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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가전제품

이동형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이렇게 좋을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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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성 사용성 모두 만점! 이동형 디스플레이 LG 스탠바이미(27ART10AKPL)"

 

굳이 MZ 시대를 논하지 않아도 이제 우리 생활 곳곳에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일상처럼 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라이프스타일도 많이 변하고 콘텐츠 소비 스타일도 많이 바뀌게 되었고요.

 

거실에 큼지막한 TV 앞에 모여 앉아서 TV를 보거나 각 방마다 고정식 디스플레이를 갖춰야 해서 공간 활용이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LG에서 스탠바이미라는 활용성 높은 이동식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출시했습니다. 

 

 

출시 전 미리 스탠바이미를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더 괜찮은 활용성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라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스탠바이미를 두 차례에 걸쳐 알아볼 텐데 오늘은 스탠바이미가 어떤 물건인지를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G 스탠바이미를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려운데, 일단 기본적으로 이동식 스탠드를 가진 스마트 스크린이 가장 적합한 수식어 일 것 같습니다.

 

 

LG 스탠바이미는 터치가 되는 27인치 IPS LED 디스플레이를 이동식 고정형 스탠드에 부착한 형태입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태블릿에 스탠드를 부착한 것과 뭐가 달라?라고 할 수 있겠지만 스탠바이미는 그보다 훨씬 좋은 사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비슷하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비용이 만만치는 않을 거고 OS나 확장성을 생각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일단 바퀴가 달려 있으니 어디든 쉽게 이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캠핑이나 여행 같은 외부활동에 휴대는 불가능하겠지만 집 마당 정도의 짧은 거리는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죠.

 

이동은 무척 쉬워서 아이들도 쉽게 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집 아이들도 필요할 땐 잘 가지고 가서 사용합니다. 

 

 

 

단순히 이동만 되는 게 아니라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무선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선이라고 하니까 확 땡기죠? 완충까지 4시간, 최대 무선 사용 3시간이 가능한 배터리인데 가볍게 영화 한 편 혹은 아이들과 게임 한판 할 시간 정도는 되니 딱 좋더군요.

 

배터리는 스탠드 하단에 내장되어 있는 형태인데요. 요즘 많이 사용하는 무선 선풍기를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스탠드 하단에서 무게를 잡아줘서 쉽게 넘어지거나 하진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eb OS 6.0을 OS로 사용하고 있는데 단순히 LG 스마트 TV에 들어가는 OS를 넣어 둔 것이 아니라 프라이빗 디스플레이에 맞게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를 많이 바꿔두었더군요.

 

 

전용 리모컨을 제공하긴 하지만 굳이 리모컨이 없어도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터치 UI도 꽤 잘 넣어두고 있습니다. LG가 모바일 기기들의 UI를 만들던 노하우를 잘 살려서 넣어 둔 것 같아요.

 

 

프라이빗 디스플레이라 가까이에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밝기 조절이나 볼륨 조절 등 빠르게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럴 때도 빠르고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더라고요.

 

 

 

HDMI와 USB 포트를 가지고 있어서 외부 데이터를 로드하거나 외부기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혼자 사는 1인 가정이라면 FHD PC 모니터로 활용하면서 빠르게 넷플릭스나 웨이브 OTT를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전환이 가능하죠. 

 

 

보통 집에는 TV가 한대라 누군가 사용하면 다른 디스플레이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참 난감한데 이걸 활용하면 딱 좋더라고요. 물론 다른 고정형 디스플레이를 구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스탠바이미는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공간에서 함께 사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넷플릭스나 TVING 왓챠플레이 웨이브 같은 지명도 높은 OTT 서비스는 물론이고 쿠팡 플레이와 해외 영상 및 미디어 플랫폼 앱도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의 OTT 서비스는 거의 모두 지원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IPTV 같은 실시간 공중파 시청이 좀 아쉬울 것 같은데 LG 채널도 함께 지원하고 있어서 굳이 IPTV 같은 케이블 TV를 연결하지 않아도 실시간 TV 시청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지원하는 채널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저는 집에서 요즘은 TV를 거의 안 보고 넷플릭스를 주로 보는데 밤에 혼자 넷플릭스 볼 때 아주 좋더라고요. 거실에서 크게 틀어 놓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되기도 하고 원하는 자세로 보기도 불편한데 딱 좋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 크기가 조금 더 크면 좋겠지만 스탠바이미는 가까이에 두고 볼 수 있어서 27인치 디스플레이만 가지고도 꽤 근사한 나만의 시청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스탠드가 엘리베이팅과 피벗이 가능하고 좌/우 회전각도 넓어서 원하는 시청 각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상/하 각도 조절도 되니까 누워서 봐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각도를 만들 수 있고요.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스피커나 이어폰을 연결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사운드에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집에서 밤에 볼 때는 볼륨을 아주 낮춰서 현장감이 떨어지고 재미가 반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참 좋더라고요.

 

 

LG 씽큐 앱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스마트 기기와 연결할 수도 있는데 스마트폰의 미러링이나 스탠바이미 컨트롤은 물론 연결된 스마트 기기를 스피커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TV 스피커를 크게 켤 상황이 아니면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스피커처럼 활용할 수도 있는 거죠. 물론 성능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으면 더 좋지만 번거롭게 이것저것 준비하지 않아도 항상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프라이빗한 시청환경을 만들 수 있으니 아주 좋습니다.

 

 

저희 집은 TV가 거실에 있어서 식탁에서 모두 같이 TV를 보기는 좀 어려운데요. 스탠바이미는 식탁 근처에 가져다 놓으니 놓치기 싫은 프로그램은 같이 보면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괜찮더라고요. 

 

 

 

잠자기 전에 아이들을 바인딩할 때도 좋은데요. 요즘 덥다고 매번 투정 부리는데 스탠바이미로 유튜브 10분만 보여주면서 잘 준비하면 아주 말을 잘 듣습니다...ㅋㅋㅋ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서 누워서도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어서 자기 전에 잠시 바인딩해두면 딱 좋아요. 무선이라 이것저것 사용하기는 참 좋네요.

 

 

 

저희 집에 NAS를 사용하고 있는데 나스와도 자동으로 연결돼서 바로 나스에 저장된 사진이나 영상 파일들을 볼 수 있더군요. 아마도 DLNA를 지원해서 그런 것 같은데 세부적인 세팅은 좀 더 봐야겠지만 별도로 세팅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잘 잡아 주니 저처럼 NAS 사용하는 사람들은 활용도가 더 높을 것 같습니다.

 

자막 파일도 깔끔하게 잘 나오니까 NAS에 미디어 저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완소 한 제품이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거실 한편에 인테리어로 놓아두어도 좋은데요. 지금은 오디오 시스템이 오길 기다리고 있어서 정리가 안돼 어지러우니 참고 정도만...ㅋㅋㅋ

 

시계나 날씨는 물론 미디어 파일을 배경으로 해 놓을 수 있어서 전자액자처럼 둘 수도 있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으니 가족 여행사진 계속 롤링시키면서 음악 틀어두니까 근사하더라고요.

 

 

 

요리를 좋아하는 우리 집 최고 대빵님은 요리할 때 옆에 두고 레시피 보면서 만들기도 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봐도 되지만 화면이 작아서 보기가 불편해했는데 스탠바이미는 화면이 크고 터치가 가능하니 매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HDMI 입력이 가능하니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기도 좋은데, 저희 집은 부부가 각자 노트북을 사용하고 따로 고정된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다 보니 가끔 작업할 때 불편할 때가 있더라고요.

 

 

 

근대 필요할 때는 스탠바이미를 가져다가 확장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확실히 편리합니다. 엘리베이팅이 돼서 높낮이도 조절할 수 있으니 필요한 높이로 딱 맞춰놓고 사용하거나 필요 없을 때는 혼자 TV 보면서 작업하기도 하고요. 모니터가 필요해서 노트북용 모니터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스탠바이미를 만나고 그간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본 LG 스탠바이미는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서 집안 구성원 모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터치되는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해서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여러 좋은 장점이 더해지면서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특히 저처럼 특별히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지만 다양하게 활용할 추가 디스플레이가 필요한 사람들은 더욱 활용도가 높을 것 같고요.

물론 작은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두 손을 자유롭게 더 큰 화면에서 다양한 기기와 시너지를 내는 디스플레이라 단순한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LG 스탠바이미는 7월 21일부터 LGE.COM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예정입니다. 15일부터 더현대 서울점과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포함, 강서본점, 금천본점, 봉천점, 불광본점, 쌍문본점, 서초본점, 인천 부평구청점, 경기 일산본점, 부산 사상본점 등 11개 LG베스트샵에 체험존이 마련되어있어 11개 LG베스트샵 매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스탠바이미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좀 더 알찬 활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은 LG 전자로부터 소정의 저작권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체험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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