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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생활용품

요모조모 쓸모 많은 제닉스 레알마드리드 수납 스툴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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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어 회사에서 이런 제품을? 정식 라인센스까지!



사무실이든 가정이든 작업을 진행하다 보면 자잘하게 뭔가 수납해야할 일이 생깁니다. 요즘은 박스형 스툴이 많이 나와 있는데요. 사실 그다지 쓰고싶지 않은 디자인 떄문에 놓기가 별로 내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이밍 기어 전문 회사인 제닉스에서 재미난 스툴을 하나 만들었는데요. 손님이 자주 오가는 사무실 한켠에 놓기에도 좋은 고급스러운 스툴이라면 활용만점 이겠죠?





조립식 스툴이라 배송 부피는 적은편입니다. 박스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이 딱 들어가 있죠. 게이밍 기어를 만드는 회사에서 이런 걸 만든 다는데 좀 어색할 수도 있는데, 최근 의자와 게이밍 가구들을 만들어 내는것을 생각해보면 그다지 놀랄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이름만 빌린게 아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구단인 레알마드리드의 정식 라인센스를 받아 만든 제품이라 비슷한 짝퉁 제품과는 퀄리티 자체가 다릅니다.





간단한 형식의 스툴이라 부속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스툴을 접었을 때 덮개 안쪽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형태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배송할 때도 부피를 확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축구 팬이라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놔두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색상은 블루와 화이트가 있는데요. 화이트 컬러가 심플한 멋이 있지만 블루 컬러도 청량한 블루라 무척 매력적입니다. 덮개는 고급 목판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서 내구성이 좋은데 일반 저가형 제품과는 다르게 균형 잡힌 안정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덮개만 해도 꽤 묵직하네요.




 

축구팬이라면 설렐 레알마드리드의 엠블럼이 덮개에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는데요. 한 땀 한 땀 수놓은 높은 품질의 자수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 정도 가격이면 그냥 일반 프린팅 처리할 만도 한데 사실 이걸 보고 무척 놀랐네요. 자수 덕분에 퀄리가 200% 상승된 느낌 입니다. 




 

전체적으로 인조가죽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부드럽게 처리해주고 있어서 촉감이 무척 좋습니다. 상부 덮개는 쿠션감도 좋아서 보조 의자로 활용되는 스툴이지만 꽤 사용감이 좋습니다. 





박스 밑면은 완전히 접히는 형태라 보관할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에 유리 합니다. 약간 비닐 같은 재질인데 이런 식이면 바로 접혀서 의자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겠죠?





바닥이 접혀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밑판을 넣으면 비로소 안정적인 의자의 역할을 해 줍니다. 물론 수납되는 제품들이 바닥에 질질 끌리는 것을 막아 주기도 하고요.





박스의 양쪽 면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영문 로고가 들어가 있는데요. 이것도 자수 처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퀄리티나 마감 등 정교하고 꼼꼼하게 제작되었더라고요. 






수납박스를 세우고 덮개를 덮어주면 조립 끝~ 간편하죠? 청량감 있는 파란색이 깔끔하고 굳이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깔끔한 컬러와 디자인이라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화이트톤 인테리이가 많아서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좋네요.





크기는 370mm x 370mm x 350mm로 충분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잡다한 제품들을 넣어두기 좋습니다. 아무래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품이나 게이밍 기어들이 있을 텐데 여기 넣어두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좀 두꺼운 패딩도 접어서 넣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무실에 두면 겉옷을 넣고 위에 가방을 올려 두면 퍼펙트!





높이가 꽤 되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들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가 딱 들어가는 크기라고 하는데, 보통 콘솔 게임기 사용하면서 주변기기나 액세서리 보관이 어려운데 여기에 딱 보관해두면 잃어버리지도 않고 관리하기 좋습니다.






이런 스툴은 종종 높은 곳에 수납이나 전구를 갈 때처럼 발판으로 사용하곤 하는데요. 스탭 스툴로 제작된 것은 아니지만 튼튼한 합판으로 되어 있어서 스펙상 120kg까지 견뎌 준다고 하니 일반 성인은 간단하게 받침으로 사용해도 크게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올라가 봐도 안정감이 흐트러지거나 불안한 감이 생기지는 않더라고요.





간단한 제품 수납은 물론 의자에 앉을 때도 발 받침으로 사용하면 좋은데요. 특히 저희 집은 아이들이 의자에 앉을 때 발 받침으로 해 주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서재에서 일할 때 받침으로 사용하곤 하는데, 이런 발 받침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의자에 앉았을 때 발이 땅에 닿지 않는 아이들은 의자에 앉는 것도 발에 피로감이 꽤 오는데 이렇게 받쳐주니 참 좋더라고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자기 의자 대신 여기에 앉겠다고 서로 경쟁하곤 하는데요. 어른들이 일반 책상에서 메인 의자로 사용하기는 높이가 다소 낮습니다. 소파에 스툴이 없거나 보조 형식으로 활용하면 딱 좋은 사이즈 ~ 확실히 이런 수납 스툴이 있으니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네요.


굳이 다양한 제품을 사 모으는 것을 취미로 하지 않아도 사무실이나 방안의 물건이 제자를 못 찾고 금세 어질러지기 일쑤인데요. 간단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보조의자로 사용하면서 수납까지 가능하니 방안의 잡동사니를 치워주는 1등 공신입니다. 일반 저가형 스툴에 비해 퀄리티가 뛰어나기 때문에 방안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아이템으로도 그만이고요. 

다양한 형태의 스토리지 박스로 활용할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으니 서브 의자를 고민했다면 좋은 선택지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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