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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음향기기

스포츠형 아웃도어 블루투스 이어폰 붐버즈 운동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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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활동에 편리한 붐포드 붐버즈

 

 

 

요즘은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홈트레이닝)가 대세가 되면서 야외 활동이 많이 줄었는데요. 그래도 사람들 붐비는 쇼핑센터나 놀이공원대신 한적한 야외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이름난 곳은 사람들이 많으니 피해야 하겠지만 조금만 둘러보면 나름 조용히 시간을 보낼만한 장소도 있어서 저희 집도 아이들과 종종 콧바람을 쐬곤 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홈트를 즐기더라도 이어폰 하나는 필요하게 마련인데요. 붐버즈(BoomBuds)는 격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을 할 수 있는 설계와 IPX4등급의 방수 지원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집이나 헬스장 같은 트레이닝 혹은 댄스에도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 이어폰입니다.

 

붐버즈는 비슷한 이름의 붐포드(boompods)에서 제작했는데요(이름을 왜 이렇게 헷갈리게 지었나 모르겠습니다). 붐포드는 아웃도어 스포츠 기어를 전문으로 하는 영국 기업으로 다양한 스포츠형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름이 덜 알려졌지만 제이버드 같은 기업을 목표로 하는 것 같습니다.

 

 

 

 

 

패키지는 깔끔하고 옆으로 열리는 Book 형태의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바로 꺼낼 수 있는 건 아니고 다시 패키지를 열어야 하는데, 패키지를 열지 않아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박스 측면에는 간단하게 붐버즈의 특징이 설명되어 있는데요. TWS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IPX4등급의 방수를 지원하고 스테레오 통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완전 무선 이이폰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네요.

 

 

 

 

 

플라스틱 블리스터에 안전하게 부속과 제품이 들어 있는데요. 상당히 다양한 액세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휴대를 위한 파우치 하나 정도 넣어 주었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붐버즈에는 사용설명서와 함께 붐포드의 스티커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스터커로 여기저기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부속이죠. 공식 수입원이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KC 인증도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AS도 받을 수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는 약간 긴 달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표면을 부드러운 처리를 해서 감촉이 아주 좋습니다. 손에 계속 들고 있고 싶어 지는 그런 촉감~ 부들부들한 게 너무 좋네요.

 

 

 

 

 

케이스는 자석식은 아니고 별도의 버튼을 이용한 개폐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석식보다는 좀 불편하겠지만 아웃도어 환경이라면 의도치 않게 열려 버리는 사고를 막을 수 있으니 이런 방식이 아웃도어 제품에는 더 잘 맞을 수도 있겠네요.  

 

버튼이 그리 타이트 하진 않아서 비교적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완충까지 2시간이 걸리고 충전케이스로 3회 충전할 수 있어서 최대 15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 버드를 충전했다면 스펙상으론 20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공식적인 스펙에는 약간 오차가 있더군요.

 

 

 

 

 

그래도 이어 버드와 충전케이스는 자석으로 부착됩니다. 자력이 꽤 좋은 편이라서 충전케이스에서 쉽게 빠지지는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에 핑크 참 예쁘죠?

 

 

 

 

 

이어버드를 보면 일반적인 이어폰과 다르게 이어 핀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핀을 이용해서 귓바퀴에 한번 더 걸어주고 하단부가 넓기 때문에 안정적인 착용을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외부로 돌출되는 구간이 많지도 않고 핀이 얇아서 장시간 착용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깔끔하게 귀에 착용돼서 일반 이어폰과 크게 구별되지 않기 때문에 일상에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체형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커널형 이어폰에 비해 꽉 끼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이이 팁은 대/중/소의 3가지 실리콘 이어 팁이 제공되고 핀은 기본 핑크지만 그레이 컬러까지 지원합니다.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고 싶은 남성분들도 핑크가 부담스럽다면 그레이로 교체하면 컬러에 대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 팁도 굉장히 부드럽고 얇아서 착용감이 꽤 괜찮더라고요. 러닝 한번 하면 보통 2~30분은 기본인데 착용감이 나쁘면 불편하더라고요. 

 

 

 

 

 

버튼은 터치가 아닌 일반 물리 버튼을 사용하는데요. 땀이나 비가 올 때도 미끄러지거나 오작동하지 않도록 이어버즈와 같은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터치버튼이 많아지는 시점이라 물리 버튼에 대한 호불호도 존재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터치 버튼들의 딜레이가 좀 별로고 아웃도어형 제품임을 감안하면 물리 버튼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도 깔끔하고 아웃도어형이지만 너무 러기드 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두루두루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겠죠? 재질도 부드럽고 무게도 가벼워서 여성분들이 사용해도 좋을만한 이어폰입니다.

 

 

 

 

 

사운드는 고음이 꽤 강조되는 스타일인데요. 베이스가 둥둥 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취향에는 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퀄레이저를 좀 조절해서 베이스를 좀 올려주면 크게 문제 되진 않으니 단점이라 하기는 좀 그렇고 사운드 취향을 좀 탈 것 같습니다. 

 

 

 

 

 

중저음이나 주변음의 해상력은 좋아서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이나 게임에서 활용해도 꽤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사운드 밸런스가 꽤 좋은 편이라서 어떤 음악에도 잘 어울리지만 보컬이 메인인 음악을 주로 듣는다면 만족할 것 같네요.

 

 

 

 

 

통화 품질도 나쁘지 않은데요. 보통 저가형 완전 무선 이어폰들의 통화 품질이 그렇게 좋지 못한 편이라 통품에 대한 아쉬움들이 항상 있었는데, 붐버즈는 카페에서 오롯이 통화해도 좋을 정도의 통화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시끄러운 환경까진 테스트 하진 못했지만 걸으면서 통화해도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고요.


 

 

지금까지 저와 함께 붐버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조금 생소한 브랜드긴 하지만 아웃도어형 제품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착용감 그리고 밸런스 좋은 사운드는 운동을 위한 아웃도어 스포츠 이어폰을 찾는 사람이라면 만족할만한 이어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IPX4 등급의 방수를 지원해서 비가 오거나 운동 후 땀이 나더라도 크게 불안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고요.

물론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꽤 준수한데 커널형이지만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 착용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웃도어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한번쯤 눈여겨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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