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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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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걸스데이의 포켓포토2(포포2) 사용해 보니, 확 달라진 화질 포포2의 인화지 업그레이드 효과!? 포켓포토1과 뭐가 다를까? LG의 커뮤니케이션 놀이도구인 포켓포토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출시가 되면서 상당한 인기를 누렸는데, 아마도 포켓포토는 LG에서 출시 되어 독보적으로 인기를 누리는 몇 안되는 제품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군요. 그간 국내 출시 모델은 아이폰연결을 지원하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포켓포토는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그동안 포포를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하지 못했던 아이폰 유저들에게도 크게 어필해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윈도우용 폰도 지원해요~ 새로워진 포켓포토의 모델은 걸스데이가 맡았습니다. 평소에도 폴라로이드 사진을 즐겨 찍어 SNS에 공유하기로 유명한 그룹이..
이보다 더 슬림할 순 없다! 3세대 스트롱에그3, 4G 와이브로 에그 와이브로 에그(EGG)의 최강자, 스트롱에그~ LTE요금 줄여 볼까? 휴대용 기기들이 늘어나면서 데이터에 대한 니즈도 그만큼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LTE-A 나 광대역 LTE 같은 초고속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에그를 찾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저도 모바일 데이터 비용은 최소화로 운영하려고 에그를 사용 중이거든요. 일전에 소개해 드린 모다정보통신의 스트롱에그의 3세대 모델이 국내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원래 일본시장을 겨냥해서 제작 되었던 터라, 국내에는 출시가 안되었었는데, 국내 전시회때 출품한 이모델을 보고 출시를 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국내에도 판매를 시작 했다고 합니다. 3세대 모델은 이전 모델들과 차별화된 몇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더..
스마트 라이프의 동반자, 벨킨 893 태블릿 메신저 백 스마트 유저라면 가방도 스마트하게~ 스마트라는 단어가 이제는 낯설지가 않을 만큼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함께 생활하는 요즘! 다양한 제품들을 도데체 어디에 담아 다닐 것인가? 하는 과제가 남게 됩니다. 백팩을 메고 다니면 접근성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노트북 가방을 들고 다니자니 왠지 너무크고 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단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정도만 들고 가볍게 다니고 싶은 스마트 워커들을 위해 벨킨에서 벨킨의 893 태블릿 메신저백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벨킨하면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노트북의 악세서리 전문제조업체라 그만큼 기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유저들의 사용성이 좋은 메신저백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10.1인치의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등이 들어가는 사이즈라 사이즈가 그리 큰편은 아닙니..
LG G2의 퀵 윈도우 케이스, 열지말고 카메라 바로 찍자 LG G2 퀵 윈도우 케이스, 카메라 업그레이드 요즘은 스마트폰이 발표 될 때 마다 관련 악세서리, 특히 각 스마트폰의 특징을 잘 살려주는 오리지널 플립커버를 내어 놓는것이 트랜드가 된듯 합니다. 지난 여름의 끝자락에 나온 G2도 퀵 윈도우 케이스라는 케이스를 내어 놓았었죠. 전면에 달린 창을 통해 시계나 음악재생 혹은 날씨정보 같은 기능을 플립을 열지 않아도 확인하고 실행 할 수 있어서 완전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노크온도 적용이 되구요. 하지만 카메라 기능이 없어서 카메라를 사용하려면 플립을 꼭 열어서 사용해야 하는데, 윈도우가 뻥 뚤려 있는 형태고 카메라를 가리지 않게 설계가 되어 있어서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플립을 열어야 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롭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에..
LG 뷰3에 감성을 더해 주는 반전 매력의 퀵 뷰 케이스 귀엽고 아기자기한 당신을 위한 감성, 퀵 뷰 케이스 뷰3가 출시 되기 전에 먼저 공개가 되었던것이 퀵 뷰 케이스 였습니다. 뷰3가 공개 되기도 전에 기습적으로 연휴에 발표가 된지라 살짝 당황스러웠던...ㅎㅎ 퀵 뷰 케이스를 받아 들기전까지는 사실 좀 시큰둥 했는데, 사용해 보니 상당히 아기자기한게 마음에 듭니다. 남자분들 보다는 여성분들이 더욱 좋아 할 것 같아요. 박스는 여지껏 나온 LG 플립커버와 비슷한 박싱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런거라도 일관성 있게 해 주니 좋군요. 박스 외관으로 볼 때는 다른 플립커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김군의 뷰3는 화이트 색상인지라 실버로 낙찰! 박스에서 퀵 뷰 케이스를 꺼내 보았습니다. 깔끔한게 예쁘죠? 실제로 보면 그냥 실버가 아니라 좀 반짝이는 재질이라서 여성..
LG G2 퀵 윈도우 케이스, 스마트를 보는 작은 창 편리함을 갖춘 퀵 윈도우 케이스, 편리함 이상의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LG 전자의 최신작 G2, 사람의 최신작이라는 키치에 걸맞게 편리한 UI들을 담아 놓으면서 큰 잡음 없이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기대 했던것 처럼 폭팔적인 반응은 아닌것 같긴 하지만 LG 스마트폰에 대한 이미지를 확실히 바꿔 놓으면서 판매 초기 이지만 어느정도는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가장 먼져 하는 일은 케이스(커버)와 액정보호 필름을 부착 하는 일 입니다.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면 원래 기기가 가진 디자인을 완전히 가려 버리기 때문인지 자사의 스마트폰을 더욱 돋보이게 할 케이스들을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내어 놓기 시작 했고, 지금은 1세대 플립커버를 지나 작은 창이 달린 2세대 플립..
갤럭시S4 LTE-A의 S뷰(View) 커버 사용해보니 괜찮네 혁신은 이런것? S뷰커로 한층 더 높아지는 갤럭시S4 LTE-A의 사용성 얼마전 김군에게 갤럭시S4 LTE-A가 생기면서 갤럭시S4 에 대해 조금은 자세하게 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나 인기가 시들시들해서 인지, 다른 분들에게 보여 드려도 시쿤둥한 반응이 돌아오곤 하지만 S뷰커버를 보여 주면 급 관심을 갖곤 합니다...ㅋㅋ S 뷰커버는 상당히 고가의 제품에 속합니다. 물론 중국산 써드파티 제품군은 좀 더 저렴한것들도 있긴 하지만 정품 S 뷰커버는 거의 6만원에 육박하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점점 악세서리까지 애플을 닮아 가는군요. 저의 S 뷰커버는 엘로우 색상 입니다. 아내에게 조공으로 갤럭시S4 LTE-A를 바치면서... 커버 색상도 아내의 초이스를~ ㅋ..
갤럭시S3를 갤럭시S4 액티브 못지 않은 방수폰 만들기, 나노디펜스 갤럭시S3도 생활방수가 가능한 방수폰이 될 수 있다 휴대폰이 점점 더 최점단의 기술을 가지게 되고 슬림함을 가지게 되면서, 그만큼 더 많은 위험에 노출 되곤 합니다. 휴대폰의 수리가 들어 오는것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은 무었일까요? 휴대폰 낙하로 인한 파손이 가장 많을 것 같지만 의외로 침수에 의한 수리가 전체 43%를 차지 할 만큼 상당한 비중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김군에게 리뷰의뢰가 들어와서 호기심을 느끼던 '나노 디펜스' 코팅을 한 기기가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4월에 의뢰가 들어 왔으니 벌써 한참이나 지난 일이죠. 이미 다른 블로거들에게는 먼저 기기를 돌린 상황이라 많은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벌써 나노 디펜스를 적용해 본 블로거 분들의 평들도 많이 올라와 있구요. 그냥 보기엔..
케이블 NO! 스마트폰과 PC를 넘나드는 편리한 파일관리 LG 스마트 USB(MU1) OTG 메모리 옵티머스G 프로를 완전체로 만들어줄 LG 스마트 USB(MU1) OTG 메모리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귀찮은것 중에 하나가 데이터를 옮기는 일 입니다. 데이터를 이동하기 위해서는 케이블이 필요하고 속도도 생각하는것 만큼 잘 나와주지 않으니 조금 큰 용량의 파일을 옮기기 위해서는 꼼짝없이 PC앞에 붙어 있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바쁘게 회의를 나갈려고 데이터를 옮기는데 하염없이 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면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또 여기저기 데이터가 남게되어 버전관리도 안되고, 심지어는 어디에 무슨 파일을 두었는지 난감 할 때가 많죠? 하지만 LG의 MU1 스마트 USB를 만나면 그런 걱정에서 조금은 해방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 USB MU1은 OTG기능을 지원하는 USB 메모리 ..
올레 선불 USIM 심플(SIMple), 만원이면 잠자는 휴대폰 개통 완료 선불 유심 심플(SIMple)로, 책상속에 잠자는 휴대폰을 깨우자 휴대폰의 교환주기가 빨라지면서 책상 속에 남는 휴대폰이 하나쯤 생기곤 합니다. 쓰던 폰도 아직 쓸만한데 중고로 책상에 처박히는 것을 생각 할 때면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 때가 많죠. 보통 중고가 되면 팔게 되기 말련이지만, 쓰다보면 스크레치도 생기고 팔기는 좀 애매하게 잔고장이 있거나 해서 책상 서랍안에 남게 되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이런 이유로 김군도 책상 서랍안에 고이 잠자는 스마트폰이 몇개 됩니다.보통은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나눠주곤 하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못한 것들은 제 책상속에서 잠을 자곤 합니다. 이런 잠자는 폰들을 아웃도어 환경에서 활용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은 웰빙의 바람을 타고 ~ 자전거나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