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군의이야기

아이코스 리얼 후기와 장단점 분석

아이코스(iQOS) 도움이 될까?

 

 

애플이라 불리는 아이코스 입니다. 10년의 연구 끝에 개발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때문에 거부감이 적어서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작년 초에 판매가 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국내에는 이제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아이코스 자체도 잘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꽤 인기가 높습니다.


사전 예약자들에게는 클리닝 킷과 각인 서비스, 할인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고 해서 예약 개시일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낳았지만 6월 5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하면서 그런 일은 많이 줄고 있습니다.

 

 

아이코스는 CU 편의점과 아이코스 직영점 그리고 일렉트로 마트에서 판매 중인데, 저는 일렉트로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원래 홈페이지에서 할인코드를 발급한다고 했지만 현재 홈페이지 폭주로 발급이 중단된 상태거든요. 근대 일렉트로 마트로 가니까 현장에서 바로 동의서를 받고 할인을 해 주더라구요.

 

 

박스를 열면 아이코스 휴대용 충전기와 홀더가 들어 있습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네이비의 2가지인데 네이비가 좀 더 고급스럽습니다. 색상마다 촉감이 좀 다르더라구요. 저는 화이트를 선택했는데 스크래치와 오염에는 취약하지 싶네요.

 

 

물론 정식 발매 제품이니 직구나 구매대행 제품과는 다르게 한글 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가끔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꺼내 놓고 써야겠네요.

 

 

위 칸을 들어내면 아래에 악세서리들이 들어 있습니다.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액세서리가 들어 있습니다. 저는 원래 가방을 항상 휴대하기 때문에 파우치에 전부 넣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휴대용 충전기는 폴더폰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표면은 무광의 우레탄 재질이라 어느 정도 스크래치 예방이 될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론 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 모델이라 스마트폰과 연동 되는데, 앱은 언제 출시되려나요?

 

 

휴대용 충전기는 2,850mAh의 배터리로 꽤 용량이 큰 편입니다. 한번 충전하면 최소 20번 정도 사용할 수 있어서 충분히 커버합니다. 전용 충전기로 완충까지 90분이 걸리고 마이크로 USB 5핀을 사용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출력이 2A이니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는 게 좋겠죠?

 

 

버튼을 누르면 스무드하게 열리고 다시 넣고 닫으면 자동으로 충전됩니다. 충전은 약 3~4분 정도 소요되고 14~15회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사용하고 나면 다시 충전해야 하기 때문에 연속으로 사용은 불가능하고 완충 될 때까지 3~4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아이코스는 홀더에 끼워서 사용 합니다. 일반적인 사용제와 크기를 비교하면 2/3 정도 되는것 같네요. 사이즈는 작지만 휴대용 충전기와 함께 휴대용 충전기를 모두 휴대해야 하니 꽤 번거롭기도 합니다.

  

일단 아이코스를 며칠 사용해보면서 좋은 것은 불편함이 확연히 줄었다는 점이고 충전이 필수적으로 동반되기 때문에 여러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꽤 있습니다. 실내에서 사용한다면 조금은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이것도 호불호가 있긴 하네요.

 

아이코스는 전자식입니다. 충전을 해야 한다는 의미죠. 일반 기기도 충전을 해야 하니 비슷한가요? 일단 아직까진 휴대폰 외에 매일 충전해야 하는 기기가 하나 늘었다는 사실이 좀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청소를 해야 하는데, 일정한 주기를 두고 청소를 해 주어야 좋습니다. 이게 어렵지는 않지만 귀찮은 작업이라 좀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그냥 시간 날 때 한 번씩 해 주는데 그러려면 항상 클리닝 킷을 들고 다녀야하니 이 또한 휴대해야 하는 물건이 생겨납니다.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이니 당연히 배터리 수명도 생각해야 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합니다. 아마도 그전에 먼저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겠지만 휴대폰처럼 배터리 수명이 점점 줄어듭니다.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조금씩 아침이 가뿐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속은 많이 편안해지는 것 같네요.


필자가 아이코스를 구매한 것은 주변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않기 위해서였고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궁극적으론 멀리해야겠지만 일단 이런 식으로라도 줄여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IT쪽 일을 하고 글쟁이로 지내다 보니 멀리하긴 힘든데 많이 깔끔해지는군요.이미 시장은 많이 변하고 있고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코스가 이름있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 그렇지 좀 더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들어 올 것이고 방법도 많이 변하게 될 것 같네요.아이코스를 구매했으니 이제 주변인과 가족에게 피해를 좀 덜 주면서 즐길 수 있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권장하지 않지만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위해 아이코스를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Comment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