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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LG G8 씽큐 스탠드 정품 케이스 후기

LG G8 구매자의 혜택 스탠드 케이스 사용해보니



LG 스마트폰들은 판매량이 적어서 그런지 액서시리들이 그리 다양하지는 않은데요.  LG도 삼성처럼 정품 액세서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주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서드파티에서 잘 내주지 않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은데, 자사의 스마트폰에 맞는 맞춤형 액세서리들을 제작해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물론 서드파티들과 제휴해서 판매하고 있는 것들도 있는데, LG 스마트월드에서 파는 서드파티 제품들도 아쉬운 부분이 많긴 하더라고요. 차라리 알리에서 구입하는 게 속편할지도...ㅎㅎㅎ





패키지는 LG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재질과 컬러도 같아서 스마트폰 패키지를 그대로 축소한 모양새죠. 전에는 화이트 컬러의 패키지였는데 요것도 통일감 있게 변하고 있네요.





후면에는 LG의 오리지널 액세서리 인증 홀로그램이 있고 각 컬러 표시가 있습니다. 잘 몰랐는데 Made in Korea였네요! 무려! 보통 중국 OEM이 많은데 나름 단가 높은 제품이었군요.





제품이 제품인지라 구성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스크래치 방지용 비닐에 들어 있는 케이스와 사용 주의 사항이 담긴 종이 한 장~ 서드파티 제품들과 구성은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여기에 액정보호필름 한 장 들어 있으면 딱인데... 후면 보호 필름이나... 





케이스 컬러는 G8ThinQ와는 다르게 무광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컬러는 블루, 블랙, 레드의 3가지인데 꼭 자신의 G8 컬러에 맞출 필요는 없겠지만 깔 맞춤 하는 게 보기 좋을 것 같아서 카민레드로 선택했네요.





무광이라 G8의 카민 레드 와 다르긴 하지만 케이스의 컬러도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 제 주변에는 레드 컬러 제품들이 점점 더 늘고 있군요.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데 고급스러운 메탈릭 무광이라 케이스의 느낌도 G8의 유광 못지않게 컬러감이 좋습니다. 메탈릭 무광이라 약간 묵직한 느낌이고요.





케이스 안쪽은 그냥 플라스틱인 게 좀 아쉽긴 합니다. 약간 자잘한 패턴을 넣어 두긴 했는데 스크레치 방지를 위해 좀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 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러면 너무 두꺼워졌을라나요?





그래도 이 케이스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이런 퀵 스탠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스프링 타입은 아닌데 약간 탄성으로 열고 닫는 방식이라 느낌이 나쁘진 않습니다. 





하드 케이스라 살짝 휘어지면서 넣는 방식입니다. 다른 케이들과 크게 다르진 않은데 넣고 빼는 것도 쉬워서 사용하기는 참 편리하더라고요. 충격받으면 확 벗겨지거나 하지는 않게 딱 좋은 핏으로 장착됩니다.





측면이 노출되는 방식의 케이스라 측면 보호가 좀 약합니다. LG 정품 하드 케이스들은 이렇게 전부 측면이 노출되는 방식 인가 봅니다. G7 때도 슬림 케이스를 줬는데 그건 그래도 무척 슬림 했는데 이건 스탠드 때문에 약간 두꺼워서 뭔가 언발란스 하기도 하네요.





스탠드가 있으니 이렇게 필요하면 빠르게 거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에 이런 비슷한 케이스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VOD 시청이 많다 보니 이렇게 스탠드가 있으면 참 편리하더라고요.





가로는 물론 이렇게 세로로 거치도 가능하기 때문에 에어모션이나 정맥인증 등 G8의 특징적인 USP를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밖에서 사용하면 좀 그렇지만 책상 위에 두고 있다가 광고 전화를 끊거나 할 때는 편리한데, 상황에 따라서는 꽤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해서 사진을 계속 돌려두니 좋더라고요.


나름 2단으로 각도 조절이 되는데 크게 움직이는 건 아니라서 두 각도가 비슷비슷 하기 떄문에 큰 차이는 없네요.





케이스를 씌워두면 이렇게 언듯언듯 본래의 유광 뒤태가 보이는데 무광과 유광의 조합도 나쁘지 않습니다. 카메라나 지문인식 부분도 넉넉하게 자리하고 있어서 간섭받거나 하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하단의 충전단자나 이어폰 홀 부분도 넉넉하게 빼주고 있어서 크게 간섭받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케이블로 테스트해 봤는데 단자가 작아서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없었으니 대부분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측면이 뚫린 형태라 슬림 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그립도 나쁘진 않은데 두계가 약간 두꺼워지니 좀 어색하긴 합니다. 그리고 측면이 걸리니까 처음에는 좀 이상하던데, 계속 사용하니 적응되네요.





물론 케이스를 씌우고도 G8의 무선 충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에 따라서는 무선 충전에 간섭받는 경우도 있던데 역시 정품이라 이런 부분은 잘 지원해 주고 있네요. 고속 무선 충전은 지원이 안되는지 고속 무선 충전이 되지는 않더라고요. 





측면이 드러나는 케이스라서 풀 커버가 아닌 액정보호 필름은 좀 불편합니다. 얼마 전 후기를 전했던 가디언 방탄 필름은 측면이 좀 많이 남아서 풀 커버가 된다는 아라리 보호필름을 샀네요. 도데체 액정필름만 몇 번째 사는 건지... 이것도 후기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탠드 케이스는 구매 사은품이긴 하지만 재질이나 만듦새가 좋습니다.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보호도 어느 정도 되면서 편의성도 잘 갖추고 있고요. 후면과 측면 보호필름 붙여두면 스크래치 걱정을 좀 덜 수 있을 것 같은데, 측면을 이렇게 노출하는 타입이면 측면 필름도 같이 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G7 때는 무선 충전기와 케이블까지 필수 액세서리들을 패키지로 제공해 줬는데, 뭔가 사은품도 좀 적어지는 분위기네요. 그래도 꽁짜니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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