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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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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 대한 생각을 담다, LG 시네마 3D 스마트 TV 블로거 간담회 지난 6월 말 김군이 활동 중인 더블로거의 정기모임이 LG 서초 R&D 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모임은 정기모임을 겸하기도 했지만, LG전자의 2013년 스마트 TV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미 2013년 스마트TV 출시 행사를 한번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간담회 성격 보다는 보다 깊게 LG 스마트TV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실 스마트TV는 아직까지 상당히 애매한 위치에 있는 기기 입니다. 스마트폰 처럼 항상 휴대 하면서 휙휙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아니고 터치 패널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터치 패널이라면 더 불편 할듯..ㅎ), 하지만 TV라는 것이 가정의 중심이 되는 거실의 중심을 딱 차지하는 물건이니 집에서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한다고 할..
아웃도어에 강한 하이엔드 방수 캠코더 HDR-GWP88 이제 핸디캠도 아웃도어 방수 캠코더로 즐기자 다음 주면 비소식이 예정 되어 있긴 하지만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예전에는 휴가때나 되어야 어디 여행 갈 엄두를 내곤 했지만, 주5일 근무의 확대와 캠핑의 붐을 타고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소니는 재미난 카테고리의 제품군을 많이 만들어 왔습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도전적은 제품도 많았지만 계속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것들도 많죠. 방수 핸디캠 하면 원래 소니 보다는 다른 브랜드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 가격적인 부분이나 사용성면에서 그간 소니 방수캠이 별 다른 특징을 보여주지 못해서 일텐데, 다양한 방수 기능을 탑제한 제품을 내어 놓았던 기술..
갤럭시S3를 갤럭시S4 액티브 못지 않은 방수폰 만들기, 나노디펜스 갤럭시S3도 생활방수가 가능한 방수폰이 될 수 있다 휴대폰이 점점 더 최점단의 기술을 가지게 되고 슬림함을 가지게 되면서, 그만큼 더 많은 위험에 노출 되곤 합니다. 휴대폰의 수리가 들어 오는것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은 무었일까요? 휴대폰 낙하로 인한 파손이 가장 많을 것 같지만 의외로 침수에 의한 수리가 전체 43%를 차지 할 만큼 상당한 비중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김군에게 리뷰의뢰가 들어와서 호기심을 느끼던 '나노 디펜스' 코팅을 한 기기가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4월에 의뢰가 들어 왔으니 벌써 한참이나 지난 일이죠. 이미 다른 블로거들에게는 먼저 기기를 돌린 상황이라 많은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벌써 나노 디펜스를 적용해 본 블로거 분들의 평들도 많이 올라와 있구요. 그냥 보기엔..
터치가 살아 있는 소니 바이오 2013 뉴 라인업 발표회(바이오프로,바이오 듀오13) 소니의 바이오 라인업 깔끔하게 정리 되었네? 윈도우8의 출시와 함께 모바일이 아닌 노트북의 환경도 빠르게 터치 UI를 가진 제품들을 기반으로 재편 되고 있습니다. 재미난 것은 재조사들이 앞다투어 터치 기반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노트북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이죠. 정통 노트북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제 터치 기반의 노트북이 대새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 같습니다. 물론 정통적인 노트북만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진화된 노트북들이 그 자리를 채워주고 있지만요. 터치 UI를 사용하려 면 키보드와 화면의 거리가 먼 데스크탑 보다는 노트북 쪽이 훨씬 편리 합니다. 소니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아주 빠르게 터치 중심의 바이오(VAIO)라인업을 선 보였었습니다. 2012년 라인업 부터 바이오에도 터치 인터페이를 갖..
분리형 LCD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2채널 블랙박스, S-300HD 탑싱크의 기술, S-300HD 블랙박스 간단 개봉기 이제 자동차는 사치품이 아닌 가정의 필수품으로 동거동락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보급이 늘어난 만큼 크고 작은 사고들이 많이 나게 마련이죠. 하지만 사고의 순간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 예전에는 목소리큰놈이 이긴다는 정설이 통하기도 했었습니다. 도로 주변에는 CCTV가 장착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곳도 많고 실시간으로 정확한 영상을 잡기가 어렵기 마련인데 그래서 많은 분들이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비게이션 만큼이나 블랙박스도 자동차의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죠. 블랙박스의 종류도 많지만 오늘은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LCD창을 가지고 있는 2채널 블랙박스 S-300HD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돈 버는 무료 어플, POTTO로 즐기는 무료 로또 한판 전 세계를 상대로 무료 로또 한판! POTTO POTTO카테고리 : 엔터테이먼트가격 : 무료리뷰버젼 : 1.0지원언어 : 한국어판매회사 : TrafficGem corp. - 앱 스토어 다운로드 링크 : http://durl.me/59bidm 전세계를 무대로 하는 로또는 없을까? 거기에 무료라면 더욱 좋겠죠? 포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재미난 로또 게임 입니다. 돈을 주고 사야하는 국내 로또365와는 다르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로또 게임 입니다. 슬슬 흥미가 생기시나요?^^ 이메일과 출생년 정도만 입력하면 되는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마치고 나면 POTTO를 즐길 수 있습니다. POTTO는 미션을 수행하면 로또에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가입하고 나면 응모권 한장이 주어지니 가입과 동시에..
종이의 감성을 담은 유아용 퍼니처, 퍼니 페이퍼 마일리 체어와 마일리 데스크 아이와 함께 만드는 감성가구 퍼니 페이퍼, 마일리 체어 & 마일리 데스크 종이로 만든 책상 들어 보셨나요?^^ 아이들의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감성을 자극해 줄 페이퍼 퍼니처가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군의 이웃블로거이자 스타트업 창업을 하신 로묘왕자님의 도움을 받아 김군네 집에 온 페이퍼 퍼니처 ~ 5살짜리 아들녀석과 함께 박스샷~ 박스 크기가 좀 큰편 입니다. 자체 모자이크 중이신 예준군...ㅎㅎ 요즘 김군이 막 태어난 둘째 때문에 거실로 쫏겨나 자다보니 뒷 배경이 좀 거시기 하네요...ㅋ 박스를 오픈 하지 마일리 체어와 마일리 데스크가 각각 개별 포장되어 나옵니다. 각 포장마다 하나의 퍼니처가 만들어지게 되는것이죠. 김군의 박스를 오픈하나 책상 하나와 의자2개 세트가 나오는 군요. 먼저 책상..
케이블 NO! 스마트폰과 PC를 넘나드는 편리한 파일관리 LG 스마트 USB(MU1) OTG 메모리 옵티머스G 프로를 완전체로 만들어줄 LG 스마트 USB(MU1) OTG 메모리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귀찮은것 중에 하나가 데이터를 옮기는 일 입니다. 데이터를 이동하기 위해서는 케이블이 필요하고 속도도 생각하는것 만큼 잘 나와주지 않으니 조금 큰 용량의 파일을 옮기기 위해서는 꼼짝없이 PC앞에 붙어 있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바쁘게 회의를 나갈려고 데이터를 옮기는데 하염없이 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면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또 여기저기 데이터가 남게되어 버전관리도 안되고, 심지어는 어디에 무슨 파일을 두었는지 난감 할 때가 많죠? 하지만 LG의 MU1 스마트 USB를 만나면 그런 걱정에서 조금은 해방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 USB MU1은 OTG기능을 지원하는 USB 메모리 ..
캠핑장의 안전과 감성을 채워주는, 2013 콜맨 스트링 라이트 감성캠퍼의 it 아이템, 2013 콜맨 스트링 라이트 캠핑에도 감성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저마다 각각의 개성을 살린 사이트를 만드느라 분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왠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있지만 더욱 그러한 생각들이 들기도 하죠. 감성 캠핑이라고 별다른것 없습니다. 조금은 투박하고 와일드(응?) 한 캠핑장에 소소한 감수성을 집어 넣을 수 있는 소품 정도면 충분 하니까요. 스트링 라이트는 원래 텐트나 타프의 스트링(줄 이라고 하면 될까요?)에 붉을 밝혀 위치를 표시해 주는 등 입니다. 캠핑장에서 다른 사이트 혹은 내가 처 놓은 줄에 걸려 넘어지거나 넘어질 뻔했던 경험들이 한두번은 있을 텐데 불빛으로 줄의 위치를 알려주어서 다른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 하고..
올레 선불 USIM 심플(SIMple), 만원이면 잠자는 휴대폰 개통 완료 선불 유심 심플(SIMple)로, 책상속에 잠자는 휴대폰을 깨우자 휴대폰의 교환주기가 빨라지면서 책상 속에 남는 휴대폰이 하나쯤 생기곤 합니다. 쓰던 폰도 아직 쓸만한데 중고로 책상에 처박히는 것을 생각 할 때면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 때가 많죠. 보통 중고가 되면 팔게 되기 말련이지만, 쓰다보면 스크레치도 생기고 팔기는 좀 애매하게 잔고장이 있거나 해서 책상 서랍안에 남게 되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이런 이유로 김군도 책상 서랍안에 고이 잠자는 스마트폰이 몇개 됩니다.보통은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나눠주곤 하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못한 것들은 제 책상속에서 잠을 자곤 합니다. 이런 잠자는 폰들을 아웃도어 환경에서 활용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은 웰빙의 바람을 타고 ~ 자전거나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