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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영화,공연,전시

[CES 2012] 3D와 스마트를 완벽하게 담아낸 LG의 초슬림 TV, 당신의 3D는 얼마나 스마트 합니까? CES 2012에 참석하기 위해 라스베가스에 온지 벌써 이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루만 먼저 왔으면 좀 더 여유로운 관람이 되었을것 같은데 상당히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일정이내요.ㅎㅎ 여기는 이제 10일 점심이 막 지난 시간입니다. 오전에는 LG전자에서 내어 놓는다고 보도가 나간 TV라인업이 궁금해서 LG전자 부스를 둘러 보았습니다. 다시 시작된 라스베가스의 하루. 라스베가스의 편리한 이동수단 모노레일이 머리로 지나가는 길을 따라 숙소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전시장 입니다. 리베라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있는데 전시장이 가까우니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 멀리 보이는 CES센터의 모습. CES의 명성에 비해서 입구쪽의 모습은 크게 화려한 모습은 아니더라구요. IFA가 입구쪽은 더 화려한 모습인듯. 하지..
음악으로 비전을 노래하라, 쉐어더비전 비전콘서트 With 봄여름가을겨울,소울맨,린,포맨,부활 쉐어 더 비전을 들어 보셨나요? 얼마전에 김군이 소개해 드리기도 한 쉐어더비전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3040에게 비전의 필요성과 공유의 가치를 알리고 그 매개체로서 윈저를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게 하기 위하여 ‘Share the Vision’이라는 테마 하에 윈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입니다. 비전을 품은 젊은 리더가 비전을 공유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담은 필름을 제작/상영했고 윈저의 오랜 파트너인 이병헌씨를 주인공으로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손잡고 윈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세계 최초 4D 뮤직 필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실제 4D 상영이 가능한 멀티플렉스에서 사상영이 되었고 김군도 물론 관람을 다녀 왔지만 상당히 재미난 시도 였고 영화사가 아닌 윈저에서 이런 시도를 했다는것이 상당히 신선..
KES(Korea Electronics Show)2011에서 만난 LG의 3D 풀 라인업과 신기술 KES(Korea Electronics Show)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자 전시전으로 올해로 벌써 42회를 맞는 뜻깊은 전자전시 입니다. 매년 많은 기업들이 KES에 탐가하고 있고 국내 전자 제품의 양대 산맥인 LG와 삼성도 빠지지 않고 자신들의 신제품들을 내어 놓으며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KES2011에서 제가 주목 했던것은 LG전자의 3D라인업 제품 이었습니다. 올 한해 동안 3D제품들로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LG전자의 3D산업은 이제 도입 단계를 넘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가는 느낌 이더군요. 4전시관 입구를 들어서면 저 멀리 LG전자의 모습이 정면으로 들어 왔습니다. 가장 눈에 잘 띄이는 전시관 입구 바로 맞은편의 끝은 역시 삼성과 LG과 점령(?)하고 있습니다. ㅎㅎ 잠시 들린 길이..
4D로 이병헌이 전하는 희망의 VISION, 쉐어 더 비전(Share the Vision) 당신의 심장을 뛰게할 이남자의 비전 ! 쉐어더 비전! 세계 최초의 4D영화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쉐어 더 비전의 스크린 개봉이 결정 되어 용산 CGV의 4D 상영관에 다녀 왔습니다. 상영관 입구에는 오픈 갤러리라고 해서 영화 포스터와 사진을 가지고 전시를 하고 있더군요. 영화외에 이런것을 보는 재미도 쏠쏠~ 그리고 용산 CGV는 다른 놀거리도 많기 때문에 시간을 보내고 데이트 하기에는 참 좋은것 같아요..ㅋㅋ 저는 초대 받아서 간것인데 티켓을 따로 판매는 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4D영화가 없기 때문에 4D 상영관은 한산한 편이라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Share The Vision 데스크에 가서 티켓을 받아 들고 고고~~ 직접 좌석도 지정할 수 있고 좌석을 지정하고 나면 이렇게 티켓을 줍니다. 티..
역발상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니들도 당해봐' 지난 주말 김군은 회사에서 워크샵을 다녀 왔습니다. 봄날의 스키장은 여유로움 그 자체 이더군요. 사람도 없고.. 한적하고.. 겨울내내 시끌 벅적 했을 스키장의 쓸쓸한 모습을 보고 있으니 또다른 봄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크게 할것이 없어서 배회하다가 작은전시관이 오픈되어 있는것을 보았고 리조트에 이런 전시도 하는구나 신기해서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물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보는 것에 따라 세상을 이야기 합니다. 누군가는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지옥같아 보일수도 있죠. 저마다 처한 상황과 시기에 따라서 보이는것이 달라 보이는것 이죠. 이곳에서 열리는 전시는 이원주 작가의 '니들도 당해봐'라는 조금은 의미심장한 의미를 담고 있는 전시 입니다. 저는 잘 모..
아이언맨2, 토니스타크의 귀환 그러나 보이는건 스칼렛 요한슨 뿐? 아이언맨2 가 지난주에 사람들의 관심을 듬뿍 받으며 개봉을 했습니다. 미키루크와 스칼렛 요한슨의 등장등 화려한 캐스팅에 김군이 좋아하는 히어로 물이라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원래 29일 개봉인데 그보다 하루 먼저 아이언맨2를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용산CGV 에서 열린 시사회 덕분에 용산 CGV도 구경을 해 볼수 있었군요.. 이제 3D를 넘어서 4D영화관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아쉽게도 이번 시사회는 그냥 2D로 보아야만 했습니다. 아이언맨은 3D도 없다는군요..ㅎㅎ 이번 시사회는 김군이 활동하고 있는 lg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인 THE BLOGer 2기 모임의 4월 정기모임을 겸해서 하게 된것 입니다. LG와 함께 LGT에서도 함께 시사회를 진행 했던터라 LGT 쪽에서 온 시사회 인원들에게..
청계천을 생각대로 물들이다, 생각대로 Week&T 작품전시회 크리스마스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김군은 좀 바쁘게 보내는 바람에 블로그를 살짝 접어두고 있었습니다.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눈이내리던 지난주말 김군은 카메라 하나 들쳐메고 청계광장을 찾았습니다. Week&T 작품전시회를 보기 위해서 말이죠. ^^ 꿈꾸는 자의 이색전시 - 생각대로 위크앤티 SK는 산업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고 긍정의 힘을 불어넣는 친구 같은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위크앤티는 친숙한 생활의 단위인 Week (한주)를 테마로 우리 부변에 다양한 문화를 좀 더 특별하게 체험할수 있도록 전시,레스토랑, 락페스티벌, 대학축제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청계광장에 버려진 폐자재인 물탱크를 화려하게 부활..
한국만화 100년의 힘! 국내 유일의 출판만화축제 BICOF2009 . 어린시절 만화책 한두권 안읽어 보신분은 없으실 겁니다. 학창시절엔 수업시간에 교과서에 끼워서 몰래보던 만화가 어찌나 재미 있던지.. ㅋㅋ 물론 일본만화들이 대부분 이었지만, 그만큼 우리나라 만화들이 다양하지 못했던 탓도 있겠죠.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만화라고 하면 무조건 나쁘게만 생각하고, 아이들만 보는 장르라고 생각해서 인지 엄청난 부가가치를 낳는 만화산업을 아직도 좀 등안시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만화나 애니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 아직 정착이 안된것이 아쉬워요. 가까운 나라 일본만 보더라도 캐릭터 산업만 가지고도 일년에 수십 수백억을 벌어들이는대 말이죠. 우리나라도 조금씩 이 부가가치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에서도 가치 창출을 위해 실물..
물위에 펼쳐진 빛의 향연 - 국내 최초 수상뮤지컬 갑천 물위에 펼쳐진 빛의 향연 - 국내 최초 수상뮤지컬 갑천김군이 휴가를 맞이하여 대전으로 놀러 왔습니다..ㅋ 장인, 장모님이 예준이가 보고 싶다고 대전이모님댁으로 오신다고 하셔서, 급 대전행이 결정되었습죠. 금요일 밤에 내려 왔는데, 그날도 하루종일 이런저런일로 여기저기 다니느라 댓글도 제대로 달지 못하고 내려오는 바람에 많이 죄송했습니다..ㅎㅎ 내려오기전에 대전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수상 뮤지컬을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김군은, 예준이를 가족들에게 맡기고 아내와 연애 할때 기분도 내고 바람도 쐴겸, 살짜쿵 데이트를 즐기러 나섰습니다. 대전 사람이 아닌 김군이 갑천 이라는 이름 하나만 가지고 찾아가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김군의 만능 해결사 OZ의 도움을 받았습니다..ㅋㅋ 오즈에서 갑천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가서..
트랜스포머2 위트와 재치 화려한 액션으로 돌아오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위트와 재치 화려한 액션으로 돌아오다 드디어 트랜스포머의 여정이 막을 올리는 군요. 며칠전 김군은 트랜스 포머를 보고 왔습니다.ㅎㅎ 사실 비공개 시사회라서 여지껏 말도 못하고.. 흑흑 요즘 트랜스포머2 안보기 운동이 한창이지요? 사건의 발단은 프리미어 시사회장에 늦게 나타난 재작진인데 그 속내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언론의 언론플레이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고귀하신 기자님들을 기다리게 했다는 괘심죄 정도? ㅎㅎ 물론 줄거리 따위는 쓰지 않겠지만 김군도 모르는사이 스포일러가 약간 있을수도 있으니 주의 하세용~ CGV 압구정에서 조용히 열린 시사회.. 약간 시간이 늦게 갔는데 아직 시작을 안해서 다행이더군요. 근데 왜! 2장 준다는 이야기는 쏙 빼놓고 한겁니까.. 혼자 갔는데..ㅠㅠ 저 ..
WIS 월드 IT 쑈, 이름만 월드였던 그들만의 리그가 되다 WIS 월드 IT 쑈, 이름만 월드였던 그들만의 리그가 되다 화려하게 개막한 WIS, 지난주 토요일 월드 아이티 쑈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름은 월드인데, 참가한 업체는 국내 업체만 있는것 같더군요. 제가 본 외국 브랜드의 제품은 익스피리아 정도?^^; 음 아직 국제적인 전시가 되지 못해서 인가요? 제가 볼땐 SKT와 KT, 그리고 LG와 삼성의 전시에 나머지 부스가 구색을 맞추는것 같더군요. 제가 폐장 시간이 되어서 나왔는데, 소규모 참관 업체부스의 관계자 분이 참가 하지 말자고 그랬는데 왜 그렇게 우겼냐고, 마구 신경질을 내고 있더군요..ㅎ 그래도 우리나라 IT기술을 이것저것 보고, 많은 기기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경할수 있는 시간이 어서 나름 괜찮았어요. 전시는 COEX 1층과 3층의 2개관에서 이루..
냉정과 열정사이.. 잊을수 없는 이름을 만나러 갑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잊을수 없는 이름을 만나러 갑니다.. 영화 이야기를 풀어낸지가 한참 되었군요. 요즘 LG텔레콤을 쓰시는 분 이라면 영화를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다운 이벤트도 진행중 이구요. 물론 무료인데, 괜찮은 영화가 몇편 있습니다. 김군이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지라, 몇편 다운 받아서 보았는데. 그중에 한편.. 냉정과 열정 사이 입니다. 역시나 줄거리 따위는 없습니다.. 그저 김군의 스쳐 지나가는 생각만이 존재 할뿐..^^; 영화의 중심에선 인물 아오이와 쥰세이.. 사실 김군은 이걸 책으로 먼져 보았는데.. 책은 두사람의 시점에서 각각 1권씩 이야기를 풀어나가거든요.. 영화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그래서 런닝 타임이 약간 긴편 입니다. 영화자체는 흠잡을곳 없이 잔잔한 러브스토리를 풀어 ..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 멜로? 서사드라마?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 멜로? 서사드라마? 최근 영화 한편이 개봉 했습니다. 김군이 제일 좋아하는 나라, 호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김군은 꼭 봐야 하는 영화지만, 우연치 않게찾은 백화점에서 아무 생각없이 무계획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영화에 대해서는 전혀 정보를 갖지 못한채 포스터만 달랑 보았더니, 멜로 영화 같은 이미지가 강하게 들더군요. 그러나 제가 본 봐로는 멜로영화라고 단정짓기에는 그 범위가 너무 한정적 입니다. 약간의 멜로 성향이 드리워저 있긴 하지만,,, 멜로 영화라기보다는 서사드라마에 가깝습니다. 김군을 경악하게 했던건 런닝타임 166분.. ㅎ 요즘 속이 부쪽 좋지 않은 김군이 그 공기 탁한 영화관 안에서 그긴시간을 버텨줄지 알수 없었습니다..
미인도, 외설과 예술의 경계선 미인도, 외설과 예술의 경계선 주말이 되어 마침, 다음 신지식인에 운좋게 뽑혀 생긴 공짜 영화표로 미인도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좋다 나쁘다를 평할 능력은 김군에게 없으니 평론은 패스.. ㅎㅎ 그냥 느낀 것을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미인도' 요새 말들이 많지요. 외설이다, 예술이다. 불교를 폄하하고 있다. 등등. 미인도를 보기도 전에 참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영화를 볼까 했는데, 별 다르게 끌리는 영화도 없고, 워낙 말이 많은 영화 이니 호기심이 발동한 김군은 마님의 손을 잡아 끌고 극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이렇게 혹평이 많은 영화가 예매순위 1위라니.. 역시 노출이 많은 영화라서 그런가 봅니다.ㅎㅎ 영화가 끝나고 드는 생각은 왜 제목이 미인도 일까? 였습니다. 만일 이영화의 끝에 ..
퐁피두센터전을 가다 ,서울 시립미술관 퐁피두센터전을 가다 ,서울 시립미술관얼마전 하나카드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시립미술관을 다녀 왔습니다. 태교에 도움이 될까하고^^ 주말이라 사람이 많더군요. 나중에는 평일에 시간을 내 보아야 할 듯 싶습니다. 시청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만날수 있는 덕수궁 '대한문' 원래는 '대안문'이었다는데 왜 바뀌었는지는 아직도 알수가 없군요. 저 날만 그랬는지 매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문을 지키는 근위대가 서있고, 그들이 교대를 하는 모습을 재연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안문 옆으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쭈~욱 250미터를 올라가면 서울시청 지나 바로 미술관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길을 따라 걸으면 헤어진다던대.. ㅎㅎ 날씨가 따뜻해서 인지 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이 많더라구요. 미술관으로 오르는 ..
미스 홍당무, 미워할수 없는 그녀, 그러나 미운 감독.. ㅡㅡ 김군은 엊그제 극장에서 이것을 보고 왔습니다. 음.. 개봉이 16일 이니까 딱 개봉날 본것이내요. 내돈내고 본것이 아니니 .. 김군이 영화를 평론 할 만한 눈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영화를 보시는데 도움이 될까 하고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역시나 줄거리는 없습니다.. ㅎㅎㅎ 줄거리는 네이버나 다음 영화에서 ~ ^^;; 일단 이영화는 유쾌 합니다. 포커페이스를 권하는 사회에 태어난 시대의 미숙아 양!미!숙! 일단 그녀는 성공했습니다다. 노이로제 혹은 히스테리에 가까운 생각들, 시도때도 없이 빨개지는 안면 홍조증에 촌스러운 패션과 빗어도 빗어도 전혀 나아질 기미가 없는 머리를 가진 그녀가 뱉어내는 시니컬한 말투를 듣고 있어도, 그녀가 밉다거나 싫어지지 않으니 말입니다. 오히려 한없이 안쓰럽고 심지어는..
[영화이야기]맘마미아! 그리스의 아름다운섬~그 섬은 도데체 어디? 우리는 영화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SF,판타지 부터 스릴러, 고어 영화까지 정말 많은 영화들이 있지요. 얼마전에 맘마미아를 보고 왔습니다. 뮤직컬영화지요. 뮤지컬로 맘마미아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뮤직컬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정말 최고 더군요. 영화는 그림같은 작은 섬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보는 내내 배경은 정말 멋졌어요, 낡고 허름한 작은 호텔에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소피(아만다 시프리트)의 결혼식에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그녀의 계획에 따라 아빠 후보 셋이 등장합니다. 이렇게 나타난 아빠후보셋과 소피의 어머니로 나오는 도나(메릴 스트립), 그리고 그의 친구둘이 정말 멋들어진 화음을 만들어 내며 영화를 보는 내내 즐겁게 해줍니다. 영화 줄거리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뮤지컬]맘마미아는 과연 어떤 작품인가? 영화로 만들어진 맘마미아를 김군은 아주 감명깊게 그리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ㅎㅎ 문득, 그럼 뮤지컬은 어떨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여기 저기 기웃기웃해 보았으나 역시 맘마미아 홈피가 제일 잘 설명되어져 있더군요. 본 포스트는 맘마미아 홈페이지 펌글 입니다. 1> 뮤지컬 의 탄생 쥬디 크레이머 & ABBA의 두 멤버 뮤지컬 는 프로듀서 쥬디 크레이머(Judy Craymer)의 참신한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팀 라이스(Tim Rice) 프로덕션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던 쥬디 크레이머는 뮤지컬 를 제작하면서 전설적 그룹 ABBA의 멤버 베니 엔더슨(Benny Andersson)과 비욘 울바우스(Bjorn Ulvaeus)와 처음 인연을 맺는다. 1989년, 세계적 히트를 구가하고 있는 그들의 음악성에 주목한 쥬디..
도서관에서 만나는 작은 북아트~ 전시회 김군은 저의 아내와 매주 한번은 도서관에 들릅니다.^^ 새로지은 도서관이라 아~주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근처에 작지만 공기가 너~무 좋은 산림욕장도 있구요, 그곳에서 약수를 떠다가 생수대신 마십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한쪽 귀퉁이에 못보던 것들이 걸려 있는겁니다! 플랜카드에 '북~아트!'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또또 호기심이 발동한 김군은 아내의 손을 질질 잡아끌어서 구경을 갔습니다,ㅋㅋ 이름하여 도서관에서 만난 북~아~트~! 두둥! 큰 규모는 아니고 보는 사람도 별로 없었지만, 도서관에서 이런걸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학창시절 내가 땀을 뻘뻘흘리며 책과 씨름하고, 자리를 뺏길까 걱정하며 밥먹으러 가기도 조심스러웠던 모습과는 참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