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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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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LTEA지원 LG G3 Cat.6 무었이 달라졌나? G3와 비교해 본 개봉기 이제 본격적인 광대역 LTE-A 시대 개막! LG G3 Cat6 샤인골드, Cat6의 의미는? LG전자의 광대역 LTE-A 대응 모델인 LG G3 Cat.6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광대역 LTE-A가 좀 생소하겠지만 기존 LTE대비 3배 더 빨라진 모바일 네트워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정도만 알면 되겠네요. G3 뒤에 붙은 Cat6의 의미는 Category 6를 의미하는데, 광대역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가장 쉽게는 LG G3 Cat.6는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G3모델인 것이죠. G3는 LTE-A 모델 이고 G3 Cat.6는 광대역 LTE-A 모델 입니다.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녀석들이죠. 통신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G3 Cat.6..
무창포 가족여행에서 활용 해 본 LG 미니빔 TV PW700, 여행 필수품? LG 미니빔 TV, 이젠 우리 집 필수품이 되다 얼마 전 김 군은 가족여행으로 보령에 있는 무창포를 다녀왔습니다. 이젠 아이가 둘이나 되다 보니 여행 갈 때 이만저만 신경 쓰이는 게 아니더라고요. 항상 여행 가면 아이들 뒤치다꺼리하느라 여행기분 한번 제대로 내기가 힘든데 미니빔 TV가 있으니까 상당히 편하고 좋더라고요. 아이들 바인딩 용으로는 그만인 듯. LG 미니빔 TV는 기본적으로 아웃도어를 겨냥해서 그런지 휴대용 가방이 기본 제공 됩니다. 올해 나온 PW700의 경우는 부피도 워낙 작아서 짐이 많아도 트렁크 한쪽에 탁 던져 놓으면 그만이라 좋더라고요. 저는 요즘 휴대성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있는데 PW700은 그런 면에서는 상당히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원래 2시 정도에 출발하려 했는데.....
파인드라이브 iq 3D 7000V에 정품 보호필름 부착, 네비게이션도 액정보호필름이 필요하다 네비게이션도 액정 보호필름이 필요하다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들이 늘어 나면서 액정보호필름 시장도 상당히 넓어 졌습니다. 비단 액정이 있는 IT기기들 뿐만 아니라 기타같은 악기나 심지어는 자동차에도 스크레치 방지용으로 보호필름을 부착하곤 합니다. 네비게이션도 커다란 액정을 가지고 있으니 예외는 아니겠죠? 액정보호필름이 없이 사용해도 큰 무리가 없을수도 있지만, 일단 액정보호 필름이 없으면 이런저런 이물질이 뭍기가 쉽스빈다. 요즘은 거의 터치로 이런저런 기능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문에서 자유로울수 없는데, 액보필름이 없으면 지문이 잘 뭍기도 하거니와 나중에 닦을 때도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거든요. 스마트폰처럼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라서 스크레치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아도 좋지만 난반사를 줄여주고 깔끔흐게 사..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새로운 나스 브랜드 아수스토어 나스 간단회 브랜드 역사는 짧지만, 그 안에 담긴 기술은 명쾌하다, 아우스토아 나스 간담회 나스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시나요? 나스는 사실 아직까지는 크게 대중화 되어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개인의 휴대기기가 늘어나고 집안에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편리하게 구축되면서, 사람들에게 점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홍대에서 작은 간담회가 열렸는데, NAS하면 가장 유명한 시놀로지 제품을 유통하는 에이블스토어에서 아우스토어(Asustor)나스를 설명하는 간담회가 열려서 잠시 다녀 왔습니다. 사실 아수스토어라는 브랜드는 좀 생소한 브랜드라서 기대반 우려반 으로 갔는데, 브랜드 자체의 역사는 짧지만 나스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만든 브랜드 이더라구요. 아수스토어는 이름에서 보듯 ..
대화형 음성인식이 가능한 네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7000V , 기능 참 많네 요즘 네비는 기능이 정말 많구나. 빠르다 빨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밀려 사라질것이라고 했던 네비게이션 시장은 아직도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전용 기기들이 진화 하는 만큼 다양한 기능과 파워풀한 성능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데 이제 30억개의 문장으로 대화하듯 검색할 수 있는 시대까지 접어 들었습니다. 파인드라이브 iq 3D 7000V의 패키지 입니다. 우드 프린팅 처리가 되어서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 입니다. 박스 자체가 브라운톤이라서 고급스럽게 느껴지는군요. 최신 멀티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30억개의 문장으로 대화하듯 검색할수도 있고, 터보 GPS를 장착하는등 일일이 열거 할 수도 없을 만큼, 파인드라이브 iq 3D 7000V의 성능은 막강 합니다. 실..
맥북/울트라북을 위한 스탠드형 파우치 케이스, 아트뮤 세띠 기능성까지 겸비한 ALL-IN-ON 스탠드 파우치 캐이스, 아트뮤 세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노트북은 점점 슬림해지고 경량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재질도 단순 플라스틱이던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알루미늄이 대세를 이루고 있죠. 하지만 이런 소중한 노트북은 항상 스크레치라는 위험에 노출 되기 때문에 대부분 파우치를 구입하곤 합니다. 나의 소중한 노트북을 보호해줄 파우치가 스타일리쉬한 외모에 기능성까지 겸비 했다면 귀가 솔귓해질만한 이야기 이죠? 아트뮤의 맥북과 울트라북용 파우치인 세띠는 기능성을 겸비한 스타일리쉬 파우치 입니다. 아트뮤는 뮤지엄 오브 아트의 약자 였네요. 값싼 수입산이 아닌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점~ 원래 종이 박스에 포장이 되어 오는데 안쪽에 이렇게 한번 재생지로 꼼꼼하게 포장이 되..
LG노트북 울트라북 그램 블랙에디션, 휴대성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잡다 남자는 블랙! LG 그램(Gram)블랙에디션으로 차도남 되볼까? LG 그램이 밝은 색상의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여심을 사로 잡더니, 이제 남심을 공략하려 블랙에디션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대 여성분들도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램의 전작인 Z360도 그랬지만, 그램도 화이트가 메인이라 쉽게 때가 타는것 때문에 망설이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 고민을 하던 사람들은 이제 고민해결이 되었습니다. 회사 여직원도 맨날 맥북 노래하더니 요것 보고 단박에 결제 완료...ㅋㅋㅋ 김군에게 노트북은 상당히 중요 합니다. 태블릿보다 전 노트북을 선호 하는데, 회사일도 그렇고 밖에서 업무를 보는 시간도 많은데다, 집에가면 아이들 때문에 글 쓰기가 힘들어서 퇴근 후 간단히 커피숍에서 글을 정리하는 습관이 생기다 보니 자연스레 휴..
LG G워치 화이트골드 디자인과 간단 설정 후기 G워치(G Watch) 화이트골드 디자인~ 생각보다 좋구나~ 안드로이드 웨어를 입은 G워치(G Watch)가 드디어 김군의 손에 입수 되었습니다. 지난 번 프리 뷰격인 포스팅을 통해 디자인을 살짝 보여 드렸는데, 그때는 데모버전의 제품이라 실제 안드로이드 웨어의 작동은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제 제대로 한번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간단히 스펙을 먼저 살펴보면 디스플레이는 1.6인치 정도 이고 배터리는 400mAh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가지고 있지 않고, 마이크는 있는데 스피커가 없어서 통화 기능은 빠져 있습니다. G워치를 몇일 사용해 보니 알림에 충실한 녀석 이더라구요. 박스는 작은 시계박스만한 사이즈를 하고 있습니다. 블랙 색상은 블랙 모델이 인쇄되어 있고,..
제이에스티나 미아방지 팔찌, 내 아이는 내가 지키자 J.ESTINA의 키즈 아이템, 미아방지 팔찌 하나 해두니 든든하넹본격적인 휴가철이 돌아오고 산으로 들로 나들이 혹은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많아 졌죠. 휴가철이 아니라도 우리아이가 혹시 어딘가에서 길을 잃지는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에 미아방지 아이템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 역시도 예준이 어릴 때 잠시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사이에 옆에 있다가 사라져서 완전 놀랐던 적이 있던터라 계속 이런 아이템을 고민하다가 요거라도 해 줘야 겠다 싶어서 더 늦기전에 미아방지 팔찌를 하나 선물해 주었습니다. 제이에스티나를 고른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사실 다른 브랜드 보다 더 비싼감도 있는데, 얼마전에 와이프 결혼 5주년 선물을 여기서 샀는데, 그 때 봐둔게 예뻐서 구입...ㅎㅎㅎ 김연아 선수가 모델..
여름에는 역시 그늘막 텐트, 콜맨 스크린 쉐이드 240 패스웨이브 그린 감성 캠퍼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그늘막 텐트, 콜맨 패스웨이브 그린 여름하면 캠퍼들에게는 캠핑 비수기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늘막 하나 들쳐매고 가까운 계곡이나 강가에 나가는것만큼 시원한 피서도 없습니다. 요즘은 공원에 평상과 전기 시설까지 갖춰 놓아서 그늘막 하나 세워두면 정말 하루 보내기가 좋더라구요. 물론 자리를 잡기가 힘들지만...^^;; 콜맨에도 그늘막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텐트들이 여럿 나오고 있고 이미 스크린 쉐이드 모델이 있지만,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그늘막 텐트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스크린쉐이드 240. 원래 스크린 쉐이드 모델이 있었고 같은 계열의 색상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올해 나온 신형은 감성캠퍼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웨이브 무늬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올 초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