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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미세먼지도 케어하는 프로바이오틱스 HY2782 특허 유산균




미세먼지는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공기청정기가 기본이 되고 차량에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만큼 미세먼지의 영향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감기에 걸려도 마스크 쓰는 게 어색했는데, 이제는 마스크를 챙기는 게 일상이 되어가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쉽게 만나게 되는 것을 보면 미세먼지에 대한 자각도 높아 진 것 같고요. 미세먼지가 단순히 호흡기 질환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미세먼지가 피부세포의 활성화를 막아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아토피를 촉진하는 등 인체에 다양하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케어하는 일에도 신경을 많이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암이나 면역계통의 질환에도 미세먼지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련 산업들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미세먼지 케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산균의 중요성은 크게 강조하지 않아도 이제는 많이 인식하고 있는데요. 병원에서 항생제를 먹게 되는 경우 특히 유산균의 섭취를 강조하곤 하는데, 항생제는 몸의 나쁜 세균뿐만 아니라 유익균도 함께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유산균을 필수로 먹어 주는 게 좋습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아이들 감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일이 많은데 아이들도 물론 유산균을 먹어야 하죠.





한국야쿠르트에서도 유산균을 이용한 제품을 만들기도 하고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업계 중에는 최초로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4,000여 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연구와 유산균 계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미세먼지노출된 벌레(예쁜꼬마선충) 실험 > 


한국 야쿠르트가 다양한 유산균 개발을 진행되고 있지만 미세먼지와 연관해서 주목할만한 것은 HY2782 균주를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연구인데요. HY2782 와 미세먼지를 투여하고 관찰한 결과 실험체가 미세먼지로부터 저항성과 보호 효과가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활성산소가 생성되는데 이 활성산소를 줄여주기 때문에 활성산소로 생겨날 수 있는 산화적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노화나 손상된 피부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산균이니 당연히 유익균을 배양해서 면역성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데,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은 한국야쿠르는 HY2782를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로 미세먼지의 독성을 저하시키는 걸로 특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특허받은 유산균~ 좀 진부한 멘트이긴 하지만 어딘지 신뢰가 가는 단어이기도 하죠? ^^


유산균이 장 건강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에만 도움을 주는 줄 알았더니 종류에 따라 효과나 특성이 상당히 다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한국야쿠르트가 이렇게 유산균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이 특허 물질로 여러 유산균을 만들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관련 제품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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