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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생존을 위해 블랙워터를 먹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해 주세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물, 물이 없어진다면?

 

오늘(3월22일)이 세계 물의 날 이란 것 알고 계시나요?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는것이 물 입니다. 우리몸의 7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고 사흘만 물을 먹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크게 신경쓰고 살아가지 않게 되죠.

 

 

우리에겐 깨끗한 물을 마시고 사용하는게 당연하지만 생존을 위해 아플것을 알면서도 더러운 물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물에 익숙합니다. 날이 더우면 물이 나오는 분수에 뛰어들어 노는 아이들을 보며 웃음짓기도하고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커피가 일상이 되고 보약달인 블랙워터를 일부러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는 생존을 위해 블랙워터를 마시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마시면 아프게 된다는걸, 마시면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생존을 위해 블랙워터를 먹어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마실물을 얻기위해 한참을 걸어 웅덩이를 찾기도 하지만 목마름을 해결하고나면 질병으로 아파하곤 합니다. 생존을 위해 물을 마시긴 하지만 이 물을 마시면 살지 죽을 지 알 수 없습니다.

 

 

더 혹독한건 이 아이들에겐 선택권조차 없습니다. 물을 얻기위해 많은 시간을 사용하게 되면서 적절한 교육이나 삶의 질을 향상 하는것에 투자하는 시간도 박탈 당하고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선 수인성 질병으로 인해 90초에 한명씩 아이들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의 기본이 되는 물 이지만 우리에겐 당연한것이 독으로 돌아오고 있는것이죠. 우리도 깨끗한 물을 먹겠다고 정수기를 달고 하는것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깨끗한 물은 아이들의 많은것을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보장받고 교육의 기회를 넓혀주며 나아가 삶의 희망의 첫 걸음이 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손씻기가 건강을 유지하는 기본이라 말하고 있는데, 이 야이들에게도 적절한 위생을 유지하는 기본을 만들어 줄 수 있는거죠.

 

 

"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 해 주세요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Water for Child'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는 우물과 급수펌프를 설치하고 물 정화제 보급과 올바른 위생 교육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하는것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Water for Chind 캠페인에 참여 해 보세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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