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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이보다 더 슬림할 순 없다! 3세대 스트롱에그3, 4G 와이브로 에그

와이브로 에그(EGG)의 최강자, 스트롱에그~ LTE요금 줄여 볼까?

 

휴대용 기기들이 늘어나면서 데이터에 대한 니즈도 그만큼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LTE-A 나 광대역 LTE 같은 초고속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에그를 찾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저도 모바일 데이터 비용은 최소화로 운영하려고 에그를 사용 중이거든요.

 

 

일전에 소개해 드린 모다정보통신의 스트롱에그의 3세대 모델이 국내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원래 일본시장을 겨냥해서 제작 되었던 터라, 국내에는 출시가 안되었었는데, 국내 전시회때 출품한 이모델을 보고 출시를 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국내에도 판매를 시작 했다고 합니다.

 

 

3세대 모델은 이전 모델들과 차별화된 몇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더이상 얇아 질 수 없겠다 싶게 얇아진 두께 입니다. 이렇게 얇은 두께를 가지고서도 배터리 타임은 2세대와 같이 12시간! 무게도 74g으로 더욱 가벼워 졌습니다.

 

 

굉장히 얇아서 주머니에 넣어도 툭 튀어나오지 않겠죠?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어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방 한켠에 넣어두고 쓰면 하루종일 꺼내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컬러는 블랙/화이트/레드의 3가지이고 하이그로시 색상이 적용되어서 블링블링 합니다.

 

 

이전 버전에서 스크레치에 대한 문의가 많이 있어서 이번에는 전용 악세서리로 케이스를 제작 했다고 합니다. 별매라는 사실이 좀 아쉽지만, 에그에 전용 케이스라니 좀 신선하죠? 컬러는 블랙/레드/형광의 3가지~

 

 

케이스의 탈착은 끼우는 방식도 아니고 자석도 아닌, 강력 흡착판을 사용 합니다. 일반 흡착판이 아니고 그냥 평평한 테잎 같은 제질인데, 미끄러져 빠지지 않고 더러워지면 세척을 통해 다시 복원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악세서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걸 케이스에 적용 했네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안정감 있게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작은 창이 있어서 커버를 열지 않아도 작동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스마트함(응?)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하게 제어가 가능하고 상태 체크도 할 수 있으니,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아도 되겠네요.

 

 

얇게 만들었지만 배터리 탈착이라는 스트롱에그의 색은 잃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배터리 탈착 안될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뒷 커버가 열리게 되어 있더라구요. +_+ 완전 신기!

 

 

배터리 용량은 2080mAh로 최대절전 모드에서 1,500시간, 대기시간 20시간, 연속 동작은 12시간이 가능 합니다. 대체로 하루 중 밖에 있는 시간을 생각해 보아도 하루종일 충전 하지 않아도 버텨 줄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녀석이죠.

 

 

3세대 스트롱에그에 추가 된 기능 중 가장 편리해 보이는 기능 중에 하나가 바로 이지쉐어(Easy Share) 입니다.

에그 사용 중 주위 사람들과 에그를 공유할 일이 생길 때 간편하게 버튼 한번 눌러주면 끝~

 

이지쉐어가 동작되면 내 에그의 AP와는 별도의 AP가 하나 생성이 됩니다.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으면 바로 접속도 가능하고, 이지쉐어를 위한 별도의 비밀번호를 설정 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설정해 줄 수 있구요. 스트롱에그 3세대에는 나만의 전용 비밀번호와 이지쉐어용 비밀번호 이렇게 2개를 설정 해 줄 수 있는것이죠.

 

 

전에는 파워버튼과 슬립버튼을 하나로 사용 했는데, 3세대 스트롱에그는 슬립버튼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슬립버튼을 사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만들어 두니까, 더욱 사용이 편하더라구요.

 

 

물론 2세대 스트롱에그도 2세대와 마찬가지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어가 가능 합니다. 에그를 꺼내지 않아도 슬립모드 진입이나 에그의 설정 등 거의 모든 동작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기능도 더 많아졌는데, 기본 기능 말고 옵션이 더 생겼더군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정확한 배터리 잔량과 에그의 수신상태등을 체크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롱에그 사용자라면 필수~ 전 배터리 잔량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까 너무 편리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야심찬 악세서리~ 바로 전용 거치대 입니다. 인터넷이라는 바다에 에그가 빠지는 모습을 형상화 한것 이라고 합니다. LED 불빛이 들어오게 해 주면 더욱 멋졌을 텐데 말이죠.

 

 

단순히 충전용 거치대가 아니라 이녀석을 무선AP로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집안에 들어오는 유선LAN을 연결해서 무선 AP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또 라우터 모드를 선택하면 에그로 들어오는 네트웍을 유선렌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활용성이 상당히 높아지겠죠?^^ 요것 정말 탐나더라구요~

 

 

기존 에그 사용자들의 불만중 속도에 대한 불만도 상당히 많은데, 약간의 튜닝이 있었는지 속도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 물론 위치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정도면 LTE급은 아니더라도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하겠죠? 와이브로 속도와 향후 전망에 관해서는 따로 포스트를 꾸려야 겠네요.

 

제가 처음 1세대 스트롱에그부터 3세대 까지 쭈~욱 써오고 있는데, 다음 버전이 나올 때 마다 깜짝깜짝 놀랄 만큼 스트롱에그는 정말 그 발전이 놀라운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3세대 버전은 더이상 얇아 질 수 없을 것 같을 정도로 아주 얇게 나와서 4세대는 어떨지 또 궁금해 지구요.

다양한 악세서리도 지원해 주어서 좋은데, 특히 거치대는 정말 하나 가지고 싶을 정도로 활용도가 만점입니다.

 

데이터 사용을 기반으로 하는 휴대용 기기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데이터 요금을 줄이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들 하고 있는데, 에그는 아마도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에그를 사용하면 충전에도 신경써야 하고, 휴대도 생각해야 되서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지만 모바일 데이터 네트워크의 비용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수긍해 줄 수 있는 부분이죠. 특이 KT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니 데이터 사용이 많은 사용자라면 한번쯤 눈여겨 볼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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