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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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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네오(NEO) 출시, 보급형 라인 업 강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네오가 LG U+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2의 예판이 벌어 지고 있는 지금 왠 갤럭시 네오 타령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ㅋㅋ 물론 스펙이야 새로 출시될 갤럭시2가 더 좋겠지만, 가성비를 생각해 본다면 갤럭시 네오도 그리 나쁘지 만은 않습니다. 갤럭시의 변종 라인업 이기는 하지만 기존에 나온 갤럭시 에이스보다 훨씬 깔끔한 디자인에 전방 카메라로 편의 기능도 괜찮은 편이고... 보급형 라인업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들 대화면을 선호하지만 문제는 휴대할때는 약간 부담 스러울 수도 있다는거죠. 3.5인치의 라인업 이라면 좀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테니까요. 3.5인치가 작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휴대성에서는 최고의 인치가..
안드로이드를 품은 아이나비 K9 3D 네비게이션 과의 첫만남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안방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뜨겁습니다. 사실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스마트폰만을 노리고 시장을 가져 가려고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일부라고 생각하는게 더 정확하기도 하구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많이 보급이 되면서 네비게이션을 대채 할것이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었지만 네비게이션 업체들은 꾸준히 자신만의 특화 서비스와 네비게이션에 최적화된 기기들을 선보이며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가 탑제된 네비게이션이 어제쯤 나올까? 항상 궁금했고 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안드로이드가 탑제된 K9a가 아이나비에서 정식 출시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이나비 서포터즈의 성격을 가진 아이나비 메이트 2기의 발..
김군의 갤럭시 플레이어 인터뷰, 삼성 모바일닷컴에 등록 지난 2월에 촬영한 김군의 인터뷰가 이제야 등록이 되었군요. 진짜 굉장히 피곤한 시점에 인터뷰가 진행 되어서 모습이 말이 아니내요.. 허미.. 저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촬영 하실때 .. 좀 단장 하라고 일러주시지..ㅠㅠ 안그래도 요즘 인터뷰나 방송출현.. 강연등등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이 많아 져서.. 좀 꽃단장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 이때는 완전 폐인모드로 돌아 다닐때라서.. ㅋㅋ 꾸민다고 호박이 수박 되지는 않지만 최소한 좀 깔끔해 보이기라도 해야 하는데 이건 머.. 정말 .. 프로젝트 때문에 완전 힘들게 지낼때 잠깐 짬을 내다 보니.. 이런 엄청난 포스가 나오는 군요... 특별한 이야기를 풀었던것은 아니고 갤럭시 플레이어 출시에 맞춰서 안드로이드에 관한 이런저런 생각들과 갤럭시 플레이어에 ..
요정 돌 에이핑크(Apink) 와글(wagle)과 손잡다. 연예계도 스마트의 바람이 불다. 걸그룹의 전성시대라고 할만큼 많은 걸그룹이 쏟아져 나온 지난해! 이제 걸그룹 2차전이 열리려나요? 큐브 엔터의 새로운 7인조 걸그룹 Apink가 곧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얼마전 티저를 발표 하면서 화재가 되기도 했고 소속사 비스트의 쇼크 뮤직 비디오에 2번째 멤버 였던 박초롱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청순한 외모로 봄을 맞이하여 상큼하게 데뷔해서 대중들의 눈과귀를 정화 시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 이내요. 7인조라.. 제2의 소녀시대로 불리우는것은 아닐까요..ㅋ 데뷔 전 부터 벌써 다양한 관심을 받고 있어서 포털 검색어 상위에 머물고 있고, 포털에서는 쉽게 Apink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 볼수 있습니다. 2011년 가장 주목 받는 신인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는군요. 신선한 얼굴을 항상 찾아 헤메이는 CF계..
7인치 갤럭시 탭 활용을 위한 갤럭시 탭 활용백서 출간 기념 댓글달기 이벤트~ 김군의 갤럭시 탭 활용서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7인치 갤럭시 탭의 활용을 위한 입문서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내요. 이미 오래전에 탈고된 책인데 이제야 모습을 들어 냈습니다. 시기가 많이 늦어져서 출간을 할까 말까 하다가 다음에 나올 책을 위한 디딤돌이라고 생각하고 출간을 하게 되었내요. 입문서 이기는 하지만 갤럭시 탭을 가지고 할수 있는 여러가지를 자세하게 기술해 두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태블릿PC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있고 그에따라 많은 분들이 태블릿PC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탭이 7인치 이기 때문에 7인치가 가지는 장점을 활용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을 할수 있습니다. 원래 더 일찍 출간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너무 늦게 출시가 되어서 이미 갤탭 활용..
옵티머스 2X 60일간의 사용 후기 옵티머스 2X와 함께 생활한지 벌써 2달이 되었내요. 다양한 스마트폰을 접해보고 사용해 보았지만 확실히 듀얼코어의 강력함은 부인할 수 없는 메리트 였습니다. 아직까지 듀얼코어 스마트폰들이 많지 않아서 다른것들과 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 60일간의 사용 후기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옵티머스 2X의 장점 옵티머스 2X 역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으로써 자신만이 가지는 강점과 단점이 분명 존재 합니다. 무조건 좋은 스마트폰이란 절대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구요. 역시 자신에게 좋은 스마트폰이 가장 좋은 스마트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내요. 역시 HDMI 미러링은 최고 확실히 HDMI미러링은 옵티머스 2X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강점 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아무리 넓다고 해도 집안에서 가장 큰..
엑스페리아 아크(arc,X12)의 디자인 뒤에 숨겨진 소니의 기술 5 새로운 모바일 패러다임으로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선사 하겠다고 호언장담한 소니의 엑스페리아 아크, 아직 출시 시기가 발표 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계십니다. 엑스페리아 아크가 주목 받았던것은 기존 스마트폰에서 볼수 없던 아름다운 디자인이 가장 큰 몫을 했었습니다. 소니의 스타일은 이런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듯한 디자인. 하지만 엑스페리아 아크는 디자인 말고도 주목 받을 몇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이나 LG전자가 사업부를 따로 두는것 처럼 소니에도 각각의 사업부가 독립적으로 존재 합니다. 모바일 기기는 지금껏 소니 에릭슨이 담당 이었죠. 기존에 소니에서 만들어진 스마트폰의 성능과 스타일의 업그레이드 그리고 지난날 소니 스마트폰이 가졌던 많은 악제를 이겨내기 위해 엑스페리아 아크는..
엑스페리아 아크(arc,X12) 색상 비교, 은색 vs 블루블랙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요?ㅎㅎ 두가지 색상이 모두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워낙 디자인이라는게 호불호가 심하고 색상에서 오는 차이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몇컷 준비해 보았습니다. 제가 가진 실제 기기는 은색이고 블루블랙은 목업 이라서 약간 차이는 있지만 도색은 실제 기기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비교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같은듯 다른 느낌의 엑스페리아 아크, 은색과 블랙 색상은 완전히 다른 기기 같은 느낌을 주내요. 다른 기기들도 화이트 색상이 많이 나오는데 화이트 색상과 블랙은 많이 달라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이 너무 블랙이 많아서 .. 이젠 좀 지겹기도 하내요.. ㅎ 사실 블루블랙색상은 굉장히 오묘한 색 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이 많이 달라 보이거든요...
현존 최강 디자인 엑스페리아 아크(arc,X12), 소니다운 디자인이란 이런것 CES에서 극찬을 받으며 많은 이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는 엑스페리아, 과연 소니의 저력을 다시한번 발휘해 줄수 있을까? 하는것에 블로거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언제나 소니는 다른 제조사들과는 다르게 약간 독고다이(?)같은 외골수 스러움이 항상 있습니다. 그 덕분에 UI도 소니만의 독특한 레이첼 UI를 사용하는데 아크로 넘어 오면서 이전과는 달라진 확실히 향상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소니 에릭슨을 달고 있지만 소니의 기술의 집약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내요. 아크가 디자인이 멋지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바로 베젤이 보이지 않는 이 퓨어블랙의 LCD때문이기도 합니다. 제가 구입한 기기는 은색이기 때문에 베젤이 티가 나지만, 블루블랙 색상의 경우는 라이트가 꺼져 있으면 베젤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은색..
블로그로 TV에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mbn의 애플리쇼2 촬영. 김군이 그동안의 숙원사업(?)이던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공중파는 아니고 케이블 이지만요..ㅎ mbn의 프로중에 애플리쇼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서 스마트폰을 정말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패널로 출연해 달라는 제의를 받아서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ㅋㅋ 생방송은 아니고 녹화방송이라서 부담 갖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쿵쾅대는 마음을 진정시킬수 없어서.. NG를 많이 내고야 말았내요. MC 두분에게 너무 죄송하더라구요..ㅎ 이런 저런 인터뷰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이야기 하는게 이젠 좀 덜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웹에서만 보는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보는 TV에 나갈 방송을 찍는 다는것이 완전 부담 백배 더군요..ㅋ 함께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