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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들어낸 오즈 전용 안드로이드 최고 사양에 쿼티까지, LG-LU2300 요즘의 대세는 아이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아이폰에 대한 찬양과 칭찬 일색 입니다. 아이폰이 절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도 아이폰을 쓰고 있으니까요..^^;; 퍼포먼스도 괜찮고 이미 나온지가 좀 된 기종임에도 만족하며 사용중이고 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준 아주 고마운 기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아주 커다란 기대를 가지고 아이폰의 대항마로 불리우며 모습을 들어내던 안드로이드 폰들이 조금씩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크게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아이폰이야 디바이스에 맞춘 최적화된 OS를 동시 개발해서 내어 놓는것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개방적 플렛폼인 안드로이드에 비해서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 줄수 밖에는 없을태니까요. 아이폰을 써보신 ..
오즈앱(APP)과 오즈위젯으로 즐기는 다이나믹한 모바일 라이프 스마트폰의 사용은 이제 어디에서나 흔히 찾아 볼수 있는 풍경이 되었을 만큼 스마트폰의 보급은 대중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장점중에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어플을 바탕화면에 깔아 놓고 필요한 기능을 바로바로 찾아가는 다이렉트 어플리케이션의 재미도 한몫 하고 있죠. 꼭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오즈를 이용하면 이런 어플을 찾아가는 소소한 재미를 느끼면서 다이나믹하게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수 있습니다. 가격비교, 영화예매까지 가능한 만능 어플리 케이션 오즈 어플리케이션 여러 스마트폰이 나오고 그에 따른 앱스토어들이 등장했죠. 오즈에도 이런 오즈 어플을 다운 받을수 있는 오즈 앱스토어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처럼 가격비교도 가능하고 영화예매 서비스도 제공을 하니 스마트폰 부럽지 않습니다. 현재는 맥스폰으로 알..
LG 맥스폰(MAXX), 스냅드레곤의 심장을 가진 강력한 풀터치폰 맥스 요즘 여기저기서 매일 같이 스마트폰에 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올만큼 우리나라는 지금 스마트폰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런 스마트폰의 열기 속에 스냅드레곤의 심장을 가진 풀터치폰이 새롭게 lg에서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니고 풀터치를 이런 시점에 내어 놓다니.. 조금 의아 했던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한번 만져보고서는 그런 걱정과 의구심은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 한번 구경해 보실까요?^^ 검색의 박스가 무게감이 확실하게 느껴지는군요. 사실 아녀석은 얼마전 LG에서 야심차게 내어 놓았던 아레나의 후속작 입니다. 처음 아레나가 나왔을때는 LG의 기대와는 다르게 고전을 면치 못했던게 사실이죠. 하지만 이녀석은 다를것 이라는것이 박스에서 부터 아오라를 뿜어 내는군요..ㅎㅎ 라고 썼는데 수정 요청이 들어 왔군..
아이폰 추천어플- 카카오톡으로 모바일 메신저의 재미를 느끼자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sms나 메신저 활용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 거의 메신저는 쓰지 않고 아이폰 사용자들 끼리의 대화라면 아이폰에서 모든것을 해결하는 경지(?)에 까지 이르게 되었죠. 사용자들의 챗팅욕구는 다양한 소셜네트웍 어플들을 만들어 내었고 많은 어플들이 나와 있었지만 어딘가 모르게 2%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나은 왓츠앱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왓츠앱을 능가하는 모든 아이폰 사용자들의 필수 어플로 자리 매김할 만한 어플이 하나 출시가 되었습니다. 카카오톡은 전 nhn대표가 설립한 아이위랩에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출시된지 하루만에 소셜앱 부분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해 내었죠. 저도 출시가 되자 마자 받아 보았는데, 금새 다른 어플을 사용하시던 분들이 친구로 등..
롤리팝2를 더욱 더 빛나게 해 주는 3가지 라이트닝 롤리팝2의 빛나는 기능 알고 계시나요?^^ 롤리팝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 그 기능은 바로 숨겨진 라이트닝들 입니다.. 정말 빛나는 기능이죠?^^ 롤리팝에는 led를 이용한 3가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얼마나 예쁜지 한번 알아 볼까요?^^ 핸드폰 튜닝 이젠 그만, 팝 키패드 몇년 전에 한창 핸드폰 튜닝이 유행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핸드폰 여기저기에 LED를 박아 넣고 번쩍번쩍하게 만들어서 다니곤 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렇게 백라이트와 함께 팝 라이트가 들어오게 됩니다. 총 8개의 LED가 들어가 있습니다. 참 예쁘죠?^^ 어두운 곳이면 더욱더 빛을 발하는 팝 라이트닝. 밝은곳 에서도 충분히 잘 보일수 있게 가시도가 굉장히 높더군요. 물론 어두운곳 만큼 잘 보이지는 않지만 밝은곳에서도 팝 라이트닝이 켜져..
아이폰 문자 활용으로 달라진 나의 모바일 라이프 아이폰의 등장으로 모바일 생태계는 한번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의 수요와 공급도 한꺼번에 늘게 되었죠. 흔히들 스마트폰은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너무나 기존 폰들에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에 새로운것을 받아 들이는것이 생소하기 때문 입니다. 아이폰의 UI는 정말 직관적 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UI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라가기만 하면 하고 싶은것을 할수가 있죠. 물론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고 버그도 있지만 많은 고민과 개선 끝에 나온 UI라는것을 조금만 사용해 보면 쉽게 수긍할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으로 문자 보내기 정말 어려운가? 주위분들에게 아이폰을 권하면 흔히 듣는 말이 '그거 문자 보내기가 어렵다며?' 입니다. 문자 보내기.. 사실.. 어렵습니다. 아니 어렵게 느껴 집니다. ..
노키아 C6, 노키아의 승부수? 스마트폰 OS인 심비안을 앞세우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노키아. 점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잠식되어가는 시장을 다시 탈환하려는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들려 오고 있었는데요. 이전 5800 모델이 좀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이 재기 되곤 했는데 또 새로운 모델로 등장 하려나 봅니다. 우연히 서핑중에 얻게된 C6의 모습 입니다. 이전에 없던 쿼티 자판이 생겨 났고 마우스 포인터로 보이는 것도 쿼티 자판에 붙어 있내요. 캔디바 모양의 C5 모델에 비해 훨씰 깔끔하고 좋아 보입니다. 쿼티자판은 김군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것 인데.. ㅠㅠ 노키아의 보급형 스마트폰 기종인노키아 C5가 1백35유로 인데, 그것보다는 아마 훨씬 더 가격이 높아 질것으로 보이는군요. 정보에 따르면 기본 256M의 온보드 메모..
롤리팝2 개봉기 더욱 화려한 블링블링 LED Lighting으로 돌아오다 김군이 LG의 도움을 받아서 롤리팝2 체험단을 시작 합니다. 앞으로 한달 정도의 일정으로 롤리팝2 체험단을 진행할 예정 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김군의 손에 도착한 롤리팝2. 달콤한 컬러에 맞추어 사탕과 함께 동봉되어 왔더군요.^^ 아직 핑크밖에 나오지 않아서 핑크 색상만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선물해 주려고 했는데 딱 좋군요..^^ 일전에 쿠키폰 샀을때도 느낀거지만 LG의 패키지 디자인은 참 예쁜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사용자 중심의 UX가 녹아 있다고나 할까요..^^ 겉 박스를 빼고 나면 내용물이 들어 있는 속 박스가 나타 납니다. 쿠키폰도 그랬지만 이젠 계속 이런 고급스런 박스 패키지를 만들어낼 모양 이내요. 흡사 명품시계의 박스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쿠키폰 개봉기때 올려드렸던 쿠키폰의..
안드로-1 공짜 스마트폰 이라 무시하지 마라, 쿼티 키패드와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무장 일전에 GW620의 모습을 잠시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요, 더 블로거2기 모임에서 GW620의 한국형 모델인 LG KH5200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미 모델의 개발은 한참전에 끝이 난것 같던데 출시일정이 정확히 정해 지지 않아서 소개해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KH5200은 사실상 공짜 스마트폰으로 풀릴것 이라고 해서 출시전 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주목을 받은폰 이기 때문에 더더욱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사실상 공짜 스마트폰으로 풀리는 모델이지만 이 모델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신 분은 굉장한 자신감을 내 비치면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 모델의 기획자 분이 2개의 KH5200를 보여 주고 계십니다. LG의 첫 안드로이드 모델이라는 점이 참 반갑내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와 함께한 더 블로거 2월 정기 모임 2월 정기 모임이 있은지 벌써 10일 정도 지났군요. 포스팅 포인트를 찾다가 포스팅 해야할 시점을 놓치고야 말았으니.. 이제 늦은 후기쯤 되겠내요..ㅎ 김군이 LG전자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써 활동을 시작하고 벌써 2번째 정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간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낼수 있을지 참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도 역시 무척 고민중 이에요. 이번 정기 모임은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4층에 있는 스타차이나에서 있었습니다. 덕분에 타임스퀘어에 처음 나가본 김군은 .. 타임스퀘어의 규모에 깜놀 하고야 말았죠..ㅎㅎ 저번 모임도 그렇고 이번 모임에도 역시 제 옆자리엔는 아우크소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소니의 알파DSLR을 들고 나와서 김군의 기를 팍 꺽어 놓으시는 아우크소님~ 매번 즐거운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