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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가전제품

쿠쿠 10인용 트윈프레셔 압력밥솥, 이 정도나 사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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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CRP-LHTR1010FWM

 

소중한 가족을 이어주는 시간 중에 하나가 바로 밥 먹는 시간인데요. 요즘은 다들 바쁘기 때문에 따로 먹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저녁 정도는 함께 먹는 가족 규칙을 정해두면 좋습니다. 저희 집은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저만 일찍 들어오면 돼서 저만 잘하면 되겠네요.

 

밥맛은 밥을 짓는 도구가 중요한데요. 물론 이런 전기밥솥보다는 직접 밥을 지어서 밥때에 딱 먹는 게 좋지만 그건 너무 번거롭기도 하고 요즘은 밥솥도 무척 좋아졌습니다. 저희 집도 압력밥솥에 밥 먹다가 이번에 새로 바꿨네요.

 

 

결혼 후 우리 집에서 열일 해준 밥솥인데요. 저희 집은 와이프가 고집해서 압력밥솥에 밥해 먹어서 아이가 태어난 후로는 거의 사용을 안 했는데, 요즘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밥솥을 새로 들였습니다. 이건 너무 안 써서 고장이 난 것 같기도 하고 잘 관리를 안 해서 1등급 가전 환급을 기회로 바꿨죠.

 

 

요즘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호하는 밥솥은 마이콤이나 열선 방식을 지나 2 기압 이상의 HI 밥솥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압력밥솥과 비슷한 밥맛 때문이겠죠. 

 

제가 구입함 모델은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10인용 LHTR1010FWM 모델인데요. 트윈프레셔도 컬러나 색이 그리고 세부 기능이 다른 다양한 모델이 있습니다. 사실 뭐가 다른 건지 잘 모르겠어서 가장 깔끔하게 보이는 컬러의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더 좋은 모델이 기능도 많겠지만 그만큼 더 비싸겠죠? 이것도 트윈프레셔라고 다른 밥솥보다 더 비싸서 이 정도가 적당한 듯.

 

 

가격대가 있는 물건이라서 그런지 패키징도 상당히 꼼꼼하게 되어 있습니다. 10인용 모델을 구입했더니 무게가 꽤 있네요. 저희는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문 앞에서 와이프가 들고 들어오는 것도 무척 힘들었다네요.

 

 

내용물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그래도 꼼꼼하게 빠른 설명서와 자세한 설명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능이 많으니 설명서를 꼼꼼하게 보고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도 계량컵과 밥주걱은 들어 있습니다. 물론 플라스틱 제품이긴 하지만 나름 쓸만합니다. 퀄리티도 괜찮고요. 밥솥 옆에 물 떠서 주걱을 넣어두면 딱 쓰기 좋습니다.

 

 

컬러가 예쁘죠? 예전에는 주방 가전은 화려한 컬러와 무늬가 있는 제품들이 대세였는데, 요즘은 이런 심플한 제품들이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거의 다 바꿨네요. 이제 냉장고만 바꾸면 결혼할 때 구입한 건 거의 다 바꾸는 것 같네요.

 

 

보통 상단의 다이얼은 밥솥을 잠그는 용도로 많이 쓰이는데요. 트윈프레셔는 고압과 무압을 선택하는 다이얼로 사용합니다. 물론 별도로 밥솥 뚜껑을 잠그는 다이얼은 없고 자동으로 잠가지더라고요. 

 

 

고압과 무압을 이용해 고슬고슬한 밥이나 눌은밥 등 다양한 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밥이라도 일반적으로 먹는 밥과 김밥 같이 요리할 때 사용하는 밥이 다르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이얼에 LED가 있는데 고압과 무압의 LED 컬러가 달라서 알아보기가 쉽습니다.

 

 

버튼은 모두 터치 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뭐가 더 편한지 사실 감이 잘 오진 않지만 디지털 시대니 이런 터치 버튼이 자연스러운 것이겠죠. 

 

 

상단에는 LED가 있어서 진행 상황이나 선택 메뉴 등 다양한 정보를 표시해줍니다. 확실히 이런 LED가 있으니 더 고급스럽고 좋아 보이는군요. 에너지 아이 기술로 외부 밝기가 어두워지면 LED 표시도 조절되는 절전 모드가 됩니다. 역시 돈이 좋네요.

 

 

밥솥 오픈 버튼은 LED 표시창 위에 있는데요. 약간 힘을 주어 누르면 밥솥을 열 수 있습니다. 전자식으로 제어되기 때문에 쿠킹 중에는 열리지 않도록 되어 있고요.

 

 

풀 스테인리스 커버를 가지고 있고 2중 패킹 구조라 압력솥 밥맛을 재현해 줍니다. 커버는 원터치로 쉽게 분리할 수 있어서 쉽게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고요.

 

 

내 솥도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고요. 커브드 디자인이라 대류를 만들어서 밥을 더 맛있게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확실히 밥맛은 예전 전기밥솥들보다 좋긴 한데 개인적으로 아직은 압력밥솥을 따라오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엑스웰 블랙 샤인 코팅이 되어 있는데요. 아마도 프라이팬이나 오븐에 사용하는 코팅 기술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코팅이 되어 있으니 관리가 용의 하고 밥맛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겠죠? 쿠쿠 제품 대부분이 사용되는 코팅입니다.

 

 

이것도 압력밥솥 방식인데, 외부 증기 배출구와 후면에 위치한 물받이와 밥물 배수로까지 전부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세척이나 이런 게 꽤 까다로웠고 내부 커버 정도만 분리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부분에 민감하니 구조가 꽤 좋은 편입니다.

 

 

밥솥 아래에 보면 청소용 도구가 있는데요. 배수로나 증기구 청소할 때 활용하면 됩니다. 긴 꼬챙이 같은 것과 작은 솔로 되어 있는데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이걸 구입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된 건 오픈 쿠킹 기능인데요. 밥을 하는 도중에 밥솥을 열고 다른 재료를 넣을 수 있어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콩나물 밥 같은 것도 쉽게 할 수 있고 죽이나 찜, 이유식 같은 것도 중간에 재료를 넣을 수 있으니 식감이 살아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 무압 요리 중에만 열 수 있어요.

 

 

이것도 소비전력 1등급 제품이라 환급 대상이었는데요. 사실 저는 못 받았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 엄청하다가 주문했고 5시쯤 배송을 왔는데, 배송 온 날 5시에 딱 마감되었더라고요.ㅠㅠ

 


밥솥이 기능이 다양하 지면서 전자레인지용 요리들도 밥솥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전자레인지보다 밥솥에서 더 맛이 좋은 경우가 많아서 종종 애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는 가지고 있으니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쿠쿠의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라인은 다른 밥솥보다는 조금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선 듯 손이 가지는 않는데요. 무압과 고압을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밥솥 교체가 필요하신 분들은 눈여겨보셔도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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