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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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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태블릿PC 출시, LG U+를 통해 출시 될것. 아이리버의 태블릿PC MX100이 전파인증을 마치고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리버의 MX100은 LG U+를 통해 5월경 출시될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MP3시장에서는 거의 독보적으로 대적할 만한 상대가 없던 아이리버가 이번 태블릿PC를 기반으로 해서 다시한번 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스마트 기기들이 강세를 펴면서 더이상 MP3만으로는 버틸수 없게된 아이리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MX100의 출시는 안정적인 보급형의 태블릿PC를 원하는 LG U+의 니즈와 아이리버의 이해관계가 만들어낸 합작품입니다. 사실 아이리버에서 스마트 기기들이 나오지 않았던것은 아니지만 글로벌 대기업들의 공세에 열세를 보이면서 판매에는 많이 부진 했습니다. MX100은 7..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PC 넥서스 패드(Nexus Pad),LG에서 나온다 넥서스원과 넥서스S등으로 이어온 구글의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 디바이스들은 구글의 최신 OS를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신들의 OS인 안드로이드를 실험하기위해 혹은 최적화된 기기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연구기기인 셈이죠. 그렇다고 성능이 뒤쳐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구글의 레퍼런스 디바이스는 이제껏 스마트폰이 강세 였고 스마트폰 위주로 진행 되었기 떄문에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삼성과 합작해서 넥서스S가 나오게 되었죠. 레퍼런스 스마트폰에 이어서 당연히 레퍼런스 태블릿PC도 생산에 들어가게 될 텐데요. 이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PC는 LG에서 만들게 될것 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내요. 삼성은 이른다 삼적화로 불리우는 삼성만의 최적화 방식을 진행하기..
안드로이드 허니콤은 태블릿PC를 위한것, 구글 허니콤 배포 보류 이전 포스트에도 언급 했지만 구글이 안드로이드 OS 버전 3.0 허니콤의 소스공개를 잠정 중단 했습니다. 허니콤은 태블릿PC용으로 개발되어 스마트폰 에서의 구동은 안정성을 확신할수 없다는게 이유 입니다. 또 태블릿PC용으로 개발 되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이식하기 위해서는 허니콤에 더 많은것을 추가 해야 한다고도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허니콤의 소스공개 보류는 당분간 이라는 단서를 달고 있기는 합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허니콤의 스마트폰용 OS 아이스크림이 개발되고 있고 6~7월경에는 배포가 가능하다고 전망 했습니다. 소스 공개가 보류 되었지만 우리나라 기업 및 다른 기업의 제품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기업들에게는 소스가 공개 되어서 저마나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종소..
엑스페리아 아크 (arc X12), 소니의 기술을 이식 받다. 소니의 야심작 엑스페리아 아크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본 아크는 멋진 디자인 뿐만 아니라 개선된 UI와 퍼포먼스 그리고 집약된 소니의 기술과 만나서 정말 만족할 만한 스마트폰이란 이런것 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해마다 새 제품이 발표 될때마다 역시 소니 답다는 느낌을 항상 받게 해 주었고 자신들의 영역을 충실히 넓혀가고 있는 소니, 이번에는 모든 기술을 한곳에 집약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갖게해 주는 또다른 형태의 허브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이 탄생 되었습니다. 삼성동의 위치한 소니에릭슨에서 아크에 대한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소니에릭슨의 눈동자를 닮은 저 초록 마크는 언제 보아도 참 멋진것 같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만나는 저 표식은 더더욱! ㅋ 소니도 사업부가 많이 나..
모토로라의 야심작 줌( XOOM ), 다시한번 모토신화를 만들어 줄까? 허니콤 태블릿의 첫 신호탄을 알리는 Xoom이 599.99 달러에 판매에 들어 갔습니다. 처음 발표 당시 1200달러라는 넘사벽의 가격을 이야기 하더니.. 결국 아이패드의 저가 공새에 힘입어 599달러로 최종 출시가 되는군요. 베스트바이를 통해 24일부터 판매에 들어가고 국내에는 4월 경에 SKT를 통해 판매가 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블릿 PC중 가장먼저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탑재해 출시가 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CES2011에서 최고 기기의 영애를 받으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받기 시작 했었습니다. 작년 발매를 시작한 갤럭시 탭이 태블릿PC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덩치만 키운 갤럭시S라는 비난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제대로된 태블릿PC로써의 OS나 UI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아이패드..
진짜 갤럭시S 2는 따로 있다? 갤럭시S 2는 세느일뿐!?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블로그 (http://samsungtomorrow.com/) 갤럭시S 2의 전격 발표가 있으면서 많은 분들이 갤럭시S 2모델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코드명 세느로 알려졌고 갤럭시 후속이라는 말에 당연하게도 갤럭시S 2로 알려졌습니다. 세느도 듀얼코어를 탑제하고 있고 갤럭시S보다는 확실히 하드웨어 스팩은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블로그 (http://samsungtomorrow.com/) 하지만 갤럭시S 2로 불리는 모델은 세느일뿐 진짜 갤럭시S 2는 따로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원래 갤럭시S 2의 알려진 사항은 괴물폰 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고 사향 이었는데, 세느를 갤럭시S 2로 전략을 바꾸면서 MWC2011에서 발표될 갤럭시S 2의 사향..
엑스페이아 아크 (XPERIA arc), 미네랄 글라스에 폭풍간지 디자인 이란 이런것 지난 MWC2011에서 소니는 PSP폰으로 불리우는 엑스페리아 플레이와 함께 아크 , 네오 , 프로의 3개의 스마트폰을 더 발표 했습니다.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끌었던것은 아크 모델인데요, 미네랄 글라스를 전면에 채용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디자인이 톡톡 튀었기 때문이겠죠? 스마트폰 업계의 가장 잔인한 달이 될것으로 보이는 4월에 아크도 출시를 알리고 있습니다. 4월되면 스마트폰에 태블릿PC에 정신이 없겠내요. 그만큼 우리 블로거 분들도 바빠지는 달이 아닐까 합니다..ㅎ 미네랄 글라스는 주로 시계에 많이 사용되는데, 미네랄 글라스 보다는 사파이어 글라스가 더 강하긴 하지만.. 사파이어 글라스는,, 가격이 넘사벽이기 때문에..ㅋ 고릴라 글라스라는 강화유리를 최근 많이 사용하는데 고릴라 글라스 보다는 ..
PC가 없으면 출력을 할 수 없을까? 스마트폰으로 무선 출력하자 - HP ENVY e-복합기D410a 스마트폰과 태블릿PC등의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출력하는 일이 많이 줄었지만 필요에 의해서 사진이나 문서등을 자주 출력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도 많이 하게 되는데 휴대폰 안에만 사진을 담아두기에는 추억이 너무 아쉽더라구요.예준이 사진을 매번 찍어서 PC에만 저장 하는게 아깝기도 하고 말이죠. 흔히 무언가 출력을 하려고 할때 PC를 켜고 데이터를 옮기고 사이즈 조정을 해서 출력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PC가 없다면 출력을 포기하게 되죠. 또 바쁘게 움직여야 할때 PC를 켜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ENVY 복합기 D410a 만 있다면 PC를 켜지 않아도 간단히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스마트한 출력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출력은 ..
옵티머스2x 와 미니빔 프로젝터 HX350로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코디네이팅 세계최초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옵티머스 2X를 가지면 할수 있는게 참 많습니다. 2X외에 몇가지 주변 기기가 있다면 더욱더 스마트하게 삶을 바꿔 볼 수도 있지요. 김군이 제안하는 홈 스마트 라이프 코디네이팅 주변 기기는 바로 미니빔 되겠습니다. 빔 프로젝터는 많이들 보셨을 것이고 사용도 종종 해 보셨을 텐데요. LG에서 나온 미니 빔 프로젝터는 휴대와 보관이 용의 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홈 시네마나 여러가지로 활용하기에 안성 맞춤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요녀석이 미니빔 입니다. 흔히 쓰는 빔프로젝터와 성능은 같다고 보면 되겠내요. 저소음 저전력량의 콤팩트하고 멋진 이녀석 최대 50인치 정도의 화면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미니빔 프로젝터의 리뷰는 다음에 풀어 보기로 하고 오..
갤럭시 시리즈 및 갤럭시 탭 출고가 인하, 갤럭시S 2 내달 출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가 가격 인하에 들어 갔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2 가 더욱 향상된 하드웨어를 가지고 아이패드 1세대와 같은 가격대로 나온것에 대한 인하 방침 이겠죠. 아이패드2는 1세대의 아이패드보다 향상된 CPU를 가졌고 카메라와 자이로 센서등의 하드웨어가 추가로 들어갔음에도 이전 세대와 같은 가격대로 출시되었고 애플이 항상 유지해 오는 가격정책입니다. 애플은 단일기종을 출시 함으로써 항상 대량으로 부품을 구매해서 단가를 낮출수 있었다고 하내요. 애플이 아이패드2를 1세대와 같은 가격대로 내어 놓자 태블릿PC제조사들은 난리가 났겠죠. 삼성에서 조차도 저 가격에 저런 하드웨어를 넣을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관계자 분이 이야기 하셨다고 합니다. 3월 27일에 발매 될것으로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