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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추천어플 - M&Talk 으로 즐기는 무료 문자 대화 최근 스마트폰의 발달에 따라 여러가지 문자 전송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왓츠앱이 대박을 친 이후로는 더더욱 많은 것이 나오고 있죠. 현재 다양한 무료 문자대화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중에 쓸만했던 것이 바로 M&Talk 입니다. M&Talk는 데이터망을 이용한 문자대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데이터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과금이 되지 않습니다. 와이파이가 가능한 지역이라면 메신저처럼 대화가 가능 한거죠. 사실 전 한달에 제공되는 무료문자도 다 사용하지 못하지만 같은 아이폰끼리라면 굳이 돈들여서 메세지를 보내지 않아도 되고 좋더라구요 물론 실시간대화는 되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꾀 오랜시간이 지나야 들어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일단 무료이니까요~ ㅋ M&Talk를 처음 실행하면 인증을 받게 됩니다. 기본적..
롤리팝2 체험단을 시작합니다 엘지의 도움을 받아 롤리팝2 체험단을 시작합니다. 분홍박스에 예쁜 사탕과 함께 정성이 담긴 편지와 함께 왔내요. 오늘 개통하고 왔는데 참 예쁘군요..^^ 곧 자세한 개봉기와 활용기를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모토로이 사용해 보니.. 아이폰과 살짝 비교한 모토로이 리뷰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 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폐쇄적인 아이폰 보다는 개방적 플랫폼으로써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관한 기대가 사람들에게 어필되지 않나 싶습니다. 심비안이나 여타 다른 스마트폰의 운영체제가 있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비교 되는것은 아이폰이 너무나 폭팔적으로 인기몰이를 했기 때문이겠지요. 요즘 SKT의 안드로이드 홍보 마케팅 덕분에 이제 안드로보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서 안드로 보이가 자주 보입니다.ㅎㅎ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하고 처음 우리나라에 모습을 들어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얼마전 김군이 잠시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때는 너무나 잠깐 봤던것이라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지는 못했는데 조금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토로이의 외관 ..
[롤리팝2]깜찍하고 발랄한 롤리팝, 부드러운 파스텔톤을 입은 롤리팝2로 돌아오다 김군이 태국일정을 무사히 소화하고 건강하게 무사히 귀환 했습니다.ㅎㅎ 태국여행 소식을 전해 드려야 하나, 아직 정리가 한참 덜 되고 회사에 긴급한 문제가 생겨서 아마 다음주 쯤에는 태국 소식을 하나 하나 전해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롤리롤리 롤리팝~ 이라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신세대 아이콘 빅뱅과 함께 롤리팝걸을 앞세워 나타났던 LG전자의 롤리팝이 새로운 모델로 2010년의 히트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처음 롤리팝을 봤을때는 굉장히 강렬한 색상 이었는데 조금 부드러운 모습을 하고 나타 났군요. 개인적으로는 이 색상이 참 맘에 듭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때도 대부분 이런 톤을 선호하기 때문에..ㅎㅎ 빅뱅의 여파 때문인지 젊은층이 선호 했던 롤리팝! 더욱더 다양해진 이모티콘과 테마가 참 귀엽게 보이는 ..
오즈의 100만가입자 유치의 비결은? LGT의 공격적 마케팅에 힘입어 서비스OZ의 가입자가 1,001,127명을 기록하며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예전에 인지도 낮았던 시절을 생각하면 참 경의로운 숫자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해온 마케팅의 결과물이 서서히 가시적으로 들어나고 있는것 이라고 생각이 되내요. 사실 전에는 통화품질 문제도 그렇지만 정말 이벤트나 그런게 너무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마일리지로 쓸만한것도 많고 해서 LGT서비스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오즈의 성공요인은 아무래도 값비싼 패킷가격에 진입하기 어려웠던 모바일인터넷을, 개방해서 자체 통신망을 거쳐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파격적인 패킷 요금제를 만들어 냄으로 모바일 인터넷의 생태계를 바꾸어 모바일 인터넷의 대중화를 실현한것에 기인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막히는 길 무작정 달리기는 이제 그만, 교통상황을 알아보는 3가지 방법 이제 민족의 대이동 추석도 지나가고 직장인들에게 달콤한 휴식이 되어주는 연휴는 전부 사라졌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는 막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고 뉴스에서 나오더라구요. 해마다 명절이 되거나 휴가철 혹은 스키시즌이 되면 막히는 구간들이 꼭 있습니다. 막히는 시간을 피해서 미리미리 움직이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게 사람맘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무작정 차를 몰고 나가서 막히지 않기만을 기도 했지만, 요즘은 교통정보를 파악할수 있는 수단이 많아 져서 길을 미리 파악하고 대책을 세워 볼수도 있습니다. 막히는 길도 도로 앞 사정을 파악하고 있다면 조금은 덜 답답하게 느껴 집니다. 첫번째, 교통방송에 귀를 귀울이자 가장 대중적이고 많은 운전자들이 애용하는 방법! 바로 교통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