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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생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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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가방을 넘은 패션아이템, 다기능 수납형 가방 사이드 플립 수납가방을 넘은 패션아이템, 다기능 수납형 가방 사이드 플립여행을 다니다 보면 작은 수납가방이 아쉬울 때가 정말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작은 가방을 휴대 하긴 하는데 수납공간이 나눠져 있지 않아서 불편할때도 많이 있거든요. 요즘은 예준이 사진을 찍을려고 항상 카메라를 휴대 합니다. DSLR은 너무 크고 작은 컴팩트디카를 가지고 다니는데 주머니에 넣기는 불편하고 해서 고민이 되는 찰라! 아주 쓸만한 아이템을 발견 했습니다. 바로 나루에서 나온 사이드플랍이 그 주인공 입니다..^^ 사이드 플랍은 숄더형이 아닌 허리에 찰수 있는 가방 입니다. 힙쌕과는 조금 달라서 멋스런 연출을 할수 있습니다. 비단 여행가방이 아니라 실생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제가 받은것은 그레이색 입니다. 이것 말고도 가..
맛의 온도를 잡아라, 열 지킴이 핫탑 맛의 온도를 잡아라, 열 지킴이 핫탑먹다남긴 커피가 식어버려서 그냥 버린기억 가지고 계시지 않나요?^^ 커피는 따뜻 할때 먹어야 재맛 입니다. 그러나 바쁘게 일하고 하다 보면 완전히 한잔 다 마시기도 전에 식어 버리는 커피잔이 야속하기만 하죠^^ 이런것을 해결해 줄 물건이 있으니 ~ 바로 핫탑! 입니다. 고급스런 박스 포장이 되어 있는 핫탑! 박스 옆면에는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이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물론 사용 방법이 적혀있는 메뉴얼도 함께 제공 됩니다.^^ 박스를 풀고 내용물을 꺼내 보았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한 물건이다보니 조촐하군요.^^ 제일 왼쪽에 하얀 박스 안에는 제품에 전원을 공급 하기 위한 어뎁터가 들어 있습니다. 박스안에 꼼꼼히 다시 종이 칸막이 같은게 되어 있어서 제품이 흔들리거나 하는..
레이싱걸 서아란 이성화 와 함께하는 Reve 걸 2탄 이벤트 레이싱걸 서아란 이성화 와 함께하는 Reve 걸 2탄 이벤트김군이 염장을 질럿던 포스트를 여럿 선보인 레뷰에서 레뷰걸 2차 이벤트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ㅋㅋ 레뷰가 이 분야에서는 살짝 후발주자 이긴 한데 여러가지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군요. 점점더 발전해 가는 레뷰를 보니 김군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지는군요^^ 레뷰걸~ 1탄 때는 김군이 몰라서 잘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레이싱걸 2분이 수고를 해 주십니다. 레뷰알리기 와 숨어 있는 키워드 찾기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니 참여해서 경품의 주인공이 되세요~ 레뷰 바로가기 레뷰에 처음 가입하시는 분은 , 기왕 레뷰 가입하시는 김에 추천인은 blue2310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하하^^
비타민이 들어간 내 피부의 치료사를 만나다. 에스테메드 C+LASER WHITE 비타민이 들어간 내 피부의 치료사를 만나다. 에스테메드 C+LASER WHITE 오늘은 화장품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요?^^ 에스테메드 C+레이저 화이트 피부과 전문의 31명이 함께해서 만들어진 미백기능성 화장품 입니다. 김군처럼 칙칙해지기 쉬운 IT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져야할 미백기능성 화장품! ㅋ 김군도 한때는 우유빛 피부를 가진 미소년 스타일~의 매력남 이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 웹디로 활동하면서 밥먹듯 하는 야근과 밤샘작업.. 피로가 쌓이다 보니 무릎까지 내려오는 다크써클과 항상 푸석푸석한 피부, 칙칙해진 피부 빛을 가지게 되었지만 ... 한때는 입니다! 한때는... 누구나 있다는 바로그 한때는 프하하^^ Reve에서 진행된 에스테메드 레이저 화이트 체험단이 되어서 받아본 레이..
혹시 내 주위에도 뱀파이어가? -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혹시 내 주위에도 뱀파이어가? -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어제 독서릴레이를 받은김에 책한권 소개해 드립니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이 되겠내요.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제목부터가 김군의 흥미를 잡아 끄는군요 @.@ 원래 저는 독후감 이런거에 약하기 때문에.. 서평은 절대 하지 않는데.. 요걸 보는 순간 김군을 확 잡아 끌더군요. 덕분에 이렇게 서평을 쓰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샬레인 해리스의 장편소설로, 미국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소설입니다. 트루 블러드는 현재 시즌2가 방영중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상당히 인기가 높습니다. 원래 초 자연적인 존재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잖아요.^^ 김군이 원래 이런류의 이야기들을 좋아 하기 때문에 완전 재목만 보고 뿅~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
세균과 냄세걱정 없다는 빨아쓰는 키친타올을 써보니.. 세균과 냄세걱정 없다는 빨아쓰는 키친타올을 써보니.. 김군네 얼마전 김군Jr이 탄생 했다는건 아시는 분들은 다들 잘 알고 계십니다. ^^ 그래서 김군에게는 위생과 먼지 이런것들이 항상 불안하고 골치 아픈 문제 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빨아쓰는 키친타올 체험단에 뽑히게 되어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행주는 정말 골치에요. 조금만 쓰다보면 냄세나고, 여름이니까 이제 더 하겠죠. 그러다 보면 삶아야 하고, 또 볕에 말려야 하고.. 이만저만 신경 쓰이는게 아닙니다. 매일 삶아 쓸수도 없고 말이죠. 그러다 보면 금방 냄세 나기 쉽습니다. 여름철이 되면 주부들이 가장 걱정 하는것이 주방의 위생문제 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식중독으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제 그런걱정은 조금 멀~리 두어도 될것 같습니다...
파이는 파인데 먹을수 없는 파이 레오파이~ 물놀이 필수품 파이는 파인데 먹을수 없는 파이 레오파이~ 물놀이 필수품 파이는 파이 인데 먹을수 없는 파이는? 바로 레오파이 입니다.ㅋㅋ 레오파이가 무언지 궁금 하시죠? 바로 요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레오파이는 물놀이 용품으로 개발된 튜브 입니다. 천편일률적인 타이어 모양에서 벗어나 신선한 느낌이 드는군요. ^^ 사실 레오파이와 김군의 인연은 참.... 김군이 어느날 Mixsh에서 글을 읽다가 알흠다운 아가씨가 튜브를 감고 있는 사진에 눈이 멀어 글을 클릭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거기에는 레이싱걸의 수영복 사진이 있었고, 전 레이싱걸의 블로그 인줄 알고 처음에는 그냥 예의상 답글을 하나 달았더랬죠..ㅋㅋ 바로 요런 레이싱걸들의 사진이~ ㅋㅋ 그랬더니 그분이 답방을 오신겁니다. 그러면서 오고 가며 레오파이님의 블로그는 ..
깊고 대중적인 맛의 에스프레소 원두,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 Espresso Roast김군의 럭셔리~ 한 커피생활을 위해 깊은 맛을 낸다는 원두를 찾아 ~ 보았으나.. 원두의 원 자도 잘 모르는 김군은 가장 잘 알려진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를 찾아 갔습니다. 집 근처라 그냥 츄리닝에 슬리퍼를 질질끌고 찾아 갔더니.. 이상하게들 처다 보더군요.. ㅡ.ㅡ;; 머 일단은 원두 코너에 가서 이것 저것 둘러 보았으나.. 잘 알수가 없어서.. 직원분의 도움으로 가장 기본이되고 매장에서도 에스프레소를 판매할때 사용한다는 원두를 사왔습니다. 당연하지만 에스프레소 기계를 써도 원두를 에스프레소 원두를 쓰지 않으면 에스프레소를 만들수 없습니다.^^ 스타벅스 에스프레스 로스트 입니다. 원래 원두상태로 포장되어 있어서 구입을하면 즉석에서 갈아 줍니다. 김군네..
위즈웰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로 집에서 만드는 별콩다방커피 , 개봉기 집에서 만드는 에스프레소 , 위즈웰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 개봉기하루 커피소비량이 대단한 김군에게 커피회사에서 내려준.. 것이 아닌 디엔샵 파자마파티에서 위드 블로그와 함께하는 체험단에 선정되어 에스프레소 머신을 받게 되었습니다. 평소 커피믹스만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았던 김군의 커피생활이 좀 럭셔리~ 해 지려나요?^^ 원래 결혼할때 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한을 푸는 군요 ^^ 위즈웰 커피메이커 정면 박스샷. 에스프레소 머신답게 약간 크기가 있습니다. 회사로 배달되어서 집까지 들고 오는데 좀 힘들더라구요..ㅎ 박스의 측면에는 에스프레소를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게 적혀있습니다. 우측사진은 박스 상단의 사진. 위즈웰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는 각종 방송이나 인테리어 잡지의 컨셉사진에 디피용으로 협찬을 많이 하고 ..
B737-500 에어부산 모형으로 느끼는 작은 꿈 한조각.. 1/100스케일 B737-500 에어부산 모형으로 느끼는 작은 꿈 한조각.. 1/100스케일 김군의 어릴적 꿈은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것 이었습니다. 자라면서 그꿈을 잠시 잊었다가.. 철이들 무렵 그꿈이 다시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 제가 여행을 무척 좋아 하는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곤 합니다. 어제 일주일만에 회사에 출근한 김군의 책상에 작은 박스가 하나 놓여 있더군요. 올것이 없는데 뭘까 해서 살펴보니 에어부산 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그제서야 예전에 참여한 이벤트가 생각이 나더군요. 워낙 이벤트 복이 없는지라 1등상품인 비행기표는 일단 포기했고, 비행기 모형이나 하나 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김군이 득남 한것을 어찌 알고 김군Jr의 선물로 보내 주셨군요.^^ 박스 상 하단에는 에어 부산이라는 로고와 함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