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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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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10.1(SHW-M380S)을 탭하다! 갤럭시 탭 10.1 개봉기 [UNBOXING] 그동안 많은 분들이 기대와 호기심으로 기다렸을 갤럭시 탭 10.1인치 버전이 예판을 끝내고 개인의 손에 하나 둘씩 남겨지고 있습니다. 저도 갤럭시 탭 10.1을 무척 기다렸는데 마침내 갤럭시 탭 10.1을 받아 왔습니다. 갤럭시 탭 10.1은 일단 와이파이 버전은 현재 까지 없고, 태블릿 요금제로 가입해야 하는데 SKT의 정책상 다른 태블릿PC를 개통해서 가지고 있으면 개통 자체가 안되더군요. 저는 이미 갤럭시 탭 7인치가 개통이 되어 있는상태라 궁여지책으로 제 아내 명의로 개통을 해야만 했습니다.ㅎㅎ 박스 자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박스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조금더 작내요. 기본적은 컬러감이나 박스 디자인은 7인치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박스를 열면 갤럭시 탭 10.1인치가 눈에 들어 옵니다..
옵티머스 3D(LG-SU760) 도착, 이제 3D로 놀시간! LG의 3D 라인업의 완성을 뜻하는듯한 옵티머스 3D가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작년 LG 전자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The BloGer 2~3기로 활동했는데, 올해 또 5기로 활동을 하게 되면서 첫 리뷰 제품으로 옵티머스3D가 저에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3D는 기존의 LG의 스마트폰과는 패키지가 달라 졌내요. 패키지 색상도 굉장히 강렬한 붉은 색을 하고 있습니다. 박스의 크기는 그다지 크지 않내요. 갤럭시S2나 아이폰4 케이스와 비슷한 크기 입니다. 3D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3D기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용도를 생각하면 단순 컨텐츠 소비만이 가능한 디스플레이와 다른 이런 옵티머스 3D 같은 제품이 저에는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안경 방식이라서 사람들..
무안경 방식의 옵티머스 3D(LG-SU760)로 스마트하게 3D를 즐기자 그간 스마트폰 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에서 재미난 물건을 하나 만들어 냈습니다.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3D는 LG전자의 3D 라인업의 마침표를 찍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제 TV로 시작해서 모니터로 놀고 스마트폰으로 컨텐츠를 생산해는 라인업이 완성 되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3D로 한판 더 붙자! 는 공격적인 슬로건이 말해 주듯 LG전자의 올해 3D에 대한 마케팅과 라인업에 대한 투자 그리고 경영진들까지도 3D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LG 자체적으로도 3D로 시장을 재 탈환 하려는 의지가 옅보입니다. 비공식적인 루트에 의하면 LG전자의 사환을 3D에 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반응이더군요. 옵티머스 3D가 출시가 되면서 대규모 발표회와 함께 블로거 발표회도 함께 이루..
베가X(Vega X)의 후속, 베가X 플러스(IM-A725L) 무었이 플러스 되었나? 팬택의 효자 스마트폰 베가X의 후속 베가X 플러스가 LG U+를 통해 단독 출시 됩니다. 베가는 국내 시장에 80만대가 판매가 되었고 점점 유저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중이죠. 작년 말에 베가 X가 출시가 되면서 국내 최초로 PC에 들어가는 DDR2램을 스마트폰에 이식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베가X의 후속 이기는 하지만 베가X 플러스는 거의 이름만 바뀐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자인이 약간 변경된것 이외에는 큰 스펙의변화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베가X 플러스의 플러스는 LG U+의 플러스에서 나온것 이겠내요. 베가 X는 골드 브라운과 화이트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됩니다. 베가X와 베가X 플러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디바이스의 디자인입니다. 베가X보다 더욱 라운딩을 강화하여 부드러운 이미지..
옵티머스 3D 판매로 LG의 3D 라인업 완성되나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모델로 옵티머스 3D를 내세워 출시를 했습니다. 무론 우리나라는 아직 이지고 글로벌 출시를 한거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잡아 보겠다며 유럽을 시작으로 출시국가를 확대하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2X를 와 같은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고 다른 듀얼코어 스마트폰과 다른 2가지의 아키텍처를 더 가지고 있는데 듀얼 메모리와 듀얼 커뮤니케이션 채널까지 구성한 그야말로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셈 입니다. LG전자가 가진 3D 라인업은 TV에서 모니터를 넘어서 옵티머스 패드와 옵티머스 3D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TV보다는 게임을 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나 모니터 쪽이 3D 활용도가 더 높을것 같고 화면이 작고 실사 보다는 그래픽 위주인 스마트폰이 3D 표현에는..
옵티머스 블랙 쓸만하다 그러나 이런게 아쉽다. 옵티머스 블랙에 관한 허와 실 옵티머스 블랙(LG-KU5900)과의 한달간의 동거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ㅎㅎ 저는 드라마는 잘 안보는 편인데 요즘 최고의 사랑이 인기라서 종종 최고의 사랑을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봐도 이놈의 병은 못 버리고 드라마마다 혹은 TV프로에 나오는 스마트 기기를 항상 유심히 보게 되는데요. 최고의 사랑을 보다 보면 주인공 커플이 가지고 있는 전화기가 바로 옵티머스 블랙 입니다. 매우 대 놓고 광고가 나오더군요. 심지어는 CF촬영 씬에는 뒤에 큼지막하게 옵티머스 블랙이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나옵니다. 요즘은 이렇게 PPL을 하기도 하는군요. 근대 매우 심하게 하는 것 치고는 크게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네요..ㅎ 옵티머스 블랙의 심플하고 세련된 모습과 차승원씨가 잘 어울러 지면서 옵티머스 블랙을..
갤럭시 탭 (Tab SKT,LG U+) 진저브래드 업그레이드 방법 및 USB 연결 안될 때 대처 법 갤럭시 Tab이 드디어 진저브래드 업그레이드에 들어 갔습니다. 허니콤이 올라간 갤럭시 탭의 다음버전 발표때 부터 진저브래드 까지는 올라갈것 이다 아니다를 놓고 의견이 분분 했는데 업그레이드를 진행 하는군요. 아무래도 갤럭시 탭의 다음 버전의 발표를 앞두고 있고 그 이후에 올 갤럭시 탭 7인치 구매자들의 원성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하는 의도가 숨어 있겠죠..ㅎ Wi-FI버전은 좀더 후에 진행이 되는것으로 파악이 되었고 지금은 SKT와 LG U+의 갤럭시 탭이 먼저 업그레이드를 진행 합니다. 각 통신사별 업그레이드 안내 : SKT- http://kr.samsungmobile.com/notice/anycallpopup/05_t_m180s_gb_sm.jsp LG U+ - http://kr.samsungmobi..
옵티머스 블랙(LG-KU5900)의 기본만 알아도 삶이 스마트해 진다 이제 스마트폰은 더이상 낯선 존재가 아닌 우리의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수많은 스마트폰은 저마다 자신만의 특색을 뽐내며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는 굉장히 많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제조와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나오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제공하는 기능들이 편리한것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면 기본 기능은 생각도 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찾아 다니기 바쁘기 때문에 기본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은 쉽게 잊혀 지곤 합니다.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만 잘 활용해도 자신의 삶을 좀더 스마트하게 바꾸는데에 크게 일조해 줄것 입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CF는 온통 밝다 밝다~ 만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밝다는것만이 옵티머스 블랙의 전부는 아..
런처프로를 활용해서 안드로이드 나만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들자 런처프로는 자신의 안드로이드 기기의 홈 화면을 변경하거나 독의 아이콘을 바꿀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홈 화면의 UI를 좀더 다채롭게 변경이 가능하고 3D효과 등으로 다이나믹하게 꾸며 줄 수 있습니다. 런처 프로를 사용하면 안드로이드 기기의 개발사의 런처를 무시하고 원하는 대로 꾸며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부드러운 스크롤이 가능해 집니다 런처 프로와 함께 'Desktop VisualizeR' 와 'Multipicture Live Wallpaper'를 함께 설치해야 좀 더 활용도가 높아 집니다. 각 제조사가 제공하는 구동 UI도 하나의 런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LauncherPro 적용기기 : 안드로이드 용량 : 2.1MB 현재 버전:0.8.6 필요한 Android 버전: 2.0 이상 다운로드 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스펙경쟁, 듀얼코어가 최선 입니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모두 듀얼코어를 달고 나오고 있습니다. 무게는 줄이고 두께는 얇아야 하는것은 말 할것도 없죠. 하지만 듀얼 코어가 최선 일까요? 듀얼코어는 순전히 멀티테스킹을 위해서 라면 최선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처리 능력을 가진 CPU가 그만큼 더 유리 할 테니까요. 하지만 단일 작업만을 생각한다면 싱글코어쪽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단일작업만 생각 한다면 싱글코어 쪽이더 좋을 수도 있겠내요. 스마트폰이 스펙경쟁에 돌입 하면서 더욱 얇아 지고 있습니다. 발열이 많은 듀얼코어 스마트폰의 두께는 더욱더 얇아 지고있죠. 최근 듀얼코어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분들은 발열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소모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인터넷 같은 작업을 하다 보면 금새 뜨거워 진다며 불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