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으로보는리뷰

(1813)
파자마 파이브 이고 맘에 드네 ㅋ 파자마파이브 하다가 있었던일 ;; 얼마전에 우연히 친구들과 파자마파이브를 시작했다. 절친은 다섯이 딱맞는데 둘은 KTF다. 조낸. 왜 같이 안돼?? . . . . . 셋이 파자마 절친 등록하고 그냥 두명 비워 두고, 에휴.. 셋이만 놀았다. 나머지 친구 둘이 얼마나 부러워 하던지 ㅋ 파자마 파이브 다운로드 하기 . . . . 그러던 어느날 나이트에 갔다가 부킹한 우리 언니들은 SKT란다. ㅋ. 전번 딴김에 우리 언니들 둘 파자마 절친으로 등록했다. . . . . . . 원래는 난 파트너 없었는데.. 친구넘 파트너가 훨 맘에 들었다. 근데 파자마 절친하면서 열심히 하니까 넘어오드만 ㅋㅋ . . . . 내가 그 친구넘 열라 약점만 씹은거 같은데.. 완죤 미안한데.. 하지만 뭐 사는게 그렇지 인생지사 개옹지마..
[서비스] SKT의 새로운 부가서비스 "파자마5" 아는 사람으로부터 온 한통의 문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친한 형이니 뭔가 하고 [접속]버튼을 안눌러볼 수가 없었다. 접속했더니 NATE로 접속되고.. 평소에 데이터요금 제로에 도전하던 필자. 일단 NATE접속화면을 보니.. 긴장되서 일단 초당 100회의 속도로 종료 버튼을 누르고 문제의 근원지인 형에게 전화해보았다. 필자 : "형, 요즘 많이 어려우세요??" 아형 : "??????????" 필자 : "아니, 뭐 이런걸로 사업하시나해서.." 아형 : "SK에서 새로 나온 서비스인데, 얼리아답터는 아니고 알리 정도는 되니까 함 써보라고 보내줬다." 필자 : "...............형, 공짜죠??" 아형 : "일단 무료라고는 나오는데... 잘 모르겠네. 일단 써봐. 060같은건 아니니까!" 필자 : ..
제 1탄 독수리 오형제 농구단 결성기 드디어, 승환이가 우리골목길을 지키는 독수리 오형제에 공식적으로 가입했습니다. 거의 2년만에 거둔 쾌거입니다. 특별히 이 독수리 오형제는 우리 골목길의 안녕과 평화를 수호하며 많은 농구대회에 우리 골목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제가 우리 골목 넘버 5 독수리 오형제에 가입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모릅니다. 독수리 5형제는 최고의 플레이를 자랑하는 농구팀 입니다. 농구장에 독수리 5형제 티셔츠를 입고 가면 한번씩 쳐다봐 줍니다. 그럴때마다 뿌듯함. ㅋㅋ 우리팀을 소개합니다. 먼저 1번 우리팀의 대들보 슈팅가드 조던 형님 푸헬헬 사진 잘나왔다.. 진짜 이렇게 생겼냐구요? 그건 제가 별로 안친해서 사진을 같이 찍은 적이 없어여. 이바닥에서는 완변한분인거 같은데 ㅋ. 신발도 진짜 조단만 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