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트북

(40)
3세대 인텔코어 아이비브릿지 i7 탑재한 실속형 노트북 아수스 K55 (ASUS K55) 실속파를 위한 고성능 보급형 노트북 ASUS K55 인텔의 3세대 인텔코어 아이비브릿지가 발표가 되면서 속속 3세대 코어를 장착한 노트북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수스의 K시리즈는 아수스의 판매고를 책임지고 있는 베스트셀러 라인업 입니다. K시리즈는 가성비가 높기로 유명하기도 하구요. 여전히 노트북 시장은 휴대성과 고성능을 앞세운 울트라북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가격이 넘사벽인 경우가 많은 관계로 가성비 좋으면서 휴대성 좋은 노트북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아수스 하면 흔히 메인보드쪽만 생각하기 쉽지만 세계적인 판매고를 보면 연평균 4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컨슈머 노트북 시장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항상 빠르게 새로운 기술이나 하드웨어를 적용한 기기들을 내어 놓았는데 이번..
실물이 더욱 매력적! 다양한 컬러의 아수스 젠북 (ZeenBook) 실제로 보니 더 만족스러운 아수스 젠북 2012년의 IT 화두는 단연 울트라북 이었고 아수스에서도 젠북을 앞세워 울트라북 시장의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때 애플에서 딴지를 걸어서 젠북이 이제 나오지 않는것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지만 그런 루머에 아랑곳 없이 새로운 11.6인치 모델을 가지고 2012년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녀석이 바로 아수싀의 젠북 입니다. 티얼드롭의 물방울 모양의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끊임없이 애플의 맥북에어와 비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수스에서도 그점을 잘 알고 있는지 디자이너들의 스케치까지 공개하며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화두로 삼았는데 시계바늘에서 영감을 얻어서 오래전 부터 준비 했다고 합니다. 젠북은 샴페인 골드와 실버 그리고 핫핑..
옵티머스 뷰(Vu,LG-F100L)의 노트북으로 만드는 우리아이 성장일기 5인치의 스마트폰들의 등장은 가시적으로도 스마트폰이 메모장의역활을 해 줄 수 있을 만큼의 크기까지 커 졌습니다.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담기에 충분해 진거죠. 5인치의 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졌지만 그 중에서도 메모와 노트 등의 다이어리 기능들은 빛을 발하는 기능 중에 하나 입니다. 옵티머스 뷰에는 기본 어플리케이션으로 노트북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을 활용하면 다양하게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감성이 입혀진 가장 큰 이유는 감압식에서 정전식 터치로 넘어오면서 사라진 펜 타입의 입력 방식의 부활 입니다. 펜으로 하는 입력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이 편리하게 감성을 입히기 좋은 도구가 되어 준것이죠. 옵티머스 뷰..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 줄 LG 울트라북 Z330, 울트라북 이렇게 활용하자 울트라북 활용으로 나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스타일있게 만들자 넷북과 노트북으로 나누어지던 노트북 시장은 이제 울트라북이 가세 하면서 3개의 그룹으로 재편 되었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가 인기를 얻으면서 노트북의 자리를 노리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스마트디바이스가 가지는 한계점이 분명하고 터치로 할 수 있는 작업은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 디바이스가 노트북을 대체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2012년의 노트북 시장의 화두는 울트라이고 그에따라 각 제조사들이 울트라북을 내어 놓고 있지만 LG 울트라북 Z330처럼 매력적인 녀석은 아마 없지 않나 합니다. 노트북이 디자인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Z330만큼 멋진 디자인을 가진 초슬림 울트라북을 본적이 없거든요. 거기다 성능 또한 아주 우수 ..
울트라북, 넷북, 태블릿PC 어떤것을 선택해야 할까? 울트라 북과 비교 with LG XONTE 울트라북 Z330 LG 울트라북 Z330과 넷북 태블릿PC의 비교 예전에는 데스크탑PC가 중요한 포지션이었지만 지금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달과 함께 노트북도 경량의 고성능으로 변하게 되면서 일반 유저들의 데스크탑 PC의 판매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 입니다. 집안에서는 거의 간단한 웹서핑이 전부인 사람들은 불필요하게 부팅 시간을 기다릴 필요없이 간편하게 스마트 디바이스로 처리하는 일이 많아져서 굳이 노트북이 필요 없기도 합니다. 무선인터넷의 발달은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에 이동이 잦으면서 업무도 함께 하려는 사람들은 노트북을 선호하기도 하죠. 다양한 형태의 디바이스의 발전과 노트북의 경량화 그리고 네트워크의 발달 덕분에 우리는 하나의 공통 된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과연..
[CES2012] LG 울트라북 Z430, Z330 CES에서 포착 LG전자의 울트라북의 새로운 모델 Z430이 CES 2012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국내에서도 울트라북의 출시를 알렸던 Z330모델과 함께 전시가 되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Z330을 구경하러 방문했는데 함께 포착이 되었내요. Z430과 Z330은 거의 같은 형재 모델입니다. LG전자의 울트라북 시리즈인 Z시리즈의 2번째 모델인 셈이죠. 국내에도 이미 Z430이 CES2012에서 발표될것이 알려졌기 때문에 벌써 알고 계시는 분들도 상당수 계시더군요. Z430의 외형은 Z330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Z330은 13.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Z430은 14인치의 디스플레이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로우베젤의 기술 덕분에 외형의 크기는 Z330이 12인치 노트북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Z430은 13인치..
IPS의 선명함을 가진 슬림노트북 엑스노트(XNOTE) P220, 여심을 흔드는 핑크의 매력 요즘 나오는 노트북의 트랜드는 단연 슬림 입니다. 슬림하지만 가볍고 성능은 좋은 그런 노트북들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기기는 넷북을 염두해 두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넷북은 이제 스마트 기기에 밀려서 포지션이 어중간해졌습니다.ㅎㅎ 얼마전 울트라북의 발표가 있기도 했지만 LG전자에서 내어 놓은 슬림 노트북이 상반기에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로 상반기에만 4만여대를 단숨에 팔아치운 P210모델이 그 주인공이죠. 그 후속모델로 나온 P220 역시 블레이드 디스플레이와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P220모델의 컬러가 여럿 있기는 하지만 핑크홀릭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핑크 색상을 보게 되었는대 과하지 않은 파스텔톤의 핑크컬러가 상당..
아수스 N5,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의 최고점을 찍나? 노트북이 집안의 엔터테인먼트 허브 역활을 하기 시작한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 입니다. 예전에는 TV와의 연결도 쉽지 않았지만 요즘은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간단히 볼 수 있고 이미 PC의 영역을 많이 잠식하며 들고 다니면서 노트북으로 활용하고 간단히 케이블을 연결해서 영화 같은 미디어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으니 무척 편리 합니다. 아수스가 N5의 2세대 모델인 N55를 내어 놓으면서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시장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N55SF는 뱅&올룹슨 디자인과 협력하여 아수스가 내어 놓은 2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1세대 N5였던 N53SF의 후속 모델 입니다. 제가 N5를 만난곳은 작은 커피숍에서 열린 아수스의 'IN SERCH OF INCREDIBLE'이라는 행사 였는데 제품 발표회의..
아수스의 울트라북 젠북(ZENBOOk) UX21 UX31, 울트라 북으로서의 가치는? 네트워크가 발달 되고 하드웨어의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데스크탑PC 보다 노트북을 선호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가지고도 충분히 데스크탑의 퍼포먼스를 내어 주기 때문에 가능해진 일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필두로 태블릿PC가 주목을 받고 인기를 얻고 있지만 태블릿PC는 캐쥬얼한 느낌이 강하고 컨텐츠의 생산 보다는 소비에 촛점이 맞춰진 디바이스 이기 때문에 노트북에 대한 갈망이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OS는 서로 다르지만 아수스의 트랜스포머나 삼성의 슬래이트PC처럼 노트북과 태블릿PC의 중간에 서게되는 디바이스가 슬슬 나오게 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가볍고 강력한것을 원하는 현대인들의 기호에 맞추어 노트북 시장에도 울트라북이 포지셔닝이 되면서 더 얇고 더 강력한 ..
맥북에어의 기습,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그대로~ 야음을 틈타 맥북에어가 불쑥 출시가 되었습니다.ㅎㅎ 그동안 맥북에어의 새 모델이 나온다 안나온다 말이 많았지만 이렇게 불쑥 예고 없이 나올줄은 몰랐내요.ㅋ 새로운 맥북 에어의 사양은 사람들이 예상 했던 그대로 크게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인텔의 i5와 i7코어가 탑재 되었고, 썬더볼트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전의 맥북에어처럼 11인치와 13인치 모델이 있고 이전 맥북에어와 크게 달라진것은 없내요. 성능은 더 좋아지고 무게는더 줄었습니다. 배터리 타임은 예전과 동일하게 7시간을 갑니다. 가장 주목해 볼만한것은 바로 가격 입니다. 가장 저렴한 모델이 125만원 부터 출발 한다는것이죠. 물론 이것 저것 쓸만한것을 더 추가하면 200만원대가 되어 버리겠지만 125만대로 저런 성능의 맥북에어를 손에 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