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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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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품은 스트로보, 소니(Sony) F43AM 플래시 With A55, NEX-7 소니의 UFO 플래시 사용해 보니 괜찮내~ 소니가 DSLT를 처음 내놓을 무렵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은 제품군을 몇가지 내어 놓았는데 그중에 하나가 UFO라는 별명이 붙여진 스트로보 입니다. F43AM 보다 F58AM이 먼저 출시가 되었는데 그것 보다는 한단계 아래의 F43AM이 출시가 됨으로써 구입이 조금은 쉬워졌습니다. 소니의 특징인 주황색 박스에 담긴 F43AM. 각격대가 렌즈 하나 정도의 가격대라서 쉽게 접근하기는 어렵지만 소니 라인업으로 카메라 기종을 변경하면서 모든 악세서리들을 소니 제품으로 구매 하고 있기 때문에 미련없이 질러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F58AM을 생각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크기도 이녀석 보다 크기 때문에 저의 A55와는 잘 어울리지 않아서 고민했다가 F43AM의 출시 소식을 ..
옵티머스 뷰의 4:3화면비가 돋보이는 순간 & 아쉬운 순간 옵티머스 뷰의 4:3 비율의 화면의 활용성은 어떨까? HD화면이 보편화되고 휴대폰들의 화면 비율은 바 형태의 16:9화면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주변의 많은 것들은 4:3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책도 그렇고 보편적으로 인화하는 사진도 그러합니다. 디지털 적인것 보다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닌 물건들이 4:3의 화면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죠. PC모니터도 요즘은 와이드가 보편적이지만 원래는 4:3 비율 이었고 웹 페이지들도 그 비율에 맞춰 제작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이 넓다고 넓은 화면을 다 쓰지는 않으니까요. 옵티머스 뷰는 4:3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프로젝트가 오래 전부터 시작 되었지만 4:3화면의 비율의 적정성을 테스트 하고 ..
블랙과 레드의 만남, 헤링본 블랙 레드 스티치 핸드그립 with NEX-7 블래과 레드의 조화가 아름다운 헤링본 레드 스티치 핸드그립 예전부터 핸드그립을 하나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DSLR은 좀 무거워서 어께에 멜일이 많아서 미루고 있다가 이번에 NEX7을 구매 하면서 핸드그립을 하나 장만 했습니다. 예전부터 점찍어 놓았던 헤링본의 레드 스티치를 구매 했는데 실제로 보는게 더욱 멋지내요. 요런 네모난 박스 안에 헤링본 레드 스티치가 담겨져 옵니다. 구성물이 많지 않아서 인지 박스도 상당히 작더라구요. 가격대비 박스가 작아서 약간 실망..ㅋ 헤링본 레더 스트랩도 카메라가 점점 작아지면서 조금씩 변화 했는데 헤리티지는 작아진 카메라에 알맞게 변화된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듯. 박스를 열면 파우치에 담긴 레드스티치가 보입니다. 종이박스라서 그냥 재활용하면 되는데 박스도..
미러리스의 하이엔드 넥스7(Nex-7) 개봉기 DSLR을 넘어서는 미러리스의 최강자 넥스7 K킷 UNBOXING 요즘 카메라 지름신이 단단히 내린 김군이 지난 주 넥칠이를 구입 했습니다. 처음 제품 발표회때 부터 눈여겨 보았던 녀석이라서 구매를 결심하고 기다렸는데 출시가 늦어지면서 구입도 함께 늦어져 버렸내요. 예판으로 구매 할 까 생각도 해 았지만 그건 하지 못했내요. 김군이 구매한 넥스7은 K킷으로 18-55렌즈가 함께 들어 있는 일명 번들 킷 입니다. 벌써 체험단 등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소식을 전해 주셨는데 저는 좀 늦은 편이내요. 170만원을 가뿐히 넘는 가격답게 패키징도 상당히 신경쓴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 있습니다. 칼짜이즈 렌즈 킷으로 구매 했다면 좋았겠지만 그것은 저에게는 넘사벽의 가격대...^^;; 겉박스가 2단으로 되어 있어서 열어..
고런처 프라다 테마로 옵티머스 뷰 프라다 스마트폰 만들기 고 런처 EX 프라다 테마로 내 휴대폰을 프라다폰으로 만들기, 갤럭시도 가능~ 요즘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테마는 단연 프라다 테마 입니다. LG에서 프라다 3.0이 발표 되었을 때 하드웨어 적인 스펙 때문에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심플하면서 간결하고 직관적인 아이콘과 위젯은 상당히 호평을 받았습니다. 형형색생의 스마트폰에 질려버린 사람들이 프라다 테마를 많이들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용도 나와 있던데 아이폰용도 상당히 멋져서 탈옥을 해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ㅎㅎ 일단 프라다 테마를 안드로이드 폰에 입혀 주려면 먼저 런처를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런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사용자 UI로 LG나 삼성의 홈 화면을 이루고 있는 것도 하나의 런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런처는 루..
테그라3의 가능성을 보여준 아수스 트랜스포머 프라임 (ASUS Transfomer Prime) 테그라3 쿼드코어로 더욱 강력해져 돌아왔다. 트랜스포머 프라임 뛰어난 가성비로 전작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았던 아수스의 태블릿PC 라인업인 트랜스포머가 트랜스포머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돌아 왔습니다. 지난 주에 열린 아수스 블로거 간담회에서 잠시 만나 볼 수 있었는데 전작에 비해 아쉬웠던 부분이 상당히 개선이 되었고 테크라3를 통해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와 엔터테인먼트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OS는 ICS가 사용되었습니다. 세계 최초라고 하지만 이제는 ICS가 올라간 태블릿들이 속속 등장하는 시점이니 최초라는 것은 의미는 없겠내요. 하지만 ICS가 올라간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퍼포먼스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ICS의 UI가 상당히 재미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동안에도 재미나게 사용할 수 있구..
와콤 뱀부 코믹 (BAMBOO COMIC, CTH-470)과 함께 하면 내 PC가 캔버스가 된다 보급형 이지만 강하다 포토샵과 찰떡궁합 와콤 뱀부 코믹 (Wacom BAMBOO COMIC) 요즘은 태블릿 하면 태블릿PC를 떠올리지만 저에게 태블릿은 언제나 그래픽 작업의 동반자로 인식 됩니다. 제가 디자인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부터 항상 함께 해온 태블릿. 예전부터 태블릿은 와콤의 태블릿이 인기였고 가장 인지도가 높았습니다. 그 말은 와콤의 태블릿의 성능은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와콤의 태블릿도 그라파이어나 인튜어스 같은 고급 혹은 전문가형 태블릿부터 노트북에 사용하는 미니 태블릿 그리고 초보자들을 위한 뱀부라인이 있습니다. 뱀부의 새로운 모델인 코믹이 나왔다고 해서 상당히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에 잠시 뱀부 코믹을 사용할수 있게 되어서 한달 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선명함이 매력적인 팰리체(Felice)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 for 옵티머스 뷰(Vu) 부착쉽고 선명한 팰리체(Felice)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 휴대폰이 터치가 보화되고 액정이 전면에 나오게 되면서 부터 휴대폰에 액정 보호 필름은 필수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요즘 처럼 스마트폰이 일반화되고 나서는 더더욱 그렇죠. 고가의 스마트폰을 마구 굴리기는 마음이 편치 않으니까요. 액정보호 필름은 보호의 목적도 있지만 요즘 나오는 휴대폰의 전면은 유리로 액정 보호를 하고 있어서 지문이 잘 묻어나기도하고 필연적으로 반사가 심해지기 때문에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요즘 옵티머스 뷰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필름을 붙여 줄까? 고민하다가 펠리체의 올레포빅을 붙여 주기로 마음먹고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전 원래 스마트폰 그냥 그대로 사용하는것을 좋아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보호필름을 선택..
보급기를 뛰어넘는 진화, Sony Alpha A57 중급기를 품은 보급기 A57 발표회 현장 모두가 DSLR을 외칠 때 DSLT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탄생한 A35와 A55는 보급형 DSLR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DSLR제품군의 새로운 포지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보급기 라인업이 갖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들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빠른 AF로 강한 인상을 남긴 DSLT! 그 중에서도 A55는 DSLR 보급기 시장에 효자 노릇을 하며 소니의 입지를 세우고 DSLT를 알리는 데 상당히 혁혁한 공을 새운모델 입니다. 바디체인지 카메라 브랜드가 아니냐는 우스게 소리를 들을 만큼 다양한 바디를 만들어내는 소니! 그런 소니에서 또 한번 새로운 바디가 출몰 했으니... A55의 후속 A57이 그 주인공 입니다. 소니의 새로운 알파인 A57을 만나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
옵티머스 뷰(Vu,LG-F100L) 패키지 박스, 거치대로 활용하기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 박스는 거치대가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주머니속에 있기 보다는 밖으로 꺼내 두고 사용하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5인치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뷰의 경우는 디지털 액자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한 사이즈 이죠. 예전부터 LG스마트폰에는 데스크탑 모드가 있었기 때문에 충전하면서 거치해 두고 시게로 쓰곤 했습니다. 하지만 거치대를 구매 하는것은 좀 애매한대 사기는 좀 아깝기도 하고 없어도 크게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이죠.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 박스를 활용하면 나만의 거치대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는 다른 스마트폰들과는 다르게 세로로 긴 형태의 패키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쪽에 압축 스펀지 같은것으로 칸을 나누어 놓고 그곳에 내용물이 끼워져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