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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2010년 끝자락에 함께한 블로거들의 행복한 재능기부, 더 블로거 나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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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저물고 벌써 2011년이 밝은지도 5일이나 지났내요. 이웃 분들과 한분 한분 만나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 그러지 못하는것이 너무나 죄송하기도 합니다.
여러 바쁜 스케쥴이 있었지만 2010년의 마지막 끝 자락에 LG전자가 후원하는 블로거 나눔데이가 있어서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김군이 약간의 재능 기부를 하기도 했구요..ㅎㅎ

2009년에 이어 2010년에 두번째로 치뤄진 블로거 나눔데이는 LG전자가 후원하고 블로거들이 내어 놓은 각종 기기들을 경매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이웃에게 나누는 그런 자리 입니다.
물론 LG에서도 경매할 물건들을 내어 놓아 주었구요. 블로거들도 아끼는 물건들을 많이 내어 놓았습니다. 김군은 김군의 책과 약간의 물건들 그리고 재능기부를 했죠..ㅋㅋ

블로거 나눔데이는 트윗을 통해 생중계로 이루어 졌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트윗을 통해 알리고 애드온을 이용해 트윗으로 현장을 스티리밍으로 중계 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잠깐 트윗으로 접속해서 생중계를 보았는데 생각보다 위력이 좋더군요 +_+

LG전자에서 만들어준 각 블로거들의 사진이 담긴 액자 입니다. 저런 액자는 뭐라고 부르나요?
근대 상당히 궁금한게 .. 저 액자 다 가져가셨나요? 제것 하나 주시면 안될까요?ㅋㅋ
집에 연예인처럼.. 걸어두고 싶습니다.. 하핫....^^;;

1년간 더 블로거들의 활동이 담긴 사진이 포토월과 LG 3D TV로 디스플레이되고 있었습니다. LG 3D TV의 이미지 갤러리 기능이 굉장히 좋거든요. 저도 가끔 집에서 보곤 했는데 정말 편하고 좋아요. 예전에는 많은 기기를 이용해야 가능 했는데 이젠 TV만 가지고도 참 많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LG전자에서 마련해준 음식으로 주린 배를 채우고 계신 참가자 분들, 블로거들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와 주셨습니다. 사진 우측에 보이는 파란 옷을 입은 아이는 로묘왕자님의 아드님 인데, 사진으로 보던것 보다 훨씬 더 잘생겼더군요. 아빠를 많이 닮은듯..ㅎㅎ


사실 이날 김군이 약간의 재능 기부를 했는데 .. '내 인생을 바꾼 블로그'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연이라기 보다는 2년을 약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점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죠.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데다..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 제가 말하고자 했던점이 잘 전달 되었는지 모르겠내요.


사실 전 이날 많은 분들 앞에서 이야기를 풀어야 한다는 긴장감에 .. 카메라를 들고 가야 한다는 사실도 까맣게 잊어 버려서.. 사진을 한장도 찍지 못했는데.. 다행이 다른 분들이 많이 찍어 주셔서.. 제 강의 내용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굉장히 나쁜 버릇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죠. 다음 부터는 좀 고쳐야 겠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를 풀어 주시고 계시는 칫솔님. 저와 칫솔님 이외에도 다찌님과 장대진님, 이종범님이 함께 재능 기로 짧막한 이야기들을 풀어 주셨습니다. 강연은 유튜브를 통하시거나 LG 더 블로거 블로그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함께 모여주신 분들은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워 주셨습니다. 블로거만 초대된 자리가 아니라서 더욱 더 떨리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강연의 시간이 끝나고 선물이 오고가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 졌습니다. 선물은 시중에서는 구하기도 어려운 F1의 의상인데요.. 솔찍히.. 너무 탐나던데.. 저에게 영광이 돌아 오지는 않더군요..ㅠㅠ 흑

강연이 끝나고 마술과 함께하는 소셜 네트워크 파티와 초대가수 '짙은'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여자 마술사 분이라 조금 놀랬는데 이야기도 잘 하시고 시종일관 재미나고 유쾌한 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실 '짙은'은 저는 잘 몰랐는데 홍대에서는 인기 인디 뮤지션이라는군요. LG휴대폰의 롤리팝 사운드 프로젝트에도 참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 나눔경매의 시간이 이어 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다구 하는군요. 저는 이날 일찍 나와야 했기 때문에 경매 자리까지는 있지 못했내요.. 프로젝터.. 참 탐나던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어서 가능 했다고 합니다. LG전자의 광파오븐으로 현장에서 직접 구운 쿠키와 SCG재능기부 단체 대표이신 고영님이 기부해주신 나비형 인강 이라는 책, 그리고 귀여운 스머프 열쇠고리가 참석한 분들에게 선물로 돌아 갔습니다~~

이렇게 훈훈한 자리로 2010년을 마무리 할수 있어서 참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2010년 한해 동안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 왔는데 무언가 나눌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LG전자 관계자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내요.
요즘 김군이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이사도 하고.. 정리가 아직 덜 끝나서 완전 복귀가 되지 못하고 있내요. 인터넷도 안되고.. 흑...
아마 다음주 초나 되어야 완전 복귀가 가능 할듯 하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2010년 한해 동안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훈훈한 블로거들의 나눔 한마당 블로거 나눔데이~ 2011년 .. 아니 그 후에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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