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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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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블랙박스로 활용하자. SK 스피드 메이트 블랙박스 어플리케이션 요즘 운전하는게 참 무섭습니다. 제가 처음 운전을 시작 했던 때만해도 이렇게 힘들고 어렵지 않았는데.. 물론 저의 운전 습관도 많이 변해서 저도 좀 반성을 해야 겠지만 서로 양보하지 않는 운전 습관 때문에 운전이 더더욱 힘들어 지고 있죠.ㅎㅎ 운전이라는게 그렇습니다. 자기만 잘 한다고 해서 사고가 전혀 안나는것도 아니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는게 자동차 운전 입니다. 까딱 잘못하면 순식간에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죠. 운전을하면서 종종 보이는 목격자를 찾습니다! 라는 현수막이 제 이야기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는거죠. 하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목격자로 쉽게 나서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럴때를 대비해서 차량용 블랙박스를 많이 장착 하시고 계십니다. 하..
안드로이드를 스마트 하게 만들어주는 추천 어플리케이션 100 사실 김군이 이 책을 낸지는 벌써 반년 가까이 되었내요. 반년이 지나는 동안 사라진 어플리케이션도 있고 더 좋은 어플리케이션이 나온것들도 있습니다. 사실 벌써 업그레이드 판이 나왔어야 했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이제서야 겨우 원고를 마감해서 출판사에 전달해 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 더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잔뜩 가지고 찾아 뵙겠지만, 그 때 까지 김군이 제안하는 100가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도 해 보시고 곧 출간될 업그레이드 판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안드로이드 활용 어플리케이션 100 목차 PART1 안드로이드를 만나다 01. 안드로이드란? 02. 홈 화면 살펴보기 - 알림화면 - 홈화면 - 메뉴 바로 실행 - 메뉴별 옵션 창 03. 알림화면 살펴보기 04. 멀티테스킹 으로 활성화된 어플리케..
처음 만나는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 YP-GB1 #1 UNBOXING 그동안 소문과 기대가 공존했던 갤럭시 플레이어가 출시 되면서 빠르게 판매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사실 전화 기능이 필요없는 분들에게는 어쩌면 최고의 미디어 플레이어가 되어 줄 테니까요. 기존에 미디어 플레어이의 최강자 였던 PMP는 이제 거의 역사의 뒷길로 쓸쓸히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고 그 자리에 기존 MID들이 대신하려고 다양한 MID들이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인증을 통과하지 않은 상태로 출시가 되어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낮은 스펙을 사용하는등 스마트 미디어 플레이어로 부르기에는 어딘지 어색하고 모자란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갤럭시 플레이어의 출시를 기다린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존 MID들이 가져온 불신들을 벗어버리기 위해서인지 ..
10.1인치 갤럭시 탭 2 출시 임박, 7인치 갤럭시 탭의 행보는 ? 2011년 MWC는 김군이 생각하기에 굉장히 뜨거운 열기를 간직한 행사가 아니었나 합니다. 이미 스마트 기기들의 시장을 뜨겁게 달군 1세대 스마트폰들과 초기 태블릿 PC시장에서 가능성을 옅본 많은 제조사들이 저마다 특색있는 기기들을 내어 놓으며 바빠지기 시작 했으니까요.이제 까지는 천편일률 적으로 내어 놓던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저마다 특색을 갖춘 옷을 입고 세상에 모습을 들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기기의 제 2라운드의 시작 이라고 봐도 과하지 않군요. 어제 발표된 애플의 아이패드2의 발표회 때 그래도 아이패드에 대적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PC로 갤럭시 탭을 논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 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태블릿 PC들이 많지 않기도 하지만 애플이 삼성을 지목 했다는것 자체가 놀랍더군요. 물론.. ..
스마트폰의 재미란 이런것, 우리집 스마트폰 사용의 종결자 정말 오랜만에 예준이 이야기를 포스팅 하내요. 예준이가 태어나면 육아일기를 써 주리라 생각 했지만.. 쉽지 않더군요.ㅋㅋ 더군다나 저희 회사는 제가 파워 블로거에 책까지 쓰고 있는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전혀 블로그에 손도 대지 않는 대다가, 회사일이 쓰나미 처럼 밀려와서 거의 반년을 넘게 매일 퇴근이 10시 가까이 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블로그 운영 조차 변변히 하지 못했습니다. 그간 다녀가지 못한 이웃분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는 아주~~~~ 약간의 여유가 생겼으니.. 간간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저희 집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사도 했고, 저의 작업실도 작지만 생겼구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출간 되지 못한 책들 때문에 좀더 열심히 집필을 하려고 하..
옵티머스 2X, HDMI 미러링으로 우리집 TV를 스마트TV로 만들자 옵티머스 2X가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으면서 LG전자의 2011년 스마트폰 사업에 청신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2X이외에도 아직 발매 되지 않았지만 곧 출시될 옵티머스 패드도 많은 관심을 얻으며 MWC2011에서 화려하게 등장하면서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하게 만들어주고 있스니다. 옵티머스 2X는 그간 LG에서 보여 주었던 스마트폰들과는 다르게 전면에 LG로고를 없에고 깔끔한 디자인과 새로운 UI를 탑제 하면서 사용자 편의성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 동안 다양하게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간의 이야기들이 많이 반영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만큼 옵티머스 2X에 LG에서 거는 기대도 크고 그에 비례해서 자신감도 있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옵티머스 2X를 이야기 할때 빼 ..
옵티머스 마하와 함께 꿈꾸는 LG U+의 멀티미디어 세상 옵티머스 마하를 사용한지도 벌써 2달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옵티머스 마하는 다른 기기들과 다르게 멀티미디어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LG U+라는 테두리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말이죠. 사실 기기간의 컨버전스는 이미 오래전 부터 진행되어 왔고 다양한 시도들이 있어 왔습니다. 디바이스의 제조사나 서비스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 왔고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LG는 디바이스를 만드는 전자와 무선 통신과 인터넷을 담당하는 U+ 가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내요. 그리고 가시적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스마트 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와 기기를 내어 놓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마..
옵티머스(optimus) 2X, 옵티머스에 프리미엄을 더하다. 최근 MWC의 소식들과 함께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올것 이라는 기대를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MWC보다 먼저 출시 소식을 알린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LG의 옵티머스 2X입니다. LG전자가 이래적으로 예판(예약판매)까지 단행하는 무리수를 두었지만 예판으로만 10만대 이상을 팔아 치우며 지금도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OPTIMUS 2X Product Specifications - 특징 : 세계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HDMI 미러링 - 디스플레이 : 4.0인치 WVGA(800 x 480) IPS패널 터치 스크린 - 크기 : 63.2 x 123.9 x 10.9mm - 무게 : 139g - 배터리 : 1,500mAh - 프로세서 : nVidia 듀얼코어 테그라 1GHz 프로세서 - 운영체제 : An..
드디어 시작된 LG의 태블릿 반격 옵티머스 패드 (G-Slate) 올 한해는 LG와 삼성의 전략적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들이 쏟아져 나와 지난 그 어느해 보다도 더욱 풍성한(?) 한해가 될것으로 기대 됩니다. LG전자의 첫 태블릿 PC인 옵티머스 패드 (G-Slate)가 드디어 실물이 공개 되면서 자신의 속내를 세상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CES에서는.. 살짝 모습만 보여서 너무 궁금했는데 이제야 그 궁금증을 풀어 내게 되었내요. LG의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옵티머스 패드'는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 허니콤(Honeycomb)’을 기반으로, 갤럭시 탭이 내세었던 휴대성과 아이패드가 내세운 가독성을 적절히 믹스한 8.9인치 디스플레이... 예상은 했지만 이 애매한 사이즈는 누구의 발상인지..ㅋㅋ 개인적으로는 무척 괜찮은 사이즈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
기대 그 이상! 옵티머스 3D (Optimus 3D)가 먼저 웃은 벤치 마킹 결과는? 많은 이슈와 새로운 기기들의 설레임을 보여 주었던 WMC가 끝났지만 아직도 새로나올 기기들에 대한 관심으로 그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는군요. 욕을 많이 먹기는 했지만 글로벌 1000만대라는 기염을 토하며 명실공히 삼성의 효자폰이 되어준 갤럭시 S의 또다른 모델이 출시될것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김군에게는 LG의 승부수는 무었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는 옵티머스 3D로 나타 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옵티머스 3D는 안경이 필요 없는 무안경 방식의 3D를 구현하고 4.3인치 3D디스플레이에 1기가의 듀얼코어 프로세서, 500만 화소의 3D 듀얼렌즈, DDR2의 메모리를 탑제하고 있습니다. 그간 여러종의 스마트폰을 내세우며 스마트폰 시장에 발을 내딪였지만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