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CH

(1222)
핫스팟 쉴드 무료 VPN 프록시 크롬버전 등장, 광고없이 우회접속 해보자 접속불가 해외 사이트 핫스팟 쉴드 하나면 고민해결~ 보안을 높이자 이제 인터넷은 우리와 뗄수 없는 생활의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네트워크의 발달과 휴대기기의 보급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더욱 쉽게 누릴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터넷을 통해 개인적인 일들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겨나고, 개인 정보를 노릴 수있는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일전에도 한번 소개를 해 드린 핫스팟 쉴드는 VPN(virtual private network) 프로그램으로 특수 통신체계와 암호화기법을 사용해 공공의 네트워크를 사설망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서 보안성을 높여주는 역활을 합니다. 해외출장이나 카페 같은 공공장소에서의 네트워크 사용이 많다면 한번쯤은 VPN의 사용을 고민해 봐야 하는거..
샤오미 Mi4c 출시 예정, 가격과 스펙은? Mi4의 보급형 모델 Mi4c도 가성비가 어마무시 하네 대륙의 실수 시리즈를 남발하고 있는 샤오미가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Mi4c가 출격 준비를 거의 끝내고 이제 출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스펙과 벤치마크까지 공개가 되면서 중국내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뜨겁다고 하는데, 출시 이후에 또 한번 흥행몰이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Mi4c는 Mi4의 파생모델로 Mi4c의 c는 차이나를 뜻한다고 합니다. Mi4i를 출시 하더니 파생모델 만들기에 재미를 들렸나 봅니다. 이미 중국내에서는 전파인증까지 마쳤고 출시만들 기다린다고 하네요. Mi4와 마찬가지로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438PPi)가 사용되었고 스냅드래곤 808이 적용 되었습니다. Mi4가 스냅드래곤 801을 적용 했었는데, 810이 아니라 808..
LG 클래스(CLASS) 스마트폰, 메탈바디 보급형 스마트폰 클래스의 스펙과 가격은? 루나폰의 대항마로 떠오른 풀메탈 바디 보급형 스마트폰 LG 클래스 요즘 국내는 중/저가 스마트폰의 전쟁이 한창 입니다. 단순 보급형 정도로만 여겨지던 중/저가의 스마트폰들이 단통법의 영향과 특별하지 않은 스마트폰에 질린 소비자들의 구매 포인트의 변화로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죠. 이때문인지 SKT에서 나온 루나폰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는 이례적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못지않은 물량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물론 반응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루나폰 자체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제조사가 우리에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SKT에서 팍팍 밀고 있으니까요. 일치감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문을 두드리던 LG도 이에 뒤질세라 중/저가 스마트폰 하나를 깜짝 발표 했습니다. 사실 바로 다..
아이패드 프로는 단순히 크기만 커진 아이패드 일까? 출시일은 언제? 생산성에 촛점 맞춘 아이패드 프로 통할까? 이번 애플의 발표를 빛낸것은 아이폰6s가 아니라 애플TV와 스타일러스펜을 가진 아이패드 프로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에 확 바뀐 아이폰6s외에는 볼것 없었다는 사람도 있구요. 아이패드의 판매량 감소는 애플에게도 상당한 골칫거리 였고 이를 돌파할 돌파구로 아이패드 프로를 내어 놓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찌되었건 예상했던대로 아이패드 프로가 세상에 공개가 되었는데, 12.9인치의 대화면에 블루투스 키보드인 스마트 커버와 스타일러스 펜이라는 공식 악세서리를 가지고 짠~ 하고 나타나서 놀라움을 안겨 주었죠. 아이패드용 키보드와 스타일러스 펜은 이미 많이 나와 있는데 써드파티들은 어쩔...ㅎㅎㅎ 화면이 12.9인치(2732x2048,264..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발표, 디자인빼고 다 바꾼 역대급 아이폰의 시작 3D 터치와 강력한 카메라로 무정한 아이폰6s, 애플페이의 실종이 아쉽다 예상했던대로 아이폰의 새로운 모델인 아이폰6s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애플은 역시 대단한게 원래 있던 기술들을 훨씬 좋아보이게 포장하는 기술만큼은 인정해 줄만 합니다. 그만큼 자신들의 기기에 잘 녹여 내고 있다는 이야기도 되겠죠. 1차 출시 국가에 포함 된다는 이야기가 제일 솔귓한 루머 였는데, 기대와는 다르게 1차 출시국가에서는 제외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유럽쪽 주문 물량이 예상보다 많아진듯 하네요. 굉장히 다양한 루머가 있었고 그 중에 맞는것과 틀린것이 나오긴 했지만 많은 루머를 양산 했던것처럼 상당히 많은 부분은 바뀌었습니다. 디자인 빼고 다 바꿧다는 애플의 말이 틀린말은 아닌듯 하네요. 전작인 아이폰6가 10월 말에 출시가 되..
윈도우8 초기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노트북 초기화 방법 윈도우 초기화 클릭 몇번이면 끝 이제 본격적인 윈도우10의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윈도우10의 최적화나 지원이 완벽하지 않아서 업그레이드를 보류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윈도우8을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저도 윈도우 태블릿 등에 윈도우10을 설치해서 테스트 해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좀 더 지켜 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여담이지만 윈도우10은 노트북 보다는 태블릿류에 더 쓰기 좋은것 같더라구요.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바이러스나 기타 이유로 초기화를 진행 해야 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보통은 초기화 기능을 담은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초기화 메뉴를 항상 지원해 왔는데, 윈도우8은 몇번의 ..
독기품은 삼성 기어S2, 타사 스마트폰도 연동가능 스마트워치 빅뱅 예고된 IFA2015에서 발표 된 기어 S2 이번 IFA2015에서는 다양한 회사의 스마트워치들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미 꽤많은 전작들이 나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단순히 내어 놓는것에 그치는 수준이 아닌 매력적인 웨어러블기기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행복한 고민이 남겠죠? 이미 갤럭시노트5라는 카드를 뽑아들은 삼성이 IFA에서 내어 놓은 카드는 기어S2였습니다. 노트5의 호평속에 부담이 좀 덜했겠지만, 이미 여럿 쓰디쓴 고배를 마신 웨어러블 분야라 은근 신경을 많이쓴것 같더군요. 어딘지 부족하고 생각없이 만든것 같은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 기어 S2는 정말 매력적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삼성이 지금까지 많은 스마트워치류의 제품군을 내어 놓았지만 단 한번도 스마트워치..
넥서스5 2015의 유출사진 등장, 넥서스5 1차 출시국에 한국 포함될까? 넥서스 5 2세대 모델의 사진도 유출? 출시일은? IFA 2015가 가까워오고 하반기에 접어 들면서 스마트폰 시장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9월에는 독일에서 열리는 IFA도 있고, 애플의 미디어 발표회가 있는 등 새로운 모바일 제품들의 등장이 상당수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관심이 모아지는 제품중에 하나가 구글에서 내어 놓을 넥서스의 2015 제품들 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인 안드로이드M(마시멜로우)가 처음 적용 될 넥서스5 2015는 LG와 화웨이가 각각 제조를 맡았다는것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여지껏 다양한 루머와 함께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도 꽤 많이 나와 있는 상태지만 하드워어 사양도 준수한 편이고 꽤나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올것이라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6s 발표 암시 담은 미디어 초대장 발송, 한국 1차 출시국가 될까? 아이폰6s 포스터치 들어가나? 지금 시점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스마트폰은 아마도 아이폰6s 이겠죠? 그동안 다양한 루머가 나돌고 일부 사양이 밝혀지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미지수인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아이폰 루머들이 거의 대부분 들어 맞았기 때문에 이번 아이폰6s에 대한 루머도 대부분 맞아 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 포스트 : [IT/웹/모바일/모바일] - 아이폰6s, 아이폰6c 어떻게 나올까? 공개적으로 아이폰6s의 출시 행사라는 것을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애플이 9월 9일 미디어 데이 초대장을 발송 했습니다. 중국의 이동통신사인 차이나텔레콤의 관계는 9일에 열릴 미디어 데이가 아이폰6s의 발표가 될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인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출시는 18~25일 사이가 될 전망이..
단통법 시행 10개월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했나? 단통법이 나아가야 할길은? 단통법 시행 10개월간의 모바일 시장의 변화는 긍정적? 2014년 10월 1일 국내 모바일 유통 시장에 큰 변화를 꾀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일명 단통법이 시행 되었습니다. 벌써 시행 된지가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기본 취지와는 다르게 여러 상반 된 결과물들이 나오면서 시행착오를 격고 있지만 나름 정착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꽤나 복잡한 구조와 이해 관계가 얽혀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 서 있어야 할 소비자의 권익에 관한 부분은 어디에서도 챙겨주질 않았죠. 단말기 유통구조를 개선해 투명한 유통구조를 만들어 소비자 권익을 되찾으려는 목적에서 단통법이 시행 되었고 대란에 참여 하지 못해 일명 호갱이 되어야 했던 소비자들은 단통법의 도입을 환영하는 분위기 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