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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생활용품

디자인에 눈이 가고 시원함에 손이 가는 머슬테크 마사지건 안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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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강탈 머슬테크 무선 마사지건 추천 사용 후기



어느샌가 유행처럼 마사지건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일반적인 마사지나 안마기와는 다른 시원함을 주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인기 해외 직구 품목과 선물 받고 싶은 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원래 마사지건은 헬스나 요가 같은 운동 뒤에 근육을 풀어줄 목적으로 비치하기 시작했는데, 입소문을 타고 이제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생활용품으로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잦은 근육통을 호소하시는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마사지건도 종류가 무척 많고 요즘은 해외 직구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도 있어서 선택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닌데요. AS나 배터리 안전성들을 생각하면 무조건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기보단 합리적이고 안전이 보장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모터가 들어가는 제품이니 소음도 고려해봐야 하고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던 머슬테크(MUSCLETECH)의 마사지건을 사용해 볼 수 있었는데요. 직접 사용해본 느낌과 장단점들을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마치 공구상자 같은 케이스를 만나게 되는데 이 케이스 안에 머슬테크 마사지건이 들어 있습니다. 블랙 컬러라 좀 투박해 보이지만 소프트 재질로 되어 있어서 크게 부담스러운 느낌은 아니에요.





케이스 안에 마사지건과 각족 부속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관용 케이스가 있으니까 여기저기 굴러다니지 않게 딱 보관하기 좋아요. 마사지건에서 꼭 필요한 마사지 헤드도 한눈에 찾아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볍게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구박스 같은 케이스를 매번 들고 다닐 수는 없으니 따로 파우치에 보관하거나 여행이나 운동 갈 때 가볍게 들고나갈 수도 있습니다. 





컬러가 눈에 확 띄죠? 사실 다른 마사지건도 많지만 머슬테크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된건 눈에 띄는 컬러 때문이었습니다. 단순히 컬러만 눈에 띄는 것이 아니라 국내 여러 스포츠 구단들의 공식 후원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기도 합니다. 





헤드 부분은 알루미늄 소재로 내구성을 강화하고 있는데 은은하게 그라데이션 처리가 되어 있어서 바디와 컬러감이 아주 좋습니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컬러가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요. 





손잡이 부분은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서 그립이 좋고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붉은색이 강렬하죠? 전체적으로 디자인이나 만듦새는 굉장히 좋은 편인데, 보기에도 좋고 너무 칙칙한 느낌이 아니라서 개인적으론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충전은 전용 AC 충전기로 충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마 비슷한 커넥터를 가진 AC 충전기라면 충전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USB 충전 방식이면 더 좋았겠지만 아무래도 충전량이 많으니 USB는 너무 느릴 것 같기도 합니다.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안심할 수 있는데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중국산 저가 제품은 아무래도 배터리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거든요. 2400mAh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고 완충하면 최대 5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 상태는 손잡이 측면에 있는 LED로 알 수 있는데요. 붉은빛이 되면 충전이 필요하다는 신호이고 충전을 하면 점점 녹색불로 변합니다. 단계별로 알려주는 상태 표시는 없지만 충전 중 일때는 깜빡이면서 점등하고 완충되면 녹색 불빛이 들어와서 어느 정도 알 수 있더라고요.





마시지 헤드는 총 6개를 가지고 있는데요. 근육을 풀어 줄 부위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범용으로 사용되는 헤드도 있습니다. 하나 아쉬운 건 종아리 같은 곳을 풀어주는 넓은 헤드가 없다는 점인데 일반 볼 헤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에 보면 각 헤드의 적용 위치가 나와 있는데요. 사실 이게 절대적인 건 아니라서 직접 사용해보고 자신의 상태에 따라 판단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각 헤드별로 가이드가 있으니 부위에 따라 적절한 헤드를 선택해 주면 됩니다.


아무래도 둥근 볼 헤드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볼 헤드도 대/소의 2가지 종류로 되어 있어서 부위에 따라 골라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 하단에 ON/OFF 스위치가 있는데요. 전자식은 아니고 일반적인 스위치입니다. 전체적으로 LCD나 터치 버튼 같은 전자식 느낌의 조작이 없는데 아무래도 진동이 많은 제품이니 심플한 기계식도 나쁘진 않습니다. 





헤드 뒷면에 있는 강도 조절 버튼을 누르면 마사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4단계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최대 3200rpm의 진동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사지 단계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LED로 표시되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는데, 한 번에 끌 수 있는 UI는 없는 게 좀 아쉽더라고요. 다음에는 꾹~ 길게 누르면 꺼지도록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헤드 전면에 헤드 장착을 위한 홀이 있고 조금 힘주어 밀어 넣으면 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잠궈지는 방식은 아니지만 쉽게 빠지거나 날아가는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 

모터가 들어가는 제품은 필연적으로 소음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요. 머슬테크 마사지 건은 소음 수치가 55dB로 상당히 조용한 편에 속합니다. 아무래도 소음이 심하면 사용하기가 꺼려지는데 그런 걱정은 덜 수 있더라고요. 





흔한 발 지압모습.jpg


요즘 우리 집 아이들의 발 지압을 머슬테크 마사지건으로 해주고 있는데요. 1단계 정도면 아이들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해 줄 수 있습니다. 지압 헤드뿐만 아니라 마사지 헤드로 몸 여기저기 마사지해 주면 좋더라고요.


머슬테크도 꽤 강도 높은 마시지를 할 수 있지만 좀 약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1단계는 좀 약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부터 부모님까지 범용으로 사용하기 적당히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마사지건으로 마사지해 달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복근 강화에 사용하는 버섯형 헤드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눌러주는 형태라 아이들이 아프지 않게 마사지해 줄 수 있는 좋은 어플리케이터 인데요. 사실 아이들에게 해 주는 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잘 몰라서 간단하게 체험(?) 정도만 해 주고 있습니다. 시원해서라기보단 몸이 흔들리는 게 재밌어서 그런 것 같은데 머리도 같이 흔들리니까 자주 하기는 좀 그렇긴 하더라고요.





자주 사용하는 헤드 중에 U자형 헤드가 있는데 이게 정말 좋더라고요. 직장인이라면 자주 어깨가 뭉치거나 결리는 경우가 많을 텐데 뭉친 어깨를 풀어 주는데 어주 그만입니다. 습관적으로 어깨 뭉침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듯싶고요.






이런 무선 마사지건 중에는 가벼운 축에 속하는 제품이고 손잡이 길이도 긴 편이라 혼자서 여기저기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남자뿐만 아니라 여성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 와이프도 자주 사용하는데요. 굳이 단점을 좀 찾자면 그립이 좀 얇았으면 좋겠다 정도?





운동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마사지건이 굳이 필요할까 생각했는데 소파에 누워서 마사지건으로 여기저기 풀어주다 보면 마사지 샵에 가지 않아도 비슷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물론 손으로 하는 전신 마사지만큼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효과는 좋은 것 같아요.


꼭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일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집안일에 지친 주부님들에게도 마사지 건은 훌륭한 힐링 아이템이 되어 줄 것 같은데요.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나무랄 것이 없어 보입니다. 강력한 모터는 안마기와는 다른 시원함을 선물해 주기 때문에 잦은 근육통으로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데요. 4단계의 강도 조절과 차별화된 디자인 그리고 KC 인증으로 안전까지 챙긴 머슬테크 무선 마사지건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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