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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소니 스마트워치2, 기본기 괜찮네?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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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마트워치2 언박싱! 재밋는 물건일세

 

올 한해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을 키워드 중에 하나는 바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가장 쉽게 접근이 가능 했고 형태나 사용자들의 경험상 쉽게 생활속으로 파고 들 수 있었던것이 와치 형태의 제품인지라 스마트와치 시장이 가장 먼저 성장하기 시작 했습니다. 소니의 스마트와치2는 전작보다 더욱 나은 활용성으로 출시부터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었구요.

 

 

물건너 저에게 배달 된 스마트와치2 입니다. 지금은 소니스토어에서 판매가 되고 있지만, 제가 구입하려고 할 때는 국내에 판매가 되고 있지 않아서 아마존에서 구입... 했는데, 주문 하고나니 정발 되더군요.ㅠㅠ 머 큰차이는 없습니다만..ㅎㅎ

 

 

정사각형태의 플라스틱 박스에 박싱이 되어 있습니다. 박스는 크리 크지 않아서 한손에도 착 들어올 정도 입니다. 머 박스는 그리 중요하지는 않으니 ...

 

 

와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패키징 자체도 보통 시계들을 구입하면 볼 수 있는 패키징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옆으로 밀면 열리고, 패키지 상단을 들어내면 제품 설명서와 함께 충전을 위한 USB케이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충전은 측면에 위치한 USB단자를 이용 합니다. 일반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되는 Micro 5핀 단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기를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측면에 위치한 파워 버튼을 누르니 SONY 마크와 함께 살아 있음을 알립니다. 기본 시계는 이런 모습이네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하단에 홈키와 백키 그리고 옵션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니 상당히 가볍습니다.

 

 

기존의 탈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거의 일반 손목시계와 비슷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탈착식은 왠지 좀 싸구려틱 해보였는데, 조금은 고급스럽기까지한 디자인이 되었네요. 사각의 각진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기도 한데, 샤프해 보일 수도 있고 단순해 보일수도 있기 때문이죠. 거기에 소재 자체가 고급스러운 메탈릭 이런것이 아니라서 고급 스러운 시계를 찾는 다면 상당히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메탈릭 줄이 기본인 모델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우레탄 재질의 줄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광 소재의 느낌이 나쁘지 않네요.

 

 

전원이 켜지자 곧바로 스마트폰을 찾기 시작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연결 어플을 끈다던지 하면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이녀석의 가장 큰 디자인적인 장점은 일반 시계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것 인데, 상단의 소니 마크가 없으면 그냥 시계라고 해도 다 믿을 듯 합니다. ㅎㅎ

 

 

연결은 블루투스를 이용하지만 NFC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로 싱크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NFC로 바로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연결이 되면 몇가지 단계를 자동으로 진행 한다고 했는데, 저는 Smart Connect만 자동 다운로드 페이지로 안내 할 뿐 진행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연결이 안되길래 한동안 멘붕...

 

 

스마트폰과 소니 스마트와치2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2개의 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필요 합니다.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Smart Connect와 Smart Connect에서 연결을 시켜 줄 SmartWatch 2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해야만 비로소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하게 됩니다. 만약 Smart Connect만 다운로드 진행이되면 따로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하면 됩니다. 

 

 

싱크가 되면 기본 어플리케이션 밖에는 없기 때문에 각각의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니 스마트와치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다운로드 받지 않으면 전화 알림이나 메시지 같은것도 전혀 오지 않아요~ 모두 설치 해야 합니다.

 

 

저는 아마존에서 구입 했기 때문에 당연히 기본 설정이 영문으로 되어 있더군요. 싱크를 진행하고 나니 한글로 바뀌더라구요. 시계도 싱크되면 자동으로 맞추는 옵션이 있어서 시간도 자신의 스마트폰과 동기화 됩니다.

 

 

G메일이나 SNS 어플리케이션 같이 자신의 계정이 필요한 경우는 Smart Connect에 스마트와치2를 선택해서 옵션에서 연결을 해 주어야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라인이나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도 설정을 해 주어야 하구요.

 

 

소니 스마트워치2의 액정은 1.6인치 트랜스플렉티드 LC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플렉티드 디스플레이는 평소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디스플레이 표시를 해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별도의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빛의 각도에 따라 화면에 표시를 해 줄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시계를 표시해 줍니다. 하루종일 시계를 표시해 주면서도 3~4일 이상의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것은 바로 이런 저전력의 특징이 한몫 하는것 이겠죠.

 

 

물론 파워버튼을 한번 누르면 백라이트가 들어와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더 누르면 홈 화면으로 진입 하구요.

 

 

물론 전화알림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번호만 알려 줄줄 알았는데, 지정된 사진이 있으면 사진으로 알려주니 좋더라구요.

 

마이크가 없기 때문에 직접 통화는 할 수 없지만 전화를 걸거나 지정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이어폰과 같이 통화가 되는 것들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놓으면 가방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통화까지도 가능해 집니다.

 

간단하게 소니 스마트워치2에 대해 알아 봤는데, 어떤가요? 기본적으로 배터리가 오래가고 가볍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구요. 하지만 이런 시계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 크기 자체가 그렇게 작지 않습니다. 알이 큰 시계 정도? 항상 손목에 무언가 둘러져 있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긴한데, 요 몇일 소니 스마트워치를 가지고 다니면서 스마트폰을 꺼내 드는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배터리도 우려 했던것 보다 더 오래가서 아직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갤럭시기어는 어서 2세대가 나와야 할듯..ㅎㅎ

 

몇일 더 사용해 보고 간단히 사용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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