이 가능 하구요.


간편하게 기존 가전에 부착하면 되기 때문에 설치나 사용도 너무 쉽습니다. 통신사의 IoT 제품군은 매달 이용료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스마트 씽큐 센서는 구입 비용 외엔 추가 지출의 부담도 없구요.



스마트 씽큐 센서는 일반 허브와 센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씽큐 센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에 일반 허브와 연결하면 간단히 등록됩니다.



센서를 등록할 때 원하는 센서 타입을 선택해서 등록하도록 되어 있는데, 한번 등록된 센서도 다시 다른 타입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 센서가 필요 없게 되면 현관이나 창문의 문 열림 감지 센서로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각 센서 별로 이벤트가 발생하면 스마트씽큐 허브에 전달이 되고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등록된 사용자에게 앱을 통해 여러 이벤트 알림이 가전들의 상태나 창문열림, 세탁완료 같은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씽큐 센서로 냉장고를 스마트하게 관리하자 "


스마트씽큐를 냉장고에 부착하면 우리 집 냉장고가 스마트 냉장고가 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스마트 내장고 처럼 레시피를 읽어주는 등의 부가 기능은 활용할 수 없겠지만 간편하게 식품의 신선도를 관리를 할 수 있고 냉장고 미사용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씽큐 앱을 통해 냉장고 센서에 신선 제품을 등록해두면 정해진 보관 기간이 지나면 알림을 통해 신선제품의 보관 기간 알림을 해 줍니다.


최대 6개까지 등록해 둘 수 있고, 보관 기간이 지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 줍니다. 집에 자주 없는 맞벌이 부부라면 퇴근 전에 알림을 통해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구입해야 하는것을 알 수 있겠죠? 우유, 돼지고기, 달걀, 생선, 닭고기 등 6가지 등록 식품 목록이 기본 제공되지만, 직접 식품의 종류를 입력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최근 먹고 있는 한약의 보관 기간을 설정해 두었더니 너무 좋더군요. 매일 잊지 않도록 매일 알림 옵션도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입력된 신선 식품을 선택하면 입력 일자와 같은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냉장고 미사용 알림을 설정해두면 정해진 시간 동안 냉장고 도어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등록된 전화번호로 문자 발송을 해 줍니다. 냉장고는 거의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니 혼자 사는 부모님 집에 설치해 드리면 혹시 모를 사태에 모니터링이 되겠죠? 




" 스마트씽큐 센서로 알아서 켜고 끄는 스마트 에어컨을 만들자 "


스마트 씽큐 센서에는 가속도, IR, 근접, 온도/습도 등 총 4개의 센서가 있는데, 이를 이용해 기존 LG 에어컨을 자동 작동이 가능한 스마트 에어컨으로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원격으로 작동 가능한 에어컨들이 너무 부러웠는데 요것 정말 좋더라구요.


앱에서 간단하게 설정만 하면 일정 온도가 되면 희망온도로 설정 시간 동안 작동합니다. 번거롭게 켜고 끄는 동작을 줄일 수 있는거죠.



요즘 열대야가 계속돼서 자기 전에 설정해 두고 있는데, 설정해 놓은 온도까지 방안 온도가 올라가면 알아서 동작해 주니 참 좋더라구요. 물론 에어컨을 동작 시키거나 꺼지는 것은 스마트폰 알림으로 알려주고, 스마트 허브에서도 음성과 알림으로 알려 줍니다.



설정온도를 계속 유지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원격으로 원할 때만 작동 시킬 수도 있습니다. 원격으로 작동 시키면 에어컨의 설정에 따라 동작을 시작하구요. 물론 원격으로 에어컨의 운전을 정지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요즘처럼 더울 때는 집에 있는 에어컨이 알아서 동작해서 집에 들어갔을 때 시원하게 집안 온도를 맞춰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꽤 유용하겠죠?^^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스마트 씽큐 허브에서도 소리와 함께 알림을 알려줘서 스마트폰을 가까이 두고 있지 않아도 스마트씽큐 허브에서 간편하게 센서에서 오는 알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씽큐 허브는 고출력 블루투스 스피커를 겸하고 있어서 주방이나 거실에서 간편하게 음악을 듣기도 좋구요.



단순한 센서가 얼마나 유용하겠어? 하는 의문을 가졌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와이프가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4cm 남짓의 작은 센서인데 꽤 쓸모가 많죠? 냉장고의 신선제품은 언제 구입해 둔 건지 잊어버리기 일쑤인데 알림으로 알려주니 한 달씩 우유를 넣어두고 잊어버리는 일도 없고, 자주 사용하게 되는 신선식품이 뭐가 들어 있는지도 어느 정도 감지가 되더군요.

저는 특히 에어컨의 작동이 맘에 드는데, 저런 IoT기술이 들어간 에어컨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에어컨을 또 사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하지만 스마트씽큐 센서가 저의 그런 고민을 싹 날려 주어서 요즘 가족들로부터 칭찬받고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씽큐 센서로 가전을 스마트하게 바꿔보는것으로 스마트 홈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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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만 붙이면 스마트 가전이 되는 스마트씽큐(Smart ThinQ) 설치

스마트 홈을 만들기 위한 IoT 분야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단순히 테스트형 제품들이 선을 보이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실질적인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면서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구요. LG전자도 그동안 쌓아온 사물인터넷의 노하우를 살린 스마트 씽큐를 통해 본격적인 스마트 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누구나 쉽게 스마트홈을 꾸밀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LG 스마트씽큐(Smart ThinQ)가 뭐야? "


LG 스마트 씽큐(Smart ThinQ)는 LG에서 선보이는 스마트 홈 킷 입니다. 스마트 홈을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가전들을 구입하는 대신 LG 스마트씽큐 센서만 부착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가전제품들을 간단히 스마트 가전으로 만들어주는 스마트한 물건이죠. 기존에는 이동 통신사들이 IoT 상품을 판매하면서 매달 일정액을 내야 했던 것과 달리 스마트씽큐는 구입비 이외에 추가적인 지출이 없어 장기간 활용하기에 적합한 형태입니다



스마트 씽큐는 스마트 씽큐 허브와 다양한 가전들을 스마트 기기로 바꿔주는 스마트 센서로 구성 됩니다.


스마트 씽큐를 활용하면 앞서 언급했듯 기존에 사용하던 가전제품들을 스마트 가전으로 활용할 수 있고, 현관이나 창문 등에 부착하면 외부 침입을 감지하는 센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벽에 부착해 온/습도를 알려주는 센서로 활용도 가능하구요.



 " LG 스마트씽큐(Smart ThinQ) 꼼꼼히 뜯어보기 "


스마트 허브는 스마트 가전이나 스마트센서를 통해 들어오는 집안 가전상태를 알림창을 통해 간편하게 알수 있고 일정과 날씨도 손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원통형 모양을 하고 있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집안 에디에 놓아도 좋을 만큼 디자인도 괜찮구요. 전원만 연결 된다면 어디든 좋습니다.



3.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통해 씽큐 센서의 정보를 받아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관리하고 구글 캘리더와 연동한 일정 확인과 날씨 확인, 블루투스 음악 컨트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스마트 씽큐를 컨트롤하는 것 뿐만 아니라 3인치 20W의 강력한 스피커를 가지고 있어서 음악 감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연결되니 스마트폰을 이용해 활용하기 좋은데, 출력이 커서 거실에 두고 요리나 청소할 때 틀어두면 좋더라구요.


요즘 LG가 사운드 기기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어서 그런지 사운드 전문 기기는 아니지만 출력도 좋고 사운드도 나쁘지 않습니다. 집에서 파티 할 때도 좋겠네요.



스마트 씽큐 센서는 기존 가전에 간단히 부착하는 것 만으로 스마트 가전을 만들어주는 센서입니다. 4Cm정도 되는 자그마한 크기의 센서지만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일반 가전에 부착되면 스마트폰으로 작동 상태를 알려주는 게이트의 역할을 합니다.



배터리는 300mAh의 내장 배터리로 스마트폰과 같은 USB 5핀 단자를 통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따로 충전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긴 하지만, 전용 앱을 통해 배터리의 충전시기를 알 수 있고, 센서의 동작만 진행되니 1시간 충전으로 세달까지 사용가능할만큼 충전 싸이클이 긴편입니다



전면 로고 부분이 버튼이고 작동 및 충전 상태는 내장된 LED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작동 방식은 아주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구요.



" 너무나 쉬운 스마트 씽큐 센서 설치 "

김군에 집에도 스마트 씽큐 센서를 설치 했습니다. 이제 저도 스마트 홈을 통한 IoT 대열에 합류!



센서의 설치도 무척 간편한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원하는 가전에 부착하기만 하면 끝 입니다. 리모컨 수신부 근처에 장착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기본 3개가 한 세트이고 추가 구입하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착은 양면 테잎을 이용하고 연결에 필요한 모든 부속은 기본 제공됩니다. 양면 테입이지만 얇고 부착력이 좋아서 쉽게 떨어지진 않네요.



스마트 씽큐 센서는 스마트 씽큐 센서용 허브(일반형 허브)와 한 세트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흰색 일반형 허브는 무선 인터넷 공유기에 연결만 하면 알아서 작동합니다. 근대 이게 스마트씽큐 허브와 이름이 같아서 좀 헷갈릴 것 같더라구요.


스마트 씽큐 센서는 일반형 허브와 연결되고, 일반형 허브가 다시 스마트 씽큐 허브와 연결 됩니다. 원래 스마트 씽큐 허브는 LG의 스마트 가전과 연결하는 허브인데, 일반형 허브도 하나의 IOT 가전으로 인식 합니다.



일반형 허브는 센서와는 지그비 방식으로 통신하고 무선인터넷 공유기에 연결이 되어 무선인터넷(와이파이)로는 스마트폰 및 스마트씽큐 허브와의 연결을 지원합니다. 센서와 일반형 허브는  20m 까지 통신이 가능하여 일반형 허브를 거실에 두어도 세탁실에있는 세탁기센서가 문제없이 작동 하네요.  



스마트 씽큐 허브는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접속하니 집안에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면 됩니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집안 어디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집안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습니다.



연결된 센서는 다른 기기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세탁기에 연결했던 센서를 냉장고용으로 바꿔 사용할 수도 있는 거죠. 센서는 3개가 한 묶음으로 판매되니 등록 한 센서를 바꿔 다른 용도로 활용하면 됩니다.



센서의 컨트롤은 스마트씽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 작동 등의 제어는 최초 등록자 한명만 가능하지만 온 가족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니 가족들이 모두 앱을 깔고 알림을 받을 수 있게 해 두면 좋겠죠?



지금은 스마트 씽큐가 스마트 센서를 통한 연동에 집중하고 있지만 이통사와 플랫폼 연계와 사물 플랫폼 올조인의 보급이 본격화되면 활용성이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아마 올해가 스마트 홈 시장의 원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설치가 간편하니, 누구나 쉽게 스마트 홈을 꾸밀 수 있습니다.

스마트 홈을 꾸미고 싶지만 사실 가전을 전부 바꾸려고 하니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스마트 씽큐(Smart ThingQ)를 통해 간단히 IoT 스마트 홈을 꾸밀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스마트 홈 용 가전을 완벽하게 대체 할 수는 없지만 IoT홈을 위한 첫걸음을 떼게 되니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스마트 씽큐의 더욱 자세한 활용기를 통해 스마트 씽큐를 자세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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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선풍기로도 좋은 미니 서큘레이터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덥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매년 무더위가 더 빨리 찾아오고 빨리 사그러 드는것 같습니다. 뭐 어쩃든 여름을 지나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없으니 다들 더위를 이겨낼 방법을 찾아 이런저런 대비책을 만드기 마련이죠.


아마도 가장 대중적이고 쉽게 바람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선풍기일것으로 생각 되는데, 개인용 선풍기를 겸할 수 있는 미니 서큘레이터를 한대 장만 했습니다.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마블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것으로 생각되는데, 제조사인 BKW에서는 미니 서큘레이터 뿐만 아니라 미니 선풍기와 공기청정기, 체중게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 꽤 인기를 끌었던 미키마우스 가습기도 여기 제품 이더라구요.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미니 서큘레이터는 4가지 종류인데, 헐크와 캡틴아메리카는 회전이 되지 않는 고정형 입니다.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만 회전형 이더라구요. 가격도 차이가 많지 않던데, 다 회전되게 만들지... 원래 캡틴 아메리카를 사려다 회전이 안되서 급 아이언맨으로~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아이언맨 모델은 아이언맨의 골드 색상에서 따온 노란색을 하고 있습니다. 각 모델마다 캐릭터를 상징하는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구요.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바닥에 작은 회전판이 있어서 회전모드로 해 놓으면 꽤 쾌적하게 바람을 맞을 수 있습니다. 회전시에도 전선이 꼬이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판에 케이블이 연결되있구요.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회전 반경도 꽤 넓은 편인데, 속도도 적당하고 개인용 선풍기로 사용해도 나쁘지 않은 수준 입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사진은 약간만 회전되지만 저것보다 엄청 넓습니다.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측면에는 아이언맨이 그려져 있긴한데, 스티커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거 떨어지면 그냥 미니 서큘레이터네요...ㅋㅋㅋ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좌/회전뿐만 아니라 상/하 각도 조절도 꽤 자유로운 편인데, 위로 5단계로 각도가 조절 됩니다. 정면 아래쪽으로 내릴수는 없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재질도 너무 싸구려틱하지 않고 괜찮아서 선물용으로 구입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바람이 나오는 정면 부분과 측면 포인트 컬러 부분은 무광이고 나머지 기본 프레임은 화이트의 유광인데, 비교적 저가임에도 퀄리티는 좋은 편입니다.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안쪽을 보면 3개의 날개가 보이는데, 선풍기가 아니라서 그런가 날개는 많지 않네요. 원래 비싼 선풍기들은 날개가 많던데 날개에 따라 바람의 방향이나 거리, 그리고 자연스러운 바람느낌까지 차이가 납니다. 팬도 제대로 만들려면 기술이 꽤 필요한 것이더라구요.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팬 앞에 붙어 있는 아이언맨은 일종의 서비스인것 같은데, 뒷면 구멍에 아로마 액을 넣어 놓으면 바람을 타고 솔솔 향이 불어 옵니다. 디퓨저같은 상콤함은 너무 기대하지 않는게 좋지만 있으니 좋긴하네요. 자석부착방식이라 철이 있는곳이면 어디든 붙여 놓을 수 있습니다.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바람은 2단 조절 입니다. 뒤에 화살표가 있는 동그라미 부분은 회전 모드구요. 1단일 때는 1.6미터 2단일 땐 3미터까지 바람을 전달 합니다.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날개 사이가 좁은 편이라 어른 손가락은 억지로 밀어 넣지 않으면 잘 들어가지 않는데, 아이들은 그래도 손가락이 들어 가더라구요. 제가 손가락 들어가나 테스트 하고 있었는데, 우리 딸이 그러면 아야 한다고 하지 말라네요..ㅎㅎㅎ 아이들은 주의를 줄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사이즈가 꽤 작고 디자인도 예뻐서 책상위에 올려두고 개인용 선풍기로 사용하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선풍기처럼 바람이 넓게 퍼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바람의 꽤 센편이거든요. 2단으로 해 두면 바람소리가 꽤 나는 편이라 아주 조용하진 않습니다. 소음 측정기로 측정해보니 50dB 초반대로 나오네요. 일상 대화소리 정도의 수준 입니다.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작고 가벼워서 집안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써도 좋은데, 직접 바람을 쐬기 보다는 방안이나 거실의 공기를 순환 시켜주는 목적으로 해 주면 좋습니다. 공기 순환만 잘되도 온도를 낮춰 주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밤에  창문 다 열어 두고  PC앞에 앉아 있어도 꽤 더운데 요거 하나 틀어 두니까 좋더라구요. 만약 직접 바람을 맞고 싶으면 어벤저스 선풍기를 사는것도 고려 해볼만 하겠습니다.



아이언맨 미니 서큘레이터 선풍기

보통 방안의 공기를 낮추고 싶으면 선풍기를 밖으로 향하게 하고 틀어두면 도움이 되는데, 이것도 비슷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방안공기를 순환시켜주는 미니 서큘레이터 "

굳이 바람을 위해서라면 서큘레이터 보다는 선풍기가 더 잘 맞습니다. 미니 선풍기처럼 쓸수는 있지만 바람의 면적이 넓지 않아서 만족스럽지 못할수도 있거든요. 서큘레이터는 원래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용도라, 주변의 더운 공기를 밀어내고 차가운 공기를 더하는 순환식을 생각하고 써야 합니다. 에어컨을 틀어두고 서큘레이터로 공기를 순환시키면 효과가 배가 되기도하죠.

회사에 제 자리에 에어컨 바람이 직접 오는 자리가 아니라서 좀 답답하기도한데 이걸로 공기를 돌려 주니까 좋더라구요. 회사에도 하나 사놔야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이제 시작인데, 마블 히어로 팬이라면 하나쯤 들여놔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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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대륙의 실수! 소비자는 행복하다. 스마트하게 조명도 바꿔보자!

 

샤오미의 대륙의 실수 시리즈가 또 하나의 라인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샤오미 Yeelight 램프! 샤오미답게 마감이나 사용성이 상당히 좋고 기능또한 제가 원하는 기능을 다 갖춰 두었더군요. 가격도 꽤나 저렴해서 조명기구 하나 들일 생각이라면 한번쯤은 구입을 고려 해보 아도 좋을 녀석 입니다.

 



원래 더 빨리 왔어야 하는데, 다른 제품이랑 함께 타오바오에서 구입한지라 재판 할 때 구입을 했는데, 생각보단 빨리 왔네요. 원래 먼저 나왔던건 Yeelight 전구 였는데, 전구는 Mi 라우터가 있어야 하는 모델이있고, 블루투스 모델이 있어서 잘 보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박스는 다른 샤오미 제품들 처럼 심플합니다. 전작이었던 Yeelight 전구와 같은 박스 입니다. 박스는 종이 이지만 겉박스는 상당히 두껍고 탄탄해서 배송중에 깨질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좀 찌그러져서 오긴 했지만...ㅎㅎㅎ

 

 

박스 뒷면에 나와 있는 상세 정보... 온통 중국어라 뭐라고 하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이러다 중국어도 배워야 할 판이네요. 어플도 모두 중국어인디... 중요하게 봐야 할것은 사용전압이 100~240V의 프리볼트라서 다운트랜스 같은것을 사용하지 않아도 고장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혹 해외직구 하다보면 220V가 지원이 안되서 다운트랜스를 쓰지 않으면 쉽게 고장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샤오미 답게 심플 깔끔한 패키징 입니다. 램프는 부직포로 한번 더 감아서 배송중에 생길 수 있는 스크레치를 방지하고 있구요. 램프는 색상이 한가지라서 구매하기 편하더라구요.

 

 

왜 MI 램프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Yeelight의 Y를 형상화한 로고가 들어 있습니다. 콘센트는 당연히 중국에 맞춰진 일자형이라 사용하려면 돼지코가 하나 필요 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면 판매자가 돼지코를 뽀너스로 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설명서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Yeelight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어플을 실행해 보고 온통 중국어라서 멘붕이 왔는데, 몇번 해 보니까 쉽게 알겠더라구요. 안드로이트 마켓에서는 검색되지 않으니 QR코드로 다운받으면 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모두 지원이 가능한데, 안드로이드 어플은 샤오미 관련 카페에서 번역해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안드로이드쪽이 더 사용하기는 편할것 같습니다. 굳이 번역본이 아니라도 간단히 사용법만 알면 중국어로 된 어플도 큰 불편은 없더라구요.

 

오늘의 주인공 Yeelight램프 입니다. 심플&깔끔하죠?^^ 생각했던것 보다는 크던데 디자인이 깔끔해서 거추장 스럽지 않고 좋더라구요. 약간 반투명한 아크릴케이스라 은은한 빛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조작부는 모두 상단에 있습니다. 거무스름한 기포는... 스크레치방지용 비닐을 안 떼어 내었더니 생겼네요. ㅎㅎㅎ 가운데 있는것이 전원버튼이고, 하단에 있는 길쭉한 버튼이 모드변경과 블루투스 연결시에 사용하는 버튼 입니다.

측면이 터치로 되어 있어서 밝기조절을 하거나 색상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한번 넣어 봤는데, 와트가 적은데도 생각보다 꽤 밝더라구요. 처음에 구입할 때는 광량이 적어서 그냥 무드등이나 취침등 정도로만 사용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조명으로 사용해도 좋겠더라구요. 거실에 3~4개 사뒤고 쓰고 싶은데 한꺼번에 조절이 되려나요? 갑자기 테스트 해 보고 싶은 욕망이...ㅎㅎㅎ

 

 

 

측면을 좌/우로 문지르면 밝기가 조절 되는데, 하단 버튼을 누른 상태로 조절하면 색상이 변경 됩니다. 근대 이렇게 하는것 보다는 어플에서 제어하는게 100만배 정도는 편하고 기능도 많네요.

 

 

모드 버튼을 누르면 어플 하단에 나와 있는 메뉴 순서대로 모드가 변하는데, 색상 변경모드, 일광모드, 랜덤컬러모드 순서로 변경이 됩니다.

 

 

어플 실행하고 연결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페어링을 마치고 연결이 되는데, 처음에는 이 연결버튼을 못찾아서 한참 헤멧네요...-_-;;; 어플 실행하면 2개의 큰 버튼이 있는데 그 아래에 작은 글씨로 비활성화처럼 보이는 텍스트가 연결 버튼이더라구요. 중국어 공부줌 해야 할듯... 한자 정말 시른데...ㅠㅠ

 

 

어플을 실행하고 좌/우로 움직이면 색상 변경이 되고, 상/하로 움직이면 밝기 조절이 됩니다. 어플 자체가 굉장히 깔끔하고 UI가 잘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알람설정도 되고, 예약도 가능 하다고 하는데 당췌 찾을수가 없네요. 그냥써도 좋습니다만...ㅎㅎㅎ 사진을찍어서 사진에 있는 색상으로 변경도 가능해서 컬러를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주변 환경에 맞춰 은은한 조명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게 같은곳에서도 좋을듯 한데, 여러대를 한꺼번에 연결해서 제어 할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모드는 주광모드와 색상모드의 2가지로 쓸수 있는데 주광모드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형광등색과 전구색을 색온도로 조절해서 사용하는 기능 입니다. 꽤나 밝아서 일광모드는 취침등으로쓰기는 좀 밝은데, 색상모드에서 적당한 색상으로 바꾸면 취침등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밝기와 색상이 되더라구요.

 

 

 

사각형 이었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원통형 디자인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보고 자꾸 가지고 놀려고 하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ㅎㅎㅎ 심플하니 어디에 놓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집안 인테리어 컨셉이 심플인 곳은 더 잘 어울리겠죠?

 

 

이걸 구입한 원래 목적은 취침등 입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취침등이 항상 필요한데 맘에 드는걸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요건 저희집 취침등으로 사용되던 LED 램프 입니다. 캠핑용인데 캠핑을 맨날 나가는건 아니니까 집에서 활용....^^;;; 밝기가 조절되기는 하는데 조절 다이얼이 별로 성능이 안좋은지 어둡게 만들면 계속 깜빡 깜빡 거리면서 신경이 거슬려서 Yeelight램프 나오는거 보고 바로 구매해 버렸죠.

 

 

저희집 취침등의 위치 입니다. 다른 제품들들도 화이트라 이질감이 크지는 않군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냥 집에 있는것 이것저것 활용해서 테이블로 쓰는데, 이사가면 침실에 인테리어해두고 놓으면 딱 좋겠습니다.

 

 

색상모드에서 노란색과 초록색정도로 해 두고 밝기를 줄이면 취침등으로 쓸만한 광량이 나옵니다. 물론 더 밝게도 할 수 있고 누워서 켜고 끌수 있으니 완전 편하더라구요. 전에는 전부 수동조작이라 꽤 귀찮고 불편했는데... 구입하고 아내에게 칭찬 받는 몇 안되는 물건중에 하나...ㅋㅋㅋ

 

사실 샤오미 제품들이 좋다고 이야기 할 때 별로 와 닿지가 않았는데, 실제로 써보니 가성비도 훌륭하고 만듬세나 성능또한 좋습니다. 물론 중국산 저가 제품들의 퀄리티가 아직까지 그리 좋지 못한경우가 많지만 이런 검증된 제품들은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내고 있네요. 저희집에는 샤오미 제품들이 별로 없는데 아마 곧 샤오미제품들이 점령하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이거 써보고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하나 주문 했다는...^^;;

어플도 깔끔하고 기능들이 충실해서 스마트램프로써의 역활은 톡톡히 해 주고 있습니다. 샤오미밴드를 사용하면 수면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OFF되는 기능도 있는데, 샤오미밴드는 제가 선호하지 않으니 그건 테스트를 할수 없네요. 샤오미밴드에 디스플레이와 통화기능이 들어가면 좋은데 말이죠...ㅎㅎㅎ

점점 샤오미제품들이 가격이 올라가는 느낌이지만, 아직까지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을 많이 내어 놓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형가전과 IT제품들이 주를 이루지만 곧 중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 집안에 샤오미 제품들이 채워지는 날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LG와 삼성은 좀 샤오미를 분석하고 본받을 필요는 있을듯.

 

저는 타오바오에서 구입해서 배대지로 받았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면 별도의 배대지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어를 몰라도 구매가 가능 합니다. 한국 구매자가 많아서 그런지 빠른 배송으로 보내주는 센스를 갖춘 판매자도 있구요. 배송비 때문인지 가격은 조금 더 나가도 편하게 구매가 가능 합니다. 주문이 많아서 프리오더 받는 경우도 있으니 잘 보고 구입하세요.  집에 조명이 필요하다면 이녀석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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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소도 무선의 자유로움을 만끽하자

 

모바일 시대가 도래 하면서 선이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이제 집안 곳곳에 선이 없는 시스템들이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청소기라고 예외는 아닌데, 무선 청소기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LG전자도 선이 없는 무선청소기들을 속속 내어 놓고 있습니다.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은 기존의 청소기에서 선을 없애고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무선 청소기이지만 유선청소기에 뒤지지 않는 흡입력과 함께 LG화학의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이 더해져 강력한 흡입력을 오래 오래 지속하더라구요.

 



일단 청소기에서 선이 사라졌다는것은 상당한 편리함과 자유로움을 줍니다. 선이 있다는것 자체 만으로  선을 연결하고 하는 부담 때문에 청소기를 꺼내기가 상당히 부담스럽게 느껴졌었거든요.

 

하지만 LG 코드제로 싸이킹은 선이 없으니 완전 자유롭습니다. 자유롭다는 것은 위 사진으로 모든게 설명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저희집은 아이가 둘이라 거실에 장난감이 항상 꺼내져 있거든요. 거기에 놀고 있는 아이들이 선에 걸리니까 비키라고 소리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싸이킹은 그냥 사이 사이로 싹싹 지나 갑니다.


 

선이 없으니 어디 걸릴일도 없고 행동반경이 상당히 넓어 집니다. 그동안 선이 걸려서 혹은 선을 끌어오기가 귀찮아서 방치(응?) 했던 공간까지 구석구석 청소를 하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커다란 바퀴가 부드럽게 움직여 주어서 끌고 다녀도 힘이 들지 않으니 청소가 쉬워지기도 하구요.

 

 

무선청소기라서 흡입력이 약하지 않을까 생각 했었지만, 조용하면서도 강하게 빨아 들이는 흡입력은 상당히 인상적 이었습니다. 배터리가 약해지면 흡입력이 약해질것 같지만 강력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 탑재로 배터리가 바닥 날 때까지 거의 일정하게 흡입력을 유지 해 주구요. LG전자는 코드제로 싸이킹의 모터를 10년 인증하고 있을 만큼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니, 무선청소기를 오래 사용해도 강한 흡입력이 떨어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흡입력은 강/중/약의 3단계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데, 대부분 중 정도로만 맞춰도 청소가 가능 할 정도로 흡입력은 좋더라구요.

 

 

소음도 많이 줄었다고 했는데 결혼 할 때 선물받은 LG 유선 싸이킹과 비교하니 정말 조용한 무선 청소기 더라구요. ㅋㅋㅋ 모터 자체의 소음도 상당히 줄었고 사운드 케어 기술이 적용 된 흡입구 덕분에 소리가 상당히 많이 적어 졌습니다. 청소기에서 나는 소음이 층간 혹은 이웃간의 소음 문재가 되기도 하는데 이런 부분도 줄어 들겠죠.

 

 

소리에 민감하지 않은 아이라면 최소 정도로 해 놓고 청소해도 아이가 깨지 않을 정도의 수준은 될것 같네요. 우리 둘째는 최소로 해 놓고 방문 닫아 놓으면 깨지는 않더라구요.

 

약 한달 반 정도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을 사용해 봤는데, 역시 무선이 주는 장점은 자유로움 이었습니다. 선이 주는 부담이 없으니 청소기가 필요할 때면 쓰~윽 꺼내와서 간단하게 청소해 주면 되니까 자주 무선 청소기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전에는 와이프가 청소하라고 하라고 잔소리 해야 겨우 꺼내와서 했는데, 이제는 그냥 청소가 필요하면 제가 먼저 청소기를 가져 옵니다. 와이프가 요걸 좋아라 하더군요...ㅋㅋㅋ

 

처음에는 무선청소기가 무선 소용이냐던 와이프가 LG 코드제로 싸이킹을 써보더니 역시 청소기나 가전 제품은 때 되면 한번씩 바꿔줘야 한다며 완전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무선청소기라서 흡입력이 걱정이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고, 10년이나 LG가 모터의 품질을 보증하며, 청소기 밖으로 나오는 초미세먼지까지 99,999% 차단하는 프리미엄 요소를 갖춘 제품이니 믿고 구매해도 되겠죠?

이제 걸리적 거리는 선을 가진 청소기 대신  무선의 자유로움을 가진 LG 코드제로 무선싸이킹과 청소를 함께 해 보세요. 청소에 걸리는 시간이 줄고 조금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LG 코드제로 싸이킹의 소개를 위해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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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무선청소기 강력한 파워를 겸비한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의 무선청소기

 

무선의 시대! 집안의 모든것이 무선으로 바뀌어가는 세상에 청소기라고 바꾸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통 무선청소기에 대한 고민은 유선에 비해 흡입력이 약하다는 것과 사용시간이 짧다라는 것 일텐데, 무선청소기이면서도 강력한 모터에 세련미까지 겸비 했다면 한번쯤 눈이 가지 않을수 없겠죠?^^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은 강력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로 흡입력을 잃지 않고 배터리가 끝나는 시점까지 버텨 줍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영상과 사진으로 보여 드렸듯, 흡입력 하나 만큼은 유선보다 더 좋으면 좋지 뒤지지는 않거든요.



이제 청소도 무선으로 하는 시대라는게 새삼 놀랍기도 하고, 곧 청소를 대신 해주는 가정부 로봇이 나올것 같기도 하다는...ㅋㅋㅋ

 

저희 와이프가 원래 무선청소기 가져올때 그냥 있는거 쓰면되지 몰 또 바꾸냐고 핀잔을 줬었는데, 지금은 가끔 바꿔줘야 하겠다며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선에서 무선으로 넘어오는 편리함이 상당히 크기도 하거니와 강력한 모터가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LG 무선청소기에 스마트 인버터 모터가 적용 되면서 기존 청소기에 비해 부피와 무게가 상당히 줄었습니다. 물론 손에 들고 다니는 일은 없지만, 완전 부담스럽지 않아요.

 

 

무게가 가벼우니 이방저방 끌고 다닐 때도 큰힘이 들지 않는데, 코드제로 싸이킹은 무선청소기라 방을 옮겨 다닐 때 유선청소기 처럼 코드를 옮겨 끼워야 하는 불편함이 없으니 청소가 훨씬 간편 해 집니다. 청소할 때 허리나 어깨에 무리가 간다고 힘들다 했었는데, LG 무선청소기는 그런 부담을 없애주기도 합니다.

 

 

먼지가 필터를 거쳐 먼지통으로 넘어가는 설계도 세월의 발전에 따라 아주 편리하게 바뀌었는데, 그냥 본체에서 먼지통만 쑥 빼서 쓰레기통에 탈탈 털면 되서 아주 편합니다. 김군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 먼지 필터도 그렇고 먼지통도 그냥 물에 씻어서 말리기만 하면되니 편하구요. 제가 어릴적에는 먼지 봉투를 따로 쓰는 제품들이 나왔었는데, 기술의 발전이 새삼 놀랍습니다.

 

 

기본 흡입구는 뉴 사운드 케어 흡입구인데 차음 기술력으로 미세한 흡입구 구름소리를 잡아주고, 바닥 흡찹력이

좋아 조용하게 미세먼지를 흡입해줍니다. 또한 이제 날씨가 좀 따뜻해 지긴 했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라 집에 카펫이나 러그 같은것을 깔아 사용하는 집이 많을 텐데, 카펫과 마루청소를 위한 흡입구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상황에 따라 뉴 사운드 케어 흡입구와 바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펫&마루 흡입구는 흡입구가 좀 뻣뻣한 결이 있는 부분이 가변적으로 움직이면서 카펫과 마루의 상황에 대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집에 아이들이 있어서 러그를 맨날 밖에다 털고 그랬는데, 아파트라 딱히 밖에 털곳도 없고 많이 불편했는데, 요것 써보니 참 좋네요. 러그의 먼지나 이물질도 쉽게 빨아 들여서 굳이 매주 밖에서 털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물론 교환이 가능한 칼형 액세서리 브러쉬와 소파나 패브릭에 사용할 수 있는 솔형 브러쉬가 함께 제공이 되니 상황에 맞게 교환해서 사용해 주면 됩니다.

 

 

스마트 인버터 모터가 적용 되면서, 흡입력은 볼링공도 들어 올릴만큼 강력해 졌지만, 기존 모터에 비해 크기는 28%, 무게는 22%더 적어져서 적은 공간만 있어도 깔끔하게 수납이 됩니다.

 

 

제 와이프는 부피가 작으니까 이방저방 공간이 적은 곳에서도 청소가 쉽게 가능하니까 그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흡입구도 부피가 작아 졌는지, 기존 청소기는 장농 아래까지 청소가 안되었는데, LG 코드제로 싸이킹은 장농아래까지 청소가 된다면서 완전 좋아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2014 핀업 디자인 어워드 은상 수상,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증을 받았을 만큼 좋아서 거실에 그냥 세워 두어도 상당히 세련된 멋을 풍깁니다.

 

 

전체적으로 블랙톤이라서 세련되어 보이는데, 살짝 둥글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얼핏보면 헬멧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손잡이 부분도 메탈릭한 느낌으로 색을 잘 뽑아 내었고, 무선의 스마트한 느낌을 흡입력 조절 부분에도 잘 적용해 놓아서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보기에도 멋스럽습니다.

 

 

전에 있던 유선청소기는 선이 나오는 부분과 먼지통 부분이 뒤쪽에 몰려 있어서 복잡해 보이고 그랬는데, 뒷테도 심플하고 커다란 바퀴는 심플할 뿐만 아니라 작은 문턱도 쉽게 타넘게 해 줍니다. 뒤쪽엔 필터가 위치해있는데요, 청소 중 밖으로 세어져나오는 초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로 날씨가 안 좋은데 황사 날씨에 청소하기 좋은 무선청소기이기도 합니다.

 

무선청소기가 없을 때는 청소를 서로 미루곤 했는데, 지금은 청소할께 보이면, 그냥 쓱 가져와서 청소하면되니 부담감이 많이 줄더라구요. 유선 청소기는 선을 빼고 또 끼우고 하는 일이 무척 번거로웠는데 역시 무선청소기가 청소는 상당히 편리 합니다. 디자인도 청소기 같지 않게 깔끔하고 세련되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만족스럽더라구요.

물론 청소기가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니 성능이 가장 중요한데, 여러차례 포스트를 통해서 전해 드렸듯, LG 코드제로 싸이킹의 청소력은 유선이나 별 차이가 없으니 대단하죠?

집에 청소기가 오래 되었거나 청소기를 바꿔볼까 생각중 이시라면, 이제 유선의 불편함을 버리고 무선의 편리함을 담은 LG 코드제로 싸이킹을 한번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LG 코드제로 싸이킹의 소개를 위해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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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레보 아르떼 블랙에디션 선물해 드리고 사랑받은 후기...ㅋㅋㅋ

 

지난 설 연휴~ 평소보다 긴 설 연휴만큼 더 좋은건 그동안 청소를 힘들어 하시던 처가 어른들을 위해 로봇 청소기를 하나 마련 했다는 것 이었습니다. 오래 된 집인데다 바닷가 앞이라 집에 먼지가 많이 들어오는 편이라 매번 집안을 쓸고 닦는게 정말 일 아닌 일 이셨거든요.

 

 

로봇청소기 하면 누구나 알아주는 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를 선택했는데, 기대 했던것 보다 더 격하게 좋아해 주셔서 선물해 드린 보람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로봇 청소기가 효자라며 완전 기뻐 하시더라는...ㅋ



로봇 청소기는 사실 처음 사용해 보는 것이라, 어떨지 몰라서 그동안 선물 해 드릴까 말까 고민이 많았는데, 장모님이 다른 집에서 보고 오시고는 좋다고 했나보더라구요.

 

격하게 사위를 맞아 주신 뒤 아르떼 블랙에디션을 꺼내 들었습니다. 급하게 오픈 한다고 박스 샷도 없네요. 꼼꼼하게 잘 포장 된 녀석이라 여러가지 짐이랑 함께 차 트렁크에 실려 오면서도 깔끔하게 잘 도착!

 

 

시험 가동한다고 충전 스테이션에 도킹해 놓았는데, 기본 배터리가 만땅이라 크게 충전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충격을 흡수하는 측면 부를 제외한 상판이 스틸 재질이라 깔끔하고 더러워져도 걸레 같은걸로 닦으면 쉽게 지워지는게 좋더라구요. 헤어컷 디자인이 적용되어 멋스러운것도 장점~ 위에서 내려다 보는 녀석이니 상판 디자인이 멋져야 겠죠?

 

 

버튼은 터치로 되어 있어서 쉽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모드 설정도 간단해서 가전제품들을 어려워 하시는 처가 어른들도 쉽게 사용하시더라구요.

 

 

물론 리모컨도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여러가지 기능들을 쉽게 설정 할 수 있고, 특히나 예약 청소나 시간 설정 청소 충전 스테이션을 찾아가는 기능 등 여러 기능을 원터치로 설정 할 수 있으니까 편리 합니다.

 

 

리모컨으로 이동도 가능해서 방향키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방 한쪽 구석이 더럽다고 느껴진다면 그쪽으로 보내서 SPOT 청소를 시킬 수도 있는거죠.

 

 

물걸래 청소도 가능해서 걸래2개와 물걸래 판이 들어 있습니다. 물걸판을 아이클레보 뒷판에 끼우고 거기에 걸래를 붙이면 됩니다. 물걸래는 캐치맙 이라고 홈쇼핑에서도 깔끔하게 닦이기로 소문난 걸래라고 와이프가 알려주더라구요.

 

 

걸래가 작아서 와이프랑 장모님은 빨기 좋다고 하시는데, 크기가 작다보니 중간에 말라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방 하나를 닦는것은 괜찮은데, 마루를 닦으면 좀 모자른 감도 있긴 하더라구요. 저희 처가집은 마루가 큰 편이거든요.

 

 

아이클레보 아르떼의 청소를 시켜두고 모두 모여 구경하는 중....ㅋㅋㅋ 처가집이 먼지가 많은 편인데 정말 바닥이 깔끔해 졌습니다. 몇년사이 불어난 손주들 때문에 매일 매일 청소하느라 여념이 없으시던 처가 어른들이 좀 편해지셨다는...^^

 

 

측면이 연질이라 어디 부딪혀도 크게 티가 나지 않습니다. 저렇게 각진 부분은 알아서 피해 가는데, 피한 부분도 나중에 다시 청소를 다 해서 음영지역이 거의 남지 않게 청소를 해 줍니다.

 

 

아이클레보 모델마다 조금씩 지원하는 청소모드가 다른데, 아르떼는 최상위 모델로 4가지의 청소모드를 지원 합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집이 30평 이상 된다면 무조건 아르떼로!

 

진입방지 테잎이 있어서 만약 진입을 막고 싶은 공간이 있다면 이 테입을 붙여 두면 됩니다. 아르떼가 18mm까지 문턱을 넘어가는 기능이 있어서 왠만하면 넘어 가거든요. 근대 왜 이러 짧게 넣어 주셨데욧!

 

최고 수준의 영상분석기술로 자체적으로 집안 구조를 맵핑해서 청소를 합니다. 정말 신기하게 구석구석 알아서 청소하는게 신기 하더라구요. 청소가 끝나면 청소가 시작된 지점으로 와서 딱 멈춰 있습니다.

 

 

로봇청소기는 사이드 브러쉬가 먼지를 모아서 메인 브러쉬로 빨아들이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아르떼는 사이드 브러쉬가 넓은 형태로 되어 있어서 먼지를 잘 모으는게 좋더라구요. 장모님 지인은 요게 짧아서 청소능력이 떨어진다며 요것 참 좋다고 하시네요.

 

 

청소가 완료 되면 충전 스테이션으로 가져갈 필요 없이 BASE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충전스테이션을 찾아 갑니다. 배터리가 부족해져도 알아서 찾아 가는것 같더라구요. 청소시작을 충전 스테이션에서 하면 청소가 끝나면 알아서 충전까지 착~ 예약 설정해 놓으면 집에 없을 때 청소를 마치고 다시 충전까지 되니까 편리 합니다.

 

 

첨에는 무서워하던 우리 따님 조금 지나니까 별로 무서워 하지 않고 무덤덤... 덕분에 돌아다니면서 과자 부스러기 같은거 흘려도 아이클레보 아르떼가 알아서 다 청소해 주심...ㅋㅋㅋ

 

 

먼지통 청소도 아주 편한데, 뒷편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먼지통이 쉽게 분리가 되고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먼지통을 분리해서 가이드를 분리하면 쉽게 먼지들을 버릴 수 있고 향균필터도 청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물청소도 가능하구요. 먼지통을 열면 끼어 있던 먼지들이 떨어지니 쓰레기통 위에서 커버를 열어 주는게 좋습니다.

 

 

 

이동 바퀴나 메인 솔 부분의 커버를 열어서 전부 청소를 해 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청소하기는 정말 편하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우리 와이프님 이제 청소는 아이클레보에게 맡겨두고 안마의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심......ㅋㅋㅋ 처가 어른들도 보통 앉아 계시면 바닥 청소 하시곤 했는데, 이젠 그냥 청소기 켜 놓으면 된다며 아르떼가 효자라네요.

 

 

아마도 가장 궁금한게 소음일 텐데 물론 어느정도 소음은 있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물걸래를 달아 놓으면 소음이 조금 더 줄더라구요. 집에 있는 일반 청소기들 보다는 훨씬 소음이 적긴한데, 그래도 소음은 좀더 줄었으면 좋겠어요.

 

아이클레보 아르떼 청소 영상 입니다. 네비 모드로 청소하는 영상인데, 지그제그로 왔다 갔다하면서 완전 깔끔하게 청소 잘 해주네요. 청소하는것 지켜보는것도 은근 재밋어서 연휴 기간동안 청소 하는것 많이 구경하고 왔네요.

 

처가가 집이 좀 오래되서 먼지가 많은 편이라 손주들 때문에 바닥 먼지를 걱정 많이 하셨는데, 이젠 한시름 덜어 내셨다며 완전 좋아하셔서 저도 참 만족스럽습니다. 진작에 하나 사다 드릴것을 그랬네요. 저도 처음에는 이런게 얼마나 좋겠어? 하고 생각했는데, 뽀득뽀득하게 깔끔해진 바닥을 보니 그런 걱정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사용도 편리하고 청소도 깔끔한데 모터 소음만 좀 더 줄면 완벽해 질듯.

아이들 짐이 많은 집은 좀 별로 일것 같고 어느정도 집이 크면 로봇 청소기 한대 놓으면 완전 신세계 이겠네요.

저희집이 2년 뒤면 30평대 집으로 이사 가는데, 이사가면 청소걱정 좀 덜게 집에도 한대 들여 놔야 겠습니다.

매일 해야 하는 청소~ 로봇 청소기 한대 들여 놓고 편하게 여유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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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청소기의 생명은 모터와 배터리, 10년간 품질을 보증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 코드제로가 집에 들어오면서 청소 패턴이나 청소기를 사용하는 빈도가 확실히 많이 변했습니다. 무선청소기는 흡입력이 약할것이라는 편견을 깨주면서 스틱형 보다는 확실히 흡입력이나 사용성면에서 좋은 평가를 내어 줄 수 있더라구요.

 

 

사실 저는 집에 오면 깨끗한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환상 같은게 있어서 아내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 전에는 제 투정을 그냥 외면하기가 일쑤였지만, 와이프도 코드제로가 들어온 후로는 여기저기 숨어 있는 공간까지 더 자주 청소를 하곤 합니다.


스틱형이 아니여서 선에서 자유로우니 여기저기 쉽게 청소가 가능 하거든요. 참 편리하죠? 저희집이 24평 정도 되는 아파트인데, 은근 구석공간이 많더라구요. 부드럽게 움직이는 바퀴 덕분에 충분히 편하게 사용이 가능 하더라구요.

 

 

아마도 청소기의 가장 큰 덕목(응?)은 모터가 아닐까 하는데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에 들어간 모터는 새롭게 개발 된 스마트 인버터 모터 입니다. 무려 10년이나 품질을 보증하는 굉장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인버터 모터는 기존 모터 대비 전기는 더 적게 사용하고, 강한 흡입력을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부피도 줄어서 기존 청소기 보다 더 작은 사이즈와 무게라 끌고 다니는데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무선이라면 당연히 유선 제품보다 출력이 적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지만, 배터리가 방전 될 때까지 청소하는 동안에는 고른 흡입력을 유지해 주더군요. 기존 저가 제품들과는 확실히 다른 LG전자만의 기술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이더군요.

 

 

LG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은 +와 -로 흡입력을 조절하는데, 강/중/약의 3단계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버튼으로 눌러서 사용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청소만 하면 어김없이 나타 나시는 우리 청소기 소녀 둘째가 너무나 사랑하는 코드제로 싸이킹...ㅋㅋㅋ 아마 조금 더 크면 자기가 청소기 끌고 다니면서 청소를 하겠죠? 줄이 없으니까 걸려 넘어질 염려가 없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흡입력이 얼마나 되는지 나타낼 방법이 없어서 몇가지 실헝을 해 봤습니다. 기존 청소기 대비 흡입력이 얼마나 강할지 혹은 어느정도까지 흡입이 가능할지가 무선청소기를 선택할 때 많은 고민이 되겠죠?

 

 

베이킹에 사용되는 가벼운 스프링클과 조금 무겁다고 느껴지는 쌀알까지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둘다 너무나 쉽게 청소가 되더라구요. 더 무거운 것들을 청소기로 청소 하는 상황은 별로 없을것 같은데, 쌀알정도까지 쉽게 들어 올리니 이정도면 흡입력은 좋은 편인가요?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 흡입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한번 촬영해 봤습니다. 아이들 간식 베이킹에 사용되는 스프링클과 쌀알을 가지고 테스트 했는데, 깔끔하게 빨아들이더라구요. 이정도면 청소 할 때는 큰 문제는 없겠죠? 최대로 놓은것도 아니고 중간 정도 흡입력 이었다는 사실~ 영상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배터리가 한칸 남아 있을 때 촬영 된 것입니다.

 

 

최대 흡입력으로 놓고 사용하면 17분 정도 청소가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청소가 가능한 상황과 반경을 생각하면 강/약을 적절히 조절해서 청소해주면 한번 청소는 배터리 부담없이 청소가 가능 합니다.

LG 스틱형 무선청소기 처럼 배터리 교환 방식이면 더 좋을것 같긴한데, 요건 왜 그렇게 안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강으로 해 놓고 사용해도 흡입력이 약해지지 않으니 충분한 청소가 가능 합니다.

 

아무리 편의성을 높여도 청소기는 청소기 본연의 흡입력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면에서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은 상당히 높은 평가를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선임에도 유선을 뛰어넘는 파워풀한 흡입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까요.

무선청소기가 배터리가 약해지면 보통 흡입력이 약해져서 충전기에 꽂아두고 빗자루를 찾을 때도 있는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 그게 참 좋더라구요. 내가 원할 때 원하는 정도의 흡입력은 항상 유지해 주니까요.

10년을 보증하는 스마트 인버터의 자신감이 괜히 나오는것이 아닌듯 싶습니다.

 

- 이 글은 LG 코드제로 싸이킹의 소개를 위해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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