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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아수스 N5,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의 최고점을 찍나?

노트북이 집안의 엔터테인먼트 허브 역활을 하기 시작한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 입니다. 예전에는 TV와의 연결도 쉽지 않았지만 요즘은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간단히 볼 수 있고 이미 PC의 영역을 많이 잠식하며 들고 다니면서 노트북으로 활용하고 간단히 케이블을 연결해서 영화 같은 미디어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으니 무척 편리 합니다.

아수스가 N5의 2세대 모델인 N55를 내어 놓으면서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시장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N55SF는 뱅&올룹슨 디자인과 협력하여 아수스가 내어 놓은 2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1세대 N5였던 N53SF의 후속 모델 입니다.

제가 N5를 만난곳은 작은 커피숍에서 열린 아수스의 'IN SERCH OF INCREDIBLE'이라는 행사 였는데 제품 발표회의 형싱이라기 보다는 N5로 느끼는 멀티미디어를 편안하게 즐겨볼 수 있는 그런 형사 였습니다.

N5SF 는 2세대 인텔 i5 2410QMi7을 탑제하고 15.6인치 1920x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입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좀 어려운 제품군 이라는 이야기 이죠. 엔비디아 지포스 GT555M, 8GB의 램, 750GB의 HDD를 가진 프리미엄 노트북 입니다.

실제로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릴수 있도록 하이그로시 코팅으로 되어 있고(손자국은 많이 남을 듯 합니다.)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제해서 크기가 클 뿐만 아니라.. 무겁습니다. 휴대는 전혀 고려되어 있지 않은듯 하지만 집안 어디어 놓아 두어도 상당히 잘 어울릴것 같더라구요. 저희집 프린터가 하이그로시로 되어 있는데 둘이 놓아 두면 잘 어울릴듯.ㅋㅋ

테두리는 알루미늄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그로시 유리 때문에 무게가 상당하죠. 이 부분을 보완 하기 위해 베젤도 상당히 두터운편인것 같구요. 이날 행사가 엔터테인먼트 체험에 촛점이 맞춰 졌기 때문에 다양한 CD들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음향기기에 비해서 작은 챔버를 가진 노트북의 음향통과 작은 하우징을 가진 스피커 때문에 저음부가 상당히 약한 편인데 N55SF는 따로 베이스를 위한 우퍼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띠로 표시된 부분이 전용 우퍼 연결 부분 입니다.

소닉 마스터로 명명 된 이 작은 전용 우퍼 덕분에 따로 앰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저음을 깊이 있게 잡아 주고 있습니다. 조용하게 감상하지는 못해서 느낌을 정확히 전달하지는 못하겠지만 확실히 일반 노트북에서 듣던 기본 사우드 보다는 좋더군요.

키보드는 일전에 소개해 드린 울트라북처럼 알루미늄의 감촉을 가진 키로 되어 있습니다. 기분나쁜 금속의 느낌은 아니고 금속이지만 따뜻한 느낌? 키감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지만 호불호가 분명히 있을듯.

일반 노트북의 챔버보다는 2배이상 큰 챔버가 적용이 되었고, 뱅&올룹슨의 Ice Power 디지털 D 클래스 앰프를 내장하여 고출력의 사운드를 내어 줍니다. 원래 소리 라는것이 챔버와 하우징의 크기에 따라 그리고 유닛에 따라 완전히 다른 소리를 내는데 이것 정말 괜찮아 보이더군요.

프리미엄 노트북 다운 스펙을 가지기 위해 두께감은 과감히 포기했내요. 다른 프리미엄 노트북의 제품군을 보면 거의 두께는 두껍습니다. 물론 소니의 Z시리즈 처럼 얇은것도 있긴하죠.. 가격이 넘사벽이어서 그렇지..ㅎ

HDMI와 USB3.0포트등 프리미엄 노트북이 갖춰야 할 기본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레이 재생이 가능 하기 때문에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HDMI단자를 직접 TV와 연결하면 DIVX플레이어를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가 됩니다. 하지만 그냥 연결하면 심심한 사운드를 경험하게 되죠.

이날 아수스와 특별한 관계를 맺어오고 있는 야마하에서 사운드 세팅을 해 주었는데 이런 것들이 있으면 극장을 안가도 멋진 사운드로 영화를 감상 할 수 있겠더군요. 기기에 따라서 서로 잘 받쳐주는 제품군이 있는데 아수스와 야마하는 서로 잘 어울리는듯. 집에 이런 앰프 하나 놓고 싶내요.

이날의 포인트는 블루레이의 감상 이었습니다. 아바타와 배트맨 더 비기닝등 움직임이 비교적 많아서 퍼포먼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그런 영화에서 발췌해서 감상을 했구요.

파워 DVD를 통해 블루레이를 플레이해 보았는데 끊김없이 안정적인 동작을 보여주고 장면 이동이나 블루레이 교한시에도 빠르게 대응하면서 일반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각 제조사의 최강 라인업임을 자부하는 이런 프리미엄 노트북의 제품군의 퍼포먼스는 사실 따로 논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각 제조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을 합니다. 실 사용해본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퍼포먼스를 논하기는 좀 어렵지만요.
이미 디빅스 플레이어 같은 제품군은 TV와 노트북에 흡수되면서 자취를 거의 감추고 있고 노트북와 가정용 앰프의 조합으로 홈 엔테테인먼트 환경을 꾸미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앰프 한대만 있으면 콘솔과 TV 노트북까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운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죠. 잠깐 동안 만나본 N5였지만 상당히 매력적 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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