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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스마트 라이프의 동반자, 벨킨 893 태블릿 메신저 백

스마트 유저라면 가방도 스마트하게~

스마트라는 단어가 이제는 낯설지가 않을 만큼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함께 생활하는 요즘! 다양한 제품들을 도데체 어디에 담아 다닐 것인가? 하는 과제가 남게 됩니다. 백팩을 메고 다니면 접근성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노트북 가방을 들고 다니자니 왠지 너무크고 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단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정도만 들고 가볍게 다니고 싶은 스마트 워커들을 위해 벨킨에서 벨킨의 893 태블릿 메신저백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벨킨하면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노트북의 악세서리 전문제조업체라 그만큼 기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유저들의 사용성이 좋은 메신저백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10.1인치의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등이 들어가는 사이즈라 사이즈가 그리 큰편은 아닙니다. 저는 노트북과 카메라를 자주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백팩을 자주 쓰지만, 무게가 420g으로 가벼워서 가볍게 메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어서 가볍게 다니고 싶은 날에는 종종 애용하는 녀석 입니다.

 

 

요즘 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G패드 8.3과 비교 해 보니 사이즈가 많이 남는군요. 스펙상으로는 10.1인치의 태블릿까지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라 아이패드도 문제 없이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벨킨 360 톨메신저 백과 한컷~ 톨 메신저는 앞으로 열수 있는 찍찍이가 있어서 넣고 빼기는 쉬웠지만 잘못해서 열려 있으면 그만큼 도난의 위험성도 가지고 있는데 893 태블릿 메신저백은 지퍼 처리가 되어 있어서 그럴 염려는 없어 보입니다. 덕분에 각이 더 잘 살아 있네요.

 

재질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그리고 앞서도 언급했듯 무척 가볍구요. 두꺼운 격자무늬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고급스럽습니다.

 

 

비가 오는 상황을 가정해서 물을 몇방울 떨어트려 보았는데 쉽게 스며들지 않아서 어느정도는 생활방수도 가능해 보입니다. 패딩처리가 되어 있고 안감이 따로 있어서 비좀 온다고 쉽게 젖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가방의 뒷면에는 시크릿 포켓이 있는데 작은 책이나 수첩 같은것을 넣어 다니면 좋겠더군요. 시크릿 포켓은 찍찍이라 불리는 벨크로로 되어 있어서 열고 닫기에 편하니 자주 꺼내는 것들을 넣어두면 좋습니다.

 

 

뒷면 포켓을 제외하면 모두 지퍼로 처리가 되어 있는데 다른 가방들 처럼 지퍼의 모양이 밖으로 나와 있는것이 아니라 안으로 들어가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깔끔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퍼의 손잡이 부분도 벨킨의 로고가 멋스럽게 들어간 고무로 실링처리가 되어 있어서 요즘처럼 추운날에도 거부감없이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그냥 쇠로 해 놓으면 좀 이상하잖아요..ㅋㅋ

 

 

전면 포켓은 작은 소지품들을 넣어두기에 알맞은 공간 입니다. 지퍼가 전부다 열리지는 않고 한쪽 반 정도만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크로스로 메었을 때 한손으로도 쉽게 열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하죠.

 

 

앞쪽 주머니는 다양한 포켓들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가지 것들을 나누어서 수납이 가능 합니다. 제가 카드 지갑과 에그를 넣어 둔 공간은 4인치 정도되는 스마트폰도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이니 스마트폰을 넣어 두어도 좋겠네요.

 

 

앞쪽 포켓 안쪽으로는 어느정도 여유공간이 있습니다. 작은 소지품이나 파우치를 넣어 두면 딱 이겠더라구요. 안쪽으로는 지퍼가 많이 열리지 않게 디자인이 되어서 그런지 별도의 포켓이 없이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면 상단에는 작은 포켓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스마트폰을 넣어 두는 포켓 입니다. 6인치의 패블릿 제품들도 수납이 가능할 만큼 넉넉하지만 포켓의 깊이가 깊지는 않아서 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류를 사용하면 이곳에 스마트폰을 넣어두고 책이나 읽어도 좋아요.

 

 

가장 메인이 되는 공간인 안쪽 수납 공간 입니다. 지퍼가 2개로 좌/우로 크게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고 앞/뒤로 2개의 포켓을 가지고 있습니다.

 

 

10.1인치의 태블릿까지 수납이 가능한 안쪽 공간은 부드러운 페브릭 안감을 사용해서 태블릿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태블릿 제품들이 아무리 강화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계속 쓸리게 되면 기스가 생기게 마련인데 부드러운 재질이라서 좋더라구요.

 

 

요렇게 10.1인치의 태블릿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태블릿PC를 염두해 둔 메신저 백이라서 기본이 되는 10.1인치에 사이즈를 맞춘것 같더라구요. 요렇게 뒤집어서 넣어 두면 부드러운 안감과 맞닿게 되니 안심이 되겠죠?

 

 

어깨 끈은 가방과 같은 나일론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어깨 패드가 없는데, 여기에 들고 다니는 제품들이 그다지 무거운것들이 아니니 굳이 어깨패드가 없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깨 패드가 있으면 약간 더 편할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주름이 지고 갈라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차라리 없는게 나을수도 ...

 

 

기존 톨 메신저백 보다 약간 타이트한 느낌인데 아마도 지퍼로 처리 된 수납부와 10.1인치라는 더 작아진 사이즈 때문이겠죠? 때문에 렌즈가 튀어나오는 미러리스도 넣기는 살짝 버겁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RX100같은 하이엔드 똑딱이를 더 자주 들고 나가게 되네요.

 

저는 테스트와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항상 많이 가지고 다녀서 이런 메신저백이 상당히 필요 했는데 이녀석 꽤 괜찮습니다. 기존의 톨 메신저백보다 타이트한 느낌도 좋고 무게도 더 가벼워져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게 배분 때문인지 어깨에 들쳐 메었을 때 좀 더 안정감이 있어 졌다고나 할까요?

약간 작은게 흠이긴 한데, 사실 이녀석이 가진 활용성이라는게 카메라 가방은 아닌지라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미러리스가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굳이 넣는 다면 넣을 수야 있겠지만 뚱뚱해 지겠죠..ㅎ

하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태블릿과 간단한 소지품들을 넣어 다니기에는 정말 충분히 매력적인 녀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가진 모델은 블랙색상이라서 약간 무거운 느낌이지만 블루와 레드의 컬러도 마련되어 있으니 조금 더 캐쥬얼한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도 있구요. 출퇴근 혹은 일상에서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만점의 메신저백을 찾으신다면 벨킨을 눈여겨 보아 주시는것은 어떨까요?

 

- 이 글은 벨킨 893 태블릿 메신저 백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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