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선명함이 매력적인 팰리체(Felice)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 for 옵티머스 뷰(Vu)

반응형

부착쉽고 선명한 팰리체(Felice)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


휴대폰이 터치가 보화되고 액정이 전면에 나오게 되면서 부터 휴대폰에 액정 보호 필름은 필수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요즘 처럼 스마트폰이 일반화되고 나서는 더더욱 그렇죠. 고가의 스마트폰을 마구 굴리기는 마음이 편치 않으니까요. 액정보호 필름은 보호의 목적도 있지만 요즘 나오는 휴대폰의 전면은 유리로 액정 보호를 하고 있어서 지문이 잘 묻어나기도하고 필연적으로 반사가 심해지기 때문에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요즘 옵티머스 뷰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필름을 붙여 줄까? 고민하다가 펠리체의 올레포빅을 붙여 주기로 마음먹고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전 원래 스마트폰 그냥 그대로 사용하는것을 좋아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보호필름을 선택했던 이유가 광활한 화면 이었습니다. 이 넓은 5인치를 그냥 쓰자니 저렇게 쓸 때마다 뭍어나는 지문들 때문에 도저히 참을 쑤가 없더군요. IPS액정이라서 상당히 깨끗한 화면인데 화면이 지문 때문에 좀 어두웠더라구요. 이건 나중에 필름을 붙여 보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ㅎ


펠리체의 올레포빅은 클리어 제품군과 지문방지 제품군의 중간에 위치하는 제품 입니다. 보통 클리어 제품은 지문에 상당히 취약하고 지문방지 제품은 지문이나 기름 자국에서는 해방 될 수 있지만 화면이 뿌옇게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저는 지문방지 필름은 화면을 너무 망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아서 항상 고민 스러웠는데 올레포빅 제품군이 나오면서 그런 고민을 많이 덜게 되었습니다.


유분이나 지분에 강해서 잘 묻어나지 않는 올레포빅, 우리가 박테리아(Bacterial)라 부르는 세균의 향균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대장균, 황색 포도 상구균 등의 세균의 서식 및 번식으로 부터 막아 준다고 합니다. 얼마전 TV에서 휴대폰이 화장실 보다 더 세균이 많이 산다고 보았는데 요것 참 괜찮은 기능 이군요~


전체적인 패키징은 상당히 얇은 편 입니다. 요즘 나오는 보호필름의 패키지는 보통 요렇게 얇은 편 이더군요. 제품 패키지 하단에 각 기종별로 구분되어 표기가 되어 있으니 구매 전/후에 꼼꼼이 확인 하세요~


전체 패키지는 이렇습니다. 보호 필름2장이 들어 있고 제품의 품질 보증서 그리고 보호 필름을 붙일 때 사용되는 융과 더스트 리무버 스티커, 판란색으로 보이는게 필름을 붙일 때 기포를 제거하고 마무리 할 때 사용되는 스퀴즈 입니다.


더스트 리무버 스티커는 이런식으로 사용 합니다. 필름을 부착 하는 도중이나 부착후 먼지가 있으면 기포가 생기는데 먼지가 있는 경우 스퀴즈로 밀어도 기포가 사라지지 않는경우 필름을 살짝 떼서 먼지를 제거 하는데 사용 하게 됩니다.


스퀴즈는 기포가 생긴 경우나 필름을 다 붙이고 난 후 마무리 부분을 단단하게 부착 하기 위해서 사용 하는데 요게 모서리용, 넓은 면, 좁은 면 부분에 사용하는것을 잘 나눠 놓아서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제품의 품질 보증을위한 품질 보증서도 있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일 문제가 있는 필름을 구매 했을 경우 신속하게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면 처리가 되는데 그럴때 꼭 제품 보증서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필름에는 2개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파란색 부분이 앞 부분이고 붉은 부분이 뒷 부분 입니다. 필름 부착전에 전면을 보호 하고 있는 필름을 파란스티커를 떼면 한꺼번에 떼어 집니다. 그 후에 붉은 스티커 부분을 살살 떼면서 붙여 나가면 됩니다.

예전에는 보호필름 붙이는게 너무 어려워서 이전까지는 돈을 주고 부착점에 부착을 의뢰하고는 했습니다. 하도 만지는 기기들이 많다보니 보호 필름 붙이는데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아서 이번에는 직접 부착을 시도 했는데 너무 쉽게 잘 붙여 지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붙여본 그 어떤 필름 보다 편했다는..ㅋㅋ

필름 부착이 항상 부담 스러웠던 작업이라 필름을 직접 붙이면서는 촬영을 못해서 펠리스샵 홈페이지에 있는 필름부착 요령을 공유해 왔습니다. 붙여보니 쉽기는 하지만 촬영을 하면서 하기는 좀 무리가 있어서 퍼왔으니 보시면 부착 방법을 이해 해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직접 붙였는데 잘 붙었죠? 예전처럼 고도의 기술(응?)이 필요 하지도 않고 기준만 잘 잡으면 쉽게 부착 할 수 있습니다. 삐뚤어질 여유가 없게 잘 재단이 되어 있어서 부착이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반사를 줄여 주어서 필름을 부착하기 전보다 더욱 선명한 화면을 만날 수 있는것도 장점 입니다.


올레포빅이 지문방지 필름 처럼 전혀 지문이 묻어나지 않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왠간한 터치에는 잘 묻지 않기도 하고 또 묻어 난다고 해도 필름 부착을 하지 않은 경우보다는 더 잘 닦입니다. 제가 사용했던 다른 회사의 올레포빅 제품들 보다 훨씬 잘 닦이내요. 지문도 잘 안 묻어나고. 지문이 묻어나는 것은 사용자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필름의 제단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어지간 해서는 잘못 붙이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착을 하고 난 뒤에도 남는 공간이 많지 않아서 필름을 붙였는지 잘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펠리체의 올레포빅 필름을 지금 2주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상당히 만족 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올수 있는 여러가지 오염상태로 부터 잘 지켜내는 편이더라구요. 다른 필름들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지만 성능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지문 방지 필름은 화질의 저하가 너무 떨어지고 클리어 제품은 지문이 너무 쉽게 잘 묻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올레포빅은 그런 단점들을 잘 극복해 주고 있기는 하지만 완벽히 지문을 방지하면서 클리어한 제품은 어디에도 없는게 참 아쉽내요. 그런 기술이 나오려면 아직 한참은 더 있어야 겠죠?
92.8%의 높은 투과율 덕분인지 상당리 깔끔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 주는데 필름을 붙이기 전보다 반사를 줄여주어서 더욱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필름을 혼자 붙이기 어려워서 망설이시는 분들~ 펠리체의 올레포빅 한번 사용해 보세요. 필름 부착에 대한 두려움을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반응형
Comments.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