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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스튜어트 메이크업 탐구생활- 3분 퀵메이크 업 질 스튜어트.. 전 잘 모르는 브랜드 인데 여성분들은 참 좋아라 ~ 하시더군요. 바쁜 아침 시간... 항상 잠은 모자라고 나를 꾸미는 시간은 없다 시피 합니다. 여기 3분만에 끝내는 초 간단 질 스튜어트 퀵 메이크업의 방법이 있습니다~ 질 스튜어트 3분 퀵 메이크업 EYE 질 스튜어트 젤리 아이 컬러 N 03 푸딩같이 만들어진 젤리 아이 컬러를 손끝에 살짝 묻히고 눈꼬리 앞부터 시작해서 살살 문질러 줍니다. 손끝에 닿기만 해도 촉촉하고 반짝거리는 아이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LIP 1. 질 스튜어트 립밤 입술이 갈라지고 트는 겨울 입술에 강추! 새끼손가락으로 립밤을 살짝 덜어 손등에 바른뒤 입술 갈라진 부분에 살살 발라줍니다. 남은 부분은 핸드크림처럼 손등에 문질러주어도 좋아요. 2. 질 스튜어트 젤리 립..
'선물을 잡아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선물 by _Gene_ 오래 기다리셨던 김군의 이벤트 당첨 결과가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모해 주셨는데,, 준비된 수량이 많지 않아서 전부 드리지 못하는 점 먼저 양해 드립니다. 김군도 용돈을 쪼개서 사야하는 형편 이라서 넉넉한 수량을 준비하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블로그에 수입이 좀 많아져서 연말에는 더욱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추첨프로그램은 Kay~님이 배포해주신 이벤트 추첨용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매번 이 프로그램을 쓰는데, 올해는 공로상 같은것으로 선물하나 드려야 겠어요..ㅎㅎ 쓰바 스탬프세트 - 2명 동물원 다이어리 - 2명 이렇게 4분이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월부터는 덧글왕 이벤트를 시행하려고 합니다. 쓰바 스탬프의 호응이 ..
[포항제철]새해연휴에도 꺼지지 않는 POSCO의 야경 김군은 새해를 맞이하여 진주를 찍고 포항을 돌아 서울로 상경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모든것을 잊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지만, 역시 뜨겁게 타오르는 ,강렬한 사진을 향한 욕망에 카메라를 들고 나서게 되었내요.. 포항까지 갔는대 해뜨는것을 보러 가야 한다며 새벽 같이 나섰지만.. 날이 너무 흐려서 떠오르는 해를 보는것은 실패..ㅠㅠ 이때도 포스코의 불빛은 꺼지지 않고 쉼없이 돌아가고 있음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밤이되어서 아침에 좋은 사진을 담지 못한 아쉬움이 자꾸만 밀려와서 사진기를 들고 처가집 앞을 배회하기 시작 했습니다. 예준이도 잠이 들고 아내도 춥다고 잠깐 있다가 들어가 버려서 혼자 삼각대에 카메라를 거치해서 돌아다니기 시작했죠. 원래 포스코는 밤이되면 저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기둥만 빛을 발하는대 새해를..
폭설내린 새해 첫 출근길 아침 풍경, 차량도 지하철도 곳곳이 정체 설연휴는 잘들 보내셨나요?^^ 전 오랜만에 모든것을 접어두고 가족과 함께 오븟한 시간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달콤한 연휴가 끝나고 새해 첫 출근이 시작되는 오늘 아침!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설로 인해 여기저기 곳곳에 심한 정채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른시각 부터 시작된 차량들의 정체 새벽일찍 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 했는지 집을 나거기 시작 했을때는 벌써 눈이 엄청 쌓여 있더라구요. 이때 시간이 6시50분쯤 되었으니 새벽일찍 부터 쌓이기 시작했나 봅니다. 집을 나서는데 벌써 저멀리 집앞 도로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거북이 운행을 하기 시작 합니다. 보통은 8시가 되어도 저희집 앞 도로는 그리 막히는 일이 없는데 폭설이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일찍이 서두르신 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이쪽 방향으로 나가면 영..
2009년 다사다난 했던 ~ 김군의 블로그 결산! 2009 김군의 블로그에는 무슨일이~^^ 지난 2009년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가 되었습니다. 우선 김군의 예쁜 2세가 태어났고, 연말이 되면서 온,오프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2009년에는 정말 많은 이웃분들이 생겨나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 입니다. 글 506개 / 댓글 27331개 / 트랙백 761개 / 방명록 582개 / 방문자 1265783명 댓글 많이 받은 포스트 best 5 1. 일본에 세워진 실물크기 건담의 진짜 목적 2. 짐짝인줄 알았던 일본의 홈리스 잠자리.. 3. 열 오른 예준이, 신종플루가 아닐까 가슴졸이던 초보아빠 4. 배고픈 직장인을 위한, 아웃백 무료간식 5. 오페라 하우스의 디자인 컨셉은 조개가 아니다 헉 글을 다 썻는데.. ctrl+z를 눌..
연말 맞이 '선물을 잡아라' 이벤트와 송년&신년인사 김군의 송년 이벤트 사실 1주년 이벤트도 했어야 했는데 바빠서 흐지브지 넘어가 버리고.. 호언장담 했던 매달 한분씩 드리겠다던 리플왕 이벤트도 못해서 너무나 죄송하내요. 내년 봄부터 시작 해야 할것 같습니다. 1~2월은 바쁠것이 예상되니 ...^^; 지난 이벤트를 못한것도 있고 해서 송년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그마한 이벤트를 맞이 했습니다. 1. 쓰바 다이어리 스템프 감정표현세트 (2명) 다이어리는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 오실것 같아서 다이어리만 4분 드리려고 하다가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며 줄수 있는 스템프 세트를 마련했습니다. 스템프가 종류가 참 많아요. 그중에서 쓰바에서나오는게 아기자기하니 예쁜것 같더라구요. 스탬프 종류가 많으니 모아가면서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메모를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2010년 경인년 SMS 새해인사 이모티콘 기축년이 어느덧 지나고 경인년의 새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찾아 뵙지 못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모티콘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 보세요. 때론 하나의 문자가 감동을 줄수도 있습니다.^^ )))))㉵㉶ /\ ♧ (/^O^)/ / ★\ *▶◀ └┐┌┘ 2o10경인년└┘ ☆올해대박내삼☆ \ ∥ /2010새해 ▶◀ 첫출근 ◀∧∧▶ ─ ∼…∼∼…∼∼… 힘차게시작하세요 ()♡() /)8/) (*^ ^3(^.^;) ┏ㅇㅇ━ㅇㅇ┓ 2010년★경인년! 이쁘게시작해요♡ "●" 해떴다! 2010년 ~~ ~~~~ ~새해가~ 드디어밝았습니다 해피☆ⓝew year ★ .+ "○"★ㅡ… …ㅡ★/\+. /\/ \/\ 2010년경인년~! 행복한한해되세요 \ⅲ/친구야★ .*"♧"*. 2010 ( 복 )경인년 "*____*" 네게좋 은일만가..
평화3000과 함께한 뮤지컬 '빨래', 가슴속 묵은 빨랫감을 빨아 버리다 연말이 되니 여기저기 각종행사들에 참 많이들 바쁘시죠?^^ 저도 연말이 되니 여기저기 불러주는곳이 참 많군요. 아직까지는 참 다행스런 일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 어제는 지금 한창 티벳 여행중이실 배낭돌이님께서 초청해주신 뮤지컬 빨래를 보러 오랜만에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곳 평화3000 평화3000은 저에겐 참 생소한곳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알게된 단체 입니다. 바쁘게 나오느라 제대로 이야기를 나눠 보지 못했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본 평화3000은 나눔으로 온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단체 이더라구요. 배낭돌이님이 라오스의 어린이를 돕는 그런 일을 하시는데, 평화3000에도 라오스를 돕는 캠페인이 있더라구요.아마 그것 때문에 배낭돌이님과 평화3000의 인연이 생겨나신것 같은데, ..
한국형 성과관리 다이어리 리더십 오거나이저 - 사용기 - 지난번 개봉기에 이어 한주간 사용해본 사용기를 올립니다. 지난 포스트를 못보신 분들은 리더십 오거나이저, 감각적이고 세련된 다이어리 - 개봉기 를 먼저 보시면 도움이 되십니다. 한주간 사용해본 리더십 오거나이저! 이순신의 난중일기에서 착안하여 개발된 상품으로, 이순신의 삶과 정신을 경영학적으로 재해석하고 벤치마킹하여 탄생한 제품입니다. 그날 그날의 일정관리는 물론이고 성과관리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개인의 자기 관리에도 그만 인 제품 입니다.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담겨진 리더십 오거나이저는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고마우신 분들에게 선물하여도 너무나 좋을 그런 케이스 패키지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오픈~~^^ 2년분의 속지를 가진 속지보관 케이스 리더십 오거나이저의 속지를 보관하는 보관 케이스. 이..
용평리조트 갔다가 휴계실에서 잠만 자다 온 사연.. 모두모두 성탄연휴는 잘 보내셨겠죠^^ 이제 다들 일상으로 돌아가서 다가올 신정연휴를 준비하고 계시겠군요..ㅎ 한파가 매섭게 몰아쳤던 주말 김군은 아내와 예준이를 집에 두고 스키장에 도망갔습니다.ㅎㅎ 상급자 코스로 올라가는 리프트앞 입니다. 이날이 설야타임 첫 개장 하던 날 이라서 그런지 정말 사람 없더라구요. 날씨도 완전 춥고 .. 제가 주로 가는곳은 이번 시즌에는 용평이 메인이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휘닉스파크나 성우를 주로 가게되거든요. 언듯 생각하기에 적당한 거리에 설질이나 스롭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거기서 조금만 차를 더 달려서 들어오면 용평에 도착하게 되는데 용평에 가면 나름 여유있는 보딩이 가능합니다. 전 이제 사람이 바글바글 거리는 그런곳은 좀 피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레인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