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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콘솔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독 일체형 조이콘 충전기 아이페가 PG 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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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자



요즘 코로나19와 동물의 숲 스위치 버전의 출시 때문에 스위치 가격이 상승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콘솔을 구입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죠.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데 스위치는 아이들이나 가족들과 즐기기에도 좋은 게임들이 많아서 그런지 유독 인기가 많습니다. TV와 연결은 물론 독립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기도 하겠죠.





가족들과 함께 하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추가 조이콘의 구입을 하게 되기 마련인데요. 여러 개의 조이콘을 충전하려면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합니다. 원래는 조이트론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나쁘진 않지만 별도의 공간을 할당해야 하고 전원 연결을 위한 케이블 때문에 복잡해지는 게 싫어서 알아보다가 일체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얼마 전 스위치를 미니 아케이드 게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페가의 컨트롤러를 소개해 드리기도 했는데요. 아이페가는 다양한 게이밍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 신뢰도 있는 브랜드입니다. 예전부터 국내에도 인지도가 꽤 있는 편이었고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정품 관리를 할 정도로 많이 성장했네요.





물론 국내에 들어오면 비싸지니 알리에서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알리에서 구입해도 배송이 빠른 편인데 요건 2달이나 걸려서 배 타고 왔네요. 직구하면 대부분 저렇게 박스가 구겨져서 오기 때문에 칼박을 원한다면 국내 판매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iPega의 정품 홀로그램으로 인증되는 정품입니다. 아이페가를 따라 하는 가품들도 종종 있는 것 같은데 요런 것까지 가품을 만들다니 중국은 참 대단한 나라에요. 여튼 알리에서 구입해도 거의 대부분 정품이 옵니다. 피규어나 신발 같은 건 가품이 많더라고요.





구성품은 매우 단촐 합니다. 5천 원 정도의 가격대고 간단한 도킹 스테이션이니 많은 구성품은 필요 없겠죠. 아이페가 PG-9186 본체와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는 영문이라 대충 알아보긴 하겠더라고요.





스위치의 HDMI 연결 Dock에 장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ㄱ'자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거의 일체형처럼 사용할 수 있고 공간을 최소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USB-A 단자로 스위치와 연결하고 측면에 USB 단자가 있어서 다른 USB 제품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스위치는 USB 3.0 지원이지만 요건 USB 2.0 지원이라 저전력 제품의 전원 공급이나 속도가 느려도 크게 상관없는 액세서리 정도만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를 해두고 있는데요. 스위치에 연결하면 단독으로 밀리는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처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저가 제품치고는 마감이나 만듦새가 좋은 편이고요.





스위치 Dock 측면에 있는 USB 단자에 연결하면 준비 끝~ 컬러도 블랙과 레드의 조합이라 특별 에디션 제품이 아니라면 크게 이질감이 느껴 지비도 않고 딱 안성맞춤입니다.





측면에 스위치를 밀어 넣을 수 있도록 스위치 독과 동일하게 홈이 파여 있어서 스위치 본체에 걸리적 거리지도 않고 여분의 USB 단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 Dock 전면에 끼워 넣어 다른 조이콘을 충전하는 방식이라 무척 깔끔하고 일체형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오리지널 액세서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싱크로~ 





전면에 4개의 조이콘을 연결할 수 있으니까 최대 6개까지 한 번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4인 이상 플레이되는 게임이 없으니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충분히 커버할만한 합니다.





스위치 Dock의 전원을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도 필요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전원을 연결하면 파란색 LED가 표시되고 충전 상태일 때는 붉은색 LED로 표시됩니다. 물론 완충되면 다시 파란색 LED로 표시되고요.





근대 LED가 그렇게 밝은 건 아니지만 TV 옆에 두고 사용하려니 좀 눈에 거슬리게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영화나 TV를 볼 때 그런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전면으로 향하게 두는 것보단 약간 측면으로 놓고 사용하면 좋습니다. 원래 이렇게 넓은 면이 전면으로 향하게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측면으로 바꿔 줬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아주 간단한 제품이라 부담이 적을 것 같은데요. 조이콘 충전기를 찾는다면 일체형으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추천할만합니다. 스위치 Dock에 연결하는 제품이라 다른 장소에 두고 싶다면 좀 아쉬울 수 있는데요. 일체감 있게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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