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떠나는여행/국내,외 여행 정보'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18.06.19 꿀템 많은 일본 드럭스토어 돈키호테 쇼핑 리스트 (2)
  2. 2017.06.28 설악에서 빠져드는 곰인형의 매력, 테디베어 뮤지엄 설악
  3. 2016.10.05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산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
  4. 2016.04.06 아이와 함께하는 세부 가족여행 일정과 간단 스케치, 알아두면 좋을 것들 (4)
  5. 2015.01.19 제주도 대명리조트 근처, 숨은 명소 맛집이라고 찾아간 숨어있는 집의 맛은? (2)
  6. 2015.01.15 제주도 여행에서 만난 보물 같은 월정리 해변, 카페 모래비에서 모히또 한잔 (10)
  7. 2014.12.29 제주도여행 해피렌트카 이용후기, 장점과 단점 (1)
  8. 2014.06.08 쉐라톤 디큐브시티 아쿠아리스 스파, 도심에서 만나는 힐링 스파에서 여행과 일상에 지친 피로를 풀자
  9. 2012.11.21 펜션아트시티2, 깔끔함과 모던함이 돋보이는 펜션 (19)
  10. 2010.10.30 도망자 (Plan-B)속 그곳 어디일까? 도망자 촬영지 따라 잡기 (9)
  11. 2010.08.30 송도, 그곳에서 휴식을 논하다. (9)
  12. 2010.08.29 송도 트라이볼의 야경에 취하다 (11)
  13. 2010.08.25 해외 다녀온 후 남은 외화! 외환은행 글로벌외화통장 외화보통예금으로 현명하게 처리하자 (24)
  14. 2010.06.26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유학생 이라면 국제현금카드(ICC) 한장으로 마음 가볍고 안전하게 (14)
  15. 2010.03.03 이코노미 좌석을 특별하게 즐기는 5가지 방법 (22)
  16. 2010.02.26 태국 여행경비 달러와 바트 중 어느쪽을 준비 해야 할까? 바트화와 태국 물가 (41)
  17. 2010.02.19 진에어의 국제선 괜찮을까? 진에어 타고 최저가로 태국 다녀오기 (44)
  18. 2010.02.01 [태국여행] 태국 입국카드 작성 방법, 입국의 첫 관문
  19. 2010.01.30 용평리조트 할인, 패키지 모음 (1)
  20. 2010.01.20 추위가 한풀꺽인 용평리조트 스키장 풍경 (32)
  

일본의 대표 잡화형 할인매장 후쿠오카 돈키호테를 가다, 뭘 샀을까요?



일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쇼핑입니다. 워낙 성지가 많아서 갸아할 곳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드럭스토어 쇼핑이 빠지면 섭섭하죠.


돈키호테는 일반적인 드럭스토어와는 달리 상당히 규모가 큰 드럭스토어 입니다. 잡화형 할인매장이라고 하는 게 가장 정확한 표현일 것 같네요. 일본에는 소규모 드럭스토어도 많은데 돈키호테는 일본 내 200여 개의 매장을 가진 체인점이라 본 전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후쿠오카에 위치한 돈키호테입니다. 근처에 빅 카메라 2호점도 있으니 건담이나 피규어 혹은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게임기를 구입하기에도 좋죠. 건담을 보러 갔지만 그리 제품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돈키호테에도 건담을 팔고 있습니다. 다만 할인폭이 크지 않고 한정판이나 완성품은 없더라구요. 다른건 거의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으니 메리트가 크진 않습니다. 건담을 찾는다면 만다라케가 가장 보물이 많을 것 같네요.






돈키호테에도 장난감이나 가방과 의류 등 잡화류도 판매하고 있으니 이곳에서 기념품이나 선물을 거의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가 최저가는 아니겠지만 규모가 아주 커서 제품이 많더라구요.






다만 돈키호테 자체가 규모가 크고 유명하다 보니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늦은 밤까지 여행객들과 일본 내국인까지 엄청 많이 오더라구요. 차라리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이 때가 10시 가까이 된 시간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죠? 저는 새벽 6시에 다시 들러봤는데 한산하고 좋더구요.





물론 여성분들이 좋아할 화장품도 한가득~ 1층에 거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같은게 몰려 있습니다.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들이 몰려 있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층이기도 하구요.





돈키호테도 면세로 구입할 수 있는데, 5천엔 이상 구입해야 합니다. 각 층에서 구입한 것은 따로 다 계산하고 3층에 위치한 면세 카운터로 가서 세금을 돌려받습니다. 꼭 각층에서 결제할 필요는 없고 사람 없는 층에 가서 하면 되는데 다만 의약품은 꼭 2층의 의약품 카운터에서 결제해야 합니다.





2층에서는 앞서 언급했듯 다양한 의약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이봉은 국내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데, 일본이 반값이지만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자신의 수화물 무게를 생각해서 구입하면 되겠네요.




면세 카운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후쿠오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 한글로 써진 안내문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줄을 서서 구입한 물건을 보여주면 면세 범위와 면세 물품을 확인해서 세금을 돌려줍니다. 일본은 물건에 소비세 8%가 붙는데 이걸 돌려주는 거죠. 카드로 계산했든 현금 계산이든 현금으로 돌려줍니다.





개인 정보를 팔아 받아온 돈키호테 가방... 1만 5천엔 이상 구입하면 공짜인데, 아쉽게 1만 5천 엔이 안돼서 돌아 서려는 찰나~ 직원이 회원가입하면 준다는 팁을 전수해주어 바로 가입...ㅋㅋㅋ



" 돈키호테에서 구입한 드럭스토어 추천 쇼핑 리스트 "



살 때는 꽤 많이 샀다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풀어보니 그리 많지는 않군요. 기본적으로 일본 드럭스토어 추천 쇼핑 리스트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물건입니다.



1. 동전파스 & 샤론파스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동전 파스와 샤론 파스. 사이즈가 작아서 여기저기 막 붙이기 좋은 파스죠. 샤론 파스는 동전 파스보단 좀 커서 좀 더 넓은 면적에 좋습니다. 샤론 파스가 동전 파스보단 좀 덜 자극적인 듯.



2. 메구리즘 수면안대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는 온열 안대 입니다. 장거리 여행에도 매우 좋은 아이템이죠. 최대 40도까지 발열하고 10분간 지속됩니다. 화장이나 영양크림 같은건 하지 않고 사용하는 게 좋아요~



3. 호빵맨 모기패치


귀여운 호빵맨 캐릭터가 그려진 패치입니다. 모기 기피제가 아니라 가려움을 완화시켜주는 그런 패치에요. 호빵맨 캐릭터가 그려져 있지만 어른들이 사용해도 효과가 좋습니다. 4시간 이상 붙이지 말아 주세요.



4. 오타이산 소화제


급 체했을 때 효과가 직방이라는 오타이산 소화제입니다. 제가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캔에 들어 있는 대용량 제품이 더 저렴한데 이건 한 포씩 되어 있는 것이라 더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죠. 집에 하나 있으면 소화 안될 때 효과가 좋습니다.



5. 휴족시간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좋은 패드 휴족시간 입니다. 젤 파스 같은데, 붙여보면 상당히 시원해서 냉찜질하는 것 같은 효과를 줍니다. 꽤 강한 편이구요. 많이 걷는 여행에 아주 좋죠. 올리브 영에서도 봤는데 가격이 상당히 사악하더라구요.



6. 트란시노 화이트 C

기미와 주근깨를 없애주고 피부에 미백효과를 준다는 트란시노 입니다. 국내 가격은 매우 비싸서 엄두가 안 나는데 역시 일본은 저렴하네요. 예전에는 하루 3번 먹는 것이었는데, 업그레이드돼서 하루 2번만 먹으면 됩니다. 한 통당 1600엔이니까 국내에서 구하는 가격의 반값 정도입니다.



7. 니베아 립 글로즈 복숭아향

니베아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브랜드죠. 국내에도 좋은 제품이 많지만 복숭아향은 일본에만 판매되는 제품이라 하나쯤 사볼만합니다. 향에 대한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선물용으로 구입해도 좋아요.



8. 센카 퍼팩트 휩 클린징 폼

너무나도 유명한 센카 클링징 ~ 와이프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다시 써보더니 하나만 사온것을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개당 3천원 정도라서 많이 쟁여오는 제품이죠.



9. 카베진 알파 

양배추 성분으로 위통과 소화불량 등의 위 건강을 책임져 주는 카베진 알파입니다. 국내에도 카베진이 정식 수입되긴 합니다. 가격이 일본이 조금 더 저렴하긴 하지만 가격보단 함량이 차이가 많이 나서 일본에서 많이 사서 옵니다. 이것보다 더 큰 대용량도 있는데, 일단 먹어보고 재 구입하려고 작은 것을 사 왔습니다. 국내 판매용과 비교한건 아니지만 효과는 짱 좋네요.



10. 스마일 40 안약

스마트폰과 PC 사용이 많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 들어간 스마일 40안약입니다. 영양성분은 물론 눈의 초점이 잘 안맞는것도 교정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안구 건조증을 도와주고 눈이 피로할 때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스마일 40 안약은 약간 박하 같은 화함이 있는데요. 청량감 레벨이 있어서 눈에 화함이 싫다면 마일드 라인을 구입하면 됩니다. 근대 처음에는 좀 어색해도 자꾸 써보면 화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11. 우루오스

남자를 위한 화장품 우르오스입니다. 일본 우르오스가 가격도 훨 저렴하고 좋은 성분도 더 많이 들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하나로 얼굴부터 몸까지 전부 커버되는 제품이라 굉장히 편해서 저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12. 만능 계란 간장, 타마고 간장

이것도 많이 사 오긴 하는데, 드라마틱하게 맞이 좋은 건 아니니 그냥 자리가 남으면 한 병 정도 먹어봄 직합니다. 진간장에 약간 천연 조미료를 넣은 그런 느낌? 근대 먹다 보면 한 병은 금세 비워지니까 한 병 정도는 먹어볼만합니다.



돈키호테가 아주 최저가는 아닌데 물건은 참 많더라구요. 요건 커널씨티 근처에 있는 드럭스토어에서 나눠준 전단지인데, 가격은 여기가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제가 본 드럭스토어 중 가장 저렴한 편이긴 하지만 규모는 좀 작습니다. 커널씨티 안에도 드럭스토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곳이 있고 곳곳에 드럭스토어가 있으니 꼭 돈키호테가 아니라도 가까운 드럭스토어 한번 탐험(?) 해 봄 직합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제품들도 역시 현지에서 구입하는 게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남들이 산다고 다 사지는 말고 자신이 꼭 필요한 것만 잘 골라서 구입하면 될 듯합니다.


후쿠오카에도 다양한 드럭스토어가 있으니 돈키호테가 답은 아니지만 숙소가 가깝다면 한번 들러볼만 합다. 드럭스토어에서 구입할만한 쇼핑 목록은 상당히 다양한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잘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해외 직구가 잘 되어 있어서 국내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도 있지만 역시 현지에서 구입하는 게 가격적으론 상당히 좋긴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구입하면 수화물로 보낼 때 무게를 초과 할 수도 있으니 가벼운 것 위주로 구입하는 게 좋겠더라구요.

돈키호테는 의약품은 물론 식품과 장난감과 기념품까지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한번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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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노로 여행간다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곳

 

매번 가는 여행이라도 언제나 여행은 즐겁고 설레임이 가득한 시간 입니다. 항상 여행은 목적지에 도착하는것보다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이 더 즐거운것 같습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잊기 위해선 여행이 아니라도 작은 휴식이 필요하죠.

 

설악여행은 사실 상당한 준비와 결심이 필요한대, 서울에서 출발하면 꽤 먼거리를 운전해서 갔다와야 하기 때문이지만 일단 도착하면 그만큼의 보상은 해 주는것 같습니다.

 

 

테디베어 뮤지엄 설악은 대명리조트 설악 델피노 A동 바로 옆에 있습니다. 보통 관광지의 이런 뮤지엄들은 사람들로 북적이기 마련인데, 설악에 워낙 보고 놀거리가 많아서 박물관에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무척 한산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만... 델피노 숙박객이라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구 바로 옆에 있는 로봇라이더 배틀킹은 탑승형 로봇을 배치하고 있어서 한번쯤 타볼만 합니다.

 

 

테디뮤지엄 설악은 2개의 층으로 되어 있고 입구를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관람이 시작 됩니다. 크게 화려하게 해 놓지는 않았고 제주에서 갔던 테디베어 뮤지엄보다 좀 규모가 작아서 사실 들어가면서 살짝 실망하기도 했네요.

 

 

입구에 들어서면 대형 테디베어가 반겨 줍니다. 입구는 약간 가려져 있는데 들어가면 꽤 개방감있는 넓은 공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하층은 몇개의 색션으로 나눠져 있고 양 옆으로 여러가지 테마로 전시를 해두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시작 된 테디베어가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니 참 신기하죠?

 

 

지하층에는 특색있는 세계의 여러나라를 테디베어로 만들어 전시해 두고 있는데, 특징을 아주 잘 살려 놓고 있더라구요. 꽤 여러 나라를 전시해 두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지만 규모가 크진 않습니다.

 

 

한켠에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시물이 있었으니 ~ 완전 대형 테디베어 입니다. 걸리버 여행기의 한장면을 재현해 둔 것인데 꽤 디테일하고 잘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사람과 크기를 비교하면 이정도 사이즈 입니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할 수 있어서 관람하기도 좋구요. 무서움과 수줍음을 동시에 표현 가능한 3차원 우리 꼬맹이도 좋아 하더군요.

 

 

관람하는 중간중간 쉴 수 있는 벤치와 대형 테디베어들이 있어서 쉬기도하고 사진을 찍어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라 사진이 아주 잘 나오는곳은 아닙니다. 그래도 꽤 근사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겠죠?

 

 

나라 별 풍습을 재현한 지하층과 달리 1층은 역사적 인물과 유명한 그림을 재현해 두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테디베어 장인의 작품도 만날 수 있구요. 아이들에게 그림이나 인물을 검색해서 보여주면서 관람하는것도 꽤 재밋더라구요.

 

관람실 끝에는 어딜가도 피해갈 수 없는 기념품 샵이 있습니다. 작고 저렴한 것부터 고가의 테디베어까지 다양한 것들이 있으니 기념품 하나 구입해도 좋을듯 싶네요. 저는 끝까지 저항했지만... 결국 따님에게 핑크색 드래스를 입은 테디베어를 헌납하고야 말았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출구를 나와도 안심할수는 없습니다. 출구 바로 앞에 키즈파크가 펼쳐지기 때문이죠...ㅋ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은데, 레일썰매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방이도 있고, 집라인도 있습니다. 몇개 이용해보니 너무 허접하지 않고 아이들과 이용해도 좋을만한것이 있으니 함께 이용해 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테디베이라는 단어는 마치 우리나라의 곰돌이와 같은 곰인형을 두루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테디베어를 곰인형 브랜드로 알고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론 정해진 형태가 없고 저작권도 없는 곰인형 인것이죠. 그래서 이런 뮤지엄이 생겨나는것을 보면 상당히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의 범주를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되는것이 꽤 흥미롭기도 합니다.

 

테디베어 뮤지엄 설악은 규모가 상당히 작은 편이지만 사람이 없어서 둘러보기 좋고 특히 델피노 리조트를 이용하는 이용객이라면 가볍게 둘러 볼만한 것 같습니다. 설악에 은근 뮤지엄이나 전시관이 많던대 이동하면서 한번씩 둘러 보는 여유를 갖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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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403-1 대명 델피노리조트 내 아쿠아월드 옆 | 테디베어뮤지엄 설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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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에 간다면 곤돌라는 꼭 한번 타보자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보통 리조트는 잠만 자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리조트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들어 놓고 있어서 특별히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즐길 거리를 많이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특히 용평리조트처럼 스키장이 함께 있는 경우는 곤돌라를 이용해 슬로프 꼭대기까지 갈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용평리조트의 곤돌라는 길이도 길고 주변 풍경이 좋아서 타볼만합니다.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용평리조트 곤돌라는 스키를 타지 않아도 4계절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계절 따라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용평리조트 곤돌라 가격은 어른 14,000원, 어린이 10,000원인데, 용평리조트 콘도 투숙객은 50% 정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그리 붐비지 않는 날이라 우리 가족만 오붓하게 탑승~ 곤돌라에 몸을 실으니 순식간에 쓔~웅 달려 나갑니다. 이날은 날씨가 그리 좋진 않았는데 그런대로 분위기 있고 좋더라구요.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유튜브에서 보고 여행에 플레이 모빌을 데려오신 우리 아드님... 이렇게 놓고 함께 사진을 찍으면 좋데나 ~ 어쨌데 나~ ㅋㅋㅋ 여튼 덕분에 우리 집 플모들이 함께 탑승했습니다.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주변 풍광이 상당히 좋습니다. 보통 5분 남짓 타는 다른 스키장들과는 달리 용평은 20분 정도 타는 거리라 꽤 거리가 됩니다. 해발 1,200여 미터 정도에 위치한 드래곤 피크까지 가는 길이라 길이도 길고 높이도 높습니다. 살짝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높이가 높아지자 우리 따님은 그대로 얼음! ㅋㅋㅋ 엄마가 손을 잡아 주니 안심하는 듯 하긴 하지만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않아서 밖을 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꽤 높더라구요. 겨울에는 온통 눈이라 별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는데, 지금 더 높이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시계가 탁 트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을을 입어가는 발왕산의 풍경이 상당히 멋집니다. 날이 좋으면 대관령도 보이는데 이날은 안개인지 운무인지 모를 자욱함이 있어서 잘 보이진 않았네요. 상당히 길죠?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꼭대기에 위치한 드래곤피크에 올라오니 날이 더 좋지 않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 하지만 그 덕분에 분위기는 더 좋더라구요.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날씨가 좋지 않아 전망대는 포기하고 바로 밑에 있는 산책 데크길을 걸어 봤습니다. 길이는 짧은데 나무들이 울창해서 사진 찍기는 참 좋은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물론 산 밑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등산로가 있습니다. 2시간 30분 정도의 코스라고 하는데, 용평리조트는 산이 좋아서 그런지 등산 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작은 정원과 쉼터도 있고, 날이 좋으면 산책로를 따라 걸어 봐도 좋겠지만 잠시 놀다가 드래곤피크로 피신했습니다.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드래곤 피크 안에는 작은 매점과 커피숍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어나 보더들이 잠시 몸을 녹이고 체력을 충전해 내려가는 곳이죠. 곤돌라로 20분이지만 보드나 스키로 내려가면 한참을 내려가야 하거든요. 구름 속에서 따뜻하게 커피 한잔하고 있으니, 조용하니 분위기도 좋고 마음까지 편안해집니다. 올겨울에는 여기로 보드 타러 한번 가야 겠네요.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미처 사진으로 담진 못했지만, 주변에 가득한 운무를 뚫고 내려오는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날이 좋으면 경치는 더 좋겠지만, 이런 흐린 날도 나름대로 좋더라구요.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곤돌라 탑승장인 드래곤 프라자 주변으로 키즈파크와 짚라인 등 다양한 탑승 시설이 있던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거의 없더라구요. 다음에도 평일에 하루 쉬고 가야겠어요. 사람 없으니까 너무 여유롭고 좋습니다.

 

콘도 가면 대충 자고 먹고 나오기 일쑤인데, 사람이 없는 날을 택해서 그런지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곤돌라 탑승 가격이 좀 비싼 감이 있긴 하지만, 길이를 생각해보면 나름 괜찮은 가격입니다. 대신 할인을 좀 받아야 저렴 하더라구요. 남산 케이블카 타는 것보다 이게 훨 났겠네요. 용평리조트에 놀러 간다면 한 번쯤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의 풍경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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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5일 세부 가족여행 스케치와 상식


요즘은 해외여행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많이 나가는 추세 입니다. 비교적 저렴하고 가까운곳도 많죠. 저희는 가족여행으로 세부를 선택했습니다. 한국에서 세부 막탄공항까지 4시간 남짓 걸리는 비교적 비행시간이 짧은 거리라 아이들도 너무 힘들어 하지 않는 거리라 선택 받았죠.

 

처가 어른들까지 성인4명과 8살 4살 아이2명이 함께 움직였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세부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궁금한것도 많을것 같은데,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풀겠지만 간단 스케치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행 일정이나 스케줄에 따라 저희랑 조금 다르겠지만 알아두면 조금은 도움이 될듯 싶네요.

 

 



여행준비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환전과 여권 입니다. 1인당 1만 페소와 1만달러를 소지할 수 있는데, 페소는 세부에서 환전하는게 좋지만 환전소 찾아 다니기도 힘드니 국내에서 어느정도 바꿔 가는게 좋습니다. 저는 환전소 찾아 다닐 시간에 그냥 쉬고 싶어서 마켓같은곳은 잘 안갔거든요. 대신 개인별로 1만페소씩 나눠서 가지고 들어 갔습니다. 근대 막탄공항에서 아이들 있으면 거의 빨리 통과 시켜줘서 아이들 있으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요. 아이들이 있는 집의 특권이랄까요...ㅋㅋㅋ

 

여권은 6개월 이상 남았는지 꼭 확인하시고 준비하면 됩니다.

 


보통 세부 가는 비행편은 오전과 저녁 이렇게 있는데, 오전 출발은 필리핀항공밖에 없습니다. 저가 항공은 거의 저녁 출발이구요. 저녁에 출발하면 너무 힘들것 같고 하루를 그냥 버리는지라 저희는 무조껀 오전출발! 



리조트는 보통 제이파크랑 샹그릴라 많이 가는데, 제이파크가 워터파크 시설이 있긴하지만 너무 어린 아이들은 좀 별로일것 같아요. 그리고 해변이 잘 되어 있는곳은 샹그릴라밖에 없어서 저희는 샹그릴라로~ 물론 다른곳도 좋은곳이 많습니다. 플렌테이션 베이는 라군 사이드로 예약하면 문열고 나가면 바로 수영장 이더라구요. 플렌테이션베이는 수영장이 정말 크고 섹션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리조트마다 장단점이 조금씩 있더라구요.

 




인천공항 출국


인천공항 갈 때 자가 자동차로 가면 장기 주차장에 주차 하면 됩니다. 발렛하면 공항 밖에 세워두는터라 좀 불안하고 공항발렛 이용 후기가 별로 좋지 않아서 저는 꼭 장기 주차장에 제가 주차 합니다. 주차비는 3박5일동안 3만원 조금 넘게 나옵니다. 출국장까지 이동하는 셔틀이 있다고 했는데, 셔틀이 잘 보이지도 않고 출국장까지 연결 된 통로가 있으니 거기로 오면 춥지도 않고 비교적 빠르게 이동할 수 있더라구요.


조금 일찍가서 아이들과 짐을 먼저 내리고 점퍼는 벗어서 차에다 두고 저만 주차장으로 가서 돌아 옵니다. 입국날에도 저만 주차장가서 차를 다시 가져오구요. 외투가 두꺼우면 외투보관 서비스에 맡기면 되는데, 8시 오픈이라 일찍 출국 하면 이용할 수 없더라구요. 


아이들 있으면 패스트 트랙으로 빨리 들어 갈 수 있는데, 6개 정도 빠른 창구가 있습니다. 창구 별로 오픈 시간이 다르니 빨리 들어 갈 수 있는 곳으로 시간을 잘 보고 가면 됩니다. 일반 출국심사장에 서 있으면 직원이 티켓 주면서 가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유모차 있으면 비행기 보딩 할 때까지 끌고가면 거기서 수화물로 가져가니 필요하면 유모차 꼭 끌고가세요. 저희는 요긴하게 정말 잘 썻습니다.



필리핀은 술 2병과 담배 2보루외에는 전부 관세를 내야 합니다. 사실 이것도 복불복이지만 주류와 담배를 제외한 다른 제품은 전부 박스를 버리고 쓰던것처럼 가져가야 합니다. 원래 도착전에 봉투 뜯으면 안되는데, 화장실 들어가보면 봉투랑 박스 쓰레기가 많아요. 다 뜯어서 가방에 꼭꼭 넣어 둔다는...ㅋ 개인 향수도 된다고 했는데, 개인향수도 복불복 입니다... 너무 불합리해 보이지만 그나라 가면 그나라 법을 따라야 하니...



필리핀항공은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 대한항공과 같은 국적기 입니다. 고로 서비스가 좋죠. 세부로 가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은 직원이 항상 계시더라구요. 덕분에 조금은 수월하게 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항공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밀이 기본 제공 됩니다. 별도로 신청 안해도 아이들이나 유아 있으면 베이비밀 키즈밀을 준비해 주니 기내식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메뉴는 선택할 수 없고 매번 바뀐다고 하는데 꽤 잘나오더라구요.

 





세부 막탄공항 입국


나올 때는 크게 문제 되는 건 없더라구요. 가족여행이고 처가 어른들이 영어를 전혀 못하시니 걱정 했는데, 입국 심사도 가족 단위로 한꺼번에 해 줘서 쉽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가끔 입국심사 때 여권에 도장이 안찍히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출국할 때 문제 될 수 있으니 세부 입국심사 받을 때 꼭 확인하세요. 


나올 때 가방검사를 위한 X-RAY 검사대를 통과 하는데, 아이들 있으면 거의 그냥 통과 시켜 줍니다. 가방 1개 정도 형식적으로 검사 하고 보내 주더라구요.




TRIP DAY 1


저희는 오전출발이라 리조트 도착하니 1시 좀 넘어서 그런지 꽤 여유있게 체그인 하고 들어 갈 수 있었는데, 날씨는 무척 더워서 리조트 도착하자마자 전부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공항에서는 그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아이들은 그냥 공항에서 다 갈아 입혔구요. 샹그릴라로 갔는데, 너무 친절하더라구요. 


간단하게 리조트 근처 한식당에서 점심 해결! 보통 한식당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현지 음식이 짠편이라 마지막 만찬 정도로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은편.



첫날은 그냥 근처를 돌아 보는 정도로 끝내고 저녁을 먹을려고 막탄 슈라인 구경~ 리조트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가까운 거리라 걸어 갔습니다. 필리핀 치안이 우리나라처럼 좋진 않지만 어두운 밤거리를 혼자 걷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돌아 올 때는 어두워 졌는데, 밤 거릴 걷는 기분도 괜찮더라구요. 리조트까지 어둡지 않게 조명도 되어 있고... 원래 이렇게 걸어 다니는 여행객이 많지 않아서 신기하게 처다보긴 하지만, 먼저 인사 해 줄만큼 순박하고 친절했습니다. 대체로 필리핀 사람들이 친절한 편이더라구요.



저녁은 미리 알아본 식당에서 해결~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대부분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입맛에 잘 맞습니다. 칠리소스로 된 게 요리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물론 망고쉐이크는 진리이지요~ 한국 사람들이 워낙 많이와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정말 많습니다.





TRIP DAY 2


샹그릴라는 조식이 모두 포함되는지라 조식은 모두 리조트에서 해결 했습니다. 음식이 좀 짠편이고 뷔페라 따로 소금 조절을 할 수 없어서 그것만 유의하면 될 것 같네요. 샹그릴라는 꽤 괜찮은 한국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전은 리조트내의 수영장과 해변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더라구요. 샹그릴라는 리조트에서 관리하는 인공해변이 있는데, 별도로 호핑 나가지 않아도 좋을 만큼 물고기도 많고 금요일에는 물고기 밥도 줍니다. 밥주면 무서울 정도로 몰려든다는...ㅋㅋㅋ



오후는 근처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 받기 ~ 보통 마사지샵에서 픽업과 리조트 드랍을 다 해줍니다. 8살짜리 아들녀석은 성장 마사지 받았는데 물놀이하고 와서 노곤한지 별말 안하고 잘 받더라구요. 심지어 잠이 들더라는...ㅋ



마사지샵에다 이야기해서 드랍을 세이브모어에 했습니다. 50페소 추가 되었지만 별도로 벤을 불러주더라구요. 갈 땐 지프니 불러줬는데~ 세이브모어에서 부족한 페소를 환전하고 간단하게 마트에서 장도 봤습니다. 물하고 맥주 그리고 선물할 망고 정도를 샀는데 나름 저렴하고 좋더라구요. 킨더조이도 있어서 장난감 안가져간 아이들에게 사줬네요.



저녁은 첫날 빼곤 전부 포함이라 리조트에서 전부 해결~ 음식이 짤 수 있으니 소금 덜 쳐달라고 하면 조금 싱겁게 나옵니다. 이날은 민속 공연이 있는 날이라 일부러 일찍 예약해서 공연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네요. 






TRIP DAY 3


매일 리조트에서만 놀 수 없어서 배타고 15분 걸리는 올랑고 섬 투어를 나섰습니다. 가이드를 동반하면 1인당 6~7만원 정도 드는것 같던데, 저희는 500원짜리 전통배인 방카를타고 직접 들어 갔습니다. 보통 호핑과 묶어서 투어를 많이 가는데 저희는 호핑 안할꺼라 그냥 고고. 호핑 때 섬투어 추가하면 추가 요금 내더라구요.


간단한 영어만 할 줄알면 그리 어렵지 않으니, 가이드 투어가 너무 비싸다고 느끼거나 직접 자유여행의 기분을 내고 싶으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합니다. 배를 타고 내리는게 좀 무섭게 느껴질 수 있는데, 뱃사람들이 잘 잡아 줍니다.



다녀와서 간단하게 점심먹고 리조트에서 휴식~ 자유여행은 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해서 움직일 수 있으니 참 좋아요. 비싼 리조트를 왔는데 일정에 맞춰 계속 움직여야 하면 의미가 없잖아요. 저희의 이번 목표는 단순 휴식 이었습니다. 아드님이 피곤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힘차게 잘 놀았다는~ 돌아올 땐 무척 슬퍼하더라구요. 다시 꼭 가지고 약속해 줬습니다.





TRIP DAY 4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벌써 돌아가는 날 입니다. 저희는 레이트 체크아웃을 선택했는데, 어짜피 4박 요금을 다 내는 것이라 4박에 해당하는 서비스는 다 받을 수 있었습니다. 3박만해도 짐 맡겨놓고 리조트에서 놀면 되긴하는데, 어른들도 있고 아이들이 힘들것 같아서 그냥 4박결정~ 결론적으론 참 잘 했던것 같아요.


이날은 리조트 내에 있는 시설을 몽땅 이용해 보기로 하고 리조트에서 놀았습니다. 밤 비행기로 출국이라 밖에 나가면 힘들것 같아서요. 그래도 밤 비행기 탈 때 완전 녹초가...






막탄공항 출국과 입국


패키지에 공항으로 리턴해 주는 패키지가 아니면 리조트 셔틀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하면 됩니다. 저희는 사람이 6명이라 리조트에서 벤을 불렀습니다. 리조트 셔틀보다 조금 더 비싼데, 처가 어른들 편하시게 그냥 벤으로~


출국 장 들어 갈 때 예전에는 E-티켓 없으면 안들여 보내 줬거든요. 근대 요즘은 들어가는 것까진 크게 잡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도 E-티켓은 챙겨 두는게 좋아요. 티켓팅 하는 직원이 필리핀 직원인데 한국말을 할줄 알더군요. 물론 건단한 물음 정도.



출국할 때 출국 검사를 3번 하는데 출국하는 사람들 시간대가 다 비슷해서 시간이 늦으면 엄청 밀립니다. 저희는 여유있게 3시간전에 갔는데, 조금 기다리긴 했어도 심사는 완전 빨리해서 좋더라구요. 좀 여유있게 도착하는게 좋습니다. 12시 비행기인데 11시 30분까지 출국장 안으로 못 들어온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출국할 때 공항세 내야 하니 꼭 챙겨 두어야 하는데, 달러랑 페소 둘 중 선택해서 낼 수 있지만 카드는 안됩니다. 꼭 따로 챙겨 놓으세요. 1인당 750페소 입니다. 아이들도 모두 같고, 비행기 좌석 수대로 냅니다.


막탄공항에 최근에 면세품 코너가 새로 리뉴얼 되서 스타벅스도 있고 커피빈도 있습니다. 면세장안에는 커피빈이 있고 티켓팅 하는곳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커피빈은 사람 정말 많더군요.



인천공항 입국은 우리나라 공항이니 쉽고 빠르게 ~ 확실히 인천공항이 규모도 크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보통 3박 5일의 일정이라 긴것 같으면서도 놀다보면 상당히 빠르게 지나 갑니다. 일명 오라오라 병이라 불리는 병이 세부를 다녀오면 생긴다는데, 저도 오라오라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상당히 좋아했고, 처가 어른들도 만족했던 여행이라 저도 보람 되더라구요. 처가 어른들은 이번이 첫 해외여행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별 탈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음식이 좀 짠게 흠이지만 가져간 햇반이랑 컵라면으로 어느정돈 해결 했네요.

보통 마사지 샵이나 음식점은 픽업과 드랍을 모두 해 주는 경우가 많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은 카톡으로 예약이 가능하니 편합니다. 저희는 전부 세부가서 예약 했는데, 불편하지 않았구요. 카톡 없는곳은 전화로 하면 되는데, 현지 식당은 전화로 예약하면 됩니다.


너무 일정을 빡빡하게 잡으면, 날이 더워서 쉽게 지치니까 빡빡하지 않게 잡는게 좋습니다. 호핑이나 캐너닝같은 일정이 많다면 리조트는 그냥 적당한 선에서 잡는게 좋습니다. 굳이 리조트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샹그릴라 같은 고급 리조트는 필요 없을 태니까요. 일정별로 기억 될 만한건 따로 포스트를 만들테니 여행 가실 분들은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갔다온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저희는 싼표를 찾아 보고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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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함덕 숨어있는 집, 제 평가는요! 전복구이는 맛있네요!

어둠이 내린 대명리조트! 멀리 가긴 싫고 그냥 대명리조트 근처 맛집을 검색하던 도중 발견한 숨어있는집.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의 구성인데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전복죽과 해물칼국수를 판다니 저희가족에게 안성맞춤일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출발~ 근대 아무리 신축 건물이라지만 바닥을 다쓸고 다녔네-_-;;

 

 

숨어 있는 집은 대명리조트 후문에서 많이 멀지 않습니다. 저희는 바람이 많이 불고 아이들도 있어서 차끌고 갔는데, 그냥 걸어가도 될 거리.



춥지 않은 계절에는 그냥 산보삼아 살랑살랑 걸어가도 됩니다. 함덕해수욕장 입구로 가면 안되요! ㅋㅋㅋ

 

가게 안쪽에는 일반 테이블이 있지만 안쪽에 방도 있어서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우리 들어갈 때는 사람 별로 없었는데, 나올 때는 여기도 꽉차 있더라구요. 메뉴가 맥주를 부르는 안주라 맥주 한잔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듯.

 

 

저희는 가장 안쪽에 위치한 룸으로 ~ 여기 살짝 춥기는 한데, 이 넓은 공간을 우리 4식구만 사용해서 완전 편하게 잘 먹긴 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니 이젠 어디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좋더라구요.

 

 

가장메인은 전복 해물 칼국수인듯 합니다. 면은 무한리필이고 아이가 있으면 1인분만 주문해도 무한리필! 근대 여기 나오는 음식들이 양이 좀 적어요. 가격이 비싼것은 아닌대 양이 좀 적어서 많이 시키게 됩니다. 결국 또띠아 피자를 제외한 메뉴를 전부 시켰다는...ㅋㅋㅋ

 

 

기본 찬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반찬은 밖에 셀프바가 있으니 반찬이나 소스가 떨어지면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아마 달라고 하면 가져다 주긴 하겠죠?

 

 

우리따님 밥먹을 세팅 시작~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밖에 나오면 집중시킬 뭔가 있어서 저희가 편하게 밥을 먹으니... 요것도 이젠 버릇을 좀 바꿔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일단 전복죽부터 ~ 냄세도 괜찮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다행이 우리 아이들도 입에 맞는지 잘먹어 일단 안심. 둘째가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서 음식을 잘 안먹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전복죽은 잘 먹더군요. 보면서도 절대 스마트폰을 놓치지 않는 끈기!

 

 

우리를 위해 시킨것 중 하나인 닭똥집튀김 입니다. 와이프랑 제가 똥집 튀김 엄청 좋아하거든요. 대구가면 똥집골목 있는데 맨날 거기 가야한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일단 비주얼은 합격점? 맛도 나쁘지 않아요. 짭쪼롬한게 똥집도 괜찮습니다. 양이 가격에 비해 그닥 많지 않지만 관광지니까 일단 봐줌... 근대 저희 여기서 먹고 고기집만큼 나왔다는...ㅋㅋㅋ

 

 

또하나 어른들을 위한 전복 버터구이 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할줄 알았는데, 별로 좋아하지는 않네요. 덕분에 아빠가 많이 먹었습니다. ^^ 여기오는 사람들 전복구이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전복 크기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처음 보고는 오분자기 아냐?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좀 작더라구요. 오분자기 보다는 좀 크고 전복보다는 작은 사이즈. 맛은 좋으니 그냥 패스~

 

 

원래 전복까지만 시켰는데, 뭔가 좀 모자라서 해물칼국수를 또 시켰어요. 원래 우리가 어디가면 뭘 더 시켜먹고 이런 스타일이 아닌데, 우리가 또 시켜먹을 정도면 양이 그닥 많지는 않았던거죠. 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던 메뉴는 아니니 쿨하게 아이들과 먹을 칼국수를 시켰습니다.

 

 

 

근대 후추가 좀 많이 들어가 있내요. 아이들 줄꺼라 후추는 전부 걷어 냈는데, 그래도 다 걷어 내진 못했겠죠. 거기다가 좀 짜더라구요. 원래 해물들이 짠기운을 가지고 있을텐데, 간을 했는지 아니면 해물에서 물을 덜 뺏는지 일단 요건 좀 짯습니다. 해물만 건져 먹고 면은 거의 건들지도 못했는데, 와이프가 아깝다고 좀 먹긴 하더군요.

 

 

근대 제주도가면 오분자기 뚝배기나 해물탕 이런데 꼭 요녀석이 들어가던데 요녀석 정체가 뭔질 모르겠어요. 새우도 아니고 가제도 아닌게... 새우겠죠?

 

 

이제 아이들은 먹는것에는 관심이 없고 지들끼리 놀기 바쁩니다. 공간이 넓으니 애들이 잘 놀아서 그건 좋던데, 바로 앞에 테이블이 칸막이로 있긴해요.

 

 

칼국수로 배를 채우려던 계획이 실패해서 급 치킨 한마리를 시켰습니다. 남으면 싸가겠다는 신념으로! 남는거는 포장 해주니까 혹시 맛보고 싶으면 먹다가 싸가도 되요. 옛날 시장 스타일이라서 맘에 쏙 들더군요.

 

 

근대 이녀석도 짭니다! 짜요! 완전 소태같은 스타일은 아닌데, 간이 많이 되었는지 짜더라구요. 딱 맥주를 부르는 그런 안주... 먹다가 도저히 못먹겠어서, 싸달라고 해서 콘도에 가져와서 이틀동안 맥주 안주로 잘 써먹었다는..ㅋ

 

 

나름 웨지감자도 나옵니다. 2조각인가 3조각 나와요. 감자 귀신인 우리 아드님이 웨지감자를 전부 가져가서 먹지도 못하게 하더이다... 힘들게 키웠더니 감자 한조각도 안주고...ㅠㅠ

 

나오면서 보니까 가족단위로는 칼국수 많이 먹으러 오는것 같고, 소규모로 맥주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딱 맥주먹으면 좋을 그런 맛이더라구요. 여길 나오면서 우리가 했던 말은 '짜다!' 였습니다.

그렇다고 맛이 아주 없거나 한것은 아닌데, 개인차가 좀 있긴 하겠지만 저흰 좀 짜서 와서 물을 엄청 먹었다는... 아이들은 전복죽 먹으면 딱 좋을것 같고 그냥 치킨에 맥주 한잔 먹으로 살짝 들리면 좋을듯.

전복구이는 맛이 좋았는데 좀 작은게 흠이네요. 가격이 제주도 밥집 치고는 좀 저렴한 대신 양은 좀 적은것 같습니다. 칼국수에는 후추좀 적게 넣어주면 더 맛이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조절좀 해 보세요.

맛이 더 있을것 같은데...^^;;

 

저녁을 먹으러 들리기 보다는 가볍게 맥주 한잔하러 가족 혹은 지인들과 한번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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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 숨어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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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면 꼭 들려봐야 할 그곳 월정리

 

제주도에 가면 꼭 추천하는 곳 중에 하나가 월정리 해변 입니다. 화려함이나 엑티브함은 없지만 낭만과 여유로움이 있는 깔끔한 해변 입니다. 바로 앞에 까페촌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

 

여름과 달리 겨울의 월정리는 한가로움 그 차제 입니다. 가을에 갔을 때도 사람 많았는데, 여름에는 더 많겠죠? 게스트 하우스들이 해변가에 자리하고 있어서 올 여름에는 게스트 하우스를 찾아 좀 다녀 봐야 겠습니다.


아직 게스트 하우스에서 한번도 잠을 청해 본적이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내도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게스트 하우스 한번 가보고 싶거든요.

 

 

주차는 그냥 해변 중간쯤에 있는 모래비 앞에 해 두면 됩니다. 카페에서 커피 안마셔도 여기 그냥 주차해도 되니까멀리 가지 마시고 여기 자리 있으면 그냥 주차 하세요. 전 물론 여기가면 꼭 모래비를 들립니다만...^^;;

 

 

월정리의 명물 컬러풀 의자에서 한컷. 예쁜짓 하라고 했더니 동생에게 뽀뽀 코스프레...ㅋㅋㅋ 그래도 동생 잘챙기는 오빠라 다행 입니다. 이 의자는 바로 앞에 있는 모래비 해변 카페에서 내어 놓은것인데, 월정리 명물이 되었죠.

 

 

그래도 월정리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이 좀 있는 편입니다. 여기저기 추억을 담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들... 그 사람들 틈에서 우리 가족도 추억을 하나 둘씩 담아 봅니다. 제주도는 높은 건물들이 없어서 주변 풍경이 참 예쁜곳이 많아요.

 

 

이건 가을에 갔을 때 찍은건데 물 참 맑죠? 이번에 갔을 때는 물에 발 담그지 못한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올 여름에는 꼭 한번 아이들과 제주도를 다시 다녀와야 겠습니다. 여름에는 제주도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우리 아드님은 모래만 보면 이것 저것 그리기일쑤인데, 오늘도 뭔가 그려 넣고 있습니다. 요즘 유치원에서 그림문자를 배우고 있는데, 그림문자라고 하더라구요. ㅋ

 

 

그런 오빠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우리 따님... 전에는 완전 애기 같더니, 요즘들어 부쩍 큰 느낌 입니다. 점점 숙녀티가 나기 시작... 애기때는 오빠랑 똑같이 생겼었는데 크니까 역시 딸이라고 여자애 같이 변하고 있습니다. 내 딸이지만... 신기신기...

 

 

그런 오빠를 엄마가 추억으로 담고, 또 그들을 아빠는 카메라로 담습니다. 이렇게 서로 바라보는 우리는 그래서 가족인가 봅니다. 저 뒤에 내 쪽을 보고 있는 분은 절 도촬하고 계시는 건가요?ㅋㅋㅋ

 

잠시 해변을 둘러 보고 우리는 카페 모레비로~ 여름에는 여기도 북적북적 하는데 겨울이라 한가하네요. 여길 찾아간 시간이 좀 이른 아침이라서 더 사람이 없었던것 같네요. 지중해 풍으로 건물을 지었는데 주변 경치와 잘 어울립니다.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계절에는 모래 씻는 물을 제공하기도 하니 도착하면 해변에서 놀다가 여기 와서 커피나 음료 한잔 하면서 모래도 씻어 낼 수 있습니다. 좀 추운 분들은 제공되는 담요를 사용할 수도 있어요.

 

커피맛이 아주 좋은 모래비카페! 캐릭터 피규어가 있는 메뉴판 꽂이에서 메뉴를 집어들고 커피를 주문하면 됩니다. 모히또와 맥주부터 커피와 와플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곳입니다.

 

 

엄마는 커피한잔 그리고 아이들은 와플로 일찍 나선길의 허기를 조금 달래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은 제주도 지도를 계속 들고 다니면서 자기가 지나온곳과 갈곳들을 계속 체크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다 기억이나 할까요?^^

 

 

또 다시 아이들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엄마. 저 멍한 눈빛은 무었을 생각 하고 있는 걸까요? 겨울인데도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아서 여행다니기가 참 좋더라구요. 제주도의 겨울도 날씨가 참 많이 변한다고 하던데 말이죠.

 

 

한겨울에도 아이스라떼를 마시는 아빠는 차가운 모히또 한잔~ 시원스럽게 펼쳐진 바다를 보면서 모히또 한잔 하면 정말 좋겠죠? 물론 여름에 말이죠...ㅋㅋㅋ

 

모래비 하우스라는 숙박시설도 운영하고 있는데, 바다랑 정말 가까우니 여기 여름에 한번 와봐야 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시설좀 알아 봐야 겠어요.

 

바로 옆에는 '고래가 될' 이라는 조금은 재미난 이름의 카페가 있습니다. 여기도 월정리에서 유명한 곳이에요. 담벼락 위에 고래가 한마리 놓여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작은 테이블을 만날 수 있는 이곳! 이곳이 사진촬영 포인트라고 하더라구요.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들어가 구경할 수 있으니 그냥 들어가 봐도 됩니다.

 

제주도의 겨울여행은 처음이라 사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날씨가 좋아서 그리 춥지 않고 좋더라구요. 물론 겨울이라 바깥 활동을 아주 심하게 할수는 없지만, 나름 여기저기 다니면서 볼만한곳이 많더군요.

날씨가 따뜻하면 해변가에서 발담그고 좀 더 시간을 보내면 좋은데, 겨울이라 그걸 못해본게 아쉽습니다. 나중에는 가족들하고 다시 한번 와야 겠어요.  더울 때 제주도는 참 좋은데 뱅기표를 구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서 쉽지는 않네요.

 

월정리가 아니라도 좋은 해변가가 많으니 제주도 가면 해변가에 들러서 맛난 커피 한잔 먹는 여유를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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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 월정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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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시 꼭 필요한 렌트카, 어디서 빌려야 할까? 카시트와 유모차 대여는?

 

제주도 여행시 대부분 렌트를 하게 됩니다. 혼자서 간편하게 다닐려면 대중교통이나 작은 스쿠터도 괜찮지만, 가족가 다니려면 아무래도 차가 한대 필요하니까요. 제주도에는 정말 많은 렌트카 업체가 있습니다. 지난9월 가을 여행때는 SK렌트카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해피렌트카를 이용해 봤습니다.

 

 

예전에는 공항 주차장에서 렌트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공항5번 출구쪽으로 렌트카 하우스가 생겨서 상당히 편하고 좋아 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주차장에서 봉고차 같은거 대어 놓고 하는곳도 있는데, 렌트카 하우스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니 좋더라구요.



가급적이면 렌트카 하우스를 이용하는 렌트카를 빌리는게 좋긴 하지만, 여기는 또 사람이 붐비니까 장단점이 있는듯.

 

렌터카 하우스 들어가면 편의점이 하나 있고 중앙에는 쉴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습니다. 우측편으로 보면 렌트카 접수를 받는곳이 있는데 제일 앞에 해피렌트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찾기는 쉬워요~

 

 

차량 인도 받는곳도 렌트카 하우스에서 나오면 바로 옆이라 출고나 반납도 편합니다. 렌터카 회사 중에는 셔틀 운영하는 곳도 있는데, 셔틀 버스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렌트카 하우스에서 공항까지는 조금 걸어야 하는데, 셔틀 타면 공항 바로 입구에서 내려 주거든요. 셔틀 운행도 나오면 거의 바로바로 있어서 큰 차이는 없을듯. 어쩌면 붐비는 렌터카 하우스 보다 셔틀로 이동해서 하는게 더 편할수도 있으니 비슷비슷 한것 같기는 하네요.

 

 

저희가 렌트한 차량은 LF 소나타 입니다. 사실 다른 차를 예약 하려다 해피랜트카 밖에 없어서 여기서 예약 했는데, 차종을 바꿔서 LF로~ 깔끔하니 차량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은듯.

 

 

아이가 둘이라 카시트 2개를 대여 했는데, 요것도 깔끔하게 잘 정비 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근대 보증금을 따로 받는데, 나중에 은행계좌로 보내 주긴하는데 보증금 낼 때 현금만 받아요. 저희는 2개라 3만원 냈는데 렌트 할 때 현금을 좀 준비해 가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저희는 현금 없어서 렌트카 하우스 안에 있는 ATM기에서 찾았는데 수수료가...ㅠㅠ 카시트는 해피렌트카 직원분이 직접 장착해 주시니 수월해요~

 

 

차는 LPG인데도 거의 새차라서 그런지 잘 나가더라구요. 스마트 키가 아닌것이 아주 아쉽고...ㅋㅋㅋ 요즘은 렌트카에 블랙박스 달려 있는곳도 있던데, 여기는 블랙박스는 없네요.

 

 

차량 옵션이 기본 옵션이라서 그런지 오토라이트도 없고, 블루투스가 안되서 잠시 당황... 오토라이트야 시동끄면 전원 차단되니 큰 불편은 없는데, 오디오가 블루투스가 안되니 참 불편하더라구요. 미리 AUX케이블을 준비하거나 USB에 MP3를 담아가면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투되는 오디오 정도는 넣어 줄만 한대 이것도 아쉽.

 

사실 홈페이지가 깔끔해서 선택했는데, 전체적으로는 그냥 이용하기에 무난 했습니다. 다른 차는 안빌려 봐서 모르겠지만 차량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아이들 카시트도 깔끔하게 관리 해주고 있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근대 다른 대서 이용할 때는 주차비용을 따로 처리 해 줬는데, 여긴 주차비를 따로 받아요. 차를 받아 갈 때 공항 주차장 나가면서 자비로 내고, 차 반납할 때 1천원을 주차비로 받습니다. 이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9월에 SK에서 렌트 했을 때는 주차비 영수증 가져오면 나갈 때 낸것도 되돌려 줬는데, 큰 돈은 아닌데 뭔가 서비스가 좀 부족한 느낌. 그래도 대부분 직원 분들도 친절 하셔서, 제가 차에 두고 온 물건이 있어서 찾아 달라고 했는데, 걱정하면서 금방 찾아 주시고 하더라구요. 근대 제주도는 다 뜨네기 손님이라서 그런지 어떤 렌트카 회사던 그리 썩 살갑게 대하지는 않는듯.

 

제주 시내에도 카시트랑 유모차를 대여 해 주는 업체가 따로 있긴한데, 차 빌릴 때 한꺼번에 빌리는게 반납이나 대여도 쉽고, 해피렌트카에서 관리 잘하는것 같아서 깔끔하니, 여기서 차 빌릴 때는 같이 빌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주도에서 렌트하면서 혹시 바가지 쓰지는 않을까? 카 컨디션이 좋지 않지 않을까? 걱정인 분들은 무난한 해피에서 하는것도 좋을듯. 담배냄세 싫으신 분들은 꼭 금연차량을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흡연차량은 담배냄세가 많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제주도 렌트카는 보험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달라지니 보험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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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층 시티뷰를 보면서 누리는 호사로운 여유 Picture's By LG G3 카메라

  

디큐브 시티하면 백화점만 생각하겠지만 그곳에는 쉐라톤 디큐브시티가 함꼐 하고 있습니다. 남산에 있는 일급 호텔들 못지 않게 이곳의 뷰도 참 좋은데다 디큐브시티가 함께 있어서 시간 보내기가 좋은데, 가끔 분위기 전환을 위해 아이드과 찾는 이곳에는 또하나의 힐링 포인트 아쿠아리스 스파가 함께 있습니다.

 

디큐브시티 28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스 스파 입니다. 디큐브시티쪽으로 들어오면 올라오는길을 헤메기 쉽상이니 자동차로 온다면 호텔 주차장쪽으로 들어와서 호텔과 바로 통하는 엘리베이터를 타는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지름길 입니다.

 

 

이날은 예약시간보다 늦어 버려서 정신없이 올라가서 아내를 스파에 넣어 주었습니다. 위 사진이 프런트인데, 중앙에 보이는 유리문 뒷쪽으로 여러가지 방으로 된 스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내를 들여 보내 놓고 잠시 한숨을 돌리면서 한컷. 스파 앞쪽에는 이런 테이블이 몇개 있는데 이곳에 함께 자리한 Fit Cafe를 위한 자리 입니다. 그냥 앉아 있어도 별이야기 하지는 않아요. 스파가 휘트니스랑 같이 있어서 휘트니스를 마친 투숙객들이 앉아서 간단히 요기를 하거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 이기도 합니다.

 

 

이곳이 Fit CAFE 프론트 입니다. 스파 프론트와 마주보는 위치에 있고 우측편으로 휘트니스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좌측으로 돌아가면 화장실이 있구요. 간단한 음료는 이곳에서 만들어주고 다른것은 호텔 주방에서 받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무료는 아닙니다.

 

 

김군의 선택은 언제나 아이스 카페라떼~ 이곳의 카페라떼도 맛이 괜찮습니다. 쉐라톤 에프터눈 티에서 시켜도 같은 잔에 나오더라구요.

 

 

김군이 앉아 있는 테이블 바로 옆으로는 이런 뷰가 펼쳐져 있습니다. 28층에서 바라보는 탁트인 서울의 뷰~ 밤시간에 가면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참 가성비가 괜찮은 호텔이에요. 뷰 만으로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 하니까요.

 

 

아직 주변에 공가사 한창인 건물이 있기는 하지만 뷰가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사진으로 봐서 그런데 실제로 보면 탁 트인 주변 경관이 상당히 괜찮아요. 저는 항상 아이들 보느라 여유롭게 즐기지 못하는게 아쉽더라구요.

 

 

저는 오늘도 우리 따님을 돌보며 아내가 마사지 받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날이 공휴일이 아니라서 첫째녀석은 유치원에 출근(응?)했기 때문에 한명만 돌보면 된다는것이 ... ㅎ

 

스파 프론트 양쪽으로 이런 대기 의자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히 이야기도 나누고, 스파를 들어가기 전에 따뜻한 수건과 차한잔을 준비해 줍니다. 스파에 들어가기전에 잠시 상담을 하는데 간단히 자신이 원하는 것만 대답해 주면 되구요.

 

 

여기에 아이패드가 한대 있어서 이것으로 스파 프로그램을 확인하거나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예나가 만지고 있는게 스파를 할 때 사용하는 오일인것 같네요. 저번에 갔을 때랑 병이 달라져서 확실하지는 않은데, 아마도 맞는듯. 브랜드는 힐링 스파 전문 브랜드인 엘레미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파를 마치고 나온 와이프가 갑자기 저도 한번 받아 보라며 다시 예약... 다행인지 불행인지 스파 받을 수 있는 시간대가 있어서 저도 슬쩍 스파 한번 받아 봤습니다...ㅎㅎ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런 복도를 따라서 방들이 줄줄이 있어요.

 

 

방으로 들어가면 호텔객실과 크게 다르지 않는 구조로 스파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스팀샤워를 하고 나면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진행 합니다. 근대 가져간 옷은 다 벗고 여기서 주는 속옷 하나 달랑 입는데, 부직포 같은 그런 재질의 속옷 하나만 입고 외갓여인내를 마주하니 좀 뻘줌 하더라구요.

 

 

프로그램마다 좀 방이 다른데 이곳은 보통 오일마사지를 하는 공간 입니다. 사진으로나오지는 않았지만 좌측편에 옷을 넣는 옷장 같은게 있습니다. 옷을 넣어 두고 10분정도 샤워시간을 주고 마사지 해 주시는 분이 들어오는데, 저 수건안쪽으로 들어가 있으면 되니 민망해 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저는 샤워하고 나서 그냥 큰 타월을 두르고 있었는데 저 안쪽으로 다시 들어가야 해서 살짝 민망한 상황이 연출...ㅎㅎㅎ

 

 

이곳은 타이 마사지를 받는 공간 입니다. 커플로도 받을 수 있으니 이곳에서 타이 마사지를 받아도 좋을것 같아요. 물론 가격은... 일반 마사지샵보다 비싸지만 그래도 호텔 스파마사지 치고는 가격대가 괜찮은 편인듯.

 

 

이곳은 커플 마사지 룸 입니다. 작은 월풀도 있던데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 참 궁금해 지더군요...ㅋㅋㅋ 지금은 아이들 때문에 아내랑 둘이 오븟하게 받을 수 없으니 나중에 아이들 좀 크고나면 커플 스파 한번 받아봐야 겠어요.

 

 

스파가 끝나면 풋케어룸에서 간단히 차를 한잔 마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받고 여기 딱 누워 있으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구요.

 

 

준비된 차 외에도 시원한 물도 준비가 되어 있고 파를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 물은 얼음이 계속 채워져 있던데 얼음이 녹으면 계속 채워지는것 같더라구요. 역시 호텔스파의 서비스란...ㅋ

 

디큐브시티 안에 또 다른 스파가 있긴 한데, 그래도 시원한 뷰를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스파를 받는게 전 더 좋더라구요. 마사지 해 주시는 분들도 잘 해 주시고, 가격도 호텔 스파라는 점을 생각해 볼때 그리 나쁜 가격이 아닙니다. 그리고 비자 플래티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10%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남자라면 마사지사들이 여성분들이라서 살짝 민망할 수도 있는데, 그냥 편하게 몸을 맡기면 사실 그렇게 민망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상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ㅋㅋㅋ 외갓 여성의 손에 몸을 맡기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그렇다고 긴장해 버리면 돈은 돈대로 쓰고 더 경직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마사지 사들도 민망하지 않도록 잘 진행해 주시니 남자들도 그리 나쁘지 않을듯. 하지만 저는 와이프만 일단 보내는걸로..^^;;

 

마사지를 자주 받는것 보다는 정말 자신의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왕창 받는 때에 가면 너무 개운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삶이 지칠때 한번쯤은 나를 위한 시간을 투자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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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 장흥, 깔끔한 서울근교 아트시티2 펜션


여행하면 멀리멀리 떠나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도 많지만, 가까운 서울 근교에서 휴식을 취하며 내일의 에너지를 찾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장흥에는 천문대와 허브빌리지, 한탄강 등으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이 있어서, 가까운 곳에서 쉬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특히 장흥은 서울과 상당히 가깝기도 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과 축제가 많기로 유명 하기도 하구요.


여행은 아니었지만 잠시 장흥을 찾았을때 아트시티2라는 펜션에서 하루를 머물럿습니다. 숙소 예약을 김군이 했던게 아니라서 처음 가보고는 깜짝놀랬죠. 보통 펜션들과는 다르게 석조로 이루어진 펜션은 모던한 매력과 함께 깔끔한 느낌을 주어서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요즘은 이런 모던한 펜션들이 대세라고 하내요.



이름에서 느껴지듯 펜션아트시티1과 펜션아트시티2가 있습니다.펜션아트시티1은 초입에 있고 펜션아트시티2는 거의 꼭대기라서 찾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입구의 도로 경사가 좀 급한 편이라 초보자는 좀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상당히 조심스럽게 운전해야 합니다. 일행중에 늦게 온 사람이 있었는데, 차를 벽에 박을 뻔 했다며 투덜 대더라구요...ㅋㅋ 




앞서 언급했던 펜션아트시티2는 석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첫 인상 부터가 상당히 깔끔 합니다. 얼핏 예술하는 공방 같은 느낌도 들고, 화가의 화실 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숙소에 오기 전에 미술관을 관람하고 와서 그런지 더욱 그리 느끼게 되었던것 같내요.



계단과 바닥 모든것이 석제로 되어 있습니다. 계단은 좀 가파른 편이라서 조심해야 겠더군요. 아이들은 좀 위험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이 건물이 구조가 상당히 독특한데 1층 옥상이 2층의 마당으로 쓰이는 그런 구조 입니다. 저희는 1층에만 있었는데 2층쪽도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2층은 커플룸인것 같고 저희는 단체객이라서 1층에 ....^^ 안내데스크는 2층 방향에 있어서 안쪽으로 올라 가야 합니다.



작은 매점이 있는데 매점에 물건도 잘 갖춰진 편이고, 가격도 그리 비싼것은 아니더라구요. 이곳이 안내데스크를 겸하고 있으니 물어볼것은 이 안쪽에 물어보면 되고, 간단한 상비약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틱커피를 낱개로 판매를 하니 김군처럼 스틱커피 없이는 못사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편리한 곳 이기도 하죠..ㅋ



1층에서 바라본 전망 입니다. 카메라의 화각이 좁아서 좀 그런대 실제로 보면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이 때가 초가을 이라서 단풍이 많이 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단풍이 들어서 더 좋겠내요. 



1층에는 단체객들을 위한 큰 방이 있습니다. 완전히 격리되어 분리 되지는 않았지만, 각각의 방에서 무얼하고 놀고 있는지, 관심있게 보지 않으면 잘 볼수는 없습니다. 단체객들을 위한 숙소에는 숙소 안에 있는 화장실 외에 밖에도 화장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103호. 저희는 워크샵으로 갔기 때문에 큰방이 필요 했거든요. 커플룸은 심플하고 깔끔하던데 단체객을 위한 숙소는 그냥 심플해요..ㅋ 문은 잠금 장치가 있기는 하지만 미닫이 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야외에 만들어진 바베큐장 입니다. 뒤에 보이는 멋진 경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도 있고 밤에는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사방이 탁틔인 공간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으니 좋더군요.



작은 식탁이 있었지만 별로 쓸일은 없었고, 쇼파는 없더군요. 저희가 12명 정도가 갔는데 딱 쓰기 좋았어요. 밥통도 2개나 있고, 간단히 물을 끓일 수 있는 전기포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엌 부분도 깔끔하고 지은지가 오래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모든면에서 깔끔하게 잘 해 놓았습니다. 펜션의 컨셉이 심플이라서 그런지 어딜봐도 심플하고... 그게 나쁘지 않고 그냥 편하게 느껴졌으니 절반은 성공한 셈이내요.



작은 LCD TV가 벽걸이로 있고 식탁이 2개가 큰게 있습니다. 생각보다 TV가 작던데, 여기와서 TV를 볼일은 없으니  패스~ 방은 2개가 있는데 각각 개별로 난방을 할 수 있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아름답지 않습니까? 사진 아래로 보이는 2분은 그냥 패스해 주세요! ㅋㅋㅋ 좀 더 가을이 짙어 졌을 때 갔으면 더욱 멋졌을 텐데, 이 때도 멋지더라구요.



화장실겸 욕실 입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좋은데, 화장실이 하나라서 인원수에 비해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아침에 술먹고 늦게 일어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 이었지 약간의 혼잡이 있었습니다. 밖에 있는 화장실에서 씻었다는...



단체로 오는 사람들을 위해 작은 세미나실도 마련되어 있고, 족구장도 있습니다. 제가 본곳 말고 다른 쪽에도 있는것 같던데 확인은 못했내요. 세미나실은 사용료를 별도로 받는것 같았는데 크게 비싸지는 않았던것 같내요.



제가 갔을 때는 여름은 훨씬 지나간 시점이라 물을 다 뺴 놓았지만 깔끔한 수영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깊지 않은 수영장도 같이 있어서, 아이가 있는 집도 편안하게 쉬다 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쪽에 가족과 커플들을 위한 수영장이 따로 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쪽에 있는 시설들이 더 깔끔하고 좋던데 가보질 못했내요.



펜션하면 따뜻한 느낌의 나무로 된 펜션들이 많지만 장흥에서 만난 아트시티2 펜션은 석조로 된 모던함과 깔끔함을 잘 갖고 있는 펜션 이었습니다. 가족과 놀러 갔다면 좀 더 멋진 객실에 사진을 남길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아쉽내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까 커플룸도 모던하고 깔끔하게 잘 해 놓았더라구요. 그리고 가족이나 연인실이 있는 쪽이 더 아늑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저는 장흥에 송암천문대에 종종 가는 편인데, 갈 때 마다 숙소 때문에 좀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이제는 고민하지 말고 아트시티로 가야 겠습니다.^^ 장흥에 놀러갈 계획이 있다면 아트시티2도 참고해 보세요~


아트시티2 펜션 주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361번지

아트시티2 펜션 홈페이지 : http://www.artcityps2.com/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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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 경기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361 (권율로309번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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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KBS의 간판드라마가 되어 가고 있는 도망자 Plan-B. 좋은 이야기도 있고 나쁜이야기도 있지만 처음 우려 했던 연기자들의 자질 문재도 조금씩 적응 되고 감초 같은 조연들의 연기와 점점더 몰입도 있어지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도망자에는 참 많은 스타가 등장 합니다. 연기력이나 기타 이슈들은 배제하고 본다면 주연급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드라마는 보는 재미도 정말 좋죠.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눈이 즐겁고 마음이 즐거워 지지 않나요? ㅎㅎ
특히 여성 분들은 헤니가 등장하면 좋아 하실것 같은데 말이죠. 제 아내도 헤니가 나오면 넋을 잃고 보곤 하더군요.ㅋㅋ. 얼마전 형사역으로 나오는 김형종 씨가 트위터에 회식 사진을 올려서 트위터에서 화재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출연진 만큼이나 화려한 촬영 장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망자. 화려한 출연진 만큼이나 눈길을 잡아 끄는것은 화려한 출연진 못지 않은 촬영 장소들 인데요, 해외 로케이션 촬영지도 화려 하지만 우리나라 촬영지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매력을 가진 장소들이 자주 등장 합니다.

눈이 즐거운 화려한 해외 로케이션 촬영
굉장히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 지는 만큼 드라마의 배경을 보는것 만으로도 여행을 다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가봐도 한눈에 어디가 협찬사 인지 알만한 모모투어..ㅎㅎ
모두투어는 도망자 이전에도 많은 드라마를 협찬 했었죠. 드라마가 인기가 생기다 보니 협찬을한 여행사는 드라마속 촬영지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중이고, 여행상품권과 100명에게 도망자 OST와 엔프라니 미스트, 모두투어 달력 세트를 제공 합니다.
도망자의 좋은 출발에 모두 투어는 이런저런 관광상품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는 중 인것 같더군요.
이미지 출처 : 모두투어 홈페이지

2010 범 아시아 프로젝트라고 하더니 북경, 상해, 마카오, 마닐라 그리고 일본까지 아시아의 내 놓으라 하는 관광지는 다 나오는것 같고 저는 드라마를 잘 보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인터넷에 나와 있는 사진을 보니 피사의 사탑 까지 나오는것을 보면 정말 많은곳을 돌아 다니는것 같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김군이 연예인들이 참 부러운게.. 이렇게 일 하면서 세계의 곳곳을 누빌수 있는것 입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몇군데 있는데 정말 부럽군요.
협찬사인 모두투어에서는 도망자의 촬영지를 묶어서 관광 상품을 만들 생각 이라고 하니 여행 가시면서 도망자의 촬영지를 돌아 보는것도 재미난 경험이 될것 같내요.

이국적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촬영지
이미지 출처 : 다니엘 헤니의 페이스북
해외로케이션 촬영 만큼이나 멋진 모습의 우리나라 촬영지도 있습니다.
파주와 송도 같은 도심과는 좀 떨어진 인천과 경기도권의 숨은 명소들이죠. 얼마전 파주에서 촬영 할 때는 모두투어에서 내어 놓은 관광상품으로 일본 팬들이 대거 몰려 오기도 했다는군요.
특히 요즘 여기저기서 다양한 이야기로 조명을 받고 있는 송도는, 처음 개발을 시작 했을때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지만 제가 종종 가다보니 우려한것 만큼 황량한 곳은 아니더군요. 지금도 계속 개발 중이고 앞으로 각광받는 관광지가 될 여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송도 같은 경우는 이국적인 이미지로 앞으로 많은 드라마의 촬영지로 각광 받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들이 그다지 많이 몰리지도 않으니 촬영도 비교적 수월할태고 말이죠.ㅎㅎ
저희 집이랑 가깝기도 하고 가끔 포스코 본사에 들리기 위해 송도를 나가 보곤 하는데 사진 찍을 만한 포인트도 많고 아직은 사람들의 발길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확실히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도망자 Plan- B. 여러가지 잡음들이 있지만 드라마속의 멋진 배경들을 보는것 만으로 김군은 만족 스럽군요.
아직 방영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은 곳이 드라마속에서 나오지는 않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더욱 멋진 액션씬과 배경을 보여 주겠죠?^^
해외로 나가기는 어려우니 국내 촬영지인 파주와 송도로 겨울이 오기전에 나들이 한번 나가 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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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하면 사실 송도 유원지를 떠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유명한 곳 이고 사람들이 자주 찾는곳이죠.
인천에 가면 의례 김군도 송도 유원지를 찾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김군이 원하는 휴식과는 거리가 항상 멀었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휴식이 필요 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맘편히 두발 뻣고 잘 수 있는 집을 갖기위해 김군 같은 서민들이 미친듯 돈을 벌고 있기도하죠.
저만 그런가요?ㅎㅎ
저는 항상 제 맘에 쏙 드는 휴식의 공간이 없음이 아쉬웠는데 송도에서 어느정도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어제 소개해 드린 송도의 드라이볼! 사실 김군이 이곳을 찾았을 때는 트라이볼 떄문에 찾은 것은 아니였어요.
하지만 트라이볼을 보고 완전 반해버렸죠.
트라이볼 사이로 나 있는 길을 걸다보면 왠지 신비에 나라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트라이볼 주변으로는 물이 차있습니다. 인공적으로 물을 붓는것 인지 비가 올때만 물이 차 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가 한바탕 쏟아 지고 난 뒤의 트라이볼은 더욱더 멋진 야경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이 만든 물경위에 반영을 흔드는 일렁임.. 그리고 주위에 들려오는 것은 자동차의 엔진음도 아니요, 사람들의 외침도 아닌 바람이 가르는 풀밭의 소리와 풀벌레소리 그리고 개구리 소리가 들려 옵니다.

트라이볼 앞에 세워진 온세상을 다 품은 송도를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는 조형물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조명의 색이 계속 바뀌는데 색이 바뀔때 마다 묘하게 다른 느낌을 주는 신비로운 조형물. 인위적으로 세워진 이 조형물 조차도 이곳에서는 자연과 일부 같아 보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주목 했던것은 바로 이 수변 공원 이었습니다. 이젠 바이블 엑스포도 끝나서 너무나 조용한 수변공원. 김군이 꿈꾸던 그런 조용한 공간입니다.ㅎㅎ
다니는 사람도 주변의 차도 없고, 그저 조용한 공간만이 김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수변 공원원은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더군요. 그 명성을 듣고 달려 왔는데, 트라이볼을 먼저 만나게 된겁니다.ㅎㅎ

얼핏보면 청계천과도 닮아 있는 수변공원이지만 인위적인 냄새가 덜 나는 그런곳 이에요. 음.. 왠지 청계천은 정말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는 느낌이 강해서.. 사람이 많고 주위에 높은 빌딩 숲으로 쌓여 있어서 더 그렇겠죠?
조용히 흐르는 물줄기위 그 물줄기위를 살짝 머물다 가는 수변 공원.. 이길로 유람선도 다니고 수상택시도 다닌다고 합니다. 사실 이 수변은 센트럴 시티를 따라 흐르는 길다란 호수 입니다. 길이가 생각보다 길어서 수상택시가 끝에서 끝까지 다닌 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놀이터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놀이기구는 모두 나무로 되어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 주는군요. 낮이라면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았을 텐데.. 비도 많이 왔고 밤이고 해서 인지 텅빈 놀이터..

비가 오고난 다음이라서 훨씬 상쾌하게 느껴 졌던 수변의 작은 쉼터.. 호수를 따라 호수변에는 벤치들이 늘어서 있고 작은 조명이 벤치 하나하나마다 은은히 불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종종 운동 나온 부부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곳을 걷는 것 만으로도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몸도 마음도 깨끗해 질것 같은 그런 분위기 입니다.

길을 따라 나무도 세워져 있고 호수를 따라서 억세도 심어져 있습니다. 풀벌래 소리 개구리 소리 들려오니 이곳을 아이들 자연 학습장 삼아 나와 보아도 좋을것 같내요.
곳곳에 벤치가 빠짐없이 세워져 있는데 운동을 다닐 수 있는 길을 제외하면 모두 흙길이나 나무로된 길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아도 좋겠고, 길을 걷는 연인들 에게는 좀더 부드러운 분위기가 연출 되겠죠?흙길 이라고 해도 완전히 흙만 있는게 아니라 고운 돌이 섞여 있는 그런 흙이라서 발에 많이 묻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호수의 동쪽끝과 서쪽끝에 각각 보트 하우스가 있습니다.
이곳의 수상 택시는 말만 들어서 잘 모르겠지만 표지판의 표시로 보아서는 이 보트 하우스가 수상 택시를 탈 수 있는 승강장 역활을 해 주는것 같습니다.

지저분 하다고만 생각했던 공원의 화장실 조차도 이렇게 깔끔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왠지 사용하기가 아까울것 같은 화장실..ㅎㅎ

트라이볼에서 호수를 따라 800미터정도 걸어가면 인천대교 전망대 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호수변을 따라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걷는게 너무 좋아서 일부러 전망대 까지는 가지 않았는데 다음에는 한번 가봐야 겠내요.

호수주변으로는 높은 건물이 포스코 건물 밖에는 없어서 주변에 탁트인 시야로 볼수 있는 송도의 야경은 이곳이 주는 보너스 같은 선물 이겠죠?^^ 김군이 가져간 렌즈가 화각이 좁아서 좀더 멋지게 담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게된 길! 쭉 뻗은 길 양 옆으로 은은한 조명이 비추어 주고 있고 그 옆에 세워진 나무들의 속삭임이 들려 올것 같은 너무나 멋진공간.
이 사진을 찍을 때 김군 옆을 스쳐 지나간 부부가 한 커플 있었는데, 이젠 세상역경 다 이겨내고 조금은 여유로워 보이는 그 모습과 대화가 김군에게 살짝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어서 돈 많이 벌어야 한다는..ㅎㅎ

철제로 된 다리 마져도 자연의 일부 같아 보이는 이곳!
색색의 조명이 비추는것이 아름답기도 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 다리가 호수를 가로 지르는 다리인데 천장까지 높이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지나가면 기분이 묘해 지는 다리 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가진 송도의 센트럴..
신도시 답게 잘 비된 길과 세계적은 산업도시로 키우기 위해서인지 건물들도 너무 멋지고 조명으로 이곳 저곳 밝혀 놓기도 했지만 차 한대 다니지 않는 길이.. 어쩐지 좀 쓸쓸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조용한 휴식의 공간이 생긴 셈이니 김군은 너무 좋군요..ㅎㅎ
한동안은 글이 잘 안풀리거나 할 때 머리 식히러 나가 봐야 겠습니다.

이정도 공원은 다른곳에도 있어! 라고 말 할 사람도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렇게 멋진 야경을 감상하면서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만한곳을 찾아 보라면 별로 없을 거에요. 왜냐 이렇게 괜찮은 곳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해 지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제 아내도 이런 분위기를 너무 좋아해서 저 혼자 저곳에 있다는게 조금은 미안해 지기도 하더군요.
독일을 다녀와서 아내와 예준이가 처가에서 돌아오면 온가족이 함께 다시 한번 나가 봐야 겠습니다.
인공적인 호수 이지만 자연을 담아낸 송도의 휴식공간 수변공원! 오늘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걸어 보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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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라이볼을 아시나요? 송도 센트럴시티역 바로 앞을 나가면 야경이 환상적인 트라이 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도시축전 기념관으로 만들어진 트라이볼..
송도의 중심 이라고 할 수 있는 센트럴에 만들어진 트라이볼은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은 평온한 산책을 즐길수 있는 공간 입니다. 데이트 하는 연인에게는 더없이 좋은 데이트 장소 이기도 하지요.^^

아내와 예준이가 처가로 내려간뒤 김군은 왠지모를 쓸쓸함이 찾아 왔습니다. 김군이 다음주에 예정된 독일 여행 때문에 휴가때 처가에 들렀다가 저만 올라 온것 이지만, 책도 출판이 되어 한시름 놓아서 여유가 좀 있다보니 한가한 주말 혼자 집에 있는것이 쓸쓸하기도 하더군요.
밤이 되자 그 쓸쓸함이 극에 달해 어디든 가야 겠다 마음 먹고 차를 달렸습니다. 그러다 생각 난것이 야경이 멋지다는 송도의 밤! 그래! 가보는거야 ~

김군의 집에서 차를 달리면 30분정도 남짓 걸리는 송도.. 요즘은 도로가 하도 좋아서 강남에서 달려도 30분이면 온다고 하더군요. 밤에가면 차도 별로 없고 정말 시원~~ 하게 달려 갈 수가있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차 막혀서 시간 버리는것을 생각하면 송도까지 가는것도 그리 먼 거리는 아닐듯 .
차가 시내로 접어 들어 창문을 좀 내려 보았습니다. 바닷바람 인지, 비가 오려는 바람인지 모를 시원한 바람이 제 목덜미를 스쳐 지나 갑니다. 그래 난 송도에 왔구나!.. 생각하며 혼자 신이 났습니다.

인천선 센트럴 파크역의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트라이볼, 사실 잘 몰랐는데 트라이볼이 네비에도 표시가 되어 있더라구요. 별로 안 유명한곳 인줄 알았더니.. ㅎㅎ
사실 이곳은 드라마 촬영지 로도 유명한곳 입니다. 드라마 나쁜남자의 촬영지가 되기도 했고, 비의 뮤직비디오 널 붙잡을 노래의 뮤직비디오 촬영의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트라이볼은 3개기둥이 있는 우주선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외관에 조명이 어울어져 환상적인 야경을 뽐내는 장소 입니다.

멀리서 바라본 트라이볼의 모습. 달빛까지 어울어져 환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사진으로 보여 드릴수 밖에 없는것이 참 아쉽기만 하내요. 3개의 건물이 서로 지탱 하고 있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 건물의 모양이 달라지는 아름다운 건축물 입니다.

거기에 건물 외벽을 돌아가며 반짝이는 led 불빛은 시시각각 패턴과 그 색을 달리하며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해 내게 옸고 주변 산책로는 나무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좋을 만한 그런 장소입니다.

트라이볼 주변으로는 물이 채워져 있어서 그 반영 또한 매우 멋진데요. 기본적인 반영 뿐만 아니라 led로 돌아가면서 라인이 만들어져 있어서 참 재미난 그림들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트라이볼 앞에는 또하나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는데, 하늘(공항), 바다(항만), 땅(광역교통망)을 상징하는 동시에, 송도국제도시(비지니스), 청라(레저), 영종(물류)을 의미하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 기념관을 매우 잘 상징하는 조형물 인것 같습니다.
조형물을 자세히 보면 사람의 모양을 한 철로만들어진 조형물이 촘촘히 붙어 있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트라이볼은 주변을 구경 하는것 뿐만 아니라 사이로 지나 다닐수 있는 길도 있고 안으로 들어가 구경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제가 찾은 시각이 늦은 시각이라서 그런지 문이 열려 있지는 않더군요.
제가 간 시간이 10시 조금 넘은 시간 이니 늦은 시간 까지도 불은 밝혀 주나 봅니다.

트라이볼 바로 옆으로 호수교 라는 다리가 있는데 이 다리가 지나고 있는데 이 물길을 따라서 산책로가 잘 만들어 져 있어서 한강 못지 않은 멋진 수변 경관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낮이 되면 이곳으로 유람선도 다닌다고 하내요.

지금 한창 바이블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인지, 기독교 관련된 조형물도 보이고 기독교 양식으로 만들어진 루미나리에가 호수교 아래 수변을 따라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도 보이고 예수로 보이는 조형물도 보이는 군요.

루미나리에는 트라이볼 쪽 수변은 아니고 다리를 건너서 건너편의 수변을 따라 가면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 차도 거의 없는 호수교를 따라 걷는 기분도 왠지 너무 상쾌 하더군요.
한적한 밤의 산책로를 찾는 연인들 혹은 가족과 함께할 조용한 산책길을 찾는 분 이라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송도는 아직도 계발이 한창인 그런 도시 입니다. 화려한 루미나리에나 트라이볼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텅텅빈 공간으로 남아 있는곳도 아직 존재 합니다. 사람이 별로 없는것도 그런 이유 이겠죠?

하지만 또다른 한편으로 보이는 저 화려한 불빛들과 높다란 건물들은 송도가 가지는 미래의 가치를 말해 주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세계적 국제 비즈니스를 꿈꾸는 송도의 앞날이 밝아 보이는것 같아서 무척 흐믓 하기도 했습니다. 돈만 좀 있으면.. 송도에 아파트 하나 사 놓고 싶지만.. 어디까지나 김군은 서민이니.. ㅎㅎ

드라마 덕분인지 데이트 나오는 사람들도 많고 가족단위로 나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냥 지나가다 저 멀리 보이는 루미나리에 때문에 차를 세우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더군요. 화려한 루미나리에가 사라 지기 전에 한번쯤 가족 혹은 연인의 손을 잡고 바람을 쐬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입니다.

사실, 송도가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송도는 거품 이었다는 이야길 너무 많이 들어서 이곳의 발전은 별로 기대하지 않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다양하게 들려오는 송도의 소식들을 접하고 직접 송도에 나가 보니 아직까지 진행형인 이곳에 사람들의 기대가 너무 컷던 까닭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죠.

지금도 송도는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며, 사람들의 발걸음이 와 주기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말이 가기 전에 가족의 손을 잡고 트라이볼의 화려한 조명 감상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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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 인천세계도시축전기념관 트라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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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줄기차게 퍼 부우면서 더위도 한풀 꺾이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것 이겠죠?
아직은 늦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곧 풍요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다는 이야기 일 것 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해외를 다녀 오신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해외를 나갈 일이 생겨서 1년에 한두번은 꼭 나가게 되는 편 입니다.
올해도 초에는 태국을 다녀왔고 몇일 뒤에는 독일에 가전제품 전시회 취재차 잠시 다녀오게 됩니다.

해외를 나갔다 오게 되면 항상 고민거리가 남은 돈을 환전 하는것 입니다. 지폐의 경우는 다시 환전이 되지만 동전의 경우는 대부분 기념품으로 고이고이 간직 하다가 어느사이엔가 사라지게 마련이죠.ㅎㅎ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해외 출장이 잦아서 외국을 자주 다니거나 유학을 다녀오는 등.. 해외에 다녀오는 경우가 요즘 많은데요   이렇게 외국에 다녀와서 남은 외화는 거의 주머니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지인분들과의 술자리에서 남은 외화처리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알게 된것이 외화예금통장 입니다. 외화예금통장은 국내의 돈을 입금 하듯이 외화를 입금 하는 통장을 말 합니다.
동전까지 입금이 가능 하다는 이야기에 솔깃 해져서 이것 저것 알아 보았는데 외환은행의 외화보통예금이 쓸만 한것 같더라구요.

외환은행의 외화보통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 입니다. 인터넷이나 지점, 어느 곳 에서나 가입이 가능 하구요. 자신이 가진 외화가 0원 이라도 만들수 있습니다.ㅎㅎ
여행 가기전에 하나 만들어서 가지고 있으면 해외에서도 입금도 가능 하더군요.

예금이 가능한 외화를 비교해 보았는데 외환은행의 외화보통예금이 가장 취급하는 외화가 많습니다, 달러는 기본이고 전산으로 환율 고시가 뜨는, 26개국의 외화를 취급 하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쓰는 외화는 거의 취급 된다고 생각 하면 됩니다. 역시 외환을 전문으로 다루는 은행이라서 그런지 취급하는 외화가 많더군요.

그리고 대부분 외국을 나갈때는 달러를 많이 쓰게 되는데 달러로 입금하고 달러로 다시 찾을 때는 환율의 변동이 있더라도 수수료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나갈때를 대비해서 재환전을 하지 않고 그냥 입금해 두면 환전에 따르는 수수료도 전혀 들지 않고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달러 외의 돈은 입금시에 약간의 수수료가 붙게 되는데 같은 화폐로 출금하게 되면 수수료가 전혀 붙지 않게 됩니다.

또 하나 많은 분들이 동전 때문에 골치 아파 하시죠?ㅎㅎ
보통은 여행 갔던 나라의 공항에서 우리나라로 돌아 오기 전에 다 소진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어서 동전으로 남는 돈도 모아 놓으면 꾀 됩니다. 집안 여기저기 굴러다니다가 없어지기 일쑤 였고 지인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주곤 했는데 외환은행의 외화통장은 동전도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지폐의 경우는 26개국의 화폐가 가능 하지만 동전의 경우는 미화 달러, 캐나다 달러,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 유로화, 스위스 프랑, 호주 달러, 홍콩 달러의 8개국 통화만 가능 하다고 합니다.
대부분 비슷 비슷한 나라들을 자주 가게 되니까 동전이 남는 분들은 동전을 입금해 두고 지폐로 찾아서 나갈 수도 있겠습니다.

짠~ 김군의 첫 외화통장이 생겼습니다.ㅎㅎ
집에 굴러다니는 돈과 사용하고 남은 돈을 입금해 두었더니 돈이 좀 되는군요.^^
이제 집안 어딘가에 고이 모셔두고 잊어버리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겠습니다. 또 달러를 차곡 차곡 쌓아 놓으면 다음 여행때에도 환율 걱정없이 찾아 쓸수 도 있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 만들었던 때 찍었던 것이라 잔액이 0원 이군요.ㅎㅎ
외환은행 글로벌외화 통장은 잔액이 없어도 만들수 있습니다. 지금은 집안에 있던 외화를 전부 쓸어다가 예금해 놓아서 여행 갈때 찾아 가기만 하면 됩니다. 으흐흐

외화예금 통장이라는것이 생소하기 짝이 없는데, 종종 해외를 나가는 사람들 에게는 참으로 유용할 것 같은 통장 입니다. 국내에서 개설해 놓으면 해외에 있는 지점에서도 입금이 가능 합니다.
이런 통장이 있는것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남은 돈을 몽땅 저금해 두고 이자를 쏠쏠히 챙겼을것 같은데.. 정말 아쉽내요.ㅎ
다른 은행들 외화예금도 비교해 보았는데 금리는 아주 미묘하게 외환은행이 가장 많고 다들 비슷 비슷합니다. 나이제한도 없고 가입금액 제한도 없는 외환은행의 글로벌 외화통장~ 해외를 다녀오고나서 남은 돈을 똑똑하게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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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여행 관련 소식 이군요, 태국 여행기도 다 올리지 못하고 스톱 되어 버리고.. 7월 중으로는 완료 할 수 있을것 같내요.. 아직 풀어야 할 이야기가 많은데 말이죠.ㅎㅎ

요즘은 해외로 나가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올 여름 휴가 기간에도 이미 예약자가 사상 최대 였던 2007년을 가뿐히 넘어 가면서 여행사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경제 위기가 아직 끝난것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는 고비를 넘어 갔다고 생각들을 해서 인지 지난 2년을 억눌린 여행을 향한 의지들이 불끈 불끈 솟아 오르시는것 같군요.
저도 올해는 봄에 태국을 다녀 왔고 가을에는 휴가철을 좀 피해서 다시 한번 다녀올 예정이라서 바쁘게 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해외를 나갈때 가장 필요 한것 바로 돈!  

해외 여행을 가려고 하시는 분들이 가장 필요한것이 무었일까요?
많은것이 필요 하겠지만 정말 중요한것, 바로 돈! 입니다.

나라마다 화폐단위가 다르고 달러는 어딜가나 받기는 하지만 현지의 화폐를 써야 할 일이 꼭 생기곤 하거든요.
태국 같은곳은 편의점에 가도 달러는 받지 않는 곳이 많고 야시장이나 관광지에 가도 바트로 사는것 보다 달러로 사면 훨씬 손해이기 때문에 바트를 많이 준비하면 조금은 저렴하게 여행을 다녀 올 수도 있습니다.
항상 예산을 짜서 들고 다니긴 하지만 언제나 모자르게 마련이고 넉넉하게 많이 들고 가면 돈 때문에 불안해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돈 지갑만 꼭 움켜쥐고 있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복대를 하거나 따로 돈 주머니를 만들어서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숨겨 두는등 갖가지 방법이 동원 되기도 했구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있는대로 다 환전해서 들고 다녔는데 많이 환전해서 모자르지는 않았는데 항상 돈때문에 불안하고 나중에 다시 환전 해야 하니까 환전 수수료가 2중으로 부과 되기도 해서 손해가 이만 저만 아니였죠.
그래서 생각 난게 우리나라 CD기들처럼 내 통장에 있는 돈을 내 맘대로 뽑아 쓸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참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찾아 보았더니 국제 현금카드 라는것이 있더군요.

여러은행의 카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씨티은행의 국제 현금 카드가 서비스가 참 좋습니다. 예전에 소개해 드린 A+체크카드는 국제현금 카드의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서비스 신청만 하면 국제현금카드로 이용이 가능 하니 편리하고 좋더군요.


국제 현금카드 그것을 알려주마  
국제현금카드도 국내현금카드 처럼 똑같이 이용 하시면 됩니다.
은행에 현금 계좌를 만들어 두고 입금해서 발급받아 해외에 나가서 사용 하는것 이죠. 따로 국제 현금 카드용 계좌를 만드는게 아니고 자기 계좌에 국제 현금 카드를 발급 받으면 됩니다.
각 은행마다 지점이 다르고 은행의 규모에 따라 ATM기기의 수가 다르듯 은행마다 해외에서 쓸수 있는 기기들이 숫자가 차이가 있을 뿐 입니다.거기에 일정 부분의 수수료가 붙게 되죠.
우리나라 은행이 전부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서비스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가 좋은 5가지 이유  
씨티 은행은 글로벌 금융 네트웍을 가지고 있는 거대 금융 기업입니다. 덕분에 세계적인 금융망을 가지고 있고
그걸 이용해서 굉장히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1. 씨티은행 ATM이 있는 세계 35개국의 수수료는 단돈 1달러
1달러를 환전 한다고 가정 했을때 은행마다 틀리지만 약 1.65% 정도를 환전 수수료로 내게 됩니다.
그러나 씨티은행의 ATM에서 돈을 찾으면 1달러로 모든것이 해결~ 300달러를 찾던, 중국에서 2천위안을 찾던, 도쿄에서 30만엔 정도를 찾던 단돈 1달러로 모든것이 해결 되는것 이지요.

2. 세계 어디에서나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인출
씨티은행 ATM이 없더라도 세계 어디에서도 현지 화폐로 인출이 가능 합니다. 현지에서는 아무래도 현지 화폐를 쓰는것이 유리 합니다.

3. 환전을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환전을 하기 위해서는 은행을 방문 해야 합니다. 또 환전을 하면 수수료가 들고 귀국해서 남은 돈은 재 환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또 붙게 되어 2중으로 환전 수수료가 나가게 되어서 시간적 금전적 손실이 많습니다. 또 달러는 비교적 쉽게 환전이 가능 하지만 다른 나라의 화폐의 경우는 잔고가 없는 경우가 있어서 허탕을 치는 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4. 각종 비상사태에 대처가 쉽니다.
해외에 나가서 현금이 떨어진 경우, 해외 송금을 할 경우는 2~3일씩 걸리기 때문에 그 동안에는 무방비 상태가 되죠. 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를 가진 경우에는 지인에게 국내 계좌로 입금해 달라고 하면 바로 인출이 가능 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또 카드를 분실 했더라도, 본인 확인을 통해 자신의 잔고의 80% 까지 출금을 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비상사태에 대처가 쉽습니다.

5. 현금소지로 인한 불안에서 해방~
해외에 나가면 관광객이을 노리는 범죄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사람을 해 치는 경우 보다는 금품을 훔치는 경우가 종종 일어 나게 되는데 현금을 가볍게 소지 하면 그런 불안에서 아무래도 좀 해방이 되겠죠?^^

시티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씨티카드의 활용을 담은 웹툰을 보시면 좀더 이해가 쉽습니다.

국제현금카드 웹툰 보기


꼭 해외여행을 다닐때가 아니더라도, 해외유학을 가신 분이나 해외로 자주 나가시는 분들, 해외 송금이 잦은 분들은 씨티은행의 국제현금 카드를 사용 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해외송금 수수료 부담도 없고 국내 계좌로 입금해 주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 하니까요.
저는 이제부터 필요한 만큼만 현금을 들고 다닐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좋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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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외여행을 다니는 일이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쉽고 간편하게 국내 여행을 다니듯 해외로 나갈수 있는 길이 많아 졌죠.
물론 비용이 문제이긴 하지만 가격이 싼 패키지나 항권권등을 구입하면 조금은 주머니 사정이 나아 집니다.
정말 럭셔리하게 비즈니스 클레스나 퍼스트 클레스의 좌석을 예약할 만큼의 여유가 있지 않다면, 대부분은 이코노미 좌석을 타고 가게 되죠.
저도 출장을 가거나 할때 빼 놓고는 비즈니스도 타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여행 블로거 분들은 잘도 초대되어서 비행기 여기저기 둘러보고 비즈니스니 퍼스트니 체험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전 아직 그런 기회가 없군요..ㅋㅋ

이코노미 클레스의 좌석  
이코노미 좌석은 말 그대로 매우 공간을 절약해 놓은 좌석 입니다.
딱 1인의 공간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좌석이 비좁죠.
요즘은 한단계더 업그레드된 이코노미 좌석이 있긴한데, 특정항공사에만 시험 운행중이니.. 보편화가 되려면 아직은 좀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옆 사진은 일전에 진에어를 소개해 드린 사진인데요, 진 에어 뿐만이 아니고 다른 비행기를 타 보아도 이코노미 좌석은 크게 편하지만은 않은 좌석이라는 거죠.ㅎㅎ
해외로 나가게 되면 장시간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굉장히 무료하고 지루하죠.
전 보통 맥주하나 먹고 잠을 잡니다만..ㅎㅎ
이 좁은 공간에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즐기기 위해서 몇가지만 챙기시면 아주 좋습니다.

조금더 특별하게 즐기기 위한 5가지  
특별한 물건이 따로 있는것은 아닙니다. 잘 알고 있지만 잘 챙기지 않는 몇가지의 물건들만 들고 타면 조금은 편하게 지낼수가 있어요.

1. 기내용 슬리퍼 or 양말
일전에는 비행기를 타면 기내용 양말이 담긴 선물 세트를 주곤 했는데, 요즘은 원가 절감이다 머다 해서 이런 것을 서비스 하는곳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비행시간이 1~2시간이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데 신발을 계속 신고 있으면 발에 땀도 나고 썩 좋지 않습니다. 이럴때 슬리퍼나 기내용으로 두둠한 양말을 하나 가져가면 아주 편하게 이용 할 수가 있습니다. 맨발로 있어도 되겠지만.. 보기에 별로 좋아 보이지 않더군요.
비행기에는 외국 사람들도 많이 타게 되니까. 너무 매너 없는 행동으로 한국사람들의 이미지를 망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거추장 스럽게 장식이 많이 달리거나 무거운것은 피하고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는것이면 좋아요.

2. 수면 안대와 목베게
역시 장시간 비행에는 잠이 최고 입니다.
비행기를 타자마자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목적지라면 전 정말 좋더군요.
비행기에서 밖의 풍경을 보는것도 즐겁지만 계속 보고 있기도 좀 지루하고 자리마져 경치를 감상하기 별로 좋지 않다면, 그냥 맥주 한캔 달라고 해서 먹고 자는것이 속 편합니다.ㅎㅎ
낮 비행시에는 햇볕이 강하니니까 수면안대 하나 해 주면 좋습니다.
비즈니스클래스 이상 부터는 기본으로 있는것 같은데.. 역시 이코노미 좌석은 준비를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좌석을 뒤로 눕힐수도 있지만 너무 누워 버리면 뒷 좌석의 사람이 정말 힘들어 지거든요. 적당히 눕혀서 목베계로 받쳐주면 굉장히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수 있습니다.

3. 세면도구
장거리 여행을 하다 보면 기내식을 먹거나, 밤잠을 비행기에서 보내야 하는등 세면이 필요한 순간이 꼭 찾아 옵니다.
또 아침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시는 분들 중에는 씻지도 못하시고 부시시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물론 공항에서 대부분 해결 하시지만요..ㅎㅎ
일전에는 1회용 세면도구 세트를 나눠 주는 비행기 들이 많았는데.. 가면 갈수록 줄고 있어요.. 대부분 안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비행기 안에도 비누등이 비치 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칫솔과 함께 종이 비누 같은것을 챙겨서 가져가면 개운한 기분으로 비행을 즐기 실수 있습니다.

4. 나만의 주전부리를 준비 하자
물론 장거리 비행에는 기내식도 나오고 다양한 음료가 준비가 됩니다.
저가 항공이 아니라면 각종 주류까지도 제공이 되죠.
헌대 기내식이 입에 맞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번에 태국 갈때 나온 기내식이 별로 라고 같이간 일행중에 반 이상은 그냥 굶어 버리시더군요.
기내에는 액체 반입은 거의 금지니까 간단히 과자나 초콜릿 같은 먹거리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리턴하는 비행기는 그 나라에서 나는 먹거리를 한두 가지쯤 가지고 타게 되던데.. 중간중간 좋더군요.^^

5. 시간을 때울만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

요즘 진에어 에서는 PSP를 빌려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비행기에 좌석에 LCD가 있는 경우는 영화나 게임등의 서비스가 있지만, 우리나라 국적기가 아니면 한글 지원이 안되고 프로그램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심심하게 되기는 마찬가지 더라구요.

요즘은 다양한 IT기기들이 나와 있고 대부분 한가지 정도는 가지고 계시니까 배터리 빵빵하게 채우고 자신이 좋아하는 컨텐츠들을 담아서 탑승하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수 있습니다.
전 이번에는 아이폰만 가지고 갔는데 배터리의 압박이..
다음에는 닌텐도를 가지고 가야 겠어요.. 아이폰의 배터리 압박은 정말 .. 무섭습니다.. ㅎㅎ
책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긴 한데 좁은 공간에서 책을 보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가볍게 음악이나 영화 게임등을 즐길 만한것을 챙기는것이 좋습니다.

이것 말고도 더 다양하게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 들이 있으시겠죠?
제가 써 놓은것은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되겠내요. 다들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놓치게 되는 부분들..^^
비행시간이 보통 5~6시간이 넘게 장시간 가야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조금만 신경쓰면 편하고 안락한 여행이 될수 있습니다.
이코노미에서 퍼스트처럼 편안함을 느낀다면 그야말로 성공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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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 할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일 중에 하나가 바로 내가 여행가야 할 나라에서 통용되는 화폐와 물가를 알아 보는것 입니다.
항상 달러를 쓰는 나라만 나갔다 온지라.. 태국에서 쓴다는 바트단위가 썩 저에게 와 닿지 않더군요.
' 도대체 바트화는 얼마를 가져가야 하는것 일까? '하는 생각이 계속 제 머리속에 맴돌았습니다.

먼저 동남아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바트화를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대답이 천차 만별 이더군요.
김군이 다녀오고 난뒤에 느낀점을 토대로 해서 태국의 물가와 함께 바트화를 소개해 드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예산비용을 잡는데 조금은 유용하실거에요~

태국여행시 바트화는 안가져가도 된다?  
김군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바트화는 절대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은행중에 바트를 가지고 있는 은행이 그다지 많지 않으니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야 하는 수고를 하더라도 바트를 꼭! 바꿔 가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편의점에서도 달러를 받지 않고 큰상점이나 이런곳이 아니면 거의 바트화로 물건을 사야 하는 경우가 꼭 생깁니다.
물론 관광코스에 꼭 빠지지 않는 주요 포인트를 가면 달러로 물건을 파시는 분들도 계시고 천원~ 천원~~을 외치면서 물건을 팔고 계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근대 바트화와 생각해 보면 굉장히 비싸게 주고 물건을 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예로 파타야에 산호섬에 갔을때 음료수를 하나 사먹으로 갔더니 달러로하면 캔 하나에 1달러인데 바트로 사면 20바트 였거든요. 지금 환율료 1달러가 1100원쯤 하고 20바트면 700원쯤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몇 백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저게 모이면 꾀 큰돈이 됩니다.
그리고 바트가 없어서 물건을 못사게 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편의점에서 음료라도 하나 사 드실 생각 이라면 꼭 바트화를 챙겨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보게 되는 exchange 간판이 붙은 은행 출장소에서 교환해도 되지만 우리나라에서 바꿔 가는것 보다 수수료가 많이 들게되요.
이때도 원화 보다는 달러로 환전 하는것이 손해를 줄이는 방법 입니다.
태국 물가가 싸다고는 하지만 굉장히 싼것은 아니기 때문에 좀 많이 바꿔 가셔도 좋습니다. 달러대신 바트를 쓰면 되니까요. 전 바트를 좀 많이 바꿔가서 달러는 거의 쓴게 없는듯.
아! 패키지로 가신다면 가이드 투어피나 선택관광은 달러로 계산하니까 그정도는 감안해서 달러도 함께 가져 가셔야 합니다.

천원짜리 지폐도 가져가시면 유용해요 팁을 줘도 되고 돌아다니다보면 천원~ 천원~ 을 외치며 물건을 파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수 있습니다.^^

바트화는 어떻게 생겼을까?  

김군이 지폐는 다 쓰고 와서 지폐의 사진은 없군요.
20바트, 50바트, 100바트 500바트의 지폐가 있습니다. 더 고액의 지폐도 있다고 했는데 제가 본것은 500까지가 끝 이내요. 굳이 잘개 쪼개 갈 필요는 없으니 적당히 100바트 정도의 지폐로 맞춰가시면 됩니다.
바트화에는 현 국왕의 얼굴이 들어가게 됩니다.
태국은 왕이 아직도 존재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완권이 정말 강력합니다.
왕이 바뀌어서 정권이 바뀌면 돈도 새로 만들어 낸다고 하더라구요.

동정의 앞면에도 국왕의 얼굴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장 작은것이 1바트 짜리 동전 그옆이 5바트 그옆이 10바트의 동전 입니다.
아마 동남아에 관광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집에 이런 동전 몇개씩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내요.
저희집에도 바트화 동전이 꽤 많았는데,,, 전 써 있는 글씨를 보고 이슬람의 어떤 나라 동전일것이라고 생각했것만.. 부모님이 동남아여행을 다녀오시면서 남겨온 동전 이었더군요.. 나중에 다시 태국을 가게되면 싸그리 싸들고 가야 겠습니다.
저것보다 낮은 단위의 돈들도 있지만 거의 쓸일은 없는듯... 구경도 못했습니다..ㅎㅎ

이렇게 꼬부랑 글씨가 써 있으니.. 전 정말 이슬람국가의 돈 인줄 알았다니까요!
동남아 지역은 영어권이 아니라서 좀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관광지 인지라 영어로 이야기 하면 대충 다 알아듣고.. 한국사람들이 워낙 많이 와서인지 한국말을 하시는 분들도 종종 만나 뵐수 있었습니다.ㅋㅋ
동전에 그려진 그림은 태국의 태표하는 3개의 사원 입니다.  나중에 소개해 드리겠지만 에메랄드사원 부터 해서 태국에 가면 꼭 패키지로 들리는 사원 3종세트가 동전에 그려져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될듯.

태국의 물가는 어느정도?  
달러와 물가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 가시는 분들은 굉장히 혼란을 많이 겪게 됩니다.
요즘 바트화가 많이 올라서 37원까지 올랐더군요. 흐미..
제가 갈때 1000바트에 36000원 조금 안되게 구입 했으니까 한달전에 비해서도 많이 올랐내요.

길거릴 지나다니면서 원 주민에게 물건을 사는것은 비싸지는 않더라구요. 근대 편의점이나 면세점 이런대 가면 또 체감 물가가 좀 달라 집니다.
제가 물건을 샀던것을 기준으로 써 볼태니 예산을 잡는대 도움이 좀 되시면 좋겠내요.

◆ 생수 500ml : 7바트(250원), 에비앙 생수 작은병 : 40바트(1,500원)
◆ 맥주 : 산미구엘 38바트, 태국산 맥주 25바트 정도
◆ 감자칩 : 저가의 10바트 짜리 ~ 20바트정도
◆ 태국 컵라면 : 10 ~ 25바트
                     참고로 태국 컵라면은 굉장히 향신료의 향이 강합니다, 컵라면은 꼭 우리나라 것을
                     챙겨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 망고스틴 1키로그램 : 20바트
◆ 태국식당의 쌀국수나 덥밥 : 이건 가게마다 틀리지만 보통 35바트 정도
◆ 맥도날드 더블 치즈버거 하나 : 70바트(2,500원)
◆ 스타벅스 카라멜 마키야토 작은 컵 : 100바트(3,500원)    

◆ 바에서 맥주 한 병 : 80바트(2,800원)-130바트(4,500원)
◆ 샌달하나 : 100바트(3,500원), 챙 넓은 모자하나: 250바트(9,000원) 
◆ 스테이크나 혹은 씨푸드 식사와 맥주 한병 : 800(28,000원)-1,200밧(42,000원)
◆ 야시장 발맛사지 1시간 : 400바트
편의점에서 산 물건들을 제외하면 기준가격이 없어서 차이가 있겠지만 대충 이정도 하는군요.
공산품은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조금 싼편이고 확실히 시장에서 물건을 사면 쌉니다.
패키지로 가시더라도 야시장 같은데 나가서 물건을 사시면 훨씬 싸니까 야간시간을 이용해서 가까운 야시장에 한번 나가보세요.태국을 가기전에 코스를 생각하면서 갈만한 곳을 한두군데 알아두면 좋습니다.
전 수원룸에 나이트마켓에 나갔는데 참 좋더라구요.
참고로 제가 묵은 지역이 맹짜이 지역인데 맹짜이의 재즈호텔에서부터 수원룸 야시장 까지 택시비가 100바트가 소요 되었습니다.
삼륜차를 개조해서 만든 태국의 대중교통수단인 툭툭이 있습니다. 자주 볼수 있고 타는 재미도 쏠쏠 하기때문에 한번 타 보았는데요, 툭툭을 타면 좀 더 비싸요.
돌아올때 열심히 흥정해서 250바트에 들어 왔는데 원래 300바트를 부르더군요. 툭툭은 거의 흥정해서 가격을 정하고 메타 택시도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방콕을 제외하면 택시도 거의 흥정해서 다녀야 합니다.

태국 물가가 아무리 싸다고 해도 결코 만만히 볼만한 물가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밤에 나가서 노는것은 확실히! 우리나라보다는 적게 돈이 들어 갑니다. 맥주도 싼편이고 안주도 싸고~
달러 많이 챙기는것보다는 바트로 챙겨가시는것이 돈버는것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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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 태국여행기가 자꾸만 늦어지는군요.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감이 안잡히고 있습니다.
이번 태국여행에는 진에어를 타고 다녀 왔습니다.
진에어가 작년 11월 부터 방콕 노선을 취향을 했습니다. 최저가로 구입하면 텍스를 붙이지 않고 199,000원에 왕복 비행기 티켓을 손에 쥘수 있으니 완전 거저죠?ㅎㅎ
제가 생각 할땐 출발 시간도 나쁘지 않고 리턴해서 돌아 올때만 시간이 애매해 질수 있으니 그 점만 염두해 둔다면 탁월한 초이스가 될듯 싶습니다. 태국의 스완나폼공항 까지 약 6시간 정도 걸립니다.

방콕의 인천공항격인 스완나폼공항.
공항 곳곳에 이곳이 태국이라는 것을 알리는듯한 조형물들이 참 많습니다.
근대 인천공항 처럼 앉아서 쉴만한 자리가 많지는 않아요. 이번에 아이폰을 사서 들고 갔는데 화질이 괜찮은가요? 다 좋은대.. 정말 카메라 화소는 너무나 안습..ㅠㅠ

태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티케팅을 하러 진에어 창구로 갔습니다.
회사에서 가이드를 붙여서 패키지로 갔기 때문에 제가 직접 해야 할 일들은 별로 없어서 편하긴 하더군요.
일정중에 하루는 쇼핑만 주구장창 끌고 다녀서 짜증이 마구 났지만 말이죠.. ㅡ.ㅡ;;
태국 패키지가 쇼핑이 좀 많은 편 이라고 하더군요.. 태국여행 하실때는 참고 하시면 좋을듯.

진에어의 항공기는 작은편에 속하기 때문에 양쪽으로 3열로된 2줄의 의자만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처음 해외여행을 나갈때를 빼면 747처럼 큰 비행기는 타지 못한것 같습니다. 항상 저렴한 여행을 가야만 하는 처지이다보니.. 싼 표를 찾아 헤메이게 되죠..ㅎㅎ

진에어! 싸고 좋긴 한데.. 좌석이 약간 불편 합니다. 너무나 다닥다닥 붙은 기분..
싸니까 불평하지 않고 고이 다녀오긴 하였지만, 정말 좁아도 너무 좁습니다.
김군은 마른편이라 크게 불편하지 않았는데 키가 커서 다리가 긴 분들이나 몸이 좀 덩치가 있으신 분들은 불편할수 있으니 꼭 필히 창가쪽으로 앉으세요.창가에 앉으면 여유공간이 조금은 더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가 항공이지만 기내식이 나옵니다.
태국으로 갈때는 정체를 알수 없는 새우 비빔밥 같은것이 나와서 다들 먹지 않았는데, 리턴할때는 햄버거를 가장한 샌드위치가 나와서 그나마 좀 먹겠더군요.
저 위에 보이는 하얗고 동그란 것은 치즈 입니다. 도무지 무슨맛인지 설명은 되지 않지만 치즈~ 라고 하더군요.
참, 그리고 음료는 물과 쥬스 그리고 콜라가 제공 됩니다.
맥주같은 주류는 무조건 사서 마셔야 합니다. 미니어처로된 양주를 몇병 드신 어르신이 꼬장을 살짝 부리는 모습을 목격하고 나서는 맥주도 못마셨습니다.ㅎ

진에어의 승무원들은 '지니'라고 부릅니다.
딱딱한 이미지를 버리고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그리고 무었보다 항공사 이름이 진~ 이라서 그런지 청바지에 하얀티를 입고 근무를 합니다.
스튜어드 들은 잘생긴 분들이 많아요. 다른 항공사에 비해 스튜어드 들이 많습니다.
스튜어디스들도 예쁘긴 하십니다만 까칠하세요..ㅋㅋ 그건 스튜어드들도 마찬가지 인듯.
제복을 입은 승무원들 보다는 조금 서비스 정신이 덜 해 보였습니다. 제가 볼때는 말이죠..^^;

전 왜 항상 비행기를 타면 날개 근처에 앉게 되는것 일까요? 참 미스테리한 일 입니다.
태국을 가는 동안에 5개국을 지나서 갑니다. 기장님이 방송으로 친절하게 알려 주셨지만 머리나쁜 김군은 라오스밖에는 생각이 안나는군요.ㅎㅎ
언제나 비행기 안에서 보는 세상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구름을 뚫고 날아 갈때의 그 기분이란~

화장실도 약간 좁은 편. 크게 움직일 만한 공간이 없게 조밀하게 아주 잘 갖춰져 있습니다.
기사를 보니 샤워도 할수 있는 비행기도 있다고 하지만 그런 럭셔리한 비행기를 탈만한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김군에게는 이것또한 감지덕지라고 할수 있죠.
이코노믹 좌석 말고 비즈니스라도 한번 타 보는것이 소원 입니다...
다음 여행에는 그동안 쌓아놓은 마일리지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한번 시도해 보아야 겠습니다..^^

출국할때는 목적지로 가는 나라의 입국 카드를 주고 돌아올때는 세관 신고서를 받게 됩니다.
작년 봄에 일본에 갈때 까지는 검역 질문서가 없었는데, 신종플루의 여파 때문인지 검역질문서를 함께 작성하게 되더군요.
따로 세관에 신고할만한 특별한 물건이 없다면 세관신고서도 별로 작성할것이 없습니다.

진에어의 특별한 서비스~ 바로 PSP렌탈 서비스 입니다.
국내선 국제선 모두 이용이 가능 하구요. 방콕까지 편도 4천원이면 지루하지 않은 여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신청해서 쓰시는 분은 못봤는데, 마땅히 할만한 것을 가지고 가지 못한 분이라면 지루한 비행 시간을 좀 활용할수도 있겠내요. 너무나 센스 있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항공사도 요런 서비스가 생겼을 라나요?^^

인천공항에 들어서자마자 한기가 느껴 지더군요.ㄷㄷㄷ
타고 온 비행기를 찾아 보았지만 찾을수가 없고 대신 진에어의 모회사인 대한항공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타면 정말 좋은데.. 비싸서.. 못타요..ㅠㅠ

여전과는 다르게 정말 싸게 싸게 표를 구할려고 품을 좀 팔면 싼표를 구하기가 쉬워졌습니다.
저가 항공들도 속속 국제선을 취향하니까 사람들이 자주 가는 관광지로 가신다면 조금 싸게 가는 방법들이 앞으로도 많이 나와 줄것 같더군요.
저가 항공이라고 서비스가 형편 없거나 비행기가 덜덜덜 떨리는 구리구리한 비행기가 아니라 깔끔하고 깨끗한 비행기를 타게 되니 저가항공이라고 생각이 들지도 않습니다.
여름휴가를 좀 일찍 준비하시는 분들은 3월쯤 되면 준비를 하시게 됩니다. 일찍 비행기를 예약하거나 패키지 예약을 하면 좀 싸거든요. 또 성수기 철은 제값 다줘도 비행기표 구하기도 쉽지 않구요.
진에어 199000원 짜리 항공권! 단점은 14일전 발권과.체류기간2주.. 그리고 환불이 불가 하다는 것!
꼭 명심하시면 저렴한 태국여행의 첫 걸음을 떼게 되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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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외 여행이 보편화 되어서 해외로 나가는 일이 많아 졌죠.
각 나라에 입국 할때는 입국 카드를 쓰게 됩니다.
보통은 국내에서 출국할때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작성하게 되죠.

사실 알고보면 참 쉬운것 인데 왠지 잘못쓸것 같기도 할때가 많습니다. 입국카드 작성요령을 잘 알아 두시면 편리하게 이용하실때가 많습니다.^^
한장쯤 출력해서 가져가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입국카드 작성법 펼쳐보기


각 나라별로 조금씩 다르긴 한데 거의 비슷 비슷 합니다. 이것 말고도 입국시 허용되는 물품의 기준들을 잘 알아두셔야 불미스런일을 미연에 방지 할수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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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월도 다 가고 시즌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한달에 한두번 가기도 빡센 일정이지만 나름 열심히 용평에 다니다보니 저렴하게 가고픈 욕망이 불끈 불끈 솟아 오르지만..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할인상품들을 찾아 보는것만 해도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용평스키장에서 하는 여러가지 할인 패키지들을 한꺼번에 모아보았습니다.

각각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상품의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위의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거나 숙박&리프트권 구매자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자 이제 시즌의 막바지가 되었습니다. 어서 어서 보드를 들고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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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게 몰아치던 한파가 한풀꺽이고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도 쪽은 눈이 오고 있을라나요?^^
3시즌 정도를 쉬고 올해 보드를 몇번 타러 다녔더니 .. 온몸이 다 쑤시는군요..에구구...
추위가 한풀꺽인 스키장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나들이를 나오셨더군요.

폭설내린 첫주에도 금새 재설작업을 마쳤다는 문자가 날라 왔었는데, 눈이 녹아서 조금더 깔끔하게 정리가 된듯 합니다. 길들은 모두 정리가 끝나서 차가 미끄러 질 일은 없을것 같아요.
요기는 제가 묵었던 빌라콘도로 쭈~욱 나 있는 도로 입니다.

날이 포근~ 해서 인지 사람들이 많이들 나와 있습니다. 실제 사람들이 바글바글해 보이지만 슬롭 아래쪽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밑에 쪽만 바글바글 하지 리프트 대기 시간은 그리 길지 않더라구요.

전 다른 스키장보다 용평이 좋은게, 스키장 자체가 참 넓어서 슬롭 가까이로 진입해 들어갈수 있는 주차장이 많아요. 슬롭 바로 옆에 이렇게 차를 대어 놓고 바로 진입 할수도 있고 좀 이따 나오겠지만 슬롭 바로옆에 마련된 콘도도 있습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장비만 들고 나오면 바로 탈수 있는거죠. 완전 좋아요..ㅎㅎ

중급자용 핑크 리프트 대기장 입니다.
올해 다른 스키장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다른곳에 갔을때를 생각하면.. 슬롭 대기 시간만 30~40분씩 걸렸는데 그다지 많지는 않군요. 줄도 금방금방 줄어 듭니다.

상급자 라인인 레드와 중급자 라인인 핑크 리프트 사이에서 슬로프 쪽을 바라 보고 찍은것 인데요.
그렇게 붐비지 않죠? 휘팍이나 대명쪽에는 정말 사람 많았는데..
용평은 이제 아시는 분들만 온다고 하더라구요. 휘팍이나 대명에서 30키로 정도만 더 들어오시면 이렇게 여유 있는 보딩이 가능합니다..ㅎㅎ

이곳은 초급자용 엘로우 리프트 대기장. 아이들과 함께 나오신 부모님들이 시아를 가려서 사람이 더 많아 보이는군요. 초보자 코스가 어딜가나 사람이 많기는 많습니다.
진짜 쌩 초보가 아니시라면 전 그냥 중급자 슬롭으로 가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어요.

보드나 스키를 즐기는 분들 말고도 그냥 슬롭 아래쪽에서 아이들과 썰매를 타거나 눈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지금 눈 축제를 하던데 그래서 더욱 아이들 손을 잡고 썰매를 타러 오신분들이 부쩍 많은것 같더라구요.

드레곤피크에서 메가그린쪽으로 돌아가다보면 아이들이 놀수 있는 언덕이 있습니다.
눈썰매장도 함께 운영중 이구요. 초보자 분들은 여기서 연습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작년인가? 새로생긴 그린피아 콘도 에요. 올해는 메가그린옆쪽으로 하나가 더 생겼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용평에 가서 놀거 같으면 그린피아에 방잡아서 장비들고 바로 메가그린으로 가서 보딩을 즐기는것이 가장 편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용평의 자랑중에 하나인 초대형 슬로프 메가그린 슬로프.
굉장히 넓어서 정말 좋습니다. 사람이 좀 있어도 넓어서 공간 확보가 용의 하고 슬롭길이도 길어서 타는 재미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정말 용평을 느끼고 싶다면 레인보우를 올라야 하지만.. 곤도라로 가는 방법 밖에 없는데 4시까지 밖에는 운영을 하지 않더군요. 용평의 곤도라는 정말 경치도 좋고 길~~~ 어요. 한 15~20분 정도 올라 가는것 같습니다. 경치도 설경이 정말 끝내주구요. 그래서 관광 곤도라를 타러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스키장 하면 이벤트를 빼 놓을수 없죠.
드레곤피크 앞쪽에 농심 쌀국수 뚝배기를 파는곳이 있고 그 옆에서 한창 이벤트가 진행중 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와서 이벤트를 참여하고 계시던데..
저도 뜨뜻한 국물의 쌀국수 한그릇 얻어 먹고 싶었지만.. 사진 찍는다고 혼자 나온터라 언능 찍고 가야만 했습니다..ㅠㅠ

그 옆으로 소울의 전시무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년 신차들은 스키장에서 전시하는공간이 마련되는것 같아요. 제가 윈스톰 샀을때 휘팍에서 전시무대가 마련되었고 휘팍에 콘도 이용권과 리프트권을 주는 행사가 있어서 그 해에는 참 잘 다녀 왔던 기억이 납니다.

용평에는 콘도 종류가 많은데요. 빌라 콘도쪽은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빌라 콘도 쪽에서 내려오는 나무계단이 마련되어 있어서 빙~ 둘러 올 필요 없이 바로 빌라콘도로 진입이 가능 합니다.

장비를 주섬주섬 챙겨서 본격적으로 보드를 타러 나가 보았습니다. 예준이는 장인어른에게 잠시 맡기고 아내와 정말 오랜만에 함께 보드를 즐겼군요.. 거의 3년만..
이곳은 핑크 슬로프꼭대기에서 바라본 모습. 야간이 되었지만 그다지 춥지 않아서 인지 사람지 아직까지는 좀 있더군요. 원래 용평의 밤은 좀 많이 추운편인데 이날은 바람도 안불고 따뜻해서 탈만 했어요.
심야로 넘어가면 좀 춥더군요..ㅎㅎ

핑크에서 타다가 메가그린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메가그린에도 사람이 많긴 하지만 워낙 슬롭이 넓은지라 미친듯 내 달려도 방해가 되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용평에서 야간 스키를 타면 거의 리프트를 대기할일이 없습니다. 리프트 앞쪽에 서 계시는 분들은 일행은 기다리시는 분들일뿐 대기시간없이 바로 바로 탑승이 가능해요~

추위가 한풀 꺽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가족단위로 놀러 오셨더군요.
용평이 가족단위로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설도 잘 되어 있고 아이들이 놀기에도 크게 불편함이 없어요.
다른 스키장보다 따뜻 하게 쉴수 있는 공간도 많고 해서 가족단위로 놀러 오셔도 좋습니다.
날도 풀렸으니 이 겨울이 가기전에 설원을 질주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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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용평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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