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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IT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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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활용으로 선없는 네트워크 세상을 - 버팔로 Link Station 사용기#1 지난주 소개해 드린 버팔로의 NAS를 이용해서 김군의 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끝냈습니다. 생각보다 난관이 좀 있어서 좀 헤메 었지만 알고보면 쉬운 문제더라구요. 이번주 부터 총 3주에 걸쳐서 NAS를 이용해서 홈네트워크 구축과 김군이 네트워크를 연결 하면서 있었던 문제점들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관련 포스트 : [사진으로보는리뷰/IT기기] - 외장하드 웹하드 이제그만 이제는 넷하드(NAS)의 시대 -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듀오 김군의 집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버팔로 NAS, 설정하기에 따라서는 켜지고 꺼지는 시간을 맞춰 놓을 수도 있고, 컴퓨터가 켜지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면 자동으로 꺼지도록 간단하게 설정해 줄수 있습니다. 김군의 데스크톱 PC케이스가 슬림 케이스 임을 감안해도 굉장히 작은 크기의 LINK..
외장하드 웹하드 이제그만 이제는 넷하드(NAS)의 시대 -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듀오 디지털 기기들이 늘어나고 개인이 사용하는 휴대용 디바이스들이 늘어 나면서 사용하는 파일들의 용량도 늘어나고 그에 따라 저장 매체에 대한 갈망이 생겨 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기기들이 조금씩 진화하고 휴대용 기기들로 할수 있는 일들이 늘어 나면서는 클라우딩 환경을 꿈꾸는 것도 그리 먼일은 아닐 것이라는 기대도 조금씩 생기게 되고 말이죠. 김군은 웹 디자이너 입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작업들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디자이너라는 수식어 때문에 항상 준비를 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상당 합니다. 디자인 작업을 하기 위한 소스들과 작업물들 각종 프로그램과 폰트까지 다양한 파일들을 사용합니다. 디자인 파일들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데이터 용량이 그리 만만한 용량은 아닙니다. 필요에 의해서 즉각 사용이 가능 해야 하..
심심한 스피커는 가라, 음악이 울리면 신나게 춤추는 뮤직 몽키 스피커 음악을 좋아 하는 않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것 입니다. 밤늦은 시간 야근을 할때나 친구를 기다릴때 라디오나 mp3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귀를 귀울이곤 합니다. 실연을 당했을때도 힘이 들때도, 운동경기를 응원 할때도 음악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죠. 음악을 들을때 누군가 함께 듣는다면 더욱더 즐거울 텐데요. 혼자 음악을 듣더라도 나와 함께 음악들 들어주고 심지어 춤까지 춰 주는 신기한 녀석이 김군의 손에 들어 왔습니다. 이름하여 춤추는 매직 뮤직 몽키 스피커! 두둥! 박스를 열자 조그마한 구멍으로 김군을 바라 보며 어서 꺼내 달라고 눈 빛을 보내는군요. 반갑다 뮤직몽. 박스에서 꺼내니 귀엽고 깜찍한 원숭이 인형 모양의 뮤직몽이 나타 났습니다. 본체는 패브릭으로 되어있고, 헤드폰과 손은 붙어 ..
스타일과 스타일 그리고 스타의 만남, 'X300 & MICHAEL Collaboration Party' 엊그제 청담동에 있는 마이클코어스 청담점과 저에겐 이름도 생소한 티 라운드라는 클럽에서 마이클코어스와 X캔버스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스타일이라면 빠질수 없는 엑스노트. 작년에는 아이스크림 넷북과 리바이스의 만남이 있었죠. 엘지에서 또한번의 스타일 만남을 개최 한다는 소식에 김군도 동참 하려 달려 갔습니다.^^ 마이클 코어스는 미국적이면서 도시적 세련미를 강조하는 명풍이라고 하는군요.. 사실 전 명품과는 거리가 좀 먼 사람이기 때문에 마이클코어스라는 브랜드를 잘 알지는 못합니다..^^;; 티비에도 자주 등장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명품 이라는 것 이지요..ㅎㅎ 쉬크앤 스타일을 내세운 x노트의 마이클 코어 에디션~ 티 라운드 앞에는 마이클 코어스와 엑스노트의 만남을 알리는 ..
미리 만나본 인터파크의 이북(eBOOK) 비스킷 지난 목요일 서초에 있는 LG의 R&D 센타에서 열린 인피니아 3D 티비 발표회를 다녀 왔습니다. 발표회 소식은 따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벌써들 많이들 올려 주셨을것 같지만요ㅎㅎ 발표회 뒤에 더 블로거 정기모임겸 뒷풀이 자리가 있었는데요, 역시 얼리어덥터 분들이라 기기들이 정말 빵빵 하십니다. 제가 계속 눈독 들이고 있는 카메라들도 종종 보이고.. 으으 역시 400D는 이제 너무 무거워요... 어서 포서드쪽으로 넘어가고 싶군요..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ㅡㅡ;; 여튼 이날 인터파크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이북 비스킷을 들고 오신분이 계셔서 직접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비스킷은 아직 시판은 되지 않고 있고 이번주면 발매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얼마전에 300명의 체험단을 모..
손대면 빛나는 노트북 SONY VAIO CS 23L 김군이 넷북이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건만.. 넷북 체험단에는 절대 당첨도 되지 않아서 무척 심난해 하고 있었는데,, 김군의 손에 SONY VAIO CS 23L 노트북이 하나 들어 왔습니다.ㅎㅎ 체험단은 아니구요. 어쩌어찌 하다보니 정가의 반의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김군의 손에 들어 오게된 VAIO CS노트북!^^ 넷북이 아니라서 휴대는 좀 그렇고 집에서 세컨PC로써의 역활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작업 하려면 예준이가 자꾸 달라 드는 통에 PC 앞에 앉을 수가 없거든요. 노트북만 들고 방에 콕 처박혀서 빠르게 일을 처리 할 수가 있게 되었내요~ 김군의 바이오 노트북의 색상은 퓨어 화이트 입니다. 화이트가 요즘 왠지 끌리는군요..ㅋ 작년 9월에 나온 모델인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인..
내귀에 캔디~ 캔디처럼 달콤한 사운드의 파나소닉 캔디 이어폰, PR-HV21 요즘 MP3나 PMP하나쯤 다들 가지고 계실겁니다. 음향기기가 아니더라도 게임기나 다른 기기들이 휴대성이 좋아져서 돌아 다니다 보면 손에 무언가를 들고 이어폰을 끼고 열중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수 있습니다. 기기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소리를 직접들을수 있는 이어폰 인데요, 캔디처럼 달콤하게 김군에게 찾아온 캔디 이어폰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미지에서 보듯이 파스텔톤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 캔디 이어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듯한 디자인과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캔디처럼 달콤한 사운드를 제공해 줄지 지금부터 김군과 함께 파헤쳐 봅시다.^^ 김군의 손에 들어온녀석은 파란색 입니다. 색상은 하늘색에 가깝다고 말해야 겠군요. 예준이도 신기한듯 바라보는 파라소닉 캔드 이어폰~ 원통형의 패키지라 손에 착 ..
돈돈캄캄 USB 배터리박스, 이제는 USB충전도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이제 휴대기기를 한두개쯤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을정도로 많은 휴대기기들을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IT산업이 발달하면 할수록 점점더 휴대용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배터리가 나가버린다면 몹시 당황스러운 순간들이 있죠? 추억을 담는 사진기에 마지막 단체사진을 찍는데 꺼져 버린다거나, 아직 애인몰래 밖에 나가 놀고 있는데, 갑자기 배터리가 떨어져서 변명을 늘어 놓지 못하게 될때 등등..ㅎㅎ 이런 긴급 상황에 두루두루 요긴하게 쓸수 있는 제품이 드디어 탄생했습니다. 바로 돈돈캄캄의 USB배터리 박스 입니다. 요즘 휴대용 기기들은 대부분 USB충전을 할수있도록 설계가 되어서 나오니까 긴급한 순간에 바로바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브랜드 네임이 굉장히 재밋군요 돈돈캄캄..ㅋㅋ 제품의..
내일은 우리가 1등기업,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 그 현장속으로 내일은 우리가 1등기업,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 그 현장 지난 금요일 , 이대역에 위치한 스토리 라운지에서 제3회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가 열렸습니다. 한창 벤처의 바람이 불었을 때 우후죽순 생겨나던 벤쳐들이 이제 거품이 빠지고 좋은 제품과 경쟁력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지만, 인지도가 낮은탓에 시장 장악력이 약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마케팅 방법의 일환으로 요즘 한창 대두가 되는 블로거와의 마케팅 방법의 일환으로 이런 행사가 마련 되고 있습니다. 이번이 3회인데요. 원래 1회때 100명을 모아서 그 분들만을 모시고 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참여도가 저조해서인지 이번 3회때는 일반 블로거도 참여가 가능해서 김군도 냉큼 응모해서 한번 참여해 보았습니다.^^ 이대역 3번출구 앞에있는..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스타일, XNOTE MINI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유혹, XNOTE MINI 아이스크림 김군에게는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휴대성을 갖춘 넷북을 살것이냐, 너 나은 사향의 노트북을 하나 살것이냐! 김군이 작업은 데스크탑으로 하니 어찌보면 노트북은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점점 휴대성이 좋고 점점더 기능이 좋아지는 넷북이 더 끌리고 있어요. 휴대성이 좋다는건 김군에게 언제 어디서나 블로깅을 가능하게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김군은 출퇴근 시간을 다 합하면 거의 3시간에 가까운데, 물론 책을 들고 다니고 게임기를 항상 휴대 하지만.. 블로깅을 할수 없다는 것이 항상 불만 이었거든요. 그렇다고 해도 당장 목돈이 들어가야 하는 넷북이나 노트북을 구입하는것도 쉽지는 않고 말이죠..ㅋ 삼성이 에니콜 햅틱을 내놓고 햅틱에 열을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