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자이너김군 (2766)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트온 해킹 당해보고, 확인 해보니 명의도용 심각 내 개인정보는 과연 안전하가? 명의 도용 확인으로 알아 봅시다. 얼마전 이웃블로거 이신 Kay님의블로그에서 명의도용에 관한 포스트를 봤습니다. 별 생각없이 세상에 별일 다 있내. 조심해야지.. 막연히 생각하다.. 저에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걸 생각해 내었죠. 김군이 네이트온 사기 피해를 당할뻔한일.. 제 네이트온 아이드를 도용한 중국놈이 들어와서 제 친구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한사건. 다행히 전화를 걸어온 친구놈 때문에, 사기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제가 중국해커라고 생각한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제 네이트온 정보에 메일을 바꿔 놨드라구요. 자기껄로.. ㅡ.ㅡ; 다행히 비번은 바꾸지 않아서 제가 다시 바꾸고 다른 잘가는 싸이트의 비번이며 메일까지 싹 다 바꿔 놓았습니다. 괜찮겠지 한숨 돌리고 있.. 오바마가 광고를? 오바마 블록베리 광고 오바마가 광고를? 오마바 블록베리 광고? 오바마가 일중독 이라는 사실은 자기 입을 통해서도 말한적이 있을만큼 바쁘게 일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바쁘게 일을 하는 와중에 애용하는 1순위 제품으로 블루베리를 꼽더군요. 상원의원 시절부터 주위 사람들과 블랙베리를 통해 의사 소통을 하는 모습이 종종 언론에 노출되곤 했습니다.미국의회에서는 이 블랙베리폰이 필수품 이라는군요. 저희 회사 분들도 몇몇분이 사용중 이신데 참 좋더라구요. 오늘 WIS에 가서 이것 저것 만져 보았는데, 자판이 달린 블랙베리폰 그것도 터치더군요 +_+ 근데 오바마가 블랙베리폰 광고를 찍었나요? 재밋는 포스터가 하나 있어 가져왔습니다. 오바마의 얼굴이 팍! 박혀 있군요. +_+ 한국가의 대통령이 이렇게 광고를 해도 되는건가요? 아.. 집을 비운사이 찾아온 반가운 선물들 집으로 찾아온 반가운 선물들 사실 요 몇일 김군이 집에 잘 없었습니다..^^;; 주말에는 처가에 가 있고 새벽차로 올라와서 바로 출근, 그날 또 약속이 잡혀서 잠도 못자고 새벽5시까지 술마시고 결국 뻗어서 11시 출근.. ㅡ.ㅡ;; 욕먹지 않은것이 정말 다행 입니다.ㅎ 그렇게 한 일주일 정도를 집을 비워놓고 퇴근해서 들어 왔더니 저희집 우체통에 택배가 왔다는 표시가 붙어 있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는 경비 아저씨가 택배나 등기가 오면 표시를 해 두십니다. 찾으러 갔더니 택배가 5개나 와 있더군요. 산것도 없이 말이죠.. ㅎㅎ 하나는 as 보낸 물건이 온것 하나는 화장품체험단에서 시험적으로 받은것 , 나머지 3개는 반가운 선물이 도착 했습니다.^^ 이건 고양시에서 보내준 선물 입니다. 꽃 박람회를 하면서 후기.. 혹시 내 주위에도 뱀파이어가? -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혹시 내 주위에도 뱀파이어가? -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어제 독서릴레이를 받은김에 책한권 소개해 드립니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이 되겠내요.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제목부터가 김군의 흥미를 잡아 끄는군요 @.@ 원래 저는 독후감 이런거에 약하기 때문에.. 서평은 절대 하지 않는데.. 요걸 보는 순간 김군을 확 잡아 끌더군요. 덕분에 이렇게 서평을 쓰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샬레인 해리스의 장편소설로, 미국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소설입니다. 트루 블러드는 현재 시즌2가 방영중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상당히 인기가 높습니다. 원래 초 자연적인 존재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잖아요.^^ 김군이 원래 이런류의 이야기들을 좋아 하기 때문에 완전 재목만 보고 뿅~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 멀티탭은 잊어라. 사정없이 꼽게 해주마 멀티탭은 잊어라. 사정없이 꼽게 해주마주위에 가전 전기 제품이 상당히 많이 생겨 났습니다. 이젠 거의 멀티탭이 필수죠. 멀티탭이 콘센트와 멀리 떨어진 곳에 전원을 공급 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지만 결국 콘센트에 꽂을곳이 없어서 사용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과부하가 걸리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제품들을 많이 쓰긴 합니다만.. 보통 눈에 잘 안보이는곳에 숨겨 두기 때문에 먼지가 쌓이고 그로 인한 화제도 많다는군요. 멀티탭을 꼭 써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콘센트는 어떨까요? 플러그 모양이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는 디자인 이지만.. 요런거 응용해서 만들어 지면 좋지 않을까요? 저 아웃렛에 꼽는게 멀티탭 보다도 훨씬 많이 꽂을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젖가락을 집어 넣는 다거나 하는 안전사고에.. 일본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 없다? 오다이바 해상공원에서 본 레인보우브리지 와 자유여신상 야경 최근 오다이바가 또 이슈가 되고 있죠? 실물크기 건담이 세워졌다고 해서 다시금 주목 받고 있습니다. 김군도 보고 싶어서 당장이라도 일본으로 날라 가고 싶으나.. 여건이 허락치를 않는군요,,,허허 원래 오다이바는 철저하게 관광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기 때문에 곳곳이 다 관광지 입니다. 하루를 돌아도 다 체험하지 못할만큼 즐길거리 가득한 오다이바.. 이곳은 후지티비 본사건물 중앙로비 입니다. 원래 야경을 보러 이건물을 올라가려고 했었거든요. 3월이라 밤공기가 차가워서 임신중이던 아내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 이곳 방문을 결정! 곳곳이 캐릭터로 꾸며져 있고 학생들이 많이 있더군요. 로비에 있던 기념품 가게. 얼마전 물의를 빚은 초난강 씨의 사진이 붙어 있습.. [릴레이] 독서란 [ ]다. 나의 독서론 [릴레이] 독서란 [ ]다. 나의 독서론 이 릴레이는 민시오™ 님에게 받은것 입니다. 이 릴레이를 참 많이 보았는데, 김군에게 넘어 올줄은 몰랐군요..ㅋㅋ 김군에게 독서란 여행 입니다. 여행을 하기위해선 준비가 필요 합니다. 계획도 세워야 하고 많은 제반지식을 갖추고 떠나게 되죠. 하지만 가끔은 아무 준비없이 발길 닿는 곳으로 떠나는 여행도 즐겁습니다. 책을 읽는것도 같아요. 필요에 의해 사전 지식을 많이 쌓고 보는 책이 있는가 하면, 우연히 제 손에 들어와 혼자만의 세계로 빠져 들기도 하니까요. 김군에겐 독서는 여행 입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 낯선곳에서 만나는 설레임과 즐거움, 다음에 이어질 나만의 어드벤쳐에 살짝 흥분하는 그런 여행 이죠.^^ 독서와 여행은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서로 주는것이 .. 베터리 걱정은 그만~ 손목에 차기만 하세요 베터리 걱정은 그만~ 손목에 차기만 하세요 요즘은 디지털 시대 답게 이것 저것 휴대 장치를 참 많이도 가지고 다닙니다. 깜빡하면 베터리 충전을 놓치기 쉽상이죠. 충전기가 있는곳이나, 충전할수 있는 장소면 괜찮지만 만약 야외로 놀러 나갔다가 위급상황에 휴대전화 베터리라도 나가 버리면 낭패를 보기 쉽상 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걱정은 조금 덜어도 될것 같군요. 휴대용 자가 발전형 베터리 라고나 할까요?^^ Designers: Mathieu Servais, Clément Faydi & Mickaël Denié 개발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기술은 이제 어느정도 개념 적립은 되었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완충까지는 안되더라도, 급한 상황을 넘길수 있을정도는 충분하다는거죠. 소중한 연인과 전화를 하는데 .. 똑똑하게 돌아온 젖병 소독기 아벤트 iQ24 개봉기 - AVENT IQ24 똑똑하게 돌아온 젖병 소독기 아벤트 iQ24 개봉기 사실 나온지는 좀 되었으니 ' 돌아온 ' 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일전에 아벤트 소독기 개봉기를 올린적이 있는데, 교품해서 가져온 것 입니다. 전에 올려드런것과 다른것이 많지 않지만, 역시 비싼것이 기능적으론 더 좋군요.ㅎㅎ 전에 한번 올려 드렸으니 그냥 구경삼아 보세요~ 역시나 첮 시작은 박스샷~! 사진은 좀 세련되게 보이지만.. 꺼내 놓으면 그져그런 프라스틱통 입니다. 살짝 속은 기분.. 역시 제품은 사진이 생명 입니다.ㅋ 박스 상단에는 손잡이용 구멍과 IQ라는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또 김군이 알수 없는 글씨들로 머라 머라 써 있는데.. 아마 전부 전자 소독기라는 단어를 각각 다른 나라 말로 써 놓은것 같군요. 근데 철자가 틀.. 파란대문의 촬영지 포항송도 해수욕장 개발현장 파란대문의 촬영지 포항송도 해수욕장 개발현장파란대문 이라는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김기덕 감독의 작품으로 1998년 작 입니다. 당시 흥행은 별로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저도 작품의 내용만 어렴풋이 기억이 날뿐 그때받은 느낌은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벌써 10년전 이야기 이군요. 파란대문의 촬영지가 바로 포항의 송도해수욕장 입니다. 10년의 세월이 지나는동안 이곳은 별로 변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한창 개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송도 부근에는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군의 기억으론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별로 변한것이 없는것 같아요. 아직 옛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포항 어딜가던지 바닷가 근처라면 포항제철의 모습이 보입니다. 밤에는 참 멋져요. 저 하얀탑이 조.. 이전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 2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