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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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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말하는 복합기 HP ENVY e-복합기D410a이 도착 했습니다. 작년 말에 HP복합기의 새로운 라인업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주위 분들이 발표회 가신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내요. 그때 발표 되었던 모델이 3개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HP ENVY e-복합기D410a 입니다. 얼마전 김군이 HP의 서포터 7기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드렸는데요. 7기가 되면서 받은 모델이 HP ENVY e-복합기D410a 입니다. 일반 복합기에 비해 부피가 작아서 인지 박스도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만.. 무게감이 좀 있군요. 강화유리로된 재질 때문인지 무게가 좀 있습니다. 그덕에 좀 더 안정적일것 같기도 하구요. 박스가 HP의 노트북 패키지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크기는 조금더 크고 말이죠. 박스를 오픈하면 더 그런 생각이 강해 지는대, 노트북 패키지의 포장을 풀어 놓은것 같은 모습..
이제 컬러로 놀시간! 설레임과 기대가 가득한 HP Printing 7기가 되다 디지털 복합기와 프린터로 유명한 HP의 프린팅 패널 7 발대식이 여의도에 있는 HP코리아 본사 건물에서 있었습니다. 김군도 7기 패널이 되어서 발대식에 참여 하고 왔습니다. 다른 패널 모집들과는 다르게 HP의 패널들은 연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김군이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 할 무렵 여의도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 했는데 그때 회사가 여의도 역에서 내려서 HP본사 건물을 지나 여의도 공원을 건너 국회의사당 까지 가는 머나먼 길 이었는데 HP건물을 지날 때 마다 여기 한번 가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들어가게 되는군요.ㅎㅎ 김군이 약간 늦어 버렸더니 벌써 시작이 되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갔는데.. 차가 그렇게 막힐 줄이야.. ㄷㄷ 그리고 hp건물에 주차장을 찾다가 몇바퀴를 돌았는지..ㅠ..
노트북 추천,스타일을 아는 노트북 LG XNOTE A520 3D가 기대되는 이유 김군이 처음 블로그를 시작 했을 때는 데스크탑으로 글을 쓰고는 했습니다. 그때는 지금 처럼 무선랜 환경이 좋지도 않았고 노트북의 사양이 그리 높지 않아서 김군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는 데스크탑이 필수 였습니다. 그러다 대외 적으로 활동이 많아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면서 노트북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죠. 간단히 넷북으로 해결 할 수 있을것 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넷북을 한대 구입해서 최대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까지 해 줬지만 넷북으로는 간단한 웹서핑이 전부 라는 벽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LG전자의 3D 노트북 출시 소식을 듣게 되었고 A590모델을 사용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당시에 3D가 거의 광풍처럼 몰아 쳤기 때문에 굉장한 감명을 받았던 모델입니다. 사실 A590모델을..
조선명탐정 3인방의 사무실 어택, 한지민의 얼굴은 역시 작았다 이제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선 명탐정~ 한지민씨의 섹쉬~한 연기 변신과 김명민씨의 코믹연기가 기대되는 영화 입니다. 조선명탐정의 주인공 3인방이 사무실을 습격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조선명탐정 사무실 습격 사건~ 두둥~ 사건의 시작은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파워타임에 조선명탐정팀이 게스트로 나왔고 거기에 사연을 올린 사람중 2명을 뽑아서 사무실로 간식을 배달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전 6개월 아이들 둔 엄마입니다. 아이를 낳은 후론 매일 최파타와 함께 하면서 외로움과 우울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며칠전 화정언니의 이벤트 멘트를 듣고선 큰~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지금도 아이를 겨우 재워놓고선 조용하고 재빠르게 올리고있지요! 이세상의 모든 남편이 그러겠지만서도 요즘 ..
2010년 끝자락에 함께한 블로거들의 행복한 재능기부, 더 블로거 나눔데이 2010년이 저물고 벌써 2011년이 밝은지도 5일이나 지났내요. 이웃 분들과 한분 한분 만나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 그러지 못하는것이 너무나 죄송하기도 합니다. 여러 바쁜 스케쥴이 있었지만 2010년의 마지막 끝 자락에 LG전자가 후원하는 블로거 나눔데이가 있어서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김군이 약간의 재능 기부를 하기도 했구요..ㅎㅎ 2009년에 이어 2010년에 두번째로 치뤄진 블로거 나눔데이는 LG전자가 후원하고 블로거들이 내어 놓은 각종 기기들을 경매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이웃에게 나누는 그런 자리 입니다. 물론 LG에서도 경매할 물건들을 내어 놓아 주었구요. 블로거들도 아끼는 물건들을 많이 내어 놓았습니다. 김군은 김군의 책과 약간의 물건들 그리고 재능기부를 했죠..ㅋㅋ 블로거 나눔데이는 트윗을..
CES2011 온라인에서 생중계로 본다! 드디어 CES가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CES가 회를 거듭 할수록 우리나라 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신것도 주목할만 합니다.2011 CES에서는 삼성전자가 31개의 혁신상을 휩쓸면서 기대감을 더욱 높여 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CES2011 프리뷰 동영상 이전 포스트에도 이야기 해 드렸지만 CES는 컨슈머들의 잔치 입니다. 전 세계적인 소비자 축제 이기 때문에 제조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며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1년동안 나올 수많은 신제품중 주력이 되거나 핵심이 되는 신 제품은 이곳에서 거의 발표 된다고 생각하면 쉽겠내요. 관련포스트 : 라스베가스의 소비자 축제, CES2011 신기술 쏟아 진다? 과거와 달리 이제 이런 행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고 실시간으로 소통의 장을..
라스베가스의 소비자 축제, CES2011 신기술 쏟아 진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그 열기가 더해가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죠. 김군이 지난 9월에 다녀온 IFA와 함께 세계 최대의 전자기기 전시회 라고 생각하시면 빠르겠내요. 작년에 CES에 다녀오신 분들이 정말 부러웠는데.. 이번에 IFA를 다녀와서 CES는 가지 못할것이고... 아마도 삼성에서 실기간으로 생중계를 해 준다고 하니 생중계로 진행되는 CES를 보면서 맥주를 들이키고 있을것 같습니다.ㅋㅋ 올해 1월에 있었던 CES2010에 우리나라의 삼성과 LG에서 신제품을 발표하며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 CES2011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많은 제품들을 선보..
비자(VISA) 안심클릭 으로 국내 해외 어디서나 안심하고 카드 결제하자 여행을 위해 예약을 하거나 해외에서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여행이다, 구매대행 이다해서 카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고 그에 따라 카드도용의 우려도 많이 생기게 되어서 해외 사이트 같은 경우는 카드 결제가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그런 사례들이 없지만, 해외의 경우에는 카드를 직접 결제한 경우에도 복제가 많이 이루어 지고, 인터넷상으로 가상의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신용카드 정보만 빼 가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지요. 해외사이트에서의 카드사용이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안전한 해외 인터넷 쇼핑을 위한 팁 - 구입은 지명도 있고 믿을 수 있는 쇼핑몰에서 하세요 - 지불결제 정보를 이메일로 절대 보내지 마세요 - 배송 및 반품 정책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
던킨의 루돌프 베어 올레오치즈케익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연일 계속되는 밤샘 원고 작업으로 지칠대로 지쳐버린 김군에게 레뷰에서 날라온 반가운 선물하나~ 바로 던킨의 크리스마스 케익 입니다. 얼마전 레뷰에서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의 프론티어 모집이 있었고 졸린눈을 비비며 무의식중에 신청 했는데.. 덜커덕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찾아 왔내요..^^ 던킨의 2010년 크리스마스케익의 박스의 컨셉컬러는 레드 입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레드! 예준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뭘 사야 하나 무척 고민인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공유좀 해주세요.ㅋ 산타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레드컬러에 루돌프의 그림이 동화 일러스트 풍으로 예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박스의 크기는 생각보다는 작아요. 케익도 좀 작은 사이즈 박스에 올려 놓고 보니 너무 귀엽죠?^^ 케익이 좀 작긴 하지만 ..
블링블링하게 돌아온 앱솔루드 글리머 파티(Absolut Glimmer Party) 현장 매번 새롭고 즐거운 파티로 김군을 즐겁게 해 주는 앱솔루트가 이번에는 글리머 에디션으로 돌아 왔습니다. 글리머 라는것은 '희미하게 빛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링블링과는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비슷한 말이죠. 글리머 라는 단어에서 알수 있듯이 블링블링한 에디션으로 돌아온 앱솔루트! 그 런칭 파티 현장 속으로 ~~ 고고~^^ 이번 글리머 파티는 강남에 위치한 복합 문화 전시 공간인 플래툰쿤스할레에서 열렸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열린 파티를 몇번 소개해 드린적이 있어서 낯설지 않은 분들도 꾀 있으실것 같습니다. 쿤스할레를 밖에서 보면 규모가 그리 커 보이지 않는대 3층까지 되어 있어서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는 공간이 넓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을 사전에 받아서 신청자들을 차례로 입장시키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