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에 해당되는 글 141건

  1. 2018.10.15 음성으로 제어하는 전구 한샘 팔렛 IoT 허브전구 사용해보니 feat 기가지니 버디 (2)
  2. 2018.09.11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풀커버 강화유리필름 사용해 보니 for V30
  3. 2018.08.31 이름은 바꿨지만 새로움보단 완성형을 택한 갤럭시 워치 (2)
  4. 2018.06.12 AS 가능한 G7 강화유리 풀커버 액정필름 처비캣 (3)
  5. 2018.06.01 G7 강화유리 액정보호 필름, 스크린메이트 (2)
  6. 2018.05.29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리거 효과 있을까? (1)
  7. 2018.05.16 LG G7 케이스, 믿고 쓰는 가성비 갑 링케 퓨전 클리어 (1)
  8. 2018.02.21 V30 강화유리 필름,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V30 3D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 ver.2 (2)
  9. 2018.02.19 윈도우 INK와 찰떡궁합 와콤 뱀부 잉크 블루투스 스마트 스타일러스 (1)
  10. 2018.02.07 완전무선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루닉스 윈드 (1)
  11. 2018.01.10 아이폰의 2% 부족함을 채워주는 OTG 메모리 리프 아이브릿지 3 (2)
  12. 2017.09.19 V30 보호필름, 스크린메이트 3D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 부착 후기 (1)
  13. 2017.09.13 LG V30 케이스,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를 입히다 (4)
  14. 2017.08.31 슈피겐 아이폰7플러스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CC2 장착 후기 (12)
  15. 2017.08.25 아이폰 7 플러스용 슈피겐 글라스tR 슬림 강화유리 액정보호 필름 부착 (4)
  16. 2017.08.22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으로 G6 플러스 필름 부착 (6)
  17. 2017.06.26 올인원 스마트카드 클립카드 사용해보니 (2)
  18. 2017.03.29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부착 후기 (1)
  19. 2017.03.29 LG워치 스포츠로 알아보는 스마트워치의 일상 활용 (4)
  20. 2017.03.21 LG워치 스포츠 LTE 자세히 살펴보기, 얼마나 좋아 졌을까? (12)
  

기기지니 버니로 음성 제어 가능 한 IoT 전구 한샘 팔렛 IoT 허브 벌브



네트워크와 우리 주변의 사물을 연결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IoT 기술은 이제 AI 어시스턴트와 결합해 더욱 편리한 삶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에서나 보던 음성으로 집안의 가전과 조명을 제어하는 일이 더 이상 꿈이 아니게 되었죠.


KT의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인 기가지니는 이제 익히 잘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기가지니와 IoT 전구를 결합 한 서비스가 한샘과 손을 잡고 시작되었습니다.





기가지니 버디(GiGA Genie)는 기가지니에서 몸집을 상당히 줄인 녀석인데 생각보다 사이즈도 작고 깜찍하더라구요. 요즘은 깜찍한 콜라보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기가지니도 아이들 말고 어른들을 위한 콜라보 제품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음성인식도 잘 되는 편이고 올레Tv와도 연결(일부 셋톱 제외)해서 음성으로 TV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요모조모 쓸모도 많습니다. 360도 무방향 스피커에 하만카돈 사운드라 작은 몸집에도 사운드가 크고 소리가 꽤 괜찮구요.


기가지니 버디도 KT의 IoT 제품들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데요. 이제 조명의 제어도 할 수 있는 IoT 제품이 출시되는 거라 상당히 기대 되더라구요. 





한샘의 IoT 브랜드라 할 수 있는 한샘 팔렛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가지니로 조명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팔렛은 천장등과 같은 집안 조명은 물론 에어컨이나 로봇청소기 같은 제품들도 연결할 수 있는데 아직은 IoT 허브 벌브만 해당됩니다.






가장 기본은 오늘 소개하는 한샘 팔렛 IOT 허브 벌브인데요. 한샘의 스마트 LED 전구와는 다르게 밝기만 조절됩니다. 대신 IR로 동작하는 집안 가전을 연결할 수 있는 IoT 기능을 담고 있구요. 아... 그래서 허브 전구군요. 





설치는 한샘의 팔렛 스마트 LED 수유 등의 전등을 사용 했습니다. IoT 허브 벌브와 별개로 판매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이 전등을 구입하려면 한샘몰에서는 전등과 전구를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KT 샵에서 구입해야 IoT 전구와 전등을 같이 구입할 수 있구요.


>> KT 샵 링크는 이쪽 --> 팔렛 IoT허브 벌브 + 스마트LED 무드등(스탠드)





설치는 아주, 매우, 완전 쉽습니다. 전구만 스탠드에 연결해 주면 끝나거든요. 이제 복잡한 설치 과정이 남겠죠? ㅋㅋㅋ 좀 번거롭지만 어렵진 않습니다. 





일단 가장 기본은 메를로랩 Home Recipe 앱을 설치해서 전구와 연동을 해 주어야 합니다. 가전들도 이 앱과 연결되기 때문에 거실에 두면 참 좋겠더라구요. 일단 IR 방식으로 컨트롤 되는 가전만 연동할 수 있습니다. 근대 가전을 기가지니 버디로 제어할 수는 없네요. 아쉽 아쉽.





홈 레시피 앱을 설치하면 이것만 가지고도 팔렛 IoT 허브 전구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스마트 LED 전구와 같은 방식이죠. 





기가지니 버디가 기가지니 앱에 연동되어 있는 상태라면 기가지니 앱의 메뉴에서 홈 IoT 연동 메뉴를 찾을 수 있을 텐데요. 여기서 기가지니 홈 IoT 메뉴에 한번 연동을 하고 기가지니 홈 IoT 앱에서 다시 기기를 등록해 주어야만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하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문제는 음성으로 제어하는 명령어를 잘 알아 듣지 못할수도 있다는 점인데, 기가지니가 알아 듣는 명령어는 홈 레시피에 적용 된 조명의 이름이 아니라 기가지니 홈 IoT 앱에 등록 된 조명의 이름을 기준으로 알아 듣습니다.


기가지니 홈 IoT 앱에서 조명의 이름을 바꿔 주는 게 좋은데, 침실 조명 혹은 거실 조명과 같이 설정을 해 주면 됩니다. 그냥 조명으로 설정도 되는데, 거실과 같이 장소명만 등록은 안되더라구요.





이 전등 자체가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IoT 활용이 아니더라도 거실 조명이나 무드 등으로 활용해도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들 방에 놓아두고 사용 중인데, 아이들은 불을 전부 끄는 것을 좀 무서워하니 약하게 틀어 놓으면 취침 등으로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기기지니 X 한샘 팔렛 IoT 허브 벌브 작동 영상>


기가지니 버디로 한샘 팔렛 IoT 허브 벌브(전구)를 작동하는 영상을 한번 담아 봤는데요. 생각보단 잘 알아듣고 % 단위(10단위)로 조절하거나 그냥 '더 밝게 해줘' 이런 식으로도 쓸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이제 더 이상 누워서 책 보다가 전등 끄려고 다시 일어서야 하는 아주 힘든 일을 하지 않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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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한 조명하나 테스트해 본것이지만 이런 스탠드 말고 천장 등 같은 실내 LED 조명 시공을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천장 등은 IoT 연결이 안 되는 것 같구요. 한샘 팔렛 수유등과 같이 보여 드렸지만 LED 전구인 팔렛 허브 벌브만 구입하면 기존에 집에 있던 조명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KT 이용자라면 노려봄직 합니다. 이제 말로 집안의 모든 것을 제어하는 시대가 오니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을 어색해 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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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 필름의 명품 아일룸 씨오나



시원한 물가를 누비며 휴가를 즐기던 여름~ 여름은 야외 활동이 많아서 좋긴 하지만 그만큼 소중한 휴대폰이 밖으로 노출되는 일도 많아집니다. 고릴라 글라스 5는 1.5m에서 낙하해도 깨지지 않는 강도로 개발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생활 스크래치 때문이라도 보호 필름은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난여름에 열심히 놀다가 보호필름을 깨 먹었는데요. 깨지는 순간 몹시 놀랐지만 액정에는 실금하나 남지 않았다는 사실~ 역시 보호필름은 좋은 걸 써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실감하는 순간이었네요.





이번에도 역시 아알룸 씨오나의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를 선택했습니다. 지난번 부착한 것도 스크린메이트라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강화유리 필름은 일반 우레탄 필름에 비해 부착하기가 쉽기도 하구요.





9H의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고, 비산 방지는 기본입니다. 스크린메이트 만의 올레포빅 코팅으로 오염에도 강합니다. 






부착을 위한 부속 악세서리도 잘 갖춰서 제공하고 있는데요. 누구나 쉽게 부착할 수 있는 부착 가이드와 극세사와 알콤 솜까지 별도로 도구를 준비하지 않아도 충분히 부착할 수 있습니다. 





9H의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지만 투명도도 상당히 높은데요. 99%의 투과율을 가지고 있어서 썡폰의 재현력을 거의 잃지 않고 선명하게 화면을 투과해 줍니다. 요즘 강화유리 필름은 성능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부착법도 아주 쉬운데요. 저는 원래 우레탄 필름은 거의 망치는 편이라 직접 잘 하지 않는데, 강화유리 필름은 너무 쉽게 부착돼서 직접 해도 망치는 일이 없습니다. 


일단 디스플레이 표면을 잘 닦아서 먼지를 제거하고 액정 보호필름의 크기와 모양을 생각하면서 부착 위치를 잘 잡아 줍니다.





Back이라고 쓰여진 부분이 액정에 부착되는 분이니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자리 잡은 곳에 잘 부착해 주면 됩니다. 쉽죠?





풀 커버이긴 하지만 약간 공간이 남는데요. 자리를 살짝 삐뚤게 잡았어도 살살 밀어주면 어느 정도는 보정해서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떼었다 붙이면 접착력을 잃게 되는데, 한두 번은 괜찮을 수 있긴 하지만 재 부착은 파손의 위험도 있고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으면 다시 떼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간단히 5분도 안 돼서 부착 완료! 강화유리 필름이니 기포가 생기는 일도 없고 깔끔하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 점착제가 있는 도트 방식이라서 부착하고 난 뒤 측면을 꾹꾹 눌러서 고정시켜 주면 되는데, 하루 이틀 정도는 경과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 게 좋습니다. 





9H의 높은 강도를 가진 제품이지만 두께도 상당히 얇은 편이라서 두께감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두꺼웠던 것 같은데 갈수록 강화유리 필름도 얇아지는 것 같네요.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를 씌워 봤는데요. 약간 공간이 남아서 간섭없이 잘 장착 됩니다. 케이스를 씌우는 경우가 많은데 두께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풀커버지만 간섭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네요.





터치 감도도 쌩폰과 비슷한데,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으니 액정에서 느껴지는 촉감이나 터치감은 오히려 쌩폰보다 더 좋습니다. 썡폰은 거의 코팅이 없어서 좀 뻑뻑한 느낌이 있거든요.


가볍게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을 살펴 봤는데요. 씨오나 제품은 꽤 오래전부터 사용해오고 있는데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여러 번 낙하에서 액정을 잘 보호해 주기도 했고, 무엇보다 부착이 무척 편해서 강화유리 필름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도는 다른 필름보다 월등히 높네요. 강화유리 필름도 너무 저렴한 제품들은 좀 신뢰도가 떨어져서 적당한 가격에 신뢰도 있는 제품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어짜피 보호필름도 소모품이라 교환할 일이 종종 생기는데 이것저것 찾는 것보단 신뢰도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면 구매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거든요. 


아일룸에는 아이폰이나 갤럭시 시리즈의 다양한 강화유리 필름을 판매고 있으니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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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시계 감성 담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사용기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가 2년 만에 신제품을 내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어라는 이름으로 갤럭시와 분리했던 웨어러블 라인을 갑자기 갤럭시로 리브랜딩 된 이유가 공식적으론 갤럭시라는 스마트 디바이스 안에 같은 경험을 이어간다는 의미라고 하는데, 전체적으론 납득이 되지 않지만 갤럭시라는 이름으로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합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이름이 바뀌면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려나? 했지만 운영체제는 여전히 타이젠(4.0)을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론 타이젠을 계속 가지고 가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휠을 사용하고 전작의 디자인을 계승하는 등 기어의 DNA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클래식과 프론티어의 2가지 디자인으로 나누던 모델은 42mm와 46mm의 모델로 크기를 기준으로 한 모델로 변경되었습니다. 실제로 착용해보면 두 모델의 크기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46mm 모델은 빅 페이스 와치 크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배터리 차이 때문에 두께도 차이가 나구요.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42mm 제품인데 사실 저는 이 정도 사이즈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적당히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상당히 가벼운 편이라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편리하더라구요.





디자인도 기존 기어 S3 프런티어 모델의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두께가 상당히 얇아졌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작아진 것과 관련이 있겠죠. 개인적으론 도시적인 세련미와 아웃도어의 터프함을 함께 아우르는 디자인이라 좋긴 한데 변화점이 없는 것은 좀 아쉽긴 합니다.





때문인지 시계의 초침 소리를 구현하고 워치 페이스를 조금 더 세심하게 다듬는 등 변화보단 기어를 완성하는데 더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시계의 감성을 담아 좀 더 실제 시계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보면 46cm 모델보단 42mm 모델이 조금 더 가까운 모습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AOD 화면도 워치 페이스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기존에는 심플하게 표시하던 것이 많았는데 조금 더 세밀하게 보여 주는 게 많아진 것 같더라구요.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딱 좋은 수준으로 표시 됩니다.





하드웨어 사양도 전작과 거의 비슷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워치가 피트니스나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것처럼 갤럭시 워치도 트레이닝이나 건강관리 그리고 기압 측정 등 아웃도어 활동이나 자기 관리에 필요한 UI를 담고 있죠.





UI를 다듬고 다양한 편의 기능과 조금 더 높아진 하드웨어 성능으로 무장하고 있지만 특별히 전작에 비해 발전된 모양새는 아닙니다. 고도계와 기압계까지 지원하는 건 좀 놀랍긴 하네요.





하지만 새롭게 갤럭시 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위해 만들어진 엑시노스 9110을 AP로 채용하면서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노력은 아끼지 않았는데요. 그 덕분인지 배터리 타임이 최대 120시간 (46mm 모델 기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42mm 모델도 전작에 비해 110mAh의 배터리가 줄긴 했지만 최대 80시간까지 견뎌 준다고 하구요.





간단히 알림을 받고 시계를 보거나 건강체크 같은 간단한 스마트 기능을 사용하는 등 일상적으로 라이트 하게 사용해보니 2일은 넘게 가더라구요. 80시간까지는 좀 무리가 있지만 일반적인 스마트워치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꽤 괜찮은 편입니다. 조금 더 배터리 용량을 늘여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긴 하네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서 하드하게 사용한다면 472mAh의 배터리를 가진 46mm 모델이 맞지만 가볍게 사용하면서 스마트 워커의 느낌을 내고 싶다면 42mm 제품도 크게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또 개인적으론 블루투스 모델보단 LTE 모델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가볍게 돌아다니려면 통화도 가능한 LTE 모델이 좋더라구요.





단독으로 음악 재생도 가능하니 (내장 저장공간 4GB)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하면 스마트폰 없이도 충분히 러닝이나 트래킹 등 다양한 활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명

월정액

기본 제공량

기타

(VAT포함)

데이터

음성

문자

데이터투게더 Watch

11,000원

250MB

50분

250건

모회선 데이터/음성/문자 공유 가능

원넘버/ 착신전환 부가서비스 무료 제공

KT에서 갤럭시 워치 출시와 함께 데이터 투게더 Watch 요금제를 출시했는데, 기존의 웨어러블 요금제와 다르게 모 회선의 데이터와 음성, 문자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량을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웨어러블 요금제처럼 착신전환은 물론 모 회선의 전화번호로 음성과 문자를 사용할 수 있는 원넘버까지 무료로 제공하니 더 좋아 보이는군요.



KT에서 구매 시 혜택을 자주 전해 드려서 스마트 기기 구매 시 다양한 할인을 이용해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물론 갤럭시 워치도 배터리 절감 기술의 영향을 받으니 배터리 사용에 조금 더 유리합니다.


KT에서 갤럭시 워치 출시 기념으로 eSIM (2,750원) 설치 비용을 9월 30일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비용을 아낄 수 있구요.





선착순 3,000명에게는 슈피겐 티퀸스 LED 후래시 2종과 LED 캠핑 랜턴으로 구성되어 액티비티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워치 스페셜 에디션을 증정합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직영 온라인 혜택도 있는데, 번들 케이스 이용 시 최대 2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EARMAC TWS-01)을 갤럭시 워치 구매 고객에게 전원 증정 하구요. 갤럭시 워치 단독으로 음악 재생이 가능하니 통화와 음악 감상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죠?




LG도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내놓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잠시 사용해본 갤럭시 워치는 상당히 만족스러워는데, 전작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큰 개선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LG 워치가 나온다 해도 크게 경쟁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단종된 LG 워치를 아직도 쓰고 있었는데... 언제 신제품이 나올지도 모르구요.


기존에는 가민이나 순토 같은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의 스마트워치와 사용성이 완전히 달랐는데, 이제는 배터리도 점점 늘고 다양한 아웃도어 기능들을 다양하게 지원하니 어느 정도는 경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 헬스를 따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고 독립적인 기능이 많기 때문에 타사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아이폰과는 좀 궁합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요건 디테일하게 테스트를 못했네요. 그래도 타사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도 충분히 활용할만하고 지원금을 받으면 충분히 노려볼만한 가격대와 성능이니 스마트워치 구입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 KT 갤럭시 기어 특설 페이지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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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감 좋은 G7용 강화유리 필름 처비캣 3D 곡면 풀커버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보호가 필요한 부분은 아마도 액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마트폰 면적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액정이 안 보이거나 터치가 안되면 거의 무용지물이 되니까요.


액정이 한번 파손되면 비용이 꽤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액정보호 필름으로 보호하는데요. 요즘은 강화유리를 이용한 액정보호필름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처비캣 곡면 풀커버 강화유리 액정보호 필름은 G7에 딱 맞는 재단과 내구성으로 꽤 오랫동안 고급 액정보호필름으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실용적인 기능의 케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패키지는 속 박스와 겉박스의 2개로 되어 있는데요. 처비캣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가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패키지 박스는 간단히 실용적인 스마트폰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는데, 2중 박스라 튼튼해서 가볍게 사용하기 꽤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레고가 있으면 레고로 만들어도 좋아요.





내용물은 2개의 봉투에 나눠 담겨 있는데, 부착을 위한 악세서리와 강화유리 필름이 따로 담겨 있어서 단계에 맞게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강화유리 필름 1장, 알콜솜, 먼지 제거 스티커와 융 그리고 부착 방법과 AS 등의 설명을 자세하게 담은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허접한 설명서가 아니라 처비캣 제품의 사용 매뉴얼을 담은 제법 퀄리티 좋은 설명서가 담겨 있구요.





보통 점착 면에 보호필름으로 되어 있는 다른 제품과 다르게 두께감 있는 Plate에 필름이 부착되어 배송되기 때문에 배송 시 충격으로 생길 수 있는 흠집을 효과적으로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1+1 이벤트 중이라 부담을 덜 수 있는데요. 액정필름도 소모품이라 미리 챙겨두면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부착방법은 간단한데요. 먼저 동봉된 알콜솜으로 닦아내고 융으로 남은 물기와 먼지를 제거합니다. 알콜이 금방 날아가니까 물기가 거의 남지 않지만 그래도 융으로 한번 닦아야 깔끔하게 이물질이 제거 되더라구요.





남은 먼지는 먼지 제거 스티커를 이용해 제거하면서 부착해 줍니다. 극세사 융을 사용해도 먼지가 계속 나오니 융으로 제거하는 것보단 먼지 제거 스티커가 효과적입니다.





다음에는 위치를 잘 잡아서 붙여주면 됩니다. 검정 라인으로 테두리가 있는데, G7의 이네 베젤과 규격이 같아서 라인 보고 붙이면 쉽게 붙일 수 있더라구요. G7이 거의 평면 디스플레이라 붙이기가 쉽고 오래 가더라구요.





다른 강화유리 필름들은 도트 방식인게 많은데 처비캣은 점착식이라 완전 좋더라구요. 자리를 잡아서 중앙 부분을 톡 눌러주면 부드럽게 퍼지면서 부착 됩니다. 전 이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는...ㅎㅎㅎ 도트방식보단 좀 어렵긴 하지만 더 깔끔하고 장점이 많죠.





기포가 생긴 부분은 극세사 천을 이용해 밀면서 부착해 주면 되는데, 기포가 남아도 하루 정도 지나니까 사라지더라구요. 작은 기포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짠~ 기포 하나 없이 완벽하게 부착되었습니다. 99%의 광 투과율을 가지고 있어서 액정의 작은 변화도 가리는 법이 없더군요.





이런 강화유리 필름은 기본적으로 두께가 좀 있는 편인데, 처비캣 강화유리는 꽤 슬림한 편입니다. 슬림해도 9H의 높은 표면 경도를 갖추고 있고, 비산방지 처리도 되어 있습니다.





잘린 공간 없이 전체를 커버하는 풀 커버긴 하지만 케이스 호환되는 필름이라 약간 공간이 남긴 합니다. 하단 부분만 약간 남더라구요.





케이스를 한번 씌워 봤는데요. 깔끔하게 간섭 없이 잘 장착되었습니다. 케이스를 씌우니 거의 남는 공간이 없더라구요.





올레포빅 처리가 되어 있어서 땀이나 오염에도 강한데 코팅 품질이 꽤 좋은 것 같더라구요. 부드러워서 느낌도 참 좋구요. 보통 사용하다 보면 코팅이 벗겨지는데, 저가형 필름들은 금방 올레포빅 코팅이 사라져서 이물질이 쉽게 묻어나니 요건 좀 더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필름 붙이기 전에 일주일 정도 쌩폰으로 사용했거든요. 터치감은 쌩폰과 거의 같을 정도고 코팅 덕분인지 더 부드럽습니다. 처비캣이 약간 고가 제품이긴 한데 고가인 이유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되고 있는데, 부착 실패나 사용 중 훼손에 대한 AS가 가능합니다. 물론 비용은 좀 발생하긴 하더라구요.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처비캣 홈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부품의 품질이 좋아지고 디스플레이에 내구성 좋은 액정을 사용해도 충격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큰 충격을 받지 않아도 라이프 스크래치는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액정필름은 필수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저가의 제품들도 많지만 레인보우현상이나 들뜸 그리고 제단의 부정확함으로 오는 간섭 등의 불안감이 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약간 간섭이 있었는데, 처비캣은 베젤 라인과 딱 맞게 재단돼서 그런 간섭이 없으니 좋더라구요.

강화유리계의 샤넬 처비캣~ 1+1 행사를 하고 있으니 처비캣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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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해당 업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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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 필름 꼭 써야 할까?



휴대폰을 구입하게 되면 케이스보다 더 먼저 신경 쓰게 되는 것이 액정보호 필름입니다. 쌩폰으로 다니는 게 가장 좋긴 하지만 한 번이라도 폰을 떨어트려 본 적이 있다면 새로 산 휴대폰이 오기도 전에 케이스와 필름은 바로 구입하게 되죠.


충격 방지를 위해 강화유리 필름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강화유리는 다른 필름에 비해 반사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액정 보호를 위해선 이만한 대안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액정보호 필름으로 도움을 주시는 아일룸 씨오나에서 G7 ThinQ용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을 공수해왔습니다. 항상 패키지느 같은 디자인이라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이제는 친근하지 않을까 싶네요.





구성품은 간단하지만 부착방법까지 꼼꼼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우레탄 필름은 못쓰겠더라구요. 부착도 어렵고 자국도 많이 남아서... 방탄 필름은 아직 써보질 못했는데 그것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G7 ThinQ의 노치 디자인을 따라 제단 된 필름입니다. 노치라는 말은 원래 홈 혹은 요철 이런 것을 뜻하는 말인데, 사실 저게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G7용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은 테두리가 들어간 스타일입니다. 





강화유리 필름은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 두께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스크린메이트 제품은 꽤 얇은 편입니다. 그러면서도 9H의 높은 강도와 투명도를 가지고 있구요. 스크린메이트 제품들이 제품 퀄리티는 꽤 괜찮더라구요. 원 재료도 좋은 것을 사용하구요.





부착은 아주 간단합니다. 저는 강화유리 필름 사용하면서는 집에서 쉽게 부착할 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다만 야외에서 반사가 좀 심한 건 너무 아쉽긴 합니다. 이건 다른 강화유리 필름들도 마찬가진데 유리라는 특성상 개선은 잘 안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베젤을 보면서 자리를 잘 잡아 줘야 합니다. 원래는 전원을 끄고 작압하는데 G7은 노치 디자인 때문에 액정을 켜 두고 자리를 잡아 보는게 좋겠더라구요.





자리를 대충 잡았으면 동봉 된 알콜 솜으로 액정을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근대 아무리 닦아도 주변에 먼지가 날아와서 앉게 되니 좀 먼지가 없을만한 환경이 좋습니다. 화장실이라던지... 화장실이라던지...





준비가 끝났으면 점착 면을 보호하는 필름을 제거하고 부착해 주면 됩니다. 도트 방식이라 저런 방식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도트 방식의 액정필름들은 끝부분, 그러니까 액정 테두리 부분에 점착 성분이 있으니 자리를 잘 잡았으면 끝부분을 눌러서 잘 붙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잘못 붙였으면 어느 정도 움직여도 괜찮으니 자리를 잡고 나서 꽉꽉 눌러주세요.





그럼 아주 쉽고 깔끔하고 부착이 완성됩니다. 깔끔하고 쉽죠? 지금도 사진에 반사된 제 모습이 보이는데, 그래서 화질을 전해야 하는 리뷰에는 좀 사용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실제로 보면 투과율이 좋아서 거의 쌩폰 같은 화질인데 반사하는 것 때문에 거슬릴 때가 종종 있기도 하죠.





그리고 G7 용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은 살짝 하단이 남는데 상단으로 조금 올려서 붙여야 합니다. 어차피 거의 케이스를 사용하니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제단의 문제 일수도 있겠네요.





아래 베젤을 잘 맞추지 않으면 디스플레이 안쪽을 조금 덮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니 제대로 잘 붙여 줘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테두리에 컬러를 주지 말고 그냥 투명 버전도 하나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V30도 업그레이드된 개선품이 나왔었는데, G7 용도 하나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케이스와의 간섭도 최소화하고 있는데, 케이스를 씌워도 측면이 약간 남기 때문에 대부분의 케이스와 호환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서도 이야기했듯 97%의 높은 투과율을 가지고 있고 터치감도 꽤 괜찮습니다.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는데, 코팅 방식이 바뀌었는지 기존의 스크린메이트 제품보다 좀 지문이 덜 묻어나는 것 같구요.


액정보호 필름은 가장 자주 바꾸게 되는 소모품입니다. 쌩폰이 가장 좋긴 하지만 아무리 밀스펙 제품이라도 액정에 생활 스크래치 나는것은 막을 수 없거든요. 자주 액정 필름을 갈아서 사용하는 게 좋은데 보통 한번 부착하면 오래 사용하니 튼튼한 것을 사용하는 게 좋긴 합니다.

스크린메이트 제품이 퀄리티가 좋긴 한데 점점 스마트폰의 베젤이 얇아지다보니 검정 테두리 부분의 간섭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투명 제품을 만들거나 도트 방식이 아닌 점착 방식으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아일룸 씨오나의 제품 제공으로 필자의 주관으로 작성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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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위한 선택 트리거



모바일 배틀 그라운드가 인기를 얻으면서 관련 산업들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PC용 배틀그라운드가 출시되었을 때 PC방과 PC 부품 악세서리 산업이 함께 좋은 영향을 받은 것과 같은 것이겠죠.


모바일보단 PC가 플레이는 더 쾌적한 환경이긴 하지만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는 초기 비용 부담도 없고 어디서나 즐길 수 있으니 당분간 이런 서바이벌 로얄 방식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오랜만에 좋은 타이틀이 나와 주어서 꽤 반갑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배틀 그라운드는 작은 화면으로 플레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방식의 컨트롤러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트리거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게임패드처럼 충전도 필요 없고 장착만 하면 되기 때문에 아주 간편하더라구요.


트리거는 불편한 스마트폰에서의 조작을 도와주는 일종의 물리 버튼입니다. 터치를 할 수 있는 물리 버튼을 만들어서 불편한 그립을 개선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요즘은 그립을 추가해서 팔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이것도 중국산 제품입니다. 직구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국내에서 구입해도 얼마 하지는 않더라구요. 게다가 쿠팡에서 핫딜이 떠서 무료배송에 2천 원대로 구입한 녀석입니다. 이 정도면 괜찮죠?





구성품은 무척 간단합니다. 설명서도 따로 없고 2개의 트리거 본체와 작은 고무 패킹이 들어 있습니다. 고무 패킹은 트리거에 부착해서 터치하는 부분에 연결하면 되구요.





트리거가 플라스틱 재질이라 터치를 인식하게 하려면 터치가 될 수 있는 접점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작은 고무가 해 주는 거죠.





설치도 무척 간편합니다. 측면에 그냥 끼워주면 됩니다. 잘 고정되고 슈팅하는 버튼을 찾아 손가락을 이동할 필요가 없으니 무척 편리하더군요.





하지만 블루투스 패드처럼 별도의 설정이 필요한데, 복잡하게 설정하는 게 아니라 버튼 위치만 옮겨주면 됩니다. 버튼 위치는 설정의 조작설정에서 바꿔 줄 수 있구요.  저는 왼손은 슈팅 오른쪽은 줌으로 잡아서 사용하는데 대부분 그렇게 사용하는 것 같네요.





살짝 걸쳐지는 게 아니라 뒤쪽에 걸림쇠가 있어서 이것으로 고정해 주게 됩니다. 아주 꽉 잡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단 고정이 잘 되어 있구요.





버튼을 누르면 지렛대의 원리로 화면쪽에 있는 버튼이 눌리게 되는 아주 간단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효과는 아주 확실하죠.





스마트폰 화면이 작아서 그립도 좋지 않고 빠르게 사격하기가 편하지는 않은데, 이걸 사용하면 조금은 편하고 빠르게 사격에 집중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대신 불편한 점도 있는데, 두꺼운 케이스를 씌우고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 스마트폰의 케이스가 슬림한 편인대도 정확하게 고정이 안되고 자꾸 움직이더라구요. 아마도 매우 스키니 한 스크래치 방지용  실리콘 케이스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다른 건 거의 안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 화면을 가리게 될 수도 있는데,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이 상/하 베젤이 얇다 보니 고정하는 지지대에 가려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좌측 부분은 크게 문제없는데, 우측에 미니 맵이 안 보이는 건 타격이 크더라구요.





UI를 옮겨서 바꿀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또 화면을 가리게 돼서 좀 애매합니다. 제대로 장착되는 스마트폰이라면 명사수로 만들어 줄 아이템인데 제약이 좀 있긴 하네요. 최신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차라리 블루투스 컨트롤러를 구입해서 매핑하는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긴 하네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우리나라보다 중국과 일본 서비스가 먼저 시작되었기 때문에 관련 산업도 빠르게 관련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산 제품들이 많죠. 물론 중국이 이런 쪽으로 빠르기도 하구요.

제품 자체는 간단한 거라 크게 문제 될 게 없는데, 장착이 제대로 안될 수도 있다는 건 좀 크리티컬 하네요.  Wee 패드도 배그 모바일일 지원하고 아이패가도 지원 패드가 있으니, 화면을 가리는 것보단 조금 비용을 투자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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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마트폰 케이스는 싸고 튼튼한 게 좋다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꼭 하게 되는 것이 케이스와 보호필름 구입입니다. 요즘은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이 대세이죠. 물론 장단이 있지만요. 전 이번에는 쌩폰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좀 지나면 필름을 붙이기는 하겠네요.


그래도 케이스는 꼭 필요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지인의 추천과 주변에서 평이 좋았던 링케 퓨전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이제껏 케이스에 컬러가 들어간 것을 사용해서 이번에는 클리어로 구입을 했구요. 





패키지는 아주 심플 합니다. 간단하게 케이스 정도만 들어 있으니 깔끔하고 좋네요. 필름 하나만 사도 쓰레기가 왕창 나오는데 쓰레기도 적게 나오구요~ 느낌이 살짝 무인양품 같기도 하네요.





다른 저가형 제품과는 다르게 미국 국방부의 군사 표준규격(United States Military Standard)인 밀스펙을 통과한 제품으로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저렴한 케이스는 쉽게 망가져서 개인적으론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구성품도 패키지처럼 아주 심플 합니다. 예전에는 후면 필름이 한 장씩 들어 있었다던데, 아마 단가를 낮추기위해 간략하게 변한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파격적인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깔끔한 케이스의 모습이 인상적이죠? 매번 불투명 케이스만 사용하다 이렇게 클리어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니 영롱한 게 좋네요.





링케 퓨전 클리어도 브랜드 클리어 케이스처럼 보호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에 붙어 있으니 전부 제거해 주면 됩니다. 생각보단 힘들지 않게 제거할 수 있었네요. 


다른 케이스 살 때는 보호필름 벗겨내라는 설명이 없어서 한참 헤멧었는데, 요건 간단하지만 설명서를 동봉해 주니 그 또한 맘에 듭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은근 링케 팬이 많더라구요.





후면은 단단한 PC 재질이고 측면은 말랑한 TPU 재질로 되어 있어서 케이스를 끼우거나 벗겨낼 때 수월하고 단단하게 보호해 줍니다. 젤리 케이스들은 좀 헐거워지거나 충격에 약한 면도 있어서 이런 듀얼 제품이 좋더라구요. 아마도 2가지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름도 퓨전이 들어가 있지 않나 싶네요.





간단하게 장착을 마쳤습니다. 깔끔한 게 괜찮죠? 생각보다 두껍지 않고 무게도 가벼워서 그립감이나 사용성도 괜찮더라구요. 측면 TPU 재질도 짱짱하게 잘 잡아줘서 핏이 좋습니다.






완벽하게 홀과 맞춘 제단으로 핏이 좋고 버튼의 눌림도 이질감이 없이 깔끔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만듦새가 좋더라구요. V30은 이어폰과 충전단자를 막아주는 커버가 있었던데, G7 용 퓨전 클리어는 그것도 제거되었네요. 호불호가 있던 부분이긴 한데, 일체형 커버 말고 따로 커버를 넣어 주어도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충전 단자 부분은 오리지널 LG 케이블을 사용했을 때 넉넉하긴 한데 좀 두꺼운 단자를 가진 케이블은 사용이 용의하지 않아 보입니다. 측면이 조금 더 좁아서 두꺼운 단자를 가진 케이블은 살짝 잘라야 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하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지 않나 싶네요. 




지문인식 센서와 카메라 렌즈가 있는 부분은 살짝 꺾여 있어서 사진 촬영할 때 간섭을 줄이고 지문인식할 때 손가락에 걸리지 않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링케 오닉스보단 핑거 그립이 깊지 않은데, 케이스 자체가 그리 두껍지 않아서 크게 불편한 건 모르겠네요.





확실히 클리어 케이스를 사용하니 스마트폰 본연의 컬러감을 잘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가볍고 튼튼하면서 깔끔함까지 갖추고 있으니 클리어 케이스 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각 모서리마다 약간의 턱이 있는데, 여긴 TPU 재질이라 후면으로 직하강해도 어느 정도 충격을 흡수해 줍니다. 





턱이 있는 곳과 연계해서 측면 포켓이 살짝 있어서 측면 충격에도 강한 편이구요.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요즘은 측면을 보호하는 기능을 많이 넣곤 하더라구요.





V30까지는 불투명에 우레탄 재질을 가진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클리어 케이스를 오랜만에 써보니 우레탄 재질에 비해 오염이 잘 보이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또 뭔가로 코팅해 줘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근대 우레탄은 제가 차에서 사용하는 흡착 거치대에 잘 붙지 않는 단점도 있고 각각의 재질마다 서로 장단이 있는 것 같아요.





아마 G7을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붐박스 스피커와 케이스의 간섭이 궁긍할텐데, 결론적으론 크게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케이스가 없을 때와 있을 때가 미묘한 차이가 있긴 한데, 붐박스 스피커도 잘 작동고 있습니다. 요건 좀 더 테스트해보고 나중에 자세한 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죠.



케이스는 씌워야겠고, 스마트폰의 오리지널 컬러를 좀 더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클리어 케이스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하지만 너무 저가의 제품들은 보호가 살짝 불안한 감도 있는데, 링케는 일단 어느 정도 인지도도 있고 스마트폰 보호를 위한 장치를 잘 해 두고 있어서 꽤 괜찮습니다. 

지금 50% 세일 중이라 미리 구입해 두는 게 좋은데, 어차피 클리어 케이스는 시간이 지나면 색이 바래기도 하고 케이스 자체는 소모품이니 가성비 좋은 것으로 구입해서 자주 바꿔 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LG G7ThinQ 용 클리어 케이스를 찾는다면 링케 퓨전은 좋은 선택지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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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쫀쫀하고 커버 영역이 넓어진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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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자이너김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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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사용하다 보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액정 보호 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고 한번 교체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이다 보니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제조사에서 아무리 좋은 액정을 사용해도 자잘하게 생기는 스크래치들을 무시할 수도 없거든요.



최근에는 우레탄 필름이 아닌 강화유리로 된 보호필름이 많이 사랑받고 있는데, 얼마 전 소개해 드린 아일룸에서  V30용 스크린메이트 강화필름 Ver.2가 출시되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패키지 박스는 기존과 별반 다름없는 박스입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박스인데 왠지 고급스런 느낌이 나는 패키지이죠. 종이지만 생각보다 단단하게 내용물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간단하게 제품 특징이 적혀 있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9H의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고 혹시 깨지더라도 파편이 튀거나 하는 등을 방지하는 비산 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지문이나 오염에 강한 올레 포빅 코팅이 되어 있고 우레탄 필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공기 방울에서 자유로운 장착이 가능합니다.



구성도 알차게 클리너와 먼지 제거 용 더스트 스티커 그리고 클리닝 융까지 별도로 다른 준비물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알찬 구성품과 함께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보호필름이 들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무게도 무척 가볍더라구요. 베젤 부분에 블랙 라인이 들어간 스타일입니다.


Ver.1과 ver.2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상단부분이 좀 더 심플하게 바뀌었고 측면 베젤 부분의 라운딩이 좀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끝부분이 좀 더 굴곡지게 처리돼서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사용해도 손에 걸리지 않도록 디자인 되었구요.



일반적으로 강화유리가 우레탄 계열의 필름보단 붙이기가 쉬운데, 저도 이른 필름은 잘 붙이지 못하는 꽝 손인데도 이런 강화유리 필름은 쉽게 붙일 수 있더라구요.


인터넷을 굳이 뒤져보지 않아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부착 매뉴얼이 들어 있어서 보면서 따라 붙일 수 있습니다.



일단 기존 필름을 떼어내고 동봉 된 알콜 솜으로 액정을 닦아 줍니다. V30은 방수를 지원하니 물로 한번 닦아서 주변에 이물질을 좀 제거해 주는게 좋아요. 평소에는 닦을 일이 별로 없는데 이럴 때 케이에서 꺼내서 한 번씩 닦아주면 좋죠.



일단 자리를 가늠해보고 뒷면의 보호지를 제거해서 붙여야 하는데요. Back라고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으니 이것을 제거하고 자리를 잡아 붙이면 됩니다.



짠~ 깔끔하게 부착되었죠? 측면에 점착제가 있는 도트 방식이라 붙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점착 방식에서 볼 수 있는 무지개 현상도 적은 편이구요. 근대 무지개 현상은 제품의 문제라기 보단 원래 스마트폰의 굴곡과도 관련이 있어서 캐바케가 될 수도 있겠네요.



측면도 깔끔하게 자리를 잡고 있고 곡면이 잘 빠져서 좀 더 일체감을 주고 보호 면적이 더 넓어졌습니다.



터치감도 우수한 편인데, 투과율이 99%라 이물감이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쌩폰이 가장 쨍하긴 하지만 이 정도면 합격점 이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손자국이 너무 많이 남아서 좀 스트레스였는데, 올레 포빅 처리가 되어 있어서 덜 남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전혀 남지 않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저가 제품보단 좋네요.


코팅 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 물방울이 송글송글 뭉쳐지는 게 인상적이죠? 보통 자동차도 코팅이 잘 되면 빗방울이 뭉치거나 퍼지지 않고 송글송글 흘러내린답니다.



커버 면적이 넓지만 어느 정도 공간이 남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를 입혀봐도 간섭받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간섭받는 케이스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큰 문제없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가지 액정보호 필름을 사용해 봤지만 100% 만족할만한 제품은 거의 없더라구요. 그나마 나은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아일룸의 스크린메이트 제품은 무난하게 스트레스 안 받고 사용하게 돼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곤 합니다. 이번에 Ver.2로 새롭게 디자인 되면서 기존 버전에서 좀 아쉬운 부분도 개선되어서 좋구요. 

최근 LG가 여러 가지 컬러 마케팅을 하면서 새로운 V30의 버전들이 나오고 있고, V30 자체도 Ver2가 나온다고 하니 V30의 액정 보호를 위해 스크린메이트 한번 사용해보세요.


>> 스크린 메이트 V30 액정 강화유리 보러가기 << 



- 이 글은 아일룸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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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Ink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터치 펜 뱀부 잉크(Bamboo Ink)

  


모바일 디바이스가 발전하면서 가볍게 들고 다니는 휴대용 기기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겁고 거대하던 데스크탑도 이제는 노트북을 넘어 태블릿과 멀티 디바이스까지 그 활용도를 넓히고 있구요.



하지만 외부에서 이런 기기들을 사용하려면 키보드 사용 때문에 좀 번거롭기도 하고, 빠르게 사용하기가 어려운데요. 이런 태블릿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타일러스 뱀부 잉크가 와콤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와콤은 그동안 iOS기기에에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인 벰부 스케치와 파인라인 범용 뱀부 솔로 등 다양한 스타일러스를 선보였는데요.


뱀부 잉크는 안드로이드나 iOS기반이 아닌 윈도우10에 최적화 된 블루투스 스마트 스타일러스 펜 입니다. 윈도우의 스티커 메모와, 스케치북과 같이 펜 지향의 애플리이션과 기능을 담고 있는 윈도우 10의 소프트웨어 인인 Windows INK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패키지 안에 구성품이 담겨 있는데, 스타일러스 펜이라는 특성상 구성품이 많지는 않네요. 그래도 여분의 심을 제공하는 등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여분의 심과 심을 펜촉킷을 제공하는데, 리무버를 겸하고 있어서 별도의 도구는 필요 없습니다. 부드러운, 일반, 단단한 타입의 3가지 펜촉을 여분으로 제공하구요.



전원은 AAA 사이즈의 건전지로 동작합니다. 물론 건전지도 하나 들어 있는데, 이름 없는 저가 제품이 아니라 듀라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주 5일 하루 2시간 사용 기준으로 Wacom AES 프로토콜로 사용 시 5개월 Microsoft Pen Protocol(MPP) 모드로 사용 시 약 2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와콤의 제품답게 스타일도 잘 빠졌고 우레탄 재질을 사용해 촉감이 좋고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프레임은 알루미늄으로 가볍고 단단하구요.



윈형으로 보이지만 살짝 각진 삼각형 모양인데,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잡혀서 필기가 아주 편합니다. 무게도 19g 밖에 안돼서 장시간 사용에도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저는 필기도 연필로 자주 하는 편인데, 연필도 삼각형 연필을 따로 구입해 사용해서 그런지 아주 마음에 들고 그립이 딱 좋더라구요.



블루스로 연결하고 블루투스 4.0을 지원해서 배터리 소모도 적고 안정적인데,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윈도우의 펜 및 Windows 설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형 윈도우 태블릿의 경우 블루투스 연결이 되어도 실제 사용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지원 모델을 잘 확인하고 구입해야 하는데, 지원 되는 모델도 윈도우 업데이트를 최신으로 하지 않으면 INK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니 윈도우 업데이트도 최신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지원되는 호환 기종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와콤 BAMBOO INK 호환기종 보러가기 : https://goo.gl/dhcZKq <<




윈도우 태블릿과 연결은 상단에 있는 버튼을 8초 정도 꾹 눌러주면 페어링 모드가 되는데, 화살표 부분에 작은 LED가 있어서 파란색 불이 들어옵니다. 이 불이 들어올 때까지 눌러주면 되는데, LED 위치가 설명서에도 표시가 안되어 있고 잘 인지되지 않는 부분이라 찾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상단의 있는 버튼을 눌러서 윈도우즈 잉크 워크스페이스와 스티커 메모 그리고 스크린 스케치를 빠르게 불러올 수 있는데, 커스텀이 가능해서 버튼 눌림에 따른 프로그램 변경도 가능한데, INK 지원 프로그램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도 윈도우의 설정에서 변경하게 되구요.



감압식 센서를 사용해서 필기감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입력 필압이 높은것 같지는 않은데 나름 세밀하게 표현되기도 하구요.


예전처럼 딱딱한 스타일러스의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어서 사실 깜짝 놀랐는데, 딜레이도 거의 없어서 강의 시간에 필기도 가능합니다. 



펜끝은 약간 뭉툭한 타입인데, 필압을 인식하기 때문인지 비교적 가늘게 필기도 되더라구요. 일반적인 범용 터치펜은 필기가 어렵웠는데, 실제 펜 같은 사용성을 보여주는군요. 부드러운 타입의 펜은 펜끝이 비교적 날카로운 타입입니다.



팜 리젝션은 윈도우가 정식으로 펜 지향의 UI를 가지게 되면서 기본적으로 설정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윈도우즈 Ink를 지원하는 윈도 태블릿이면 펜 입력 시는 터치는 막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제 태블릿은 원래 펜이 없는 모델인데 뱀부 잉크를 사용하니 사용하기가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사실 윈도우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익숙해서 가볍게 메모하거나 하는 일을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빠르게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필요한 것을 캡처해 둘 수 있으니 아이패드 프로처럼 전용 스타일러스를 지원하는 제품들 부럽지 않더라구요.



스티커 메모도 바로 불러올 수 있어서 필요한 메모는 바로바로 기록해둘 수 있고, 좀 더 심오한 아이디어 필기는 뱀부의 지원 앱인 Bamboo Note를 활용하면 좋구요. 물론 스티커 메모도 뱀부 잉크로 필기할 수 있으니 완전 편리하겠죠?



이렇게 펜 하나 사용했을 뿐인데 그동안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만 다니던 태블릿의 활용도가 확 올라갔습니다. 사용 패턴도 많이 바뀌어서 다이어리 대신 태블릿을 들고 다니면서 회의를 진행해도 큰 무리가 없구요.



간단히 스크린 스케치를 통해 코멘트를 남길 수 있는데, 스크린 캡처와 같은 기능이라 웹 서핑 중 화면을 캡처해서 메모나 표시해서 공유하고 신학기가 되어 강의를 들을 때 필요한 부분을 사진으로 찍고 중요한 내용을 메모 하는 등 활용도가 높겠죠?


최근에는 서피스와 아이패드 등 전용 펜을 지원하는 모델이 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도 펜이 들어간 노트북이 나오고 있는데, 그만큼 디테일하고 빠르게 작업하는 것은 펜 타입의 스타일러스가 제격이라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죠. 윈도우가 펜 입력을 정식으로 지원하게 되면서 어색하던 부분도 원래 악세서리처럼 윈도가 지원하니 더 안정적이고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평면적으로 터치와 키보드 정도만 사용하던 태블릿이 스타일러스 펜을 만나서 사용성이 좋아지는 부분도 눈여겨볼 만한데, 윈도우 INK 최적화 제품답게 편리함도 잘 갖추고 있고 필기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와콤의 제품이니 믿을만 하기도 하구요.


윈도우 태블릿 이용자라면 윈도우에 꼭 맞는 뱀부 INK를 메모의 동반자로 삼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 글은 와콤의 제품 대여와 원고료 지원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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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이어폰은 이제 그만! 편리함을 넘어 자유를 주는 루닉스 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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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자이너김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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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성능이 좋아지고 선이 없는 편리함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코드리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도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이어폰 단자를 없애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선을 연결하는 것은 움직임에 제약이 많이 생기니까요.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도 코드리스 제품들은 초박형 사이즈와 편리함으로 무장하고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데, 초기 코드리스 제품들과는 다르게 저렴한 가격과 준수한 성능의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소개해 드린 루닉스(RUNIX)에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루닉스 윈드를 출시했습니다. 루닉스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을 내놓아서 꽤 평이 좋은데, 직접 사용해 본 루닉스 윈드도 가성비가 좋고 편의성의 다른 저가형 제품들에 비해서 아주 좋더라구요.



패키징은 준수한 스타일이고 보관용 크래들과 파우치 그리고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별도의 AC 전원은 없으니 집에 있는 스마트폰 충전기를 이용하면 되고, 휴대용 충전기로도 충분히 충전할 수 있어서 충전의 부담은 좀 덜 수 있네요.



충전 거치대를 겸하는 크래들 사이즈도 아주 작아서 휴대가 간편합니다. 400mAh의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4~5번 정도 충전할 수가 있구요. 기본 사용시간이 3~3.5시간 정도 되니 16시간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래들은 하이그로시 유광으로 된 표면을 가지고 있는데, 뚜껑 부분이 반투명 재질이라 이어폰의 충전 상태가 표시됩니다. 잠깐 표시되고 사라지더라구요. 크래들 충전 시도 크래들 전면에 충전 상태가 LED로 표시 되구요.



가이드가 있는 3가지 종류의 이어 팁을 제공하는데, 일체형이라 번거롭지 않고 편하긴 합니다. 근대 약간 빡빡한 스타일이라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긴 하지만 장시간 사용에는 약간 피로감이 생기긴 하네요. 



본체 무게는 3.9g으로 무척 가볍기 때문에 본체 무게에 의한 스트레스도 없고 가이드가 있으니 움직이면서 빠져 버리는 불상사는 사용하는 동안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완충 된 루닉스 윈드는 3시간 정도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충전 크래들에 넣어두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면서 충전되니 상당히 편리 하구요. 싱글 모드를 염두에 두어서 그런지 크래들에서 꺼내도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지는 않더라구요. 



디자인은 중저가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난한 원통형 디자인입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되어 있기는 하지만 조금 더 세련된 디자인이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은 있네요. 하지만 사이즈는 꽤 작고 가벼운대도 사용시간이나 대기시간이 무척 긴 편이라 배터리 타임은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루닉스 윈드의 특징 중에 하나는 이런 중저가 제품에서는 드물게 싱글모드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2개의 본체를 모두 사용하지 않고 하나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죠. 싱글모드 사용 시 최대 5시간 사용 가능하고 크래들 충전까지 하면 최대 20시간 사용할 수 있구요.



한쪽만 사용하다 다른 한쪽을 켜면 자동으로 스테레오로 전환되고 2개를 사용하다 하나를 크래들에 넣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면서 싱글모드가 동작하는 등 사용상의 편의성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양쪽이 켜져도 한쪽만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싱글모드가 지원되면 소리가 새어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한쪽으로 소리를 몰아 주기 때문에 음의 손실이 나는것을 방지합니다. L/R 사운드가 나눠진 음원의 경우는 더 차이가 많이 나겠죠?



듀얼 구조의 안테나를 사용해 꽤 멀리까지 도달하고 끊김이나 잡음에도 강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동급의 제품들에 비해 성능이 우수한 편이라 지하철처럼 사람이 많고 전파의 간섭이 있는 곳에서도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AAC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하이파이 음원도 즐길 수 있는데, 직접 들어보면 꽤 깔끔하고 풍성한 음질을 들을 수 있습니다. 중저가 제품치곤 사운드가 꽤 수준급으로 튜닝되어 있네요.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깔끔한 맛이 있는 사운드인데, 특히 보컬 사운드가 좋은 편입니다. 과하지 않은 베이스의 울림과 찰랑 거리는 차음도 괜찮구요.



블루투스 4.2를 지원하고 AAC 코덱을 지원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해상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영상 시청에도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우징 바깥쪽은 버튼으로 되어 있는데, 원 버튼으로 전원과 뮤직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볼륨 버튼은 없어서 디바이스에서 직접 조절해야 하는데, 이런 코드리스 제품들은 대부분 볼륨 조절이 없더라구요.


IPX3 의 생활방수가 지원되기 때문에 땀이나 습기에도 강해서 운동이나 야외 활동에 사용해도 문제없습니다. 물론 전화 통화도 가능하니 자유롭게 야외 활동하기에 좋죠.


물론 루닉스 윈드보다 더 저련한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만 보고 덜컥 구입했다간 애물단지가 돼 버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니 조금 투자해서 제대로 된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루닉스 윈드는 중저가 제품 중에서도 꽤 성능이 좋고 싱글 모드를 지원하는 등 편의성도 높은 편이라 만족스럽더라구요.

무엇보다 루닉스 윈드는 작지만 배터리 타임이 길어서 연속 재생이나 대기 시간이 무척 긴 편입니다. 여행이나 일상에서도 크게 부족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죠. 다만 이어버드가 약간 타이트한 편이고 볼륨 조절은 스마트폰이나 연결된 디바이스를 통해해야 한다는 점만 고려하면 될 것 같네요. 가볍고 가성비 좋은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루닉스 윈드를 눈여겨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루닉스의 제품 지원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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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성 높은 아이폰용 OTG 메모리 리프 아이브릿지 3(Leaf iBRIDGE 3)



안녕하세요. 드자이너김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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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특유의 디자인과 편리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마트폰 입니다. 단일 모델로 이만큼 판매량과 이슈를 몰고 다니는 것은 참 대단한 것이죠.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폰이지만 데이터의 이동이나 외장 메모리의 활용 등 안드로이드에 비해 확장성이 떨어지고 아이튠즈를 이용한 방법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이브릿지 3는 이러한 단점을 커버해 줄 아이폰용 OTG USB 메모리입니다. 아이폰 높은 메모리 가격 때문에 적은 용량의 아이폰을 구매했거나, 평소 음악이나 사진 등 파일 이동이 잦고 편하게 VOD를 즐기고 싶다면 아이브릿지 3을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이도 컴퍼니가 정식 유통하고 있고 1년간 무상 AS를 담당합니다. 16GB ~ 256GB의 대용량 메모리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되어 있구요.



구성품은 아이브릿지 3과 휴대용 케이스의 2개로 매우 심플한 구성입니다. 그만큼 사용이 쉽고 복잡하지 않다는 이야기죠.



" 사용성 높은 깔끔한 디자인과 재질 "


특이하게 알파벳 'J'의 형태로 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데, 아무래도 아래로 긴 모양의 스틱 디자인은 사용하기가 불편하니 이런 디자인이 나쁘지 않습니다. 



바디는 아이폰에도 사용되는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소재라 단단하게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해 주고, 보기에도 고급스럽게 보이는군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는 라이트닝 8핀 커넥터를 이용해 연결하고 반대쪽에는 USB 연결을 위한 커넥터가 있습니다. PC에 있는 데이터를 저장해 아이폰에 사용하거나 반대의 경우도 가능 한 거죠.



USB 3.0을 지원해서 PC에서 대용량 파일을 전송해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파일 몇 개 옮겨 봤는데, 속도가 빨라서 상대적으로 용량이 큰 영상 파일들도 어렵지 않게 이동할 수 있더라구요.



아이폰에 연결 시 약간의 간격이 있어서 얇은 케이스 정도는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간섭이 있는 경우라면 반대로 사용하면 되는데 그러며 화면을 가리게 되니 케이스를 빼거나 변경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 편리하고 직관적인 사용 "


'J' 자 형태로 꺾여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손에 간섭이 없어서 그립을 헤치지 않습니다. 다른 OTG 메모리들은 스틱 타입의 형태가 많아서 보기에도 좋지 않고 걸리 적 거리곤 하는데, 요건 완전 좋더라구요.



아이폰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사용에 필요한 어플을 다운로드하도록 안내해 줍니다. 전용 앱을 다운로드해야 사용할 수 있으니 필수로 다운로드해야 하구요.



리프 아이브릿지 3 앱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물론 다양한 문서의 뷰어를 겸하기 때문에 사용이나 활용도가 높습니다. UI도 깔끔하고 직관적이니 사용이 아주 편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메모리 부족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넘쳐나는 사진들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튠즈로 백업은 뭔가 번거롭고 귀찮아서 다음으로 넘기기 일쑤죠.



아이브릿지 3을 이용하면 아이폰에 있는 사진을 간편하게 백업하거나 PC로 이동도 쉽습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구요. 



Leaf 카메라 메뉴를 이용하면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을 바로 아이브릿지에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저장공간이 적은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도 없어서 상당히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여행 갈 때 아이브릿지에 직접 저장하면 번거로운 백업을 거치지 않아도 여행 사진만 따로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으니 편리하겠죠?



아이브릿지 3에 저장된 파일은 미디어라는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비디오 그리고 음악파일을 나눠서 보여주기 때문에 보기에도 깔끔하고 파일 찾기도 쉽구요.



여기에서 원하는 파일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데, 사진 같은 이미지 파일뿐만 아니라 영상과 음악도 바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이튠즈로 영화나 음악파일을 옮기는 것도 꽤 귀찮은 작업이거든요. 아이폰 사용하는 주변 지인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부분이더라구요.


지원하는 영상과 음악 포맷도 다양해서 테스트하는 동안에 플레이하지 못하는 미디어가 없었는데, 아마도 거의 코덱 때문에 속 썩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따로 파일 관리 메뉴가 있어서 아이브릿지3에 저장된 파일은 물론 클라우드 파일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는 기본이고 구글 드라이브와 BOX, 드롭박스까지 지원합니다. 파일 관리자에서 파일을 아이폰에서 직접 저장할 수 있는데, 로컬에 저장하는 파일은 별도의 디렉토리에서 관리합니다. 



미디어 메뉴에서는 볼 수 없는 각종 문서 파일도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데, 물론 뷰어를 지원해서 MS 오피스 파일과 PDF 파일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 로딩이나 처리 속도도 상당히 빠르구요.



이런 다양한 편리함 때문에 아이브릿지 3에 데이터를 넣어 두었는데,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나 혹시 분실했을 경우 내 데이터를 누군가 훔쳐본다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겠죠?


리프 아이브릿지 3는 개인 정보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PIN과 아이터치로 Lock을 걸 수 있어서 소중한 내 데이터를 지켜 줄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는 소중하니까요.



휴대용 실리콘 케이스를 제공해서 소중한 리프 아이브릿지 3에 생채기가 생기지 않고 보관이나 휴대할 수 있습니다. 커넥터에 이물질이 끼는 것도 방지할 수 있죠. 케이스에 체인 같은 걸 연결해서 가방이나 스트랩 걸이에 걸고 다니면 스크래치 보호는 물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튠즈를 사용하는 게 상당히 불편했는데, 아이브릿지를 사용하면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파일도 다양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제 아이폰이 128GB로 메모리가 넉넉한 편이지만 파일 이동이나 영상 시청등 이 너무 불편했는데 리프 아이브릿지 3는 이런 불편함까지 해소해 주니 아이폰 용량이 넉넉해도 활용할만합니다.

깔끔하고 활용도 높은 디자인에 언제 어디서나 쉽게 파일 공유가 가능한 리프 아이브릿지 3~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최고의 악세서리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폰의 아쉬운 2%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리프 아이브릿지 3로 부족한 데이터 고민을 해 결해 보세요.



- 이 글은 이도컴퍼니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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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필름 사라진 V30은 액정보호필름이 필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이 동시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악세서리 업체들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동시다발적으로 출시가 진행되다 보니 제품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그리 좋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호황을 누릴 수도 있겠네요.



V30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V30에는 기존 LG 스마트폰처럼 기본 보호필름이 붙어 있지 않습니다. 기본으로 붙어 나오던 필름의 품질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나름 초기 방어가 돼서 좋았는데, 필름이 없으니 필수로 액정보호필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G6에 이어 V30도 아일룸의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보호 필름을 부착했습니다. 9H의 높은 강도를 지닌 보호필름으로 기존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했을 때 품질이 꽤 괜찮았거든요.



9H의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고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공기층이 생기지 않는 설계라 붙이기도 쉽구요. 요런 강화유리 필름들이 부착이 쉬워서 저는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TPU 필름들은 부착이 어려워서 부착점을 차젝 되지만 강화유리 필름은 부착이 정말 간편합니다.



부착을 위해선 액정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먼지가 없는 환경에서 작업하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깨끗해 보여도 먼지가 쉽게 달라붙거든요. 며칠 사용한 스마트폰이라면 동봉 된 알콜솜을 이용해 1차로 세척 후 융으로 닦아 주면 더욱 깔끔하게 액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V30 스크린메이트 3D 풀커버 필름은 V30의 곡면을 고려한 설계로 곡면까지 감싸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검정색 테두리로 마감하고 있어서 일체감이 좋구요.



먼저 부착할 곳에 살짝 올려서 부착 공간을 확인 후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착할 곳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삐뚤어지지 않으니까요. 잘못 붙이면 떼어내고 다시 부착할 수 있긴 하지만 재 부착하면 쉽게 떨어질 위험도 있고 먼지가 쉽게 들어갑니다.



부착할 곳을 확인했으면, 강화유리 필름 뒷면에 있는 보호 시트를 제거합니다. 이때 먼지가 묻어날 위험이 있으니 작업은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진핸하는게 좋습니다. 경험상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추천을 고려하면 화장실이 그나마 제일 먼지가 없습니다.



부착을 위한 접착제는 측면에 있기 때문에 부착 후 측면을 잘 눌러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곡면이 있는 스마트폰을 위한 강화유리 필름은 대부분 같은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접착제 자국이 좀 남는가 싶더니 며칠 지나니까 대부분 사라지긴 하더라구요.



풀 커버라고 하지만 완전히 전면을 가리는 것은 아니고 살짝 공간이 남습니다. 아무래도 케이스를 씌우려면 어느정도 공간이 남는 게 좋긴 한데, 좀 많이 남긴 한 것 같네요. 측면에 띠처럼 보이는 접착제는 거의 사라졌지만 그래도 접착제 라인이 살짝 보입니다.



강화유리 필름의 두께가 얇은 편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두께감은 있습니다. 이렇게 붙여놓고 보니까 아이폰하고 느낌이 더 비슷해졌네요.



93%의 높은 투과율을 가지고 있어서 V30의 색감을 헤치지 않습니다. 눈이 나쁜 사람들이 사용하는 안경이 보통 95% 정도의 투과율을 가지고 있으니 안경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도트 필름으로 곡면까지 비산 처리가 되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도트 자국이 보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S8에 다른 강화유리 필름을 사용해 봤는데, 도트 라인이 있더라구요. 아마 대부분 필름이 같은 방식을 사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용할 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AF((Anti-fingerprint) 코팅이 되어 있는데, 코팅을 좋은 것을 사용하는지 물이 퍼지지 않고 동글동글 잘 맺히는군요. 살짝만 기울이면 스르륵 굴러 사라지는 것을 보니 꽤 우수한 코팅을 사용하나 봅니다. AF 코팅 제대로 된 필름은 매직도 잘 안 써진다는데, 거기까지 실험하진 못했네요.


이런 곡면 액정 스마트폰은 TPU 필름이 많은데, TPU 필름은 레인보우 현상이 있기도 하고, 자국이 쉽게 남아서 정말 선호하지 않습니다. 몇 번 사용해 봤는데 자국이 너무 심하게 남아서 디스플레이의 표현을 너무 헤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부착도 쉬운 강화유리 필름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런 곡면 액정들은 강화유리 필름도 완벽히 맘에드는 것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G6처럼 평평한 액정이 액정보호 필름 부착도 쉽고 관리하긴 편한 것 같은데,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생각하면 곡면을 뺴기 힘드니 참 아이러니하죠. 사용자 입장에서도 곡면 액정이 보기 좋지만 보호가 어렵기도 합니다.

아마 대부분 저가 필름이 아니면 비슷한 공법을 사용할 것 같은데, 너무 저렴한 필름을 부착하면 굳이 비싼 돈을 들여 좋은 스마트폰을 구입한 의미가 반감되니 기왕이면 필름도 좋은것을 구입해야 보호도 확실하고 사용성도 높아 지는것 같습니다. 아일룸 제품이 최고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좋은 코팅을 사용하고 투과성이 좋아서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습니다.


- V30 3D 풀커버 강화유리필름 구매하러 가기 : https://goo.gl/TuQCDq



- 이 글은 시오나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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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스펙이라도 케이스는 있어야 제맛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하면 하게 되는 그것!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V30에도 케이스를 입혀 주었습니다. 애용하던 슈피겐 제품을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슬림 아머 대신 네오하이브리드 입니다. 케이스가 빨리 필요한데, 아직 나오질 않았더라구요. 노트 8도 네오 하이브리드를 구입!

 

 

슈피겐도 패키징에 자신들만의 색을 입히고 있어서 케이스나 보호필름의 패키징이 거의 비슷합니다. 박스 오픈을 쉽게 해 주고 있는 것도 간단하지만 좋은 아이디어.

 

 

내용물은 별거 없습니다. 비닐에 쌓여 있는 케이스가 달랑 들어 있을 뿐이죠. 그 흔한 설명서조차도 없습니다. 심플 심플~ 이런 케이스에 굳이 설명서는 필요 없겠죠?

 

 

분해하게 되어 있지는 않지만 2중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뼈대는 단단한 PC 소재이고 안쪽은 TPU 소재로 부드럽지만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합니다. 슬림 아머는 분해되도록 되어 있는데, 요건 그냥 고정이네요.

 

 

슬림 아머는 뒷면 전체가 PC 소재로 되어 있는데, 이게 단단하고 좋지만 스크래치가 많이 생깁니다. 원래 받침대가 있어서 슬림 아머를 애용했는데, 스크래치 때문에 네오 하이브리드로 넘어온 것도 있구요.

 

 

케이스 안쪽은 스파이더 웹이라는 패턴이 있는데, 충격을 줄여주고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줍니다. 각 모서리는 약간의 여유가 있게 두툼하게 되어 있어서 모서리 충격을 효과적으로 방지해 줍니다.

 

 

케이스의 탈착도 매우 간편합니다. 그냥 쏙 넣어주면 장착 완료! 벗길 때도 크게 힘들지 않지만 그렇다고 마구 벗겨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사진이 약간 베젤 쪽이 두툼하게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V30의 얇은 베젤을 정말 효과적으로 잘 감싸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두꺼워 보이지도 않구요.

 

 

측면은 디스플레이와 거의 높이가 같지만 상/하단에 약간 두께감을 가지고 있어서 혹시나 디스플레이 정면으로 추락하더라도 어느 정도 충격을 흡수해 줍니다. 슬림 아머도 거의 비슷한 구조인데, 슬라이딩으로 추락해도 멀쩡하더라구요.

 

 

뒷면은 헤링본 패턴이 들어가 있어서 고급스럽죠? 사진으론 카본 느낌이 살짝 나는데, 고무고무합니다. 갤럭시노트 8은 뒤판 컬러도 여러 가지던데 V30은 건 메탈과 아크틱 실버의 2가지 입니다. 확실히 판매량이 많아야 이런 케이스도 종류가 많아 지더라구요.

 

뒷면이 이렇게 다 가려지니... V30의 멋진 뒤테가 다 가려지는게 아쉽긴 하네요. 투명한 네오하이브리드 CC도 있는데, V30은 CC 모델은 없네요.

 

 

카메라와 버튼 부분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혹시 생길지 모르는 스크래치 방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보통 카메라 부분에 고릴라 글라스를 사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깨알 같은 스크래치가 생기곤 하거든요.

 

 

커넥터 부분은 비교적 넓게 공간을 내어주고 있어서 케이블 연결 시 걸리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이어폰 단자도 마찬가지구요.

 

예전에는 LG 스마트폰 케이스를 찾는 게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조금씩 인지도 있는 브랜드에서 괜찮은 케이스들을 만들어 주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네오 하이브리드는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비슷한 구조의 슬림 아머를 사용해본 입장에서 효과적으로 보호해 줄 것 같구요.

쌩폰이 가장 멋지고 사용성이 좋긴 하지만 슈피겐이 아니라도 케이스를 씌워주는 것이 큰 수리비를 지불하는 순간을 막아 줄 수 있으니, 하나쯤 장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케이스도 소모품이니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자주 바꿔 주면 분위기도 바뀌고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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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플러스에 깔끔함이라는 옷을 입히다


아이폰 7 플러스에 슈피겐 아이폰7플러스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CC2를 입혀 주었습니다. 이름도 참 기네요. 원래 기존 네오하이브리드CC도 좋았지만 완성도와 투명도를 높혀서 CC2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기존에도 슈피겐의 울트라 하이브리드 클리어 컬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역시 세월에 의한 변색은 막을 수가 없더라구요. 곧 아이폰 8이 출시되면 요것도 구형폰이 되긴 하지만 더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옷을 입혀 주고 싶더라구요. 아직까진 완전 만족스럽거든요.



슈피겐에서 나오는 아이폰 7 플러스용 케이스 종류가 엄청 많은데, 깔끔하게 클리어를 좋아한다면 네오하이브리드CC2를 눈여겨볼만합니다. 클리어 케이스라 본연의 컬러를 잘 살리면서도 탄탄하거든요.



슈피겐 케이스 패키지는 받았을 때 열기 참 편하게 되어 있는데, 작은 차이가 디테일의 차이를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네오하이브리드CC2는 클리어 바디와 프레임의 2중 구조로 되어 있어서 더욱 튼튼하게 스마트폰을 보호해 줍니다. 네오하이브리드 말고 슬림 아머도 제가 자주 사용하는 케이스인데 이렇게 2중 구조로 된 케이스들이 튼튼하더라구요.



프레임은 유연하지만 PC 소재로 되어 있어서 단단하고 스크래치에 강합니다. 클리어 바디의 뒤쪽도 PC 재질이구요. 



투명 백 패널의 측면은 TPU 소재로 실리콘보다 가볍고 탄탄하며 탄성과 강도가 높아서 만약의 사태에도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몇 번 거의 던지다시피 떨어트렸는데도 멀쩡하더라구요.



투명한 백 패널에는 보호지가 부착되어 있는데, 스마트폰을 삽입하는 안쪽과 바깥쪽에 모두 부착되어 있습니다. 처음 슈피켄 클리어 케이스 쓸 때 안쪽 보호지를 안 떼고 보니 불투명해 보여서 무척 실망했었던 기억이... 보호지를 잊지 말고 꼭 떼어주세요.



보호지를 떼어내면 샤방샤방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호지가 양면에 있어서 혹시나 배송 과정에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는 걱정 안 해도 되니 좋더라구요. 보호지를 떼어내기가 쉽지는 않은데, 물 자국 방지 구멍 쪽을 살살 밀면 비교적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백 패널에 스마트폰을 삽입했으면 컬러 프레임을 끼워주면 됩니다. 프레임 컬러를 아이폰 7 플러스와 같은 로즈 골드로 선택했는데 컬러감이 거의 비슷해서 장착했을 때 일체감이 좋더라구요.



색 바랜 낡은 옷을 벗고 새 옷을 입은 아이폰 7 플러스~ 클리어 백 패널의 투명도가 높아서 본연의 컬러를 잘 살려 줍니다. 



측면 버튼 부분은 TPU 케이스 안쪽으로 누르게 되어 있는데, 키감도 좋고 헛 눌리는 느낌도 없습니다. 진동 버튼과 카메라는 케이스 안쪽으로 들어가서 스크래치를 방지하구요. 



충전단자 부분도 넓게 자리하고 있어서 충전 케이블과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단 부분이 네오하이브리드CC랑 좀 디자인이 다른데 요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케이스를 바꿔주니 마치 새 폰처럼 바뀌었는데, 케이스를 사용하는 게 본연의 디자인을 가려서 좀 아쉽긴 하지만 네오하이브리드CC2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이라 튼튼하게 보호하면서도 본연의 컬러와 디자인을 잘 살려주는 편입니다.


네오하이브리드CC2는 네오하이브리드CC와 디자인과 백 패널의 소재가 변경되었는데, 덕분에 더 투명도가 높고 튼튼해졌습니다. 스마트폰을 여럿 사용하지만 전부 슈피겐의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네임밸류도 있고 몇 번 떨어트렸지만 여태껏 튼튼하게 잘 보호해 주고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갤럭시노트 8의 공개와 함께 슈피겐의 갤럭시노트 8 케이스들도 공개 되었는데, 소중한 스마트폰의 보호를 위해 한번 둘러 보세요.



- 이 글은 슈피겐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에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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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강화유리 필름 슈피겐 글라스 tr 슬림


스마트폰 보호의 기본은 액정이라 다양한 액정 보호 필름들이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종류도 다양하지만 요즘은 강화유리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보단 가격대도 많이 내려갔고 셀프 부착도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이겠죠.



이번에 구입한 것은 슈피겐의 글라스 tR 슬림입니다. 이것도 풀커버랑 종류가 2가지인데, 9H의 강도에 2장 가격이 만원 초반대라 이걸로 그냥 구입했네요. 풀커버는 1장만 제공되고 더 비쌉니다.



원래도 슈피겐의 강화유리 필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케이스 구입할 때 함께 구매한 제품이라 그런지 부착 하루 만에 아작이 났습니다. 이것도 슬림 tR 일것 같은데... 결국 다시 구입한 게 또 슬림tR 이네요.


슈피겐 하면 믿을만한 브랜드이기도 하고 강화유리 필름이 2장에 1만원대 초반이라는 메리트가 있으니까요.

글라스tR 슬림이 가성비는 아마 최고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9H의 높은 경도에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고 92%의 높은 투과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강화유리 필름들이 가격대가 저렴한 게 많이 나와서 좋은데, 꼭 슈피겐이 아니라도 적당하게 저렴한 것을 자주 갈아 주는 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1+1 2장이라서 그런지 케이스가 약간 두껍고 옆으로 여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기는 편하고 좋네요. 어차피 나머지 한 장은 또 보관해야 하니 박스가 상하지 않아서 좋구요.



내용물은 다른 보호필름 패키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레탄이나 PVC 필름처럼 밀대가 없다는 게 다르다면 다를까요? 1+1 패키지라 필름은 2장이 들어 있습니다. 구매하면서 보니까 대부분 1+1 패키지더라구요. 풀커버는 1장만 제공하는데 가격이 더 비싸더라구요.



기존 액보필름을 떼어내고 동봉 된 알콜로 닦아서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저는 그냥 책상에서 하는데 먼지가 붙을 수 있으니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강화 유리 필름은 자리만 잘 잡아서 붙이면 기포 걱정 없이 잘 부착되는데 자리 잡기가 좀 어렵기도 하죠? 요런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양쪽 끝에 스마트윙이라는 가이드가 있습니다. 그래도 부착하기 쉬운 건 아니지만 도움은 많이 되더라구요.



자리를 잡아서 슬쩍 놓아두면 부착액이 있는 부분이 스스로 밀착되면서 부착되기 시작합니다. 가운데를 콕 눌러줘도 좋구요. 예전 PVC 필름들은 너무 어려웠는데 강화유리는 너무 편리합니다. 



자리가 잡히고 스마트 윙 한쪽을 잡아떼면 전면 보호지가 떼어 지면서 부착이 완료됩니다. 간혹 저가형 중에는 액정 보호 필름의 전면 보호지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크게 문제 될 건 아니지만 디테일의 차이가 되겠네요.



짠 ~ 부착 완료! 확실히 강화유리 필름들이 선명도나 터치감이 우수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필름은 좀 오래 가려나요?



글라스tR 슬림은 풀커버는 아니라 화면이 나오는 부분과 버튼 부분도 약간 공간이 남습니다. 풀커버도 좋지만 요것도 나쁘지 않아요.



케이스도 슈피겐 울트라 하이브리드2 입니다. 이렇게 구성하니 완벽~ 근대 크리스탈 클리어인데 색이 많이 변했네요. 클리어 제품의 변색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케이스도 바꿔야 할 듯.


휴대폰 악세서리로 슈피겐 제품을 많이 쓰고 있는데 제품이 너무 좋아서라기 보단 오래된 브랜드다 보니 익숙하기도 하고 특별히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자주 사용하게 되나 봅니다. 케이스는 슬림아머를 선호하기도 하구요.

글라스tR 슬림 강화유리 액정보호 필름은 적당한 가격대에 2장이나 제공되는지라 가성비로 쓰기 딱 좋은데, 아무래도 이런 보호 필름들도 소모품이라 자주 갈아주는 게 좋은데, 1+1이 좋긴 하지만 보관하다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아서 관리만 잘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가성비로 쓰기 좋은 필름을 찾는다면 글라스tR 슬림 강화유리 액정보호 필름도 괜찮은 선택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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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기 쉽고 얇은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


보통 스마트폰을 바꾸면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을 붙이고 케이스를 씌우는 게 일반적입니다. 제품의 매력을 반감 시키는 일이지만 소중한 내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일이죠.


LG 스마트폰은 대부분 기본 보호 필름이 붙어 있어서 액정 보호필름을 안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 필름보단 강화유리 필름으로 붙여주니 터치감이나 선명도가 확실히 좋아집니다.



원래는 기본 보호 필름으로 그냥 버텼는데 운전 중 거치대에서 떨어지면서 자국이 콕 남았습니다. 다행히 액정에는 손상이 가지 않았는데, 겸사겸사 이번에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을 붙여 주니 역시 기본 필름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G6 시리즈는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크기가 같아서 G6 필름을 모두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이런 서드파티에겐 팔로가 더 넓어지니 좋은 일이기도 하겠네요.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기본 먼지 제거 킷과 부착 방법을 담은 설명서 그리고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이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우레탄이나 PVC 필름보단 강화유리 필름이 부착이 쉽고 간편해서 별다른 도구는 필요 없더라구요.



필름을 부착하기 전에 먼저 스마트폰을 꺼 주는 게 좋은데, 부착할 때 전화가 오면 좀 당황스럽겠죠?ㅋㅋㅋ 부착할 때 화면이 켜지면 혹시 있을지도 모를 먼지나 부착상태를 확인하기 힘드니 전원을 꺼 두는 게 좋더라구요.



기존 필름은 동봉 된 먼지 제거 테잎으로 떼면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손으로 뗄려고 할 때는 잘 안 떼어 지더니 저렇게 하니까 정말 쉽게 떼어지더라구요.



기본 필름 덕분에 먼지나 지문 같은 건 별로 없지만 필름 자국이 남아 있으니 동봉 된 극세사 천으로 살짝 닦아 주면 좋습니다. 필름 떼어내면 먼지가 쉽게 앉으니까 최대한 먼지가 없는 환경이 좋아요. 제 친구는 화장실에서 한다는...



대충 자리를 잡아 보고 부착하면 되는데, 거의 화면을 꽉 채우게 필름이 재단되어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나 스피커 구멍이 재단되어 있어서 자리 잡기가 수월하더라구요.



강화유리 필름이 좋은 게 강도가 높아서 이기도 하지만 붙이기가 정말 쉽더라구요. 자리만 잡아서 놓아주면 알아서 부착되고 기포가 생기지도 않구요. 혹시나 기포 같은 자리가 생겨도 쉽게 빠져서 저처럼 필름을 잘 붙이지 못하는 사람도 크게 실패 할 일이 없습니다. 



강화유리 필름을 붙였더니 확실히 영롱해 졌네요. 원래 사용하던 케이스를 씌워 봤는데 걸리지 않고 딱 맞습니다. 이제 거의 빈틈없이 제 G6를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기본 필름에 비해 선명도도 높아지고 터치감도 좋더라구요. 화면을 터치하는 느낌을 기본 필름이 너무 헤치는 것 같아요. 지문이 아주 안 남지는 않지만 기본 필름보단 덜 남고 훨씬 잘 닦입니다. 



곧 갤럭시노트 8이 출시되면 아이룸에서 강화유리 필름을 동시 발매한다고 하는데, 엣지 부분까지 풀커버 되고 올레포빅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서 커브드 액정에 딱 맞게 나온다고 합니다. 



엣지 액정이 보기에는 예쁘지만 충격에 약해서 아무래도 강화유리 필름 정도는 붙여줘야 안심 되더라구요.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은 슬림해서 슬림한 갤럭시노트 8 디자인에도 잘 어울릴 것 같구요.


예약을 미리 받아서 출시하면 바로 부착 가능하다고 하니 갤럭시노트 8 구매 예정이라면 사전예약해서 노트8 출시와 함께 소중한 액정을 보호해 보세요.



- 이 글은 아일룸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인 판단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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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스마트카드 클립카드를 들고 거리로 나가봤다


클립카드(ClipCard)


LG페이와 삼성페이 그리고 네이버와 카카오 페이까지 플랫폼을 불문하고 모바일 결제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모바일 간편 결제 시장이 무척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겠죠. 결제의 패러다임은 단순하게 흘러가지 않고 더 발전된 형태의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클립카드(ClipCard)

디바이스 제조사가 아닌 KT에서도 모바일 페이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제조사가 아닌 KT가 선택한 방식은 화이트 카드라 불리는 방식으로 여러 장의 카드를 하나의 카드에 저장해서 필요에 따라 불러내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클립카드(ClipCard)

이런 화이트 카드 방식이 좋은 점은 기존의 결제 수단과 같기 때문에 별도의 학습이 필요 없고 기존 습관을 그대로 이어 간다는 점입니다. 



클립카드(ClipCard)

실제 사용 후기를 전하기 전에 먼저 클립카드에 대해 좀 알아 볼까요? 쓸 고퀄(쓸 대 없이 고퀄)의 박스 안에 클립카드가 고이 들어 있습니다. 악세서리는 전부 각자의 박스에 들어 있고 박스에는 이름이 새겨진 꽤나 신경 써서 만든 박스 입니다.



클립카드(ClipCard)

박스 안의 부속은 이게 전부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박스가 너무 과하지 않나 생각이 들지만 가격이 10만 원 가까이하는데 제품 부속은 얼마 되지 않고 카다라는 물건이 부피가 작다보니 구입하는 사람 입장에서 좀 과하게 포장된 듯합니다.



클립카드(ClipCard)

가격은 108,000원에 기본 16,000원 할인돼서 9,2000원, KT 멤버십 할인 10%까지 하면 82,800원에 손에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할인을 모두 더한다고 해도 선 듯 구입하기는 좀 부담스럽긴 하죠. 여기에는 KT의 플랫폼 이용료도 포함되기 때문인데 클립카드와 제휴 된 하나카드의 'Clop TOP10' 카드를 발급받으면 10만원이상 사용하면 일정부분 캐시백 됩니다.



클립카드(ClipCard)

클립 카드는 KT의 모바일 페이 서비스인 클립 앱을 사용합니다. CLIP에 등록 된 하나의 카드로 인식하고, 결제와 체크카드는 10장 멤버십 카드 10장 그리고 T머니카드 1장 해서 21장의 카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클립카드(ClipCard)

클립카드와 스마트폰은 블루투스로 연동 됩니다. 데이터 전송을 블루투스로 하지만 암호화된 토큰을 사용 합니다. 물론 카드 등록할 때는 LTE 네트워크도 이용합니다. 단순히 블루투스를 통한 연동만 진행되는 방식은 아닌거죠.


그렇다고 결제할 때 데이터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다만 한번 등록된 클립카드 명의를 바꿀 수 없고, 클립카드에 등록 된 명의의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만 담을 수 있습니다. 결제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으니 데이터 부족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용돈카드로 사용하게 해 줘도 좋을것 같긴하네요.



클립카드(ClipCard)

클립카드는 1.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잉크로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등록된 멤버십 카드와 선택된 체크/신용카드의 정보를 보여 줍니다.



클립카드(ClipCard)

물론 배터리로 움직이며 1.5시간 충전하면 4주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 잉크라 배터리 소모가 적은 편인대도 배터리가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네요. 그래도 4주 정도라면 가끔 생각날 때 충전해두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주 긴급하게 충전이 필요하면 보조배터리로 충전해도 되긴 하겠네요.



클립카드(ClipCard)

전용 충전독이 제공되니 회사나 집의 책상 맡에 놓아두면 될 듯 싶은데, 나중에 기술이 더 발전돼서 무선 충전이 지원되면 더 좋겠습니다. 5핀 타입의 케이블을 사용하는 게 좀 아쉬운데, 최신 트랜드에 맞게 USB-C 타입으로 내 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럼 단가가 올라가겠죠?



클립카드(ClipCard)

카드 자체는 일반 신용카드와 크기나 두께 모두 거의 같습니다. 이 정도 두께로 배터리와 블루투스 모듈 등 을 욱여넣을 수 있었다는 게 상당히 신기 하더라구요.



클립카드(ClipCard)

때문에 일반적인 지갑에 거부감 없이 넣어 다닐 수 있는데, 그동안 지갑 속에 여러 가지 카드를 넣어 다녔다면 지갑의 두께를 꽤나 줄일 수 있겠죠? 지금은 롯데, 하나, BC카드만 지원되지만 올해안에 전체 카드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클립카드(ClipCard)

이제 클립카드를 들고 거리로 나서 볼까요? 누군가 내 클립카드를 줍더라도 1차적인 방어선이 있는데, 카드를 선택하는 M과 C 버튼으로 자신만의 패턴을 만들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말은 누군가에게 카드를 건네주고 뭘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키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카드를 활성화 시키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슬립 상태가 되거든요. 카드를 내어 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면 패턴을 알려 주려나요?



클립카드(ClipCard)

일단 클립카드를 들고 나서면 가장 좋은 점이 일반적인 결제 행위와 다르지 않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한 물건이지만 우리 생활 속에 계속 있던 물건처럼 사용하면 된다는 점이죠.



클립카드(ClipCard)

스마트폰에 직접 사용하는 페이 서비스도 물론 사용 중이지만 실제로 스마트폰에 적용된 페이 서비스를 이용하기까지 꽤 신경 쓰이는 일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건네 주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고 만약 떨어트려서 대미지를 입는 경우 책임소재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죠.


또 화면이 눌릴까 봐 조심조심 사용하는 것을 계속 경험하다 보니 편하기는 하지만 좀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하거든요.



클립카드(ClipCard)

하지만 클립카드는 그냥 카드 긁듯이 아주 쉽게 진행되니 그냥 자연스럽게 사용하면 됩니다. 단 삽입형 IC 카드나 ATM 출금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긁는 형태의 MS 결제만 가능하더군요. 추후에라도 ATM 출금이 지원되지 않으면 반쪽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LG나 삼성에서도 페이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지원하지 않는 기종도 많은데, 클립카드는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국내 서비스가 되지 않는 아이폰 유저들도 간편하게 스마트한 결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와이프에게 알려주니 당장 주문하라며 재촉하는군요.



클립카드(ClipCard)

결제는 MS 방식이지만 디스플레이에 멤버십 카드를 바로 보여주니 결제와 동시에 바로 적립이나 할인 등의 멤버십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꽤 편리합니다. 버튼만 누르면 쉽게 카드를 바꿀 수 있어서 사용은 정말 편하더라구요.



클립카드(ClipCard)

또 하나 좋은 점은 격식 있는 자리에 사용하기도 참 좋아 보이는데, 아직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이렇게 카드를 넘겨 주는 게 편하신 분들도 계시고 격식 있는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내 보이는 것보단 스마트한 카드를 내면 꽤 호감을 갖게 되더라구요.



클립카드(ClipCard)

물론 T머니가 지원되기 때문에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충전식 선불카드로만 사용할 수 있고, T머니 충전 가맹점에서 충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떨어져도 교통카드가 안될까 걱정할 일은 없겠죠?



클립카드(ClipCard)

하지만 카드 하나를 항상 휴대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 외에 또 충전해야 할 기기가 생긴다는 점은 반길만한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카드 삽입이되는 케이스를 사용하는게 편할것 같네요. 다른 페이 서비스처럼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으면 사용하지 못한다는 부담은 없어서 좋긴하네요. 요즘 스마트폰 배터리가 워낙 빨리 닳아 버리니... 근대 이걸 사용하니 삼성페이를 처음 건냈을 때보다 더 신기하게 보긴 합니다.


KT의 이런 행보는 플랫폼 선점을 위한 것으로 풀이되지만 나름 꽤 합리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클립 앱만을 통한 단순 결제는 바코드 인식이 되지 않는 곳에서는 좀 불편한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비슷한 서비스들도 마찬가지구요.

클립카드가 우리의 결제 패턴을 완전히 바꿀 물건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갑은 상당히 가볍게 만들어 줄 것 같은데, 보통은 자주 사용하는 카드 1~2장과 여러장의 멤버십 카드를 들고 다닐 텐데 하나의 카드에 담아주니 꽤 편하고 별도의 카드 지갑을 휴대하지 않아도 되니 좋더라구요. 카드가 삽입되는 형태의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지갑도 필요 없이 간편하게 교통카드까지 사용할 수 있구요.

다만 앞서서 이야기했듯 별도의 카드를 들고 다녀야 한다는 점은 좀 불편하기도한대, 삼성이나 LG페이가 부러웠던 애플 기기 유저들에게는 꽤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다니던 불편한 날은 이제 날려 버리고 클립카드로 스마트하게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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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H의 강력함과 비산처리로 안심할 수 있는 강화유리 필름



최근 스마트폰 액정보호 필름으로 많이 사랑받는것이 강화유리 필름 입니다. 단순한 액정의 스크래치 보호를 넘어 충격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저마다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한 액정을 적용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액정 교체 비용이 비싸고 디스플레이가 크게 자리해 스크래치가 쉽게 나기 때문에 보호 필름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죠.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G6에는 기본 액정보호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LG 제품들은 기본 필름은 붙어서 나오는게 참 좋더라구요. 하지만 필름의 질이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라서 스크래치가 쉽게 나고 오염이 아주 심한 편입니다. 가끔 아이들의 손에 쥐어 주면 물로 박박 씻어 내야 합니다.ㅠㅠ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많은 강화유리 브랜드가 있지만 스크린메이트는 꽤 오래 전부터 다양한 보호 필름을 판매해서 믿을 수 있고 제품력도 인정 받고 있습니다. 강화유리의 강도도 꽤 다양한 종류로 판매 되는데, 9H의 높은 강도를 가지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겠죠?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은 박스안에 깔끔하게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가볍게 선물하려고 해도 좀 성의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패키지도 깔끔하고 있어 보이니, 선물해 주어도 좋겠네요.



부속은 강화유리필름 1장, 부착 설명서 그리고 부착을 위한 먼지제거 테입과 알콜솜 부드러운 극세사 등 기본적으로 들어 있어야 할 것은 꼼꼼히 들어 있습니다. 기포 제거를 위한 플라스틱 밀대가 들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강화유리필름은 기포가 거의 생기지 않아서 이런 밀대는 필요 없더라구요.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부착전에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에 간섭이 없나 살짝 끼워 봤는데, 거의 남는공간없이 잘 들어 맞더라구요. 범퍼형 케이스라 필름의 간섭이 생기면 어쩌나 했는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습니다.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부착은 아주 쉬운데, 이런 필름 부착의 기본은 먼지를 최대한 차단 하건것 입니다. 일단 들어 있는 알콜솜으로 부착면을 깨끗이 닦아 주는게 좋은데, 다른 필름이 붙어 있었더라도 떼어내면 자국이 남게 되니 최대한 깔끔하게 닦아내 주세요.


알콜솜으로 닦고 함께 동봉된 극세사를 이용해 닦아주면 아주 깔끔해 집니다. 먼지가 보인다면 먼지제거 스티커를 이용해 제거하면 아주 깔끔해 집니다.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먼지 제거가 끝나면 강화유리 필름을 꺼내 부착 하면 되는데, Back이라고 쓰여진 부분이 액정이 붙어야 하는 부분이니 보호 필름을 제거해 줍니다. 전면에 뭐가 묻더라도 나중에 닦으면 되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부착할 자리를 잘 잡아서 액정위에 살짝 올려 자리를 잡아 줍니다. 처음 올리면 살짝 움직이는건 괜찮더라구요. 자리가 잡히면 가운데를 톡 눌러주면 스르륵 자리를 잡아 갑니다. 전에 보호 필름 붙일 때는 굉장히 어렵고 실패에 대한 압박이 심했는데, 이건 부착이 아주 쉽네요.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깔끔하게 잘 붙었죠? 기포가 생기지 않는 버블 프리 제품이지만 부착액이 남는 경우가 있는데 3~4분쯤 뒤에 융으로 슬슬 문지르면 깔끔하게 붙습니다.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액정의 모양에 맞게 곡면 처리가 되어서 깔끔하고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도 합니다. 9H라서 그런지 약간 두꺼운 감은 있지만 실제로 붙여보면 아주 두꺼운 정도는 아닙니다.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LG G6는 베젤이 얇아서 전면을 잘 커버하는게 중요한데,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은 거의 G6의 액정에 꼭 맞게 설계되어서 안심 입니다.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보통 케이스와 간섭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는데, 제가 쓰는 케이스와는 간섭이 전혀 없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범퍼 스타일이라 원래 액정과 케이스가 깊이감이 좀 생겼는데, 두께가 살짝 있으니 그런 어색함이 좀 사라졌네요.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이런 강화유리 필름의 강점은 충격에 무척 강하다는 것인데, 9H의 강도라 충격에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차마 실험은 못하겠네요...ㅋㅋㅋ  보호필름을 사용해도 스크래치가 생겨서 바꿔줘야 하는 소모품인데, 강도가 높으니 스크래치에도 강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화유리 필름이 깨지면 파편이 튀어서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AB필름 가공으로 곡면 부분까지 비산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전면 필름은 기름기와 오염에 강한 올래포빅처리가 되어 있는데, 완전히 지문이나 오염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전에 쓰던 필름보단 확실히 덜 묻어나는게 좋습니다. 올래포빅 덕분인지 터치감도 상당히 좋네요.



LG G6 스크린메이트 9H 강화유리 필름

93%의 투과율을 가지고 있어서 LG G6의 깔끔한 디스플레이를 왜곡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필름들은 휘도와 화질저하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강화유리 필름들은 그런게 없어서 좋더라구요. 스크린메이트 제품은 투과율이 상당히 좋은 편이기도 합니다.


단통법의 영향으로 스마트폰 교체가 쉽지않고 액정교체의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이런 액정 보호 필름은 일종의 보험이라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액정보호 필름은 소모품이긴 하지만 품질이 저가 제품들은 비싸게 주고산 스마트폰의 화질을 떨어트리거나 터치감이 좋지 않아서 사용에 불편함이 생기기도 하는데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은 꽤 괜찮네요.

필자는 강화유리필름 덕분에 몇번 액정이 깨질 상황을 넘긴터라 될수있으면 강화유리 필름을 선호하는 편인데, 핏감이 좋아서 일단 사용하기는 좋습니다.

아마도 이런 보호 필름을 붙일 때마다 망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강화유리 필름은 그런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으니 자신감있게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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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웨어 2.0 적용 된 LG워치 스포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이제 웨어러블이나 스마트워치라는 단어는 더 이상 특이하지도 얼리어덥터들의 전유물이지도 않은 평범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모빌리티가 강조되고 스마트 라이프를 풍성하게 해 줄 기기들이 늘어가는 것은 상당히 즐거운 일이기도 하네요.



LG워치는 우리에게 익숙한 워치 형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특히 LG워치 스포츠는 LTE 망을 이용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마치 태블릿이 그러하듯 독립적인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기기의 활용성이 달라지는 것처럼 스마트워치도 LTE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조금 더 편리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블루투스를 이용해 연결하는 스마트워치를 많이 선호하긴 하지만 독립적인 운용이 되지 않아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을 모두 휴대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죠.


만약 운동을 나가야 하는데 연락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LG워치 스포츠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블루투스 모델인 LG워치 스타일이 있긴 하지만 GPS와 심박계 등 센서가 몇 개 없는 제품이라 알림 정도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 알림만을 위한다면 LG워치 스타일도 괜찮은 선택이죠.



물론 LG워치 스포츠도 스마트워치의 기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알림 기능도 충실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답게 스마트폰 앱에서 오는 알림은 놓치지 않고 모두 표시 해 주니 편리하구요.



LG워치 스포츠는 자체 GPS가 있어서 GPS를 이용한 지도 앱이나 트래킹 앱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고 고도계가 있어서 훨씬 아웃도어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GPS와 심박 센서를 이용하는 피트니스 트래커들의 활용도도 좋은 편인데, 구글 피트니스와 연동해서 걷기, 달리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자동 저장 기능이 있어서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도 트래킹 되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춘천으로 여행 다녀왔는데, 그때 걸은 것들이 저장돼서 히스토리 관리나 여행 루트를 회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GPS가 있지만 구글맵이 국내의 내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하진 않기 때문에 내비게이션 활용은 어려운데, 맵피가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지원해서 간단한 내비게이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록 스마트폰에서 검색 된 데이터를 표시해주는 기능밖에 안되지만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활용하는 사람들에겐 좋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2.0은 단독으로 운영되는 앱 스토어가 있어서 LG워치에서 직접 구글 플레이에 접속해 스마트워치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로 찾는 게 좀 불편하기도해서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설치하고 싶은 경우도 있는데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워치의 앱을 관리하는 UI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웨어라는 카테고리가 있지만 스마트폰과 항상 연동으로 움직여서 그런지 스마트워치용 앱이 따로 정렬되는 것도 아니라서 좀 애매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앱 관리 UI나 이런 건 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앱이 많이 나와 있어서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은데 필자가 사용 중인 KT 올레 Tv play 앱은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지원해서 간단히 TV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끔 리모컨이 보이지 않을 때 좋더라구요.



유튜브 재생을 해주는 앱을 이용하면 간단히 유튜브 영상을 확인할 수도 있는데, 편리한 앱들은 거의 유료긴 하지만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기도 하고, 간단한 영상 확인 정도는 지원하니 스마트폰을 놓고 잠시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팟캐스트나 라디오 어플도 있어서 뉴스를 보고 듣는 것도 가능한데, 최근 각 방송사 라디오 주파수를 막아 놓았는지 제가 사용하던 라디오 어플은 방송이 중단돼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아쉬운 건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듣고 싶은데 그런 기능은 없더라구요. LG워치에서 단독으로 음악 듣기를 지원하는 음원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뮤직이 아직은 유일한 것 같은데 국내 사용자는 서비스 이용이 제한적이라 불편하고,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을 스트리밍 하는 국내 제조사의 스마트워치는 아직 없는듯싶네요.


원격으로 스마트폰에 있는 뮤직 플레이어들을 제어만 할 수 있어서 음악 듣기는 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폰과 연동시켜보면 통화기능만 연결 되거든요.



하지만 여러 제품들을 사용하는 교집합의 접점이라는 점에서는 상당히 편리한 부분도 있는데, LG워치 스포츠에서 뮤직 앱을 실행하고 볼륨을 적당히 조절해 준다던지 하는 부분은 상당히 편리합니다. 기본 뮤직 앱 뿐만 아니라 지니 같은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도 앱을 통해 컨트롤 가능하구요.



물론 서드파티의 앱을 이용하면 LG워치 스포츠로 파일을 직접 전송도 가능 하긴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앱은 Wear Media라는 앱인데 꽤 편리하거든요. 내장 메모리 용량이 작으니 많은 파일을 담을 수는 없지만 즐겨듣는 노래 정도만 저장 해놔도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스피커 성능도 좋은 것 같은데 왜 기본기능으로 지원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직접 플레이 시키면 배터리 소모가 큰 편이긴 하지만 운동하면서 가볍게 듣거나 작업하면서 간단히 듣고 싶을 때 꽤 유용합니다.



기본 앱에 카메라 앱이 있어서 LG워치 스포츠를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데, 리모컨이 없는 샐카봉이나 간단한 사진 촬영에 활용하면 좋겠죠?



LG워치가 남성향 가득한 모습으로 출시되긴 했지만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사이즈인데도 꽤 세련된 디자인을 잘 담아 두고 있고 캐주얼한 옷차림뿐만 아니라 덴디한 복장에도 잘 어울립니다.


조금 묵직한 스타일의 시계를 좋아한다면 만족도는 더 높을 것 같은데, 일반적인 빅 사이즈의 시계보다 약간 작은 44mm의 지름이라 실제로 착용해보면 아주 이질적으로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튼튼합니다.



용두를 활용하는 UI는 꽤 편리 한데, 삼성 기어 시리지의 훨과는 또 다른 느낌 입니다. 손가락으로 잡아 돌리는 게 아니라 그냥 스르륵 밀면 되니까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 하더라구요.



용두 상하에 있는 2개의 버튼은 바로 가기로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하나는 피트니스에 다른 하나는 전화 기능에 연결해두고 사용하니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단독으로 운영되는 통화 기능이 있어서 직접 전화나 문자 전송도 가능하고, 스마트폰과 상호 착신이 가능한 기능들을 통신사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집에 스마트폰을 두고 나와도 문자나 통화를 놓치는 일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통화 기능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에 오는 전화를 LG워치에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운전할 때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 게 편해서 통화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 상당히 선호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론 사람들 다 들리는 곳에서 손목을 들고 통화하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문자에 답장을 하는 것도 가능하고 물론 한글 지원도 되지만 음성으로 하는 게 편합니다. 예전보다 인식률도 상당히 좋아서 거의 오타 나는 일이 없더라구요.



아마 앞으로는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음성인식이 더 대두되고 발달하게 될 텐데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는 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몇 번 하다 보면 익숙해지기도 하고, 쇼핑이나 운동 등 양손을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서 활용해보면 상당히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성 인식을 지원하는 번역 앱을 이용하면 해외에서 간단한 번역들은 쉽게 할 수 있으니 아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도 하루 정도는 버텨주는데, 처음에는 배터리 광탈이 일어나더니 사용할수록 안정적이 되는것 같습니다. 요건 출근할 때 끼고 나와서 간단한 알림 정도만 활용하고 퇴근길에 촬영한 사진인데, 50% 정도가 남았더라구요. 물론 이후에 통화와 몇 가지 활용하다 보니 배터리가 또 광탈이긴 했지만...ㅋㅋㅋ



통화 기능과 운동 등 몇 가지 활용하고 나면 배터리 소모가 많은 편이고 알림을 많이 받는 등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배터리 타임은 짧아집니다. 저는 동호회 성격의 카톡 방이 있어서 알림이 거의 몇천 통씩 오니까 배터리가 버티질 못해서 아예 카톡 알림은 꺼버렸거든요.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려면 NFC나 GPS같은 기능을 끄면 도움이 되는데, GPS는 활용하는 곳이 많으니 활용도가 많지 않은 NFC 정도만 차단해 줘도 좋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용 플레이 스토어 몇 번만 이용해도 배터리 소모가 많은데 스마트폰에서 앱 관리가 좀 더 편하게 바뀌어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지 고속 충전기에 연결해 두면 충전은 꽤 빠른 편입니다. 배터리가 스마트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니 충전도 빠른듯 싶네요.



다양한 워치 페이스는 스마트워치의 장점이죠. LG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 2.0이 탑재되어 기존 보다 더 활용도 높은 워치 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간단히 시계와 배터리정도만 표시 되는것이 고작 이었는데, 최대 8개까지 다양한 정보를 표시 할 수 있고 시계의 모양과 컬러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도록 워치 페이스의 스킨도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근대 정보 표시를 적용할 수 있는게 아주 다양하진 않더군요. 



IP68등급의 방진방수가 지원되서 아웃도어 활동에 활용에도 좋습니다. 단독 사용이 가능하니 워터파크 같은 곳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LG워치 스포츠가 완벽한 스마트워치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활용도면에선 꽤 괜찮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2.0은 LG워치 스타일보다 LG워치 스포츠에서 더 빛을 발하긴 하는데 GPS나 심박 센서 등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단독으로 움직이는 워치는 꽤 매력적이거든요.

LG워치 스포츠가 문제라기보단 안드로이드 웨어 2.0이 아직까진 좀 더 최적화가 되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구글의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음성인식이나 활용은 꽤 좋지만 안드로이드 웨어 자체의 UI나 관리 툴 등 아직은 개선점이 많아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용 안드로이드가 버전업 되면서 많은 개선이 있었듯 아마 앞으로 더 개선이 되겠죠?

특히 이것저것 사용하다 보면 광탈이 일어나는 배터리 개선이 시급해 보이는데 이건 안드로이드웨어 2.0의 최적화문제인지 아니면 LG워치의 설계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엄청난 광탈 잉었는데, 좀 지나니까 다른 스마트워치와 크게 다르지 않게 안정되긴 하더라구요.


그렇다곤해도 LG워치가 아주 떨어지는 제품도 아니고 안드로이드 웨어2.0이 가지는 매력도 꽤 좋은 편이니 더욱 스마트한 라이프를 위해 LG워치를 선택해보는것도 괜찮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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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2.0의 편리함을 담은 LG워치 스포츠

 

어베인 이후 긴 침묵을 지켜오던 LG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LG 워치가 출시되었습니다. 스마트워치 사업은 접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올 정도로 무척 오랜만에 나온 신제품인데, 그동안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작업을 진행하느라 늦어진듯합니다.

 



LG 워치는 그동안 픽셀 스마트워치라는 이름으로 익히 알려지긴 했습니다. 픽셀 스마트폰처럼 구글이 직접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종적으론 LG워치로 출시 된거죠. LG워치는 조금 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모델인 LG워치 스타일과 남성적이고 LTE 기반으로 스마트폰 없이 독립적인 사용이 가능한 LG워치 스포츠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패키지는 기존보다 더 커진 사이즈 때문인지 상당히 큰 편입니다. 시곗줄을 일반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모델이 아니고 일체형이라 부피가 더 커진 것 때문이기도 하겠네요.

 


LG워치 스포츠 LTE는 LTE 네트워크 사용을 위해 USIM 장착을 위한 도구가 들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은 통신사에서 개통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열어야 하는 일은 별로 없겠지만 알아두면 좋겠죠?

 


디자인과 스펙을 한번 살펴볼까요? 남성적인 향내가 물씬 풍기는 스포츠 LTE는 꽤 멋스런 디자인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스포츠라는 이름이 투박한 러기지 시계를 생각나게 하지만 심플하면서 세련미 넘치는 컷팅은 제 기준에는 나쁘지 않더라구요.

 


시계라고 하기엔 사이즈가 좀 큰 편이긴 하지만 빅 페이스의 일반적인 시계와 비교하면 보통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LG워치 스포츠 LTE가 너무 크다고 할 수는 없단 이야기죠.



하지만 두께는 좀 두꺼운 편이고 일체형 우레탄 스트랩이라 걸리적거릴 때도 있긴 합니다. 타이트한 옷을 주로 입는다면 스포츠 모델의 구입은 좀 고려해봐야 하겠죠. LTE 모듈 같은 부품들이 추가로 들어가니 어느 정도 두께는 있는 편인데 다른 LTE 모델 스마트워치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1.38인치 (480x480) P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고 1.1Ghz 쿼드코어 CPU를 사용합니다. 무게는 89.4g으로 여성분들에게는 다소 무거울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티탄 컬러 하나만 출시되구요.

 


디스플레이가 커진 만큼 단순히 시계와 날짜 정도만 표시하던 것을 벗어나 최대 8개까지 피트니스나 날짜 배터리 등 다양한 정보를 설정해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지원해서 기존보다 사용하기는 편합니다.


LG워치 스포츠가 스포티한 타입이긴 하지만 컴플리케이션 워치 페이스와 일반적인 워치 페이스가 모두 준비되어 있으니 옷차림에 맞춰 사용하면 잘 어울리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워치페이스도 색상이나 숫자판 및 핸즈 모양을 원하게 바꿀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 되었구요. 전에는 제공되는 워치페이스 디자인에 맞춰 봐야 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접점 방식의 충전이었지만 LG워치는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별도의 접촉점이 없어서 땀에 부식될 염려도 없고 전작의 방식보단 확실히 편하긴 하네요. 충전기가 왜 이렇게 큰지 모르겠지만 LG워치를 세워서 거치하게 되어 있고, 충전 시 보여지는 UI는 워치 페이스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OLED라 항시 시간을 표시하도록 해 두진 않았네요. 전 그런 게 필요한데... 그런 스마트워치는 없는듯.

 

충전기는 LG G6와 같이 USB-C 단자를 이용해 연결합니다. 요즘 LG는 대세에 맞춰 전부 USB-C로 바꾸고 있습니다. G6에는 제공되던 5핀 연결 젠더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배터리는 전작이라 할 수 있는 LG 워치 어베인 2nd의 570mAh 보다 적은 430mAh의 배터리가 들어갔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절대적인 사용시간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며칠 사용해본 배터리 시간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스포츠의 크기가 꽤 큰 편이라 공간이 많이 남았을 것 같은데 배터리를 더 늘렸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공식적인 사용시간은 연속 대기 40시간, 연속통화 19시간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하루도 채 사용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개통하고 초기에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좋지 못하다고 하니 조금 더 사용해보고 후기에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G 워치 스포츠의 측면에는 3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이 중 용두 부분은 회전식으로 되어 있어서 알림을 확인하거나 앱을 선택할 때 편리합니다. 기어의 회전식 베젤과는 느낌이 다른데 꽤 괜찮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홈 화면으로 가거나 앱 화면으로 전환 되구요.

 


상하 2개의 버튼은 바로 가기로 사용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앱을 자신이 직접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OS는 안드로이드 웨어 2.0이 적용되었습니다.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긴 하지만 기존 안드로이드 웨어 UI를 개선해서 사용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기존처럼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설치해 동기화하는 방식 이구요. 


하지만 안드로이드 웨어 앱이 예전부터 그리 친절한 앱은 아니었는데, 별로 개선점이 많이 보이진 않습니다. 관리할 수 있도록 앱을 설계 해 주어야 했을텐데, 독립성이 강조되다 보니 그런 부분은 좀 간과한듯싶네요.

 


LG워치 스포츠 LTE는 LTE 통신이 가능하니 스마트폰 없이도 통화나 문자를 보내고 받을 수 있어서 혹시 스마트폰을 두고 나와도 단독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통신사에서 착신전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앱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한글 자판이 기본 설치가 아니라서 안드로이드 웨어 2.0 구글 플레이에서 한글 입력기를 설치해야 한글 입력이 지원됩니다. 문자 입력은 키패드와 음성입력 그리고 그림문자의 3가지 방법이 지원되는데 자유롭게 입력하긴 그리 녹녹하진 않습니다.

 


LG워치 스포츠 LTE에는 LG워치 스타일에는 없는 GPS가 들어 있어서 구글 지도나 구글 피트니스 등 GPS 데이터를 활용하는 앱들에 활용할 수도 있고, 구글 지도와 연동해 스마트폰 없이도 자신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2.0 지원 앱들은 더 많아지겠죠? LG 헬스보단 구글 피트니스와 궁합이 더 잘 맞습니다.

 


스마트폰과 화면은 다르지만 단독으로 구글 플레이에 접속할 수 있어서 필요한 앱을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 중에 호환되는 게 있으면 자동으로 보여 주는게 편하더라구요.

 


안드로이드 2.0은 구글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어시스턴트가 한글을 지원하지는 않아서 제대로 활용은 안되겠지만 간단한 대화 형식의 명령을 하달하는 등 음성인식 자체는 인식률이 상당히 좋습니다. 전작보다 훨씬 인식 속도나 반응이 빠르더라구요.



IP68 등급의 꽤 높은 방진방수 등급이 적용돼서 아웃도어 활동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장시간 물에 담그고 있는것은 권장되진 않지만 나중에 워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LG워치 스포츠 LTE의 디자인과 특징을 전반적으로 살펴봤는데요. 좀 더 사용해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겠지만 LG워치 스포츠 자체는 크게 나무랄 것이 많지 않지만 안드로이드 2.0은 좀 더 다듬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드로이드가 버전이 꽤 많이 바뀌면서 쓸 만해졌듯 안드로이드 웨어도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싶네요.

LG워치 스포츠 LTE의 디자인이나 용두의 활용 등은 꽤 흥미롭고 좋은 평가를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계는 남자의 자존심이라 할 만큼 시계에 집착하는 남자들도 만족시켜줄 만하거든요. LG워치 스포츠 LTE는 남성향이 강하긴 하지만 세련미를 잘 담아내고 있어서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만듦새도 좋습니다. 다만 일체형 스트랩이라는 점이 단점인데, 아웃도어 환경에서 활용하기는 우레탄이라 좋지만 스타일에 따라 스트랩을 바꿔서 분위기를 변신하는 것은 제약이 생기는 것이라 그게 아쉽습니다.

다음 포스트에는 실생활에서 디테일하게 사용해본 후 실제 생활에서의 활용법과 장단점을 한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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