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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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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다운 플래그쉽 프리미엄 노트북, 바이오 Z(VAIO Z) 소니의 프리미엄 노트북 바이오Z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세상에 선을 보였습니다. 발표가 있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왔는데, 이미 오래 전부터 가성비 따위는 가볍게 잊어버리게 만드는 바이오 이기는 했지만 가격이 364만원에 이르는 넘사벽의 가격이 될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발표를 보는 순간 364만원의 가격 따위는 잊게 만드는 아주 매력적인 라인업 입니다. 이미지 출처 ( 소니 스타일 블로그 : http://www.stylezineblog.com/) 발표는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첫 공개의 자리라서 그런지 저도 왠지 두근 두근..^^ 프리미엄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멋진 발표회장 이군요. 기존 Z시리즈에서 한차원 더 업그레이든 사용성과 편의를 보여 주고 있는 N..
삼성 센스 9시리즈(SERIES 9) 맥북에어 아닌 태블릿 PC 시장을 넘보다 노트북 사용자가 늘고 휴대용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아 지면서 노트북에도 슬림 경쟁이 무섭습니다. LG전자에서는 P210모델로 슬림함과 성능을 겸비하고 있고 삼성에서도 다양한 슬림 모델을 출시하며 노트북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거기에 태블릿 PC까지 더해지면서 노트북 및 휴대용 PC 디바이스 시장은 혼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초경량, 울트라 슬림의 9인 시리즈가 시판에 들어 갔습니다. 항공기에 쓰이는 신소재인 두랄루민이 쓰였기 때문에 이렇게 슬림하면서도 튼튼한 노트북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하내요. 얇아도 데이터는 항상 안전하게 보존되어야 하기에..ㅎㅎ 삼성이 9시리즈를 내어 놓을 때 많은 사람들은 맥북에어의 대항마라는 표현을 많이 썻습니다. 잡스가 서류봉투에서 맥북에..
세대를 뛰어넘는 아이콘 바비(barbie doll)로 여심을 잡아라. 삼성센스 바비 스페셜에디션 2 요즘은 어딜가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선인터넷 환경이 극히 제한적 이었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해도 활용도가 높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의 폭팔적인 보급과 함께 무선인터넷 환경이 많이 좋아 져서 데스크탑 보다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예전에는 남자분들이 주로 사용했는데, 요즘은 여성분들도 많이 사용하시죠. 이제 노트북은 업무의 연장선에 있는 아이템이라기 보다는 패션아이템 혹은 자신을 나타내는 트랜드 유닛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이런 여심을 잡기위해 다양한 시도들이 제조사들마다 시도되고 있습니다. 바비는 단순히 인형을 넘어 세대를 뛰넘는 세계에서 가장 HOT한 아이템으로 손꼽히기도 하고, 50년이 넘은 세월동안 당대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거나 작품으..
3D 산업에 미래가 보였던 LG 3D PC 발표회 3D산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이제 PC 분야에도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LG전자에서 3D PC의 풀라인업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블로거 뿐만 아니라 게임과 PC관계자 분들 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경험한 3D피씨 한번 만나 보실까요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체험존에는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체험들을 하고 계십니다. 요즘들어 부쩍 제 카메라에 자주 보이시는 로묘왕자님의 모습이 보이는 군요. 한쪽 구석에 보이는 팔은 칫솔님 이십니다. 9월에 IFA에 함께 가시게 됩니다.ㅎㅎ 한켠에 전시된 3D노트북들 다양하게 준비된 3D체험 기기들이 사람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그다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는데 어느샌가 확 많아지더군요.. 3D안경을 쓰고 직접 체험 하시..
스타일과 스타일 그리고 스타의 만남, 'X300 & MICHAEL Collaboration Party' 엊그제 청담동에 있는 마이클코어스 청담점과 저에겐 이름도 생소한 티 라운드라는 클럽에서 마이클코어스와 X캔버스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스타일이라면 빠질수 없는 엑스노트. 작년에는 아이스크림 넷북과 리바이스의 만남이 있었죠. 엘지에서 또한번의 스타일 만남을 개최 한다는 소식에 김군도 동참 하려 달려 갔습니다.^^ 마이클 코어스는 미국적이면서 도시적 세련미를 강조하는 명풍이라고 하는군요.. 사실 전 명품과는 거리가 좀 먼 사람이기 때문에 마이클코어스라는 브랜드를 잘 알지는 못합니다..^^;; 티비에도 자주 등장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명품 이라는 것 이지요..ㅎㅎ 쉬크앤 스타일을 내세운 x노트의 마이클 코어 에디션~ 티 라운드 앞에는 마이클 코어스와 엑스노트의 만남을 알리는 ..
손대면 빛나는 노트북 SONY VAIO CS 23L 김군이 넷북이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건만.. 넷북 체험단에는 절대 당첨도 되지 않아서 무척 심난해 하고 있었는데,, 김군의 손에 SONY VAIO CS 23L 노트북이 하나 들어 왔습니다.ㅎㅎ 체험단은 아니구요. 어쩌어찌 하다보니 정가의 반의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김군의 손에 들어 오게된 VAIO CS노트북!^^ 넷북이 아니라서 휴대는 좀 그렇고 집에서 세컨PC로써의 역활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작업 하려면 예준이가 자꾸 달라 드는 통에 PC 앞에 앉을 수가 없거든요. 노트북만 들고 방에 콕 처박혀서 빠르게 일을 처리 할 수가 있게 되었내요~ 김군의 바이오 노트북의 색상은 퓨어 화이트 입니다. 화이트가 요즘 왠지 끌리는군요..ㅋ 작년 9월에 나온 모델인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인..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THE BLOGer 발대식과 스타일리시 노트북 x300 쓰다보니 제목이 상당히 길어 졌군요.^^;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THE BLOGer 2기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THE BLOGer 2기 선정 블로거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ㅣ 자그니님 김군의 생각하는 놀이터 ㅣ 드자이너김군님 라디오 키즈ⓐLifelog ㅣ 라디오키즈님 늑돌이네 디지털 동굴 라지온 lazion.com l 늑돌이님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ㅣ 라라윈님 악동의 무모한 세계여행 ㅣ 악동님 얼렁뚱땅 얼리어답터 ㅣ 완소남님 에코やㅣ 에코님 음악과 함께하는 블로그로의 여행ㅣ 윤쓰님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것에 대한 이야기 ㅣ 영민C님 칫솔 초이의 IT 휴게실 ㅣ 칫솔님 카이를 찾아서_ 폰트뮤지엄 ㅣ 눈의 여왕님 Auxo의 마이크로트렌드 ㅣ 아우크소님 Different Tastes™ Ltd...
테잎으로도 벽에 붙일수 있는 LG x300 노트북, 홈 네트워킹에도 강하다 얼마전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CES세계 가전 박람회에서 LG에서 내어 놓은 x300노트북이 있습니다. 맥북에어를 연상시키는 얇고 슬림한 노트북이 김군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죠. 지금 국내에도 TV CF를 하고 있더군요. 국내에서도 지난 1월 21에 출시가 되었죠. 노트북에 목마른 김군에게 마구 지름신이 내려주고 있다고나 할까요..ㅎㅎ 엑스노트 X300’은 17.5mm 두께에 무게가 970g에 불과한 초슬림, 초경량 노트북입니다. 이는 기존 슬림 노트북보다 훨씬 더 얇고 가벼워 스카치테입으로 벽에 붙일 수 있을 정도라고 하는군요. 동영상 초반부는 x300의 TV CF영상이구요. 후반부에 가면 벽면에 노트북을 스카치 테입으로 붙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완전 놀라 버렸어요..ㅎㅎ 특히 초박부가 ..
노트북과 스마트폰 일체형 전기 자전거 노트북과 스마트폰 일체형 전기 자전거 여름이 성큼성큼 오더니 초복을 넘기고 폭염을 토하며 장마라는 녀석과 함께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이제 장마가 물러가면 물놀이를 나서는 분들도 많아 지겠죠^^ 날씨가 좋은 날은 라이딩 나가시는 분들을 쉽게 만나기도 합니다. 요즘 전 어딜가나 전자 장비가 넘쳐납니다. 아이팟에 핸드폰에 가끔은 노트북까지 .. 이걸 들고 다니는 일도 만만치 않더군요. 노트북을 매고 자전거를 탄다는건 더더욱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얼리어텁터족의 마음을 아는 한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전기 자전거 한대가 김군의 관심을 끄는군요. 중국처럼 자전거가 중요한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는곳이면 정말 빛을 발할 만한 물건 입니다. Designer: Ryan McGinle..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스타일, XNOTE MINI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유혹, XNOTE MINI 아이스크림 김군에게는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휴대성을 갖춘 넷북을 살것이냐, 너 나은 사향의 노트북을 하나 살것이냐! 김군이 작업은 데스크탑으로 하니 어찌보면 노트북은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점점 휴대성이 좋고 점점더 기능이 좋아지는 넷북이 더 끌리고 있어요. 휴대성이 좋다는건 김군에게 언제 어디서나 블로깅을 가능하게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김군은 출퇴근 시간을 다 합하면 거의 3시간에 가까운데, 물론 책을 들고 다니고 게임기를 항상 휴대 하지만.. 블로깅을 할수 없다는 것이 항상 불만 이었거든요. 그렇다고 해도 당장 목돈이 들어가야 하는 넷북이나 노트북을 구입하는것도 쉽지는 않고 말이죠..ㅋ 삼성이 에니콜 햅틱을 내놓고 햅틱에 열을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