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의 뼈대를 이루는 엘라스틴까지 간편하게 챙기자
피부가 좋으면 건강해 보이고 활력이 넘쳐 보이기 때문에 여성분들은 물론 남자들도 피부 관리를 하곤 하는데요. 콜라겐은 피부에 탄력을 유지하는 보습력을 높이는데 좋은 영양소로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관리해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콜라겐은 피부뿐만 아니라 손톱, 근육, 머리카락 등 체내 단백질을 구성하는 요소로 25세 전후로 콜라겐 합성이 점차적으로 감소하며 40대가 넘어가면 급격하게 합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지속적인 보충이 필요합니다. 아가들의 피부가 좋은 건 왕성한 콜라겐 합성의 효과죠.
콜라겐의 효과가 좋아서 그런지 다양한 콜라겐 제품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메디트리 미스비 엘라스틴 콜라겐 C는 저분자 피시콜라겐은 물론 영국산 비타민C와 엘라스틴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한 제품입니다.
엘라스틴은 진피층을 이루는 성분으로 콜라겐과 함께 피부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콜라겐의 컨테이너 같은 성분입니다. 메디트리 엘라스틴 콜라겐C는 프랑스산 엘라스틴을 함께 보충할 수 있고 비타민C와 프락토 올리고당과 히알루론산까지 진피 구성의 3요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한팩에 30개씩 들어 있고 하루 한 포로 한 달 분량입니다. 10개씩 소분해서 들어 있으니 집이나 회사에 두고 먹어도 좋아요. 아무리 좋은 보조제라도 눈에 잘 안 보이면 안 먹게 되곤 하는데 눈에 잘 보이는데 여기저기 두고 먹는 게 좋아요.
이렇게 보니 어딘지 모르게 레모나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레모나처럼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피부 건강을 챙겨 줄 수 있으니 너무 좋겠죠?
스틱 포장이라 휴대도 간편해서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좋네요. 요즘 캠핑이나 차박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데 들살이 하다 보면 피부가 엄청 건조해지는데 도움이 좀 되지 않을까요?
이지컷 포장이라 믹스커피처럼 간편하게 뜯을 수 있고 물이 없어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물과 함께 먹는 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뜯어보면 비타민 가루 같은 느낌입니다. 가루가 고와서 먹기에도 편하고 레몬 자몽 향이 첨가되어 있어서 맛도 괜찮은 편이더라고요. 한 번에 먹는 양은 많지 않아서 한입에 털어 넣으면 끝~ 아주 간편하게 하루 권장량을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콜라겐 좋은 건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데 엘라스틴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엘라스틴은 물론 비타민C까지 챙길 수 있으니 아주 간편한데, 영국산 비타민과 프랑스산 엘라스틴을 사용하는 등 좋은 원료들을 사용해서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갈수록 피부 탄력이 줄어서 걱정이라면 한번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