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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IT기기

실용적인 사용성 32인치 커브드 TV 모니터 삼성 C32F39P

리모컨으로 편리함을 더한 가성비 좋은 커브드 TV 모니터 C32F39P



1인 가구의 비중이 늘어가는 현실을 굳이 감안하지 않아도 미니멀하게 자신만의 공간을 채우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PC의 활용이 줄고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요즘은 노트북도 성능이 무척 좋긴 하지만 화면 크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니터로 디스플레이를 확장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작업 편의성은 확실히 모니터를 연결해서 큰 화면에서 사용하는 게 좋은데, 작업 공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커브드 TV 모니터 C32F39P 정도면 작업 활용은 물론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1인 가구 혹은 혼자 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커브드 모니터가 비싸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C32F39P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커브드 TV 모니터로 TV 모니터라는 이름답게 리모컨과 다양한 편의 기능 지원으로 1인 가구에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HDMI 단자가 2개나 있어서 별도의 스위치를 연결하지 않아도 너무나 편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구성품이 심플하지만 커브드 TV 모니터라서 그런지 고성능 HDMI 케이블까지 친절하게 갖춰서 구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준비해주고 있습니다.  





모니터와 받침대 결합도 별도의 공구 없이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여성분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빠르게 설치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크기는 81.1cm로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입니다.  81.1cm의 크기라 모니터 활용뿐만 아니라 간단히 TV로 활용하기도 부족하지 않은 크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보통 화면이 커지면 일반적인 평면 모니터보다 커브드 모니터가 화면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집중하기 좋은데요. C32F39P은 TV 모니터답게 영상 시청이나 작업 시에도 몰입도 높은 1800R의 곡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곡률은 정면시청 기준)






1800R의 곡률이 최적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C32F39P의 1800R의 몰입감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특히 게임을 할 때나 영상을 시청할 때의 몰입감이 좋아서 커브드 TV 모니터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느껴지더라고요.





화면 해상도가 FHD 급(1920X1080)이라는 점은 좀 아쉽긴 하지만 다양한 작업을 해 봐도 화질의 아쉬움이 크지 않고 현재 온라인 마켓에서 20만 원 후반대(11월 22일기준)에 구매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 정도 크기와 성능의 커브드 TV 모니터라는 것은 매우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야각이 무척 좋은데 VA 패널을 사용하고 있어서 시야각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VA 패널이 명암비도 좋아서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고요. 





거의 옆에서 바라보는 시선으로 촬영한 사진인데도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시야각이 좋은 편이라 책상에서 영상을 틀어 두고 TV를 본다고 해도 불편하지 않아서 TV와 겸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HDMI 단자도 2개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기와 활용하기도 좋은데요. 개인적으론 게임을 무척 좋아해서 게임기를 함께 연결해서 사용하면 굳이 HDMI 단자를 바꿔 끼워가며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TV의 외부 입력단자를 선택하듯 HDMI 단자를 선택해서 출력할 수 있는데, 리모컨 버튼만 누르면 쉽게 HDMI 단자를 바꿀 수 있습니다. PC 모드와 AV 모드를 지원해서 레트로 게임기처럼 브라운관 TV의 해상도에 맞춰진 화면도 문제없이 출력할 수 있습니다. 자동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크게 문제없겠지만 간혹 모드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화면이 잘리거나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보안할 수 있는 거죠.





명암비가 좋아서 영상 시청이나 게임할 때 선명도도 높은 편이라 더 몰입감이 좋은 것 같은데,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고 있어서 상황에 맞게 빠르게 리모컨으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눈 보호 모드를 지원하고 있어서 블루 라이트를 줄이고 야간에 영상을 시청하거나 작업할 때 눈의 피로를 덜어 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플리커 프리도 적용되어 있어서 깜빡임을 줄여주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를 덜어 줍니다. 플리커는 모니터의 백라이트의 깜빡임 때문에 생기는데 심하면 두통이나 만성 피로감이 성기기도 하거든요.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플리커 프리 기능이 눈의 무리가 가지 않도록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5W의 자체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서 C32F39P만 있으면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훌륭한 영상 시청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사운드도 훌륭한 편이고 출력도 높아서 별도의 스피커를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더라고요.





TV 모니터답게 리모컨을  제공하는데요. 모니터와 비슷한 커브드 스타일의 리모컨이라 디자인도 깔끔하고 손에 잡는 그립감도 좋습니다. 


단순히 전원을 켜고 끄는 것 외에도 리모컨을 이용해 전원, 볼륨, 화면 밝기와 픽처 모드까지 다양하게 컨트롤할 수 있어서  영상 시청이나 게임을 할 때 빠르게 변경할 수 있으니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화면 설정과 음향모드를 지원하는데요. 게임 모드도 지원해서 게임에 최적화된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으로 세팅해 줍니다. PC로 작업할 때의 세팅과 게임할 때의 세팅이 좀 달라서 바꿔가면서 사용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게임모드를 설정할 수 있으니 좋네요.





영상도 다양한 스타일이 지원하는데 물론 리모컨으로 조절할 수 있으니 활용하는 컨텐츠에 따라 빠르게 바꿔볼 수 있습니다. 보통 TV에서 많이 지원하는 기능이지만 TV 모니터라는 이름답게 영상 시청에 최적화 된 다양한 기능들을 잘 지원하고 있습니다. 리모컨으로 모두 설정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하고요.





업무용으로 사용해도 너무 괜찮은 모니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30인치대의 대화면 모니터지만 1800R의 곡률로 화면 끝에서 끝까지 안정감 있게 볼 수 있거든요. 


물론 전문가용 모니터는 아니라서 아주 프로페셔널한 작업까지는 커버할 수 없겠지만 대부분의 일상적인 업무나 작업에는 큰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영상이나 이미지 보정이 많아서 선명도가 중요한데 VA 패널이라서 그런지 명암비가 높아서 컬러 표현이 꽤 괜찮거든요. 사진 편집할 때는 정확한 색감을 봐야 하니 아이 세이브 모드는 잠시 꺼두는 게 좋습니다.



삼성의 커브드 TV 모니터 C32F39P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커브드 모니터라는 점에서 무척 반가운데요. 물론 C32F39P가 아주 전문가급의 모니터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기능만 알차게 담고 있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거의 모든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리모컨까지 지원해서 TV와 모니터를 하나로 사용하고 싶은 1인 가구나 짐을 줄여야하는 자취생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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