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LG 스탠바이미로 누릴 수 있는 달라진 스마트 라이프

"LG 스탠바이미 27ART10AKPL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경험 "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가 출시되어 예약판매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인형 스마트 스크린인데요.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높은 활용도를 바탕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2주 정도 먼저 LG 스탠바이미를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다양한 활용도를 가지고 있어서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요즘은 먼저 스탠바이미를 차지하려는 경쟁 아닌 경쟁이 일기도 하고요.

 

 

LG 스마트 스크린을 강탈해가는 어린이.jpg

LG 스탠바이미는 배터리를 가진 스탠드 일체형 스마트 디스플레이입니다. 아이들도 쉽게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움직이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공간에 쉽게 이동해서 사용할 수 있죠. 

 

단순히 스탠드만 가지고 있으면 매력이 떨어질 텐데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활용도가 높습니다. 최대 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데 무선이라 아이들도 필요할 때 슬슬 밀고 다니면서 잘 사용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닌텐도 스위치가 아이들이 하나씩 있는데 디스플레이는 없어서 방에서는 항상 휴대 모드로만 게임하고 있거든요. 근대 스탠바이미가 있으니까 방에서 좀 더 큰 화면으로 게임을 하거나 아이들끼리도 큰 화면으로 게임하니까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가끔 아이들 방에 혼자 들어가서 게임하곤 합니다.

 

링 피트처럼 큰 화면이 필요한 게임들을 할 때 TV 쟁탈전을 벌이지 않아도 되니 집안에 평화가 찾아오기도 하고요.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수업을 하거나 할 때도 훨씬 좋은데요. 사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도 볼 수 있지만 화면이 작으면 보기가 불편한데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요즘 올림픽 기간이라 TV로는 올림픽을 보느라 저만의 게임 라이프를 즐기기가 어려운데 LG 스탠바이미를 연결해서 한쪽에선 올림픽을 보면서 저만의 게임 라이프를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으니 좋네요.

 

 

물론 스마트 스크린답게 무선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연결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을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연결해 두면 이리저리 복잡한 설정을 찾아 들어가지 않아도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요.

 

스마트폰을 스피커로 활용하거나 미러링을 하려면 LG ThainQ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스마트폰을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건 참 좋네요. 물론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할 수도 있지만 항상 충전해야 하는 압박이 있는데 스마트폰은 배터리 충전을 잘해 놓는 편이니 급할 때는 활용하기 좋습니다.

 

 

요즘 우리 가족은 올림픽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서 밥 먹을 때도 가족 모두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응원하느라 여념이 없는데요. 식탁에서 TV를 모두 보기가 어려운 위치인데 스탠바이미를 이용하면 모두가 만족스러운 거리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LG 스탠바이미는 공중파 TV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웹브라우저가 있고 네이버에서 MBC, SBS, KBS 등 실시간 올림픽 중계를 지원하기 때문에 올림픽 경기를 LG 스탠바이미로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웹 OS 6.0으로 지원하는 LG채널도 생각보다 채널 수가 많기 때문에 올림픽 경기를 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생각보다 화질도 좋고 채널 간 이동도 자유로워서 우리 선수들의 중요한 경기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LG 스탠바이미를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은 아이들인데요. 뭔가 만들 때 유튜브를 참조하거나 요즘은 레고가 앱으로 조립 설명서를 지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미러링으로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보면서 만드니까 부품 확인하기도 좋아서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와이프는 주방에서 레시피를 보곤 하는데, 요즘 요리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둘째와 요리를 같이 만들면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건 참 좋아요.

 

 

특히 스탠드가 있어서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이 큰 대요. 단순히 고정형 스탠드가 아니라 엘리베이팅과 자유로운 좌/우 각도 조절 그리고 피벗 기능으로 세로로 볼 수 있는 화면까지 다양하게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고 최적화된 터치 UI를 적용해서 리모컨이 없어도 대부분의 UI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니 가족 구성원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UI도 모바일 디바이스를 만드는 노하우를 살려 리모컨이 없이도 활용하기 쉽도록 되어 있고, 디스플레이라 빠르게 밝기나 볼륨을 조절해야 하는 순간이 있는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UI를 잘 갖추고 있고요.

 

 

 

날이 더워서 저희 집 작은 베란다에는 시원한 물로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는데 여기서도 좋은 활용도를 보여 주는데요. 건식 욕실이라면 욕실에서 반신욕을 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긴 합니다.

 

 

물론 습기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제품이라 욕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과 주의가 필요하긴 하지만 족욕이나 반신욕기 등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에서 가까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좋아서 집에서 뿐만 아니라 가게 하시는 분들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전해 드렸지만 개인적으론 PC와 연결해서 확장 디스플레이로 사용을 많이 하는데 HDMI 단자가 있어서 외부 입력이 자유롭기 때문에 저처럼 따로 모니터를 두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확장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카메라와 연결하면 모니터링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만점!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프리뷰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때는 화면이 작아서 간단히 레이아웃 정도만 확인할 수 있었는데 화면이 크니까 제 움직임이나 표정까지 모니터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넷플릭스와 왓챠, 웨이브 등 다양한 OTT 서비스의 앱을 지원하기 때문에 편하게 방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방에 따로 TV를 두고 있지 않아서 거실에서 항상 소리를 확 줄이고 보곤 했는데 이제는 방에서 편한 자세로 사운드에 집중해서 볼 수 있으니 아주 좋네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시계나 디지털 액자로 사용할 수 있는데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음악과 함께 사진들을 플레이 해 두면 아주 근사한 디스플레이가 됩니다. 저희 집에 NAS와도 바로 연결돼서 NAS에 연결된 사진들을 플레이해 두니 추억을 되새길 수도 있어서 활용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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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나만의 프라이빗 스마트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로 할 수 있는 일이 아주 많죠?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물론 캠핑 같은 야외활동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집에서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환경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디스플레이가 필요한 순간에 매우 유용하거든요.

웹 OS 6.0을 사용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답게 다양한 OTT 앱을 지원하고 HDMI를 통한 외부 입력도 지원하니 넷플릭스 같은 OTT를 자주 보는 사람들에게는 완소 한 아이템이 되겠네요.

 

혼자 사는 1인 가구에게는 TV와 확장 모니터를 겸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일 것 같은데요. 저처럼 프라이빗 디스플레이를 고민하고 있다면 눈여겨보면 좋을 제품입니다.

 

이동형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이렇게 좋을 일이야?

 

이케아 몰라 이젤 화이트보드 가볍고 괜찮네

- 이 글은 LG전자의 제품 대여와 지원을 통해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