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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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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3, 다양한 스펙과 겨격으로 라인업 다양화 된다. 최근들어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히 구체적인 부분도 있고 이러이러 할것이다! 하는 이야기도 있죠. 애플의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것이 추측이고 루머일 뿐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것을 보면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우선 CPU는 쿼드코어의 A6 CPU가 적용 될것으로 전망 되었습니다. 베타 버전이 발표된 Ios 5.1에서도 쿼드코어 적용을 위한 코드가 발견되면서 신빙성을 더 하고 있는 대목 이기도 합니다. 이는 아이폰5도 쿼드코어로 나올 가능성이 크게 되는 부분으로 하드웨어적인 스펙으로 앞서가는 안드로이드 제품군과 늦은 출발을 보였지만 슬슬 시동을 걸고 있는 윈도우7과 10월..
루머의 애플 또 루머, 아이패드3 곧 출시 된다 최근 발표된 아이패드3의 스펙과 출시일에 관한 루머들 애플의 루머는 언제나 끊이지를 않습니다. 그게 또 애플의 매력이기도 하죠..ㅎ 아이폰의 관한 루머가 시들해 지니 이제 차기 아이패드인 아이패드3에 관한 이야기들이 솔솔 들려 오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패드3의 발표는 2월 24일, 고 스티븐 잡스의 생일에 맞추어 발표가 될것 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1월 26일 맥월드에서 선보일것 이라고 최근에 또 다른 루머가 나왔는대 일단 나와야 나오는것이긴 하지만 점점 발표 시기에 대한 추측과 루머가 빨라지는것을 보면 아이패드3의 발표가 머지 않았나 봅니다. 1월 26일에 발표는 아이패드3 같은 하드웨어는 아닐것이고 아이북이나 애플TV가 아니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1월26일 발표의 추측은 이게..
펜탁스 Q(PENTAX Q), DSLR의 퍼포먼스를 가진 똑딱이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시작된 DSLR카메라의 열풍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아마추어 사진 작가로 만들면서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DSLR카메라는 무게가 무거운 편이고, 부피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은 좀 더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DSLR에서 맛본 사진의 경험은 똑딱이 카메라는 채워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남게 됩니다. 그러면서 새롭게 나타는 포지션이 미러리스 카메라 입니다. 미러리스는 카메라의 미러를 빼는 대신 무게가 가볍고 슬림하게 만들어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서브 카메라로도 인기가 많고 일반적인 사진들은 대부분 커버가 되기 때문에 주력기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DSLR이 가지는 표현의 자유를 모두 갖고 있지는..
아수스 N5,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의 최고점을 찍나? 노트북이 집안의 엔터테인먼트 허브 역활을 하기 시작한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 입니다. 예전에는 TV와의 연결도 쉽지 않았지만 요즘은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간단히 볼 수 있고 이미 PC의 영역을 많이 잠식하며 들고 다니면서 노트북으로 활용하고 간단히 케이블을 연결해서 영화 같은 미디어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으니 무척 편리 합니다. 아수스가 N5의 2세대 모델인 N55를 내어 놓으면서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시장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N55SF는 뱅&올룹슨 디자인과 협력하여 아수스가 내어 놓은 2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1세대 N5였던 N53SF의 후속 모델 입니다. 제가 N5를 만난곳은 작은 커피숍에서 열린 아수스의 'IN SERCH OF INCREDIBLE'이라는 행사 였는데 제품 발표회의..
아수스의 울트라북 젠북(ZENBOOk) UX21 UX31, 울트라 북으로서의 가치는? 네트워크가 발달 되고 하드웨어의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데스크탑PC 보다 노트북을 선호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가지고도 충분히 데스크탑의 퍼포먼스를 내어 주기 때문에 가능해진 일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필두로 태블릿PC가 주목을 받고 인기를 얻고 있지만 태블릿PC는 캐쥬얼한 느낌이 강하고 컨텐츠의 생산 보다는 소비에 촛점이 맞춰진 디바이스 이기 때문에 노트북에 대한 갈망이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OS는 서로 다르지만 아수스의 트랜스포머나 삼성의 슬래이트PC처럼 노트북과 태블릿PC의 중간에 서게되는 디바이스가 슬슬 나오게 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가볍고 강력한것을 원하는 현대인들의 기호에 맞추어 노트북 시장에도 울트라북이 포지셔닝이 되면서 더 얇고 더 강력한 ..
세련된 패키지가 돋보이는 옵티머스 LTE(LG-SU640)와의 만남 여러가지 논란속에 옵티머스 LTE가 출시가 되었고, 김군의 손에 옵티머스 LTE가 들어 왔습니다. LTE 스마트폰이니 속도는 기본이고 차별화된 요소로, 현재까지 나와있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고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True HD를 무기로 LTE시장을 선점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LG의 첫번째 LTE폰 입니다. SKT와 LG U+의 2가지 모델이 나와 있는대 디자인이 살짝 다르더군요. 두기기 중 LG U+의 옵티머스 LTE가 디자인은 더 잘 빠진것 같습니다. 두 기기의 디자이너가 다르다고 하내요. 제가 가진것은 SKT향의 옵티머스 LTE 입니다. 격자 무늬를 가진 옵티머스 LTE의 박스! 이 무늬는 옵티머스 LTE의 뒷 무늬와 같고 옵티머스3D부터 사용된 무늬 인데 옵티머스 3D보다는 더 고급 스..
모토로라 새로운 티저 공개, 드로이드 레이저로 스마트폰 시장 반전 노린다 얼마전 LTE모델인 드로이드 바이오닉이 출시가 되고 나서 모토로라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이야기가 떠돌았습니다. 드로이드 HD로 알려진 모델이 해외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드로이드 HD가 곧 나올것 이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레 화두가 되었죠. 그러면서 모토로라의 새 모델은 모토로라가 피쳐폰 시절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휴대폰의 왕좌에 등극하게 만들었던 레이저라는 이름으로 나온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모토로라측의 공식 발표는 아니였지만 기존에 유출된 드로이드 HD와 거의 유사한 모양의 사진이 이미지가 나오게 되면서 신빙성을 얻고 있습니다. 모토로라의 레이저는 4년동안 1억3천만대가 넘게 팔린 모토로라의 효자 모델이자, 대표 모델 입니다. 레이저라는 이름답게 날카롭고 날렵한 메탈느낌의 소재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
애플, 아이폰 4s 발표! 제대로 낚였다! - 스펙 출시 정보 말도 만고 탈도 많은 애플의 아이폰 새 모델이 4일(현지시간) 발표가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은체 팀 쿡이 발표를 했내요. 바로 얼마 전 까지 아이폰5의 케이스 사진과 조립 공장의 유출 도면 등이 인터넷에 화제가 되면서 기존의 아이폰과는 많이 달라지고 화면도 커진 아니폰5의 출시설이 확실시 되었으나 막상 뚜껑을 열고 세상에 나온 물건은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 였습니다. 디자인은 기존의 아이폰과 크게 달라진것 없는 모습이고 2차 출시 국가에서도 한국은 제외되어 우리나라에 들어 오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폰4에서 문제점으로 지적 되어온 안테나는 설계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아이폰 4s의 가격은 통신사 약정 2년을 기준으로 16GB가 199달러, 32GB가 299달러 ..
무안경 방식의 옵티머스 3D(LG-SU760)로 스마트하게 3D를 즐기자 그간 스마트폰 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에서 재미난 물건을 하나 만들어 냈습니다.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3D는 LG전자의 3D 라인업의 마침표를 찍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제 TV로 시작해서 모니터로 놀고 스마트폰으로 컨텐츠를 생산해는 라인업이 완성 되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3D로 한판 더 붙자! 는 공격적인 슬로건이 말해 주듯 LG전자의 올해 3D에 대한 마케팅과 라인업에 대한 투자 그리고 경영진들까지도 3D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LG 자체적으로도 3D로 시장을 재 탈환 하려는 의지가 옅보입니다. 비공식적인 루트에 의하면 LG전자의 사환을 3D에 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반응이더군요. 옵티머스 3D가 출시가 되면서 대규모 발표회와 함께 블로거 발표회도 함께 이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스펙경쟁, 듀얼코어가 최선 입니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모두 듀얼코어를 달고 나오고 있습니다. 무게는 줄이고 두께는 얇아야 하는것은 말 할것도 없죠. 하지만 듀얼 코어가 최선 일까요? 듀얼코어는 순전히 멀티테스킹을 위해서 라면 최선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처리 능력을 가진 CPU가 그만큼 더 유리 할 테니까요. 하지만 단일 작업만을 생각한다면 싱글코어쪽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단일작업만 생각 한다면 싱글코어 쪽이더 좋을 수도 있겠내요. 스마트폰이 스펙경쟁에 돌입 하면서 더욱 얇아 지고 있습니다. 발열이 많은 듀얼코어 스마트폰의 두께는 더욱더 얇아 지고있죠. 최근 듀얼코어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분들은 발열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소모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인터넷 같은 작업을 하다 보면 금새 뜨거워 진다며 불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