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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음향기기

스타일까지 생각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디어이어 오벌 (dearear OVAL)

예쁨을 놓치기 싫은 당신을 위한 완전무선 이어폰, dearear OVAL



이제 블루투스 이어폰은 거추장스러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닛이 선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완전무선 이어폰이 사랑받고 있죠.


처음 완전무선 이어폰이 출시되었을 때는 배터리 타임 때문에 예쁜 쓰레기 취급을 받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배터리와 무선 기술의 발달로 점차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디어이어의 오벌(DearEar OVAL)도 완전무선 이어폰입니다. DearEar라는 브랜드가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뉴질랜드의 브랜드로 단순한 음향기기를 넘어 스타일 좋은 음향기기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구요.



국내에도 프리스비나 에이샵 등의 멀티샵이나 교보나 반디엔루니스 같은 대형 서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고, 일본이나 홍콩에도 오프라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디어이어의 제품도 상당히 다양한데, 이미 사용해본 사람들은 꽤 그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하고 있구요.



스타일리시 음향기기 브랜드를 지향하는 디어이어답게 패키지도 스타일이 잘 살아 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링 아이템 다운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죠.



패키지 박스 안쪽의 구성도 심플하게 잘 나눠져 있는데, 선물용으로 구입해서 바로 전해줘도 좋을 정도로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런 해외 브랜드의 제품 중에서는 드믈게 한글 매뉴얼을 제공해서 OVAL를 100% 이해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문만 지원 되는 경우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국내 오프라인 판매를 겸하고 있어서 그런지 배려가 잘 되어 있네요.



디어이어의 로고가 멋스럽게 적혀 있는 버드는 둥근 타원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이어 플러그는 없어서 격한 움직임에 살짝 불안하긴 하지만 일상적으론 크게 문제 되지 않더라구요.



제품의 이름이기도 한 OVAL은 계란형 혹은 타원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름은 디자인에서 따온 것 같네요.


오디오 장인들에 의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졌고, 파이널 튜닝은 영국 Chacha studio에서 파이널 튜닝과 피니싱 테스트를 마쳤다고 해서 제품을 받아 보기도 전부터 무척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골드로 포인트를 준 컬러는 고급스러움과 함께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일반적인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감성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다른 완전무선 이어폰들과 다르게 휴대용 충전 케이스가 상당히 스타일 좋게 생겼습니다. 얼핏 보면 여성분들의 화장품 케이스처럼 보이기도 하죠. 가죽으로 겉면이 마감되어 있어서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OVAL의 배터리는 40% 정도의 볼륨으로 5~6시간 지속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3~4시간 정도는 거뜬하니 여행에서도 활용도가 높구요. 충전 케이스로 2~3번 정도 완충할 수 있어서 최대 3일 정도는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고 닫을 때 딱 걸리는 느낌이 없어서 좀 불안하긴 한데, 케이스와 버드는 자석으로 강력하게 고정되기 때문에 충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케이스의 충전 단자는 Micro USB 5핀 단자를 이용합니다.



사운드는 오디오 장인들이 만들고 chacha 스튜디오가 튜닝한 만큼 상당한 수준의 제품입니다. 다른 브랜드의 플래그십 제품과 비교해도 충분히 손색없는 수준 이구요.



고음이 잘 어울리는 스타일인데, 중고역대가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저음의 부스트도 깔끔하게 치고 나오는 스타일이라 깔끔하게 들을 수 있구요. 탄탄한 저음과 보컬 그리고 고음역대까지 사운드의 조화로움이 상당히 기분 좋게 합니다. 영상 시청에도 꽤 좋은 사운드를 들어 볼 수 있죠.



부드럽고 폭신하게 감싸주는 폼팁 1쌍이 기본으로 제공돼서 더 좋은 차음성을 얻고 싶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도 폼팁이 더 좋구요.



출력이 상당히 큰 편이라 고출력으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음으로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충분한 메리트가 될 수 있겠네요.

 


측면의 버튼을 통해 컨트롤을 할 수 있는데, 원 버튼이라 사용하기는 쉽더라구요. 다만 버튼을 누를 때 귀에 압박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



이런 커널형 제품은 차음성이 좋아서 외부 사운드로부터 둔감해지기 마련인데, Ambience aware라는 외부 사운드를 들려주는 기능을 지원하는데, 외부와의 소통이 필요할 때 외부 사운드를 들으면서 음악도 즐길 수 있어서 라이딩이나 길을 걸을 때 사용하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IPX4 등급의 방수를 지원서 야외 활동에도 크게 문제 되진 않지만 격한 움직임을 잡아주지는 않기 때문에 운동보다는 가볍게 비가 오는 경우나 생활 방수 정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완전 무선 이어폰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스타일을 생각하는 제품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디어이어의 오벌은 그동안 완전 무선이이폰을 생각하고 있지만 스타일 때문에 망설인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준수하고 사용성 자체도 나쁘지 않구요. 특히 외부 사운드를 함꼐 들려주는 기능은 꽤 신선하더라구요.

컬러가 주는 개성이 아주 강해서 분위기에 맞추거나 커플용으로도 아주 좋은데, 감각적인 선물을 찾는다면 한번쯤 고려해 봐도 좋을 듯싶습니다.



- 이 글은 DearEar의 지품 지원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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