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리뷰/기타 스마트폰'에 해당되는 글 73건

  1. 2018.10.03 소니 엑스페리아 XZ3 직접 만져보니 최고의 균형감 (4)
  2. 2018.07.11 자신만의 색으로 채운 엑스페리아 XZ2의 매력 (3)
  3. 2018.07.06 소니 엑스페리아 XZ 2의 믿음직한 카메라와 이어 듀오 (1)
  4. 2018.06.30 새로운 엑스페리아의 시작, 소니 엑스페리아 XZ2 (2)
  5. 2018.02.12 인공지능 기가지니로 더욱 편리해진 KT 무민 키즈폰 (1)
  6. 2017.11.28 플래그 십 스마트 기어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스마트폰 추천 (4)
  7. 2017.11.22 최신 핸드폰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로쏘의 2가지 보는 즐거움
  8. 2017.11.17 핸드폰 추천 강렬한 레드의 유혹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로쏘 (3)
  9. 2017.10.27 최신 핸드폰 소니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품은 엑스페리아 XZ1 (2)
  10. 2017.10.25 이제야 소니 다워진 엑스페리아 XZ1의 카메라 (14)
  11. 2017.10.18 한 손에 들어오는 프리미엄 최신폰 엑스페리아 XZ1 (8)
  12. 2017.06.02 블링블링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주목할 점 5가지 (6)
  13. 2017.03.31 써보니 느껴지는 엑스페리아 XZ의 매력 (2)
  14. 2017.03.24 엑스페리아 XZ, 기대 이상으로 매력적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추천 (3)
  15. 2017.03.08 아이들을 위한 첫 키즈폰 KT 라인프렌즈 스마트폰, Y주니어 요금제와 찰떡궁합 (2)
  16. 2016.09.23 블랙베리 프리브(PRIV), 안드로이드를 품은 블랙베리의 귀환 (1)
  17. 2016.09.07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멀티미디어를 위한 마스터 피스 (3)
  18. 2016.08.26 먼저 만나 본 비와이폰과 비와이 패드 실 사용후기 (7)
  19. 2016.07.01 스카이 아임백(IM-100) 직접 써본 소감, 잘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9)
  20. 2016.05.09 편의성 갖춘 키즈폰의 끝판왕 라인키즈폰 (10)
  

이 정도면 거의 새로운 시작 Sony Xperia XZ3



소니의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3가 10일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다양한 정보들이 속속 밝혀진 상태라 직접 2주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중심으로 느낌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진 대로 엑스페리아 XZ2에서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인데, 엑스페리아 XZ2의 발표 이후 빠르게 신제품을 내 놓은 것은 XZ2의 단점을 커버하고 대중적인 제품으로 불만을 잠재우겠다는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2가 충분히 많은 변화와 시사점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두꺼운 두께와 무게 같은 측면에서 충분하게 어필하지 못한 것을 빠르게 만회하고 싶었겠죠.





기본적인 디자인은 엑스페리아 XZ2에 적용된 Ambient Flow' 스타일을 따르고 있습니다. 다만 배불뚝이던 후면이 비교적 슬림 하게 변경되었고 전후면 글래스는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프레임은 700번대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메탈입니다. 덕분에 무게는 좀 있는 편이구요.


소니답게 컬러는 정말 잘 뽑아주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컬러는 블랙/ 포레스트 그린/ 보르도 레드/ 화이트실버의 4종입니다. 국내에는 블랙과 포레스트 그린만 출시되서 다른 컬러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린은 국내에는 잘 없는 유니크한 컬러인데, 실제로 보면 빛에 따라 오묘하게 바뀌는 컬러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사진보단 실물이 훨씬 색감이 좋구요.





배불뚝이 디자인이 사라지고 엣지 디스플레이와 플로어 디자인 덕분에 그립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근대 왜 뜬금없이 엣지 디스플레이를 선택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삼성의 엣지도 그리 좋은 평을 듣진 못했는데...






전작들보다 베젤의 두께가 얇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타 브랜드의 플래그십보단 베젤이 두꺼운 편인데, 덕분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지만 내구성이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전작에서 많은 질타를 받았던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는 그대로입니다. 이게 정말 에러인 게 자꾸만 카메라 렌즈를 손으로 누르게 되더라구요. 충분히 렌즈를 이동시킬 공간이 있는데 왜 그랬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를 사용하고 4GB RAM과  64GB의 내장 메모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3,300mAh로 무선 충전을 지원하구요. 제가 사용 중인 삼성 무선 충전기에도 무선 충전이 잘 되긴 하는데, 무선 충전 속도는 여전히 느린 편이군요.



 


전체적으로 하드웨어는 경쟁사들의 플래그십과 비교해 아쉬움은 있지만 고사양 게임도 무리 없이 돌아가는 충분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엣지를 적용한 것보다 더 큰 변화는 소니도 드디어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번인을 제외하면 OELD가 색 표현에는 더 장점이 많으니 대세를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OLED를 장착했으니 배터리에서도 이점이 있겠죠?





소니의 스마트폰은 브라비아 TV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표현력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SDR을 HDR로 업 스케일링 시켜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는 X-Reality for mobile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흑백 표현이 좋은 OLED까지 장착하고 있으니 색감 표현이나 영상 감상은 눈이 상당히 즐거운 수준입니다. 6.0” OLED QHD+ HDR 18:9 (2880 x 1440 DPI) 디스플레이라 시원시원하기도 하구요.





물론 전작들처럼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추고 있으니 사운드의 품질도 우수한대 해외 리뷰를 보면 XZ2보다 미묘하게 더 XZ3의 사운드가 좋다는 평가가 대세입니다. 사운드를 내세우는 소니인데 왜 이어폰 단자는 빠졌을까요... LDAC가 지원되는 무선을 이용해라? 뭐 이런 뜻이겠죠? XZ2와 함께 출시된 이어듀오가 정말 좋기는 합니다만...





이 엣지 디스플레이는 사이드 센스 인터페이스라는 독특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임을 감안해 한 손으로 조작하기 편리하게 엣지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기능을 실행합니다.





측면을 툭툭 치면 사이드 센스가 작동하고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주 사용하는 앱을 보여 줍니다. 물론 좌/우측면 모두 가능하고 한손 모드나 와이파이/블루투스 ON/OFF 같은 편의 기능도 담고 있구요.





측면을 스와이프 하면 뒤로 가기 버튼의 기능을 수행하거나 카메라 모드에서 셔터로 작용하는 등 편의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근대 스와이프는 좀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앰비언트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AOD(Always On Display)도 물론 적용되었는데, 바닥에 놓아두면 꺼져 있다가 집어 드는 순간 켜지게 되어 있어서 배터리 소모를 줄여주고 있는데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UI는 전작의 것을 따르고 있지만 최신 안드로이드 9 파이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하면서 구글과의 긴밀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파이의 공개가 8월이었으니 IFA2018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빠른 적용인 거죠.





소니 스마트폰은 통신사앱을 설치하지도 않고 소니가 안드로이드를 커스텀 하긴 하지만 거의 순정에 가까워서 가볍게 순정 느낌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소구점이 될 수 있겠네요. 기능의 변화보단 UI 디자인이 전작에서 많이 변경되었는데, 지금까지 만나 본 엑스페리아 시리즈 중에 가장 세련된 UI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고의 빌드라고 생각되고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싱글 카메라가 적용되었습니다. 초광각은 아니지만 광각 렌즈를 갖추고 있어서 꽤 시원한 사진 촬영이 가능 하구요. AR 기능도 재미나네요.





1900만 화소 Motion Eye 카메라 탑재로 4K HDR 동영상 촬영 및 960fps Full HD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전면 카메라의 셀피 기능도 강화 되었구요.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소니도 이젠 자동 장면인식 기능을 지원서 소니의 DI 기술과 딥러닝 기술로 장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모드를 선택해 줍니다. 꽤 정확한 편인데, 딥러닝 기술을 적용했으니 많이 사용하면 더 좋아지겠죠?








<소니 엑스페리아 XZ3 사진 샘플, 무보정 리사이징>


몇가지 촬영 샘플을 뽑아 봤는데요. 전작부터 비약적으로 소니 카메라가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이나 디테일 그리고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상당히 좋습니다. 저조도 사진이 잘 나와서 찍다 보니 거의 어두운 사진만 있네요.





물론 OIS가 지원되지 않는 부분은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레이저 AF로 빠른 AF가 가능하고 DSLR이나 미러리스에 들어가는 RGBC-IR Sensor를 적용해 높은 화질을 구현한 점은 소니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스마트폰으로 이만한 것도 없어 보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3는 전작의 단점을 빠르게 보완하며 출시되었는데, 지금까지 나온 엑스페리아 중 가장 밸런스가 좋은 엑스페리아라 생각 되구요.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하드웨어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UI의 개선은 늦었지만 칭찬할만합니다. 디스플레이가 OLED로 변경된 부분은 정말 의외이긴 한데, 소니가 LCD 마니아층이 두터운 엑스페리아 팬층을 설득할만한 논리를 내놓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어떤 보완책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타사의 플래그십과 비교하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고 유저들의 피드백도 많이 받았을 텐데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는 몇 가지 포인트는 소니의 고집으로 보이는데, 어느정도 시대와 트랜드에 맞게 조금 더 눈 높이를 높여 주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소니의 XZ3의 출시와 함께 빠르게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KT에서는 입고 알림을 신청하고 개통까지 진행된 구매자를 대상으로 소니 WI-C300 무선 이어폰(100명)을 증정 합니다. 





30만 원 상당희 소니의 고급 스피커가 제공되는 SONY 시크릿박스도 증정된다고 하는데, 10월 10일 출시일에 맞춰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 대리점마다 조금씩 증정품이 다르긴 하지만 KT Shop 직영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와 보조 배터리 탁상용 거치대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됩니다. 경험상 웬만한 대리점 사은품보단 KT 직영 온라인 샵 사은품이 쓸모가 많고 고급스럽더라구요. 





글로벌 시장보단 국내 출시가가 좋은 편이긴 하지만 이번 엑스페리아 XZ3가 출고가가 높은 편이던데, KT의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조금이나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엑스페리아 XZ3 출시 특설 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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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2의 사용 후기



외산 스마트폰이 거의 자취를 감추고 있지만, 소니는 꾸준히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데요. 아마도 자급제로 구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 중 추천할만한 플래그십이라면 엑스페리아가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엑스페리아가 소니의 다양한 사업부의 기술을 적용하긴 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는데요. 엑스페리아 XZ2는 가장 아쉬웠던 카메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각진 디자인에서 굴곡진 유려한 디자인으로 변경되면서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디자인 자체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끄러지기 쉬운 재질의 그립을 높여줘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해주죠.





다만 전/후면 모두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5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무게감이 약간 있는 편인데 이 부분이 호불호가 좀 생길 것 같더라구요.





하드웨어도 퀄컴의 최신 AP인 Qualcomm® Snapdragon™ 845를 사용하고 4GB의 RAM을 장착하는 등 전체적으로 나무랄 곳이 없습니다.  최적화는 물론 하드웨어 사양에도 크게 중점을 두고 있어서 삼성이나 LG의 플래그십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구요.





배터리 관리는 예전부터 소니가 신경 쓰는 부분이라 배터리 용량이 획기적으로 높진 않지만 스테미나모드나 울트라스태미나 모드를 통해 사용시간을 늘려줄 수 있습니다. 물론 몇 가지 제약이 있긴 하지만 급할 때 꽤나 유용하고 기본 사용시간도 나쁘지 않구요.





방수야 오래전부터 지원되기 때문에 소니 스마트폰에서는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 엑스페리아 XZ2는 무선 충전이 지원되서 상당히 편리 합니다. 최대 9W의 고속 무선 충전이 지원되니 무선 충전도 상당히 빠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멀티미디어 환경에 좋은 스마트폰인데, HDR이 적용된 디스플레이와 전면 듀얼 스피커를 가지고 있어서 음악 감상이나 영상 시청에도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전면 스피커만으로도 충분히 서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S포스 프론트 서라운드가 추가되서 듣는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특히 다이나믹 바이브레이션은 게임이나 영상 시청에서 상당히 느낌이 좋은데, 게임할 때 좋더라구요. 게임에 따라 다르겠지만 묵직하게 울려오는 손의 감촉은 배틀그라운드 같은 FPS 게임들을 할 때 현장감 있게 다가 옵니다.


사용도 간편하고 개인의 기호에 맞게 켜고 단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상황에 맞게 원하는 앱에서만 실행 되도록 할 수 있으니 편리하겠죠?





디스플레이도 LCD 디스플레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화질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소니의 브라비아 TV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상당한 품질의 화질을 보여 줍니다. HDR이 지원되고 HDR을 지원하지 않는 영상들도 자체 기술로 HDR 수준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유튜브 영상이나 일반 영상의 화질도 좋더라구요.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없어져서 좀 아쉽긴 한데, 분명 호불호는 있지만 블루투스 사용이 많은 트렌드를 충실히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니는 LDAC라는 고품질 블루투스 코덱을 가지고 있으니 블루투스로도 충분히 좋은 음질을 느낄 수 있죠. 안드로이드도 LDAC를 공식 지원할 것이라고 하구요.





엑스페리아 XZ2와 함께 출시 된 이어 듀오는 환상의 짝꿍이 될 것 같은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너무 편하고 사용성이 좋습니다. 





소니의 이어폰 브랜드가 아니라 엑스페리아의 브랜드 네임을 달고 있는 악세서리라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다른 제조사들은 소니만큼 인정받는 사운드 브랜드가 없으니 소니니까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네요.


오픈형 디자인의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주변 환경의 사운드를 놓치지 않으면서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게 정말 물건이더라구요.





가장 만족한 부분은 기존의 엑스페리아와 달리 확 바뀐 카메라입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는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은데, 전체적인 색감이나 촬영 결과물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의 결과물이나 촬영 품질이 획기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소니 카메라에서도 센서나 이미지 처리 엔진의 버전을 따로 붙이지 않아서 스마트폰에도 똑같이 반영이 되는데 아마 이 부분이 많이 바뀐 것 같네요. 






< 엑스페리아 XZ2로 촬영한 샘플 사진 >


물론 새롭게 설계된 모션 아이 카메라도 한몫했을 것 같은데, 지난 포스트에서도 카메라에 대해 다루긴 했지만 PC로 옮겨서 봐도 크게 나쁘지 않은 결과물을 만들어주고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카메라 렌즈가 좀 더 중앙으로 이동하고 카메라 셔터 버튼이 있어서 구도잡기나 촬영 편의성도 좋아서 거의 작은 카메라 같은 역학을 톡톡히 해 주고 있습니다. 전에는 소니의 스마트폰 카메라라고 하기에는 좀 아쉬운 부분도 많고 저조도 환경에서 사용이 살짝 꺼려지기도 했는데, 이제는 어디서든 믿고 사용해도 될 듯 싶습니다.


소니는 다른 스마트폰과 불필요한 경쟁은 하지 않고 우직하게 소니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덕분에 엑스페리아는 자신만의 색을 잘 찾아가고 있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어서 다른 플래그십에 비해 엑스페리아 XZ2는 크게 빠지지 않는 능력치를 가지게 되면서 국내 플래그십과 경쟁해도 모자라 보이지 않구요. 특히 소니만이 가지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과 기술 적용 그리고 엑스페리아 XZ2의 유니크한 기능들은 엑스페리아 XZ2를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앞선 리뷰를 통해 엑스페리아 XZ2를 살펴봤는데, 기본적인 하드웨어부터 오디오나 비디오 그리고 카메라까지 전체적으로 기본기가 탄탄해지고 시각, 청각을 넘어 촉각까지 지원하는 기술로 좀 더 완성도 있게 잘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국내에는 국내 브랜드가 강세이긴 하지만 남들과 다른 유니크한 매력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소니 엑스페리아 XZ2는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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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적으로 발전 한 엑스페리아 XZ 2( XPERIA XZ2 )의 카메라 



카메라는 스마트폰의 구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내 삶의 기록을 남기는데 항상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만큼 간편한 것은 없으니 말이죠.





엑스페리아 XZ 2에는 후면 1900만/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의 화소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 우려한 것만큼 전작보다 화질 저하기 심하진 않더라구요. OIS가 여전히 지원되지는 않지만 흔들림에도 강합니다.




< 엑스페리아 XZ2 야경 촬영 >


전면뿐만 아니라 후면 카메라의 화질도 상당히 변했는데,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품질이나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습니다. 경쟁사들이 F1.X 대의 더 밝은 렌즈를 경쟁적으로 집어넣는 것에 비해 F2.0이라는 다소 어두운 렌즈를 사용함에도 저조도에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 주더라구요.




< 엑스페리아 XZ2 저조도 실내 촬영 >


굉장히 어두운 전시관에서 촬영해봤는데요. 특별한 조작을 하지 않아도 상당히 밝고 화질도 좋은 편입니다. 이전 소니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상당한 변화점이죠.





스펙상으로 표현되는 외형적인 변화가 크진 않지만 내적인 프로세싱에 변화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1.1cm의 비교적 대형 센서와 소니의 카메라에 사용되는 Exmor R 센서의 모바일 버전을 사용하기도 하구요.




듀얼 카메라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25mm 광각 (후면) 렌즈를 사용해 초광각은 아니지만 상당히 시원한 화각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면은 23mm로 후면보다 약간 광각이 더 넓어서 여럿이 촬영할 떄도 좋구요.





게다가 소니의 카메라 기술력이 들어간 G 렌즈를 사용하고 있으니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그 어떤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웃포커스가 없는 건 좀 아쉽긴 한데, 비슷한 효과를 내주는 보케 효과가 지원 됩니다. 타사의 아웃포커스와 다르게 블러의 방향을 조절해 역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조절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4K 영상을 보여주는 스마트폰은 많지만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많지 않은데요. 엑스페리아 XZ 2는 4K HDR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서 고가의 캠코더 못지않은 성능을 내줍니다.





물론 슬로모션 촬영도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요. 엑스페리아 XZ1과 같은 960fps의 슈퍼 슬로모션 촬영이 가능 하지만 화질이 더 업그레이드되어서 HD와 FHD 화질까지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조도 환경에서의 슬로모션 촬영 화질이 썩 맘에 들진 않던데, 방송에서도 저조도 슬로모션은 화질이 확 떨어지는 것을 보면 아직 기술이 그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슈퍼 슬로모션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해 준다는 게 참 신기하긴 하네요.




< 엑스페리아 XZ2의 슈퍼 슬로모션 샘플 >


광량이 풍부한 환경이라면 어떤 스마트폰보다 더 깔끔한 화질의 슬로모션 영상을 남길 수 있는데, 빠르게 사용할 수는 없어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특별한 영상을 남기고 싶을 때는 아주 유용합니다. 소니 스마트폰을 활용한 것은 아니지만 효리네민박에서 슬로모션 영상을 촬영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죠.





동체 추적 AF가 가능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피사체도 놓치지 않고 선명한 사진이나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기능만 놓고 본다면 소니 사이버샷 보다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될 때도 종종 있더라구요.





재미난 기능으로 예측 캡쳐라는 기능이 있는데, 웃는 얼굴이나 움직이는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셔터를 누르기 전부터 연속 촬영을 해 줍니다. 3~4장의 사진을 촬영해 주니 그중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되는데, 보통 셔터를 누르는 타이밍이 찍고 싶은 타이밍 조금 뒤에 오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낼 수 있습니다.


별로도 모드를 선택할 필요 없이 기능을 활성화해 두면 자동으로 판단해서 적용해 주니 편리하기도 합니다.




셔터 하니까 생각났는데, 엑스페리아 XZ 2도 전작들 처럼 카메라 셔터 버튼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 스마트폰은 이게 참 좋더라구요. 반 셔터도 지원되기 때문에 손에 들고 있으면 마치 카메라를 사용하는 듯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렇게 촬영한 사진을 생생하게 보여 줄 4K HDR 디스플레이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나 생생하게 추억을 확인할 수도 있죠.





영상은 사운드가 반이라 할 정도로  사운드가 상당히 중요한데, 스테레오 녹음이 되기 때문에 생생한 사운드의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최근 소니에서 이어 듀오라는 이어폰을 출시했는데, 이게 아웃도어 환경에서 사용이 많은 스마트폰과 촬떡 궁합 이더라구요. 


엑스페리아 XZ2는 이어폰 단자가 없어서 블루투스의 활용이 불가피 한데, 요건 정말 오랜만에 지름 욕구를 불러오는 아이템 이더라구요.






디자인이 독특하죠? 하지만 착용감은 상당히 좋더라구요. 귓 구멍을 막지 않는 오픈형 디자인과 설계로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사운드와 외부의 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들리도록 자동으로 음향 조절도 되구요. 요건 나중에 따로 리뷰 하도록 할게요.









< 엑스페리아 XZ2로 촬영한 무보정 리사이징 사진 샘플 >


XPERIA XZ2로 촬영한 샘플 사진입니다. 예전에는 소니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사용할 때 약간 불안한 감도 있었는데, 이번에 사용해보니 어디서든 믿음직한 사진을 만들어 주더라구요. AF도 빠르고 촬영 속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셔터 스피드도 빠르고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이 눈에 띄게 달라졌는데, 선예도나 저조도의 촬영 밝기는 상당히 믿음직 하더라구요.





물론 IP68의 높은 방수 등급을 지원하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피서지에서도 유용하겠죠? 단! 바닷물에는 취약할 수 있으니 담수에서만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엑스페리아에 소니 카메라 기술들이 접목 되면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최신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2는 기존 소니 스마트폰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해소해 주어서 사실 완전히 다른 카메라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실생활에서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한번 풀어 봤는데요. 최신 스마트폰답게 그동안 사용해본 소니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만족할만한 카메라 성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크게 단점으로 꼽을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엑스페리아 XZ 2와 이어 듀오의 캐미도 상당히 좋은데, 음악 감상이나 영상 시청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노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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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임, 음악 어느것 하나도 놓치지 않은 만능 엔터테인머신 엑스페리아 XZ 2



소니의 최신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2 ( Xperia XZ2 )가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소니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나왔다고 하니 주변에서 아직도 소니가 스마트폰을 만들어? 하는 반응이긴 하지만 지난 MWC 2018 PhoneArena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해외 전시와 어워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소니는 여러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이 되는 스마트폰은 끈질기게 가져갈 텐데, 국내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해외에서는 꽤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소니의 다양한 기술들을 집약해서 활용하는 소니의 스마트폰은 꽤 매력적인 구석이 많기도 하구요.





오늘 만나 볼 제품은 엑스페리아 XZ2 딥그린과 거치대 겸용 고속 무선 충전기 WCH20입니다. 드디어 소니 스마트폰도 무선 충전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제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방수는 빨리 넣어 주었는데 무선 충전은 왜 이리 늦었나 모르겠네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역시 소니구나 생각이 되기도 하구요.





간단히 구성을 살펴보면 Xperia XZ2 본체와 충전 케이블, AC 충전기, 번들 이어폰과 이어 팁 그리고 USB-C 타입의 3.5파이 오디오 커넥터입니다. Xperia XZ2는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빠져서 오디오 커넥터를 제공되고 있는데, 소니의 무선 이어폰을 사라는 무언의 압박인가요? ㅋ





최근 출시된 이어 듀오와 아주 잘 어울리는 짝이 될 것 같은데, 이어 듀오는 정말 특이한 디자인과 사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굉장히 궁금했는데 한번 사용해보고 제 최애템이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블루투스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어폰 단자가 없는 게 큰 문제는 없지만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네요.





간단히 스펙을 살펴보면 Qualcomm® Snapdragon™ 845 를 장착하고 4GB의 RAM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3180 mAh, 64GB의 UFS 내장 메모리와 MicroSDXC( 최대 400GB)를 지원합니다.


 



5.8인치 18:9 풀 HD+ (1080 x 2160) HDR 디스플레이, 후면 19메가 픽셀의 Motion Eye 카메라(F2.0) , 전면 5메가 픽셀(F2.4) 지문인식 그리고 IP65/68 등급의 방수를 지원합니다. 엑스페리아 XZ 2는 전체적으로 플래그십이 갖춰야 할 상당히 탄탄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고, 소니의 다양한 기술력이 결합되 꽤 만족도 높은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5.8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상당히 그립이 좋은 편인데, 기존의 옵니밸런스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뒷면을 곡면으로 처리해서 그립감도 높이고 기존의 소니 스마트폰과는 차별되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블루 컬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딥한 그린 컬러는 꽤 오묘한 색감을 가지고 있는데, 거울처럼 반짝이는 모습라 상당히 깔끔하고 예쁘더라구요. 





무게감이 살짝 있고 유광의 디자인이라 잘 흘러내린다는 평도 있던데 개인적으론 불편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측면에 있던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 중앙으로 이동했는데요. 이 또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립을 생각할 때 후면에 위치하는 센서가 더 편리한 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위치가 너무 중앙이라 적응하는 데는 약간 시간이 걸리긴 하더라구요. 





디스플레이의 베젤을 완전히 걷어내진 않았지만 전작들보다 베젤도 확실히 줄어서 좀 더 몰입감 있고 향상된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니의 브라비아 TV에 들어가는 고화질 기술로 일반 화면도 HDR 급의 화질로 끌어올려 주기 때문에 영상에도 상당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5.8인치의 넓은 화면과 뛰어는 화질은 모바일 게임을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사랑받을 것 같은데, 확실히 소니의 디스플레이는 좋네요. 베젤이 얇아져서 더욱 깔끔하고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RPG 게임들처럼 배터리 소모가 많은 게임들은 무선 충전기에 올려두고 하면 편한데, 저는 작업할 때 옆에 켜두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너무 편하더라구요.





물론 가로세로 모두 충전 가능하고 거치 각도가 높은 편이라 충전기에 거치시켜두고 영화 같은 VOD 시청에도 꽤 괜찮습니다. 





소니답게 디자인도 좋고 세워서 거치하면 튀어나오는 부분이 전혀 없이 새련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소니 제품 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화질도 뛰어나고 대비나 명암비가 좋아서 TV나 모니터에 비해 작은 화면이지만 생생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브라비아 기술이 전에도 들어갔지만 최근 완성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어서 사운드 또한 떨어지지 않는데, 특히 스피커가 전면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소리의 간섭이 적고 또렷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 게이머들이 들으면 반가워 할 소식이 Xperia XZ2에 새롭게 적용된 다이나믹 바이브레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 말하면 사운드를 인식해서 진동으로 바꿔주는 일종의 햅틱 효과라 할 수 있는데, 게임이나 영상 시청시 찰진(?) 손맛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죠. 플레이스테이션의 듀얼쇼크처럼 진동을 징징 울려주는 손맛이 좋더라구요.




< 소니 엑스페리아 XZ 2의 다이나믹 바이브레이션 시연 영상 >


요건 게임할 때 사용해본 다이나믹 바이브레이션의 모습인데요. 진동으로 느껴지는 것이라 영상으로 잘 전달이 안되겠지만 적용되는 모습을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볼륨 버튼으로 컨트롤 화면이 지원되기 때문에 쉽게 컨트롤할 수 있고, 원하지 않으면 꺼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취사선택이 자유롭습니다.





클래시로얄에서 사용해보니 진동이 상당히 샌 편이라 꽤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적용되지 않는 게임들도 있는데, 베이스 음이 약한 게임들은 거의 적용되지 않더라구요.





물론 게임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일반 VOD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KT를 사용해서 올레Tv 모바일을 자주 보는데, 물론 올레Tv 모바일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음악 감상에도 적용할 수 있구요.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를 테스트한건 아니지만 대부분 적용되리라 생각됩니다. 유튜브는 당연히 지원 되구요.





소니의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과 연결해서 리모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데, 집안은 물론 부에서도 자신의 플레이스테이션에 접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듀얼쇼크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듀얼 쇼크만 챙겨 나가면 어디서든 간편하고 편리하게 플레이 할 수 있구요.  


리모트 컨트롤은 터치 UI라 아무래도 듀얼쇼크를 연결하는 게 게임하기는 편한데, 세로로 하면 화면을 가리진 않지만 화면 표시 부분이 작아져서 별로더라구요. 물론 다이나믹 바이브레이션이 지원되기 때문에 엑스페리아 XZ2를 쥐고 있으면 마치 듀얼쇼크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이번 엑스페리아 XZ2에서 가장 크게 변화를 느낀 부분은 카메라인데요. 예전에 소니 카메라에서 부족하고 아쉽게 느껴지던 부분이 대부분 해소되고 꽤나 믿음 적한 카메라가 되었습니다. 사실 쓰면서 깜짝 놀랐는데 카메라에 관한 내용은 다음 포스트에서 자세하게 풀어 보겠습니다.


가볍게 엑스페리아 XZ2를 한번 살펴봤는데요. 예상했던 것보다 더 전작에 비해 향상된 기능과 성능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향상된 성능은 기존에 어딘지 좀 모자란 듯했던 부분을 대부분 해소하고 있어서 엑스페리아의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그동안 엑스페리아가 소니의 기술을 많이 접목하긴 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았고 모바일을 위한 특별함을 담는 것에 소홀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꽤 완성도가 높아졌네요.

원래 소니가 엔터테인먼트 쪽에 강점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하는 기능들을 잘 집어넣는 편인데,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엔터테인먼트쪽에 활용이 많아지는 추세라서 그런지 엑스페리아 XZ2는 강점이 많아서 평소에 스마트폰 활용이 많은 사람이라면 꽤 매력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신 스마트폰 중에 엔터테인먼트 활용이 많은 사람이라면 눈여겨 봐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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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폰의 의미 있는 진화 무민 키즈폰



아직 겨울이 남아 있지만 이제 곧 아이들은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신학기가 되면 아이들의 안전과 연락 수단 마련을 위해 키즈폰을 선물해 주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새로운 키즈폰들이 속속 등장합니다.


KT에서도 신학기를 겨냥해 새로운 무민 키즈폰을 내놓았는데, 기존 키즈폰들의 단점들을 잘 보완하고 편리함을 더해서 톡톡 튀는 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민 키즈폰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친근한 무민 캐릭터를 활용한 키즈폰입니다. 패키지와 UI 곳곳에서 무민을 만날 수 있는데, 요즘 아이들이 무민 캐릭터를 좋아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캐릭터가 들어 있으니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민 캐릭터 자체가 성별을 타는 캐릭터는 아니라서 그런지 남아와 여와 모두에게 환영받을 것 같습니다. 물론 컬러는 블루와 핑크의 2가지가 준비되어 있구요.



저도 키즈폰을 몇 번 구입했었는데, 그때마다 목걸이를 따로 구입하거나 액정 보호필름을 구입하는 등 부수적인 악세서리를 구입하곤 했는데, 무민 키즈폰에는 액정보호필름과 목걸이 줄이 들어 있어서 기본 구성은 잘 갖추고 있습니다. 



무민 키즈폰도 다른 키즈폰처럼 부모님의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해 다양한 설정과 위치 확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설치와 연동도 간편하고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처음 키즈폰을 연동해보는 사람이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39인치의 대화면을 갖추고 있는데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어서 더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릴라 글래스3를 사용하고 있어서 스크래치 같은 외부 충격에도 더 강하구요. 



기존 키즈폰들은 대부분 좀 두꺼운 두께를 가지고 있어서 뭔가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많았는데, 무민 키즈폰은 라운드형 디자인이라 좀 더 일상적인 시계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슬림해진 덕분인지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와 비슷한 느낌이라 이질감이 적고 착용감도 좋구요. 이렇게 슬림해도 키즈폰 중 배터리 용량이 최고라는 사실~



워치 페이스도 준비된 몇 가지를 바꿔 줄 수 있는데, 무민 캐릭터를 이용해 깔끔하게 만들어 놓아서 자유도가 높진 않지만 만족할만합니다. 



무민 키즈폰 UI도 상당히 심플하게 되어 있고 페이지 하나에 모든 메뉴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사용하기도 쉽습니다. 메뉴 화면에 나오는 캐릭터 이미지는 랜덤하게 계속 변경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구요.


귀여운 무민 캐릭터를 이용한 UI가 적용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은데, 단순히 메인 화면에 캐릭터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사용하는 내내 여기저기서 등장하기 때문에 캐릭터들을 보는 맛도 있습니다. 



KT의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인 기가지니가 적용되어서 터치가 아닌 음성으로 제어하거나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는데요. 날씨를 물어보면 답을 해 주거나 하는 등의 스마트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통화를 하기 위해 몇 번의 터치를 하는 것보단 엄마에게 전화해줘~ 라고 하는 게 더 편리하겠죠?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4GB의 비교적 대용량 내장 메모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촬영한 사진은 등록된 친구나 부모님과 공유할 수 있구요.



당연히 문자와 전화 같은 기본 전화 기능이 있지만 음성 대화가 가능한 무전톡을 지원하는데, 마치 카카오톡과 같은 일종의 메신저 입니다. 무전톡을 이용하면 복잡하게 문자를 보내지 않아도 되니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 하기도하고 편리하겠죠?



무민 키즈폰끼리도 가능하고 부모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무전톡으로 대화도 가능하구요. 전에 사용하던건 문자와 통합이었는데, 이게 더 관리나 기능이 편하고 좋네요.



물론 문자 전송도 가능한데, 복잡한 타이핑 없이 미리 준비 된 문장을 선택해서 빠르고 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상용구는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구요.


키즈폰은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해야 해서 주변에 내 정보가 다 노출되거나 주변 소음이 너무 들리는 등의 불편함이 있기도 한데, 무민 키즈폰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어서 통화에 조금 더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야외에 나갈 때 블루투스 헤드셋 하나 걸어주면 깔끔하게 통화할 수 있습니다.



무민 키즈폰은 기존의 3G를 이용하던 키즈폰과는 다르게 LTE를 이용하기 때문에 끊김 없는 통화와 안정적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화품질도 기존 키즈폰에 비해서 향상 되었구요.


LTE를 이용한 CELL 측위와 WPS/Dual GLONASS를 이용한 정확한 측위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전 버전의 제품들보다 더 정확한 위치 측정이 가능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정확하게 측정돼서 깜짝 놀랐네요.



안심 지역을 5개까지 설정해서 안심지역을 이탈하거나 진입하면 부모의 휴대폰에 알림으로 알려 줍니다. 아이들의 생활 반경이 크지는 않아서 5개까지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긴 하지만 외부 활동이 많다면 자동으로 출입을 알 수 있으니 편리합니다. 


NFC 태그를 지원하고 태그 스티커를 기본 제공하는데 NFC 태깅으로 간편하게 위치 알림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위치에서 스티커를 태깅 하면 바로 위치 등록이 돼서 부모님에게 알려주는거죠. 



시간 단위로 설정해서 자동으로 위치를 전송받을 수 있고, 스케줄을 설정해서 사용을 제한하는 등 기본 기도 충실하게 잘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제한은 아이들도 풀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가장 중요한 배터리는 460mAh의 배터리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비하면 작아 보이지만 키즈폰 중에서는 거의 탑이라 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로 하루종일 사용해도 끄떡없습니다. 



KT만의 특별한 배터리 절감 기술인 C-DRX가 무민 키즈폰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더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데, 최대 100시간 연속 대기를 지원해서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C-DRX 기술이 음성통화에도 적용되면서 데이터 사용이 많지 않은 키즈폰도 그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게 된 건데요. 덕분에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아도 대기 시간이나 연속 사용시간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충전은 전용 충전독을 이용하고 자석 방식으로 부착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활동이 많은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IP68 등급의 강력한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아이들은 별로 기기를 소중히 다루는 편은 아니니 방수 기능은 필수죠.






" KT 무민 키즈폰 구매 혜택과 비용은? "


무민 키즈폰도 스마트폰처럼 번호를 부여받는 통신기기라서 가족 결합할인이나 단말기 할은 같은 단말기 구매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부모가 KT 이용자라면 부모의 76.8 요금제 이상 사용 시 기간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부모의 통신 요금에 따라 50% ~ 10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완전 대박이죠?



무민 키즈폰에 사용되는 요금제는 Y주니어 워치 요금제인데, 월정액 8,800(VAT포함) 원에 망 내 지정 2회선  음성 무제한에 50분 추가, 문자는 일별 200건, 데이터는 200MB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치조회는 데이터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구요.



KT 직영 대리점 단독 혜택으로 부모님을 위한 스타벅스 기프티쇼와 무민 색연필과 케이스 등 푸짐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2월 내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민 영화 초대권을 추가 증정합니다. 요즘 무민 관련 캐릭터 상품이 많이 나온다 했더니 무민이 다시 나오는군요.


저희 집에는 원래 1세대 키즈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무민 키즈폰과 비교하니 너무 떨어져 보이더라구요. 이제 키즈폰도 사용성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느껴집니다. 울 아들녀석이 무척 탐내더라구요,

디자인도 기존에 투박하던 다른 제품과 달리 늘씬하게 잘 빠져서 일반 시게처럼 느껴지는데, 아들녀석을 3주 정도 채워줬더니 걸리 적 거리지 않아서 무척 좋아 합니다.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으니 전화보다 무전톡을 계속 보내고 있는데, 자꾸 뭘 사오라고 강요 하는군요.ㅋㅋㅋ

기본기는 물론 스마트함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한 무민 키즈폰~ 스마트한 무민 키즈폰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 주는 것은 어떨까요?


>> 무민 키즈폰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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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선물하는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로쏘(rosso), 스마트폰 추천

 

 

다양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외산 브랜드 중 국내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기업은 소니가 거의 유일하다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 4K HDR 디스플레이 탑재,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 Motion), 예측 촬영 등 기존 소니 스마트폰과도 차별되는 성능으로 무장하고,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만나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기존 루미너스 크롬(Luminous Chrome), 딥씨 블랙(Deepsea Black) 및 브론즈 핑크(Bronze Pink) 등 3가지 색상에 이어 새롭게 한정으로 출시되는 로쏘(Rosso) 컬러 출시를 전하면서 로쏘를 통해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특징들을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로쏘 컬러도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주변 지인의 반응은 대채적으로 붉은 컬러가 매력적이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붉은색이 요즘 나오는 제품들과 차별화가 되니 좋습니다.

 

한정판 로쏘 컬러도 좋지만 히어로 덕후 들을 위한 스파이더맨 에디션 이런 게 나와주면 재밋을 것 같네요.

 

 

앞서 두차례의 리뷰에서 여러 성능 및 특장점을 소개해 드렸는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장점은 뛰어난 하드웨어와 세계 최초 4K HDR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5.5인치의 대화면이라 멀티미디어를 즐기기도 무척 좋은데, 4K HDR 의 선명함과 소니의 브라비아 TV 기술 덕분에 상당히 깔끔하고 선명한 화면으로 좋아하는 영화나 유튜브 같은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도 꽤 선명하다고 생각했는데, 화질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카페 같은데 가면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잠시 쥐여주곤 하는데, 비교적 넓은 화면으로 보게 되고 너무 어둡거나 하지 않아서 그나마 안심되더라구요.

 


점심시간처럼 잠시 짬 나는 시간에 카페에서 집에 있는 PS4를 연결해서 잠시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매우 좋구요. PS4를 가진 주변 지인들이 상당히 탐내는 기능입니다.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가지고 있어서 이어폰이나 외부 기기와의 연결도 쉽고 소니 워크맨 기술이 대거 적용되어 있어서 휴대용 DMP 역할도 톡톡히 해냅니다. AHO 기술이 적용되어서 자동으로 연결된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최적화해 주는 것도 신기하더라구요.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꽤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구요.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도 귀찮은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듀얼 스피커가 있는 스마트폰은 편리하네요.

 


단순히 스피커를 달아 놓은 것을 넘어서 S Force Front Surround라는 기술을 적용해서 더 풍부한 사운드를 내줍니다.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고품질 사운드로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저처럼 영화나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반가울 것 같더라구요.

 


자급제 스마트폰이라 불필요한 통신사 앱들이 깔려 있지 않아서 거의 순정 안드로이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쓸데 없는 앱들이 없어서 불필요한 리소스 소모가 적어서 그런지 배터리 사용시간도 더 긴 것 같구요.


예전에는 진짜 기본만 있었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에 필요한 파일 탐색기 같은 앱과 특수 기능을 수행하는 앱들은 넣어 두고 있어서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태미나 모드와 울트라 스태미나 모드를 지원해서 배터리가 적을 때도 꽤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고 원하지 않는 기능을 제한할 수도 있어서 사용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근대 굳이 스태미나 모드를 적용하지 않아도 배터리 관리에서 적절하게 배분해 주니 기본 배터리 시간이 길어서 일상생활에는 크게 지장이 없더라구요. 

 


큐노보사의 배터리 관리 모듈을 적용했는데, 충전 량을 조절하고 배터리 사용 패턴을 분석해서 배터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관리해 줍니다. 덕분에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이 2배 이상으로 늘어나서 배터리 수명을 느려주니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 시간도 길어지겠죠?

 

얼마 전 안드로이드 8.0 누가 업데이트가 되면서 엑스페리아 XZ1에 적용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자신만의 3D 아바타를 만드는 3D 크리에이터 기능도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스마트폰답게 IPX65/68 등급의 방진 방수를 지원하고 있는데, 소니는 예전부터 방수를 적용해서 방수에 대한 노하우가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젠 방수 지원 안되면 너무 조심하게돼서 불편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사용기를 3차례에 걸쳐 전달해 드렸는데요. 예전에 출시 직후에도 후기를 전한적이 있는데, 출시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드디어 소니도 스마트폰의 라인업이 정리가 좀 되고 있는 모습이고, 사용자들의 니즈를 잘 반영하고 있는듯합니다. 항상 소니만의 고집과 완성도가 아쉬웠는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상당히 칭찬할만하더라구요. 자급제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만나 보세요.

 

 

- 이 글은 소니코리아의 제품 대여와 원고료 지원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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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8.0 오레오 적용으로 더 강력해진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카메라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디스플레이와 카메라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둘이 별개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디스플레이로 감상하게 되기 때문에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는 꽤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한정판 로쏘 컬러의 출시 소식을 전해 드렸었는데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외산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꽤 매력적인 모델인데, 프리미엄 모델답게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가 좋은 컬러는 번쩍이는 루미너스 크롬 컬러였는데, 지문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단점이 있었죠. 그래서 그런지 이번 한정판 로쏘 컬러는 지문방지 필름을 사은품으로 제공합니다. 그래도 루미너스 크롬 컬러보단 지문이 덜 묻어나긴 하네요.

 

 

강렬한 레드가 이 가을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레드를 품은 XZ 프리미엄은 기존 모델과 또 다른 매력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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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운 하나,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트리플아이 카메라로 세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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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카메라를 잠깐 살펴보면 후면 1900만/전면 1300만의 고화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조리개 값은 F2.0이고 4K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죠. 화소가 전부는 아니지만 일단 고화소는 분명한 장점인데, 센서의 크기가 커지면서 더욱 사진 품질이 좋아진 게 체감 되더라구요.

 

 

기존 소니 스마트폰과 다르게 모션 아이(Motion Eye)라는 카메라를 적용하고 있는데, 센서의 크기를 키우고 소니의 카메라와 같은 메모리 적층 센서를 사용하는 등 소니의 카메라 기술이 집약된 센서와 렌즈의 조합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최상의 사진 품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촬영 사진  >

 

무보정 리사이징 한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샘플 컷입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상당히 디테일하게 잘 잡아주고 무엇보다 화이트 밸런스가 상당히 잘 잡혀 있고 다중 화밸도 잘 잡아 주더라구요.

 

요즘은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광량이 충분한 환경이면 사진이 대부분 잘 나오는 편인데, 액티브 AF가 가능해서 움직이는 피사체의 AF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 줍니다.

 

 

전면 카메라는 22mm 광각이라서 더 넓은 화각으로 담을 수 있는데, 최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데이트가 지원되면서 얼굴 표정의 변화를 감지하는 스마일 셔터가 지원되 더욱 편리하게 셀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국내 최초로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구현하기 힘들었던 960fps의 슈퍼 슬로모션 촬영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슈퍼 슬로모션촬영  >

 


실제로 촬영해보면 상당히 재미나고 독특한 느낌의 촬영을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영상을 촬영하는 중간중간 슬로모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서 일상이나 여행지의 기록도 특별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5축 손떨림 방지(5-axis image stabilization)가 적용돼서 더 안정적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데, 영상에만 적용 할 수 있습니다.

 

<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인텔리전트 액티브 모드 비교  >

 

카메라 설정에서 스테디샷(Steady Shot) 인텔리전트 액티브 모드 설정으로 켜고 끌 수 있는데, 회전까지 보정하기 때문에 실제로 적용해 보면 끄고 찍은 영상이랑 안정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크더라구요.

 

 

소니 스마트폰은 예전부터 카메라 셔터 버튼을 따로 가지고 있는데, 빠르게 카메라를 실행할 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일반 카메라처럼 반 셔터도 지원되고, 사진을 찍기 위해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되니 안정적이고 흔들림이 적은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움직이는 피사체의 최적의 컷을 만들기 위해 셔터를 누르기 1초 전부터 2~4장의 사진을 연속촬영하는 예측 촬영 등 소니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활용하는 카메라 기술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습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나 반려동물 혹은 액티비티 한 아웃도어 활동 촬여엥 예측 촬영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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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운 둘,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4K HDR 디스플레이로 컨텐츠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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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세계 최초로 4K H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 같은 영상이나 사진 등의 이미지를 보더라도 HDR이 적용되니 더 명암이 분명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4K까지 지원되니 더 풍부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한데, 고해상도의 영상이나 사진도 그걸 표현할 디스플레이가 없으면 무용지물이겠죠?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운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디스플레이였는데, 소니의 다이내믹 콘트라스트 강화 기술까지 더해져 깊은 명암비와 선명한 색 표현력이 더해져 정말 좋더라구요.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영상이나 이미지의 색 표현력의 차이가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런 디스플레이로 영화를 감상하면 감동이 훨씬 더 하겠죠? 사진보다 실제로 비교해보면 차이가 더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5.5인치의 비교적 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건 4K를 최대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인것 같은데, 아무래도 화면이 크고. 듀얼 스피커라 사운드도 훌륭해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로쏘(rosso)'컬러 출시를 기념해 구매 자 모두에게 보호필름과 정품 케이스 그리고  로쏘에 잘 어울리는 소니 정품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사은품으로 지원된다고 하니 꽤 매력적이죠?

 

외산 스마트폰 중 프리미엄급 사양을 담은 스마트폰은 애플 정도가 유일한데, 소니는 꾸준히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국내에 선보이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카메라는 새롭게 설계된 모션 아이가 적용되면서 더 강력해졌는데, 예전 모델들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달라진 카메라 성능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선명한 4K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까지 갖춘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찍고 보는 2가 즐거움을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소니코리아의 제품 대여와 원고료 지원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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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ia rosso 컬러 한정 출시, 프리미엄에 가치를 더하다



소니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이 한정 컬러인 로쏘(ROSSO) 컬러를 출시했습니다. 컬러 마케팅을 통해 베리에이션 컬러를 내놓는 일이 최근 많아지고 있는데, 소니도 좋은 평을 받는 모델이니만큼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컬러는 기존 루미너스 크롬(Luminous Chrome), 딥씨 블랙(Deepsea Black) 및 브론즈 핑크(Bronze Pink) 등 3가지 색상이었지만 이제 로쏘를 더하며 4가지 컬러가 되었네요.



당연하게도 패키징은 기존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패키징과 다르지 않습니다. 컬러는 로쏘 컬러로 패키징 되었는데, 스타일의 소니답게 액세서리들도 레드로 내주었더라면 더 한정의 의미가 더 있었을 것 같은데 살짝 아쉽군요.



최근 출시된 소니의 XZ1과 거의 비슷하게 출시되어 하드웨어는 대동 소이 합니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4K HDR 디스플레이를 탑재 했고,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초로 스냅드래곤 835를 장착하는 등 소니 스마트폰 중에서는 하드웨어적으로도 꽤 신경을 많이 쓴 스마트폰입니다. 


최근 출시된 소니의 스마트폰들은 좋은 평가를 많이 받고 있는데, 그동안 하드웨어 스펙보단 최적화에 더 공을 들이던 것을 하드웨어 성능까지 끌어올리면서 여러 개선을 하는 모습 때문일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즈는 5.46인치 UHD 인치로 최근 출시 된 소니의 프리미엄 라인 중에서 가장 큽니다. 그렇다곤 해도 얇은 측면 베젤 덕분인지 그립이 아주 나쁘지는 않고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구요. 



이음새가 없는 소니의 유니바디 디자인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데, 사이즈가 큰 바디지만 이런 디자이닝 더 좋은 사용성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하단은 컬러가 다른 2톤으로 되어 있는데, 재질도 살짝 달라서 컬러감이 좀 다르게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메탈과 글라스 재질의 조화가 세련미를 잘 갖추는 듯하네요.



앞서 언급했듯 4K HDR (3840 x 2160) 을 세계 최초로 지원하기 때문에 명암의 표현이나 콘트라스트가 높아서 선명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소니의 각진 디자인이 상당히 멋지게 느껴지는데, 한정 컬러까지 더해지니 유니크함까지 더해져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에는 레드 컬러가 좀 부담스럽지 않나 생각했는데, 실물은 상당히 예쁘더라구요. 역시 컬러 잘 뽑기로 유명한 소니 답다는 생각이 드는데, 빛에 따라 묵직하거나 혹은 화사한 느낌이라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



기본적으론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컬러 베리에이션이라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없는데, 엑스페리아 XZ1과 같이 안드로이드 8.0 누가가 적용되면서 엑스페리아 XZ1의 최신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3D 크리에이터와 스마일 셔터 그리고 추적 연사와 APT-X HD 지원과 같은 소니의 최신 기능을 적용해 주었기 때문에 기존 구매자들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니의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인 모션 아이도 XZ1보다 XZ 프리미엄에 먼저 적용되었는데, 향상된 기능을 추가 해 주어서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테스트 삼아 촬영해 본 샘플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카메라에 관한 내용은 따로 더 자세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소니 스마트폰의 카메라 버튼이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0.06초만에 카메라를 실행하고 반셔터 기능도 지원해서 촬영하기가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지문인식이 가능한 전원 버튼도 측면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측면 버튼은 예전부터 소니 스마트폰의 특징인데, 사용자의 편의성과 기능을 모두 잘 잡은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소니의 좋은 사운드를 이어받고 있고, 스테레오 스피커를 가지고 있어서 멀티미디어 감상에도 최적 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그런 컬러와 성능을 잘 갖춘 것 같죠?



로쏘 컬러 판매를 기념해 소니 정품 블루투스 스피커와 정품 커버 그리고 보호필름까지 전원 지급된다고 하니 사은품만 해도 상당히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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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루쏘 컬러는 탄탄한 기본기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잘 갖춰져서 루쏘 컬러는 만족도가 더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K까지 지원되는 HDR 디스플레이와 스테레오 스피커는 보는 즐거움의 만족도를 상당히 높여주고 있더라구요.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출시 후 꾸준하게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데,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비교적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네요. 하지만 로쏘 컬러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가 되는데, 한정 수량을 명확하게 밝히진 않고 있지만 구매를 원한다면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소니코리아의 제품 지원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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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향한 열정 엑스페리아 XZ1으로 완성되다


스마트폰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요소는 매우 다양합니다. 시대에 따라 선호하는 기능이나 활용도가 좀 다르긴 하지만, 카메라, 사운드,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은 활용을 하는 기능이니 자연스럽게 그쪽이 부각되는 것 이기도 하고, 하드웨어 자체는 이제 상향 평준화되어 더 이상 스마트폰의 차별점으로 내세우기 어려우니까요.

 

 

소니가 기존에 내놓은 스마트폰들도 멀티미디어와 좋은 활용성을 갖추고 있었지만, 엑스페리아 XZ1을 통해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탄탄한 성능을 가진 소니만의 느낌을 담은 스마트폰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소니는 일찍부터 사운드 명가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덕분에 소니 스마트폰에는 일찍부터 소니의 사운드 기술이 들어갔죠. 소니 스마트폰에서 이런저런 불만이 있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사운드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던 것도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소니의 사운드 노하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번 소니 엑스페리아 XZ1에서는 기존의 사운드 경험을 더욱 확장하도록 집중하고 있는데, 기존의 프리미엄 기능들은 모두 유지하면서 성능을 끌어오려 최상의 사운드 경험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큰 변화는 기존 대비 50% 이상 사운드 출력을 높여 준 것인데요. 스테레오 스피커를 지원해서 기본적으로 사운드의 출력이나 균형감이 좋은 편인데 출력이 높아지니 더 풍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사운드 기기를 연결하지 않고 XZ1의 스피커로 감상하는 음악이나 VOD의 사운드가 상당히 좋습니다. 저는 일할 때 자주 음악이나 영상을 틀어 놓는 편인데, 출력이 아주 좋더라구요. 출력뿐만 아니라 깊이감이나 사운드 품질 자체가 아주 좋아서 별도의 스피커가 없어도 그 자체로 매력적인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됩니다. 

 

 

무선 사운드 제품들을 연결해도 소니의 LDAC와 apt-X HD를 지원해서 유선 못지않은 하이레졸루션(High-resolution Audio) 고품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구요. LDAC는 소니의 고유 규격이기는 하지만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규격이고 안드로이드에서도 기본 지원하니 LDAC 지원 기기는 앞으로 더 많아지겠죠?

 

 

DSEE HX를 지원해서 일반적인 CD나 MP3 파일도 업 스케일링을 통해 HRA(High-resolution Audio)급 오디오로 변환해서 지원합니다. 

 

DNC(디지털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해서 전용 이어폰을 사용하면 외부 잡음을 98% 수준까지 제거하는 기술도 가지고 있고, 소니의 워크맨에 들어가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돼서 더욱 또렷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ClearAudio+를 통해 최적화된 EQ가 자동 적용되는 기술은 꽤 흥미롭고 놀라웠는데, 간단하게는 고음을 살려주고 저음을 증폭해주는 기술입니다. 장르에 따라 좀 불편한 사운드가 될 수도 있는데, 유선보단 블루투스 연결 시 적용해주면 사운드가 상당히 안정적이고 좋더라구요.

 

 

AHO 자동 헤드폰 최적화 기술이 적용되어 헤드폰의 유형을 자동 분석해서 가장 알맞은 사운드 주파수를 적용해 소리를 내어 줍니다. 아마도 이어폰, 헤드폰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주파수를 바꾸는 것 같은데, 알고리즘이 무척 궁금하네요.


VPT라는 가상 5.1 채널 기술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에서도 5.1 채널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영상 감상할 때 들어보면 상당히 깜짝 놀랄 기술인데, 당연하지만 5.1 채널 사운드를 지원하는 소스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받쳐 주는 엑스페리아 XZ1의 최신 하드웨어 스펙은 진정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데, 과거 소니 스마트폰들이 최신 사양보단 최적화에 중점을 맞춰서 출시되는 경향이 높았던 반면 XZ1은 최신 안드로이드 O와 스냅드래곤 835를 채용하는 등 최신 스펙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높아진 하드웨어 덕분에 더욱 빠릿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어서 실제 체감하는 성능은 더욱 높습니다. 멀티미디어와 멀티태스킹도 더욱 부드럽게 움직이구요. 자동으로 백그라운드 멀티태스킹 리소스를 제거해 주는 기능등 편리성도 잘 갖추고 있습니다.

 

 

2,700mAh의 배터리 용량이 아쉽긴 하지만 소니의 배터리 관리 기술은 상당한 수준이고 풀 HD 디스플레이라서 그런지 배터리도 꽤 오래갑니다. 거기에 Qnovo 기술로 관리되는 배터리는 일반적인 배터리보다 수명이 2배 정도로 길어서 배터리 노후화로 인한 소모를 줄이고 배터리를 더욱 오래 쓸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오는 루푸 서피스 디자인과 알루미늄 재질은 꽤 만족스러운데, 트렌드에 맞게 베젤을 좀 줄이고 디스플레이 비율을 바꿧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현재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최근 발표되어 크게 관심을 모은 이어폰과 헤드폰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얼른 참여해서 노려 보세요.


>> 엑스페리아 XZ1 정품등록 이벤트 바로가기 <<


아쉬움이 남는 모델도 있었지만 소니의 스마트폰은 그동안 멀티미디어 활용에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물론 언제나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낸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의 노하우와 여러 경험을 통해 잘 다듬어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엑스페리아 XZ1이 아닐까 싶습니다.

XZ1을 사용하면 기본기 탄탄하게 잘 다져진 엑스페리아의 환골탈태가 느껴 졌다고나 할까요? 3D 스캔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리모트 지원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엑스페리아 XZ1은 멀티미디어의 소니라는 찬사를 듣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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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이름이 아깝지 않은 엑스페리아 XZ1의 카메라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기능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장식품 정도로 사용되던 카메라는 어느덧 소형 카메라를 집어삼킨듯한 퀄리티와 성능을 자랑하며 최신 스마트폰의 성능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카메라 센서는 소니의 카메라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니의 알파 시리즈와 사이버샷을 만들면서 그동안 축척된 기술과 독보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소니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유저들에게 만족스럽다는 답을 얻지는 못했었는데, 엑스페리아 XZ1은 카메라와 멀티미디어의 소니 다운 카메라 능력을 잘 담은 것 같습니다.

 


일단 카메라 스펙을 좀 살펴볼까요? 엑스페리아 XZ1은 전면 1300만, 후면 1900만의 고화소를 자랑합니다. 화소가 사진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화소가 깡패라는 말이 있듯 화소는 카메라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이기는 하죠.



반셔터가 지원되는 카메라 버튼을 가지고 있는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0.06초 만에 카메라를 실행하는 퀵 버튼으로도 활용됩니다. 전체가 알루미늄 합금이라 무게도 가벼워서 한 손으로 들고 촬영해 버튼이 있으니까 안정적이고 편하더라구요. 마치 슬림한 소니 사이버샷  카메라를 들고 있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재설계된 25mm 광각 G 렌즈가 엑스페리아 XZ1의 카메라 렌즈로 사용되고 있어서 더욱 선명도를 높여주고 있는데, G 렌즈 하면 칼자이즈와 함께 소니의 고급 렌즈군에 속하는 렌즈입니다. F2.0의 조리개가 아쉽지만 설계가 바뀌어서 그런지 AF 속도도 더 빨라지고 선명도나 계조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엑스페리아 XZ1 사진촬영 샘플>

 

요즘 많이 사용되는 듀얼 렌즈 카메라는 아니지만 25mm의 광각렌즈가 사용되어서 표준 화각의 렌즈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비해 더 넓고 시원한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도 22mm 광각 렌즈가 사용되어서 셀카 촬영 시 더 풍경을 넓게 담거나 여럿이 함께 촬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1의 카메라에 사용되는 센서는 최신 메모리 스택형 Exmor RS™ for mobile 센서를 사용하고 소니의 하이엔드 카메라인 RX100 mk4와 mk5에도 동일한 메모리 스택형 메모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좀 어렵게 느껴지지만 간단히 말해 센서에 메모리를 달아서 읽기와 쓰기 속도를 향상시켰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읽기와 쓰기 속도가 빠르기 고속 촬영이 가능해지고 AF 속도도 더 빨라졌습니다. 동체 추척 AF가 가능한 초당 10연사의 기능은 이러한 빠른 메모리 덕분에 가능한 것이겠죠. 10연사 모두 19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이미지로 저장되고 최대 100매까지 가능합니다. 10초 정도 연사가 된다는 이야기죠.

 

 

또한 예측 촬영도 가능한대, 사진은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라 촬영 포인트를 예측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우리나 눈으로 보고 셔터를 누르는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면 이미 베스트 컷은 지나가 버리는 경우가 많거드요. 하지만 엑스페리아 XZ1의 예측 촬영은 셔터를 누르기 1초 전부터 4장의 사진을 자동 촬영해서 선택해서 저장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보통 움직임이 많은 피사체나 인물 사진도 자연스러운 미소의 순간을 잡기가 힘든대 예측 촬영은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는 거죠.

 

<엑스페리아 XZ1 사진촬영 샘플>

 

실제로 XZ1으로 여럿 가진을 촬영해 봤는데, AF도 상당히 빠르고 화벨도 예전보다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명과 암이 함께 한 사진에서 뒷 배경이 날아가는 일도 없이 정확하게 잘 잡아 주었고, 선예도나 여러 가지 면에서 이전 소니 스마트폰의 카메라의 단점을 잘 보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새롭게 설계 된 렌즈가 큰 몫을 해 주는 것 같네요.

 

 

영상에도 소니의 모션아이 카메라는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는데 4K 해상도인 3840 x 1260 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인텔리전트 액티브모드로 5축 손떨림 방지가 돼서 손으로 들고 촬영해도 손 떨림이 적습니다.

 

 

<엑스페리아 XZ1 인텔리전트 액티브 비교 영상>

 

아무래도 고해상도로 갈수록 손떨림에 더 민감해지는데, 손떨림 방지가 되니 촬영이 더 쉽겠죠? 짐벌처럼 완벽하게 움직임을 잡아주는 건 아니지만 꽤 안정적인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초당 960fps의 슈퍼 슬로우 비디오를 지원해서 특별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슬로모션을 지원하는 스마트폰들이 있지만 960fps의 슈퍼 슬로모션은 아직까지 엑스페리아만 지원되는데, 초당 프레임수가 많아서 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1으로 촬영한 수퍼 슬로비디오 영상>

 

수퍼 슬로비디오 촬영 버튼이 동영상 촬영 버튼과 함께 노출되어 있어서 사용도 상당히 간편한데, 해상도는 고정인게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촬영 시간도 조금만 더 길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영상 촬영할 때 활용하면 꽤 인상적인 영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소니의 퀄리티 높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는데, HDR도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생생한 화면으로 추억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예전부터 소니의 브라비아 TV 기술이 적용돼서 디스플레이 만족도는 예전부터 상당히 높았습니다. 듀얼스피커가 장착되어 멀티미디어 감상에는 최적 입니다.



카메라를 이용하는 기능 중에 엑스페리아 XZ1에서 처음 선보인 3D 크리에이터는 요즘 트렌드에 잘 맞는 재미난 기능인데요. 3D 크레에이터는 엑스페리아 XZ1의 카메라를 이용해 3D 스캔을 해서 간단히 평면이 아닌 입체적인 고해상도의 3D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의 영상을 보면 좀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자신을 닮은 3D AR 아바타를 만들 수도 있고, 3D로 스캔한 객체를 오브젝트 화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아바타를 이용해 이모티콘으로 보낼 수도 있고 활용도는 상당히 많은 것 같더라구요.



표준 규격의 3D 파일 규격을 따르기 때문에 3D 프린터로 자신만의 피규어나 출력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3D 출력을 위한 소스를 만드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데,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다니 상당히 놀랍죠? 3D 프린터를 한대 들여야겠네요.

 


나를 닮은 3D AR 아바타를 이용한 놀이는 상당히 흥미로운데, 플레이스테이션과 연동해 자신의 얼굴을 담은 게임 캐릭터를 만들거나 프로필과도 연동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멀티미디어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서 그런지, 소니 모바일과 연계되는 에코 시스템이 잘 갖춰진 편인데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재미난 기능들을 참 잘 갖춰 놓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 행사기간중 구매하신분들에게 한해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으니, 구매 계획중이신 분들은 기간 내에 구매 하여 이벤트도 한번 참여 해보시는것도 좋은 것 같같습니다.

 

소니의 스마트폰들도 그동안 당연히 소니의 카메라 센서를 사용하고 소니의 카메라 기술이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카메라에 많은 기대를 했지만 아쉬움을 더 많이 남겼습니다. 카메라 스펙에 비해 결과물이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 촬영에 활용되는 기능은 좋은데, 결과물이 많이 아쉬웠거든요.

이제야 조금은 만족할만한 결과물들이 나와주고 있는데, 알파나 RX 시리즈 카메라들의 결과물은 정말 좋은데, 스마트폰은 프로세싱이 다른지 왜 결과물이 이렇게 다른지 모르겠네요. 아직은 듀얼 카메라도 적용이 되지 못했고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활용성과 재미난 기능으로 무장한 엑스페리아 XZ1의 카메라~! 이제야 소니 답다 라는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소니코리아의 제품 지원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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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만의 프리미엄을 담은 엑스페리아 XZ1


올해 하반기는 다양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경쟁으로 어느 해보다 뜨거운 이슈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중저가 스마트폰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모바일 시장이 활기를 더 하고 있는 분위기구요.


소니도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Z1(XPERIA XZ1)을 국내에 출시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1은 소니만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작아진 사이즈로 소니 스마트폰의 프리미엄을 잘 담고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1은 소니의 프리미엄을 모두 담고서도 더 작아진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이 점점 크기를 키우는것과는 반대되는 모습인데 덕분에 손에 잡히는 그립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5.2인치로 한 손에 들어오는 디자인에 실용적인 FHD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습니다. 물론 소니의 브라비아 Tv 기술이 적용되어 있고 HDR이 적용되어 HDR 콘텐츠 감상에도 좋습니다. 



디스플레이와 프레임을 하나로 연결하는 루프 서피스(roof surface)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손에 걸리는 부분이 없는데, 유격이 있으면 먼지가 끼는 등 단점이 생기지만 그런 부분이 없는 게 좋더라구요. 유격이 없는 메탈 유니바디라 지문이나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우니 확실히 그건 좋네요.



기존 소니 스마트폰과 많이 달라진 디자인은 아니라서 베젤리스가 아니지만 작아진 사이즈 덕분인지 베젤의  둔탁함은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상하 베젤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좀 두꺼운 게 아쉽긴 합니다. 



최근 나오는 스마트폰들이 베젤이 얇아서 보기는 좋지만 뒷주머니에 넣으면 휘어버릴 정도로 내구성이 약한 편인데, 단단하게 베젤로 잘 감싸 주고 있어서 추락이나 외부 충격 시 충격을 완화해서 내구성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펙을 살짝 살펴보면 스냅드래곤 835가 사용되었고 4GB의 RAM과 64GB의 저장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Micro SD 카드 슬롯을 갖추고 있어서 최대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오레오 (Android 8.0 Oreo) 가 적용되어 성능도 빠지지 않습니다.



부피가 줄어들어서 그런지 배터리는 2,700mAh로 조금 적은듯하지만 FH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Smart Sramina 같은 소니의 배터리 절전 기술과 함께 배터리 타임은 크게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태미나 모드를 적용하지 않아도 배터리가 상당하죠?


방전 상태에서도 최대 60%까지 충전되는 퀵 차지 3.0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큐노보(Qnovo) 사의 적응 제어 충전 기술이 적용되어 배터리 수명과 지속시간을 증가하게 해 주는 기술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부피가 줄어든 만큼 무게도 줄어들어서 156g의 가벼움을 자랑합니다. 무척 가볍게 느껴지기 때문에 체감되는 휴대성도 상대적으로 높아졌구요.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모통 글래스를 많이 사용해서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는데 굉장히 가볍네요.



카메라는 전면 1300만, 후면 19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소니의 알파와 사이버샷 기술이 그대로 적용된 카메라는 RX100 mark4와 5에 사용되는 메모리 스택형 이미지 센서가 사용 되었고, 소니의 고급 렌즈인 G 렌즈가 사용되었습니다.


조리개가 F2.0으로 살짝 아쉬운 감이 있긴 하지만 25mm의 광각을 지원하고 고화소 렌즈와 이미지 프로세서로 꽤 선명한 사진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4K까지 촬영 가능하고 960fps의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해서 극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는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에도 적용되었던 5축 손떨림 방지의 액티브 모드를 지원해서 재미나고 퀄리티 높은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셔터가 지원되는 셔터 버튼이 있어서 빠르게 카메라를 구동하고 안정적으로 산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가벼우니 한 손으로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게 편리하더라구요.



소니의 워크맨 기술을 그대로 물려받고 있기 때문에 고성능 DAP의 성능을 XZ1에서 느껴 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인데, 자동 헤드폰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서 어떤 헤드셋에서든 최적의 사운드를 자동으로 들려줍니다. 



APT-X HD는 물론 LDAC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해도 유선에 버금가는 사운드를 들려 주고 DSEE HX 프로세싱을 통해 기존 MP3도 업스케일링해서 고해상도에 버금가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 스테레오 스피커 자체의 퍼포먼스도 좋아져서 50% 향상된 볼륨을 지원하기 때문에 타사의 스마트폰보다 더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 설계도 바뀌었는지 사운드의 균형감도 좋고 더 풍부한 사운드가 지원되는 것 같네요.


단순히 소리만 커진 게 아니라 스테레오 스피커라 사운드가 질적으로 다른데 영상을 자주 보는 저에겐 아주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이어폰보단 스테레오 스피커로 듣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기기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충분히 크고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소니의 프리미엄 헤드폰인 MDR 제품군과 동일한 색상으로 발매되어 사운드뿐만 아니라 깔 맞춤을 통한 개성을 어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퍼포먼스나 최적화도 타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고 안정적입니다. 멀티태스킹도 버벅임 없이 안정적 이구요.



사용자의 앱 사용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해서 백그라운드에서 리소스 관리를하는 스마트 클리너가 있어서 귀찮게 메모리를 클리어하거나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멀티태스킹을 수동으로 지울 필요가 없으니 상당히 편리합니다. 



기존 소니 스마트폰처럼 플레이스테이션 리모트 기능이 있어서 침대에 누워서도 플레이스테이션을 플레이 하는 꿀잼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1 ,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도 지원하니 플레이스테이션이 있다면 소니 스마트폰은 최적의 게임 머신이 되어 주겠네요.



물론 소니 스마트폰답게 IP65/68 등급의 방진/방수를 지원 합니다. IP65/68 등급은 먼지는 완벽하게 차단되며 저압으로 분사되는 물과 완전히 물에 빠지는(1.5m 깊이에서 최대 30분) 두 가지 형태의 물 피해로부터 보호됨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 중에서는 거의 최고 등급의 방진 방수 능력이고 지금은 방진 방수가 기본처럼 되고 있지만, 소니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방진 방수를 적용해서 노하우가 꽤 쌓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볍게 전반적인 엑스페리아 XZ1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타사의 플래그십과 비교해도 소니만의 프리미엄 스펙으로 충분히 매력적이고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 줍니다. 가격도 타사 플래그십과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살펴본 XZ1은 지금까지 나온 엑스페리아 중에선 가장 강력하고 편리함으로 무장되어 있어 보입니다.
디자인만 좀 더 새롭게 변경되면 좋겠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의 변화보단 소니가 잘하는 분야에 집중해서 변경점을 찾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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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야심작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에는 어떤 특징이 있나?


MWC2017에서 극찬을 받았던 소니의 야심작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이 정식 출시 행사를 가지고 국내 출시를 알렸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미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예약 판매 구매자에게는 스마트 밴드 톡(SWR30)과 정품 케이스와 필름을 증정하는 등 물량 공세가 이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MWC2017에서 공개 되었을때 디자인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기존 엑스페리아 XZ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색상 컨셉을 블링 블링한 미러 크롬으로 정해서 보는 이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물론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컬러는 바다에 비치는 빛의 색과 같은 크롬과 깊은 바닷속의 푸르름을 담은 블랙이었지만 크롬을 입힌 블랙과 실버가 베이스입니다. 물론 실제로 보면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컬러가 달라지고 블링 블링한것이 꽤나 예쁩니다.


크롬을 이렇게 멋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것은 소니만의 컬러 감각 덕분이겠죠. 다만 컬러는 루미너스 크롬(Luminous Chrome)과 딥씨 블랙(Deepsea Black)의 2가지 색상 뿐입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국내에서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물론 갤럭시S8이 먼저 선 탑재하긴 했지만 해외향에서나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출시는 안됐죠. 스냅드래곤 835는 삼성에서 독점으로 가져간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MWC에서 공개 한 뒤 실제 출시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스냅드래곤 821과 835는 성능 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높은 하드웨어와 카메라 리소스를 생각해서 좀 기다린듯하네요. LG는 급하게 출시하기 위해 821을 탑재하고 나왔는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나오자마자 구형폰이 되는 운명을 맞이하기는 싫었던 모양입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4K HDR(High Dynamic Range)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소니는 4K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한 적이 있지만 높은 발열과 배터리 소모로 빛의 속도로 관심밖으로 멀어졌죠.



최근 스마트폰들이 QHD(1440x2560)을 지원하긴 하지만 4K(2160x3840)에 HDR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이 세계 최초입니다. 801.6 ppi라는 어마 무시한 집약도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가졌죠. 거기에 소니의 브라비아 디스플레이 기술까지 더해져 디스플레이의 선명도나 컬러 표현력은 가히 괴물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4K HDR을 지원하는 콘텐츠가 필요하겠지만, 일반 영상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G G6가 비슷한 기술인 돌비 비전을 지원하고 있기도 하죠.

 


디스플레이는 기존 엑스페리아 XZ의 5.2인치에서 5.5인치로 고작 0.3인치 커졌을 뿐이지만 고퀄리티 영상을 즐기기는 큰 사이즈가 좋은 것 같습니다. 대신 좀 크게 느껴지기는 하네요. 그립이 나쁘거나 하진 않은데 딱 보는 순간 좀 크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카메라는 여러 개선점을 가지고 있지만 소니 미러리스에 들어가는 메모리 적층 이미지센서를 사용하고 모션 아이가 적용 된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션 아이는 OIS의 발전된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쉬운데, 덕분에 5축 손떨림 보정이 가능합니다.

 

재미난 건 초당 960프레임의 자연스러운 슬로모션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인데, 확실히 일반 스마트폰이 지원하는 슬로모션 보단 자연스러운 슬로모션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슬로모션 영상의 촬영 UI도 직관적으로 쉽지만 슬로모션 영상은 HD 화질로 만 촬영돼서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슬로모션을 처리해야 하는 문제와 저장공간의 압박 때문에 화질을 좀 낮춘 것 같습니다. 실제 기록으로 남기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재미난 결과물을 만들어서 SNS에 활용하거나 추억을 남기니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소니답게 한 포스트에 담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카메라에 여러 개선점을 담고 있는데, 매번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마다 개선했다고는 하지만 소니 카메라의 명성에 비해선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실제로 테스트를 좀 해봐야 알 수 있겠네요.

 


배터리는 3230mAh의 배터리로 크기에 비해 용량이 그리 커 보이진 않습니다. 4K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니 배터리는 그만큼 더 많이 소모될듯한데 말이죠. 평소 사용자의 배터리 패턴을 분석해서 남은 배터리 시간을 알려주고 배터리 충전을 관리하는 등 효율적인 솔류션이 사용돼서 배터리를 관리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가는지는 직접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작들처럼 Qnovo의 기술이 적용되어서 배터리 충전 수명을 2배 정도 더 늘려주는 것은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구요.



물론 전작들처럼 IP 65/68의 높은 등급의 방진/방수를 지원합니다. 소니는 오래전부터 방수를 적용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빠르게 지원해 왔습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전작이라 할 수 있는 엑스페리아 XZ에 프리미엄(Premium)을 더한 하드웨어와 성능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가격도 덩달아 프리미엄 급으로 올라갔죠. 

전체적으론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추고 잘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사진으로 담기도 힘든 블링블링한 외관은 정말 매력적이기도 하구요. 그동안 엑스페리아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서자 같은 느낌을 받곤 했는데, 갑자기 높아진 가격대를 사람들이 잘 수긍할지는 좀 미지수입니다. 물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으면 가격대가 낮아지긴 하겠지만 외산 스마트폰을 쉽게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네요.

물론 전 소니를 높게 평가하지만 소니 스마트폰의 아쉬움은 항상 남았는데, 이번에는 소니의 부활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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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Z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소니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국내에서 신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소니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마니아도 은근 있는 편인데, 소니만의 매력과 장점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엑스페리아 XZ는 카메라에 특화된 기능들을 잘 조합하면서 꽤 괜찮은 성능과 디자인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 독특한 아이콘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소니만의 DNA를 담은 디자인입니다. 2.5D 글라스를 적용해 물 흐르는듯한 그립감을 선물하는 엑스페리아 XZ는 소니의 디자인 DNA를 잘 담고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직선이 강조된 디자인이 꽤 매니아층이 많은데, 심플하지만 세련미를 잘 담고 있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컬러는 워낙 잘 뽑아내니까요.

 

 

전원 버튼은 측면에 있는데, 지문인식 센서를 겸하고 있습니다. 지문인식 정말 빠르고 정확하더라구요. 요즘은 생채 정보를 보안에 이용하는 곳이 많아서 편리한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2인치 FHD 디스플레이입니다. IPS 디스플레이지만 부드러운 색감을 강조는 경쟁사의 IPS와는 다르게 꽤 쨍한 느낌을 주구요.  소니의 브라비의 TV에 적용되는 TRILUMINOS™ 디스플레이 기술과 X-Realiy® 이미지 소프트웨어 엔진이 만들어내는 영상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채도가 약간 높게 설정되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영화나 애니메이션 볼 때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제가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는데 애니 볼 때 좋더라구요. 자막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합니다만...

 

 

이미지 품질과 디스플레이의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하는 옵션이 있어서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도 좋은데, 전작들보다 디스플레이가 좋아서 그런지 옵션 조절하면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가 적용되어서 사운드도 좋은 편이라 영상이나 음악 감상에도 꽤 좋은 플레이어의 역할을 해 줍니다. 게임할 때도 느껴지는 사운드가 일반 스피커보다 풍부합니다.

 

 

 

 

소니의 워크맨 기술이 적용되어서 음악 감상에도 최적화되어 있는데. HRA음원 재생은 물론 DSEE HX 기술로 일반적인 MP3 파일도 업 샘플링해서 HRA 급으로 음질을 높여 줍니다. 별매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사용하면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도 지원하구요.

 

 

 

하지만 좀 아쉬운 건 번들 이어폰의 품질이 소니라는 음향기기 명가에 거는 기대만큼 좋지 못하다는 점인데, 악세서리의 비용을 줄여 단가를 낮추려고 하는 것은 알겠지만, 기본적인 경험의 차이가 크고 소니라는 브랜드가 가진 음악적인 강점이 너무 낮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차라리 가격이 좀 더 올라도 경쟁력 있는 악세서리가 있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마도 트렌드가 무선이다 보니 유선 사용이 많지 않겠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고음질 LDAC 무선 코덱이 지원돼서 블루투스로 고음질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차기 버전의 안드로이드는 LDAC를 지원한다고 하니 아마도 최고의 수혜자는 소니가 되지 않을까요?

 

 

또 하나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엑스페리아 XZ도 노크 온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디스플레이를 톡톡 두드리면 깨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론 OFF로 설정되어 있어서 옵션에서 사용 설정을 해줘야 동작하는데, 전체 화면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중앙만 인식합니다.

 

 

엑스페리아 XZ를 이야기할 때 카메라를 빼놓을 수 없겠죠? 엑스페리아 XZ의 카메라는 소니 알파 카메라 엔지니어와 협업을 통해 성능 향상을 꾀했다고 하는데, 카메라만 가지고도 꽤 오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미지 센서, 거리 센서(Lasr-AF), 색상 센서의 트리플 센싱 이미지 기술을 적용해서 더욱 생생하고 정확한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F2.0의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진 광각 렌즈와 결합해 꽤 괜찮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의 화소는 1300만 화소.

 

 

<엑스페리아 XZ 사진샘플 ( 16:9 자동모드)>

특히 좋았던 것은 화이트밸런스가 정말 좋다는 것인데, RGBC-IR센서(색상 센서)를 적용해서 정확한 컬러값을 자동으로 적용 합니다. 특히 카페 같은 실내에 백열등 아래는 화벨이 무너지기가 쉬운데, 간단한 스냅 촬영에는 제가 가진 미러리스 보다 더 화이트밸런스가 좋은 것 같더라구요.

 

 

엑스페리아 XZ는 측면에 카메라 버튼을 가지고 있는데, 반셔터도 지원해서 마치 카메라를 사용하듯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어서 더 안정적이고 상당히 편리합니다. 화면을 터치하지 않으니 흔들림도 많이 줄겠죠?

 

 

<엑스페리아 XZ 사진샘플 ( 16:9 자동모드)>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카메라가 실행되는데, 카메라 동작 시간도 빠른 편이라 샘플 사진 촬영하는 내내 상당히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엑스페리아 XZ 사진샘플 ( 16:9 자동모드)>

저조도 환경에서도 꽤 화질이 괜찮지만, 빛이 거의 없는 아주 어두운 환경이라면 노이즈가 많이 생기는 편이긴 합니다. 다른 최신 스마트폰의 카메라도 같은 환경에서 크게 좋은 사진을 만들지는 못하던데, 소니에게 기대하는게 크니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합니다.

 

 

소니 카메라에 사용되는 센서의 모바일 버전인 Exmor RS for mobile 센서와 BIONZ for mobile 프로세서를 통해 카메라 못지 않은 이미지 처리를 해 주는데, 어느 정도 빛만 있다면 카메라 못지않습니다.

 

 

 

레이저 AF가 적용되어 움직이는 물체도 빠르게 AF를 잡아 줍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AF가 전작들보다 빠르고 정확해서 좋더라구요. 스마트폰 사진은 AF를 잘 못 잡아 핀 이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요건 좋네요.

 


5축 손떨림 방지가 적용되어 있는데, 디지털 처리 방식이라 사진에는 적용되지 않고 영상 촬영에만 적용됩니다. 디지털 방식이지만 켜고 끄는 게 상당히 차이가 많은데, 소니가 그동안 카메라에 적용한 스태디샷 기술을 적용한 것이라 꽤 성능이 좋습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을 촬영할 때 흔들려서 어지러운 영상을 남기는 일은 적어질 것 같네요.

 

손떨림 방지 ON/OFF 비교 영상인데 차이가 많이 느껴지죠? 샘플로 촬영한 거라 가상으로 만들어낸 상황이긴 하지만 차이가 꽤 큽니다.

 

 

배터리는 2,900mAh로 큐노보와 제휴한 기술로 배터리 손상을 최소화해서 배터리 수명을 최대 2배까지 연장 합니다. 배터리 관리 기술도 좋고 절전모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배터리도 꽤 오래가는 편이구요.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보통 2년이상 사용하니 이런 배터리 관리 기술의 적용은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하죠.

 

차지 3.0을 지원하지만 기본 충전기는 퀵차지 2.0만 지원하는것 같더군요. 기본 충전기로도 꽤 빠른 충전이 됩니다. 충전 단자는 대세를 따르는 USB-C타입!

 

 

물론 몇 세대 전부터 이미 적용하기 시작한 방수는 기본이죠. IP65/68 등급의 방진 방수를 지원해서 편리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더러워진 스마트폰은 역시 물로 닦아야 제맛이죠. 별도의 보호 캡이 없이 방수 되니 충전은 충분히 말린 후에 해야 합니다.

 

엑스페리아 XZ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색을 가진 매력적인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예전부터 소니는 지금의 트렌드가 된 메탈 소재와 방수를 적용하는 등 시대를 앞서나간 부분도 있는데,  꽤 실용적이고 편리한 부분이었거든요.

분명 엑스페리아 XZ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다운 성능과 면모를 갖추고 있고 그 이상의 능력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소니의 장인 정신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소니라는 브랜드에 기대하는 부분이 있으니 좀 더 아쉬움이 크게 남는 부분도 있구요.

그럼에도 엑스페리아 XZ는 매력적인 포인트가 많은 스마트폰입니다. 별도의 기본 통신사 앱이 없으니 그만큼 가볍게 동작하기도 하구요. 원초적인 안드로이드에 가깝지만 소니만의 UI와 성능을 잘 담은 엑스페리아 XZ는 매력적인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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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좋은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추천!

 

엑스페리아 XZ

스마트폰의 하드웨어는 스마트폰 구입의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가 상향 평준화되고 특징을 찾아보기 힘들긴 하지만,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제품인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수치이니 말이죠. 하지만 하드웨어의 성능보다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를 얼마나 최적화시키고 좋은 사용성을 갖게 하느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소니가 디자인은 좋지만 하드웨어가 언제나 한발씩 늦고 기능들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엑스페리아 XZ는 소니의 대표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꽤 탄탄한 기본기와 밸런스를 가진 플래그십 스마트폰입니다.

 

 

엑스페리아 XZ

엑스페리아 XZ는 포레스트 블루, 미네랄 블랙, 플래티넘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2017년 딥핑크가 추가되면서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됩니다. 컬러감이 상당히 좋은데, 원래 소니의 스마트폰들이 컬러를 잘 뽑아내기로 유명하죠.

 

 

엑스페리아 XZ

메탈로 마감된 바디는 금속 특유의 광택감과 색감으로 꽤 고급스럽습니다. 제가 가진 엑스페리아 XZ는 포레스트 블루의 색상인데 남사친에게 선물하면 아주 좋아하겠네요. 여사친은 딥 핑크~ 빛에따라 색이 달라보이는게 매력적인 컬러 더라구요.

 

 

엑스페리아 XZ

전체적으로 걸리는 부분 없이 디스플레이와 베젤 그리고 뒤판까지 하나로 된 듯한  루프 서페이스 형태의 디자인이라 매끄러운 바디가 그립감이 참 좋습니다. 이전 모델들부터 이어온 디자인 DNA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소니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이 이제야 실용성이라는 것을 만난듯하네요.

 

 

엑스페리아 XZ

전원 버튼은 측면에 자리하고 있는데 지문인식 센서와 겸용입니다. 우측면에 자리하지만 왼손 오른손의 지문을 등록해 두면 어느 손으로 사용하던지 지문인식을 활용할 수 있구요. 개인적으론 측면에 버튼이 위치하는게 사용성이 좋기도하고, 인식률도 빨라서 좋더라구요.

 

엑스페리아 XZ

하드웨어를 살짝 살펴보면 퀄컴스냅드래곤 820(Qualcomm Snapdragon 820)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3GB의 RAM과 32GB eMMC 내장 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4K 촬영까지 지원되니 32GB는 좀 모자랄 수도 있지만 Micro SD카드 슬롯을 통해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

배터리는 2900mAh의 일체형입니다. 배터리가 좀 적어 보이지만 소니는 별도의 통신사 앱이 없이 거의 순정 그대로의 UI를 활용하고 있어서 배터리 효율이 좋고 스테미나 모드와 배터리 케어가 잘 되는 편이라 실 사용에도 큰 불편이 없더라구요. 디스플레이도 풀 HD라 배터리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구요.

 

 

엑스페리아 XZ

일체형이라 심 카드 슬롯을 빼고 거기에 Micro SD카드와 USIM을 넣도록 되어 있는데, 다른 일체형 제품들이 핀을 이용하는 반면 엑스페리아 XZ는 핀없이 손가락으로만 쉽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편리한 부분.

 

 

엑스페리아 XZ

기본적으로 순정 안드로이드의 UI의 설계나 이런 부분을 많이 건드리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 최적화도 잘 되어 있는 편이고 빠릿합니다. 하지만 캐시나 메모리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클리너나 스테미나 모드, 노크 온 등 편리함을 담은 기능들은 잘 챙겨 두고 있구요.

 

 

엑스페리아 XZ

디스플레이는 5.2인치 풀 HD (1.920 x 1,080)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합니다. IPS 자체가 시야각이 넓고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소니의 브라비아 TV 기술까지 적용되면서 상당한 수준의 화질을 보여 줍니다.

 

 

엑스페리아 XZ

여러 가지 소니의 브라비아 TV 센싱 기술을 적용 해 더 선명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해 주는 거죠. 영상은 물론 이미지를 표현하는 기술이나 화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멀티미디어 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딱 안성맞춤이죠.

 

 

엑스페리아 XZ

IPS가 아몰레드보다 좋지 못한 부분이 블랙 계조의 표현인데, 엑스페리아 XZ는 블랙 표현도 상당한 수준이라 꽤 만족할만한 화질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하드웨어 성능이나 디스플레이 표현력 등 경쟁력이 상당히 좋구요.

 


엑스페리아 XZ

또 하나 PS4 유저라면 PS4의 세컨드 디스플레이로 이용하거나 원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ㅋㅋㅋ

다른 브랜드의 스마트폰은 세컨드 스크린 정도는 이용할 수 있는데 원격 플레이는 소니 브랜드의 스마트폰과 태블릿만 되더라구요. 듀얼쇼크도 연결할 수 있는데 화면이 작긴 하네요.

 

 

엑스페리아 XZ

카메라는 후면 2,300만, 전면 1,300만 화소의 G렌즈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소의 카메라처럼 이미지 처리 센서와 프로세서가 적용되어서 깔끔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특히 트리플 이미지 센서와 5축 손떨림 보정은 소니 스마트폰 카메라를 다른 스마트폰 카메라와 차별화 시키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구요.

 

레이저 AF(Laser AF sensor)가 있어서 저조도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AF가 가능하고 RGBC-IR 센서가 있어서 색 재현력도 뛰어납니다. 화이트 밸런스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엑스페리아 XZ

듀얼 렌즈는 아니지만 전후면 카메라 모두 F2.0의 밝은 렌즈와 24mm(후면), 22mm(전면)의 광각렌즈를 탑재해 넓고 시원한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 관해선 나중에 따로 좀 더 자세한 리뷰를 전해 드리겠지만, 실제로 촬영해 보면 깔끔한 사진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 카메라 촬영 샘플>

다음에 카메라의 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겠지만 간단하게 엑스페리아 XZ로 담은 샘플을 잠시 볼까요? 대부분 야간의 저조도 사진은 이미지를 뭉개는 방식으로 노이즈를 억제하고 부드러운 사진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엑스페리아 XZ는 이미지를 뭉개는 대신 카메라처럼 노이즈를 표시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군요.

 

 

엑스페리아 XZ

특히 카메라 버튼이 따로 있어서 촬영할 때 그립의 안정감이 좋은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이 버튼으로 빠르게 카메라를 실행할 수 있고, 반셔터가 지원돼서 일반 카메라 같은 사용성을 스마트폰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

소니의 워크맨에 들어가는 기술들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어서 192kHz/24bit의 고음질의 음원(HRA, High-Resolution Audio)도 지원되고 소니의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인 LDAC를 지원하고 DSEE HX 기술로 MP3도 HRA 급으로 업 스케일링 해 주기 때문에 일반 오디오 파일도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도 지원해서 주위 소음을 98%까지 제거해 주는데, 요건 노이즈 캔슬링이 지원되는 이어폰을 연결하면 적용됩니다. 물론 별매지요...ㅋㅋㅋ

 

 

엑스페리아 XZ

볼륨 버튼이 측면 전원 버튼 아래 위치하는데, 이게 처음에는 좀 어색하더니 사용할수록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보통 좌측면 상단에 볼륨 버튼이 많이 자리하는데, 한 손으로 들었을 때는 편하지만 다른 상황에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엑스페리아 XZ

기본적으로 IP65/68등급의 방진 방습이 지원돼서 다양한 상황에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이 방수가 되어도 몇 가지 지켜야 할 것들이 있는데 그것만 조심하면 수영장이나 워터파크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에 넣으면 충전은 충분히 건조후 하세요.


 

엑스페리아 XZ

보통 이통사를 끼고 구입해야 하는 스마트폰이지만, 요즘은 자급제용으로 구입할 수도 있죠. 다른 스마트폰들은 자급제로 구입하려면 비용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소니 엑스페리아 XZ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때문에 스마트폰 구입에 비교적 자유롭기도 하구요.

 

물론 이통사를 통해 약정으로 구입할 수도 있고, 단말기 할인 대신 통신요금 할인을 선택할 수도 있어서 원하는 할인에 맞춰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의 하드웨어 스펙을 중심으로 XZ의 특장점을 한번 확인해 봤는데요.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소니의 카메라, TV, 오디오 사업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체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어서인지 장점이 상당히 많은 스마트폰입니다. 특히 XZ는 기존에 부족하다 느꼈던 부분을 잘 보완하고 있어서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구요. 이 정도면 국내 유저들의 취향에도 잘 맞게 잘 만들어진 스마트폰이라 생각됩니다.

기존에 방수나 통화품질 등 여러 가지 QC 문제가 불거지곤 했었는데, 최근에는 그런 이슈들이 많이 해소돼서 그런지 별로 이슈가 없더라구요. 제가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좀 더 자세하게 엑스페리아 XZ의 능력들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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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위한 취향 저격 KT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

 

새 학기가 시작되면 부모들이 많이 찾는 IT 기기중 에 하나가 키즈폰입니다. 아무래도 세상에 첫발을 내 딧는 아이가 불안하기도 하고, 세상이 흉흉하다 보니 뭔가 안전장치가 필요한 까닭이겠죠.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제품이 목걸이나 스마트워치 형태의 키즈폰일텐데, 키즈폰도 좋지만 저처럼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모들을 위한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이 KT에서 출시되었습니다. 깜찍한 라인 캐릭터들이 총출동하고 있어서 아이들이나 아이들의 스마트폰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취향 저격하는 스마트폰입니다.

 

 

KT 라인프렌즈 스마트폰은 고성능의 스펙보단 합리적인 가격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인 스마트폰입니다.

 

 

단순한 콜라보를 통해 캐릭터 그림만 살짝 넣은 것이 아니라 기획부터 철저하게 관여해 다양한 라인 프렌즈 캐릭터들을 활용한 UI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자랑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취향에 잘 맞아서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이겠죠?

 

 

보통 별도의 런치를 설치해서 테마를 변경하곤 하는데, KT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은 아이콘도 라인 프렌즈의 캐릭터를 활용해 구성해 놓았습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게 저도 하나 갖고 싶어 지더라구요.

 

 

뒷면은 깔끔한 느낌인데 무게 자체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아이들의 손에 쥐여주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게이고 5인치대의 화면을 가지고 있어서 손에 잡기도 편합니다.

 

 

제조사는 중국의 ZTE로 중국 모바일 시장에 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입니다. 저도 관심갖는 제조사라 ZTE 브랜드는 아니지만 ZTE 제품이 공식적으로 국내에 들어오니 상당히 반갑네요. 

 

 

간단하게 사양을 살펴보면 최신 안드로이드 OS인 누가 (7.0)을 사용하고 쿼드코어 AP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5인치의 HD 디스플레이와 133.8g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2,550mAh의 배터리를 채용했구요. 16GB의 내장 메모리를 사용하고 Micro SD카드로 최대 2G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화소가 전면 500만 후면 800만으로 다소 아쉽긴 합니다.

 

 

고 스펙의 성능을 요하는 게임을 플레이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감이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키즈폰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과 무난한 스펙으로 생각되는데,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쥐여주는 건 아무래도 너무 불안하거든요.

 

 

뒷 커버를 열어서 SIM 카드를 삽입하고 Micro SD카드 슬롯을 사용할 수 있는데, 배터리가 분리되어 보이지만 뺼 수는 없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540mAh의 다소 적어 보일 수 있는 배터리이지만, HD 화질이라 아이들 패턴에 맞춰 배터리 타임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측면 베젤은 메탈 처리되어 있고 컬러도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보급형 키즈폰이라고 하지만 디자인도 꽤 괜찮아서 고급스런 느낌이구요.

 

 

버튼은 물리 버튼은 아니지만 별도의 터치 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화면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 버튼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할 수도 있어서 이런 별도의 버튼이 있는 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아이들 취향 저격할 수 있는 케이스도 기본 액세서리로 들어 있습니다. 브라운과 샐리가 디자인된 케이스라 너무 귀엽죠? 말랑말랑한 젤리 케이스인데 소재가 부드럽고 미끄럽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끼고 빼는 것도 쉽구요.

 

 

아이들은 스마트폰 사용을 어른들처럼 조심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떨어트리거나 어디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데 범퍼 형태의 케이스라 웬만한 충격에는 안심이더라구요. 다만 먼지가 좀 잘 묻어나긴 합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요즘 나오는 메탈이나 유리 재질의 스마트폰보다 휴대나 사용에 부담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진 않겠지만, 유용하게 사용하면 정말 좋거든요. 목걸이나 손목시계 형태의 키즈폰은 통하가 좀 불편하기도 하거든요.

 

 

디스플레이가 HD이지만 선명도나 해상도가 나쁘지 않습니다. 예전 HD 스마트폰들은 해상도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디스플레이 기술이 발달해서 그런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 수준 이더라구요.

 

 

스피커가 하단에 위치해서 소리가 막힌 것처럼 울리지 않습니다. 거치해 놓고 들어도 꽤 수준급 이더라구요. 동영상 시청이 많은 아이들의 사용에도 나쁘지 않겠죠?

 

 

카메라는 전면 500만 후면 800만 화소입니다. 아주 좋은 카메라라고 할 수는 없지만 AF도 빠른 편이고 어두운 곳에서도 꽤 잘 잡아 줍니다.

 

 

< KT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 샘플 사진 >

보통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은 스마트폰에서 볼 때랑 PC에서 확인할 때 차이가 꽤 큽니다. PC 모니터에 비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더 좋은 경우가 많고 컬러 표현이 다르기 때문이죠.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 카메라도 비슷하긴 한데, 화벨도 좋은편이고 결과물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화소가 낮아서 그게 좀 아쉽네요.

 

 

"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과 함께 출시 된 KT Y주니어 요금제 "

 

KT는 어린이 취향의 라인 키즈폰 출시와 함께 Y주니어 요금제를 선보이면서 아이들에게 꼭 맞는 서비스와 요금제를 내놓았습니다. Y25와 Y틴 그리고 Y주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제품과 요금제까지 갖추게 된 거죠.

 

Y주니어 요금제의 기본요금은 19,800원(부가세포함)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 900MB를 다 소진하면 추가로 안심 데이터가 제공되는데, 데이터를 다 써도 400kbps의 속도로 간단한 메신저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서 연락이 끊기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KT 휴대폰을 사용한다면 엄마 아빠 모두 무제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최대 2회선). 결합 할인 등의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요금은 더 낮아지겠죠?

 

 

SOS 긴급 호출이나 위치 확인 등 위급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KT 스마트 지킴이(월 2,200원)와 유해 사이트나 게임, 메신저 등 활용 가능한 어플을 관리해 줄 수 있는 KT 자녀폰 안심 서비스(월 2,200원)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선착순 1만 명에게는 라인프렌즈 퍼즐을 증정하고 올레샵 단독 이벤트로 3월 15일까지 라인 키즈폰이나 라인프렌즈 스마트폰을 개통하면 문구류 종합선물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라인프렌즈 스마트폰과 Y키즈 요금제는 상당히 궁합이 잘 맞는 조합입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무작정 들려주기보단 정해진 데이터와 시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게 좋은 것 같거든요.

키즈폰도 좋긴 한데 불편한 경우도 종종 있고 통화 품질이 좋지 못한 경우도 많아서 아이들 눈 높이에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해 주는 것도 좋은 선택 입니다. Y키즈 요금제는 긴급 SOS 호출과 자녀 폰 안심 서비스가 기본 제공이라 관리해 주기도 좋구요.

KT 라인프렌즈 스마트폰은 출고가가 231,000원으로 지원금과 할인 혜택을 더하면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니 부담도 없고 라인캐릭터와 콜라보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으니 꽤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더 자세한 가격은 올레샵 페이지에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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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입은 블랙베리 프리브 꼼꼼히 살펴보기

 

블랙베리 프리브

블랙베리가 새로은 모델로 국내시장에 다시등장 했습니다. 블랙베리 9900 이후 국내에서 철수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공식적으로 통신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니 무척 반갑습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프리브(PRIV)는 프로젝트 네임 베니스로 작년에 이미 선을 보였는데 국내에는 이제야 늦깎이 출시되었습니다.  블랙베리에서 만들어 낸 첫 번째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으로 롤리팝을 탑재하고 출시되었지만, 국내 정발 모델은 마시멜로를 기반으로 하고 물론 한글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국내에서도 구매대행 등을 통해 들어오긴 했는데, 한글 지원이 안돼서 많이 불편했거든요. 정식 출시가 되니 AS나 한글 지원 등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되겠네요.

 

조금 더 일찍 국내 시장에 복귀하려고 했지만 국내 시장에 맞게 커스텀 과정을 거치고 여러 가지 규제를 통과하는 등의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하던데(믿을 순 없지만), 결과적으론 초기 모델에 비해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업그레이드된 OS가 적용되는 등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KT를 통해서도 정식으로 블랙베리 프리브(PRIV)를 만나 볼 수 있는데, 조금 꼼꼼히 프리브의 매력을 짚어 보도록 할까요~?

 

 

" QHD 디스플레이와 쿼티 키패드를 품은 블랙베리 프리브 "

 

블랙베리 프리브

프리브의 디자인은 꽤 섹시합니다. 기존에는 슈트 차림의 단정함이 느껴졌다면 지금은 매끈한 몸매의 아이돌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블랙베리가 이렇게 멋졌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입니다. 하지만 디자인부터 서비스까지 블랙베리의 DNA를 계승하는것을 잊진 않았네요.

 

 

블랙베리 프리브

기존 블랙베리에서 볼 수 있던 카본 패턴 무늬가 이번에도 사용되었습니다. 단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손에 잡아보면 부드러운 실리콘 같은 재질입니다. 덕분에 사이즈가 큰 편이지만 그립감도 좋고 스크래치에도 강한 모습 입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프리브는 사이즈가 큰 편입니다. 점점 대형화되어 가는 스마트폰의 트렌드와도 잘 맞기도 하지만 안드로이드와의 궁합을 위해 쿼티 키패드가 노출되던 부분까지 디스플레이로 꽉꽉 채워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7과 비교하면 거의 비슷한 크기인데, 프리브가 옆으로 조금 더 넓습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대신 키패드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노출 되도록 해 두었는데, 슬라이딩으로 밀려 올라가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키패드 달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기다린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겠네요.

 

 

블랙베리 프리브

블랙베리가 슬라이딩 방식으로 키패드를 숨긴 건 처음이 아닙니다. 이걸 보고 딱 생각이 든것은 바로 블랙베리 토치였으니까요. 하지만 토치보다 쫀쫀하고 편리한 키패드라 쓰기 나쁘지 않습니다. 토치는 블랙베리 답지 않은 키보드로 악명이 높았죠... ㅋㅋㅋ

 

 

블랙베리 프리브

화면 하단에 자리하던 터치패드가 사라진 대신 키패드 자체가 모션 제스처를 인식해서 화면의 이동이나 스크롤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터치패드가 밀려 올라가면 화면이 더 길어져서 쓰기가 불편해지는데 노트북의 터치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 편하더라구요.

 

 

블랙베리 프리브

키패드를 꾹~ 길게 누르면 바로 가기 단축키로 사용할 수 있고, 키패드를 사진 촬영 시 셔터 버튼으로 사용하는 등 키패드의 활용에 관해 많이 고민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측면에 무음 버튼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물론 키패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에 터치 키패드가 나타나는데, 쿼티 자판이 있으니 화면을 반쯤 덮는 터치 키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넓게 화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디스플레이는 5.4인치의 QHD (2,560 x 1,440, 540ppi) 듀얼 엣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입니다. 삼성에서 공급받는 엣지 디스플레이라 사람들의 관심이 상당했죠. 곡률이 적은 편이라 부드럽게 프리브의 디자인을 완성해 주고 있습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QHD가 올라간 것은 블랙베리 스마트폰에서는 놀라운 발전인데, 아몰레드지만 색표현이 과하지 않고 부드럽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 덕분에 화면이 답답하지 않고 시원해 보이긴 하지만 삼성의 엣지와는 다르게 엣지의 반 정도가 이너 배젤로 사용 되는 건 좀 아쉽긴 하네요.

 

 

블랙베리 프리브 블랙베리 프리브

화면을 톡톡 두드리면 화면이 켜지는 노크 온 기능도 적용되어 있고, 항상 표시해주진 않지만 알림이 있을 경우 흑백 화면으로 알려주는 깨알 같은 배려도 묻어 있습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두께가 살짝 두껍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슬라이딩 키패드를 가진 스마트폰 치곤 상당히 얇습니다. 대신 살짝 무거워서 호불호는 좀 있을 것 같습니다.

 

 

" 프리이엄급 사양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프리브 "

 

블랙베리 프리브

프리브는 작년 출시 당시는 프리미엄 급 이었지만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충분히 쓸만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데, 퀄컴 8992 스냅드래곤 808(64비트 헥사코어) CPU와 Adreno 418 GPU를 사용하고, 32GB 저장 메모리, 3GB의 RAM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Micro SD 카드를 지원해서 최대 2TB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3410mAh의 비교적 대용량 배터리입니다. QHD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음에도 최대 22.5시간(일반 사용기준)의 사용시간을 가질 만큼 배터리 타임도 준수한 편이구요. 프리브를 사용하지 않을 땐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동작해서 배터리 소모를 줄여 줍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Antutu를 이용한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 해 보았는데, 요즘 나오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는 못 미치지만 준수한 점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벤치마크 점수가 절대적이진 않으니 참고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전면을 향하는 스피커를 가지고 있어서 음악 감상이나 VOD 시청 시 아주 좋은데, 고품질 사운드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고출력의 사운드라 좋더라구요. 음악 감상보다는 VOD 시청 시 더 좋았습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카메라는 1800만 화소로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 역대급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젠하이저의 로고가 박힌 명품 렌즈를 사용하고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Optical Image Stabilazer)를 지원합니다. 카툭튀인건 아쉽네요.

 

 

UI나 사진 품질은 준수한 편이지만 셔터 랙이 좀 있는 편이고 전면 카메라가 200만 화소밖에 되지 않아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보안 능력 "

 

블랙베리 프리브

블랙베리 프리브는 블랙베리 OS가 아닌 안드로이드를 OS로 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레퍼런스 스마트폰처럼 거의 순수에 가까운 안드로이드 UI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원래 블랙베리가 OS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라 더 완성도 높은 커스텀 UI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적용이 처음이다 보니 조심스러운 모습입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블랙베리 프리브

그래도 폭풍우처럼 쏟아지는 알림을 그룹핑해서 쉽게 찾아 보거나 엣지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퀵 슬롯을 접목하는 등 개선해야 할 부분과 편리성을 부여하는 노력을 아끼진 않았습니다.

 

 

블랙베리 프리브

블랙베리의 제품답게 자사의 서비스를 안드로이드에 접목 시키고 있는데, SMS나 SNS 그리고 이메일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블랙베리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블랙베리 허브와 BBM 등 블랙베리의 대표 서비스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두 무료이고 써보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블랙배리 DTEK를 지원해서 프리브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보안이 좋은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DTEK는 스마트폰의 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재시 하는 등 스마트폰 보안 관리에 최고의 사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블랙베리의 앱 생태계를 보완하듯 블랙베리는 안드로이드의 비교적 취약한 보안성을 보안해 주는 거죠.  

 

 

블랙베리 프리브

주제와 좀 벗어나긴 하지만 OS가 안드로이드라 블랙베리 유저들이 그동안 누리지 못한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악세서리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습니다. 오래전에 나왔던 인펄스 이후엔 블랙베리를 제대로 지원하는 웨어러블 제품을 찾을 수가 없었거든요. 패블정도만 연동 돼서 선택지가 많진 않았죠.

 

 

" KT에서 구입하면 어떤 혜택이 ? "

프리브가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AS나 구입에 대한 부담이 상당 부분 덜어지게 되었습니다. KT를 통해 구입하면 전용 케이스와 보호필름! 그리고 실생활에서 유용할 브리츠 BA-G200 SOUND 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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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을 통한 할부 구매가 아니라 직접 구매도 지원하는데, 신용카드 5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해서 할부 수수료를 절약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단말기를 통신사 할부로 구입해도 이자가 붙거든요. 올레샵을 이용하면 카드 포인트 할인 같은 각종 할인 혜택들이 많이 있으니 할인이 많이 되는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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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는 안드로이드를 OS로 사용하는 초 강수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기존에도 안드로이드를 끌어 안으려는 시도는 어려번 있었는데, 아예 OS 자체를 바꿔서 넓은 범용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앱 생태계가 부족한 블랙베리로선 선택의 여지가 별로 많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가 사용되었으니 블랙베리라는 네임밸류와 함께 안드로이드의 편리함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블랙베리만의 DNA를 저 버리진 않았는데, 절묘하게 녹여낸 디자인과 쿼티 키패드 그리고 서비스는 꽤 매력적인 요소들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블랙베리 특유의 OS를 만나 볼 수 없는건 아쉽긴 아쉽네요.

그렇다고 누구나 프리브를 반기지는 않을 것 같은데, 실제 현업에서 많은것을 처리하는 사람들이나 쿼티 키패드를 가진 안드로이드를 기다린 사람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가격도 처음 출시 했을 때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와서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거든요.

 

요즘 스마트폰들은 거의 같은 디자인과 사용성을 가지고 있는데, 기존 스마트폰이 식상하다면 프리브는 남다른 가치와 사용성을 선물해 줄 스마트폰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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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마스터 피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사용 후기

 

지난 6월 오랜 침묵을 깨고 소니의 새로운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가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소니가 가진 여러 사업분야 중에 유독 모바일 쪽이 힘을 쓰지 못하는 것 같은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지금까지 나온 소니의 스마트폰 중 가장 대중적인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소니 스마트폰에서는 최초로 2.5D 글라스가 적용되어 일체감이 좋습니다. 기존의 각진 소니 스타일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선을 가지게 되었지만 버튼의 위치나 소니만의 강점은 잘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컬러에 따라 다르지만 실버 색상은 메탈릭 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헤어라인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 스림한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곡면으로 처리된 베젤 덕분에 그림감도 나쁘지 않구요.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잠금 화면의 색상을 통일해서 디스플레이와 전면 패널의 이질감을 줄여 깔끔하게 보입니다. 이너 베젤의 두께도 최소화해서 더 일체감 있게 보이더라구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전면의 모양은 꽤 매력적인데, 소프트 버튼을 사용해서 하단 부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상/하의 베젤 부분의 두께가 다른 경우도 많은데 요즘은 이렇게 상/하를 구분 짓지 않는 디자인이 대세군요.

 

 

일체형 배터리라 SIM 카드와 Micro SD카드가 들어가는 슬롯이 있습니다. 보통 일체형의 경우 핀을 이용해서 슬롯을 제거하는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손톱으로도 쉽게 빼고 낄 수 있습니다. 핀을 사용하는 경우 Micro SD카드를 빼고 끼는 게 불편한데 요것 참 좋네요.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가 사용되었고 소니 브라비아 TV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어 상당히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풀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서 4K 스마트폰에 비해 배터리 소모가 적은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네요.

 

 

그러서 그런지 배터리 타임도 상당히 긴 편인데, 2,700mAh의 준수한 수준의 배터리이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배터리 소모를 줄여주는 스테미나(STAMINA) 모드가 아니라도 배터리 타임은 상당히 깁니다. 일반적인 사용 환경이라면 최대 2일 정도 간다고 하구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을 AP로 사용하고 3GB의 RAM과 32GB의 내장 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Micro SD는 최대 200GB까지 지원하니 메모리 걱정은 덜 수 있겠습니다.

 

 

무게는 약 165g으로 메탈을 사용한 스마트폰 치고는 가벼운 편이고 사이즈도 5인치 스마트폰이라 그립이나 사용이 편합니다. 메탈 스마트폰들은 체감상 꽤 무겁게 느껴지는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그렇진 않네요.

 

 

후면 카메라는 5배 줌을 지원하는 24mm의 광각 G 렌즈(F2.0)를 사용합니다.  센서는 2,300만화소의 1/2.3형 Exmor Rs For Mobile 센서구요. 확실히 소니 스마트폰들은 사진 품질이나 카메라 성능이 참 좋습니다.

 

 

측면 하단부에 카메라 셔터 버튼이 있는데, 덕분에 촬영이 무척 쉽습니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가 잠금 상태일 때도 이 버튼을 누르면 0.06초 만에 빠르게 촬영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게 도와 주기도 합니다.

 

 

피사체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는 Predictive Hybrid AF 기술이 적용되어 움직이는 대상도 쉽게 촬영할 수 있는데, 포커스를 잡아두고 살짝 움직여도 AF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주니 아이들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움직이는 아이들을 찍기가 쉽지 않은데, 소니 카메라 기술이 적용되어 거의 카메라 수준입니다.

 

 

전면 카메라도 1,300만 화소라 셀피 촬영에도 좋은데, 단순히 화소만 높은게 아니라 EIS가 적용되어 전면 카메라를 통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OIS가 아니라 전자적인 EIS긴 하지만 추억을 더 선명하게 남기기에는 충분하겠더라구요. 실제로 EIS를 적용한 것과 아닌 것을 촬영해보면 차이가 확연합니다. 특히 동영상 촬영에서 차이가 많이나서 액션캠처럼 쓰기도 좋더라구요.

 

 

예전부터 소니 스마트폰은 소니의 카메라와 TV 그리고 음향기기의 기술이 모바일에 맞게 접목되어 멀티미디어에 강했는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가장 완전체에 가까운 소니 UI와 다른 부서들과의 협업을 이끌어 낸듯합니다.

 

 

HRA(High-Resolution Audio) 파일을 지원해서 고해상도 음원이 있으면 선명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고, MP3 파일도 HRA 수준의 사운드로 업스케일링 해 주는 DSEE HX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MP3 파일도 더 선명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니의 고음질 무선 스트리밍 기술인 LDAC를 지원해서 LDAC가 지원되는 헤드셋이나 이어폰이 있으면 그 차이를 더 극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 MP3도 LDAC가 지원되는 헤드셋으로 들으니 사운드가 완전 좋더라구요.

 

 

특히 영화를 볼 때 좋던데, LDAC가 지원되니까 AAC 코덱으로 인코딩 된 영상을 돌려보니 완전 극장에서 듣는 것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음향을 들려줍니다. 와~ 진짜 이것 때문에 스마트폰과 헤드셋을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했네요.

 

 

물론 앞서 언급했듯 IPS 패널이라 화질도 선명한데, 집에 있는 모니터로 보지 못하던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으니 사진 보는 맛도 더 좋습니다. 물론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카메라 성능도 좋으니 화질이 더 좋겠죠? 집에서 쓰는 모니터가 고해상도 모니터가 아니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도 흐리게 보이기 일쑤더라구요.

 

 

게다가 이 녀석 IP65/68 등급의 방진 방수가 적용돼서 일상 생활에서 오는 여러 돌발 상황에 대처가 쉽습니다. 확실히 방수가 되는 것과 안되는 건 활용도 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기존에는 방수를 상당히 강조했는데, 방수 등급이 높은 편이지만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생활방수 정도라고 한 발짝 물러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외부로 돌출된 단자와 그동안 방수 때문에 받은 클레임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 대중에게 다가선 소니의 마스터 피스 "

확실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기존의 소니 스마트폰들보다는 대중적인 요구가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기존 라인업들은 좀 도도한 면이 있었는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기존 사용자들의 요구를 많이 반영했다고 하네요.

소니 스마트폰들은 소니의 여러 제작 기술들이 함께 어우러지기 때문에 멀티미디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게다가 기존에 뭔가 하나씩 시대에 떨어지는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곤 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는 않네요.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아마 소니 스마트폰 중에 가장 대중적이고 무난한 스마트폰이 될 것 같은데, 특별히 차별화된 부분을 찾기 힘들지만, 그만큼 특별히 모난 부분도 없습니다. 가격대가 75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 되었기 때문에 무난하게 구입할만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꽤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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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Y 폰과 Be Y 패드, 프리미엄 스마트폰 부럽지 않다

 

KT가 청소년 전용 요금제인 Y틴 요금제와 Y24 이어, Y 브랜드를 이어갈 KT 전용 단말인 비 와이 (Be Y) 폰과 패드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노트 7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활력소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은 중저가 스마트폰이 인기몰이 중이고, Y 브랜드를 활용해 전용 요금제부터 기기까지 제공하겠다는 의지이겠죠.

 


얼마 전 Y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프로젝트 그룹 Y가 함께 활동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Y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Be Y폰의 홍보 모델로, 쇼미더머니의 래퍼인 비와이(Bewhy)가 활동하는데, 이것은 우연?

 


KT 비와이 폰

이번에 출시 된 비 와이 폰과 비 와이 패드는 화웨이의 P9 Lite와 MediaPad M2 8.0의 리 패키지 제품입니다. 단순 리패키지가 아니라 국내에 맞게 조금씩 바꿧는데, 특히 비 와이 폰은 화웨이의 주력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P9의 Lite 모델로 저렴한 가격이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 못지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보급형 답지 않고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 비와이 폰 "


KT 비와이 폰

디자인도 깔끔하고 커팅 엣지의 측면 베젤이나 무광의 후면 부는 고급스러움을 더해 줍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의 2가지인데, 개인적으론 블랙 컬러가 더 나아 보입니다. 테두리 부분과 2톤이라 컬러 매치가 좋네요.

 


KT 비와이 폰

알루미늄 프레임과 폴리카보네이트가 사용되었는데, 뒤판이 폴리카보네이트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쉽게 이야기하면 플라스틱인데, 일반적인 보급형 스마트폰처럼 싸구려틱하지 않고 알루미늄 프레임과 이질감이 없습니다. 뒷면이 무광 처리돼서 지문이 잘 뭍어나진 않지만 기름기는 조심해야겠네요.

 


KT 비와이 폰

비 와이(Be Y) 폰은 기본적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이지만 성능이나 스펙이 꽤 괜찮습니다. 사용된 메인 프로세서는 기린650 옥타코어 프로세서입니다. 1.5GHz 쿼드와 1.2GHz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빅리틀 구조로 사용됩니다. 16GB의 내장 메모리, 3,000mAh의 배터리(일체형)을 적용했습니다. 외장 SD카드 슬롯이 지원 되고 기본으로 샌디스크 64GB 메모리가 동봉되어 있기 때문에 용량 걱정은 없겠습니다. RAM은  3GB로 중저가 스마트폰 치곤 높은 편입니다.

 

 


KT 비와이 폰

배터리가 일체형이지만 MiCRO SD 카드(최대 128GB)를 지원합니다. 3,000mAh의 배터리가 좀 아쉽긴 하네요. Be Y 폰을 구입하면 박스 안에 샌디스크 정품 64GB Micro SD카드와 투명 젤리케이스 그리고 보호필름을 인박스 형태로 기본 지원합니다.

 


KT 비와이 폰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지문인식도 비 와이 폰에는 적용되어 있는데, 인식 부분이 넓어서 그런지 사용해보니 아주 빠르게 인식되고 오류가 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인식 방향을 달리해도 잘 인식하네요.

 

단순히 보안성 높은 잠금 해제뿐만 아니라 지문인식 센서 부분에 액션을 줘서, 카메라 셔터, 통화, 알림 해제, 노티 타워 컨트롤 등 다양한 명령을 가능하게 만든 게 인상적입니다.

 


KT 비와이 폰

UI는 안드로이드(마시멜로) 기반이지만 화웨이가 커스터마이징 한 이모션(Emotion UI 4.1)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LG G5나 아이폰처럼 앱 서랍이 없는 홈을 가지고 있죠. 

 


KT 비와이 폰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부드럽게 잘 움직이는 게 인상적인데, 카메라 사용 시 장시간 쓰지 않으면 화면을 꺼서 배터리를 줄이거나 볼 때마다 화면이 바뀌는 잠금 화면 등 화려하거나 임팩트있진 않지만, 사용자의 동선을 줄이고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세심한 배려를 가진 UI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KT 비와이 폰

5.2인치의 사이즈라 손에 쥐기도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손이 작은 여성분들이나 청소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비교적 대화면이라 VOD 시청이나 웹서핑 혹은 E-book리더로 활용하기도 손색 없습니다.

 


KT 비와이 폰

보통 중저가 스마트폰들이 H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 와이 폰은 1920 x 1080 (424PPI)의 풀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IPS 디스플레이라 시야각이나 색 표현력도 좋구요.

 


KT 비와이 폰

카메라는 전면 800만, 후면 1,300만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F2.0의 비교적 밝은 렌즈가 사용되었구요. OIS 같은 광학 스태빌라이저는 없지만 빠른 AF 덕분에 사진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

 


KT 비와이 폰

KT 비와이 폰

KT 비와이 폰

별다른 보정 없이 리사이징만 한 비와이폰의 카메라 샘플입니다. 화소가 높으니까 사진은 대채로 잘 나오는 편이더라구요. P9은 듀얼렌즈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만, Be Y폰은 싱글렌즈구요.

 

 

KT 비와이 폰

음악이나 VOD 파일을 보면서 느낀건데, 사운드도 꽤 괜찮더라구요. 물론 최대로 소리를 키우면 스피커가 좀 부담스러워하기도 하고 Be Y패드처럼 듀얼 스피커는 아니지만, MP3나 VOD 시청 같은 미디어 파일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도 만족할만한 사운드 입니다.

 

 

KT 비와이 폰

Antutu로 측정해 본 벤치마크 점수 입니다. 벤치마크 점수가 절대적이진 않지만 퍼포먼스 점수로 대략 능력치를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비슷한 보급형 라인으로 KT에서 출시 된 LG의 X파워보다 점수가 높습니다. 절대수치는 아니니 참고만 하면 될 듯 싶고, 점수보다 체감하는 퍼포먼스는 더 높은것 같습니다.


 

" 하만카돈 인증 듀얼 스피커를 가진 풀HD 태블릿 Be Y패드 "


Be Y 폰과 함께 Be Y 패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만카돈 인증 듀얼 스피커를 가진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LTE모델이 KT를 통해 출시 된거죠.

 


KT 비와이 패드

프로세서는 화웨이의 kirin 930(옥타코어 64bit)이 적용 되었고, 2GB RAM과 16기가 바이트의 내장 메모리, 4,800mAh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Micro SD카드(최대 128GB)를 지원해서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구요.  

 


KT 비와이 패드

하만카돈 인증 듀얼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어서 그런지 사운드가 정말 좋습니다. 웬만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사운드도 풍성하고 출력도 높은 편이구요.



KT 비와이 패드

스피커는 상/하(가로모드 시 좌/우) 양끝에 있는데, 후면을 향하는 게 아니라 측면을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바닥에 내려 놓아도 소리가 뭉개지는 경우 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같은 사운드를 내 줍니다. 전면을 보는게 아닌데도 소리가 또렷한데, 괜히 하만카돈 인증 스피커가 아닌듯 합니다.



KT 비와이 패드

8인치의 사이즈라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휴대성과 사용성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LTE 모델이니 장소에 상관없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구요. 와이파이 모델보단 LTE 패드들이 역시 사용하기 편합니다.

 

 

KT 비와이 패드

Be Y폰과 Be Y패드가 화웨이 제품이라 AS가 걱정일 수도 있는데, 49개의 AS센터를 가지고 있고, 퀵과 택배를 이용한 AS 접수도 지원합니다. 카카오톡으로 AS상담도 해주더라구요. 최근 화웨이는 국내 판매 모델을 늘려가는 추세라 AS센터도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Be Y폰과 Be Y 패드는 9월 1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 갑니다. 8월 29일 부터 31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데, Be Y 사전 가입고객 전원에게 화웨이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하고 30명을 추첨 해 Be Y 패드를 준다고 합니다. Be Y폰과 패드를 눈여겨 보았다면 사전 예약을 놓치지 말아야 겠죠?^^

 


25일부터 오픈 된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Be Y 런칭파티 참가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8월 31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리는 런칭파티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우주소녀와 랩퍼 BeWhy의 축하공연도 있고 누구보다 빠르게 Be Y폰을 만나 볼 수 있으니 이것도 놓치면 안되겠네요. 참석자 전원에게 ‘Be Y’ 폰브렐라와 보조배터리를 기념품으로 증정 한다고 합니다.

 

>> Be Y 런칭파티 신청하러 가기 <<


출시 전 미리 만나 본 Be Y폰은 생각보다 꽤 잘 만들어진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이지만 만듦새도 뛰어나고 성능도 나쁘지 않아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견주어도 크게 손색이 없습니다. 저가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단연 뛰어나구요.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도 괜찮은데, 합리적인 스마트폰 구매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사랑 받을만합니다.

미디어 활용이 많은 중고등학생층에게도 아주 좋을 것 같은데, 최근 출시 된 Y틴 요금제나 Y24로 자녀들에게 선물해 주면 궁합이 좋은 조합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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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의 이유있는 귀환 아임 백 (IM-100)


팬택이 오랜 침묵을 깨고 아임 백을 내놓으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팬택은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회사인데, 개인적으론 참 좋아하는 곳이기도 해서 참 안타까웠지만, 기기의 좋고 나쁨을 떠나 일단 팬택이 돌아왔다는 사실 만으로도 저에게는 참 반가운 일입니다.



티저를 통해 예고되었던 대로 팬택은 스마트폰 프리미엄 라인 브랜드였던 베가 대신 스카이를 다시 들고 나왔습니다. 이미 경쟁이 심화된 프리미엄 시장보단 대세이기도 한 중저가 라인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이야기이겠죠. 일단 데뷔작이 성공적이야 할 텐데 직접 만나본 아임 백은 기대 보다 꽤 괜찮은 스마트폰이었습니다.



" 미끈하고 세련된 바디 "


아임 백을 손에 잡아보면 이거 꽤 괜찮은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디자인은 각지고 단순한대, 5.15인치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도 괜찮은 편이고, 손에 감기는 맞도 좋습니다. 휴대성과 시안성을 잘 갖춘 그런 사이즈이죠.



두께도 얇은 편이라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겐 제대로 취향 저격입니다. 아임 백을 본 우리 회사 여직원들은 전부 꽤 가지고 싶어 하더라구요. 물론 신의 한수인 스톤과 함께 보여주면 거의 쓰러질 지경입니다.



사실 이걸 처음 들어 봤을 때 목업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가볍더라구요. 단순히 수치가 131g이라고 나오지만 체감하는 무게는 그것보다 더 적게 나가는 것 같습니다.



좀 아쉬운 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는 느낌이 아주 고급스럽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싸구려 같거나 떨어지는 건 아닌데, 요즘 나오는 메탈 폰들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아쉬움이 좀 남긴 하는군요. 고급스러움을 원한다면 블랙으로~ 하지만 여성분들은 화이트에 취향 저격 당할 것 같네요.




" 합격점을 주고 싶은 성능 "


아임 백은 안드로이드 6.1 마시멜로를 적용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RAM은 2GB 내장 메모리 32GB, 3,000mAh의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순 스펙만으론 중/저가 스마트폰 그 이상을 기대하긴 힘들어 보였습니다.



일체형 배터리라 심 카드 슬롯 방식으로 되어 있고, 물론 Micro SD카드 슬롯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USIM은 나노 유심을 사용해서 슬림함을 유지하고 있구요. Micro SD카드는 최대 2TB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마이크로 SD카드에 따라 다르겠지만 PC랑 연결해서 데이터 옮겨보니 속도도 빠르더라구요.



아임 백의 차별화 포인트 중에 하나인 휠 키의 도입은 꽤 신선합니다. 알루미늄 합금에 금 도금인데 디자인적인 포인트도 되고 사용성을 높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휠 키를 누르는 것만으로 잠금을 해재하고 음악 플레이어를 빠르게 실행하고 활용하는 UI, 카메라 셔터로 활용 등 단순히 휠키의 적용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매력적인 UI를 여럿 심어 놓았습니다.



아마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부분이 볼륨 조절일 것 같은데, 휠의 강점을 살려 1~100까지 섬세하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빨리 돌리면 10씩 증감되는데, 이건 정말 편하더라구요. 볼륨 조절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영화 같은 미디어에서 원하는 부분을 세밀하게 조절해서 찾을 수 있도록 UI가 갖춰져 있습니다.



근대 이 휠 버튼이 좀 가볍게 돌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쓰다가 어디 쓸려서 휙 돌아가거나 주머니 속에서 휠이 쓸려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주 심한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나름 개선책은 필요해 보입니다.



5.15인치의 TFT LCD를 가지고 있는대 FHD (1,920 x 1,080) 화질이라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미치지는 못해도 디스플레이도 나름 괜찮습니다. 삼성이나 LG 스마트폰보다 오히려 색 재현율은 더 높은 편이라 그거 하나는 정말 대박이더군요. 이너 베젤도 얇아서 꽉 차 보이는 화면도 좋습니다.



3,000mAh의 비교적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 있는데, FHD라서 그런지 배터리 소모가 적은 편입니다. 물론 이런저런 앱들이 설치되고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서비스들이 많아지만 배터리 시간은 좀 더 줄어들겠지만 테스트하는 시점에 약 50% 정도의 배터리가 남아 있는데, 남은 시간이 대략 1일 정도 되네요.


대용량 배터리이긴 하지만 일체형이라 좀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요즘 나오는 QHD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들보단 배터리 타임은 확실히 긴것 같습니다.



비교적 무거운 게임도 잘 돌아가고 스트레스가 별로 많지 않은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성능 스마트폰과는 확실히 차별 됩니다. 고성능을 요하는 게임의 활용이 많지 않다면 큰 스트레스는 없을듯 싶네요.



안투투(Antutu)를 이용한 벤치마크 점수는 42883점이 나왔습니다. 스냅드래곤 430치고는 잘 나온 것 같네요. 체감상 느낌보단 벤치 점수가 좀 더 낮게 느껴지긴 하지만 참고 정도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AP 자체 성능은 결코 떨어지는 수준이 아닌데 RAM 2GB는 다소 무거운 작업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여전히 아쉬운 카메라 "


스카이 아임 백(IM-100)에는 후면 1300만, 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 적용되어 있습니다. 단순 화소만 놓고 보면 전면 카메라의 비중이 높아지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무난한 수준이죠.



휠 키를 이용해 촬영하거나 셔터 시간을 조절하고 다양한 필터 적용과 설정을 유저 편의에 맞게 할 수 있는 등 사용자 편의성이나 UI는 정말 잘 나와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 팬택 기기들의 UI는 시대를 앞서 나온 면이 많은 것 같네요.



하지만 스펙이나 UI가 문제가 아니라 사진 자체가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는데, 일단 사진 촬영을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저조도 환경에서는 확실히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아주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부족한 느낌이 분명 있더라구요. 예전 베가 스마트폰들도 비슷한 경향이 있었는데, 카메라 품질은 좀 더 개선해야 할 듯 싶습니다.



" 가성비의 종결을 찍는 신의 한수, 스톤(STONE) "


스카이 아임 백(IM-100)을 확실하게 차별화 시켜주는 아이템인 스톤입니다. 별도 판매가 아니라 구성품이 포함시켰다는 것 하나 만으로 가성비의 종결을 찍어주는 아이템이죠. 단순히 모양만 예쁘게 만든 게 아니라 요모조모 쓸모도 많고 예뻐서 이것만 따로 사고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따로 판매는 아직까진 계획은 없다는군요.



스톤 상단은 투명한 클리어 재질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LED로 빛을 내줘서 무드 등이나 알림 등의 역할을 합니다. 아주 밝은 건 아닌데 무드 등으로는 성능으 나쁘지 않습니다.



스톤은 볼륨 조절 다이얼 빼곤 별도로 설정하는 부분이 없고 스카이 아임 백(IM-100)에 기본 설치된 스톤 매니저를 통해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무드등의 ON/OFF는 물론 다양한 효과 설정과 ON/OFF 예약 스케줄 설정 등 다양하게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톤은 기본적으론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스톤 위에 올려놓으면 아임 백과 자동 페어링 되고 근처에 오면 웰컴 라이트를 켜 주는 등 나를 위한 개인화가 참 잘되어 있습니다. 


스카이 아임 백(IM-100)에 들어간 미디어칩이 좋아서 그런지 사운드도 꽤 좋은 편이고 자체 배터리가 있어서 집안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참 좋습니다.


스톤에는 별도로 상태를 알려주는 LED나 설정창이 없어서 배터리 상태를 직접 보기는 어려운데, 스톤 매니저를 통하면 배터리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퍼센트로 표시해 주면 더 좋았을것을 그랬네요.



상단 중앙 부분에는 고무 재질로 된 받침대가 있는데, 이 부분이 무선 충전 패드의 역할을 합니다. 고무 재질이라 아임 백을 올려놓아도 잘 미끄러지지 않구요.



혹시나 하고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S7을 올려놓았더니 충전이 됩니다. qi규격이라서 서로 호환되는 것 같은데, 삼성의 고속 무선 충전기 처럼 급속충전은 지원하지 않는 게 좀 아쉽습니다. 2600mAh의 내장 배터리가 있지만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무선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밤에 책상 위에 올려두고 찍어 본 건데 분위기 괜찮죠? 실제로 보면 사진보단 좀 덜 밝지만 간단한 포인트 등으로는 꽤 좋습니다. 저는 요즘 LED 아이템들이 좋아지고 있어서 참 탐나더라구요. 키보드도 LED로 바꿨는데...ㅎㅎㅎ



만약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통신사도 꼼꼼하게 따져서 선택하게 될 텐데, KT에서 아임백을 구입하면 멤버십 포인트 최대 5만원 할인, 카드포인트 무제한 사용, 슈퍼할부카드로 36만원까지 지원! 쓰던 스마트폰 고가매입 등 다양하게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요금제에 따라 올레TV모바일을 공짜로 이용할수도 있고 단말기 보험도 공짜로 쓸 수 있구요. Y24 요금제에 해당 된다면, 매일 3시간씩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특권도 누려볼 수 있습니다. 이런 비용만 아껴도 꽤 큰돈이더라구요. 예전에는 KT가 좀 보수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했는데, 요즘은 가족끼리 데이터를 공유하는 패밀리박스 같은 새롭고 신선한 서비스와 혜택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올레샵에서 구입하면 추가로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과 Micro SD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 초기에 필요한 비용을 아껴주니 구입에 참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단순한 가성비를 넘어 매력 덩어리 SKY IM-100 "


얼마 전 발표 때 이미지로만 본 것보다 직접 만져보니 그 매력이 더 넘쳐 납니다. 단순히 하나의 포스트로 끝내버리기에 아쉬울만큼 매력도 많구요. 물론 스냅드래곤 430을 사용하는 중/저가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저가 스마트폰치곤 퍼포먼스가 나쁜편도 아니고 스카이 아임 백(IM-100)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들이 있어서 단순 저가형 스마트폰들과는 차별 됩니다. 스톤 만으로도 가성비는 충분할 것 같네요.


과거 SKY 브랜드는 개성있는 중저가 브랜드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아임 백도 단순히 가격으로 승부를 거는 중저가 스마트폰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출시 기념으로 Jaybird와 함꼐 X2 50% 할인 쿠폰도 지급되고 (~8월 31일까지) 초기 8천대에는 5,000mAh 보조배터리(미니보스 TR-5000), 젤리케이스가 들어 있는 프리미엄 박스를 1:1로 지급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서 혜택을 챙기는게 좋겠습니다. 잘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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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친구들과 함께하는 KT 라인키즈폰


라인 키즈폰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키즈폰을 선물해 준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이통3사들은 미래의 잠재적 고객 확보라는 측면에서 키즈폰을 앞다퉈 판매하고 있기도 하구요. 어린이날 선물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인 계기로 아들 녀석에게 키즈폰을 하나 선물해 주었습니다.



라인 키즈폰

김군의 선택은 KT의 이름을 달고 나온 라인키즈폰 입니다.  원래 KT에서 판매하기 전에 따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KT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보조금 혜택 등을 더해 구입이 쉬워졌습니다. 다른 통신사 제품들도 물망에 올랐지만 라인키즈폰이 가장 최신인 만큼 하드웨어도 가장 좋고 편의성도 잘 갖추고 있는 편입니다.



라인 키즈폰

원래 라인키즈폰은 목걸이가 별매인데 KT 출시를 기념해 목걸이 스트랩이 기본으로 들어간 팩이 전국 매장에 뿌려졌습니다. 따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좋기도하고, 좀 늦게 구입하게 되도 목걸이가 추가 된 패키지가 남아 있다면 목걸이가 들어간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겠네요.



라인 키즈폰

패키지는 스마트워치 패키지와 비슷합니다. 제품 박스에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울 아들녀석 보물 상자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라인 키즈폰

측면에 덮개를 열면 USIM을 장착할 수 있고, 커버 제거를 위한 헤라가 들어 있습니다. IP54 등급의 방진방습을 지원하기 때문인지 커버가 꽉 물려 있어서 쉽게 빠지지 않는데, 조금 깊게 넣고 빼면 비교적 쉽게 뺼 수 있습니다.


원래 이거 개통한 지점에서 직원들이 안 빠진다고 불량 같다고 했는데, 제가 해보니까 쉽게 빠지더라구요. 안 빠진다고 거기 스탭이 막 빼다가 스크래치 엄청났는데... 열불 나는 걸 꾹 참고 들고 왔습니다.



라인 키즈폰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조심조심 기기를 다루지 않아서 금방 스크래치가 생기기 마련인데, 액정보호필름이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구매 페이지에도 안내가 없어서 따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완전 땡잡은기분~ 아... 생각해보니 구입한 곳에서 액보필름 입고되면 보내준다고 했는데... 그것도 안 보내줬네요...-_-;;;



라인 키즈폰

자세한 제품 사용설명서와 함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카드로 된 안내서가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겠더라구요. 근대 울 아들 줘 보니까 설명서 없어도 간단히 알려주면 금방 잘 씁니다. UI가 쉽더라구요.



라인 키즈폰

3만 개 한정으로 들어 있는 목걸이 스트랩입니다. 원래 바네봉은 따로 구입해야 하는데, 바네봉까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바네봉 따로 없어도 원래 키즈폰 밴드에 있는 바네봉 쓰면 됩니다.



라인 키즈폰

라인 키즈폰

여행용 충전 어댑터와 충전 케이블도 물론 제공됩니다. 자석 방식의 커넥터를 가지고 있어서 방향에 상관없이 붙이면 충전 됩니다. 2~3시간 정도 충전하면 거의 완충 되는 것 같네요. 완충되면 스펙상 대기 시간은 50시간인데, 아무것도 안 하면 대기시간은 좀 더 긴 편입니다. 실제로 사용하면 이틀 정도 쓰는데, 게임 같은 거 좀 하면 하루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라인 키즈폰

상단에 있는 캐릭터 캡을 교체하면 기본 캐릭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사용에 따른 레벨이 있어서 성취욕을 부축일수도 있구요.  구입한 색상의 캐릭터가 싫증 나면 캐릭터 캡을 바꿔주면 분위기가 달라지니 좋겠죠? 캐릭터 캡은 만 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라인 키즈폰

제가 선택한 것은 파란색 밴드가 기본인 샐리입니다. 코니가 아무래도 가장 인기가 좋을 것 같은데, 아들녀석이 파란색을 좋아해서 샐리가 당첨되었네요. 좀 지나면 코니 캡도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라인 키즈폰

버튼은 측면 홈 버튼 하나입니다. 화면을 켜거나 다른 화면에서 홈으로 돌아오는 등 스마트폰의 홈 버튼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라인 키즈폰

UI는 터치 슬라이드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정답은 아니고 불편한점도 있긴 하지만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구요.



라인 키즈폰

기본 밴드는 우레탄 밴드인데, 끝에 고리가 있어서 혹시 풀러지더라도 쉽게 벗겨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잘 못 끼우더니 이젠 혼자 끼고 벗고 잘 하네요. 나토밴드를 악세서리로 구입할 수 있는데, 나토밴드가 아이들이 사용하긴 더 편해 보입니다.



라인 키즈폰

제가 사용하는 G워치랑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두께가 좀 있고 세로로 약간 긴 편인데 다른 키즈 워치에 비해 아주 큰 편은 아닙니다.



라인 키즈폰

라인 키즈폰 사용을 위해선 부모님 휴대폰에 키위워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연결 비밀번호는 매번 바뀌구요.



라인 키즈폰

키위워치를 사용하는 다른 친구들이 있다면 간단한 제스처를 통해 쉽게 추가해 줄 수 있습니다. 다른 번호는 부모가 직접 추가해 주어야 하구요.



라인 키즈폰

전화번호는 100개까지 입력이 가능한데, 아마 100개를 다 등록하면 쓰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슬라이딩으로 밀어서 일일이 확인해야 하거든요. UI에 대한 고민은 좀 더 해야 할 듯. 지금은 좌/우 슬라이드만 사용하는데 상/하를 추가해서 빠르게 연결해야 하는 연락처나 혹은 다른 어플들을 좀 더 활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듯싶네요.


전화번호 등록은 물론 부모님 스마트폰에서 직접 해 주어야 하는데, 키즈폰에도 전화번호가 있지만 등록 된 전화번호가 아니면 통화가 되지 않습니다.




라인 키즈폰

전화번호가 등록되면 사진과 함께 문자, 전화, 이모티콘 등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사진을 터치하면 한 번에 통화 연결되니 아이들이 쓰기엔 편하겠더라구요. 근대 전화보단 문자를 주로 보내 주는군요.



라인 키즈폰

아이들은 문자를 보낼 때 음성만을 이용합니다. 음성인식률이 좋아서 인식이 잘 되는 편이지만 종종 오타가 보내질 때도 있더라구요.



부모님들은 스마트폰의 문자 기능을 활용하거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문자를 전송할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 받은 메시지는 어플에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받은 이모티콘도 어플에서만 확인할 수 있구요. 이모티콘 중에 칭찬포인트라는 게 있는데, 저희는 칭찬 포인트를 일정 포인트 모으면 선물을 주기로 약속 했습니다.



라인 키즈폰 라인 키즈폰

요즘 어딜 가든 키즈폰을 꼭 착용하시는 우리 아드님... 좀 두꺼운 편이라 걸리적거릴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고 잘 쓰네요. 어느 정도 스크래치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액정보호 필름은 꼭 붙여 주세요.


어플의 기본 화면은 아이들의 하루 정보가 간단하게 표시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시간 기록이 아닌 일정한 간격을 두고 체크한 기록으로 하루 동안 움직인 경로가 대충 표시되고 이동거리와 걸음 등의 서머리가 표시됩니다.



실시간 위치는 상세 메뉴 중 위치 탭에서 현재 위치를 조회하거나 실시간 위치 요청을 하면 정확한 실시간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위치정보는 정확한 편이라 안심이 좀 되더라구요. 실시간 위치를 조회하면 키즈폰에도 요청 문자가 들어가서 부모가 자기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아이도 알 수 있습니다.


혹시 학교 수업시간에 문자가 들어 오거나 통화가 들어오는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집중 시간을 지정해 주면 그 시간엔 별도의 알림이나 전화 통화가 제한됩니다. 퀴즈배틀 같은 게임 어플도 사용이 제한되구요.


보통 키즈폰 요금은 8,800원으로 이통 3사가 다 동일합니다. 만약 KT를 통신사로 사용하고 있다면 아이와 결합상품으로 묶어서 회선 당 2,000원 할인받을 수 있으니 활용하면 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물론 KT라 결합상품으로 묶어서 한 달에 기가 값 포함 1만 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키즈폰에는 패밀리박스 어플을 사용할 수 없으니 데이터를 주거나 하는 서비스는 좀 제한적 입니다. 


키즈폰이 아이들의 또 다른 족쇄가 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하지만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이를 위한 안전장치 정도는 있어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스마트폰을 개통해줄까? 생각도 했는데 스마트폰을 주면 컨트롤이 쉽지 않고 아직은 안되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키즈폰으로 결정~

없을 땐 몰랐는데,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창구가 하나 더 생기니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마음이 편합니다.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랄까요.

키자니아가면 키즈폰 목에 걸고 있는 아이들을 쉽게 볼수 있는데, 하나같이 다 스크래치가 엄청나더라구요. 키즈폰 자체가 나쁜건 아닌데 내구성들은 그리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바깥으로 움직이는 일이 많아지는 아이들을 그냥 두기보단 키즈폰 같은 걸 하나 해주면 마음은 편해지더라구요. 이제 학교를 가고 친구들이 많아져서 밖으로 놀러가는 일이 잦아졌는데, 얼마전에 연락도 없이 다른 친구집에 놀러가고 집에 안들어와서 완전 놀랐네요. 그걸 계기로 저희집에 키즈폰이 들어 오게 되었구요.

아이들의 족쇄가 아닌 자유로운 활동과 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키즈폰 한대쯤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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