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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아수스의 울트라북 젠북(ZENBOOk) UX21 UX31, 울트라 북으로서의 가치는?

네트워크가 발달 되고 하드웨어의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데스크탑PC 보다 노트북을 선호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가지고도 충분히 데스크탑의 퍼포먼스를 내어 주기 때문에 가능해진 일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필두로 태블릿PC가 주목을 받고 인기를 얻고 있지만 태블릿PC는 캐쥬얼한 느낌이 강하고 컨텐츠의 생산 보다는 소비에 촛점이 맞춰진 디바이스 이기 때문에 노트북에 대한 갈망이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OS는 서로 다르지만 아수스의 트랜스포머나 삼성의 슬래이트PC처럼  노트북과 태블릿PC의 중간에 서게되는 디바이스가 슬슬 나오게 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가볍고 강력한것을 원하는 현대인들의 기호에 맞추어 노트북 시장에도 울트라북이 포지셔닝이 되면서 더 얇고 더 강력한 것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슬림 노트북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 그냥 슬림 노트북을 넘어서 울트라슬림노트북 (울트라북)의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조사들이 울트라북 제작을 알리거나 만들고 있고 맥북에어를 필두로 울트라북의 포지션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아수스는 자사의 울트라북의 최고 모델인 UX31E-RY015V를 시작으로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고 크기와 사양별로 총 8개의 라인업으로 울트라북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겠다는 아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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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는 인스턴트 온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대기상태에서 2초만에 다시 원래 상태로 복구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팅 시간에 답답함을 느낀 유저들이 태블릿쪽으로 대거 이동 했으나 편리하지 못한 입력 방식과 컨텐츠 생산에 어려움을 느끼고 노트북에 대한 니즈를 키워 왔는대 대기 시간이 이렇게 짧다면 굳이 태블릿이 아니라도 되겠죠? 태블릿PC시장이 흡수 했던 일부 유저층들이 다시금 울트라북에 눈을 돌리게 되지 않을까 하내요. 

물트라북의 명성에 맞게 블루투스 4.0, USB3.0등의 최신 기술들로 무장이 되어 있고 이렇게 얇은대도 대기 시간은 최장 2주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저전력 설계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SATA 3.0의 SSD 256GB로 기존 하드보다 최대 10배나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보여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김군의 손과의 두께 비교.. ㅋㅋ  얇기는 상당히 얇죠? 이제 윈도우계열에서도 얇고 가벼운 거기에 고사양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노트북의 시대가 활짝 열리는 느낌 입니다. 삼성에서 나왔던 9시리즈에 비해도 가격도 싸고 
좋아 보이내요. 물론 둘의 포지션이 약간 다르고 울트라북이 더 늦게 나왔기 때문에 그렇겠죠?

모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무게는 1KG 초반대 라고 합니다. 그래도 13인치는 한손으로 들고 있기에는 약간 부담 스러운 수준 이더군요. 그렇다고 무겁다는 정도는 아닙니다. 

뒷판까지 모두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는 풀 알루미늄 바디 입니다. 뒷면의 모습은 13인치와 11인치가 다른데 냉각 방식이 좀 달라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손이 닿는 팜레스트 쪽이나 전면부로는 열을 거의 전달하지 않기 때문에 체감하는 온도는 크지 않을것이라는 설명 입니다. 발열도 거의 없다고 하는데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 해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그건 잘 모르겠내요.

키보드도 알루미늄의 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일체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키감이 나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키감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하나 아쉬운것은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지 않다는것! 왜들 백라이트는 적용을 안해주는것일까요... 전 백라이트 있는게 좋은데..

팜레스트나 터치패드 모두 일체감을 갖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고 재질도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무늬만 다르게 해서 구분지어주고 있구요. 

SD카드 슬롯이나 HDMI단자등 꼭 필요한것은 다 들어 있습니다. E-SATE단자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것까지 넣기는 무리였겠죠? E-SATE없는 노트북이 사실 대부분이긴 한데 전 그걸로 2TB 하드를 연결해서 쓰고 있어서 상당히 편하게 잘 쓰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하나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 회사인 뱅앤올룹슨사의 소닉마스터 기술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아수스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N시리즈에만 적용되던 기술인데 젠북에도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노트북으로 사운드를 들을일이 많은 분들에게는 희소식이겠죠?

11인치와 13인치의 크기 비교. 11치와 13인치는 약간 단자가 다르더군요. 기본적으로는 같은 모델이기는 하지만 약간 구성이 다릅니다. 

두께는 거의 같고 무게와 크기만 차이가 좀 있습니다. 둘을 같이 놓고 보니 차이가 크내요. 11인치는 휴대성이 좋긴하지만 좀 작은듯한 감이 있고 13인치가 안성맞춤일듯.

모델에 따라서 130~200만원대에 가격이 정해졌고 13인치 최상위모델을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 갔습니다. 금일 오전 11시에 용산에 위치한 아수스 로얄클럽에서 시연행사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태블릿을 자주 사용하지만 항상 입력에 대한 부분과 기사 작성과 간단한 작업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태블릿에서는 채워주지 못하는 부족함이 있었는데 울트라북이 이정도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다면 다시한번 생각을 해 봐야 겠습니다. 
무게가 1.1Kg이라고 하던데 아마 11인치의 모델이겠죠? 거의 태블릿 정도의 무게로 더욱 풍부한 일들을 할 수 있으니 저 같은 분들에게는 휴대와 사용성 모두를 안겨주는 그런 디바이스가 되겠내요. 
하지만 역시 문제는 가격인데.. 가격대가 제가 쓸만한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13인치를 보면 쉽게 선택하기에는 무리가 있긴 합니다. 와 ~ 좋내.. 라고 생각한 물건은 왜 모두 비싼것일까요.. ㅠㅠ

젠북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노트북시장에서 아수스의 이름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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