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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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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5번째 텐밀리언셀러 휴대폰 탄생 엘지전자의 5번째 텐밀리언셀러 폰이 탄생했습니다. 09년 3월에 김태희씨를 모델로 내세우며 풀터치폰의 대중화를 이끈 바로 그 쿠키폰!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며 출시 10개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일 개통수가 2,000대에 육박하는등 LG에 톡톡히 효자 노롯을 해 주고 있나 봅니다. 요즘 한창 인기몰이를 하는 스마트 폰과는 달리 사용이 쉽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것이 주요 했을까요? 사용 연령층도 10대나 20대에 편중되는 경향이 있는 풀터치폰이지만 10대에서 40대 이상까지 고른 분포를 보이며 국민 핸드폰으로 자리 잡았다는 보도 가 올라 왔습니다. 벌써 100만대나 구워낸 이 쿠키폰은 LG에서도 단일모델중 최단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니 효자가 따로 없습니다. 원래 핸드폰 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
스마트폰 없이도 오즈로 중요 이메일, 놓치지 마세요 외부를 돌아다니다 보면 갑자기 메일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저런 자료를 메일로 주고 받고 일정이나 약도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예전에는 메일한번 확인 하려면 몇분 안되는 시간동안 메일을 보기 위해 PC방을 찾아야 했고 과도하게 지출이 생기곤 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넷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없다고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즈가 여러분과 함께 하니까요.ㅋ 스마트 폰이 아니어도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구현하는 오즈만 있으면 간편하게 메일확인이 가능합니다. 오즈의 브라우저는 일반 브라우저 처럼 즐겨 찾기 기능이 탑제 되어 있기 때문에 일일이 도메인을 치지 않아도 즐겨찾기에 등록해서 쉽..
오즈의 100만가입자 유치의 비결은? LGT의 공격적 마케팅에 힘입어 서비스OZ의 가입자가 1,001,127명을 기록하며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예전에 인지도 낮았던 시절을 생각하면 참 경의로운 숫자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해온 마케팅의 결과물이 서서히 가시적으로 들어나고 있는것 이라고 생각이 되내요. 사실 전에는 통화품질 문제도 그렇지만 정말 이벤트나 그런게 너무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마일리지로 쓸만한것도 많고 해서 LGT서비스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오즈의 성공요인은 아무래도 값비싼 패킷가격에 진입하기 어려웠던 모바일인터넷을, 개방해서 자체 통신망을 거쳐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파격적인 패킷 요금제를 만들어 냄으로 모바일 인터넷의 생태계를 바꾸어 모바일 인터넷의 대중화를 실현한것에 기인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미니블로그 시대, 오즈로 언제 어디서나 마이크로블로깅을 하자 IT나 웹에 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SNS(Social network service)라는 단어를 한두번 쯤은 들어 보았을만큼 요즘 개인화 홈페이지 서비스가 크게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SNS서비스는 예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미니홈피 없으면 미개인 취급을 받던 시절도 있었죠. 미니홈페이지가 너무나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었고 좀더 자유로운 공간을 찾아 헤메이다 블로그에 안착 하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또 언젠가는 다른 서비스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겠지만, 지금은 블로그가 대세!^^ 요즘은 마이크로블로깅 이라고 해서, 실시간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SNS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니블로그(miniblog) 또는 마이크로블로그(microblog) 는 블로그 ..
신상남 '한지후' 오즈시대 CF로 오즈제네레이션에 합류 항상 새롭고 신선한 CF를 선보여 주고 있는 오즈~ 에서 새로운 뉴페이스가 등장하는 CF를 내어 놓았습니다. 이름하여 오즈시대~ 요즘 한창 방영중 이던데 티비에서 한번쯤 보시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새로운 뉴페이스의 등장~ 과 함께 오즈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컨셉의 CF. 이번에 새로이 등장한 뉴페이스는 다름아닌 한지후군 입니다. 이미지 출처 : 오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까페 새로운 오즈제네레이션이된 '한지후'군. 한지후군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한지후군은 벌써 여러 드라마에 출현하면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 입니다. 윤은혜양에게 묻혀버렸지만 아가씨를 부탁해 에서도 출현했고 지금은 보석비빔밥에 출현중 이라는군요. 썰렁하게 등장한 한지후군, 여신 연희양에게 딱 걸렸군요. 무언가..
내가 만든 모바일 컨텐츠로 만들어가는 오즈 아이폰이 나온다는 소식이 서서히 들려오기 시작하는군요. 아이폰의 최대강점은 스토어를 통해 어플을 마음대로 바꾸어 볼수 있다는게 아닐까 합니다. 물론 다른 장점도 많지만 김군이 생각하는 장점은 아이팟을 쓸때 처럼 자신만의 메뉴를 꾸밀수 있다는것이 장점인것 같아요. 하지만 발표된 요금제를 보니 후덜덜 입니다..ㅎㅎ 요즘 핸드폰 이라는게 활용하기 나름이라 어떤이에겐 그저 불필요한 기능이 들어 있는 비싼 전화기가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너무나 소중한 기능들로 무장된 자신만의 개인화 기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요즘 보니 이통사들이 어플스토어를 준비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삼성도 거기에 뛰어들 기세고 말이죠. 전 아직은 비싼돈을 주고 써야하는 아이폰 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무선 인터넷을 맘껏 즐길수 있는 오즈가 솔..
지루한 출퇴근 시간을 오즈로 즐기는 6가지 방법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기나긴 출퇴근길을 가야 하는 김군은 너무나 심심할때가 많습니다. 책을 보는것도, 음악도 질려 버릴때가 있죠. 오즈를 잘 활용하면 지루한 출퇴근길을 좀 덜 지루하게 움직일수 있습니다. 1.오즈로 알아보는 하루의 날씨 요즘 갑자기 날씨가 엄청 추워졌죠? 오늘아침에는 조금 날씨가 풀렸던데.. 어제는 정말 얼어버릴것 처럼 춥더라구요.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날씨를 보면서 출근전 옷차림을 점검해 봅니다. 만약 소개팅 약속을 잡아서 엣지있게 보일려고 얇은 옷만 입었는데, 날씨가 엄청추워진다면, 낭패를 볼수도 있는 일 입니다..ㅎㅎ 2. 무작정 기다리는 버스는 이제 그만! 관련글 : OZ로 버스도 지하철처럼 도착시간과 위치를 확인하자 일전에 소개해드린 버스 도착시간 검색 서비스~ 물론 오즈 ..
내 컴퓨터와 블로그에서 OZ Generation을 함께한다, OZ위젯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오즈에서 오즈 위젯이 나왔습니다. 나온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소개를 해 드리게 되는군요. 언능 소개를 해 드렸어야 했는데.. 오즈 위젯은 블로그용위젯과 데스크탑용 위젯 2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블로그 위젯은 시계 기능과, 시계에 마우스오버하면 LGT의 최신 소식을 알 수 있고요 데스크탑 위젯은 일정관리, 가계부, 사진정리까지 가능합니다. OZ Generation 6명이 전하는 들이 전하는 메시지도 볼 수 있고요~ OZ 위젯 - 블로그용 블로그용 위젯은 김군의 블로그에 사이드바 최 하단에 보시면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용 위젯은 시게 기능과 마우스를 오버하면 좌측 이미지에서 보이는것 처럼 LGT에서 전하는 메세지를 볼수 있습니다. 요즘 여러가지 시게위젯이 많던대 ..
OZ로 놀고, OZ로 즐기고, OZ로 사는 사람들의 모임, 오즈커뮤니티 오픈 OZ로 놀고, OZ로 즐기고, OZ로 사는 사람들의 모임이제 LGT보다는 OZ라는 이름이 더 친숙할 정도로 OZ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와 달리 OZ커뮤니티가 잘 정착이 안되어 있었는데요. OZ커뮤니티가 생성이 되었고 벌써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분들도 계시고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카페가 네이버에 개설이 되었고, 많은 오즈 활용방안들을 올려주고 계시더라구요. 다른 서비스들은 자생적으로 생겨난 커뮤니티들이 많은데, 유독 오즈만 없더니 오즈커뮤니티가 드디어 나타 났군요..ㅋㅋ OZ 사용자라면 필/수/가/입 해야하는 카페, 2009년 9월 1일에 개설된 카페는오즈에 대한 정보 및 다양한 팁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오즈 사용자..
막히는 길 무작정 달리기는 이제 그만, 교통상황을 알아보는 3가지 방법 이제 민족의 대이동 추석도 지나가고 직장인들에게 달콤한 휴식이 되어주는 연휴는 전부 사라졌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는 막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고 뉴스에서 나오더라구요. 해마다 명절이 되거나 휴가철 혹은 스키시즌이 되면 막히는 구간들이 꼭 있습니다. 막히는 시간을 피해서 미리미리 움직이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게 사람맘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무작정 차를 몰고 나가서 막히지 않기만을 기도 했지만, 요즘은 교통정보를 파악할수 있는 수단이 많아 져서 길을 미리 파악하고 대책을 세워 볼수도 있습니다. 막히는 길도 도로 앞 사정을 파악하고 있다면 조금은 덜 답답하게 느껴 집니다. 첫번째, 교통방송에 귀를 귀울이자 가장 대중적이고 많은 운전자들이 애용하는 방법! 바로 교통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