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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카페폰(LG-SU420)은 커피향을 타고~ 카페폰과 함께한 바리스타 클래스 현장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지난 주말, 강남의 투썸플레이스에서 바리스타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싸이언카페 라는 무척 안어울릴것 같은 커피와 디지털의 만남이 있었는데, 어떤 모습일지 한번 구경가 볼까요~

싸이언 카페폰의 모델로는 신세대아이콘 신세경씨와 스타일 하면 빠질수 없는 헤니씨가 두 주인공 입니다.
강남대로점에서 이 행사가 있었는데, 강남점 인줄 알고 한참 찾아 헤메였다는... ㅠㅠ
입구부터 큼지막하게 현수막과 엑스배너가 세워져 있더군요.

제가 조금 늦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앞의 자리는 하나도 없어서 뒤에서 구경을..ㅎ
바리스타 클레스 답게 커피에 관한 간단하지만 알아 두어야 할 상식들 부터 해서 전반적인 교육이 시작 되었습니다.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도 않고 사회를 맡으신 분이 워낙 잘 하셔서 즐겁게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열혈모드로 강의를 경청 중이신 블로거 분들.
이날 많은 분들이 와 주셨던데 나름 정리를 잘 해 주셔서인지 그리 혼잡하지는 않더군요.

역시 어딜가나 블로거 들은 카메라부터 들이 대고 봅니다..ㅎㅎ
바리스타분이 나와서 라떼 아트를 시범을 보이고 교육하는 시간이 되었는데 전 저 무서운 사람들 틈에 끼어서 사진찍을 용기가 나지 않아서 뒤에서만 살짝..ㅎ
역시 블로거는 어딜가나 티가 난다니까요.. 아하핫..

손수 시범을 보여 주시고 있는 이분! 기억하기로는 투썸플레이스 교보타워점에서 근무하신다고 생각이 납니다.
직접 커피와 우유를 가지고 라떼 아트를 시범 보여 주고 계십니다.

원래 뜨거운 우유를 가지고 해야 하는데 시범보이는곳과 우유를 데우는곳의 거리차가 있어서 잘 안나왔다고 하는데도.. 완전 예술에 가까운 경지.. +_+ 라떼 아트는 볼때마다 신기해요~

으흐흣 이분 엘지전자의 마케팅 부서에 계시는 분인데 저번에도 한번 소개해 드린 트윗 담당자분 이십니다.
열심히 맥스폰을 가지고 실시간 트윗 중계를 하고 계시더군요~
얼마전 아빠가 되신 초보아빠 이신데, 주말에 이렇게 나와 계시니 아내분이 미워하겠습니다.ㅋㅋ

중간중간에 퀴즈를 내서 투썸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을 나눠 주었는데,, 이런 상품에는 운이 없는 김군은 지명조차 당하지 못하는 또한번의 굴욕이.. ㅠㅠ

한켠에는 다양한 카페폰들이 커피와 잘 어울어져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왠지 아날로그적인 커피와 디지털기술의 집약체인 휴대폰과는 안 어울릴것 같은데 묘하게 또 잘 어울리더라구요. 점더 감수성 짙은 인테리어를 위해 사진이 동원 되었습니다. 다니엘헤니와 신세경양의 사진이 말이죠.

커피와 함께한 카페폰과 CF촬영장에서 찍은듯한 분위기의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가 되고 그 앞쪽으로 카페폰들이 색색별로 자신의 미모를 뽐내며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카페폰이 색이 지금은 3가지가 나와 있더군요. 검정과 핑크 그리고 화이트.
손으로 잡았을때 그립감도 괜찮고 와이파이도 된다고 하니 편하고 쉽게 쓰기에는 좋을것 같더라구요.

카페폰 블랙모델 입니다. 역시 남자는 블랙아니겠습니까요..ㅋ
블랙모델은 어떤 휴대폰을 봐도 무난한것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카페폰의 특징중의 하나가 DMB2.0 인데 가지고 다니면서 손위에 올려 놓고 보아도 부담되지 않을 크기 입니다.
DMB수신률은 괜찮은것 같아요. 제가 맥스폰을 가지고 집에서 종종 DMB를 보는데 맥스도 수신률은 좋았거든요. 카페 안에서도 무리없이 수신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세팅을 잘못 맞춰놔서 보정을 좀 봤는데.. 전체적으로 색감이 고르지를 못하내요.. 으으
이 모델은 핑크색상 입니다. 백열전구 아래서 찍어서 색이 좀 떳는데 생각보다 색이 참 부드럽습니다. 오리지널파스텔 핑크에 가까운색상.

화이트 색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화이트색이 가장 예쁘던데,,, 김군의 요즘 취향이 화이트라서 그런가 봐요.ㅎ
약간 우유빛 같은 화이트 색상의 카페폰
전체적으로 '카페'라는 닉네임 때문인지 색상은 파스텔톤이고 부드러운 색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한켠에 무한정 제공되던 커피와 브런치 입니다.
커피는 그냥 가저다 먹을수 있도록 통에 담겨 있고 옆에 컵만 대고 뽑으면 되더군요. 김군의 생수 커피를 원없이 마시고 왔다는..ㅋㅋ
브런치와 조각케익도 제공이 되었습니다. 여성분들이 이런것 좋아하시잖아요. 초대된 분들중에 여성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금새 동이 났는데, 조금 있으니까 다시 챙겨 주셔서 브런치를 먹을수는 있었습니다.
역시 블로거들은 배가 고프다는.ㅠㅠ

맥스폰에도 제스쳐 기능이 있는데 카페에도 제스쳐 기능이 있습니다.
요것 생각보다 편해요. 간단히 자기가 하고 싶은것으로 넘어 갈수도 있고 은근 멋지기도 합니다..ㅋㅋ
전체적으론 맥스와 비슷한 스팩인데 몇가지 빠진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눈에 띄이는것은 핑거마우스. 저 중간에 보이는 버튼이 핑거마우스 일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카페폰에는 스타일 다이어리가 기본 탑제가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효과와 손글씨도 써 넣을수가 있구요.
찍어놓은 사진들을 가지고 스티커 처럼 만들어서 다이어리를 꾸밀수도 있어요. 젊은 여성분들이나 학생들이 참 좋아 하지 않을까 싶군요. 김군도 요즘은 일정을 핸펀으로 관리 하는데 요런 재미난 기능들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카페폰의 자랑 DMB2.0입니다. 기존에 그냥 시청만 하던 DMB를 넘어서 양방향으로 통신이 가능한 DMB티비가 된거죠. 방송편성표를 확인하거나 각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뉴스를 볼수도 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드라마 주인공의 소품이나 의상도 제공되는 메뉴에 따라서 바로바로 구입도 가능 하다고 하니 참으로 신비한 세상 입니다.ㅎㅎ

카페폰에는 와이파이 기능도 있는데, 제가 미처 테스트를 해 보지 못했군요.
이제 모바일 기기에는 와이파이가 빠지면 안되는 그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바리스타 클레스가 끝나갈 무렵에 준비된 참가한 분들을위한 선물~ 투썸플레이스가방에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는데 무척 궁금하더군요 +_+

바로 투썸의 커비세트가 선물로 들어 있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니까 당연한것 이었을까요? ㅋ 케익도 한조각씩 넣어 주셨으면 더 사랑해 드렸을텐데.. 프흐흐
너무나 감사한 선물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저기 걸려 있던 헤니와 세경씨의 사진.. 집에 와서 보니 김군의 책상에 턱 붙어 있내요.. 이놈의 손버릇..  용서해 세주세요.. ^^;;
사실 양해를 구하고 사진 몇장 얻어 왔습니다. 책상에 붙은 선남선녀의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군요.

커피향이 언제나 묻어날것 같은 싸이언의 카페폰.
SKT전용으로 출시가 되었고 WI-FI탑제, 스타일 다이어리와 DMB 2.0으로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것이 부드러운 선을 가졌구요. 크기는 손에 착 감길만큼의 크기를 가졌더군요. 무게도 적당해서 무겁지도 않고 안을 열어보니 반이 배터리이니 배터리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제가 맥스폰을 쓰는데 맥스를 쓰면서 가장 좋은것은 역시 대용량의 배터리 덕분에 배터리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것 이거든요.


신세대 아이콘 신세경양은 카페폰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더욱 자세한 신세경양과 헤니의 그들의 카페폰 이야기는 싸이언 홈페이지 에서 확인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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